사람이 정말 엄~~청 괜찮아서 1년 반정도 정말 좋은 사람이다. 진정한 나의 친구다.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전부터 좀 더 친해지니 쌔한 느낌이 계속 들고 만나면 좋은데 기빨리고 먼가 설명할 수 없는....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금전적 손해도 많았는데 단지 사람이 좋아서 곁에 뒀었던...소시오패스는 정말 조심해야 함. 본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게 보이는데 너무 좋을 때는 안 보임. 이미 당하고 난 후이고 다들 조심하세요. 너무 괜찮고 좋은 사람 아니면 너무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은 정말 조심해야 되더라고요.
지독한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후유증까지... 한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소시오패스였다는걸 알고 나니 정말 잘된 일이다 싶더라 ~ 세상엔 상종 말아야 할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있다는 걸 40대 중반에서야 깨달았다. 타국에 있을 때 만난 한국인이었는데 정신 못차리게 과한 친절과 부담으로 다가와서는 본인의 이익을 취하고는 교묘하고 지능적으로 팽하더라. 내가 그동안은 참으로 운이 좋았었고 좋은 사람들만 함께 했었구나라는 생각으로 위안이 되었던 경험. 그 악마는 부산 어딘가에서 또 그러고 있을거 같네.
소시오패스는 정말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많이 주는 편이라 생각한다. 주변 사람의 마음을 갈취하고 괴롭히면서 본인이 착하고 억울하다 생각한다. 도움만 청하고 그도움은 본인이 받아야하는 당연한 돈이고 시간,지식이라생각하고 도움을 안주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괴롭힌다. 이런 사람들이 많다면 과연 피하는 것이 좋을까? 이런 사람들이 변해야된다. 사실 사람은 거쳐서 쓰는 것도 아니고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 변하지 않아도 된다는 변명거리만 주는 꼴이라 변화하라고 해야하지 않나싶다.
형재자매 중에 소시오패스가 있는데 안 당할려고 손절하며 살았는데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상속문제때문에 상대하게 됐어요. 상속금 가로채더라구요. 사기와 문서위조로...그리고 형제자매들 결혼식때 자기가 축의금 받아준다고 하면서 가져가서 축의금 안 돌려줘요. 당연히 부조금도 그렇게 안 돌려줘요. 어디서 돈 냄새가 나면 갑자기 나타나서 가로채요. 그렇게 타인의 재산을 착취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
저의언니와 언니남편 그리고 제 동생의 와이프도 소시오패스입니다. 저의 아기가 사망했는데도 병문안한번 연락한번 없었습니다.전 이 두집의 인간들 아이들 경조사에 직접가서 축하도 하고 돈봉투했는데 완전 남보다도 못하고 이간질에 이중인격에 교활하기까지 아주 치가떨립니다.부모님깨도 가스라이팅을 해서 저를 배척시키고 졸지에 고아 됐습니다.용서없이 평생 보고싶지않습니다.
나르시시스트 구분법. 수정본.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햐태 답장너라고 본인모습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항상 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는 사람임.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나르는 선이라는게 애초에없음. 민폐덩어리.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시킴. 공감능력 호소인.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잘 들어주는사람인척 코스프레함.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언행일치 호소인.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모든 관계에 있어서 본인이 주도권을 쥔 사람이 돼려 해요. 소패는. 자기가 지시해야지 남한테 지시받기 싫어 다 깽판 놓는 특징이 있죠. 상식은 저 대화서 아버지 걱정이 주가 돼어야 돼는데 저 소패는 동생이 맏이인 자기한테 먼지 묻지도 않고 지 맘대로 119불러 응급실 간 태도에 화가 나는거. 일반적인 사람들은 생각도 않는 이상한거에 기분 나빠 난리치는게 소패죠. 아버지가 생사 갈림길인데도 그 걱정은 안돼고 자기가 맏인데 무시 당했다 그 생각만. 그러니 이해관계 얽힌 주변인들과 사사건건 얼마나 트러블이 많겠어요.
소시오패스에 대해 알려주시는 부분이 너무 적은데요;; 가족이 소시오패스인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시오패스가 어떻게 사회활동을 멀쩡히 할 수 있을지.. 아니 4%의 인구를 사회에서 추방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어떻게 확신하고, 가족이나 직장상사면 뭐 어떻게 절교해요;;
저희 가족중 엄마 첫째 언니가 소패인것 같네요 저결혼생활 30년동안 끊임없이 뭔가를 요구하고 해줘도 당연하다 생각하고 고맙단 소릴 안해요 한5년전부터 제가 조금달리행동하니 제게 고함지르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그러고 조용히 손절아닌 손절했어요 가족이라 어쩔수없이 봐야 할 경우엔 최소한의 나의 도리만합니다
얼마전 만난 이성이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 였어요. 저는 이미 이분야에 나름 지식을 갖고 있는터라 처음 만났을때 눈치를 채고 손절을 해야 하는 시기를 찾고 있었어요. 그리고 한두번 더 보게 되었고 어느날 만남약속이 10분남았는데 전화가 왔어요. 그것도 큰소리로 울면서 전화에 대고 하는말이 교통카드가 오류가 나서 지금 약속장소에 올수가 없다는 거였어요. 그때가 6시경 이였고 길도 많이 막혀서 저는 그럼 8시쯤 안막힐때 내가 집으로 데리러 간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였어요. 그는 저에게 추긍을 하기 시작했어요. 왜 택시를 안불러 주었나? 왜 바로 데리러 오지 않았나? 다른 친구들 같았으면 바로 데리러 왔을거고 바로 택시를 불러줬을텐데 라며 저를 궁지로 몰았습니다. 이때 저는 당황했지만 정확히 알았어요 그가 나에게 가스라이팅을 시작한걸 느꼈어요. 그리고 그를 진정시키고 7시반 쯤 그를 데리러 그의 집앞에 갔습니다. 그 후로 약 한시간 정도 위에서 말한 내용으로 계속 추긍하고 질타하며 저를 죄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교통카드가 안된게 저에 잘못도 아니고 집이 지하철역 바로 위라서 올라가 기다리면 내가 데릴러 갈건데 이게 내게 화낼 이유인가? 나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당황해 했습니다. 그리고는 약속된 식당앞을 지나고 있을때 였어요. 저에 집이 200미터 떨어져 있으니 저희집에 주차를 하고 같이 걸어서 식당에 가자고 하였고 그는 자기를 우선 식당에 내려주고 나는 차를 주차하고 걸어오라는 거였어요. 이때 심각한 충격을 받았어요. 앗.......소시오패스 맞군아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맞군아 확정을 내렸고 그날 이후 손절 했습니다. 계속 연락이 와서 차단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잘못된 상황의 탓을 상대에게 하고 그걸로 사람을 죄인을 만들어 본인께 미안해 해야하게 만들며 동시에 아주 작은 행복이지만 혼자 덜 걸으려고 우리를 운전기사 역활로 치부 시킨다는것을. 최근한 가장 흥미롭고 우울한 이야기 였습니다.
특 뭔가 진정성 있으면 몰입감 의욕도가 높고 그들은 주위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긴장조차 덜하는거 처럼 여겨서 승진 직급상승 위 자리에 잘 잡혀있단거 누군가를 나락시키거나 저주하거나 결국 계단을 밟지않고 올라설수 없다는 철칙 사회 인생도 마찬가지 게임 오락처럼 내가 무조건 이겨야만 승급이 된다는 의식이 깔려있음. 이래서 소시오패스 극혐 무시무시한 인격체이고 그들은 욕구와 샘이 충실한 인간들일수도 있군요.
소시오패스는 되도록이면 피해 받지 않기 위해서 피하라는거지 차단하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소시오패스도 사람입니다 반사회인격장애이긴 하나 피해 받으면 슬퍼요 감정조절에 실패할 때도 있어요 차단 당하면? 더욱더 철저히 감추면서 계산적인 사람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피해 줄 확률도 높아지고요 그러나 사람이 바뀌는게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는 않죠 참고 있을뿐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중에 소시오패스 성향이 아주 강한 사람이 있어요. 영상에 나오듯 필요할 땐 친절하며 필요없다 판단되는 직원들에게는 차갑고 정말 냉랭한 태도를 보이며, 상급자들 에게는 또 예의바르게 잘 합니다.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모습을 보여주죠 ..이런 사람들을 만났을 때 크게 두 가지의 성향의 사람이 만나면 ••• 1.순진하고 착한 사람 2.할 말 다 하며 감정을 숨기지 않는 사람 1번의 경우 .. 가장 이용 당하기 쉽고 자신이 이용 당한다는 사실을 알더라도 쉽게 말을 하지 못하죠. 1번의 경우는 소시오패스들도 이용하기 쉽기 때문에 곁에 두는 경우도 많아요. 2번의 경우는 쌔함을 느끼고 뭔가 이사람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되면 바로 티를내고 똑같이 차갑게 대하기 때문에 소시오패스들은 “안 통하네” 라는 생각에 곁에 두려하지 않고 필요없는 존재라 생각하기 쉬울겁니다. 부디 ••• 쌔한 사람은 거르세요 여러분
나한테 득 되는 사람이 아니거나(인격적으로 존경할 부분이 적은 사람) 단 하나라도 내가 용납할 수 없는 면을 갖고있다면 적당히 일에 관해서만 얘기하고 적당히 웃고 대화함 근데 그런 대화 외에는 상대한테 관심이 정말 하나도 없어서 그사람을 인격체가 아니라 npc를 마주하듯 대할 때가 있음 무의식적으로 하대하기도 하고... 그래서 상대방이 당황해하는 걸 자주 보긴 함.. 대화할 땐 친절하고 웃음도 잘 지어주는데 대화가 끊기면 바로 차갑고 냉정한 사람처럼 구니까.. 근데 후천적으로 소시오패스가 된 사람들은 이렇게 세상을 대할 수밖에 없다고도 느껴짐 대부분 어렸을 때 긴 시간동안 내가 멀리하고싶어도 멀리할 수 없었던사람(부모님 혹은 그 외 가족 및 측근)과 오랫동안 지낸 경험이 있을 것인데, 어쨌든 금전적으로 지원받아야 살아남는 나이기에 생존에 있어서 상대가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을만큼의 여지는 남겨두며 생활하기 때문임
무뚝뚝하고 상대에게 관심없어보이는 사람이 소시오패스가 전혀 아니구요, 주변 상대에게 관심도 잘 보이고 친한척도 잘하고 여러사람과 친분도 잘 쌓으면서 이용해먹고 뒤에선 험담하고 이간질 통수치고 그런 사람이 소시오패스에요, 소시오패스는 사람 이용하고 정치질도 잘해야되기때문에 겉으로만 친화력있게 사교활동 활발히 합니다
필자는 전 세계 인종을 두루두루 경험해본 사람이다. 그러면서 느낀점이 대한민국에 소시오패스의 비율이 현저하게 높다. 그러므로, 반드시 소시오패스를 미리 예방할 필요가 있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이 무엇인지 아는가? 소시오패스에 대해 가장 잘아는 사람중 대다수가 본인이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다. 그 근거는 무엇인가? 상대의 단점이 보이는 이유는 나의 단점이기 때문이다.
첫 번 째 아버지가 쓰러진 이야기에서 첫 번 째 언니가 소시오패스라고 했는데 아무리 소시오패스라도 그렇게 얘기 안 하죠. 보통 소시오프스는 똑똑해서 저렇게 말하면 소시오패라는거 들키거 뻔히 알고 있어서 더 이상 필요 없고안 볼 사람헌테만 말하고 아직 득이 되는 사람이면 걱정 해주는 척해요.
본인은ㅇ본인이 정상적이고 착하고 좋은사람이라 생각하지 본인이 본인을 소패라 생각하는이는 없죠. 소패는 일단 응급실로 오는데 부모님 잘못될까 패닉 온 다른 자식들과 달리 그냥 의무감으로 안오면 불효자 소리듣거나 나중에 본인이 후회할까 옵니다. 그리곤 그닥 감정의 동요없고 다른 자식은 어떻게 해야돼는지 패닉와서 어찌해야될지 걱정만 하고 있을때 sns하고 앉아 있거나 근처 맛집 검색하고 있죠. 그래서 응급실에 환자 들어갔는데 얼릉 근처서 아무거나 먹으며 어떻게 할지 의논하는게 아니라 여기 근처 맛집 있으니 거기 가자 해서 거기서 뭐 시켜먹을까 그거 궁리하고 식당가서 이게 맛있다 어쩌며 먹는거 생각뿐. 그게 소패에요. 자기 부모가 생과사의 갈림길에 있는데.
나는 할일이 태산 같은데 용건없이 자꾸 전화를 해대고 만나자 하는 사람들은 만나지 않음. 왜? 시간이 없으니까. 특히 만나자 마자 쓸데없이 남의 가정배경이나 경제적 수입에 대해서 꼬치꼬치 묻는 사람들 질색이라서 핑게대고 자리를 뜸. 쓸데없는 일에 나의 시간을 허비하고싶지않으니까. 하지만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나의 일을 나중에 하더라도 도와줌. 왜 나를 만나지않으면 버려진다고 생각하는가? 만날일이 없으면 만나지않는거지 지금 이시대에 특히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퇴근하면 전화기 다 끄고 다 가정으로 돌아가서 가족과 함께 있어야지, 쓸데 없이 전화질을 해서 만나서 밤중까지 술먹고 2차 가고 문제들을 일으키고 가정이 깨지고 ... ... 그것이 좋은건가? 많은 가정들이 깨지는것은 쓸데없는 용건 없는 만남을 가지기때문. 결혼한 사람들은 절대 할일없는 사람들 꼬임에 넘어가서 할일없이 용건없이 맨날 만나서 먹고 마시고 노래방 가고 사우나 가고 하지마세요. 그대신 자기의 가족을 위해 돈과 시간을 쓰세요. 김경일 교수님 이런 강의는 사회에 별로 도움이 되지않는것 같습니다. 이 강의는 듣는이들로 하여금 자기를 만나주지않으면 다 소시오패스 취급하게 만듭니다. ㅎㅎㅎ 자기를 만나주지않으면 버려졌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개 독립적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 아이들이나 그 누구도 자기와 함께 해주지않고 보살펴주지않으면 버려졌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니까 성인으로서 자기를 만나주지않으면 버려졌다 생각하고 상대를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어른으로서 성숙하지못하고 심리적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입니다. 아닙니 까? 용건없이 왜 자꾸 만나? 집에 가서 집안일도 돕고 아이들과도 놀아줘야하고 해야 하는데 ...
와.. 오늘 소시온지 사이코인지 한명 왔는데.. 이건 그냥 화도 안나고 이새키는 무조건 걸러야한다는 느낌이 본능적으로 너무 강하게 들었음. 역대급인데 눈부터 안깜빡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꼬라보는게.. 희한하게 말은 잘함. 본인 위주의 말만.. 내 말은 전혀 고려치 않음. 처음엔 자뻑멘트를 해서 나르시시스트인가 생각했더니 바로 갑질에 어처구니 없는 사과요구에 자기중심적인 멘트를 당당히 내뱉고 강력히 요구함. 장난인가 싶었는데 진심이었음. 우월적인 관계로 결정짓고 지배하려는 느낌 딱.. 그것도 매우 차분하게 노려보면서.. 맥락도 없었음. 그냥 자기가 기분 나쁜 포인트면 상대방을 공격하는 느낌. 무조건 걸러라..
깨진유리창란 이론을 모든 종류의 아귀가 파생된 것이기 때문에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지금까지 만난 소패는 쉽게 변한 적이 없습니다. 정직한 사람들이 변한다고 생각하고 다가가면 더 많은 정직한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무관심했습니다.반대로, 똑같이 변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선생님이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소패라고 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확실한 건 러브바밍 기간 후에 가스라이팅으로 골수까지 뽑아먹으려하고 착취하려하고 인생에 피해만 주면서 자기가 마치 은인인양 계속 사람을 속인다는 겁니다. 이제 하다못해 애인을 이용해서 협박하려고하는 계획을 보고서 기함을 할 것 같네요 ㅋㅋ 가슴이 아파 울었네요. 어떻게 저런 걸 협박 수단으로 삼고자하고 마지막까지 그런 악행들을 저질러놓고 사람을 이용하려고하고 마지막까지 사람을 모욕하고 끝까지 본인들 잘못을 모르고 주접을 떠는지 ㅋㅋ 소시오패스 완전체인 극악무도한 쓰레기들 뜻대로 될 일은 영원히 없을 겁니다
사이코패스는 즉흥적이면서 분하면 잔인하고 위험천만한 일을 발생시킬확률이 높고 소시오는 아주 치밀하게 타인에게 접근 빌미로 마치 자신이 벌이지 않은것처럼 겉으로 사칭 포장 꾸며서 미루기를 잘함 언변이 능숙함 마치 저지른 일을 안했다고 과장하기도 그리고 면접볼때 주변 시선에 전혀 긴장조차 않함. 소시오패스도 악인이지만 이건 부러움의 대상 직급이 우위 자리에 앉아있는 경우도 많네요 성공한 반사회적 인격장애
소시오 패스 나르시스트는 양심이 전혀 존재 하지 않고 공감 능력 전혀 없고.. 도덕적 판단 능력 전혀 없고 이성적 논리적 판단 능력 전혀 없고 선을 막 넘습니다 절대 권력만 추종하고.. 할 줄 아는 것은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 밖에 없습니다. 즉 그 능력들 부재로 99% 학습 후 연기 입니다.. 촉으로 잘 판별 해야 할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지요...
본인이 소시오패스면 정신과를 가서 치료받으시면 되구요. 남편이 구제불능의 소시오패스면 이혼을 하셔야죠. 이혼을 못하는 이유도 경제적인거 아닐까요?? 그리고 자식이 소시오패스일경우, 자식이더라도 거리두기기 필요하죠. 자식이 내 미래의 자산 노후를 착취하기 전에요. 친한 관계에도 어느정도의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소시오패스 특징이 말을 잘해요.
특히 환심을 사는 말 잘합니다. 그런데 가족 친구간에도 분쟁이 생기면 쌍욕을 합니다.
사람이 정말 엄~~청 괜찮아서 1년 반정도 정말 좋은 사람이다. 진정한 나의 친구다.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전부터 좀 더 친해지니 쌔한 느낌이 계속 들고 만나면 좋은데 기빨리고 먼가 설명할 수 없는....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금전적 손해도 많았는데 단지 사람이 좋아서 곁에 뒀었던...소시오패스는 정말 조심해야 함. 본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게 보이는데 너무 좋을 때는 안 보임. 이미 당하고 난 후이고 다들 조심하세요. 너무 괜찮고 좋은 사람 아니면 너무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은 정말 조심해야 되더라고요.
대화자체가 매끄럽지 않은게 가장큼.
지독한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후유증까지... 한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소시오패스였다는걸 알고 나니 정말 잘된 일이다 싶더라 ~ 세상엔 상종 말아야 할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있다는 걸 40대 중반에서야 깨달았다. 타국에 있을 때 만난 한국인이었는데 정신 못차리게 과한 친절과 부담으로 다가와서는 본인의 이익을 취하고는 교묘하고 지능적으로 팽하더라. 내가 그동안은 참으로 운이 좋았었고 좋은 사람들만 함께 했었구나라는 생각으로 위안이 되었던 경험. 그 악마는 부산 어딘가에서 또 그러고 있을거 같네.
소패나 나르시스트에대해 알고있어야 안당해요 전 모르고 당했는데 다행히 다른사람의 조언과 이 방송보고 벗어났네요 그들은 정말 교묘해요
한번당하고나면 내발전 인생공부는됐음
정말 교묘해요22222
다른 사람에게 하물며 자식에게도 희생이라는것을 하지 않는자가 소시오패스가 아닐까요?
저런 부모들 꽤 많아요. 자식 낳을 자격 없는 사람들
소패들은 자식도 그냥 도구일뿐입니다.
만약 배가침몰하는데 구명조끼가 한개인데 자식과 본인이라면
당연히 본인만 구명쪼끼 입고 튈사람들이죠
진짜 사람 아님 감정공유도 안됨
지 핏줄한테는 껌뻑 죽더라고요..
자식에게 껌뻑 죽지 않아요..그러는듯 하지만 자식과 자기 둘만 남았을 때는 자식도 이용하죠
소시오패스는 정말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많이 주는 편이라 생각한다. 주변 사람의 마음을 갈취하고 괴롭히면서 본인이 착하고 억울하다 생각한다. 도움만 청하고 그도움은 본인이 받아야하는 당연한 돈이고 시간,지식이라생각하고 도움을 안주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괴롭힌다. 이런 사람들이 많다면 과연 피하는 것이 좋을까? 이런 사람들이 변해야된다. 사실 사람은 거쳐서 쓰는 것도 아니고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 변하지 않아도 된다는 변명거리만 주는 꼴이라 변화하라고 해야하지 않나싶다.
어떤 작은 상황이 발생했을때 상대의 그럴수도 있는 입장보다 자신의 감정에만 몰입하여 한치도 이해심을 발휘하지않는 사람 .... 제 곁에 있어요.
대화하다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난 대화를 하게 되어요. 너무 힘들어요.
소시오패스 100%입니다.
형재자매 중에 소시오패스가 있는데 안 당할려고 손절하며 살았는데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상속문제때문에 상대하게 됐어요. 상속금 가로채더라구요. 사기와 문서위조로...그리고 형제자매들 결혼식때 자기가 축의금 받아준다고 하면서 가져가서 축의금 안 돌려줘요. 당연히 부조금도 그렇게 안 돌려줘요. 어디서 돈 냄새가 나면 갑자기 나타나서 가로채요. 그렇게 타인의 재산을 착취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
제동생도 그렇고 도 지랑 똑같은 여자랑 결혼해서 손절하고 안보고 살려는데 부모님 돌아가심 어쩔 수 없이 한번은 봐야하지않나 정말 생각만 해도 싫습니다
저의언니와 언니남편 그리고 제 동생의 와이프도 소시오패스입니다.
저의 아기가 사망했는데도 병문안한번 연락한번 없었습니다.전 이 두집의 인간들 아이들 경조사에 직접가서 축하도 하고 돈봉투했는데 완전 남보다도 못하고 이간질에 이중인격에 교활하기까지 아주 치가떨립니다.부모님깨도 가스라이팅을 해서 저를 배척시키고 졸지에 고아 됐습니다.용서없이 평생 보고싶지않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분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why?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리기.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탓으로 돌려버림. (추잡함의 끝.)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14. 남의말 들을생각없고, 남탓할 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관심안둠.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나르시시스트 구분법. 수정본.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햐태 답장너라고 본인모습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항상 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는 사람임.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나르는 선이라는게 애초에없음. 민폐덩어리.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시킴. 공감능력 호소인.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잘 들어주는사람인척 코스프레함.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언행일치 호소인.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출처나 근거는?
모든 관계에 있어서 본인이 주도권을 쥔 사람이 돼려 해요. 소패는. 자기가 지시해야지 남한테 지시받기 싫어 다 깽판 놓는 특징이 있죠. 상식은 저 대화서 아버지 걱정이 주가 돼어야 돼는데 저 소패는 동생이 맏이인 자기한테 먼지 묻지도 않고 지 맘대로 119불러 응급실 간 태도에 화가 나는거. 일반적인 사람들은 생각도 않는 이상한거에 기분 나빠 난리치는게 소패죠. 아버지가 생사 갈림길인데도 그 걱정은 안돼고 자기가 맏인데 무시 당했다 그 생각만. 그러니 이해관계 얽힌 주변인들과 사사건건 얼마나 트러블이 많겠어요.
전부 다 전남친 얘기네.... 개소름이다ㅠ 떠나줘서 고마워.
걔네들 입장에선 님이,,,여기까지;
@@user-rh4sv6rl2y 그럴수도...ㅎㄷㄷ😂 걔 하나예요. 걔네들은 아니곸ㅋㅋ
진짜 필요 없자 생각 하면 버리는 ...
@@Vic-q1z 쓰레기특이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잘 버려요 우리..😁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오..!!!💙
@@soohyunikelly 버리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진짜 쏘패 무서워요 진짜 가면 써서 몰라요 근데 몬가가 투명하지 않은 찜찜한 쎄한게 있긴 한데 항상. 여튼 쏘패일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소름 돋아요
가끔 이런거 보면 느끼는 게... 나는 그럼 다른 사람들에게 괜찮은 사람인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되요
당신은 도덕성이 높은 분이십니다.
이미 이런 생각 하는것부터 절대 아니십니다
@@user-qp8rk6bh4m절대는 아니지
@@user-qp8rk6bh4m절대라고 생각하는 님은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소시오패스에 대해 알려주시는 부분이 너무 적은데요;; 가족이 소시오패스인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시오패스가 어떻게 사회활동을 멀쩡히 할 수 있을지.. 아니 4%의 인구를 사회에서 추방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어떻게 확신하고, 가족이나 직장상사면 뭐 어떻게 절교해요;;
저희 가족중 엄마 첫째 언니가 소패인것 같네요
저결혼생활 30년동안 끊임없이 뭔가를 요구하고 해줘도 당연하다 생각하고 고맙단 소릴 안해요 한5년전부터 제가 조금달리행동하니 제게 고함지르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그러고 조용히 손절아닌 손절했어요 가족이라 어쩔수없이 봐야 할 경우엔 최소한의 나의 도리만합니다
소시오패스는 매력적이고 붙임성도 좋고, 친절하고 매너 좋기 때문에 사회성이 좋아서 사회활동 잘해요. 능력자에게는 천사, 무능한 사람에게는 악마인 것들, 간신
얼마전 만난 이성이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 였어요. 저는 이미 이분야에 나름 지식을 갖고 있는터라 처음 만났을때 눈치를 채고 손절을 해야 하는 시기를 찾고 있었어요. 그리고 한두번 더 보게 되었고 어느날 만남약속이 10분남았는데 전화가 왔어요. 그것도 큰소리로 울면서 전화에 대고 하는말이 교통카드가 오류가 나서 지금 약속장소에 올수가 없다는 거였어요. 그때가 6시경 이였고 길도 많이 막혀서 저는 그럼 8시쯤 안막힐때 내가 집으로 데리러 간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였어요. 그는 저에게 추긍을 하기 시작했어요. 왜 택시를 안불러 주었나? 왜 바로 데리러 오지 않았나? 다른 친구들 같았으면 바로 데리러 왔을거고 바로 택시를 불러줬을텐데 라며 저를 궁지로 몰았습니다. 이때 저는 당황했지만 정확히 알았어요 그가 나에게 가스라이팅을 시작한걸 느꼈어요.
그리고 그를 진정시키고 7시반 쯤 그를 데리러 그의 집앞에 갔습니다. 그 후로 약 한시간 정도 위에서 말한 내용으로 계속 추긍하고 질타하며 저를 죄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교통카드가 안된게 저에 잘못도 아니고 집이 지하철역 바로 위라서 올라가 기다리면 내가 데릴러 갈건데 이게 내게 화낼 이유인가? 나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당황해 했습니다. 그리고는 약속된 식당앞을 지나고 있을때 였어요. 저에 집이 200미터 떨어져 있으니 저희집에 주차를 하고 같이 걸어서 식당에 가자고 하였고 그는 자기를 우선 식당에 내려주고 나는 차를 주차하고 걸어오라는 거였어요. 이때 심각한 충격을 받았어요. 앗.......소시오패스 맞군아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맞군아 확정을 내렸고 그날 이후 손절 했습니다. 계속 연락이 와서 차단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잘못된 상황의 탓을 상대에게 하고 그걸로 사람을 죄인을 만들어 본인께 미안해 해야하게 만들며 동시에 아주 작은 행복이지만 혼자 덜 걸으려고 우리를 운전기사 역활로 치부 시킨다는것을. 최근한 가장 흥미롭고 우울한 이야기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덕시간에 선플달기를 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덕분에 소시오패스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고 사회에서 조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실적을 내야만 생존하는 조직, 직장같은 곳에서 소시오패스를 만들고 있다.
소시오패스들이 승승장구하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승진도 잘되고 살아남아요. 피해자들만 낙오되고
독하게 개인주의 하면서
남 피해안주는 사람들이라면
어리석은 소시오들 그냥 이깁니다
그게 고전의 메세지들이구요
아는애중에 소시오 패스 성향인애가 있엇는데 걔가 하는말이 자긴 인터뷰까지맘하면 뭐든 붙을 자신있다고 인터뷰 엄청잘한다고 햇는데.. 소름돋네
소시오패스들 특히 압박면접 잘합니다.
특 뭔가 진정성 있으면
몰입감 의욕도가 높고
그들은 주위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긴장조차 덜하는거 처럼 여겨서
승진 직급상승 위 자리에 잘 잡혀있단거
누군가를 나락시키거나 저주하거나
결국 계단을 밟지않고 올라설수 없다는
철칙 사회 인생도 마찬가지 게임 오락처럼 내가 무조건 이겨야만 승급이 된다는 의식이 깔려있음.
이래서 소시오패스 극혐
무시무시한 인격체이고 그들은
욕구와 샘이 충실한 인간들일수도
있군요.
아니근데 가족이 위급하면 응급실에 당연히 먼저 전화해야지 누가 상식밖으로 가족한테 전화하냨ㅋㅋㅋㅋㅋ
응급실>가족
가장 소름돋는 점은, 저 방청객 중에서도 있을 수 있다는 점...
당연히 있겠지 뭐가 소름돋아 오히려 없는게 더 이상하지 않니?
소시오패스는 되도록이면 피해 받지 않기 위해서 피하라는거지 차단하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소시오패스도 사람입니다 반사회인격장애이긴 하나 피해 받으면 슬퍼요 감정조절에 실패할 때도 있어요 차단 당하면? 더욱더 철저히 감추면서 계산적인 사람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피해 줄 확률도 높아지고요 그러나 사람이 바뀌는게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는 않죠 참고 있을뿐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중에 소시오패스 성향이 아주 강한 사람이 있어요. 영상에 나오듯 필요할 땐 친절하며 필요없다 판단되는 직원들에게는 차갑고 정말 냉랭한 태도를 보이며, 상급자들 에게는 또 예의바르게 잘 합니다.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모습을 보여주죠 ..이런 사람들을 만났을 때 크게 두 가지의 성향의 사람이 만나면 •••
1.순진하고 착한 사람
2.할 말 다 하며 감정을 숨기지 않는 사람
1번의 경우 .. 가장 이용 당하기 쉽고 자신이 이용 당한다는 사실을 알더라도 쉽게 말을 하지 못하죠. 1번의 경우는 소시오패스들도 이용하기 쉽기 때문에 곁에 두는 경우도 많아요.
2번의 경우는 쌔함을 느끼고 뭔가 이사람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되면 바로 티를내고 똑같이 차갑게 대하기 때문에 소시오패스들은 “안 통하네” 라는 생각에 곁에 두려하지 않고 필요없는 존재라 생각하기 쉬울겁니다.
부디 ••• 쌔한 사람은 거르세요 여러분
나는 너한테 과분한사람이다 다시는 나같은 남자못만날껄? 이란말을하고 , 갑자기 별거아닌일에 격분해서 저한테 개자식이라고하고,또 발길질한적도있고 서로같은 작은장애가있는데 저한테 그걸로 놀리더라구요.. 자기도 그장애로힘들면서, 평소에 저보로 나는 누구보다 너를잘안다고 자주말하는데 최근에 저희어머니랑통화하다가, 어머님보다 제가 더 (저를) 잘안다고 말했나봐요.. 엄마는 저에게 그남자 건방지다고 어이없어하셧구요
이사람은대체어떤사람인가요?
나르시시스트 인거같네요
나한테 득 되는 사람이 아니거나(인격적으로 존경할 부분이 적은 사람) 단 하나라도 내가 용납할 수 없는 면을 갖고있다면 적당히 일에 관해서만 얘기하고 적당히 웃고 대화함
근데 그런 대화 외에는 상대한테 관심이 정말 하나도 없어서 그사람을 인격체가 아니라 npc를 마주하듯 대할 때가 있음 무의식적으로 하대하기도 하고...
그래서 상대방이 당황해하는 걸 자주 보긴 함.. 대화할 땐 친절하고 웃음도 잘 지어주는데 대화가 끊기면 바로 차갑고 냉정한 사람처럼 구니까..
근데 후천적으로 소시오패스가 된 사람들은 이렇게 세상을 대할 수밖에 없다고도 느껴짐
대부분 어렸을 때 긴 시간동안 내가 멀리하고싶어도 멀리할 수 없었던사람(부모님 혹은 그 외 가족 및 측근)과 오랫동안 지낸 경험이 있을 것인데, 어쨌든 금전적으로 지원받아야 살아남는 나이기에 생존에 있어서 상대가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을만큼의 여지는 남겨두며 생활하기 때문임
돈이 필요할 땐 부모에게 도움을 얻어야하지만 그 외 일상생활에선 그들을 멀리하고싶은 마음.. 얘기하고싶지않은 마음..
이런 게 모여 지금의 날 만들었다고도 생각함
무뚝뚝하고 상대에게 관심없어보이는 사람이 소시오패스가 전혀 아니구요, 주변 상대에게 관심도 잘 보이고 친한척도 잘하고 여러사람과 친분도 잘 쌓으면서 이용해먹고 뒤에선 험담하고 이간질 통수치고 그런 사람이 소시오패스에요, 소시오패스는 사람 이용하고 정치질도 잘해야되기때문에 겉으로만 친화력있게 사교활동 활발히 합니다
와 신기하다, 나는 대기업 다니는 대부분 뭔가 소시오패스같다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 이렇게 인적성에 거짓말을 하고 들어간다고? 라고 생각한 적 있었는데, 압박면접도 진짜 하고...
ㅋㅋㅋㅋㅋㅋ자소서 인적성은 당연히 어떻게든 거짓말이라도 해서 붙어야죠.... 일단 취직이 되어야 그 이후에 봉사를 하든 부모님께 효도를 하지
아직도 자 소설 믿는 한국사회현실에 놀람.
가식적인 연기 말솜씨 다 믿고 ㅠㅠ
이러니 속에도 없는 말주변만 있어도 다 뽑으니 소패들이 잘되나 봄.
하긴 업소여자들 말주변에 전재산을 명예를 다 퍼주니 원.
@@EIGraceswan포장하는 능력을 보는걸수도..
그게 정치인이지
미안하다 고맙다
윤대갈통
소시오 패스는 매력적입니다. 조심하세요
대놓고 더 매력적인건 소시오패스보다 사이코패스 아닌가요? 사이코패스는 사람들을 카리스마로 유혹해서 조종하려는게 목적이고 그 특징이 매우 뚜렷하고 그런 장점이 강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휴 나 소시오패스 아니었구나 다행이다
꽃뱀 사기꾼들이 소시오일 확률100프로!
오 ㅋㅋㅋ 이전직장 부장님이다
주변에 한 5명은 있는 것 같아요 확실하게는 2명.. 거리좀 둬야겠네요 전에 뭐라 했던 게 후회되는데..😂
와...최고다 ㅠ
10명중 5명은 소시오 패스던데
바로 나는 차단하고 안만남
필자는 전 세계 인종을 두루두루 경험해본 사람이다. 그러면서 느낀점이 대한민국에 소시오패스의 비율이 현저하게 높다. 그러므로, 반드시 소시오패스를 미리 예방할 필요가 있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이 무엇인지 아는가? 소시오패스에 대해 가장 잘아는 사람중 대다수가 본인이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다. 그 근거는 무엇인가? 상대의 단점이 보이는 이유는 나의 단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이 사기죄1위잖아요
영상감사합니다.🙏🙏🙏
첫 번 째 아버지가 쓰러진 이야기에서 첫 번 째 언니가 소시오패스라고 했는데 아무리 소시오패스라도 그렇게 얘기 안 하죠. 보통 소시오프스는 똑똑해서 저렇게 말하면 소시오패라는거 들키거 뻔히 알고 있어서 더 이상 필요 없고안 볼 사람헌테만 말하고 아직 득이 되는 사람이면 걱정 해주는 척해요.
이게 맞음 소시오패스는 알아 차리기 어려움 상담하는 사람조차 못알아봄 그리고 더 알아야 하는거는 소시오패스 성향이 100명당 4명일뿐 남에게 해 끼치지 않는 소시오패스도 많음
가족이니까 막 얘기할수도있음
맞아요 사회화 되어서 숨기고 있음
본인은ㅇ본인이 정상적이고 착하고 좋은사람이라 생각하지 본인이 본인을 소패라 생각하는이는 없죠. 소패는 일단 응급실로 오는데 부모님 잘못될까 패닉 온 다른 자식들과 달리 그냥 의무감으로 안오면 불효자 소리듣거나 나중에 본인이 후회할까 옵니다. 그리곤 그닥 감정의 동요없고 다른 자식은 어떻게 해야돼는지 패닉와서 어찌해야될지 걱정만 하고 있을때 sns하고 앉아 있거나 근처 맛집 검색하고 있죠. 그래서 응급실에 환자 들어갔는데 얼릉 근처서 아무거나 먹으며 어떻게 할지 의논하는게 아니라 여기 근처 맛집 있으니 거기 가자 해서 거기서 뭐 시켜먹을까 그거 궁리하고 식당가서 이게 맛있다 어쩌며 먹는거 생각뿐. 그게 소패에요. 자기 부모가 생과사의 갈림길에 있는데.
만나진 않았어도 전국민이 다 아는 사람이 있죠 ㅎㅎ 뉴스보면 자주 나오기도하고요.
정치인?
그게 누군데 ㄱㄱㅎ?
@@코알라-y1l 죄 많은 정치인.
@@김남균-j8l욘거니
ㅇㅅㅇ
국가적인 손해가 있어도,
자기의 정치적 손해가 있는지 따지는 사람들.
추경호 같은 국힘당들?
나는 할일이 태산 같은데
용건없이 자꾸 전화를 해대고 만나자 하는 사람들은 만나지 않음.
왜? 시간이 없으니까.
특히 만나자 마자 쓸데없이 남의 가정배경이나 경제적 수입에 대해서 꼬치꼬치 묻는 사람들
질색이라서 핑게대고 자리를 뜸. 쓸데없는 일에 나의 시간을 허비하고싶지않으니까.
하지만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나의 일을 나중에 하더라도 도와줌.
왜 나를 만나지않으면 버려진다고 생각하는가?
만날일이 없으면 만나지않는거지 지금 이시대에
특히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퇴근하면 전화기 다 끄고 다 가정으로 돌아가서 가족과 함께 있어야지, 쓸데 없이 전화질을 해서 만나서 밤중까지 술먹고 2차 가고 문제들을 일으키고 가정이 깨지고 ... ... 그것이 좋은건가? 많은 가정들이 깨지는것은 쓸데없는 용건 없는 만남을 가지기때문.
결혼한 사람들은 절대 할일없는 사람들 꼬임에 넘어가서 할일없이 용건없이 맨날 만나서 먹고 마시고 노래방 가고 사우나 가고 하지마세요. 그대신 자기의 가족을 위해 돈과 시간을 쓰세요.
김경일 교수님 이런 강의는 사회에 별로 도움이 되지않는것 같습니다. 이 강의는 듣는이들로 하여금 자기를 만나주지않으면 다 소시오패스 취급하게 만듭니다. ㅎㅎㅎ
자기를 만나주지않으면 버려졌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개 독립적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
아이들이나 그 누구도 자기와 함께 해주지않고 보살펴주지않으면 버려졌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니까 성인으로서 자기를 만나주지않으면 버려졌다 생각하고 상대를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어른으로서 성숙하지못하고 심리적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입니다. 아닙니 까? 용건없이 왜 자꾸 만나? 집에 가서 집안일도 돕고 아이들과도 놀아줘야하고 해야 하는데 ...
제가 거의 사무실혼자쓰고 가끔 직원들 한 두시간씩 있다가는데 화장실바닥에 오줌을 쏴놔요 흘린게 아니고 종이컵 10분의1정도 변기에서 50cm정도 떨어진곳에 냄새나고 다른사람들은 제가 그런줄 알거아니에요 별별 또라이들 많아요
범인은 누군지 아시나요?
가끔오는 직원인가요?
모르는 사람인가요?
와.. 오늘 소시온지 사이코인지 한명 왔는데.. 이건 그냥 화도 안나고 이새키는 무조건 걸러야한다는 느낌이 본능적으로 너무 강하게 들었음.
역대급인데 눈부터 안깜빡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꼬라보는게.. 희한하게 말은 잘함. 본인 위주의 말만.. 내 말은 전혀 고려치 않음.
처음엔 자뻑멘트를 해서 나르시시스트인가 생각했더니 바로 갑질에 어처구니 없는 사과요구에 자기중심적인 멘트를 당당히 내뱉고 강력히 요구함. 장난인가 싶었는데 진심이었음.
우월적인 관계로 결정짓고 지배하려는 느낌 딱.. 그것도 매우 차분하게 노려보면서.. 맥락도 없었음. 그냥 자기가 기분 나쁜 포인트면 상대방을 공격하는 느낌. 무조건 걸러라..
응급실에는 전화안하고 119에 신고를 하지요.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 이렇게 섞인 사람 있음.
더해서 리플리증후군
자식보다 자기를 생각하는 자가 소시오패스입니다.😂
공감
손절했네요
이 한마디로 정의가 될듯 ㅋㅋㅋㅋ
맞습니다
2:20 뒤에 모자 쓴 사람 감스트..??
깨진유리창란 이론을 모든 종류의 아귀가 파생된 것이기 때문에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지금까지 만난 소패는 쉽게 변한 적이 없습니다. 정직한 사람들이 변한다고 생각하고 다가가면 더 많은 정직한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무관심했습니다.반대로, 똑같이 변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선생님이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소패라고 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
패스들 이용해먹기 좋아하고,
자리를 좋아하고, 지위권력 좋아하는...
기업의 ..장들이네요.
이용해먹기 좋은 종류 , 또 이용 당하기 좋은 분류
주변에 밥먹듯이 거짓말하고 피해의식이 심해보이고 통제욕구가 강해보이면 99% 확률로 소시오패스입니다ㅋㅋㅋㅋㅋ 왜 은근히 나를 이용하는것 같지? 왜 저렇게 남들이 배려해준건 생각못하고 계산적이지? 거짓말을 하고도 왜 뻔뻔하지? 했는데 지나고보니 소패였음
불륜하는 사람들도 소시오패스에 해당되나??
맞는듯
나르시시스트 에 가깝조. 그들은 감정이 없으니 엔조이만
의사도 소시오 많음
누가 버린다고 버려지고
있으라고 해서 있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먼저 나에게 전화 안했어는
그냥 1000명 물어보도
그냥 이상하다는 걸
알듯 한데 장황하게
분석하고 연구 한듯
심리학자들은
과장되게
하는기 있는 듯
확실한 건 러브바밍 기간 후에 가스라이팅으로 골수까지 뽑아먹으려하고 착취하려하고 인생에 피해만 주면서 자기가 마치 은인인양 계속 사람을 속인다는 겁니다. 이제 하다못해 애인을 이용해서 협박하려고하는 계획을 보고서 기함을 할 것 같네요 ㅋㅋ 가슴이 아파 울었네요. 어떻게 저런 걸 협박 수단으로 삼고자하고 마지막까지 그런 악행들을 저질러놓고 사람을 이용하려고하고 마지막까지 사람을 모욕하고 끝까지 본인들 잘못을 모르고 주접을 떠는지 ㅋㅋ 소시오패스 완전체인 극악무도한 쓰레기들 뜻대로 될 일은 영원히 없을 겁니다
이거 보고 괜히 잘못없는 사람 오해나 하지마셈😂
가족,친척외 모든 타인!
근데 상황 엮이면 가족외 타인!
또 엮이면 나외 모든인간들!이렇게 행동반경 공략하는 말의짓농락하는 인간이지
이걸보고 스스로가 소시오 패스라는 걸 알아치리길
소시오패스~~ 남을 다 의심하게 하는, 당신이 교묘히 숨은 소시오.
아빠가 소시오패스인거 같아요 가족으로서 너무 힘이 듭니다 오빠도 약간 의심되어요
소시오패스는 감정이 없다.
즉 그 사람을 떠올리면 이미지가 무입니다.
직관적으로는 그런 사림이 소시오패스 아닐까요?
본인 이미지는
사이코패스는 즉흥적이면서 분하면
잔인하고 위험천만한 일을 발생시킬확률이 높고
소시오는 아주 치밀하게 타인에게 접근
빌미로 마치 자신이 벌이지 않은것처럼
겉으로 사칭 포장 꾸며서 미루기를
잘함 언변이 능숙함 마치 저지른 일을
안했다고 과장하기도 그리고 면접볼때
주변 시선에 전혀 긴장조차 않함.
소시오패스도 악인이지만 이건 부러움의 대상 직급이 우위 자리에
앉아있는 경우도 많네요 성공한
반사회적 인격장애
와 압박면접 개소름
소시오패스는 주변인 5명중 1명 정도 비율입니다. 100명중 4명으로 알았다간 당합니다. 진짜 심각성 1도 느끼지 않는 돈벌이 급급한 현실감각 1도 없는 영상인듯.
본인도 포함이겠군요
05:00 이 사람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거봐 본인이 소시오패스네 ㅋㅋㅋ
요즘 내가 힘들네요
소시오패스 사회친구를 잘못만나서 주변 친구들을 모두 고발하네요
ufc선수인 존존스도 10년전에 약물러에 대해 자발적으로 강하고 논리적으로 비판했는데 알고보니 자기가 여태 약물사용했더라구요 이 경우도 소시오패스인가요
나에동생이 소시오패스같은데 어떻게해야죠
훠훠 미안하고 고맙다
헉
들어보니 딱 찢이네 즙짜도 즙이 한번도 나온적없고 울먹이는 연기 갑
소시오 패스 나르시스트는
양심이 전혀 존재 하지 않고
공감 능력 전혀 없고..
도덕적 판단 능력 전혀 없고
이성적 논리적 판단 능력 전혀 없고
선을 막 넘습니다
절대 권력만 추종하고..
할 줄 아는 것은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 밖에 없습니다.
즉 그 능력들 부재로 99% 학습 후 연기 입니다.. 촉으로 잘 판별 해야 할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지요...
용건,..맞아 그거여,,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하이패스.
절대 절대 소시오패스 아닌데 용건없이 말거는거 정말 싫어함.. 저만 그런건 아니죠?
그건 님이 MBTI에서 T인가 그러면 그렇다고 들은 거 같아요.
소시오 패스 안만나면 됩니다. 이거 너무 무책임한 소리 아닌가요? 내 남편이 내 아이가
심지어 내가 소시오 패스면 어쩌라구요
지금 저기 관객중에도 설마 없을까요?
일반인은 절대 소시오패스 못당합니다. 맞서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해요. 강연이 가족 본인이 소시오패스인걸 다루는 주제는 아니잖아요?
본인이 소시오패스면 정신과를 가서 치료받으시면 되구요. 남편이 구제불능의 소시오패스면 이혼을 하셔야죠. 이혼을 못하는 이유도 경제적인거 아닐까요?? 그리고 자식이 소시오패스일경우, 자식이더라도 거리두기기 필요하죠. 자식이 내 미래의 자산 노후를 착취하기 전에요. 친한 관계에도 어느정도의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방계혈족 친인척 내외 같은 혈륜
오촌이라도 항시 적절한 관계를
이어가야 되나요?
이혼하세요!
감정공유도 안되고 처 자식한테 관심도 없고 그래서 손절했네요
헐... 나일까? 아니면 상대일까? ㅎ
스스로를 의심하는것 자체가 소시오패스는 아님. 상대가 소시오패스일듯.
공무원 대기업 임원이 소시오패스들 많은 거 아님? 특징이 비슷함
어머머 헉헉 응급실얘기 와와 나정말 지금 깜놀 나경험있어 시누한테 전화했는데 시누가 딱 맨처음안게 누구냐고 헐 그러면서 화를 내서 이해를못했는데 헐헐헐
소시오는 ㄷㄷ
대표적으로 정치인들이 많은것같네요
특히 국짐당 의원들
ㅋㅋㅋㅋ극단적 후버링을하며 자폭중인데 업보 치루기 싫으면 빨리 뛰어내려라ㅋㅋㅋㅋ 뜻대로 죽어도 절대로 무조건 영원히 될 일 없어
내남편이네
헐
내가 소시오인가..
난 동물은 너무 좋아하고 학대당하는 동물이나 아이들보면 가슴이 진짜 아픈데 눈물이 별로없고 아기들은 안좋아하고 내가싫으면 관계유지하기싫은데..
내가 소시오면 어쩌지..
난 사람을 돈으로 바꾸지 않으니 아닐거야...
별로 도움 되지 않는 잡소리들.
당신 논리대로라면,거의 대부분이 소시오패스가 되겠다.
내 이웃,친구,가족 관게의 모든 설정에 부정적인 비논리성 얘기들...
완전 공감합니다.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식으로. 명백한 논리없이 이분법식 사고방으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 있으면 아주 다 소시오패스겠네요. 근거가 없는 아무말대잔치 공감합니다.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안다…
국민의힘들인가? 당리때문에 탄핵반대하는데..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는데도..
그럼 채상병님 돌아가셨을때 다른 병사님들 ptsd오고 걱정하는 거보다 기자들 막으라고 병사님들 입막으려 했던 임성근은 소시오패스네.
프랑스면 저 여성도 소매치기 한패일수있지 내가 관광객으로 보인다면
쌤이 소시오 일 가능성 높음
내남편이 쏘시오패스~~~~
ㅣ
친절한 난 소시오패스? ㅠㅠ
회사 사장이 소시오패스임ㅡㅡ피할수도 없고 스트레스
옴만나오삔동경류학갓따온줄😂😂😂😂😂ㅠㅠ
소시오패스가 더 사람 질리게 만들어요
본인은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오택영 가정파탄범
아직
모릅니디
일인
중 국 의 황 제 측 천 무 후. 왕 이 묻 기 를 말 이 말 을 안 들 므 면 어 떡 해. 고 삐 에 코 를 키 든 지 안 되 면. 말 의 목 을 잘 라 야 된 다 대 답. 자 기 딸 까 지. 82명. 죽 엿 다. 왕 자 리 오 르 기 위 해 서
이 김경일교수님은 주위에서 나쁜 사람을 찿으라고 약팔고 무당들은 귀인을 만나라하고 종교인들은 자기 교주를 믿으라 하니 우리 중심을 잡읍시다.근데 이 김경일교수님은 너무 많이 팔려는게 문제같아요. 적당히 합시다.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 많았으면그런까 싶네요
전 김경일교수 를 믿습니다~
맞습니다. 참 세상이 많이 변했죠. 부모, 형제도 조심해야되니까요. 그렇지만 인간관계를 겁내서 어떻게 요즘 젊은 사람들 결혼하겠어요.
@@yongeekang2494
겁낸다기보단 가려서 만나는거죠...
섣불리 결혼하는게아닌
혼인신고 전에 미리 같이살아보고
결정하는추세죠~
주변에서 실패한 사례로인해 신중하고픈거죠
사람은 변하던데요. 아무리 다 조사해도 세월에 따라 발전하는 사람이 있고 자꾸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 인생의 변화를 그때 그때 받아들여야죠. 하지만 사전조사는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본인보다 수준 낮은 사람과 결혼하면 같이 떨어집니다.
@@yongeekang2494
둘중하나죠...
같이 수준떨어지거나
한명은 그래도 부모유전인지라
정신차릴려는게 강한분도있죠...
휘둘리느냐 휘둘려지느냐 벗어나느냐
전부다 소시오패스?ㅋ ㅋ 저사람말하는거보면 사회는전부 소시오투성이네...
소시오패스 만나지 마세요
그냥 소시지 만나세요
국회의원이구만
배아파
아니 그냥 쓰레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