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의 여전사들! 아마존(Amaz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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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67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2 роки тому

    2:11 멕시코의 양궁선수 안나 파울라 바스케스(ana paula vazquez)

  • @신중용
    @신중용 Рік тому +1

    3:10 문명 6에 등장하는 스키타이 여왕 토미리스

  • @user-ke9lk3vu4c
    @user-ke9lk3vu4c Місяць тому

    카다피는 여성으로 이루어진 호위대의 이름이 아마조네스 부대였다죠

  • @richart1555
    @richart1555 2 роки тому +60

    여자가 약 안쓴 내츄럴 우락부락한 근녀면
    호르몬이 여성의 근육을 계속 녹여서 줄여버리때문에
    얼굴은 몰라도 최소한 몸매는 미인일수밖에 없음
    피트니스대회 내츄럴 근녀 수준일듯
    판타지게임처럼 벗을수록 강해지는 캐릭터임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5

      앗 그런 해석이 ㅋㅋㅋ

    • @user-wg1ng2kt3z
      @user-wg1ng2kt3z 2 роки тому +3

      고증이었네ㄷㄷ

    • @darkkjw
      @darkkjw 2 роки тому +2

      군사훈련과 같은 육체활동을 많이하던 스파르타 여자들도 미녀로 유명했다고 하죠..

  • @Dovahkiin15
    @Dovahkiin15 2 роки тому +115

    유목 민족은 전투를 워낙 많이 치르다 보니 남성들은 다 죽고 여성들이 부족을 이끌어 나가며 전투를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다고 하는데
    남존여비가 매우 극심하던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이 보기에는 매우 신비해 하여 아마존 여전사의 전설이 생겼다고도 하더군요

    • @nosaster
      @nosaster 2 роки тому +39

      그래서 유목사회에서는 여성의 권리도 상당했죠. 사르마티아족처럼 남녀의 권리가 아예 대등한 경우도 있었고요.
      인구가 부족해서 여성의 노동력도 중요해서요. 유목사회에서 군주가 되려면 엄마의 신분도 중요했고요.
      여성의 권리도 강하게 보장이 되서 엄마와 아빠의 신분이 둘다 중요해야해서요.

    • @RedBookTeacher
      @RedBookTeacher 2 роки тому +21

      아마존 정글에서도
      남자들이 사냥가서 많이 죽으니
      자연스럽게 모계사회가 된 부족도 있었다고 하네염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2 роки тому +11

      @@nosaster 바이킹들도 여자에게 시민권이 있었고 방패처녀라고 여전사들도 있긴했죠.

    • @LuftUberSoldat
      @LuftUberSoldat 2 роки тому +5

      어느사회다고 따지는게 웃긴거임
      인간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나는데 모계사회가 아닌 사회가 얼마나 버티겠음
      그걸 극단적으로 바꾸고 끌고간게 성리학사회
      70~80 년대까지 편한건 그때 그림자가 남아서지
      지금은 그거 다날라가고 본능만 남아서 사실상 돈 모계사회
      그게 다임 얼마나 언제가 중요하지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2 роки тому +24

      @@LuftUberSoldat 성리학 탓 좀 적당히해라

  • @connorpop871
    @connorpop871 2 роки тому +27

    영상을 보고나니 대충 아마조내스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 순서가 아마 이렇게 되었을 거 같내요.
    1. 고대 그리스인들이 전투 후 갑옷을 벗겨보니 여자들도 참여했다는 것에 놀람
    2. 이게 그리스 전역으로 소문이 나면서 왜곡됨
    3. 그리스는 정주문명이라 이를 기록으로 남김
    ->아마조네스 탄생

  • @user-zh7cz5kt6y
    @user-zh7cz5kt6y 2 роки тому +2

    와 이 채널은 영상도 참 재밌고 좋네요

  • @yjsong9128
    @yjsong9128 2 роки тому +1

    5:21저거 생수통인데.....무슨 자료화면이지?

  • @shinhj72
    @shinhj72 Рік тому

    동양의 고전 속에서도 여자 무림 고수들이 존재했었다는 기록이 있고 그 영향이 현대의 무협소설에까지 미치고 있다는 추측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가설을 내려봅니다. 혹시 우리는 세상을 너무 현재의 잣대로만 판단하는 착오를 범하는 건 아닐까 하고 말이죠. 고대에는 여자들도 남자들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싸웠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잘 봤습니다. 구독하겠습니다.

  • @user-gx1nn1yc3r
    @user-gx1nn1yc3r 2 роки тому

    근육질에 온몸에 상처가있는 여전사라니.....너무 내취향인데

  • @vroomvoom
    @vroomvoom 2 роки тому +2

    힘쎄고 전투적인데 이쁜얼굴 못잃어...

  • @user-cq2tj9uc7x
    @user-cq2tj9uc7x 2 роки тому +2

    늘 좋은 영상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imwjdgnify
    @kimwjdgnify 2 роки тому +2

    오 간만에 판타지네요.잘보고갑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정체성을 잃지 않기위해 ㅋㅋㅋ

  • @user-mz4xi7hz5y
    @user-mz4xi7hz5y 3 місяці тому +2

    같은 훈련과 단련이면 남자가 근력과 골격이 우세하니 더 유리하겠지 ~ but ᆢ여자가 남자를 유일하게 많이 이길 수 있는 건 칼과 활 ᆢ 같은 1:1이라면 검으로써 여자가 이겼다는 판례가 있지 ᆢ 여자가 칼의 활의 고수가 남자보다 우세할 수 있다는게 정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Місяць тому

      근데 그것도 실제론 다르지 않나요? 일단 활은 엄청난 힘을 요구하는 데다 반응 속도도 남자가 여자보다 빨라서 칼도 남자가 더 잘 다룰 것 같아요.

  • @user-jk7gh5yi9c
    @user-jk7gh5yi9c Рік тому +1

    색을 무기로 기습하는건 더 잘 할수 있지...

  • @PlayingRaccoondog
    @PlayingRaccoondog 2 роки тому +2

    굿굿

  • @ews9601
    @ews9601 2 роки тому +4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퀄리티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잘보았습니다! 구독!

  • @user-vy5gw6rk1g
    @user-vy5gw6rk1g 2 роки тому +1

    여자분이 정치를 해서 황제나 왕이 되는 경우는 종종 있는데 , 싸움 잘해서 군을 지휘하는 장수나 전사가 되는 경우는 못 본 거 같애요. 아무리 싸움 잘해도 전쟁터보다는 정치로 빠지는 게 훨씬 더 이득이 클 듯요. 정치는 두뇌와 말빨이기도 해서.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근데 전세계 역사를 봐도 여자가 군 자체를 잘 지휘한 적은 별로 없습니다. 숱한 여제들마저도 남성 군 지휘관을 두고 군사 분야는 거의 관여를 안 했죠.

  • @user-lz3xh2xv8v
    @user-lz3xh2xv8v 2 роки тому +2

    새로운인트로네요 갈수록 영상이 깔끔하고
    고퀄이되어가네요
    오늘도응원합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응원 늘 감사합니다ㅠㅠ 덕분에 힘이 납니다!

  • @sfk1031
    @sfk1031 2 роки тому +2

    여자는 아무리 강해도 남자보다 약한데 그러니 무조건 도망치고 보는거지. 싸웠을까?
    여자축구도 중딩에 깨지는데

  • @user-lw2zt6me9f
    @user-lw2zt6me9f Місяць тому

    로마 역사에 아마조네스 관련 내용들이 많이 등장하는 걸로 봐서
    아마존은 신화가 아닌 듯.
    그리고 남년 혼성 부대를 보고
    여성 부대로 착각한다는 것은 실상
    어렵다고 봐야죠. 눈이 삔게 아닌 이상.
    고로.
    아마존 전사들이 첨에 여성들로만 이뤄졌다가
    세력이 쇠퇴한 후
    남녀 혼성 부대로 변하게되었을 것이라고...

  • @sonyunkimnoin
    @sonyunkimnoin 2 роки тому +2

    5:20 에 나오는 영상 영화인가요? 제목이 뭔가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see라는 애플티비 드라마에요!

  • @user-ni6ls2pr7g
    @user-ni6ls2pr7g 2 роки тому +1

    이런 채널.....넘 취향이야....!

  • @user-ou4dq8oh9k
    @user-ou4dq8oh9k 2 роки тому +10

    4:45 혼자서 에이스로 실력발휘하려다 실패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uugo360
    @kuugo360 2 роки тому +1

    재밌네요 활아마 찾다가 석궁떠서 그거 보고 채널 정주행중임..ㅋㅋ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환영합니다. 전부 다 보고 가세요~!

  • @user-nasanato
    @user-nasanato 2 роки тому +43

    아마존 여전사들이 살았던 위치가 우크라이나 일대인데 지금도 우크라이나 미녀들이 유명하죠

    • @user-io6no6vo7y
      @user-io6no6vo7y 2 роки тому +4

      브라질이 아니었다구!!??

    • @chekkpadu
      @chekkpadu 2 роки тому +8

      @@user-io6no6vo7y 브라질에 있는 아마존 강은 아주 후대에 유럽탐험가들에 의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여러 썰이 있는 데 백인탐험가들의 길잡이를 했던 사람이 우거진 숲으로 들어가면 ㅈㄴ 무서운 여자부족이 있다해서
      아! 아마존!!! 이랬다는 겁니다.

    • @user-io6no6vo7y
      @user-io6no6vo7y 2 роки тому +3

      @@yooun82 디아2 아마존 아메리카 출신 아니었구나

    •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2 роки тому +3

      @@user-io6no6vo7y 유럽에서 비롯된 신화가 유럽인의 식민지에 구획 명칭으로 쓰인 거죠. 아메리카도 유럽인의 이름에서 따온 거고요.

    • @user-hm1ef5mn6y
      @user-hm1ef5mn6y 2 роки тому +4

      @@user-io6no6vo7y 그럼 아마존이 브라질리언 왁싱도 안했다는거!???

  • @hyun-deokkim3085
    @hyun-deokkim3085 2 роки тому +1

    장미란 누님이 전성기때 3대 700(스퀏260, 데드300, 벤치140)을 쳤다고 하는데, 이런 상위 1퍼센트 여자가 전장에서 언월도 휘두르면 아마도 남자들 하위 90퍼는 못이길것 같은데요ㅎㅎㅎ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글쎄요... 여자 상위 1퍼라도 숙련된 남성 못 따라올 듯 한데요? 개인적으로는 엘리트 여성 병사가 그냥 일반 숙련병 못 이길 거 같음...

  • @user-vn9se8ov4f
    @user-vn9se8ov4f 2 роки тому +11

    개인적으로 아마조내스 바바리안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등 게임에서 종종 중갑옷 보다는 몸에 문신이 있고 경갑옷이나 거희 벗은 수준에 야만 전사! 하면 생각나는 캐릭터들을 좋아하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3

      그럼 다음 편인 도 재밌을 거에요!

    • @user-vn9se8ov4f
      @user-vn9se8ov4f 2 роки тому +2

      @@Orang_Fantasy 바바리안편 정말 기대가 됩니다!

  • @user-oj5wy5is9z
    @user-oj5wy5is9z 2 роки тому +2

    오프닝 퀄리티 쩐다

  • @jongdojo9691
    @jongdojo9691 Рік тому +1

    아마존이 엘프가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Місяць тому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엘프는 숲에서 살던 원시부족들이었을 것 같아요 ㅎㅎ

  • @user-rw7pl1mz2h
    @user-rw7pl1mz2h 2 роки тому +1

    오프닝 bgm이 뭔가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너무 오래되서 까먹어버렸습니다ㅠ

  • @user-cu9hp6ym5k
    @user-cu9hp6ym5k 2 роки тому +69

    아마존이 아마존 정글에서 살아서 그렇게 불리는 줄 알았는데 ㅋㅋ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2 роки тому +17

      그 아마존 열대우림 이름도 그리스 신화에서 이름 따온거

    • @user-di9vh1xv5n
      @user-di9vh1xv5n 2 роки тому +2

      야 너두? 나도 ㅋㅋ

    • @donchanyang2399
      @donchanyang2399 2 роки тому +4

      나중에 탐험가가 아마존 강을 발견하고 아마조네스가 산다고 구라쳤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탐험비 지원받가 위해서....

    • @levanmagnus3499
      @levanmagnus3499 2 роки тому

      그럼 그리스와 전쟁하기위해 5000키로 넘게 떨어진 곳에 해외원정하러 가넼ㅋㅋㅋㅋ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2 роки тому

      대략 두문불출과 두문동의 선후관계가 잘못된거와 비슷한...

  • @nosaster
    @nosaster 2 роки тому +13

    그리스로마신화에서 헤라클레스는 싸울각오를 하고 아마조네스로 갔는데 정작 아마존들이 환영을 했죠ㅎㅎ
    아마존의 여왕이 강한 남성으로 유명한 헤라클레스의 씨를 받아서 강한 여자아이를 얻으려고 해서요.
    헤라 여신의 방해만 없었으면 헤라클레스는 허리띠도 얻고 미녀랑 사랑도 나누는 개꿀 시련(?)이 됬죠.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2 роки тому +3

      인생은 헤라클레스처럼

    • @Supergolem12345
      @Supergolem12345 2 роки тому +6

      참고로 헤라클레스의 임무 중 하나가 아마존 여왕의 허리띠 가져오기인데 그냥 들으면 "네메아의 사자랑 히드라 잡는 양반한테 이게 뭐가 어려운 거임?"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아마조네스에게 허리띠란 정절의 상징이고 여왕의 허리띠를 가져오란 말은 여왕과 원나잇을 하란 소리인데 여왕이 아무 남자나 만나 줄 리 없으니 임무라 할 만하죠

    • @nosaster
      @nosaster 2 роки тому +6

      @@Supergolem12345 적으신 내용이 맞습니다.정절을 중시하는 여전사들의 여왕과 원나잇을 하라는거였으니 아주 힘든 임무였죠.
      그런데 아마존의 여왕이 헤라클레스가 자기랑 원나잇하는게 임무라는거를 알고
      처음부터 헤라클레스를 환영해서 임무의 난이도가 급락(!)했죠.
      헤라클레스도 아름다운 아마존의 여왕이 자신과의 원나잇을 원했으니 개꿀 임무가 될뻔했고요.
      아마존의 여왕은 강한 여자아이이자 후계자를 얻을 좋을 기회여서 헤라클레스를 대환영했고요.

    • @Supergolem12345
      @Supergolem12345 2 роки тому +5

      @@nosaster 문제는 이를 아니꼬와한 헤라가 아마존 전사로 변장해서 "헤라클레스가 우리 여왕님을 납치하려고 한다!"라는 구라를 쳐서 예정에 없는 싸움을 해야 했죠(물론 완전 혼자 싸운 건 아니고 동원한 병사들이 있긴 했지만)

    • @nosaster
      @nosaster 2 роки тому +5

      @@Supergolem12345 신화상으로는 당시 아마존의 여왕은 아레스의 딸이었죠.
      선대여왕이 아레스랑 사랑을 나누고 딸들을 낳은거여서요.
      아마존의 여왕님:아빠!할머니가 내가 원하는 강한 남자랑 원나잇한다는데 방해해요ㅠㅠ
      아레스:...우리엄마가 개입한거면 나도 못막는다. 미안하다ㅠㅠ
      아레스가 자신의 자식한테는 관심을 많이 쓰고 좋은 아버지였죠.

  • @zippomk1193
    @zippomk1193 2 роки тому +13

    아마존은 그저 전설일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존재했었나 보네요 실제로 그런 사회가 존재했다니 신기합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자료 조사하면서 꽤 흥미로웠습니다. 참... 판타지라곤 하지만 실제가 아닌게 없네요 ㅎㅎ

    • @user-my7qd4qb2q
      @user-my7qd4qb2q 2 роки тому

      @@Orang_Fantasy 근대.. 이런 거 참 답답한게
      글로 보라고 하면 유물을 보여라 하고
      유물을 보여주자니 글을 보이라고 합니다.
      보이는데로 느끼면 안돼나?
      아님 노래로써 그 시대를 볼 수도 있고.
      "그림으로"

  • @user-dc8ui7nl5w
    @user-dc8ui7nl5w 2 роки тому +5

    켄타우루스나 크라켄에 대한 주제도 나오면은 좋겠네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1

      켄타우르스도 아마존이랑 비슷해서 조금 시간차 좀 두고 다뤄보려구요!

    • @user-id8rx8mn8m
      @user-id8rx8mn8m 2 роки тому +2

      켄타우로스는 모르겠고 크라켄 같은 해양 괴물의 주제도 괜찮을것 같아요

  • @NCTSWISH
    @NCTSWISH 2 роки тому +4

    원래 여초회사가 더 빡쎔.. 그들의 정신력이 대단했겠지...

  • @madkya1335
    @madkya1335 2 роки тому +5

    아 카페 마감 빨리;;
    그것보다 제 인생 캐릭인 바바리안 마렵습니다. 오랑 선생님
    영상 마지막을 보니 다음편에 해주시기로 하셨군요. 감사함당

  • @user-wd1uq6dl5k
    @user-wd1uq6dl5k 2 роки тому

    오프닝 퀄리티 어쩔.. 👏👏👏

  • @user-qd9fq5wz6s
    @user-qd9fq5wz6s 2 роки тому +1

    스파르타나 아마존이나 전쟁으로 먹고사네요. 여자들도 전투..ㄷㄷ

  • @wasjin85
    @wasjin85 2 роки тому +1

    마지막 부분은 그냥 단순히...
    어떤 집단이든 온건파와 강경파가 존재하는거고
    여성이 지도자이지만 남성을 완전히 죽이지는 않는 온건파랑
    여성이 지도자인건 같지만 남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강경파가 있었는데
    흔히 이슬람하면 이슬람 테러단체 생각하듯이
    명성을 날린건 강경파고, 실제로 살아남아 명맥을 유지하게 된 쪽은 온건파일 수도 있겠죠...?

  • @BangBang-rs4zl
    @BangBang-rs4zl Рік тому

    여성 운동선수들 몸 보면...오지게 잘 싸울듯. 심지어 맨몸격투도 아니고 무기 들고 싸우는건데

  • @knownun5030
    @knownun5030 2 роки тому +2

    아마존에 미인이 많은건 자연선택설입니다.
    납치혼으로 결혼하는 아마존들은 못생긴 남자는 납치하지않거든요
    어차피 씨앗만 얻는 개념이면 못생긴10명보다 잘생긴1명을 납치한뒤 공유하는게 이득 아니겠어요?

  • @interest6268
    @interest6268 2 роки тому +1

    전쟁에서 열세에 쫓겨 여자도 전쟁터에 내보내서 고기방패로 쓰려고
    저딴 개소리 대충 지어냈을 가능성이 농후함.

  • @jeongminpark99
    @jeongminpark99 3 місяці тому +1

    한쪽가슴이 지장이 될정도로 자신감이 있으신분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Місяць тому

      저쪽 동네는 그렇더라고요^^

  • @user-ep7pj9yn5t
    @user-ep7pj9yn5t 2 роки тому +6

    어...초반에 좀 설정오류가 있네요. 활이라는건 게임이나 소설, 만화, 영화 등에서 민첩캐들이 사용하니까 힘이 별로 필요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활이야 말로 힘캐가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활을 쏘니까 여자라서 지장이 없다?? 현대에는 그나마 총기라도 있으니 여군이 활약 할수있지만 활은 일반적인 여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닙니다.

    • @user-cq5qk7eg1x
      @user-cq5qk7eg1x 2 роки тому +1

      활을 쏘니까 여자라 지장이 없다?
      영상에 이런 말은 전혀 없고
      여자라 상대적으로 약해서 활을 든 기마궁수로 전투력이 보완됐다.
      이렇게 말했는거 같아요.

    • @user-mg5jk3eg2i
      @user-mg5jk3eg2i 2 роки тому +2

      ㄹㅇㅋㅋ 활 쓰는게 ㅈㄴ 쉬워보이는건 게임으로 활을 접한 세대의 매우 큰 착각;;
      활이야말로 재능+훈련+힘이 바탕이 되어야 되는 강력한 무기이자 다루기 까다로운 무기인데...
      당시 궁병하나는 요즘 [특등사수 - 전문 저격수] 그 사이쯤의 인재였음.

    • @surplusjust5466
      @surplusjust5466 2 роки тому +2

      이 논제에 대해선 이 말씀을 한 번 드리고 싶네요.
      검술이라고 부르는 것에는 힘보다 유연함과 균형감이 중요하겠지만, 실제로 전장에서 양측이 맞붙을 경우에는 검술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밀고 밀리는 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하고, 방패나 창, 검, 둔기 등의 중량 무기를 전투 내내 들고 있어야 하죠. 지쳤다고 주저앉을 수도 없고, 후열과 교대할 수도 없습니다. 전열의 병사가 뒤돌아 도망친다는 건 막대한 전선 공백을 안겨주는 행위니 철저하게 통제되었을 겁니다.
      말 타고 활 쏘는 기동전에 체력이 안 든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쪽도 충분히 단련해야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고대~중세에 이르는 백병전에는 정말이지 극렬한 체력 소모가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hp0635
      @hp0635 2 роки тому +4

      어 그게 사실 한반도 민족의 각궁처럼 무지막지한 강궁 당겨서 300미터씩 쏴야 하는 지역이면 그게 맞는 말이지만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특히 궁기병은 그정도의 강궁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한반도 민족 제외) 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쏘고 도망가죠.
      그래서 궁기병들을 제압하는건 보통 땅에 발딛고 150미터씩 쏴제끼는 장궁병들의 역할이었습니다.

    • @user-ep7pj9yn5t
      @user-ep7pj9yn5t 2 роки тому +1

      @@user-cq5qk7eg1x 어.. 그러니깐요.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활을 든 기마군수라는거 자체가 성립이 힘들다고요.
      참고로 말타는것도 상당한 근력을 필요로 합니다. 말이 천천히 걸을때나 그나마 말 등에 엉덩이라도 붙일 수 있는거지 말이 달리기 시작하면 등자 두개에 의지해 일어서서 자세를 낮추고 하반신과 허리로 온 몸을 지탱해야 합니다. 그 와중에 양손은 활을 쏴야 하죠. 그냥 간단하게 기마자세만 해봐도 답이 나오죠.
      솔찍히 현대의 양궁의 경우는 사실 활을 들고 쏘는게 아니라 손에 걸쳐놓고 무게추에 의지해 균형을 잡은 후 활시위만을 당겨 앞으로는 밀고 있는상태에서 사격을 하는거라서 근력이 약한 사람이라도 어느정도 쏠 수는 있습니다. 이 마저도 결국 팔이 힘이 빠져 몇발 못 쏘겠지만요. 처도 처음에 쏠때 연속으로 10발정도 쏘니 힘 빠져서 안당겨지더라고요. 뭐 이건 활의 종류도 영향이 있긴 한거라 각자 다르긴 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속을 장치한 양궁이 아닌 우리나라 국궁이나 판타지물에 많이 나오는 롱보우나 숏보우 같은건 일단 활 줄 매는것부터가 엄청난 근력을 필요로 합니다.
      영화나 만화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두 활줄이 매어진 활을 들고다니지만 사실 활이라는건 탄성이 생명이며 습기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줄을 빼 놓습니다.
      유명한 우리나라 각궁의 경우 활대가 아예 반대로 꺽여진 하트모양의 상태로 보관하죠. 그게 원래 모양입니다. 그걸 힘으로 반대로 펴서 거기에 줄을 매고 그 상태에서 다시한번 시위를 당겨 쏘는겁니다.
      거기에 추가로 이걸 쏠때는 현대의 양궁처럼 무게추나 조준경따윈 없기 때문에 활을 쏘면서 활대도 잡고 있어야 하고, 살도 잡은 상태에서 시위를 당겨야 합니다. 악력도 필요하죠.
      그 엄청난 상체 근력을 필요로 하는 와중에 위아래로 사정없이 흔들리는 말위에서 발을 걸친 등자에만 의지해 균형을 잡으며 기마사격을 한다??
      최소 3대 400은 쳐야 가능할겁니다.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2 роки тому +8

    기원전 12세기 이전이면 그리스에서는 뮈케나이 시대인데 이 시대는 후대의 아테나이, 스파르타와는 달리 갑주 보급율이 저조해서 여자들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장력 약한 활로도 위용을 떨칠 수 있을듯 합니다. 뭔가 아킬레우스의 불사 신화도 아킬레우스가 헤파이스토스로 대표되는 최신식 청동 제련기술로 제작된 고급 갑주를 입고 출전해서 이런 장력 약한 활로 발사된 화살을 다 튕겨내는걸 보고 만들어진듯 합니다. 당연히 중세와는 달리 당시의 팔다리 보호는 잘 안하는 갑주 특성상 발뒷꿈치는 제대로 뚫리겠지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3

      와 대박! 이런 멋진 시각이 가능하군요! 저 완전 설득 당했어요!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2 роки тому +1

      님이 유튜브에서 무기 쪽은 제일 전문가신듯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rkfjfjdnxnzjajk 저만 다뤄서 그렇지 전문가들 많을거에요 ㅎㅎ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2 роки тому

      @@Orang_Fantasy죄송하지만 여기 댓글다신분 말한거였음 ㅠㅠ

    • @kkkongkkking
      @kkkongkkking 2 роки тому +4

      어느 정도 훈련된 여자들도 35파운드 활은당길수 있고 35파운드를 넘어가면 사람이 입고 싸울 수 있는 2mm이하의 앏은 청동판은 뚫고 들어갑니다. 크로스핏이나 파워리프팅하는 여자들이 덤벨로우 30kg이항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말 잘훈런된 여전사들이였으면 40파운도 활도 충분히 당겼을 거고 말을 탄 상태에서 휘두르는 창이나 칼은 그냥 말의 속도만 해도 살상력은 충분 했을거라 봅니다.

  • @levitten0284
    @levitten0284 2 роки тому

    환상적인 비디오. 이 비디오는 훌륭합니다. 상단 👏👏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2 роки тому +22

    스키타이쪽에 여전사들이 있었고
    가야쪽에서 여전사 무덤도 발굴되기도
    했으니 아마존의 모델이 된 여전사들이
    존재하기는 했을겁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5

      맞습니다. 실제 역사에서도 여전사들이 종종 등장하곤 했죠.

    • @omsen2371
      @omsen2371 Рік тому

      이분이 제대로 알고계시네 무슨신화속 야그가 아닙니다 우리또한 그스키타이 후손이고요 그여전사가 아마존이라 불리게되었고 그여전사들은 그들만 모인집단이 아니라 유목생활중 남편이 전쟁이나 사냥등으로 오래집을 비움으로써 집에남은 자식과 노예 가축등을 보호하고 지켜야 했기 때문에 자기자신이 강해져야했기에 활 채찍등 무술을 연마한거고 자기와 똑같은 주변아낙네들과 합동으로 노예반란이나 적의침입에 맞서 싸운것이죠 그게 유럽인들의 입으로 전해져서 아마존여전사로 불리우게 된거죠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2 роки тому

    아마존들의 미모가 월등했던 이유는 키가 컸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남자든 여자든 키가 미모에 매우 크게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니까. 홍경인이 추남처럼 보이는 이유는 160cm 정도밖에 안 되는 작은 키 때문이지 얼굴 자체는 추남이 아님. 키 180cm인 여자는 굉장히 간지나는데 주로 미인대회에서는 이런 여자들이 상을 휩쓸어가고 베네수엘라의 미인학교인 깐따 베네수엘라는 173cm가 안 되면 정말 미모가 특출나지 않으면 입학이 안 될 정도임. 이게 키가 크면 전투력이 우수해지는 것과 맞물려 싸우는 여자 = 키 큰 여자 = 예쁜 여자 이게 전부 일치해 아마존의 미모가 엄청나다는 게 성립되지 않았을까 함.
    참고로 시라누이 마이, 아사미야 아테나 이런 애들은 얘들이 실존인물들이라면 싸움을 엄청 못하는 인물임. SNK가 10덕이니까 이런 캐릭터들을 만들었을 뿐.

  • @user-zt1jw1pn2h
    @user-zt1jw1pn2h 2 роки тому +2

    저 시대 때는 북아프리카가 초원지대 였나보내요.

  • @user-kk9kh1ib8w
    @user-kk9kh1ib8w 2 роки тому +6

    아마존강이 아마존 여전사들에게서 유래한
    거였다니 소오름 ㄷ ㄷ

  • @moneyis-thebest
    @moneyis-thebest 2 роки тому +5

    아마존의 가슴지짐설은
    그만큼 아마존이 흉포했고 야만적이었음을
    시사하기 위한 자의적 루머일 가능성이 큽니다.
    무언가를 행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다는것을 시사함으로써
    사람들의 뇌리에 쉽게 넘보지 못할 집단이라는것을 각인시켰죠.

  • @user-ve9nx6pw4l
    @user-ve9nx6pw4l 2 роки тому +3

    아마존 하면 나는 맨처음 떠오르는게 디아블로 아마존 떠오름 ㅋㅋ
    아마존이 실제로 존재 했었군요. 그리고 오랑님이 영상에 올린것 처럼 진짜 그 정도로 잘 싸웠나 보네요.
    하긴 여자들도 전투지식만 잘 익히고 숙달되면 남자들처럼 못 싸울 이유는 없다고 봄.
    하지만 결국 전쟁은 소모전인데 여자들이 임신보다 전투를 더 많이하니깐 전투병력 감소 그리고 멸망이네요.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려지네요 바바리안이라니!
    으어어! 으어! 으어어! (전투함성 ㅎㅎ)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바바리안도 진짜 재밌을거에요! 기대해 주세요!

    • @2023asiancup
      @2023asiancup 2 роки тому +1

      @@Orang_Fantasy 묻고 떠블로 팔라딘도 가나요?

  • @TV-pu5ph
    @TV-pu5ph 7 днів тому +1

    그러니까 이제 여자들도 군대 징집 시켜야지~~

  • @dtrue1623
    @dtrue1623 2 роки тому +1

    혹시 오프닝 음악을 알 수있을까요 ㅠ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너무 오래전에 만든거라 기억이 안납니다ㅠ 죄송해요ㅠ

  • @allesey
    @allesey 2 роки тому +1

    아마존이 아-마조 라서 가슴을 잘랐다고 하지만, 요즘 대세론은 아마-조네 로 해석된다고 합니다. 이건 '허리띠를 묶은 자들' 이란 뜻인데, 고대 그리스에선 허리띠가 정절을 의미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더 자연스러운게,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하나가 아마존 여왕 히폴리테의 허리띠를 가져오는거였죠. 그냥 생각으론 '허리띠 주셈' 하면 줄거 같은 분위기지만, 실제론 히폴리테의 '순결을 가져와라' 란 과업이었다고 합니다.

  • @user-om5yj6lb8c
    @user-om5yj6lb8c 2 роки тому +1

    영화나 짤방 출처좀 남겨주세요ㅠㅠ 내용만 충실하게 만들지말고ㅋㅋㅋ ㅠ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1

      어떤 부분을 원하시나요? 보통 영상 한 개 만들면 영상 소스 150개 정도 들어가서요ㅠ

  • @mechanicclemont4799
    @mechanicclemont4799 2 роки тому +1

    지금은 총이라 무의미하죠...
    마동석도 여고생한테 죽을 수 있는게 현대 전쟁이니...

  • @salm2000
    @salm2000 2 роки тому +6

    유목민족에게서 여성의 권리가 강했다...?
    뭐, 이건 관점의 차이인데요.
    1. 유목민족은 어디까지나 유목과 생존에 관련된 활동을 누가 하느냐에 따른 재산 분배를 했습니다.
    여자라도 말 잘 타고 사냥 잘 하고 활 잘 쏘면 더 많이 분배 받았습니다.
    2. 여성성 숭배
    처녀성을 숭배한 것은 농경민족이 아니라 유목민족이었습니다.
    아마조네스가 처녀신 아르테미스를 숭배하고 정조를 중시하는 것도 유목민족의 특성에 딱 맞죠.
    (농경민족의 문화인 유교에서 정조를 중시하는 건, 공자 시기의 유교가 아니라, 송대의 성리학에서 나온 것입니다. 송대의 성리학은 북방 유목민족의 영향으로 그러한 정조 관념이 강해진 것입니다. )

  • @user-rf8oi5em3d
    @user-rf8oi5em3d 2 роки тому +4

    예전에는 뭔가 귀엽고 덜령한 느낌의 여캐들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강하고 내가 의존하게 되는 여캐들이 좋더라구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시대마다 여성성이 달라지니까요 ㅎㅎ

    • @user-yp2jz5hy4d
      @user-yp2jz5hy4d 2 роки тому +2

      역시 뭔가를 아시는 분

  • @user-gm1yw4ft4i
    @user-gm1yw4ft4i 2 роки тому

    혹시 영상 맨처음에 나오는 인트로 음악 어떤거 사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 @golem52746
    @golem52746 2 роки тому

    머야 제일최신영상이었네ㅜㅜ 어찌 기다림 트랩씬까지..

  • @Wywinsn
    @Wywins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르테미스가 사냥과 궁술의 여신이었는데
    어떻게 궁술을 겁쟁이들의 기술로 취급할 수 있지?ㅋㅋㅋㅋ
    그리스인들은 생각이 참 단순해
    궁술을 잘하려면 일단 근력과 동체시력이 평균 이상으로 발달해야 했고
    아킬레우스부터가 파리스가 쏜 화살에 죽임당했는데
    궁술의 위치는 현대로 치환하면 사격술이라 순식간에 전세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음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Місяць тому

      사실은 그리스 자체가 활 만들기 불리한 나라라서 지들이 못 쓰니까 핑계댄 것 같아요 ㅋㅋㅋ

  • @user-jn6sc5te9c
    @user-jn6sc5te9c 2 роки тому +1

    에이스!!!가슴이!!!

  • @nosaster
    @nosaster 2 роки тому +5

    유목민은 유목사회의 특성상 여성도 사냥을 할줄알아야했죠.
    사르마티아족(신화의 아마조네스의 모티브로 추정)은 아예 여성 전사 고위층의 무덤도 있었고요.
    신부이야기의 여주인공의 모습이 유목민한테는 바람직한 신부의 모습이었죠.
    아마존이 아름다웠다는건 건강미녀의 모습이어서 아름다웠다고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스파르타는 여성 완전시민도 훈련을 하고 단련을 해서 미녀로 유명했죠.
    건강해보이는 근육미녀의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jiwonpark4987
      @jiwonpark4987 2 роки тому +2

      와 신부이야기 아시는구나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3

      사실 당시엔 애 잘 낳는 여자가 미의 기준이었으니 건강미 뿜뿜 여전사들이 확실히 좋은 신붓감이었을 것 같아요

  • @aphextriplet.
    @aphextriplet. 2 роки тому +3

    그리스신화의 아마존이 북유럽신화의 발키리 에도 영향을 줬을까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2

      그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가설로 그리스 유민들이 북유럽 신화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추측하거든요. 슬라브 신화도 그래서 북유럽신화와 그리스 신화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2 роки тому

      발키리와 아마존은 각 신화에서 받아들여지는 인상이 달라서 계보가 다르다고 봅니다. 아마존은 희랍 신화에서 대체로 토멸당하는 대상으로 등장하는데 헤라클레스, 벨레로폰테스, 테세우스, 아킬레우스 등 쟁쟁한 영웅들이 모두 아마존과 싸워봤거나 납치를 해옵니다. 이는 그녀들이 희랍인들의 기준에서 보는 오랑캐인 바르바로이의 하나로 간주되기 때문이죠. 희랍 신화를 보면 트라키아라는 이민족들이 아주 개차반들로 나오는데 말 먹이로 사람을 주는 디오메데스나 미쳐서 자기 아들 도끼로 찍어버린 리쿠르고스, 처제를 겁탈, 감금했다가 결국 그 처제와 아내에게 보복으로 자기 아들로 만든 요리를 먹게 되는 테레우스 등 면면이 개판입니다. 심지어 투신 아레스님은 이 지방이 고향으로 여겨지는데 그가 12주신 중 어떤 대접을 받는지 생각하면 알만 하죠. 즉, 헬라 지방이 아닌 이들에게 헬라인들은 굉장히 박합니다. 아마존도 남자 잡아가서 종마로 써먹고 가슴을 불로 지진다는 식으로 묘사하니 알만 하죠. 최소한 트라키아보다는 대접이 좋은 편이지만. 어쨌든 신화 상에서 이들은 이민족 취급됩니다.
      반면 스칸디나비아 신화의 발키리는 반신적 존재들로, 한국으로 치면 저승사자에 가까운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들은 주신 오딘님의 명을 받고 전장에 내려와서 신의 맘에 들 정도로 용맹하게 싸우는 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그들의 영혼을 거둬서 발홀로 인도하고 그곳에서 낮에는 리얼 서바이벌 게임을, 밤에는 먹고 죽자 파티를 즐기게 해준다고 합니다. 즉, 천사나 여신 같은 존재인 거지, 전술한 아마존처럼 정복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었던 거죠.
      쉽게 말해서 아마존이 정복하고 이겨먹어야 하는 오랑캐 족속들이었다면 발키리는 천국으로 인도해줄 천사들이니 꼭 선택 받고 싶은 선망의 대상인 것입니다.

    • @신중용
      @신중용 Рік тому

      어차피 인도유럽계 신화이고 흑해 연안의 유목집단을 만났다면 비슷한 상상을 할 수 있음.

  • @jaeyun3576532
    @jaeyun3576532 2 роки тому +1

    혹시 인트로에 쓰신 bgm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오래전에 만든거라 기억이 안나요ㅠㅠ

  • @searchboy7913
    @searchboy7913 2 роки тому +2

    이게 가능한가? 유목민의 장기라는 활 자체가 인간의 힘으로 쏘는건대.. 여자는 말할 것도 없고 일반남자도 전투용 활을 제대로 당기지도 못할건대...

  • @abcpin6883
    @abcpin6883 2 роки тому +6

    전부터 이런 판타지 작품을 비교하는 주제로 영상소제를 추천 드리고 싶었는데 ㅎㅎ
    오랑님 유명한 판타지 작품들의 설정을
    오랑의 판타지 식으로 설명하면서 실제 기원과 비교 분석 또는 역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이야기 하는 영상 컨텐츠는 어떤가요?
    예를 들어 판타지 속 갑옷과 실제 갑옷의 차이 와,
    크고 두꺼운 갑옷이 판을 치는 판타지 세계관의 기준에서 현실의 갑옷은 어떤 수준의 갑옷으로 평가가 될 수 있는지 등등
    이런식에 쌍방향 비교 분석이 들어가는 컨텐츠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풀 플레이트 아머가 판타지 세계로 넘어 가면 가벼운 금속재
    라이트 아머 취급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2

      오? 좋은 주제인데요? 음... 이번에 칼 시리즈에서 마지막에 판타지 검도 다룰 예정인데 그렇게 한 번 구성해볼까나...?

    • @user-dy9gf1ez2v
      @user-dy9gf1ez2v 2 роки тому +1

      @@Orang_Fantasy 오 기대되네요!!
      어떤 작품이 분석될지 궁금하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 @user-mo8bz3ip6f
    @user-mo8bz3ip6f 2 роки тому

    디아블로 시리즈 개꿀잼

  • @user-be4wy1fq8b
    @user-be4wy1fq8b 2 роки тому +2

    말타고 다니면서 활쏘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도 성별 상관없이 상대하기 까다롭지
    그나저나 군대가기 전 마지막 영상이구만 하하하

    • @Supergolem12345
      @Supergolem12345 2 роки тому

      게다가 활은 사용하는 데 힘이 장난 아니게 많이 드니까 활 잘 쏘면 근접전에서도 엄청 강하죠

    • @Supergolem12345
      @Supergolem12345 2 роки тому

      그리고 기병은 무기 종류 막론하고 보병보다 훨씬 강하죠(기병의 후예라 할 수 있는 현대의 전차나 장갑차도 마찬가지)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1

      몸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ㅠㅠ

    • @Supergolem12345
      @Supergolem12345 2 роки тому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혹시 육해공 중 어느 군종이신가요?

    • @user-be4wy1fq8b
      @user-be4wy1fq8b 2 роки тому

      @@Supergolem12345 육군입니다

  • @doroshi99
    @doroshi99 Рік тому

    쉽게 생각하자면, 남자들이 전쟁에 나가서 지면, 그 다음은 자신들의 차례인데, 지금처럼 제네바 협약으로 포로관리를해주는것도아니고 전부 죽이거나 노예가 되던 저 시절엔 여자들도 전투기술을 익혀서 나쁠게 없을것같네요.

  • @xdco6920
    @xdco6920 2 роки тому

    여전사라... 이번편은 영상전체가 다 소중하고 귀하군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1

      오 드디어 새로운 댓글을 다셨군요!

    • @xdco6920
      @xdco6920 2 роки тому

      @@Orang_Fantasy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xdco6920 저도 늘 감사합니다! ㅎㅎ

  • @user-fh5xh4lz1z
    @user-fh5xh4lz1z 2 роки тому +1

    형! 페르시아 미인 사진 아직 못 봤어???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봤는데... 저건 아주 까마득한 고대니 그 땐 미인상이 또 달랐겠지요?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2 роки тому +1

    미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달랐기 때문에 우락부락하고 "튼튼한" 여성들이 아름다움의 상징을 보이는 부분도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못할 건 없지요. 그저. 흑독한 단련으로 일반적인 현대의 여성다운 삶을 포기 해야만 얻을 수 있어서 생기는 문제를 뛰어넘기엔 인류의 신체 특성에서 시작되는 차이를 극복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인류의 여성들이 지금돠 달리 임신을 하면 물리적으로 더 강해졌고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더라도 부담이 없는. 정말 뭔가 확실하게 다른 생체적 특성을 지니는 방향으로 갔었다면? 정말 뭔가 달라서 그랬었으면 모를까. 현실은 그렇지 않았으니 세력의 약화는 결국 피할 수 없었기에 결국 몰락했나 합니다.

  • @jae7432
    @jae7432 Рік тому +1

    남케보단 역시 여케지.

  • @user-yw8ep1rd3g
    @user-yw8ep1rd3g 2 роки тому

    내 앞에! 있는! 안내 근무자의 안내를 받아!

  • @user-sv3do7jy8j
    @user-sv3do7jy8j 2 роки тому +1

    5:22 아무리봐도 과거의것이 아닌것같은데... 꼭 정수기 물통 같단말야..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쳇. 이래서 눈치빠른 꼬맹이는 싫다니까!

  • @user-pu8zf4ut8e
    @user-pu8zf4ut8e 2 роки тому +2

    오래 갈필요 없이 2차세계대전때 소련에서 여자 저격수를 잘 운용했었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3

      류드밀라 보면 여자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ㅋ

    • @user-yp2jz5hy4d
      @user-yp2jz5hy4d 2 роки тому +1

      여군의 실전 투입을 해본 국가들이 하나같이 저격수,파일럿,전차승무원에 적합하다고 했다네요.
      일반 보병은 사살의 망설임, 남군의 보호본능, 여군 사상시 사기 저하 등의 이유로 영 아니다는 보고가 있고용

    • @user-oo9es6rd8v
      @user-oo9es6rd8v 2 роки тому

      근데 총하고 저시대 활과 칼은 좀 차이가...

  • @ILove_Kpop_toilet
    @ILove_Kpop_toilet 2 роки тому +1

    아마존들 정글 몬스터들한테 말할 수 없는 수모 잔뜩 당했데요

  • @user-jh6pc7pc5m
    @user-jh6pc7pc5m 2 роки тому +1

    군대 아침 점호 할때 들려주는 사건사고 중에서 차였다고 사고 친 사건이 있었죠

  • @user-jj5bs5oc1e
    @user-jj5bs5oc1e 2 роки тому +1

    신화에 나오는 하피가 여기서 나온걸로 아는데

  •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2 роки тому +2

    지금도 아름다운 미모에 넋이 나가면 훅 가거나 사랑에 빠지는구나...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의 여전사 미모와 현실의 여전사 미모는 차이가 있다.
    다읍에 비키니 아머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 저보고 노딱 먹으라구요?!!! ㅋㅋㅋㅋ

    •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2 роки тому +1

      @@Orang_Fantasy 음... 그럼, 건전한 방법으로 판타지 갑옷과 현실 갑옷에 대해 이야기하면??

    • @user-dy9gf1ez2v
      @user-dy9gf1ez2v 2 роки тому

      @@Orang_Fantasy 비키니에 전부 모자이크 씌우면 괜찮을 지도요.

  • @user-kd3iv6iz5d
    @user-kd3iv6iz5d 2 роки тому

    2:13 아마존 여전사가 이정도였다니

  • @bca5612
    @bca5612 Рік тому +1

    4:50 zzzz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Місяць тому

      솔로 중의 에이스... 솔로 에이스!

  • @user-fo5gt3rj9o
    @user-fo5gt3rj9o 2 роки тому +2

    오랑님에게 질문하고 싶어서 적습니다
    저는 저번에 말한 작품 말고도 다른 여러 판타지 작품을 기획중입니다 그런데 그 작품들 중 하나가 가공의 세계이지만 의복이 1910년대에서 1930년대 의복인데요 약간 개화기 시절의 의상이라면 이해을 하시면 되는데 마법도 나오고 몬스터도 나오는데 사람들의 사회수준이 근대화시기라서 판타지로 가능할까 적습니다

    • @user-ep6ho4xe8z
      @user-ep6ho4xe8z 2 роки тому

      소설쓰는 사람인데요.
      그런건 재미만있으면 아무도 신경안써요.

    • @user-fo5gt3rj9o
      @user-fo5gt3rj9o 2 роки тому

      @@user-ep6ho4xe8z 그리고 또 고민이게 이 시기에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라서 그 시기의 옷을 넣는다는 것도 약간 마음에
      걸립니다

    • @jiwonpark4987
      @jiwonpark4987 2 роки тому

      판타지에 불가능한 건 없습니다. 스팀펑크는 SF장르인 디젤펑크에서 파생되었지만, 어떤 작품들은 마법이나 드래곤을 등장시켜 판타지적 느낌이 강한 장르로 재구성하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그런 비슷한 작품들을 네이버 베도에서 여럿 보실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비행정 타고 다니면서 남은 드래곤들 사냥하다가 인간형 드래곤 만나 사랑에 빠진다던가.... 마법이 천대 받는 근대 세상이 도래하면서 마법사들이 그림자 세력이 되어서 뭐 암투를 벌인다던가... 저도 별별 내용들 많이 봤네요.
      그리고 그 흔한 로판의 배경은 중세를 시간적배경으로 둔다지만 평민 의복은 중세~르네상스이고 귀족여성들은 로코코나 바로크 양식이고, 남자들은 9세기 나폴레옹 전쟁당시의 제복 내지는 현대정장을 근대식으로 재해석한 것들이 절대다수입니다.
      작가 본인이 이런 짬뽕을 지양하고 보다 고증에 가깝게 이야기를 쓰신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다만 판타지는 어디까지나 판타지이기에 꼭 역사적일 필요는 없다라는 겁니다. 그 '핍진성'만 유의하신다면 개화기 배경의 마법, 몬스터 판타지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작가라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참고는 할수 있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 가불가를 따져서는 안됩니다. 좋은 작품으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2 роки тому

      1930년대면 마법은 좀 아닌듯

    • @surplusjust5466
      @surplusjust5466 2 роки тому +1

      어느 층의 독자를 생각하고 계신지는 모릅니다만, 이런 고증이나 논리에 민감한 분들을 생각하고 계시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가능한 설정이라고 봅니다. 기본은 논리죠.
      몬스터가 근대에 이르기까지 살아남은 이유. 그래서 어떤 위협으로 존재하는지, 야생동물이나 천연자원으로 존재하는지에 관한 설정이 함께 있으면 좋을 것이고, 그렇다면 결과로서 어떤 사회상으로 반영되는지도 포함되어 있으면 더 탄탄하겠네요. 몬스터 보호 협회라던지, 몬스터 남획 방지 협회라던지. 혹은 몬스터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여론도 괜찮겠네요.
      마법도 마찬가지로, 근대의 마법이 어떤 형태로 존재하고 있을지, 그래서 나타나는 사회 모습을 어떤 형태일지 상상해 보고요.
      개화기 의복은 일본에서 양복(주로 군복이었지만)을 변형한 것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오히려 단순하게 보편화된 양복으로 가셔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든 설정이 글로 나오진 않겠지만 뭐 결국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 놓으면 여차할 때 에피소드로 쓸 수 있고, 스토리 상의 잔실수도 줄어들겠죠.

  • @kamuiKana
    @kamuiKana 2 роки тому +1

    오랑님이 설명해주신 것을 생각하면 아마존은 몽골의 훈족 계열의 여성들이 아마존강 쪽에서 부락을 이루었다고 보면 되겠지요????
    그러나까...몽골인들이 아마존강 쪽으로까지 이동했다고 보면 되겠나요?

    • @user-sx7uf8tg8j
      @user-sx7uf8tg8j 2 роки тому +2

      몽골은 물론이고 훈족도 저 당시엔 없었음
      그리고 유목집단은 기본적으로 다민족임 동서양 안따짐
      유목민은 크게보면 스키타이-흉노-훈,몽골,투르크-만주 순으로 분화함
      그래서 흉노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고조선이나 삼한을 보면
      문화, 기술적으로 비슷하고 심지어 서양인 혈통도 은근 많이발굴됨

  • @BigFartGuy
    @BigFartGuy 2 роки тому +2

    처음 ost가 너무 맘에듭니다
    이름을 알려주신다면 좋아요를
    순순히 내드리겠습니다
    사실 이미 눌렀습니다 ㅎ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너무 오래 전에 만든거라 기억이 잘 안나요ㅠㅠ 죄송합니다.

  • @user-nl1me3uj1i
    @user-nl1me3uj1i 2 роки тому +4

    우리나라 여고생 체력이 세계 최하위권이라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하는군요.
    가까운 일본도 여자애들 얼굴 타는 거나 공부 핑계로 운동 안하는 건 생각도 못하죠.
    여성 징병제는 언젠가는 실행되어야 할 시대정신입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3

      그쵸... 여성징병제는 이미 현실입니다. 누가 반대한다고 해서 실행 안될 일이 이미 아니죠...

  • @fkzkfm
    @fkzkfm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도 사냥해죠.. 라고 하려다 죽인다 길래 ㅌㅌ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Місяць тому

      쟤넨 진자 먹버해 버린다고요!!!

  • @777soon6
    @777soon6 2 роки тому +4

    저는 여성들도 잘 싸운다고 생각합니다!!! 여군징병제를 향하여!!! 우화하하하하하하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러시아 여군 보면 여자라고 딱히 못 싸울 건 없죠. 게다가 사격은 어떤 면에선 여자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낸다고도 하니...

    • @777soon6
      @777soon6 2 роки тому +2

      @@Orang_Fantasy 그럼 이제 21세기 아마존이 탄생하나요!

  • @user-zp2tm8xl7x
    @user-zp2tm8xl7x 2 роки тому +1

    잘싸우죠 .. 잔인하죠 !! .. 여자 분들은 확인 사살 개념 있어 .. 찌른 곳 주변은 몇번 더 찌르는 경우 있어 .. 잘싸우죠 .. !!
    싹다 쓸고 지나가서 .. 청야 전술 형태로 남은 것이 없다 싶으면 .. 여전사 들이 지나간 자리겠죠 ..철저하게.. 보복을 두려워 해서 .. 큰 것 부터 작은것 까지 싹 쓸고 지나가죠 !! 한번 쓸고 지나가면 .. 남은 것이 없어요 ..

  • @조선닌자핫토리
    @조선닌자핫토리 2 роки тому +1

    인류최초의 여전사들. 이젠 인류 최강의 택배기사가 되었다.

  • @user-xd4xo7mc5w
    @user-xd4xo7mc5w 2 роки тому +1

    이쁘면 목숨걸만하지

  • @신중용
    @신중용 Рік тому +1

    아마존 부족의 유래가 스키타이~사르마티아인이라고 들었습니다. 유튜브 영상들 보니까 미케네 문명 시기에는 킴메르인이 흑해 북부 연안에 살았더군요. 어쨌든 우크라이나에 미녀가 많은 이유가 아마존의 혈통을 물려받아서일까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Місяць тому

      맞습니다. 서유럽보다 동유럽에 미녀가 많은 이유도 동유럽이 동서양 혼혈이 많아서 그렇다죠.
      저도 가보았지만 실제로 저 지역이 미녀가 많더군요.

  • @hkoo3205
    @hkoo3205 2 роки тому +4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부적 전사 집단이 있었다는건 전설겠지만 유목 집단은 여성의 지위가 농경 민족보다 훨씬 높습니다. 유목민족은 남성은 전쟁 기계인 반면 부족의 생활은 여성들이 자 뚜려나가니까요.
    아니면 아빠는 누군지 몰라도 엄마가 누군지는 확실하게 아니까 발생했던 원시 모계 사회의 기억이 아마존의 전설을 만들었는지도 모르죠.

  • @user-bo3ue5md2r
    @user-bo3ue5md2r 2 роки тому +2

    아 옛날 군인들은 치마만 둘러도 이뻤다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2

      지금도 아닌가요? ㅋㅋㅋ

    • @user-bo3ue5md2r
      @user-bo3ue5md2r 2 роки тому +1

      @@Orang_Fantasy 휴대폰이 있잖아요 ㅋㅋㅋ

  • @user-fj2cc8ml6t
    @user-fj2cc8ml6t 2 роки тому

    그러니까 그리스 애들이 정복감 개 쩔기위해서 그랬다고?

  • @user-hs5lt1tj1t
    @user-hs5lt1tj1t 2 роки тому +1

    와 무섭다ㄷㄷ

  • @LonLon489
    @LonLon489 2 роки тому +2

    잘 싸우는거 맞으니 이제 여군만 징집하기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