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 소개된 해왕성 사진은 허블 우주 망원경이 2011년 6월 25일 촬영하였습니다. 다른 날짜에는 어떤 찬란한 우주들이 숨어있을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고 내 하루의 가장 찬란한 우주를 "신한카드 처음"에 담아 간직하세요 ☺ www.shinhancard.com/pconts/html/card/anniverse/firstanniverse.html?empSeq=502&btnApp=dp01
쌍성계는 대부분의 가스를 항성들이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행성이 형성될 만한 가스가 없기 때문에 행성이 존재하지 않거나 소수일 뿐이고 쌍성계 이상의 다중성계도 마찬가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별은 우리의 태양처럼 홀로 존재하지 않고 쌍성계부터 그 이상의 다중성계라고 합니다. 태양처럼 홀로 외로이 있는 태양 규모의 항성들이 많은 행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태양계도 목성이 조금더 더 커졌으면 나머지 가스를 흡수해서 쌍성계를 이루었을 것이고 그 이외의 행성은 형성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가 굉장히 안전한 구역인 이유는 달 표면에 무수히 박혀 있는 곰보자국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지구 규모의 행성에 비해서 너무나도 거대한 달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지구로 향하는 많은 소행성들을 다 진공청소기마냥 쓸어 담고 있고 외계에서 오는 천체들도 지구밖 행성들이 막아주기 때문에 지구에는 수 백만년에 한 번 꼴로 파괴적인 영향을 끼치는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뿐이죠 그리고 달이 마치 지구에 균형추 역할을 해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안정되고 그래서 기후도 안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성에 무수히 박혀 있는 곰보자국만 봐도 지구가 달 때문에 얼마나 안전한지 알 수 있습니다. 지구에는 정말 곰보자국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지구의 자연활동으로 인하여 다른 고체행성에 비하여 변화가 빠른 것도 있지만 지름 수 km에서 수 십, 수 백km에 이르는 곰보들은 수 백만년~수 천만년이 지나도 그 형태가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지구처럼 골디락스 존 안에 존재하는 행성일지라도 지구처럼 생명체가 발생하여 지적인 생명체까지 진화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골디락스 존 안에 존재하는 행성은 단순한 생명체는 얼마든지 존재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leesang1234 아마도 존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태양계만 봐도 가스행성의 궤도가 목성이라면 목성과는 비교되 되지 않은 크기의 항성이 되기 위해서는 더 가까운 곳에서 모항성의 가스원반을 흡수해야 하기 때문에 두 항성간의 중력균형점을 중심으로 서로 공전하기 때문에 행성이 형성된다고 할지라도 궤도를 유지 하기 힘들고 두 항성이 먹고 남은 가스를 흡수해야 해서 행성은 두 항성을 중심으로 해서 멀리서 공전하는 궤도를 가지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그런 행성이 존재하는 관측자료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성모델에서도 먼저 블랙홀이 된 모 항성의 블랙홀이 남은 항성의 가스를 흡수하는 것을 보면 그 거리가 아주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두 항성을 중심으로 한 골디락스 존을 생각할 수 있는데 항성이 두 개가 형성될 정도의 가스양이면 모항성이 태양보다 질량이 훨씬 커서 그 수명은 그리 길지 않을 것 같아서 패스입니당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상대성이론에 대한 사고실험입니다. 1. 현재 컴퓨터로 1만년 동안 연산해야하는 답을 얻을수 있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2. 지구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곳에 지구 중력장보다 엄청 작은 천체가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이동하는데 약 100년으로 가정) 3. 우주선에 컴퓨터를 싣고 2의 천체로 보냅니다. 그리고 연산이 다 끝나면 지구로 가져옵니다. 4. 이 경우 지구에서 계산하면 1만년 걸렸어야 하는 문제의 결과를 그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얻을 수 있습니까? 요컨데, 지구보다 중력장이 엄청 작아 시간이 빠르게 가는 곳에서 계산하고 가져오면, 시간 이득을 볼 수 있습니까? 이 사고실험의 오류가 있을까요?
이 문제는 잘못되거나 예시문에 왕복에 걸린 우주선 속도에 대한 정보가 없음. 만약 있다고 한들 현재 현실적으로 인간이 쏘아올린 물체 중에 보이저호가 젤 빠른 것임. 더구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사고 실험을 한다고 했지만 그걸 잘못 이해한 것임. 빛의 속도에서는 상대적으로 주변이 느려지는 것이지 본점의 속도는 일정하고 블랙홀의 특이점에서는 시간이 정지함. 고로 사고 실험이전에 다시 공부하시길 바람.
@@ParkJongHwang본인이 더 이해를 못하고 있는겁니다. 빛의 속도에서 시간이 느리게 가고 빨리 가고 하는건 관찰자 입장에서 그런겁니다. 뜬금업시 이동 속도나 빛의 속도 이야기 하는거보니까, 상대성 이론이 이동 속도에만 관련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중력장에 영향도 받습니다. 기준이 없다면 가속도와 중력은 구분이 불가능하니까요. 남을 비꼬기 전에 본인 인성관리부터 하는게 그나마 없는 인생에 도움되지 않을까요? 제가 10대 20대 학생일꺼라고 생각하나요? 님보다 더 잘 알거란 생각은 안해봤죠?
3:10 플라이바이: 다른 별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를 두고 서로의 곁을 스쳐지나가는 것 - 별과 별이 서로의 곁을 가까이 스쳐지나가는 것은 흔하게 벌어진다 - 아무리 별의 밀도가 낮고 횡한 빈 성단이라고 해도, 별끼리 플라이바이를 하는 것은 1% 이상 - 한 번 태어나서 우주에서 사라질때까지 다른 별과 상호작용하지 않고 사라지는 별은 거의 없다 8:25 우주론적 인식: 우주에서 보이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것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알려져있는 뮤든 것들이 알려져있지 않은 모든것들과 연결되어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 - 태양계라는 울타리를 넘어, 저 머나먼 바깥 세계엔 무엇이 숨어있을까 - 매일매일 우주를 더 와닿을 수 있게 느낄 수 있을까? 매일 하늘을 올려다보고 가끔 우주를 그리워하면 충분하다.
시친의 지구연대기 [수메르,혹은 신들의 고향]이라는 책을 읽고있는데 수메르인들의 석판 내용을 해석했을때 태양계의 반대방향의 궤도로 도는 아주 큰 주기를 가진 행성이 있다라고 적혀있는데 그럴 수 있는거군요.. 여기서는 그 행성의 위성과 지구의 기본이 되었던 행성이 부서져 소행성대와 지금의 지구가 만들어졌다고 되어있는데 맞을지 궁금합니다. 또 그 행성의 영향으로 토성의 위성이었던 명왕성이 궤도가 바뀌어 지금의 명왕성 자리로 가게되었다고 적혀있습니다. 현대 기술로 해당 행성이 잇다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햇는데 그런 천체가 참 많나보군요😅
그 별이 태양의 쌍성계일 가능성은 없나요. 그런데 그 별이 어두운 적성별이라 관측이 힘든데 어느 시기에 태양계와 아주 가깝게 접근하여 빛나는 것이 보이는 경우에는 옛 기록과 미래 예언에 나타나는 천문 현상이 같은 별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보여서.....그 별과 그 별의 행성에 의해서 태양계의 극심한 변동과 충돌이 발생할 확률은 없나요. 슈퍼컴으로 시물레이션 한다면 어느 정도 확인 가능하지 않을까요. 과거와 미래가 비슷한 내용이라면 한번 확인하여 보는 것도....
오래전부터!~ 여러매체 에서 들어왔던 행성X 에 관한 이야기 가~ 언젠가 과거 에 스쳐지나갔을지 모르는 이웃항성X 로~ 업그레이드(?)되었군요! ???! 혹? 우주먼지님 이? 그 과거 에 스쳐지나갔을지도 모르는 이웃항성X 를 찾아낸다면? 과연? ???! 음!~ 그렇게 된다면? 뭔가~ !상! 이라도 받으실 것 같은데! r(^_^)a
1. 태양 만한 질량의 별이 100AU 거리를 스쳐 지나갈 때, 지구에 미치는 인력은 태양의 1만 분의 일 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저렇게나 극단적으로 가까이 지나가는 있을 수 없는 별의 플라이 바이가 있었어도, 저 별이 테이아의 지구 충돌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2. 태양계 외부의 천체들이 태양계 안으로 떨어지다가, 목성, 토성의 인력에 사로 잡히지는 않는다. 지구에서 쏜 인공 위성이, 목성, 토성의 바로 곁을 지나가도, 목성의 인력에 사로 잡히는 것이 아니라, "스윙 바이" 해서 단지 방향만 바꿀 뿐! 목성, 토성 궤도에 안착하려면, 목성, 토성의 인력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역추진 등으로 속도를 줄여서 사로잡혀 주어야 한다!! 3. 테이아가 지구와 충돌해서 운동 에너지와 운동량을 잃지 않았다면, 그냥, 지구를 스윙 바이했을 뿐! 지구와 충돌했기 때문에, 달이 지구 궤도에 사로잡히는 위치에 탄생했다. 물론, 상당한 물질은 지구 밖으로 튀어서 사방으로 날아갔을 것이다. 4. 역주행 위성들은, 조석 진화로 인해서, 점차 모 행성으로 끌려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지구의 달이 지구와 같은 방향으로 공전하기 때문에, 조석 진화로 점차 멀어지게 되는 것과 같다! 그럼, 목성, 토성의 역주행 위성들이, 무려 45억년이라는 기나긴 조석 진화에도 불구하고, 모행성으로 추락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검토도 필요할 듯!
지금의 우주는 stable한 상태이다. 이미 중복되는 귀도등 부딧히고 브딧히는 수많은 과정을 거쳐 터지고 합쳐지고 블랙홀의 뱅(bang)시기는 지났다고 가정된다. 가끔 알수없는 현상으로 블랙홀이 생기긴하지만 현재의 우주는 stable하다. 우주의 시계에 비하면 지구, 인간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의 시기도 아니다.
에이 45억 년 전 지나간 별의 영향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고? 말이 안 되지, 이건. 그리고 지구 같은 행성에서도 못 찾는 유기물이 혜성이나 소행성에서 왔다고? 그럼 그 혜성과 소행성의 유기물은 또 어디서 나왔는데? 이건 지구 자체로 설명이 안 되는 것을 외계 천체로 떠넘기는 것밖에 안 되지.
천문학자이시니 현재의 기후변화를 다른 관점에서 연구하여 보세요. 지구는 주기적으로 빙하기와 해빙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이 이유를 전부 화산활동과 운석충돌에서 답을 찾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다른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양계가 공전을 하면서 공전 주기 공간에 두가지 에너지 공간이 있어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는 태양계가 고에너지 구간을 지나고 있어 지구에 화산과 지진이 많아지고 고에너지 영향으로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으며 사람의 수명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선진국이나 빈국이나 평균 수명이 늘어났을 것입니다. 현재의 고에너지 현상이 공룡 번창기와 비슷한 상태일 것입니다. 이 고에너지 공간을 지나면 저에너지 공간에 들어갈 것인데 이때는 빙하기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 주기는 옛 빙하기와 해빙기 자료를 조사하여 보면 간격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인류가 천체 관측을 한 자료로 태양계가 움직인 궤도가 있을 것이니 이 궤도로 만년전과 만년후 시물레이트 하면 태양계의 공전 궤도와 그 궤도에 있는 고에너지 구간과 저에너지 구간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우주먼지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밤하늘에 수많은별들은 전부 우리은하 별들이라고 들었는데요 우리은하에만 3천억개가 넘는 별들이 있다고하는데 자기가 자기 모습을 못보듯이 우리은하를 제대로 볼수가없잖아요? 지금 우리은하의 별들은 얼마나 확인되었나요? 우리은하를 낱낱이 다파악하고 있는건가요?
이번 영상에서 소개된 해왕성 사진은 허블 우주 망원경이 2011년 6월 25일 촬영하였습니다. 다른 날짜에는 어떤 찬란한 우주들이 숨어있을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고 내 하루의 가장 찬란한 우주를 "신한카드 처음"에 담아 간직하세요 ☺
www.shinhancard.com/pconts/html/card/anniverse/firstanniverse.html?empSeq=502&btnApp=dp01
우와 카드에 천체사진을 담다니ㄷㄷㄷ
그 어느 광고보다 뽐뿌가 차오르네ㅋㅋㅋㅋ
7:37 자막에는 10광년이라고 적혀있네요
제가 유일하게 구독하는 채널인데요. 지금 TV를 보는데 웅 선생님 나오시네요. 왠지 반가워요
아는 사람 같아서
전지적 참견 시점재방
👍오늘도 감사합니다💘
태양이 외로운 덕에 우리 지구가 안정적인 환경에 있었던거네요ㅠㅠ
쌍성계는 대부분의 가스를 항성들이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행성이 형성될 만한 가스가 없기 때문에 행성이 존재하지 않거나 소수일 뿐이고
쌍성계 이상의 다중성계도 마찬가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별은 우리의 태양처럼 홀로 존재하지 않고 쌍성계부터 그 이상의 다중성계라고 합니다.
태양처럼 홀로 외로이 있는 태양 규모의 항성들이 많은 행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태양계도 목성이 조금더 더 커졌으면 나머지 가스를 흡수해서 쌍성계를 이루었을 것이고 그 이외의 행성은 형성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가 굉장히 안전한 구역인 이유는 달 표면에 무수히 박혀 있는 곰보자국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지구 규모의 행성에 비해서 너무나도 거대한 달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지구로 향하는 많은 소행성들을 다 진공청소기마냥 쓸어 담고 있고 외계에서 오는 천체들도 지구밖 행성들이 막아주기 때문에 지구에는 수 백만년에 한 번 꼴로 파괴적인 영향을 끼치는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뿐이죠
그리고 달이 마치 지구에 균형추 역할을 해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안정되고 그래서 기후도 안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성에 무수히 박혀 있는 곰보자국만 봐도 지구가 달 때문에 얼마나 안전한지 알 수 있습니다.
지구에는 정말 곰보자국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지구의 자연활동으로 인하여 다른 고체행성에 비하여 변화가 빠른 것도 있지만 지름 수 km에서 수 십, 수 백km에 이르는 곰보들은 수 백만년~수 천만년이 지나도 그 형태가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지구처럼 골디락스 존 안에 존재하는 행성일지라도 지구처럼 생명체가 발생하여 지적인 생명체까지 진화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골디락스 존 안에 존재하는 행성은 단순한 생명체는 얼마든지 존재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지구가 곰보자국이 거의 안보이는건
지구가 살아 잇기 때문이다
@@자유를향한날개 근데 쌍성계에서도 골디락스존이라는게 존재할까요?
@@leesang1234골디락스존이 있긴 하지만 쌍성계의 대부분처럼 두 항성이 질량이 크게 다르면 골디락스존 안에서 궤도를 유지하기 힘들어요
@@leesang1234 아마도 존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태양계만 봐도 가스행성의 궤도가 목성이라면 목성과는 비교되 되지 않은 크기의 항성이 되기 위해서는 더 가까운 곳에서 모항성의 가스원반을 흡수해야 하기 때문에 두 항성간의 중력균형점을 중심으로 서로 공전하기 때문에 행성이 형성된다고 할지라도 궤도를 유지 하기 힘들고 두 항성이 먹고 남은 가스를 흡수해야 해서 행성은 두 항성을 중심으로 해서 멀리서 공전하는 궤도를 가지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그런 행성이 존재하는 관측자료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성모델에서도 먼저 블랙홀이 된 모 항성의 블랙홀이 남은 항성의 가스를 흡수하는 것을 보면 그 거리가 아주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두 항성을 중심으로 한 골디락스 존을 생각할 수 있는데 항성이 두 개가 형성될 정도의 가스양이면 모항성이 태양보다 질량이 훨씬 커서 그 수명은 그리 길지 않을 것 같아서 패스입니당
이미지가 너무 예쁘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전참보고 구독하고가유~~
고맙습니다^^*
몇년째 항상 흥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시청하고 갑니다 ^^
우주먼지님. 4~5만년후 글리제445에 1광년인지 10광년인지 궁금합니다. 7:35에 자막과 영상 설명이 달라서요.
당사자는 아니지만 1광년입니다.
스쳐지나가는 말입니다만 옷깃이 스치려면 가벼운 인연이 아닐 가능성이 높지요 😅
앞으로도 멋진활동 부탁드립니다~~~
우주먼지님은 우주를 다루는 유튜버 중에서도 가장 최근의 정보를 가장 잘 가공해서 올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깊어질 수도 있는 주제를 적당한 선에서 모두의 수준에 맞게 영상으로 만드시는 점이 대단하십니다😚
와 허블카드👍 제임스 웹은 아직 짬밥이 안되는구나 ㅋ
카드 너무 이쁘다 ㅠㅠ 내 sns 대표사진도 있네. 갖고 싶다.
오 해왕성 좋아하는 행성 입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상대성이론에 대한 사고실험입니다.
1. 현재 컴퓨터로 1만년 동안 연산해야하는 답을 얻을수 있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2. 지구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곳에 지구 중력장보다 엄청 작은 천체가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이동하는데 약 100년으로 가정)
3. 우주선에 컴퓨터를 싣고 2의 천체로 보냅니다. 그리고 연산이 다 끝나면 지구로 가져옵니다.
4. 이 경우 지구에서 계산하면 1만년 걸렸어야 하는 문제의 결과를 그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얻을 수 있습니까?
요컨데, 지구보다 중력장이 엄청 작아 시간이 빠르게 가는 곳에서 계산하고 가져오면, 시간 이득을 볼 수 있습니까?
이 사고실험의 오류가 있을까요?
이 문제는 잘못되거나 예시문에 왕복에 걸린 우주선 속도에 대한 정보가 없음. 만약 있다고 한들 현재 현실적으로 인간이 쏘아올린 물체 중에 보이저호가 젤 빠른 것임. 더구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사고 실험을 한다고 했지만 그걸 잘못 이해한 것임. 빛의 속도에서는 상대적으로 주변이 느려지는 것이지 본점의 속도는 일정하고 블랙홀의 특이점에서는 시간이 정지함. 고로 사고 실험이전에 다시 공부하시길 바람.
@@ParkJongHwang본인이 더 이해를 못하고 있는겁니다.
빛의 속도에서 시간이 느리게 가고 빨리 가고 하는건 관찰자 입장에서 그런겁니다.
뜬금업시 이동 속도나 빛의 속도 이야기 하는거보니까, 상대성 이론이 이동 속도에만 관련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중력장에 영향도 받습니다. 기준이 없다면 가속도와 중력은 구분이 불가능하니까요.
남을 비꼬기 전에 본인 인성관리부터 하는게 그나마 없는 인생에 도움되지 않을까요?
제가 10대 20대 학생일꺼라고 생각하나요? 님보다 더 잘 알거란 생각은 안해봤죠?
@@ParkJongHwang우주선에 대한 속도는 일부러 생략했단 생각은 안해봤는지? 해당 사고실험의 목적에 방해만 될뿐 논지랑 벗어나는 팩터라서 일부러 생략한것임.
예? 상대성이론이 시공간과 중력, 빛의 속도에 의해 시간등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반박할 가치를 못느끼네요.ㅎㅎ
@@ParkJongHwang중력장에 의한 상대적 시간변화에 대해 질문하고있는데, 이동속도가 왜 없냐고 멍청한 질문 하고 있는게 누군지 다시 잘 생각해보시고.
부끄러움이 느껴지거든 댓글 지우고 가세요~
우주에서 속력과 중력은 구분 안돼요~ 제3자의 관찰자가 아닌이상.
와 카드 멋있네
감사합니다.
태양을 스쳐 지나갔다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텐데.. 우리가 아는 태양 주위의 별들 중 하나일 수 있겠네요.
이미 가장 가까운 곳의 항성이 켄타우르스자리의 프록시마로 4.3광년 떨어져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어떤 별이 태양을 스쳐지나갔다고 해도 이미 어떤 별일지는 현재 관측기술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은진님의 관심으로 인하여 왔네요 반갑습니다 학자님
현자타임즈 "태양계 플라이바이" 재밌어요
TNO 궤도 정말 흥미롭네요
안경에 광원이 반사되어 우주먼지님 모습이 좀 방해가 되는군요...ㅎㅎ
헐, 광고를 ㅋ
헐~~~~먼지님 전참시나오셨네요ㅋㅋ 대박!!!🎉🎉🎉🎉🎉🎉🎉🎉🎉🎉🎉
허블보다 먼저 태어난게 아쉬울때가 있네 ...내가 태어날때 우주엔 ...
와~ 어메이징~ 신한카드 광고였노~
잘 봤습니다
곁을 ㅡ 겨틀
0:41 TNO..... 유럽의 마지막 나날들....
3:10 플라이바이: 다른 별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를 두고 서로의 곁을 스쳐지나가는 것
- 별과 별이 서로의 곁을 가까이 스쳐지나가는 것은 흔하게 벌어진다
- 아무리 별의 밀도가 낮고 횡한 빈 성단이라고 해도, 별끼리 플라이바이를 하는 것은 1% 이상
- 한 번 태어나서 우주에서 사라질때까지 다른 별과 상호작용하지 않고 사라지는 별은 거의 없다
8:25 우주론적 인식: 우주에서 보이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것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알려져있는 뮤든 것들이 알려져있지 않은 모든것들과 연결되어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
- 태양계라는 울타리를 넘어, 저 머나먼 바깥 세계엔 무엇이 숨어있을까
- 매일매일 우주를 더 와닿을 수 있게 느낄 수 있을까? 매일 하늘을 올려다보고 가끔 우주를 그리워하면 충분하다.
역시 나는 우리은하의 중심이야... 우주먼지 형광고보고 신한카드 신청해서 만들었는데 태어난 날짜가 우리은하의 중심부라니 역시 난 대단해!!
6:44 해성으로 오타남
카드 바꿀 때 됐네요 ㅎ
질문 : 태양계 외곽에서 유영하는 우주선과 지구가 직접 연락하는 방법이 아닌 중간에 기지국 같은 우주선이 있을 까요
시친의 지구연대기 [수메르,혹은 신들의 고향]이라는 책을 읽고있는데 수메르인들의 석판 내용을 해석했을때 태양계의 반대방향의 궤도로 도는 아주 큰 주기를 가진 행성이 있다라고 적혀있는데 그럴 수 있는거군요..
여기서는 그 행성의 위성과 지구의 기본이 되었던 행성이 부서져 소행성대와 지금의 지구가 만들어졌다고 되어있는데 맞을지 궁금합니다. 또 그 행성의 영향으로 토성의 위성이었던 명왕성이 궤도가 바뀌어 지금의 명왕성 자리로 가게되었다고 적혀있습니다. 현대 기술로 해당 행성이 잇다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햇는데 그런 천체가 참 많나보군요😅
니비루가 있는 모양 ... 메소포타미아 설화가 맞는가 싶네요
둘체가 될수 있었다는거네요.
혜성하고 뭐가 다른가요?
그럼 명왕성도 TNO중 하나가 된던가용…
있다 없다 참과 거짓 이제야 일겠네요 양자역학 이것 철학이군요 있다 없다는 니 생각이다😅
니비루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도곤족 신화 뭐 이런것도 관련 있었던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죠 ㅋㅋ
??? : 아 몇 십억년 때 태양이 집들이좀 하고 갔어~
아~! 행성 X가 없을 수도 있다는 소리구나! TT 다른 내용은 다 긍정적으로 받고 넘어가겠는데, 행성 X가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은 좀 아쉽네요.
니비루..
태양계에서 멀리 있는 천체가 타원궤도를 그리는건 중심점 태양이 우리은하 가장자리에서 공전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타원궤도가 심할수록 느리게 도는 아이라고 볼수 있겠고, 아주 심하게 느리게 돌면 태양계에서 낙오될수도 있겠군요.
우리 태양계를 스쳐 지나갔을 것으로 예측되는 별이 슐츠별이라고 하네요.
작은 적색왜성 쌍성계라고 합니다...^^
니비루신화에서 밀하는 12행성은 별을말하는게 아니고 우리몸에잇는 12에너지센터을 말함
그리스 로마신화 12신도 동일 단군신화 곰은 큰곰자리 작은곰자리 말함 그리고 이큰곰자리 북두칠성은 요가에서 말하는 7센터을 말함
보다에서 처럼, 보이스를 좀 부드럽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딱딱하게 말하시는 듯 한데.. 로봇 AI 시리 같애요..
? 난이게좋음 ㅡㅡ
간접광고 수입을 생각하니 왼쪽 입꼬리가 귀에 걸린 미세먼지네요
잘 몰라서 그런데 거리가 지구에서 100억광년이 넘는 은하나 블랙홀도 발견하는데 왜 태양계내에 있는 제 9행성 하나 발견하는게 어려운건지 설명 좀 해주실 분?
우주먼지님?
빛
걔넨 밝고 행성은 어둡죠
망원경으로 저 멀리 있는 사람의 팔다리 개수는 파악할 수 있어도 망원경에서 1cm 앞에 있는 사람의 콧등에 모공이 몇개나 있는지는 보기 어렵겠죠
절대밝기로 따지면 그냥 말도 안되게 어두워서요...
은하와 블랙홀은 존재감을 여러 방식으로 엄청나게 내뿜지만 행성의 경우는 밝기는 없다시피한데다 중력도 매우 미미해서요.
4만년~5만년 정도라구요? 뭐 그정도는 기다려 줄 수 있죠 뭐 !!!😅
우리 태양은 아이들을 혼자 키우는 외로운 어머니군요. 잠깐 썸씽이 있었지만 그냥 지났갔고 오히려 셋째 딸에게 아이를 하나 만들어 주고 간 나쁜 놈인가요?
그 별이 태양의 쌍성계일 가능성은 없나요. 그런데 그 별이 어두운 적성별이라 관측이 힘든데 어느 시기에 태양계와 아주 가깝게 접근하여 빛나는 것이 보이는 경우에는 옛 기록과 미래 예언에 나타나는 천문 현상이 같은 별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보여서.....그 별과 그 별의 행성에 의해서 태양계의 극심한 변동과 충돌이 발생할 확률은 없나요. 슈퍼컴으로 시물레이션 한다면 어느 정도 확인 가능하지 않을까요. 과거와 미래가 비슷한 내용이라면 한번 확인하여 보는 것도....
태양 총각설
네메시스..
내 별자리가 뭐였더라..
대략 예상이 가네요. 평소가.
오래전부터!~ 여러매체 에서 들어왔던 행성X 에 관한 이야기 가~
언젠가 과거 에 스쳐지나갔을지 모르는 이웃항성X 로~ 업그레이드(?)되었군요!
???! 혹? 우주먼지님 이? 그 과거 에 스쳐지나갔을지도 모르는 이웃항성X 를 찾아낸다면? 과연?
???! 음!~ 그렇게 된다면? 뭔가~ !상! 이라도 받으실 것 같은데! r(^_^)a
태양도 어린 시절 찐한 썸을 탔다는데...
왜 나는...?
우주영상을 보고 있으면 신은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젠장!!! 내가 허블망원경 보다 늙었다니!!!!
할배요
1. 태양 만한 질량의 별이 100AU 거리를 스쳐 지나갈 때,
지구에 미치는 인력은 태양의 1만 분의 일 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저렇게나 극단적으로 가까이 지나가는 있을 수 없는 별의 플라이 바이가 있었어도,
저 별이 테이아의 지구 충돌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2. 태양계 외부의 천체들이 태양계 안으로 떨어지다가,
목성, 토성의 인력에 사로 잡히지는 않는다.
지구에서 쏜 인공 위성이,
목성, 토성의 바로 곁을 지나가도,
목성의 인력에 사로 잡히는 것이 아니라,
"스윙 바이" 해서 단지 방향만 바꿀 뿐!
목성, 토성 궤도에 안착하려면,
목성, 토성의 인력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역추진 등으로 속도를 줄여서 사로잡혀 주어야 한다!!
3. 테이아가 지구와 충돌해서 운동 에너지와 운동량을 잃지 않았다면,
그냥,
지구를 스윙 바이했을 뿐!
지구와 충돌했기 때문에,
달이 지구 궤도에 사로잡히는 위치에 탄생했다.
물론,
상당한 물질은 지구 밖으로 튀어서 사방으로 날아갔을 것이다.
4. 역주행 위성들은,
조석 진화로 인해서,
점차 모 행성으로 끌려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지구의 달이
지구와 같은 방향으로 공전하기 때문에,
조석 진화로 점차 멀어지게 되는 것과 같다!
그럼,
목성, 토성의 역주행 위성들이,
무려 45억년이라는 기나긴 조석 진화에도 불구하고,
모행성으로 추락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검토도 필요할 듯!
해성? 혜성?!?
그럼 태양도 하나의 행성에불과한거네 불타는 행성 여태 태양한테속았네 ㅅㅂ 어쩐지 태양볼때마다 뒤골이 땡기더라
X의 존재를 믿어요 죽기전에 발견되었으면 좋겠네요
명왕성을 태양계 행성으로 돌려줘
내용은 훌륭하고 좋고 또 듣고 싶어요
다만 문장과 문장 사이 쉴 틈을 조금만 더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요즘 유튜브가 누가 그런식으로 함. 쇼츠 형식으로 말 않끊기도록 편집 안하면 요즘 끝까지 안봄
제9행성의 존재를 애써 회피하려는 추리 중 하나이군요.
중국 전설에 나오는 10개의 태양도 은하가 충돌하면서 있었던 것이 아닐까???
47초전..!
지금의 우주는 stable한 상태이다. 이미 중복되는 귀도등 부딧히고 브딧히는 수많은 과정을 거쳐 터지고 합쳐지고 블랙홀의 뱅(bang)시기는 지났다고 가정된다. 가끔 알수없는 현상으로 블랙홀이 생기긴하지만 현재의 우주는 stable하다. 우주의 시계에 비하면 지구, 인간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의 시기도 아니다.
에이 45억 년 전 지나간 별의 영향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고?
말이 안 되지, 이건.
그리고 지구 같은 행성에서도 못 찾는 유기물이 혜성이나 소행성에서 왔다고?
그럼 그 혜성과 소행성의 유기물은 또 어디서 나왔는데?
이건 지구 자체로 설명이 안 되는 것을 외계 천체로 떠넘기는 것밖에 안 되지.
천문학자이시니 현재의 기후변화를 다른 관점에서 연구하여 보세요. 지구는 주기적으로 빙하기와 해빙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이 이유를 전부 화산활동과 운석충돌에서 답을 찾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다른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양계가 공전을 하면서 공전 주기 공간에 두가지 에너지 공간이 있어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는 태양계가 고에너지 구간을 지나고 있어 지구에 화산과 지진이 많아지고 고에너지 영향으로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으며 사람의 수명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선진국이나 빈국이나 평균 수명이 늘어났을 것입니다. 현재의 고에너지 현상이 공룡 번창기와 비슷한 상태일 것입니다. 이 고에너지 공간을 지나면 저에너지 공간에 들어갈 것인데 이때는 빙하기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 주기는 옛 빙하기와 해빙기 자료를 조사하여 보면 간격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인류가 천체 관측을 한 자료로 태양계가 움직인 궤도가 있을 것이니 이 궤도로 만년전과 만년후 시물레이트 하면 태양계의 공전 궤도와 그 궤도에 있는 고에너지 구간과 저에너지 구간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태양 모쏠아니야?
아주옛날에 썸탔었는 그때가 마지막일줄은 몰랐네요😩
우주먼지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밤하늘에 수많은별들은 전부 우리은하 별들이라고 들었는데요 우리은하에만 3천억개가 넘는 별들이 있다고하는데 자기가 자기 모습을 못보듯이 우리은하를 제대로 볼수가없잖아요? 지금 우리은하의 별들은 얼마나 확인되었나요? 우리은하를 낱낱이 다파악하고 있는건가요?
물살에 끌려가는 놈이 앞에 잇는거야?
안경에 조명이 보이네요. 조명 각도를 약간 옆으로 둬 보세요. 그럼 안경에 비추는 조명을 피할 수 있을 겁니다. 쓰고 계신 조명이 전체적으로 부셔지는 조명이라 약간 사이드로 빠진다고 해도 그림자가 심하게 지진 않습니다. 눈에 조명 비춰서 레이져를 쏠 것 같은 기분...
별에별.....
조현병이 있어써그러는데 3줄 요약 해주실분..😢 영상을끝까지이못봐용😢
태양계 내의 이상한 궤도로 돌고 있는 행성들의 움직임이 태양급의 항성이 180AU 거리까지 다가오면서 스윙바이하여 일어난 일일지도 모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팬더-v9o 고맘습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욕😄😄
지금은 가장 가까운 항성이 4.2광년 떨어져있지만 고작 7만년 전만해도 가장 가까운 별이 0.8광년 거리에 있었습니다. 백만년쯤 뒤에는 가장 가까운 별이 0.1광년 안쪽으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항성들이 빠르게 움직이죠
7년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게니가말한나라여 7만년 전인데 오타났네요
@@ss-bb9uj 항성 이름이 뭔가요? 게산 함 해볼게요...
과거에 가장 가까웠던 항성은 Scholz's Star입니다
@@ss-bb9uj 답변 감사드립니다. 해당 논문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2
기독교는 이런 것도 못밝히지.😁
무신론 덕분에 지식과 진실이 더 알려지는 구나.
4만년이면 인류는 기술이 극도로 발달해서 이미 신적인 존재가 되어 있을수도..
역시 모쏠이였네 태양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