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 출시 당시에도 자동차칼럼니스트가 신문에 기고한 내용중에 "오페라 토스카에서 주인공의 운명은 비극으로 끝나는데 과연 gm대우 토스카는 결말이 다를 지 지켜봐야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결국 이름따라 가버렸군요... 신문광고에서 본 토스카가 너무 멋있어서 사진을 오려둘정도로 어릴때 참 좋아했던 찬데.. 뭔가 산타클로스가 실제로는 허구라는걸 알았을때만큼이나 서글퍼지는군요ㅠ
저도 레간자의 디자인이 더 나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라노스 누비라 레간자 3총사가 현대의 점유율을 위협하던 시절도 아주 잠깐 있었는데...현대, 기아, 대우차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너무 독점인 듯 하여...(토스카의 후륜 서스펜션은 성능을 떠나 좀 놀랍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tm도 그렇고 일본 투어링카도 수프라가 직렬 6기 2jz를 버리고 4기통 3s-ge 터보로, 닛산도 얼마안되어 v6 vq계열로 넘어간걸로 압니다. 어차피 클래스 내에서의 규정출력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엔진질량을 줄이면서 동시에 내구성을 확보했다는 그런 이의일까? 싶습니다.
저도 밴츠 v8 머스탱 v8 혼다 v6 그렌져 v6 등 다기통 모델들 모두 소유 했었는데 그중에 엔진 회전질감만 놓고 봤을때는 누님차 였던 토스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쌩쌩거리는 그 찰진 느낌이 너무 좋았음. 그외에는 딱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었지만.
신차나오면 리뷰들 쏟아져 나와서 관심없는데 추억에 차를 가지고 와서 후둘겨 패시는거 너무 좋아요 👍
와... 2024년에 이 차의 리뷰라니 ㅋㅋㅋㅋ ㅋㅋ
끝까지 다 보고 갑니다
토스카 출시 당시에도 자동차칼럼니스트가 신문에 기고한 내용중에 "오페라 토스카에서 주인공의 운명은 비극으로 끝나는데 과연 gm대우 토스카는 결말이 다를 지 지켜봐야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결국 이름따라 가버렸군요... 신문광고에서 본 토스카가 너무 멋있어서 사진을 오려둘정도로 어릴때 참 좋아했던 찬데.. 뭔가 산타클로스가 실제로는 허구라는걸 알았을때만큼이나 서글퍼지는군요ㅠ
태지형이 피아노치며 광고한 토스카 아닙니까 ㅋㅋㅋ
나도 이거 기억남 ㅋㅋ서태지 가수가 모아이 노래 나오면서 활동하던 시기였단거 같은데
우서?
초년생때 회사 과장이 새로 뽑은차가 아이신 5단미션 토스카인데 출장때 대신 몰아보니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적인 차네요.
처남차 잠시 운전하다가, 어떻게 차가 이렇게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던지... 옛날 오락실의 운전 게임처럼 완전히 딴판인 느낌이었습니다. 식은 땀을 흘리면서 운전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47:43 pcd 112가 아니라 114.3입니다 당시 라세티도 같은 pcd였고 현대기아 4홀차량이랑 허브사이즈 말고는 동일했어요 그래서 사제휠 튜닝시 허브링만 사이즈 맞게 끼우면 4홀짜리는 전부 공용으로 썼었습니다
서태지씨가 연주하는 그랜드 피아노에서 피스톤 6개가 막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던 토스카 아닙니까!
알티마 운행중인데. 뭔가 볼 때마다 끌리는차에요 토스카는 디자인도 괜찮고,
영상에 나온 차량을 기회가 되어 잠깐 타봤는데
말씀하신데로 상당히 매끄럽고 고알피엠에서 6기통 특유의 매력적인 엔진음도 나름 잘들리고 좋았읍니다 :)
아 그리고 감가 폭탄을 알게한차..... 이후 절대 새차를 못사고 중고차만 전전하는 내 인생 ㅜ.ㅜ
그당시에 NF, NF 트폼하고 비교했을때 출발이 되게 부드러웟던 기억이 있네요
계획에 없던 언박싱 ㅋㅋㅋㅋㅋ
그다지 완성도 높은 차가 아니였군요
L6엔진에 빠져 굉장히 대단한 차인줄 알았네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
화이트크리스마스입니다 ㅎ
내감자에 빵터짐.😊
업무용으로 장거리 많이뛰었는데 고속에서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속 주행질감은 최고임👍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시 피로도가 낮음!
저희 아버지께서 옛날에 프린스를 동승하시고는 고속도로를 달릴수록 차가 가라앉는다고 말씀하시던데 프린스가 당시 쏘나타와 비교하여 고속주행에서 안정감이 좋았나요?
옛날 내차 ㅜ.ㅜ 실키6 갬성..... 캬~ 4만km 부터 미세누유 발생하고 뒷펜더 녹슬고 해서...... 엔카 직거래로 팔아버린 내차......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넜겠지???
예전에 풀투풀 연비 체크했었는데, 일반 시내 7정도 나왔었습니다.
현기보다는 쉐슬람이었지만 토스카는 차마 못사겠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레간자의 디자인이 더 나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라노스 누비라 레간자 3총사가 현대의 점유율을 위협하던 시절도 아주 잠깐 있었는데...현대, 기아, 대우차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너무 독점인 듯 하여...(토스카의 후륜 서스펜션은 성능을 떠나 좀 놀랍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12:35 저는 개인적으로 투어링슈퍼라제라랑 자가토가 한눈에 봐도 멋진 디자인 같습니다 ㅎㅎ
10:20 2.5는 동일보어에 스트로크를 늘렸죠. 매그너스 I4 2.0, L6 2.5, 토스카 L6 2.0 세대 타봤는데 매그너스 2.5는 진짜 엔진 으르렁 소리는 기가 맥혔죠ㅠ 그때부터도 똥통이었던 ZF 라이센스 보령미션이 쓰레기였고 하부부식이 모든걸 다 잡아먹은 안타까운 썩명차 ㅠ 뭐 여튼 지엠대우 연구원시절 입사동기 형이 저 썩을 L6 XK엔진 개발팀이었는데 택시회사 돌면서 빌고 다니는거 못견뎌서 퇴사함 ㅋㅋㅋㅋ
여튼 매그너스는 V200이고 토스카는 V250으로, 매그너스의 페이스리프트입니다 ㅎㅎ 당연히 L6엔진이나 뒷쪽 더블위시본같은건 매그너스에서 물려받은거임
걍 LPG는 개발 자체를 안 하는게 답
다마스 LA03S3 설변시엔 도움이 좀 됐을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내첫차가 매그너스이글 6기통 기름버려 에디션.
그다음이 토스카 였음.
풀옵 신차출고후...
3년을 운행후에 아는동생한테 시세대비 저렴하게 판매했는데?
그해 겨울 빙판에 앞뒷빵으로 겨우겨우 수리하고 잘타다가 3달있다가 음주운전으로 주차차량
6대 들이받고 폐차했음.
결국 신차출고후 5년도 안되서 폐차됨 ㅡ.ㅡㅋ
그런데 국내차량중에
매그너스이글 6기통
토스카 6기통
힘은 남아돌았음.
그만큼 기름은 퍼먹음.
지금생각해보면?
그저 갬성이 였다는 생각임.
아빠가 말리부 업어왔다고 해서
허겁지겁 주차장 내려갔던 기억이 있네요 ...
매그너스 차체로 만든 게 토스카라 차체는 좀 고전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졌다고 느끼는 게 맞는 거 같아요..ㅎㅎ
드뎌 저도 타고있는 토스카를!!!!
레간자는 한문으로 올래 라는 한문을 써서 래강자 강자가 온다 이런 느낌으로 작명했던걸 본 기억이 납니다
군생활때 몰던 차군요
이차가 2.0 2.4말고도 사실 1.8짜리 엔진을 얹은 차량이 군에 납품되었습니다 ㅎ
계급에 따라 지급되는 차량의 기준이 배기량이었거든요
저덩치의 차에 1.8이라 힘도 딸리고 굼떴지만
매일같이 세차하고 정비하던 기억이 지금도 나네요
07년식 중고로 사서 잘 탔는데 부드러운 6기통 감성.
그 뒤로 6기통만 삼
토스카 프리미엄6 이면 서태지가 피아노 치면서 나오던 살짝 락킹한 광고 생각이 나네요.
2:56 레간자 역시 순우리말 이름입니다 ㅎㅎ
한자 '안 내内'와 '강자'를 합쳐,
'속이 강한차' 라는 뜻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올 래에 강한놈. 그래서 래강자르르레간자로 표기.
@@honestkuchmann6131아~ 안 내가 아니라 올 래 였군요~ 제가 잘못알고있었네요 😅
그많던 대우차는 지금 공도에서 안보암 르삼은 보이는데
조만간에 스테이츠맨과 베리타스도 나올것 같아요ㅋㅋㅋㅋ
진짜 아직도 예쁜차 멋진차 인데 워낙 내구성이 안 좋아서 6단도 안 좋고 참 아쉬움 수동으로 살려 했는데
대우를 살렸어야 했는데........
Leganza : 레간자 : 來强子 : 올 래, 굳셀 강, 놈 자 : 센 놈이 왔음
번외 : Korando - Korean can do - 한국인도 할 수 있음
우리 공장에서 열일하는 토돌이♬
저차두 잔고장 대박이엇는데 부품값이 상상을초월했던 기억이 ㅋ
토스카 LPG 탔었음
잉잉잉대는 L6 회전질감 빼고는 장점 없음. 일정 시간 주행거리 지나면 후드 아래 모든 부품이 죽어나자빠지던 차.
뭔 노무 부품이 그리 비싸고 구하기도 힘든지. 이거 다음부터 이 회사차는 쳐다보지도 않았음
누비라는 쉐보레랑 싸워서 뒷휠하우스 교체비용 절반은 지원받았었네요.
구.GM대우계열차량들은(02~10)
아직 부품이 다 나옵니다.
현대•기아는 부품단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라프디 겉벨트 없어서(있다고는 하지만 그거 끼우면 헐거워서 굉음이..) 컨티넨탈꺼 억지로 끼우고 그랬었죠. 다들 텐셔너 나갔을 겁니다.
그다지...
그런가요?
네이버쇼핑 c몰이나 쉐보레부품상사에 치면 왠만한건 다 구해지더라구요@@HansRoofTop
@@XV73뭔차를 타길래 안구해지나요?
매그너스 L6오일팬 없든데요?
06년식 2.5 소장중? 인 오너로서 반갑네요!
나~중에 나름 고칠거 다 고치고 탈만하게 되면 소개하고싶네요 :)
차주 비닐 벗겨서 맘 상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감독님 : 여러분 차는 쓰라고 있는 거예요 사람이 차를 모셔서야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직 다 못봤는데 어디쯤나오나요?
비닐들마다 죄다 뜯어놓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승차감 하나는 좋았던기억이나네요👍
콰트로포르테 리뷰기원 1일차~
Dtm도 그렇고 일본 투어링카도 수프라가 직렬 6기 2jz를 버리고 4기통 3s-ge 터보로, 닛산도 얼마안되어 v6 vq계열로 넘어간걸로 압니다. 어차피 클래스 내에서의 규정출력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엔진질량을 줄이면서 동시에 내구성을 확보했다는 그런 이의일까? 싶습니다.
아마 앞머리가 직렬 4기통 na로 돌아간게 코너에 앞대가리 넣는 느낌이 6기통이랑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장점때문에 높은 기통수를 포기한거같습니다 확실히 2jz가 동 시기 6기통 엔진들중에 주철 클로즈텍크 엔진이라 많이 무겁다곤 알고있습니다
제가 몇달전에 실제로 트라반트를 봤어요. 차주와 이야기도 하고ㅎㅎ 씨트로엥 C2v이 아우토반에서 풀악셀 치고 다녀요ㅋㅋㅋ
라다 로버 이런애들도 길바닥에 왕왕 보여용
비닐을 안떼는건..ㅋㅋㅋ 포장지도 안뜯고 쓰는것과 같습니다. 심지어 저 비닐은 습기도 더 잘 찰 수도 있어서 곰팡이원인도 됩니당ㅋㅋ.
크으으 토스카하면 i6 실키식스죠 ㅎㅎ
사운드도 되게 부드럽고 조용했었는데..
1:13:25 브레라인가 그거 아닌가요?
앗. ᆢ 드디어
2:38 계속 누르시면 1818 욕하는 감독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ㅜㅜ
+ 레간자는 이탈리아어 Elegant(우아함)과 Forza(힘)의 합성어이자 새롭게 다가온 강자(來强者)를 로마자로 옮긴 것
매그너스 6기통은 엔진 내구성 이슈 없었나요?
갤로퍼에 나침반 있었지요~
저도 밴츠 v8 머스탱 v8 혼다 v6
그렌져 v6 등 다기통 모델들 모두 소유 했었는데
그중에 엔진 회전질감만 놓고 봤을때는
누님차 였던 토스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쌩쌩거리는 그 찰진 느낌이
너무 좋았음.
그외에는 딱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었지만.
피아트 쿠페와 크로마가 정식 수입이었을 시절이 있었군요.. 밀레니엄 세대로썬 충격입니다😨😨
제 전차가 cdx모델
속도감응형이라 고속에서 무거워져요 지금이차는 sx모델이라 일반 파워핸들입니다
하체는 레간자때 쓰던구조 그대로 매그너스 토스카로 계속쓴거더군요
방음이 엉망이라서 노면소음심하고 연비도 에쿠스급이고 ㅎㅎ
미션은 보령 초기미션이라 변속이 ㅎ.ㅎ
시승기보니
옛날에 타던생각 나네요
대우자동차 ~2002년
와! 드디어 토스카군요..👍
초기형 아이신5단이 더 좋아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마루
지금사도 되나요?
님 평과다르게 회사차로 잘타고 다녀씀
평 안 좋을거라 봤는데, 정말 안 좋군요ㅎㅎ
다른건 어떻게든 고치는네 휀다랑 차체가 부식이 되니 폐차할수밖에 없는차. 안타까움.
투머로우 스탠다드 카!
르노닛산 qm5 diesel한번
츨연해도될까여❤
그 귀하디 귀한 가로배치 직렬 6기통 엔진마져도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 보령미션....
토스카 재미있는 차였는데 ㅋㅋ
보령6단 100~120km 항속주행 말곤 기능상실ㅋ 부드러운 엔진질감으로 타는차
매그너스 타던 분들은 그랜저 샀을듯
고나마 대우차 미련있는 냥반들은 알페온이나 샀을까
잘볼께요~~
레콘디타르모니아가 좋음..
에피카 시절 부드러운 회전질감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6기통 필링 하나는 좋았던 차
부산 경남 사는 사람들은 그래도 토스카 많이 봤을듯 ㅋㅋㅋ 대우차 공장이 있어서 직원할인 가족 할인 이런거로 대우차 많았음
택시는 로체가 갑이었던 시기
거 너무 후드려 패시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프론트 서스는 엔진길이와는 상관없을듯요
저속토크 진짜없어요 ㅋㅋ
스테인레스 비닐.. ㅋㅋㅋㅋㅋㅋ
6기통 엔진 진동은 거짓말 좀 보태서 전기차 급
F10 528i가 메인이고, 서브로 폐차한다는 25만 넘은 토스카 받아서 운행한지 5년정도 되었는데, 차는 괜찮던데요?
너무 까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쇼바 갈고, 로워암 갈아주고. 주행감 좋네요. 앞으로 3년정도 더 타고자 합니다. 그럼 20년이니까요.
토스카 기름먹는거 빼곤 우주명차다
ㅋㅋㅋ
동유럽 애들도 스코다가 우선
LG는 금성이었다 (gold star)
토스하는 카 토스카 마루
헤드개스킷 및 헤드는 머우종특
심지어 한국지엠 이후 것도 그러더만요
실린더당 블럭 벽의 간극이 알로이 블럭의 경우 통상 마의 7mm를 허물어 6.5mm로 설계된 엔진이지요 2.5리 배기량은 ㅠㅠ기통당 벽 간격이 진짜로 엔진룸을 봐도 얇게 느껴지네요 L6을 가로로 올리고 오토미션도 가로로 들어가는데 경차처럼 4단 오토미션이 아닌 어떻게 6단 오토미션을 매칭시켰을까요
스페이싱 83이고
보어 75, 77이니
2.5 6
2.0 8
입니다
4단이네 6단이네가 변속기 전장과 인과관계는 없습니다
@XV73 미션길이가 같군요 첨알았네요
@XV73 2.0엔진이 엔진이 퍼지지 않고 명기였다고 일부러 2.5말고 2.0을 찾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는데 2.5엔진 실린더 간격은 진짜 짧네요 직렬 6기통의 왕인 bmw가 얼마나 우리를 보고 무모하다 생각했을지 짐작합니다
고작 6.5도 아니고 6mm 두께였을줄은요
@@안되는차되게하라울리히베츠인지 베엠베 출신이 컨셉을 잡아둔 엔진이긴하죠
말이 에코텍
홀덴 FAM-2 1.8
아 홀덴은 아니고 라프 엔진 수정한거네요
@@XV73토스카 쩜팔은 Fam2 라프 쩜팔은 Fam1 Gen3 로 다른엔진입니다 - 전직 지엠대우 연구원 ㅋ
우리나라 애들마냥 포르쉐 구경 마이하는 애들 없습니다
토스카 마루.
조롱그만햇!!
토스카차주
실차 10년 타고다니고 전문수리업체 하고있는데 리뷰가 많이 아쉽네요. 그냥 토스카를 겉으로만 보구 한번타고구 판단하는 리뷰..
W203 중고똥차 보다 멋있구먼
45:27 후륜구동 플랫폼 프린스 있지 않았나요?
연료탱크가 트렁크자리에 있어요 ㅎㅎ
요점은 없이 주절대는 말이 너무 많아서 집중하기 힘든 말투.
디젤인 줄 알았던 썩차... 좋다길래 타보고 놀랬다. 직렬 6기통.. 소음 진동 디젤이 더 조용할듯.. 승차감 쓰레기 도대체 이 차를 호평하던 사람들은 전부 쉐슬람이었던건가.. .
7만까지 탔었는데, 아주 괜찮았던 차... 20만 된 차들 보면 달달달달....
도데체 무슨 걸레짝같은
상태를 사셨길래....
절대 그정돈 아닙니다
토스카 17년째 타는 사람인데
저는 18년 30만Km 되어가는데 아직 개인적으로 승차감과 희소성으로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그랜저,K7부럽지 않음) 50만Km 넘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