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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고 영상을 봤는데.. 저희 아버지차네요.. 저희 아버지가 이차의 1세대 차주였습니다. 앞자리 스피커는 제가 작업을 한거고요.. 저희 아버지가 20년을 넘게 운행을 하시다가 푸조 508로 차를 바꾸신지가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암튼 영상으로라도 이차를 보니 넘 반갑네요...^^;;;
이런 연식의 차량을 이렇게 섬세하게 리뷰하는 채널이 없음!! 나는 썩차마루를 사랑한다!!!
몇년전 일본 영화 ’드라이브 마이카‘에 나오는 사브900이 생각나네요. 그 덕분에 수리비가 차값의 두배를 넘는 신비한 경험을 직접 겪어 보았지요.
그차군요 ㄷㄷ 개명작 영화
올드카의 멋도 멋 이지만, 남들이 하지않는 것을 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힙스터 문화가 젊은 세대의 올드카 문화를 이끄는 것 같습니다.
감독님 말씀대로 아우디도 마찬가지로 콰트로 나오기 전 차량들이 전부 구동계 세로 배치의 전륜구동이었죠~ 콰트로가 나오면서 뒷바퀴로 동력이 전달이 되는 프로펠러샤프트가 장착되고 4륜구동이 된건데 애초에 설계부터 4륜구동이 아닌 전륜구동을 기반으로 설계된게 맞죠
오늘의 감독님 패션이 괜찮군요. 로퍼가 멋있읍니다,,
어릴 때 평생 한번은 사브 자동차 타보고 싶었는데 크고 나니 회사가 없어졌네요. 돈 더 벌어서 전투기로 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사브 리뷰하고 나서 감독님 좋아하던 구독자 1명( 사브매니아 우리형)한테 욕 많이 드셨는데...역시 꿋꿋하게 일관된 리뷰해 주심이 강골이시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여 노여움을 푸시고 돌아오라고 얘기 좀 해주세요~
@@LeeMinjai1970 제가 보기엔...감독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사브매니아들은 이상한 차부심이 있어요...세상에서 젤 좋은 차인듯...생각해요 ㅋㅋ
41:50 털보아재 뒤에서 자리깔고 뭐하시는겨 ㅋㅋㅋㅌ
사브 9000cd(노치백)이내요. 9000cs는 해치백이고... 2.0이면 150마력 저압터보 버전 같네요. 옛날 생각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오 드디어 사브
오늘도 역시나 올드카 마루
메르카토르도법은 고위도가 커보이는 오류라서 북반구라고 설명하는 실수를 자주 보는데 남반구에도 역시 고위도가 있지요 여러분, 적도는 0위도 거기서 멀먼 고위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늘 정성스레 잘 보고있습니다. 현대인으로 살려다보니 그만...ㅎ
디자인은 역시 까리하네 ~
예전 다니던 회사 사장님 차량이었읍니다...그때 다이너스티인가 신차 사서 며칠만에 퍼저서 환불 받고 사온게 샤브였읍니다...차량 검사 받아오라고 해서 한번 몰아봤는데 굉장히 엑셀이 무거웠던 기억이 납니다...추억이 새록새록....
오늘저녁은 샤브샤브닷
다시 돌아온 쓱차마루
사브9000 디자인은 여전히 멋집니다. 시간이 지나서 그나마 높은 가치를 인정 받는 사브는 사브 900 쿠페 정도만 남은 것 같네요.
역시 이게 고갯마루지
옛날에 아빠차였는데 그립네여
25:55 독일차 물빠는위치 ㅋㅋ
아이씨~ 공기를 빤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왜 물을 빤다고 말했는지 ㅋㅋㅋ
요세도 10년 타는 사람들은 희귀하죠
10년 넘은 차를 타긴 해도 한 차를 10년이상 타는 사람은 드물 듯요.
월요마루👍
회사가 망하고,연식까지 오래된 차량들은 최소한의 소모품(연료필터,오일필터,브레이크패드등)은 어떻게 구해서 유지하는지 궁금합니다
우주명차 사브!!
사람들이 아는 SAAB는 그리펜 전투기 만드는 방산업체로 유명하지만 SAAB가 차 만들었었다는 건 모르더라구요. 옛날에는 차도 만들었었다는 거 알려주니 놀라더군요.
썩차마루 썩차마루 ~ 구해오는것도 신기합니다요~
저는 피아트 크로마 터보가 가장 탐났었던 ㅎㅎ 별명이 바람난 과부 ㅎㅎ
저 엔진에서 오펠이 보이면 큰일이네요… 트라이엄프가 보여야 하는데요…
1996년에 4,60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기억합니다. 1997년 12월에 750만원에 팔았던. 1년 타고 거의 폐차가격에 날렸던 그 차.ㅠㅠ
각그랜저가 웨건스타일로 나왔었더라면 대한민국 자동차 판도가 바꼈을까...
아니..... 마크레빈슨 레버조작 감은 해본자만 압니다... 부모님집에 아직 있어요.... 절대로 버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F도 T랑 부대끼며 살다보면 다 적응하고 일부 동화되기도 합니다. ㅋㅋㅋ 겉멋과 허세튜닝을 보면 한국에는 F만 사나 생각이 들지만 그나마 T가 많으이 보이는 이공계쪽 종사하는 놈들도 뻘짓하는 놈 많이 보이더라는....
200마력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그랜저v6 3.0 이 160마력대. 란치아테마는 2.0dohc 터보에 185마력. 제가 10년 탔던 피아트크로마터보는 sohc고압터보에 150마력. 터보랙이 심해서 고도의 숙달된 수동변속 스킬이 요구 되었다는. 그래서인지 터보모델은 수동만 나왓다는.
아. 200마력은 그 뒤에 나온 2.3 4기통엔진 이엇군요 ㅎㅎ
고작 30년만이란 말씀에 문득 정말 인간기술의 진보 속도가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갠적으로 디자인은 퇴보!😂
가죽은 b.o.w 사 가죽이었습니다
잘볼께요~~
샤부샤부 마루
미쓰비시는 영전갬성인가
사이드미러가...와..저거 f80 m3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봤네요 뭔가 공기역학적으로 효과 잇을거같은데??
도로 위의 전투기 saab 👍
스위치제조사들이 다 망해서 앞으로는 즈른 갬성 몬 느끼죠
엔진기울어진건 다마스도 마찬가지임 😂😂😂
사브. 언젠가 전기차로 부활하기 바라며.
비겐마루 그리펜마루
P1800 같은 후륜구동 볼보가 너무 일찍 단종되어서 너무 아쉽네요 🥲
삽자루 고유 플랫폼은 아닌걸로. 어디꺼 갖다 썼다고 했는데
SAAB 9000 마루.
얏바리 가코이네
![사브 SAAB 9000 2부 [차량리뷰]](http://i.ytimg.com/vi/WKj3lFdaLuI/mqdefault.jpg)
![사브 SAAB 9000 2부 [차량리뷰]](/img/tr.png)
![쉐보레 M450 스파크 Chevrolet Spark [차량리뷰] 이민재](http://i.ytimg.com/vi/K2cf4Dm_NIg/mqdefault.jpg)
혹시 하고 영상을 봤는데.. 저희 아버지차네요.. 저희 아버지가 이차의 1세대 차주였습니다. 앞자리 스피커는 제가 작업을 한거고요.. 저희 아버지가 20년을 넘게 운행을 하시다가 푸조 508로 차를 바꾸신지가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암튼 영상으로라도 이차를 보니 넘 반갑네요...^^;;;
이런 연식의 차량을 이렇게 섬세하게 리뷰하는 채널이 없음!! 나는 썩차마루를 사랑한다!!!
몇년전 일본 영화 ’드라이브 마이카‘에 나오는 사브900이 생각나네요. 그 덕분에 수리비가 차값의 두배를 넘는 신비한 경험을 직접 겪어 보았지요.
그차군요 ㄷㄷ 개명작 영화
올드카의 멋도 멋 이지만, 남들이 하지않는 것을 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힙스터 문화가 젊은 세대의 올드카 문화를 이끄는 것 같습니다.
감독님 말씀대로 아우디도 마찬가지로 콰트로 나오기 전 차량들이 전부 구동계 세로 배치의 전륜구동이었죠~ 콰트로가 나오면서 뒷바퀴로 동력이 전달이 되는 프로펠러샤프트가 장착되고 4륜구동이 된건데 애초에 설계부터 4륜구동이 아닌 전륜구동을 기반으로 설계된게 맞죠
오늘의 감독님 패션이 괜찮군요. 로퍼가 멋있읍니다,,
어릴 때 평생 한번은 사브 자동차 타보고 싶었는데 크고 나니 회사가 없어졌네요. 돈 더 벌어서 전투기로 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사브 리뷰하고 나서 감독님 좋아하던 구독자 1명( 사브매니아 우리형)한테 욕 많이 드셨는데...역시 꿋꿋하게 일관된 리뷰해 주심이 강골이시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여 노여움을 푸시고 돌아오라고 얘기 좀 해주세요~
@@LeeMinjai1970 제가 보기엔...감독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사브매니아들은 이상한 차부심이 있어요...세상에서 젤 좋은 차인듯...생각해요 ㅋㅋ
41:50 털보아재 뒤에서 자리깔고 뭐하시는겨 ㅋㅋㅋㅌ
사브 9000cd(노치백)이내요. 9000cs는 해치백이고... 2.0이면 150마력 저압터보 버전 같네요. 옛날 생각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오 드디어 사브
오늘도 역시나 올드카 마루
메르카토르도법은 고위도가 커보이는 오류라서 북반구라고 설명하는 실수를 자주 보는데 남반구에도 역시 고위도가 있지요 여러분, 적도는 0위도 거기서 멀먼 고위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늘 정성스레 잘 보고있습니다. 현대인으로 살려다보니 그만...ㅎ
디자인은 역시 까리하네 ~
예전 다니던 회사 사장님 차량이었읍니다...
그때 다이너스티인가 신차 사서 며칠만에 퍼저서 환불 받고 사온게 샤브였읍니다...
차량 검사 받아오라고 해서 한번 몰아봤는데 굉장히 엑셀이 무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오늘저녁은 샤브샤브닷
다시 돌아온 쓱차마루
사브9000 디자인은 여전히 멋집니다. 시간이 지나서 그나마 높은 가치를 인정 받는 사브는 사브 900 쿠페 정도만 남은 것 같네요.
역시 이게 고갯마루지
옛날에 아빠차였는데 그립네여
25:55 독일차 물빠는위치 ㅋㅋ
아이씨~ 공기를 빤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왜 물을 빤다고 말했는지 ㅋㅋㅋ
요세도 10년 타는 사람들은 희귀하죠
10년 넘은 차를 타긴 해도 한 차를 10년이상 타는 사람은 드물 듯요.
월요마루👍
회사가 망하고,연식까지 오래된 차량들은 최소한의 소모품(연료필터,오일필터,브레이크패드등)은 어떻게 구해서 유지하는지 궁금합니다
우주명차 사브!!
사람들이 아는 SAAB는 그리펜 전투기 만드는 방산업체로 유명하지만 SAAB가 차 만들었었다는 건 모르더라구요. 옛날에는 차도 만들었었다는 거 알려주니 놀라더군요.
썩차마루 썩차마루 ~ 구해오는것도 신기합니다요~
저는 피아트 크로마 터보가 가장 탐났었던 ㅎㅎ 별명이 바람난 과부 ㅎㅎ
저 엔진에서 오펠이 보이면 큰일이네요… 트라이엄프가 보여야 하는데요…
1996년에 4,60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기억합니다. 1997년 12월에 750만원에 팔았던. 1년 타고 거의 폐차가격에 날렸던 그 차.ㅠㅠ
각그랜저가 웨건스타일로 나왔었더라면 대한민국 자동차 판도가 바꼈을까...
아니..... 마크레빈슨 레버조작 감은 해본자만 압니다... 부모님집에 아직 있어요.... 절대로 버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F도 T랑 부대끼며 살다보면 다 적응하고 일부 동화되기도 합니다. ㅋㅋㅋ 겉멋과 허세튜닝을 보면 한국에는 F만 사나 생각이 들지만 그나마 T가 많으이 보이는 이공계쪽 종사하는 놈들도 뻘짓하는 놈 많이 보이더라는....
200마력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그랜저v6 3.0 이 160마력대. 란치아테마는 2.0dohc 터보에 185마력. 제가 10년 탔던 피아트크로마터보는 sohc고압터보에 150마력. 터보랙이 심해서 고도의 숙달된 수동변속 스킬이 요구 되었다는. 그래서인지 터보모델은 수동만 나왓다는.
아. 200마력은 그 뒤에 나온 2.3 4기통엔진 이엇군요 ㅎㅎ
고작 30년만이란 말씀에 문득 정말 인간기술의 진보 속도가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갠적으로 디자인은 퇴보!😂
가죽은 b.o.w 사 가죽이었습니다
잘볼께요~~
샤부샤부 마루
미쓰비시는 영전갬성인가
사이드미러가...와..저거 f80 m3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봤네요 뭔가 공기역학적으로 효과 잇을거같은데??
도로 위의 전투기 saab 👍
스위치제조사들이 다 망해서 앞으로는 즈른 갬성 몬 느끼죠
엔진기울어진건 다마스도 마찬가지임 😂😂😂
사브. 언젠가 전기차로 부활하기 바라며.
비겐마루 그리펜마루
P1800 같은 후륜구동 볼보가 너무 일찍 단종되어서 너무 아쉽네요 🥲
삽자루 고유 플랫폼은 아닌걸로. 어디꺼 갖다 썼다고 했는데
SAAB 9000 마루.
얏바리 가코이네
엔진기울어진건 다마스도 마찬가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