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 옛날에 이 길은 [이미자-영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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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бер 2022

КОМЕНТАРІ • 51

  • @user-rf1pg1rm3f
    @user-rf1pg1rm3f Рік тому +54

    우리엄마가 불렀던노래..처음이자마지막으로...보고싶은엄마..하늘나라에서는행복하세요..^_^

    • @user-jc7vk3lp8d
      @user-jc7vk3lp8d 9 місяців тому +2

      ㅠ.ㅠ

    • @user-yt4249
      @user-yt4249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ㅠ

    • @user-sn7qs4sm3o
      @user-sn7qs4sm3o 4 місяці тому +3

      그 마믐 이해합니다. 다시 한번 볼 수 있으려면 좋으련만...

    • @user-ps1lt9jp4k
      @user-ps1lt9jp4k 3 місяці тому +5

      세월이 흘러도
      나이를 먹어도
      갈수록 그리워지는 이름
      엄마 ~~~~~~~~

    • @user-qs1do6oq8q
      @user-qs1do6oq8q 3 місяці тому +3

      아..엄마아

  • @user-gq3sp5lh4q
    @user-gq3sp5lh4q 13 днів тому +4

    이 노래를 들으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 때문에 편치 않게 살다가 갑자기 하늘나라 가신 엄마....보고 싶어요....

  • @duckin5254
    @duckin5254 4 місяці тому +12

    국민학교 시절 tv앞에 모여 너무나 애초롭게 보았던 드라마 아씨.마부.여로. 다시한번 더 보고 싶네요.

  • @henamahal3499
    @henamahal3499 10 місяців тому +18

    이거 실시간 보고 자란 사람이라 맘이 아려요

  • @user-iq9fx4qf2z
    @user-iq9fx4qf2z 2 місяці тому +9

    이노래 너무 슬퍼요..듣고있으면 어머니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 @user-ni8wy5bf9h
    @user-ni8wy5bf9h 8 місяців тому +17

    올해 엄마 돌아가실때
    귀에 이어폰으로 들러준노래입니다
    좋아하던 노래여서

  • @yongheeoh4470
    @yongheeoh4470 Місяць тому +4

    제가 올해 67인데 우리 어머니 나이대 결혼시 가마타고 했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세상이 불과 정확히 백년만에 세상이 변한겁니딘

    • @duckin5254
      @duckin5254 16 днів тому +1

      60년대 중반 시골[천안]에선 가마타고 말타고 구식 결혼삭 했었습니다 저희 외삼촌 고모들도 다 저렇게 했습니다

  • @7486jh
    @7486jh Місяць тому +5

    얼굴을 보니 여운계님 같군요...
    젊은 모습이 너무 아련합니다......노래도 슬프네요..

  • @user-fu3tg2li9s
    @user-fu3tg2li9s 24 дні тому +3

    다사랑으로

  • @user-dp7vf6oc9s
    @user-dp7vf6oc9s Місяць тому +2

    아멘 감사합니다 🎉🎉🎉

  • @user-ys7tf1uy5r
    @user-ys7tf1uy5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4

    젊은시절 우리 어머니 양산쓰고 찍은 흑백 사진이 떠오르네~~얼굴도
    조막만하고 참 미인셨는데...하늘 나라가서뵈요
    엄마. ..

  • @user-hr3vo6ez5c
    @user-hr3vo6ez5c Рік тому +16

    옛날엔드라마같이 살든 사람도 많은데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 @user-jq8rg4rp6d
    @user-jq8rg4rp6d Рік тому +12

    우리엄마에 노래를 처음들어본 곡입니다
    또 듣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새색씨됫을까 ㅎ

  • @user-nq9fh2sn3v
    @user-nq9fh2sn3v Рік тому +10

    흑백티비 시절 저당시...아씨의 인기가 대단하였읍니다 아씨 김희준..

  • @user-en5lm2qo1g
    @user-en5lm2qo1g 2 місяці тому +4

    지금봐도 아싸가 진짜 예쁘다
    5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이 영상이
    남아있는 것이 하나의 역사를 보는 것 같다

  • @user-zu2lv2es7z
    @user-zu2lv2es7z 2 місяці тому +5

    엄마 한번만 보고싶다

  • @taey198
    @taey198 Рік тому +18

    주간보호쎈터 어르신들과 가마 꾸미기 활동전에 틀어드리니 너무나 좋아하시면서
    옛이야기 꽃을피우시네요.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 @forrestkim3718
    @forrestkim3718 4 місяці тому +2

    Beautiful !!!
    우리 진짜 토종 희부류 한민족 가수........

  • @olalla8398
    @olalla8398 2 роки тому +29

    가사가 참 예쁘고도 설퍼요

    • @user-fn3sq9qi6h
      @user-fn3sq9qi6h  2 роки тому +4

      댓글 감사합니다.

    • @user-bg4ok8uz2p
      @user-bg4ok8uz2p Рік тому +1

      My miss very so 😞 👩😭😞!

    • @niro8002
      @niro8002 Рік тому +3

      슬프요

    • @pabiola65
      @pabiola65 Місяць тому +2

      어린시절 이 드라마 주제곡을 들으며 훗날의 신랑을 그렸는데 ...
      내 맘같지 않은 ..

  • @-ch5487
    @-ch5487 Рік тому +28

    울엄마 저렇게 이쁘게 왔다가
    못난 남편 만나 고생만 하시다가
    으악새 슬피우는 밤
    하늘로 가셨다
    뜨거운 눈물 밖에 드릴게 없는 못난 이 불효자는 그리움과 회한에 배게만 적십니다

    • @user-jc7vk3lp8d
      @user-jc7vk3lp8d 9 місяців тому

      ㅠ.ㅠ

    • @user-uv1jt8oc2t
      @user-uv1jt8oc2t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빠는 얼매나 맘이 아팠을까

    • @black-cj8ws
      @black-cj8w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러게요 우리 어머니 세대는 거의 다 저런 인생을 보내셨죠 마음이 아파 눈물이 흐르네ㅠㅠㅠㅠ 엣날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 @black-cj8ws
      @black-cj8ws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가사가... 시집올때 꽃가마 타고 넘던길을 한많은 한세상 살다 돌아갈때 상여가마 타고 또 그 고개를 넘어간다니 흐흐흑

    • @user-fw3ol1jo3r
      @user-fw3ol1jo3r Місяць тому

      ​@@black-cj8ws가사가 너무 애닲네요.. 어릴 때 꽃가마는 못보구, 상여 나가는 거 두세번...동네 어귀에 있던 상여집...소름 끼쳤었는데...

  • @user-bg4ok8uz2p
    @user-bg4ok8uz2p Рік тому +3

    Miss ☹️ My 👩 😩😔😭!!

  • @user-lg6zg6md4g
    @user-lg6zg6md4g 7 місяців тому +5

    국민학교 때
    흑백 티브에서 보았던 연속극..
    그때 참 좋았는데
    일요일에 별식으로
    솥에 라면 끓여서 먹고,
    갱수기 라는 김치국밥 끓여 먹어도 너무 맛있었는데 …
    국밥 다신물이라 봐야
    큰 멸치 그냥 통채로 넣은거..
    그때 주인공 김희준인가 그랬는데 ..

  • @Doit6611
    @Doit6611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애절하네요 せつない

  • @black-cj8ws
    @black-cj8ws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옛날 겨우 7살 즈음에 아씨를 봤었는데... 눈물이 ㅠㅠㅠ

  • @user-bg4ok8uz2p
    @user-bg4ok8uz2p Рік тому +2

    Miss My 👩 😔😭😩!!

  • @user-fw3ol1jo3r
    @user-fw3ol1jo3r Місяць тому +2

    엄마의 버선발, 버선 신고 벗던 모습이 떠오른다..발로 밟아 동작하는 재봉틀, 여러 곳에 기름도 쳐주고...
    처마 밑 제비집, 마당 빨랫줄에 앉은 제비.. 제비똥 때문에 골치썩는 엄마... 그립다...

  • @user-id9yl8fj5u
    @user-id9yl8fj5u 3 місяці тому +3

    저희엄마도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 @user-zh2lm5ld9g
    @user-zh2lm5ld9g 26 днів тому +2

    이여주인공 이름은 김희준

  • @user-cl1dw5sp8t
    @user-cl1dw5sp8t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씨 드라마 촬영 할때 1970년대 옛모습 있는곳 많이 있어서 촬영 하기에 아주 좋은 배경 많이 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