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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불렀던노래..처음이자마지막으로...보고싶은엄마..하늘나라에서는행복하세요..^_^
ㅠ.ㅠ
저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ㅠ
그 마믐 이해합니다. 다시 한번 볼 수 있으려면 좋으련만...
세월이 흘러도나이를 먹어도 갈수록 그리워지는 이름 엄마 ~~~~~~~~
아..엄마아
이 노래를 들으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 때문에 편치 않게 살다가 갑자기 하늘나라 가신 엄마....보고 싶어요....
국민학교 시절 tv앞에 모여 너무나 애초롭게 보았던 드라마 아씨.마부.여로. 다시한번 더 보고 싶네요.
이거 실시간 보고 자란 사람이라 맘이 아려요
이노래 너무 슬퍼요..듣고있으면 어머니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올해 엄마 돌아가실때귀에 이어폰으로 들러준노래입니다좋아하던 노래여서
제가 올해 67인데 우리 어머니 나이대 결혼시 가마타고 했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세상이 불과 정확히 백년만에 세상이 변한겁니딘
60년대 중반 시골[천안]에선 가마타고 말타고 구식 결혼삭 했었습니다 저희 외삼촌 고모들도 다 저렇게 했습니다
얼굴을 보니 여운계님 같군요...젊은 모습이 너무 아련합니다......노래도 슬프네요..
다사랑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
젊은시절 우리 어머니 양산쓰고 찍은 흑백 사진이 떠오르네~~얼굴도조막만하고 참 미인셨는데...하늘 나라가서뵈요엄마. ..
옛날엔드라마같이 살든 사람도 많은데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우리엄마에 노래를 처음들어본 곡입니다 또 듣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새색씨됫을까 ㅎ
흑백티비 시절 저당시...아씨의 인기가 대단하였읍니다 아씨 김희준..
지금봐도 아싸가 진짜 예쁘다5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이 영상이남아있는 것이 하나의 역사를 보는 것 같다
엄마 한번만 보고싶다
주간보호쎈터 어르신들과 가마 꾸미기 활동전에 틀어드리니 너무나 좋아하시면서옛이야기 꽃을피우시네요.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Beautiful !!!우리 진짜 토종 희부류 한민족 가수........
가사가 참 예쁘고도 설퍼요
댓글 감사합니다.
My miss very so 😞 👩😭😞!
슬프요
어린시절 이 드라마 주제곡을 들으며 훗날의 신랑을 그렸는데 ...내 맘같지 않은 ..
울엄마 저렇게 이쁘게 왔다가 못난 남편 만나 고생만 하시다가으악새 슬피우는 밤 하늘로 가셨다뜨거운 눈물 밖에 드릴게 없는 못난 이 불효자는 그리움과 회한에 배게만 적십니다
아빠는 얼매나 맘이 아팠을까
그러게요 우리 어머니 세대는 거의 다 저런 인생을 보내셨죠 마음이 아파 눈물이 흐르네ㅠㅠㅠㅠ 엣날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가사가... 시집올때 꽃가마 타고 넘던길을 한많은 한세상 살다 돌아갈때 상여가마 타고 또 그 고개를 넘어간다니 흐흐흑
@@black-cj8ws가사가 너무 애닲네요.. 어릴 때 꽃가마는 못보구, 상여 나가는 거 두세번...동네 어귀에 있던 상여집...소름 끼쳤었는데...
Miss ☹️ My 👩 😩😔😭!!
국민학교 때흑백 티브에서 보았던 연속극..그때 참 좋았는데일요일에 별식으로솥에 라면 끓여서 먹고,갱수기 라는 김치국밥 끓여 먹어도 너무 맛있었는데 …국밥 다신물이라 봐야큰 멸치 그냥 통채로 넣은거..그때 주인공 김희준인가 그랬는데 ..
애절하네요 せつない
옛날 겨우 7살 즈음에 아씨를 봤었는데... 눈물이 ㅠㅠㅠ
Miss My 👩 😔😭😩!!
엄마의 버선발, 버선 신고 벗던 모습이 떠오른다..발로 밟아 동작하는 재봉틀, 여러 곳에 기름도 쳐주고...처마 밑 제비집, 마당 빨랫줄에 앉은 제비.. 제비똥 때문에 골치썩는 엄마... 그립다...
저희엄마도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이여주인공 이름은 김희준
아씨 드라마 촬영 할때 1970년대 옛모습 있는곳 많이 있어서 촬영 하기에 아주 좋은 배경 많이 있었읍니다.
우리엄마가 불렀던노래..처음이자마지막으로...보고싶은엄마..하늘나라에서는행복하세요..^_^
ㅠ.ㅠ
저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ㅠ
그 마믐 이해합니다. 다시 한번 볼 수 있으려면 좋으련만...
세월이 흘러도
나이를 먹어도
갈수록 그리워지는 이름
엄마 ~~~~~~~~
아..엄마아
이 노래를 들으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 때문에 편치 않게 살다가 갑자기 하늘나라 가신 엄마....보고 싶어요....
국민학교 시절 tv앞에 모여 너무나 애초롭게 보았던 드라마 아씨.마부.여로. 다시한번 더 보고 싶네요.
이거 실시간 보고 자란 사람이라 맘이 아려요
이노래 너무 슬퍼요..듣고있으면 어머니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올해 엄마 돌아가실때
귀에 이어폰으로 들러준노래입니다
좋아하던 노래여서
제가 올해 67인데 우리 어머니 나이대 결혼시 가마타고 했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세상이 불과 정확히 백년만에 세상이 변한겁니딘
60년대 중반 시골[천안]에선 가마타고 말타고 구식 결혼삭 했었습니다 저희 외삼촌 고모들도 다 저렇게 했습니다
얼굴을 보니 여운계님 같군요...
젊은 모습이 너무 아련합니다......노래도 슬프네요..
다사랑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
젊은시절 우리 어머니 양산쓰고 찍은 흑백 사진이 떠오르네~~얼굴도
조막만하고 참 미인셨는데...하늘 나라가서뵈요
엄마. ..
ㅠ.ㅠ
옛날엔드라마같이 살든 사람도 많은데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우리엄마에 노래를 처음들어본 곡입니다
또 듣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새색씨됫을까 ㅎ
흑백티비 시절 저당시...아씨의 인기가 대단하였읍니다 아씨 김희준..
지금봐도 아싸가 진짜 예쁘다
5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이 영상이
남아있는 것이 하나의 역사를 보는 것 같다
엄마 한번만 보고싶다
주간보호쎈터 어르신들과 가마 꾸미기 활동전에 틀어드리니 너무나 좋아하시면서
옛이야기 꽃을피우시네요.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Beautiful !!!
우리 진짜 토종 희부류 한민족 가수........
가사가 참 예쁘고도 설퍼요
댓글 감사합니다.
My miss very so 😞 👩😭😞!
슬프요
어린시절 이 드라마 주제곡을 들으며 훗날의 신랑을 그렸는데 ...
내 맘같지 않은 ..
울엄마 저렇게 이쁘게 왔다가
못난 남편 만나 고생만 하시다가
으악새 슬피우는 밤
하늘로 가셨다
뜨거운 눈물 밖에 드릴게 없는 못난 이 불효자는 그리움과 회한에 배게만 적십니다
ㅠ.ㅠ
아빠는 얼매나 맘이 아팠을까
그러게요 우리 어머니 세대는 거의 다 저런 인생을 보내셨죠 마음이 아파 눈물이 흐르네ㅠㅠㅠㅠ 엣날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가사가... 시집올때 꽃가마 타고 넘던길을 한많은 한세상 살다 돌아갈때 상여가마 타고 또 그 고개를 넘어간다니 흐흐흑
@@black-cj8ws가사가 너무 애닲네요.. 어릴 때 꽃가마는 못보구, 상여 나가는 거 두세번...동네 어귀에 있던 상여집...소름 끼쳤었는데...
Miss ☹️ My 👩 😩😔😭!!
국민학교 때
흑백 티브에서 보았던 연속극..
그때 참 좋았는데
일요일에 별식으로
솥에 라면 끓여서 먹고,
갱수기 라는 김치국밥 끓여 먹어도 너무 맛있었는데 …
국밥 다신물이라 봐야
큰 멸치 그냥 통채로 넣은거..
그때 주인공 김희준인가 그랬는데 ..
애절하네요 せつない
옛날 겨우 7살 즈음에 아씨를 봤었는데... 눈물이 ㅠㅠㅠ
Miss My 👩 😔😭😩!!
엄마의 버선발, 버선 신고 벗던 모습이 떠오른다..발로 밟아 동작하는 재봉틀, 여러 곳에 기름도 쳐주고...
처마 밑 제비집, 마당 빨랫줄에 앉은 제비.. 제비똥 때문에 골치썩는 엄마... 그립다...
저희엄마도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이여주인공 이름은 김희준
아씨 드라마 촬영 할때 1970년대 옛모습 있는곳 많이 있어서 촬영 하기에 아주 좋은 배경 많이 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