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원곡 VS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A Million Roses Original vs. Simsubong Million R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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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ют 2020
- Ани Лорак -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ДОстояние РЕспублики, 2013)
가수 : 에니로락
아산TV / @as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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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장미 #에니로락 #심수봉
Marie Laforet Viens, Viens
Viens, viens, c'est une priere
Viens, viens, pas pour moi mon pere
Viens, viens, reviens pour ma mere
Viens, viens, elle meurt de toi
Viens, viens, que tout recommence
Viens, viens, sans toi l'existence
Viens, viens, n'est qu'un long silence
Viens, viens, qui n'en finit pas.
Je sais bien qu'elle est jolie cette fille
Que pour elle tu en oublies ta famille
Je ne suis pas venue te juger
Mais pour te ramener
Il parait que son amour tient ton ame
Crois-tu que ca vaut l'amour de ta femme
Qui a su partager ton destin
Sans te lacher la main.
Viens, viens, maman en septembre
Viens, viens, a repeint la chambre
Viens, viens, comme avant ensemble
Viens, viens, vous y dormirez
Viens, viens, c'est une priere
Viens, viens, pas pour moi mon pere
Viens, viens, reviens pour ma mere
Viens, viens, elle meurt de toi
Sais-tu que Jean est rentre a l'ecole
Il sait deja l'alphabet, il est drole
Quand il fait semblant de fumer
C'est vraiment ton portrait
Viens, viens, c'est une priere
Viens, viens, tu souris mon pere
Viens, viens, tu verras ma mere
Viens, viens, est plus belle qu'avant
Qu'avant, qu'avant, qu'avant, qu'avant
Viens, viens, ne dis rien mon pere
Viens, viens, embrasse moi mon pere
La la la la ...
오세요, 부탁이에요.
오세요, 아빠, 저를 위해서가 아니에요.
오세요, 엄마를 위해 돌아오세요.
오세요, 그녀는 당신 때문에 죽을 지경이랍니다.
오세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는 아빠로 인해
오세요, 아빠가 없다면 삶은
오세요, 기나긴 침묵뿐이에요.
오세요, 한없이 계속되는 침묵이에요.
저는 그녀가 예쁘다는 것을 잘 알아요.
그녀 때문에 아빠는 가족을 돌보지도 않지요.
저는 아빠를 탓하러 오지 않았어요.
단지 아빠를 다시 데려가기 위해서예요.
그녀의 사랑이 아빠의 마음을 붙잡는 것 같네요.
그 사랑이 엄마의 사랑만큼 가치 있나요?
아빠의 손을 놓지 않고
운명을 함께 할 줄 알았던 엄마의 사랑만큼.
오세요, 9월에 엄마는
오세요, 방을 다시 칠했어요.
오세요, 함께 예전처럼
오세요, 두 분은 거기서 잠들 거예요.
오세요, 부탁이에요.
오세요, 아빠, 저를 위해서가 아니에요.
오세요, 엄마를 위해 돌아오세요.
오세요, 그녀는 아빠 때문에 죽을 지경이랍니다.
장이 새 학년에 올라간 것을 당신은 아시나요?
그는 벌써 알파벳도 알아요. 또한 재미있구요.
그가 담배 피우는 흉내를 낼 때면
정말 아빠와 똑같답니다.
오세요, 부탁이에요.
오세요, 아빠, 당신은 미소를 짓는군요
오세요, 아빠는 엄마를 보게 될 거예요.
오세요, 전보다 더 아름다운
전보다, 전보다, 전보다, 전보다
오세요, 아빠,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오세요, 아빠, 저를 안아 주세요.
[출처] 마리 라포레(Marie Laforet) Viens, Viens & 원곡 사이몬 버터플라이(Simon Butterfly)의 Rain, Rain|작성자 천년여왕
#백만송이장미 #심수봉 #아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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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로망스 [ 백학, 백만송이 장미, 머나먼 길, 모스크바의 밤, 까츄샤]](http://i.ytimg.com/vi/ZPjP61cykPk/mqdefault.jpg)
![러시아 로망스 [ 백학, 백만송이 장미, 머나먼 길, 모스크바의 밤, 까츄샤]](/img/tr.png)
심수봉님 가히 국민가수로 불리워도 마땅합니다.
처음엔 백만송이는 너무 과장됐다고 생각했었는데..나이가 들어가니 이게 진짜 사랑이고 우리가 바라는 강력한 예술의 힘이고...아마 죽는 순간 지구를 돌아보며 느낄 삶의 아름다움이라는 생각을 하네요...이런 생각을 하고 나니 이 노래가 너무 아름답고 아련하게 가슴에 담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깊은맛을 느껴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원곡은 젊은 여자가 에로스적 사랑에대해 깨달음을 얻고 부르는 노래 같고,
심수봉은 모진 세월의 풍파를 겪은 노인이 창 밖을 보며 과거를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같다.
그들의 culture때문 인지 몰라도 러시아 아가씨들은 정열적인데가 많아요. 모르는 사람들은 한국여자들이 타고나게 계산을 잘한다고 칭찬 할지도 모르지만,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보자면 러시아 여자들 대단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아가씨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우수합니다.
와우 러시아여가수가 어쩜저렇게예쁘고매력적일수가있나요 노래하고너무너무잘어울리네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갓 슬라브족.
Ukraine singer
원곡부른 러시안블루 가수가 정말로 감동적으로 노래도 외모도 백만송이 장미처럼 아름답습니다.
Самая популярная песня для всех женщин в этом веке. Её исполняют все кому не лень из женского пола ибо это песня о том что им всем женщинам в этом веке так хочется дабы у каждой из них был свой влюбленный мужской избраник ибо им этого как раз всем и не хватает времени на внимание со стороны мужчин. Это у женщин любимая песня желания для них самих.
참 애틋하고 아름다운 선율이네요.
귀 호강합니다
사실은 Dāvāja Māriņa라는 공산쏘련의 지배를 비통해하고 슬퍼하는 내용의 라트비아(동구 옛 소련) 노래입니다.
국민 작곡가 라이몬즈 파울즈가 작곡하여 81년도 그당시 가요제를 휩쓸었답니다....
그런데 이 노래가 러시아 노래라면 마치 과장하자면
아리랑이 일본 민요다 라는 것과 꽤나 비슷해지지요....
이분이 정확히 알고 계시네. 러시아 노래도 아니고 가수도 우크라이나 여자임.
그렇군요.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은
어이쿠... 이건 진짜 라트비아 작곡가에게 큰 실례를 할뻔했네요. 역시 모르면 안되요
뽀르노 배우처럼 생겼네
알고보니 한글 개사를 아주 매우 잘한거네요. 따봉.
■사실은 이곡도 러시아의 리메이크 버젼이죠. 진짜 원곡은 라트비아 버젼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이랍니다! 라트비아에서는 마치 우리나라의 울밑에 선 봉선화야 같은 노래랍니다! ^^
대단하시네요.
조지아일겁니다.
화가는 니코 피로스마니입이다.
조지아 지폐에 등장하는 국민화가입니다.
사랑한 여인은 배우 마르가리타입니다.
니코가 그린 여배우 초상화를 보면 그리 썩 미인은 아닌듯해요.인터넷 검색에도 나옵니다.
실화라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라트비아도 예전 러시아령 아니엇나요?
@@jeongjoonseo3905 라트비아가 맞습니다 가사 내용도
"라트비아에서는 마치 우리나라의 울 밑에 선 봉선화야 같은 노래랍니다" 라는게
맞습니다
당시 소련 치하에 있던 라트비아의 역사적 아픔과 설움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노래 입니다 가사 내용은
어릴 적 내가 시달릴 때면 어머니가 다가 와 나를 위로 해줬지
그럴 때 어머니는 미소를 띄며 속삭여 주었다네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은 잊었어
시간은 흘러 더 이상 어머니는 없네
지금은 혼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지
그래서 외로움에 물리면 어머니를 떠올려
어머니와 똑 같이 중얼거리는 한 사람 내가 있다네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은 잊었어
이제 그러한 일 모두 잊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놀란다네
이제는 나의 딸이 미소를 띄며 그렇게 흥얼거리고 있음을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은 잊었어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은 잊었어-
마리냐는 땅의 여신이자 운명의 여신 입니다
마리냐는 딸(라트비아)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이란 은유적 표현을 한 겁니다
먼 헛소리야. 번안곡이라고말하고 부른건데 그 시절 번악곡부른 가수들 다 무시하냐??
원곡이 누구라고 말해주는건 좋은거 아닌가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짜장들 원곡무시하는거나 화내자
원곡을 들으니 심수봉님의 가사가 얼마나 훌륭한지 다시금 탄복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Песня конечно оригинал . Но исполнение одно из худших . . Попрообуйте найти оригинальное исполнение .
원곡자인지 모르지만 외국가수 너무 매혹적이고 달콤 씁쓸함이 느껴지는 훌륭한 보컬입니다 한국어로 편곡해 부른 심수봉을 원곡에 비하다니ᆢ
@@olegkorsunov6188
Оригинал найти можно
А слух врядли
러시안가사보다 한국어가사가 너무나 심오하고 심금을 울립니다. 번역을 한 건줄 알았는데 개사를 한거군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가사의 뜻은 그 끝을 헤아릴수없이 깊고 넓으며 큰 가르침을 줍니다. 이 가사만 제대로 마음에 박고 살아도 인생 성공할정도로요. 개사를 한분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심수봉님의 가사는 최고의 예술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보석같은 단어를 연결하셨는지~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
새벽안개/철수 김원태 시인
몰려들어 시야를 휘방놓는
연기처럼 새벽안개 몰려들어
시선을 붙잡고 커튼치고 경고등 키고
험난한 안갯속을 뚫고서 나온 햇살
꽃잎에 앉아있는 이슬들을 끌고 간다
왁자지껄 몰려서 다니면서 낚아채어
그물에다 집어넣고 가두어 넣는
새벽안개 요동친다
살랑살랑 달려서 온 봄바람도
밀고 당겨 같이 놀다 살포시 사라진다
냉기에 맞다가 나타난 산새들도
경고등을 키고 있다.
시선에 불을 켜고 엉금엉금 날아간다.
북한에있을때 이불속에서 밤에 창보를 내리우고 가만히 들었던 노래입니다.김정일이가 이노랠 너무 조아해서 집무실만들어오면 늘 틀어놓고 들었다했어요.
원곡 너무 아름다워요
가수도 아름답고 목소리도 아름답습니다
번안곡도 좋아했는데 원곡으로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시각적 효과도
빠질수 없겠죠~^^
라트비아 곡을 번안한 곡입니다
곡은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가수가 노래를 잘 불러 주는 것도 최고의 선물인것 같습니다..
들을 수록 너무 좋아요..
아유 됀장 눈물 나냉~~갑부에게 사랑에 빠젓지만 그것은 나의 능력이 아니므로 모두 허무하며 그환상을 다시 찿즈려 하나 갑부는 다른 사랑을 찾자 떠낫고 나를 기다리는 자는 애 남친이 기다 리고 있다는 ~~예효 과거의 갑부와의 달콤함 다시는 찿기힘든 사랑~~
노랫말에 담기는 의미부터 깊이는 우리나라 버전이 훨 좋네요. 역시 심수봉씨..정말 가사가 좋아요,
심수봉선생님의 감수성은 타의추종을 불허하죠 건강하세요
러시아 노래도, 심수봉님 노래도 언제들어도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가수는 ani lorak이라는 우크라이나 가수이고요 우리가 많이 들었던 원곡가수는 80년대초 라트비아 번안곡을 러시아어로 발매하여 유명해진 알라 뿌카초바라는 소비에트연방이었던 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러시아에서 가수로 가장 성공한 가수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항복한 시간되세요
이 노래는 라트비아의 가요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이라는 곡에 러시아어 가사를 붙인 것이다. 소비에트 연방의 가수 알라 푸가초바가 불러 대중에게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가토 도키코의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심수봉의 곡으로 알려져 있다.
>> 즉, 러시아어를 붙이기 전에 라트비아의 곡이 원조다.
와~~ 정말이에요? I really loved this song because it was sung by 심수봉~~ ... 노래 짠한대 외~ 이렇게 웃지?
근대 라트비아가 영어로 어떻게 되나요? ♡♡
심수봉님이 부르기 훨씬 이전에 (10년 전쯤) 임주리님이 처음 번안곡으로 불렀답니다.
그래요? 알려주셔서 지식 하나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dongiljang9018 기억나요. 임주리
가사 내용은 《백만송이 장미》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강대국에 나라의 운명이 휘둘리는 라트비아의 고난을 암시한 것이다. 제목에 나온 마리냐는 라트비아 신화의 여신으로 최고의 신 중 한 명이다.
---
이상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아래는 가사 내용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딸'이 바로 라트비아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어렸을적 내가 시달릴 때면
어머니가 가까이 와서 나를 위로해 주었지
그럴 때 어머니는 미소를 띄워 속삭여주었다네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을 잊었어
시간은 흘러 더 이상 어머니는 없네
지금은 혼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지
그래서 외로움에 물리면 어머니를 떠올려
어머니와 똑같이 중얼거리는 한 사람 바로 내가 있다네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을 잊었어
이제 그러한 일 모두 잊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놀란다네
이제는 나의 딸이 미소를 띠며 그렇게 흥얼거리고 있음을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을 잊었어
38년전 처음 들었을때 얼마나 가슴이 뭉클했는지 어제 들어도 좋은 곡 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과 격려에
힘이납니다
세월.
근데 노래말이 사실인가요?
옛날에 들은기억은...
사랑은 아프다.ㅋㅋ
원곡은 라트비아 민요고 러시아 가수가 리메이크... 그 곡을 심수봉 선생님께서 새로 편곡과 작사를해서 완성한 백만송이 장미....정말 명곡입니다. 거의 모든곡을 본인이 작사,작곡하는 진정한 아티스트...심수봉 선생님의 천재성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한 곡 ^.^
Автор текста песни - советский и российский поэт Андрей Вознесенский.
노래 가사의 저자는 소련과 러시아 시인 Andrey Voznesensky입니다.
원래 성능 ua-cam.com/video/4yEeT6Swh5s/v-deo.html
쉽게 예기해서 표절이지자나요??
@@user-db7pb4sp5v예전 우리나라 가수들이 부른 노래들 표절곡 많더라구요 그땐 인터넷이나 유튭 이런게 없어서
@@user-db7pb4sp5v 번안곡이라고 하지않나요 ㅎㅎ
@@user-db7pb4sp5v 표절×번안곡○
역시 심수봉 선생님이 청승맞은 느낌으로 부르는게 제 스타일이네요.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심수봉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사를 천문학을 전공하신분이 하셨는지 모르지만..우리 생명이 별에서 와서 별로 돌아가는 윤회적인 숙명을 이렇게도 아름다운 가사를 통해 완벽하게 곡과 담아내시는건 선생님이 아니셨으면 불가능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원곡의 음률적인 느낌뿐만 아니라 가사가 주는 감성은 원곡을 완전히 초월한 지극의 경지입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심수봉 선생님의 감수성과
재능이 돋보이는 작품이죠
건강하세요
네.
감동을 주는 동화같은 진실된 사랑의 노래네요. 순수한 화가의 사랑이 너무 애절하고 아름답네요. 노래도 너무 슬프지도 않게 멋지게 잘 부르네요.
심수봉님의 백만송이 장미는, 우리내 어린 왕자를 깨어나게 만드는 마력이 잇네요. 내가 이세상에 온 이유가, 위대한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 이지 않을가 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갸되세요
위키백과 참고: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Dāvāja Māriņa meitenei mūžiņu)》은 1981년 라트비아의 방송국 미크로폰스(Mikrofons)가 주최한 가요 콘테스트 미크로포나 압타우야(Mikrofona aptauja)에 출전한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 리가 크레이츠베르가(Līga Kreicberga)가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을 불러 우승한다. 작곡은 라이몬츠 파울스(Raimonds Pauls), 작사는 레온스 브리에디스(Leons Briedis)가 하였다.
가사 내용은 《백만송이 장미》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강대국에 나라의 운명이 휘둘리는 라트비아의 고난을 암시한 것이다. 제목에 나온 마리냐(Māriņa)는 라트비아 신화의 여신으로 최고의 신 중 한 명이다.
** 위키백과가 맞다면 저 러시아어의 곡도 오리지널은 아니네요.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본 거임.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맞네요 위키 보도가 ㅡ라트비아 곡이군요 러시아는 침략국 우리 봉선화같은 슬픈 은유적인 사연이 담긴 노래군요
러시아는 자신들 노래 라고 알고 잇는것 같은디...
그리스 민요로 8시 기차로? 떠나요 안닌가요
라트비아의 가사도 너무 슬프네요ㅠ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가사와 곡이있다니
두분다 꾀꼬리~~~ 하지만 우리갬성엔 수봉이 누가가 짱~~
심수봉님의 노래가 더 절절하고 좋습니다~~~
심수봉 선생님의 백만송이 장미 언제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오십중반의 엄마인 저는 심수봉 선생님처럼 멋지게 늙어가는게 아니고 익어 가려구요 항상 노래로 모든 국민에게 위로와 용기 주심 거듭감사드려요
어려선 어른들이 왜 그리 심수봉을 좋아 하는지 몰랐는데... 나이 들어 보니 알겠네.. 가슴을 파고 드는 뭔가가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피... 눈앞에서역사적 피를 봤죠.... 들판의피는 장미가 됐고, 눈앞의피는 역사가 됐고......순수한 피는 대지로 스며들지....
예끼인석아
심수봉 가수님의 노래를 여전히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심수봉 씨 최근에 오락가락 해요. 얼마 안 남은 듯...
@@dhpark9021 오잉. 진짜요?
번안곡인 것은 알았지만 . . .심수봉님이 더 저의 영혼을 울리는군요.
세상에 평화가 왔으면 좋겠읍니다... 사랑합니다 장미꽃
원곡에 비하면 심수봉 노래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크 흐
원곡의 순수함을 잃었다고 봅니다.
상당한 미모와 매력을 갖춘 가수네요
원곡 너무 아름다워요
외국가수에 가사가 원곡인가보네요 러시아가수인가요 대단하네요 한점 흠 잡을때가없네요 세계 최정상가수라해도 손색없다 노래에 동작은 발랄해도 목소리에 애절함과 안타까움이 베어있어서 너무 감동입니다 외모도 정말 아름답네요. 정말좋다 ~~^♡
와우!! 러시아여자가수 어쩜저렇게
예쁘고매력적인지 노래하고너무잘어울리네요 좋은영상올려주신아산TV님덕분에 눈힐링.귀힐링했어요 정말감사드려요 ^_^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러시아 아니고 우크라이나 여자 그리고 슬픈 내용인데 너무발랄해서 감정이 반감
최고의 미모를 가진 로망스틱 목소리와 아름다운 사연과 곡조를 담은 백만송이 장미..아무리 여러번 들을수록 정겨움이 더해만 가네요 ♥♥♥
좋은 평가 감사드려요 ~^^
,그 사람들의 ,미모가 ,상관있습니까~~ 귀하에게~~
러시아 한국등이 라트비아 곡에 자기방식대로 노래말을 갖다붙혀 부르는구나 ㅡ ! 곡은 진정으로 아름다운겄을 인정합니다!,
가사는 완전히 다르네...... 화가의 사랑 너무 슬프다 고된 삶에 아련한 백만송이 장미만 가슴속에있네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적막이 춤을 추다/철수 김원태 시인
어둠이 산고의 신음으로 몸부림을 치어대며
몸들을 점령합니다
길가 옆의 가로등 빛 뛰쳐나와 어둠을 뒤쫓고 있다
형상들을 출산하며 조각나서 방황하는
햇살 들을 쓸어낸다
선견지명 날씨가 내일은 눈꽃이 펴겠다.
느끼한 달빛은 내려와 나의 몸을 만지작거리며
살갑게 어루만진다
반짝이는 별들은 먼저 이주한 그리움의 님들이
손 흔들어 힘을 주고 있습니다
먼저 간 님들의 마음이 맘속에서 꿈틀꿈틀
거리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노래지요^^
자연스러운 노래의 매력적인 가수 입니다👍
라트비아 라는 작은나라의 노래 러시아에 독일에 침공을 당하면서 살아남은 작은나라의 역사를 빗대어서 노래한곡을 러시아가 자기들것 처럼 한것임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사실은 이곡도 러시아의 리메이크 버젼이죠. 진짜 원곡은 라트비아 버젼이랍니다! 라트비아에서는 마치 우리나라의 울밑에 선 봉선화야 같은 노래랍니다! ^^ 😎
심수봉씨 목소리 지금 들어도 너무 좋으네요...
네 맞아요
외국가수에게 결코 뒤지지 않죠~^^
듣고 울었읍니다... 지나가던 30대초빈이...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수봉선생님도 노랫말도 기품이 느껴집니다.👍
방문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됐다는
가사입니다^^
오랫만에 들었네요 노래 잘들어네요
심수봉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말 가슴을 적시는 아름다운 노래네요
정말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25년전에 밤에 실험하면서 밤새 같은 음악만 반복해서 듣곤했었는데...
원곡도, 우리나라 곡도 스토리가 잘 살아있고 곡과 가사에서 로맨틱한 느낌이 제대로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길 빕니다
언제 들어도 듣기가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구쏘련노래를 여기서 듣네요 굿~♡
원곡도 좋지만 심수봉의 애절한 가창이 더 좋다.
심수봉님의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네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참으로 노래를 잘 하시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너무 멋있어요
노래도 가수도
짝~짝~짝~~아름다워요~^^
모든 매력적인 요소가 있는 노래, 원곡을 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문 감사드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너무 좋아요 환상 최고에 음악 좋아요
최고ㅡㅡㅡ네요ㅡㅡㅡㅡ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던 과거
타국 번한곡으로 히트 치던 때를 딛고서 현재의 한류를 만들어 낸 젊은 음악인들 정말 대단한거 같고 박수를 보냅니다
뭔 인터넷이 없던 시절은 다크에이지 처럼 표현하네... ㅋㅋ 그때 살아보셨나? 나는 살아 봤는데...
@@NotoriousShiba 요즘 늙은이들은 틀니 없으면 밥 못먹는다고 딱딱거리는데... 난 틀니가 없던 시대에도 살아봤어..
한국 대중 문화 99%가 표절이지,,,, 개돼지 들이나 아니라고 정신 승리하는 것이고
익숙해서인지 듣기가 넘 좋으네^^
두분다 아름다운노래네요
백만송이 장미 정말좋아요 한국에 정서에 맞는것 같아요 심수봉 큰누나도 대한민국에 총대표 가수입니다 누나좋와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언어의 소중함과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네요
역시 국민가수 심수봉님 목소리짱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꾸벅
너무 아름다우세요
심수봉님은 타고난 목소리
성량이 대단하시네요
언어도 다르고 가사의 내용도 모르지만 노래에서 전해지는 그 느낌은...
노래를 듣는 모두가 다 같을순 없지만 비슷한 상상을 하며 그 느낌을 받을때
그런 노래가 진짜 명곡일겁니다.
이 노랜 누가 불렀든 누가 듣던 명곡일겁니다.
맞습니다 뜻은 모르더라도 몸으로 느낄 수 있다면 그게 찐 아닐까요^^
보이스 너무 좋다..
정말 슬픈 노래인건 변함없어요
참으로 슬픈 노래를 참으로 즐겁게 부르네요
Эту песню ещё в 1969 году иранская певица гугуш спела а появилась она ещё раньше паулс и пугачева тут воопще не при делах
인생의 쓴맛 단맛 다본 깊이가 없는 모든것을 다 갖을수 있다는 즐거움과...설래임으로 부르는 노래인것 같음.
미소가 참 곱네
늘 애청합니다❤❤❤감사합니다
Meravigliosi, stupendi. Canzone musica, cantanti e musicisti stupefacenti ,❤❤❤❤❤bravissimi❤❤❤❤
노래깊이 감정선은 그래도 심수봉씨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깊이가 좀더 전해 지네요 우리나라 정서라 그런지도......
심수봉씨 가사 놀랍습니다. 뭉쿨!
오호 !!! 이뻐 이뻐 이뻐 이뻐 ~~~~~
노래도 잘 하고~❤~~예쁘기까지~~~
심수봉님의 목소리와 창법이 곡의 내용과 더욱 어울립니다.
동감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이고 뭔 구라를 그렇게 ,,,러시아 가수 여자 매력적이다
한국어 버전에서 이 노래의 단어와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인은 그것을 사랑의 영광과 사랑을 위해 갈 준비가 된 것에 대한 비유로 그것을 발명했습니다. 러시아어 버전의 노래는 슬프지만 동시에 사랑에 대한 감탄이 있습니다. 러시아 버전에서 사람은 노래의 주인공이 아니며, 가장 중요한 것은 슬프지만 동시에 사랑 자체에 대한 영감을 주는 이야기이며 항상 고통과 기쁨을 동시에 가져다줍니다. 따라서 러시아인은 비극 장르에서이 노래를 연주하지 않습니다.
@@asantv ua-cam.com/video/Hr5HIkJmgqk/v-deo.html
@@user-gl9tt1gt6c 외모는 러시아 가수가 매력적이게 생기긴 했지만 그런 음색은 특별한 음색은 아니죠.
힘들이지 않고 불러도 가슴을 울리고 후비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심수봉이 부른게 내 감성에는 더 잘맞는듯
애달프다..
심수봉님 가사가 더 예술적이네요.
노래소리도 아름답게 들리네요.
심수봉 한국심성에 호소하는 것이고 원곳가수 는 그 나라정서에 맞게 부른 것인데 우열을 가리는 것은 생각해보아야 한다.
상송이나 남미쪽 라틴곡느낌이 강하네요! 아주 좋네요!
원래 서양음악인것처럼 들리네요!
심수봉님 사랑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음악으로 풀어주셨서요. 위안과 공감 등. 사랑합니다.
자꾸 듣게 돼요
대박!!,
세종시에서 직접 봤었는데^^
심수봉 선생님~
정말귀엽네
오늘 하루종일 보고 또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세요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내요
원곡을 그대로 번역했더라며......더 감동적이었을텐데요.....모든 걸 바친 화가의 화가의 영원한 사랑이 더 감동적이랍니다.
좋네요
노래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