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펄펄 끓는 용광로 속, 구슬땀 흘려 스테인리스를 녹여내는 생산직 작업자들|100% 기계화는 없다. 스테인리스 탄생 과정|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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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i_say_one_which
    @i_say_one_which 3 години тому

    한국 큰형님?

  • @정귀한-y7v
    @정귀한-y7v 3 години тому

    대략 한 달 전 봤던 영상인데 제목만 바꿔서 또 올리다니요?... 자꾸 이러지마세요. 새로운 영상 만들 돈이 없으신가? 본방에 충실해야지 재탕 삼탕 편집판으로 유튭 실적만 올리시나요? 본방 소재가 없어서 본방은 던져놓고 같은 내용 욹궈먹기라니

    • @정귀한-y7v
      @정귀한-y7v 3 години тому

      확인해보니 먼저 본 영상은 2년 전에 올렸던 것인데 제목과 썸넬만 다르고 같은 영상이었네요. 2년이 지나도 저에게 할당된 최근 알고리즘에 같은 영상이 한 달 사이 올라오니 딱 걸렸습니다...
      이러지 마세요... 제업로드면 제업이라고 밝히고 올립시다. 낚인 것만 같아 답답해서 한숨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