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l8z7h 뇌전이 적절한듯. 일비보다 공은 좀 낮지만 간지와 특유의 감성면에선 뇌전이 더 높은 평가를 받았으니까(물론 준다면 일비를 쓰겠다만) 거기에 비싸지만 그나마 서민들이 로망으로 꿈이라도 꿔볼 수 있는 뇌전에 비해 일비는 그냥 개 씹넘사 취급이라... 롤렉스 같은 경우도 롤렉스보다 더 고가 브랜드(파텍필립 등)가 있지만, 보통 명품 시계 브랜드 하면 일단 롤렉스를 떠올리고 서민의 로망 쯤 되는지라 뇌전이랑 비슷한듯
진짜 당시 일비유저로써 일비쓰면 메이플에서 연예인 취급받았다.. 당시 고랩유저들이 친추도 그냥해주고 (단지 부자라는 이유로) 쩔도 엄청나게 해줬다.. 일비쓴다고 따라오는 사람도 은근히 많았고 교환걸고 일비 좀 보여달라는 사람들도 진짜 많았다 진짜 추억이지만 당시 메이플을 할 때는 일비덕분에 행복했다..ㅎㅎ
진짜 요즘 메이플하는 초딩들은 예전의 메이플 맛을 모르는게 불쌍함... 비록 훨씬 렙업도 템꾸미기도 극악이었지만, 목검 냄뚜 시절이 정말 로망이었죠... 쪼랩때 평타 평균딜 1~5... 부자들의 상징이었던 붉채... 배를 탈때 가끔 발록이 뜨면 전원 사망... 100층 오르비스탑 잘못 내려갔따 평생 못올라와 게임을 접은 수많은 플레이어들... 향수 터지네요 ㅠ
목비 35만 시절, 루디브리엄에는 북치는토끼의 북 1000개를 모으는 퀘스트가 있었다. 모두가 그 퀘스트를 귀찮아했고, 돈이 많은 사람은 그냥 지나가는 사람에게 개당 얼마에 사갔다. 돈이 없던 나는 북치는 토끼를 꾸역꾸역 잡아서 그 사람들에게 팔아 돈을 벌었고, 마침내 목비한통을 샀다! 나는 그때의 기쁨을 아직도 잊지못한다. 성인이 되어서 다시 메이플을 해봤다. 루디브리엄에 가면, 이번엔 내가 누군가에게 토끼북을 사주리라 다짐했다. 토끼북을 사며, 수고하시고, 원하시는템 곧 얻으실 거에요! 하며 격려해주리라. 그러나 북치는 토끼가 한가로이 북을치던 그 곳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고, 그 누구도 토끼북1000개를 모으는 퀘스트에 신경쓰지 않았다. 나는 돌연 고향을 잃은 기분이 들었다.
붉은채찍먹고싶어서 잡았죠 그때당시에 EBS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가정식레시피를 가르키고있었는데 정말 이분 요즘 많이컸죠 그때 저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붉은채찍을 먹지못했답니다... 주륵 냄비뚜껑도 갖고싶었던 저는 현재 25살이고 200넘겨보고 아주 별 난리를 다하네요 하앍
이런 추억팔이 정말정말 좋아요!ㅠㅠ 아무생각없이 다크엑스텀프잡다 나팽얻고 표도 시작했다가 아는형이 고드름 한통 줬을 때 재충전 할수도 있는데 비싼몸이라고 월비,나팽만 쓰면서 건드릴 엄두조차 못냈죠.. 뇌전쓰는사람보면 일단 그 자리에서 뇌전구경하면서 탄성만 내뱉었고, 일비라는건 사람들끼리 장난으로 말하는 뜬소문인줄 알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스크린샷으로 일비라는걸 본 이후로 친구, 사촌이랑 크발잡으면 나온다 자쿰잡으면 나온다 하면서 일비는 본적도 없는 쪼렙끼리 논쟁하던 기억도 납니다.ㅋㅋ 이런 추억이 있을정도로 표도는 표창값, 장비값이 너무 비싸서 자본유저들의 상징같은 존재였죠. 자본표도의 공식코디까지 있을만큼..ㅎㅋㅋ 저는 무자본으로 키우던 도적에 실증를 느껴 가끔 다크사이트로 고렙사냥터 관광하는 용도로만 썻던 것 같습니다. + 옛날계정중에 빅뱅패치 때 즈음의 전사캐릭터에 토비한통이 있었는데, 이벤트 상자에서 얻어서 그런지 한통에 1000개 넘게 들어가있더라구요. 왠지 건드리면 다시 못볼거같아서 아직까지도 그 캐릭터에 그대로 모셔두고 있습니다.
초딩때 메이플 여친이 일비 득했다고 표도인 저 한테 선물로 줬었는데 저한텐 너무 과한템이라 다시 돌려줬었어요 ㅋㅋ 당시 제 레벨이 120대였고 그분은 80대였는데 제가 무슨 템 갖고싶다고 하면 가격 상관없이 다 사줬던 기억나네요. 아 물론 전 그냥 말로만 해본거라고 전부 돌려줬어요. 엘니도썹 ㅆㄷㅂ 님 아직 가끔 기억납니다
저도 그 택시비 애낄라고 걸어댕기던 1인. 구라 안치고 메소 모으려고 18렙 전사로 다크 스텀프같은거 때려잡다가 상점에 팔면 대충 5만메소 되는 장비 떨궈지니 엄청 좋아하면서 (;;;;) 그거 판 돈으로 하얀포션 몇백개 사들고 그길로 슬리피우드 던전 여행 떠났던 기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렙으로 갈색 개미굴부터 해서 보라색 고양이 나오는 푸른색 던전까지 어떻게 갔었죠. 비석꽂고 나오긴 했지만 그때 나름 모험다운 모험을 했네요. 뭔 깡으로 어린나이에 캐쉬 안하고 쩔도 안받고 공략도 안보고 개쌍마이웨이로 키우다 보니 소소한거에 참 두근거리고 행복했던 시절
본 영상은 메이플의 모든 표창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추억 속의 표창을 담아낸 영상입니다.
제 기억속에 없거나 나중에 나온 표창은 제외했어요. (ex. 화비표창, 무한의 수리검, 플레임 표창 등)
포켓몬스터 BGM이네요.
개구릿대 하트골드꺼였나 취하고간다
정갓바 길안내 해 줄 때 항상 나오는 곡인데 어느버젼인지는...
RBT 메이플 dp,bw,하골 중 하나
저가 할때만해도 쥬디스에서 뇌전이 2300이었던....
종종 올라오는 이런 추억 영상이 진짜 좋아요. 그 때는 뭐 30 한 번 찍어본 초짜 중에 초짜였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잡지식으로 알던 게 많아서 이런 걸 보면 뭔가 흐뭇해져요 ㅋㅋㅋㅋ
제 영상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너무 기뻐요 ㅠㅠ
앞으로도 재미난 영상 많이 올릴게요!
수리검계의 롤렉스 뇌전수리검 ㅠㅠ
표도의 로망..
읭 일비가 롤렉스 아니였음???
@@겨울-l8z7h 뇌전이 적절한듯. 일비보다 공은 좀 낮지만 간지와 특유의 감성면에선 뇌전이 더 높은 평가를 받았으니까(물론 준다면 일비를 쓰겠다만) 거기에 비싸지만 그나마 서민들이 로망으로 꿈이라도 꿔볼 수 있는 뇌전에 비해 일비는 그냥 개 씹넘사 취급이라...
롤렉스 같은 경우도 롤렉스보다 더 고가 브랜드(파텍필립 등)가 있지만, 보통 명품 시계 브랜드 하면 일단 롤렉스를 떠올리고 서민의 로망 쯤 되는지라 뇌전이랑 비슷한듯
심지어 당시에 나루토가 유행이어서 초딩들에겐 뇌전수리검이 선망의대상임
이거 마저도 다 옛날얘기..
일비는 되게 나중에 나오지 않았나? 나때는 일비가 없었는데.
이 영상마저 2년전..
뭉쓰대지 이 댓글마저 2주전..
@@Hope-l1q 이 댓글마저 20시간전..
@라면제작소첫 구독자 이 댓글마저 54분전,,
@@이뭉-i3c 이 댓글 쓴지도 13시간전;;
@@박준영-f7i 이 댓글도 11시간전;;
진짜 당시 일비유저로써 일비쓰면
메이플에서 연예인 취급받았다..
당시 고랩유저들이 친추도 그냥해주고 (단지 부자라는 이유로)
쩔도 엄청나게 해줬다.. 일비쓴다고 따라오는 사람도 은근히 많았고 교환걸고 일비 좀 보여달라는 사람들도 진짜 많았다
진짜 추억이지만 당시 메이플을 할 때는 일비덕분에 행복했다..ㅎㅎ
최원석 지금은 행복하지않으세요?
지금 메이플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단순 템이 좋다고 행복하지를 못함
월비 2만원 금비 30만원 고드름 40만원 토비 180만원 뇌전 550만원 일비 1100만원
그때당시 뇌전만 써도 멋져보였을때죠 저도 일비쓰고 어벤저 날리면서 뛰어다닐때가 그립네요 헤이스트가 진짜 최고로 인기있었을땐데
저때는 뇌전이 750만 800만이었는데..존버하다 떡락 오지게 먹었던적이..
옛날 대표 패션: 갈색 삿갓 , 떡작 가운 , 슬라임 신발 , 메이플 무기 , 슈피겔만 목걸이 허름한 망토 이렇게 입고 다녔는데 남부럽지 않았다
고등어간 슬라임신발보다 아이젠이 더먼저 아님?
슬라임신발에서 뉴비인걸 들켜버림
슈피겔 훨씬전으로 가야지 ㅋㅋ 업하기 존나 극악이였을시절
수신기 ㅇㄷ감
작 이카 이속망토
진짜 추억은추억대로 간직해야되는게 만약 빅뱅없었으면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게임 TOP10' 여기에들어갔을게 뻔할 뻔자임.....
저도 동감합니다.. 그 시절이 그립긴 하지만
빅뱅 패치가 없었다면 현재까지 메이플이 운영 될 수는 없었다고 봐요.
아무것도안하고 구독자200명되고싶다 ㅇㅈ합니다
아무것도안하고 구독자200명되고싶다 오한별 형님이 리얼 한 건 하신거죠
한별이가 유저 끌어모으는건 세계 최강이였음
옛날에는 그냥 '오한별이 망친거임! 어쨋든 망쳤음! 빼애액!'이러는 사람이 많았고 저도 그랬던 사람 중 하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분이 그런 시도도 안했으면 여기서 이런 댓글도 못썼겠구나 싶습니다..
코크마을 기억하시는분 ㅠㅠ 코카콜라 방패 얻어서 끼고다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진짜 택시비아끼려고 걸어다닌1인... 소비창에 각 마을귀한주문서 다섯장씩은 필수였지
진짜 추억 돋네요ㅠㅠㅠ
영상 잘 정리해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 이렇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노가다하다가 고드름 표창나오면 일어나서 소리쳤는데 ㅋㅋㅋㅋ추억이다
앜ㅋㅋ뇌전 2통팝니다 하고 2개남은 한통올리는 사기 개웃기네 ㅋㅋㅋㅋ
신발 ㅋㅋㅋㅋㅋ
2005~8년 기준 윈디아 기준
수비 500
월비 15~30만, 눈덩이 30만
목비 30~50만, 나무팽이 40~70만
금비 55~90만, 고드름 150~250만
토비 150~250만
뇌전 500~700만
화비 1000~3000만
일비 3000만~부르는게 값
파엘 15000~25000
엘릭서 8000~15000
뜬금없지만 기억나서 끄적입니다.
벌꿀 윈디아..ㅠㅠㅠㅠㅠ
진솔 윈디아인이셨나보네요 반갑습니다.
벌꿀 넹 반가워요^-^
벌꿀 제가 윈디아랭커엿는데 그때당시에 일비 2천정도엿고 화비는진짜 가격형성안대잇엇어요 진짜부르는게값이엇구 뇌전이 6 700정도나갓엇던거같구요
이승규 화비 3000에 샀던 기억이..!
지금 생각해보니 표창이름이 월 화 수 목 금 토 일(비) 이네요ㅋㅋ
ㅋㅋㅋㅋㅋ와 ㅋㅋㅋ그러네요 ㅌㅋㅋㅋㅋㅋ
친구없었노 그건 초등학교부터 토론하던 주제였는데
@김현섭 님은 그시절 토론하는 친구들사이에 끼지못해 멀찌감치에서 듣고 이제와서 넷상에서 시비거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지룠다..
그냥 딱 보면 요일 이름 딴거 알지않나... 초딩때 표창 이름 보자마자 알았는데 나만그런거구만
뇌전 얻을려고 네이버에 뇌전뜨는 몬스터 친다음에 배타고 주니어발록인가 그거까지 만나가면서 몇일동안 사냥했던 기억 난다 한개 뜨면 ㅈㄴ 좋아했는데 상점에서 충전 불가능 뜨면 너무너무 슬펐지
na moo 충전불가늘이 왜떴었죠?
해외여행 컨텐츠했을때 대왕지네잡는퀘스트인가 그거 보상으로 뇌전줬었는데
캐릭2개로 퀘깨고 2개받았던기억이...
7:05 카벨 격수 ㅋㅋㅋ 지금은 카벨도...크흑..
옛날에 택시비 아까워서 걸어다녔는데...
허윤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 전에는 여섯갈래길도 없었고 마을간 거리도 훨씬 멀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몇천원아껴보겠다고...ㅎㅎㅎㅎ
손효림 마을간거리도 지금보다 훨씬멀었고 쪼렙일때는 몬스터들도 위협적이라 가능하면 택시타는게 좋았는데 돈벌기도 존나힘들었던시절이라
Trot 그때만해도 그 커닝시티 오른쪽이었던가 가면 나오는 옥토퍼스?였나 걔가 그렇게 쎘었는데..
쪼렙 때는 택시타기 아까워서 걸어다니면서도 숨어다님ㅋㅋㅋ
전 그 몇천원 아껴서 마나 엘릭서 샀음...ㅋㅋㅋㅋ
진짜 요즘 메이플하는 초딩들은 예전의 메이플 맛을 모르는게 불쌍함...
비록 훨씬 렙업도 템꾸미기도 극악이었지만, 목검 냄뚜 시절이 정말 로망이었죠...
쪼랩때 평타 평균딜 1~5... 부자들의 상징이었던 붉채... 배를 탈때 가끔 발록이 뜨면 전원 사망... 100층 오르비스탑 잘못 내려갔따 평생 못올라와 게임을 접은 수많은 플레이어들... 향수 터지네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함 그땐 미스틱 실드 있는 법사는 크아..
데니데니 요즘 메플 초딩이 하나요? 아재겜일건데..
태극부채든 시마 ㄹㅇ 개쩔었죠
데니데니 레벨링 느려터져서 라이트유저는 30렙찍고 2차전직하기도 빡셌음
기무띠 나 냉참 끼고 싶었는데 공 몇 붙어있냐에따라 가격 천차만별이라 결국 개 씹 쓰레기 옵션 달린거 하나 사서 쓰다가 조까타서 접음
현재는 표창의 종류가 중요하지 않다.
산림청두꺼비 기껏해야 개미다리 차이인데다 채용해봤자 플레임이나 무한수리검..,
산림청두꺼비 죄송합니다;; 1도트를 10도트로 착각했네요ㅜㅜ
무한의수리검은 그냥 거품가격임.. 쓰레기
욱도 무한의 쓰레기...
강산 ㅑ
오랜만에 보러왔습니다~구독자 7천명때부터 1만 오천명 될때까지 보다가 시간없어서 못봤는데ㅜㅜ벌써 4만명이시군요
오랜만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노력하는 개구릿대 되겠습니다.
넵! 시간될때마다 오겠습니다!^^
지금은 16만명 ... ㄷ ㄷ ㄷ ㄷ
뇌전 2000이고 토비 240일때했는데 초딩때 토비 사기당하고 울고 난리친기억이...
그리고 메이플 표창도있었죠.. 가격 넘사벽..
사기치는 새끼들 진짜 죽여버려야함
추억의 표창 메모...
재밋게 잘하구있어용ㅇ
압도적감사...
택시 안타는유저도 있었습니다 수준이 아니라 개많았음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고드름끼고 진짜 너무행복했었는데 뇌전껴보고싶었는데 초딩때라 포기했다는...
그때 통이라는 개념을 몰라서 몇백개 가지고있는데 하나뿌려주는게 어려운 일인가싶어서 메이플하다가 빈정상했던 기억이나네
저랑똑같네요 뇌전하나만 뿌려달라고했는데
나도
귀엽다 ㅎㅎ
근데 생각해보면 초보자때 수비표창을 썼었으면 "통"이라는 개념을 알았을텐데?
저도 그랬어요
1개만뿌리면 안되나?
이생각 했었는데 ㅋㅋ..
아 그리고 저는 표창 제작하는줄알았어요
메이플 잘 모르는 친구가
토비1개만들때 어둠크리스탈2개+흑수정1개
금비1개만들때
금3개는 있어야된다고..
들었는데
그때 메이플 잘 몰라서 믿어버렸음..
3:09 나오는 브금이 뭔가요..? 듣기 너무 좋네요!
내가 알고있던 시세 최고가는
뇌전 1500만
일비 6000만 이였음 ㅇㅇ
약 13년전쯤 망섭 엘니도에서는 1600이었슴다
시그너스 나올 때쯤에 해킹당해서 접었는데 그 당시 마르디아에서 뇌전이 그 쯤 했었나… 진짜 3통 어떻게 구해서 너무 행복했는데
이때가 진정한 근성게임
시간이가나마나 같은거 ㅈㄴ게잡고잇음
그냥 중독돼서 잡은거라..
근성은 인내의숲 하는걸 보고 근성이라 표현하지 않음..? ㅎㅎ
목비 35만 시절, 루디브리엄에는 북치는토끼의 북 1000개를 모으는 퀘스트가 있었다. 모두가 그 퀘스트를 귀찮아했고, 돈이 많은 사람은 그냥 지나가는 사람에게 개당 얼마에 사갔다. 돈이 없던 나는 북치는 토끼를 꾸역꾸역 잡아서 그 사람들에게 팔아 돈을 벌었고, 마침내 목비한통을 샀다! 나는 그때의 기쁨을 아직도 잊지못한다.
성인이 되어서 다시 메이플을 해봤다. 루디브리엄에 가면, 이번엔 내가 누군가에게 토끼북을 사주리라 다짐했다. 토끼북을 사며, 수고하시고, 원하시는템 곧 얻으실 거에요! 하며 격려해주리라. 그러나 북치는 토끼가 한가로이 북을치던 그 곳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고,
그 누구도 토끼북1000개를 모으는 퀘스트에 신경쓰지 않았다. 나는 돌연 고향을 잃은 기분이 들었다.
그 퀘스트깨다가 붉은채찍먹었는데 그립네...
붉은채찍먹고싶어서 잡았죠 그때당시에 EBS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가정식레시피를 가르키고있었는데 정말 이분 요즘 많이컸죠 그때 저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붉은채찍을 먹지못했답니다... 주륵 냄비뚜껑도 갖고싶었던 저는 현재 25살이고 200넘겨보고 아주 별 난리를 다하네요 하앍
ㅈㄹ을 하네
존나 오글거리네 고향 ㅇㅈㄹㅋㅋㅋㅋ
@@partyam4538 ㅋㅋ요리연구가 이혜정 쌤이 많이 컸대ㅋㅋㅋㅋㅋㅋ누가보면 무명 아이돌이 톱급 연예인으로 빵뜬줄ㅋㅋ메이플 얘기에 이혜정 쌤이 왜 나와
와..진짜 추억여행 제대로하고 갑니다
....
옛날시세로 눈덩이 80 나무팽이, 목비 100 금비 120 고드름 200 토비 300 뇌전 700 일비 1000 정도로 기억하는데
김범진 저와 같은 시대
월비 35
700이면진짜 엄청나게 싸게산거였는데 나는..
뇌전1400 일비4000 5000천했는데
와 저랑비슷하심ㅋㅋ
6:57 슬리피 던전은 드레이크 나오는 곳 아닌가용?? 닼골렘은 골렘의 사원 4인가? 에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뎅...
빅뱅 이전 사냥터는 지금과 많이 달랐어요.
개구릿대 아항 빅뱅 이전 기억이 다 사라져서... 감사합니당 ㅎㅎ
진짜...뇌전 얻고싶었는데.....
리부트는 잡화상점에서 파는 함정
레몬맛크림 헐...
레몬맛크림 리.....리부트 인입니까?
뇌전 루디브리엄에 핑크곰 7일동안잡아서 한통얻은기억이..;
갓효신 전 그거 얻을려고 물약다 털어서 겨우 한통 산 기억이 ㅠ
과거에서 왔습니다
당시 상황설명 잘해놓으셨네요. 가격은 시간, 서버마다 다르니까 그럴수도 있는거고.
당시에 뇌전 얻었을때 얼마나 세상 다 가진것 같았는지...
오르비스 생겨서 일행들이랑 모험떠났다가 크림슨한테 끔살당하던 시절의 과거에서 왔습니다
지금보니 월화수목금토일이네;
그걸이제알앗노ㅋ 무식멍청
화없지않음?
70제 있음 일비랑 공격력 같은거
화비 유명해용~
화비 그때 진짜 그냥 전설의 표창이었음 ㅋㅋㅋ
제작자분이 저때 어리셨나봐요...
뇌전일비는 다른곳가야 많이 보였습니다
저도 가지고 다니긴했는데 일비는 못생겨서
뇌전10개에 일비 3개정도 갖고다녔어요
일비쓰니까 토비라고 하던 인간둔이 생각나네요
싸비는 뭘하고 있을까
ㄹㅇ궁금
아시안느 타락전사지존
@이시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맞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긴가민가....민망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ㅅ
방송 가끔씩 키시는걸로 앎
10분 57초짜리 영상을 만들려고 2천만메소를 쓰신 당신은 도덕책...
오늘 알았다. 표창이 월화수목금토일이었다는 사실을
KH K 우옼!!
저도 방금 이해했어욬ㅋㅋㅋ
뇌전 무엇?
ㅁㅊ나도
왜 화비는 없죠?
와..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ㅠ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뇌전 충전하면 1200갠가? 그래서 내가 1200개중에 1개를 주는게 그렇게 아깝냐면서 계속 구걸하고다녔는데 ㅋㅋㅋㅋ
저도 시벌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에는 ㄹㅇ 이해가 안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든 500개든 1000개든 표창은 탄창식이라...... 하나 떨구는 게 아니라 한 탄창을 떨구는거니......
자이언츠손아섭 그쵸 1개만 버려도 소비창 한칸이 비는셈 이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ㄱ웃기넼 귀엽닼ㅋㅋㅋㅋㅋ
마지막 표창 제외하곤 다 가지고 잇넼ㅋㅋㅋㅋ;;;; 시대가 참 많이 바뀌었다....타락파워전사님도 전설로 남게 되고....
그 시절 제니스 섭 기준 뇌전 한통 1400만 메소 일비 한통 5000만 메소
그건 한참 뒤에요~ 저 시대때는 현금거래도 1000만원당 4500원 이렇게 하던 시대....
실제로 일비같은경우는 한통당 만원꼴에 이었던 거의 그땐 초딩겜이었으니 만원으로 표창 한개산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구요 ㅋㅋㅋ
제가 그 세대다 보니 많은 공감이 가고 추억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표창값은 그대로인것 같아요 메소가치가 폭락했을뿐 ㅎㅎ......
메소가치가 폭락함으로써 똑같은 가치로 못사게되니 표창의 값어치는 올라간겁니다
정재헌 이해가 안되요
정재헌 뭔소리여.... 같은 2천만원 짜리 일비를 사는데 예전과 같은가격,낮아진 화폐가치면 표창 가치도 당연히 낮아진거지 개소리하네
음 음 메소가치 폭락이면 표창값도 폭락이지
이런 추억팔이 정말정말 좋아요!ㅠㅠ
아무생각없이 다크엑스텀프잡다 나팽얻고 표도 시작했다가
아는형이 고드름 한통 줬을 때 재충전 할수도 있는데 비싼몸이라고 월비,나팽만 쓰면서 건드릴 엄두조차 못냈죠..
뇌전쓰는사람보면 일단 그 자리에서 뇌전구경하면서 탄성만 내뱉었고,
일비라는건 사람들끼리 장난으로 말하는 뜬소문인줄 알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스크린샷으로 일비라는걸 본 이후로 친구, 사촌이랑 크발잡으면 나온다 자쿰잡으면 나온다 하면서 일비는 본적도 없는 쪼렙끼리 논쟁하던 기억도 납니다.ㅋㅋ
이런 추억이 있을정도로 표도는 표창값, 장비값이 너무 비싸서 자본유저들의 상징같은 존재였죠.
자본표도의 공식코디까지 있을만큼..ㅎㅋㅋ
저는 무자본으로 키우던 도적에 실증를 느껴 가끔 다크사이트로 고렙사냥터 관광하는 용도로만 썻던 것 같습니다.
+
옛날계정중에 빅뱅패치 때 즈음의 전사캐릭터에 토비한통이 있었는데, 이벤트 상자에서 얻어서 그런지 한통에 1000개 넘게 들어가있더라구요.
왠지 건드리면 다시 못볼거같아서 아직까지도 그 캐릭터에 그대로 모셔두고 있습니다.
ㅋㅋㅋㅋ다크 사이트로 맨날 여행하고 다닌거 완전 공감!! ㅜㅜㅜㅜㅜ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항상 돈아까워 걸어가던 그 시절
뿌슈우우웅
툭
알로~:D
: )
메이플 전체의 표창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추억 속의 표창을 담아낸 영상입니다.
제 기억속에 없거나 나중에 나온 표창은 제외했어요. (ex. 화비표창)
8:54 화비는 없나요? 요일별로 있을거같은뎅
뇌전2개에 나머지는 토비로 썻던 기억이...
저는 토비만 6개 ㅠㅠ 그래도 좋았던 시절...
마야의집 사다리 있을 시절
이랬는데.. 되게 많이 내려갔네..
월비: 15만
목비: 45만
금비: 120만
토비: 500만~700만
눈덩이: 80만
고드름: 200만
나무팽이: 160만
뇌전: 2100만~2700만
일비: 9천만~1억
때는 내 초등학교 4학년시절.
뇌전이 999만원이었다.
나는 뇌전 1통이 있었고 포션값이 없어
뇌전을 상점에 팔면 돈을주는줄 알고 헤네시스 상점에 팔았다
1원주더라
그리고 메이플접었다.
나이스^^
@@셀토스-h2m 즐😡😡😡
흑...비록 저는 그때 어려서 해보지못했지만 메이플 백과사전같은게 있어서 맨날봤는데(몬스터, 장비, 물약, 퀘스트, 파퀘 나와있음) 아직까지도 잊지못하는게 파워엘릭서가 진짜 희귀했었는데...
뇌전 한통에 자시에서 천만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천~1200했엇음ㅋㅋ
전 700 ㅋㅋㅋ 브로아 썹
그당시 사람 제일 없던 망섭 엘니도에서는 1600이었음. 유저가 워낙 적다보니 매물도 더더욱 똥이라.
크로아 초기600 후기1000
카이니 650
항상 영상만 챙겨보다가 댓글은 처음써보네요. 메이플 초창기 유저로써 저때가 너무 그립네요 ㅠㅠㅠㅠㅠ 저는 크로아였는데 뇌전 한통에 천만원, 일비가 6~7천 이였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휴ㅠㅠㅠㅠ
추억이 소중한 이유는 한번뿐이기 때문이다
구메플이 추억을 많이 남겼다면 많이 남겼는데 그건 지금 메이플도 시간지나면 그때 메이플 참 좋았지~~ 하게될것같음. 이상하게 나는 추억보정이 하나도 안된것같다 그 어린나이에 렙업 올리겠다고 발악을 해도 잘 안올라서 접고 다시하기만 무한 반복했던 기억이...
요즘 표창 개성이 줄었죠 ㅠㅠ
김수빈 뭐.. 예전에도 그닥..
어차피 중스펙인애들은 뇌전,좀더간다는애들은 일비썼었음
무과금인사람들는 기껏해야 고드름 토비지.
한때 송편,만두 팔아서 토비표창 사가지고 했던기억이나네 ㅡ.ㅡ
아물론. 내가말하는건 아란조차안나왔었을때이야기임 ㅋㅋ
시그전에 메이플 했을때 일비 본적이없었음.. 헤네시스에서 왼쪽가면 나오는 4~5층짜리 사냥터에서 용기사들이 스킬쓰는거 좆간지
김수빈 요즘 새로 나온 표창 뭐 있어요?안한지 5년이 넘어서
욱도 일비 은근히 많이보였는데 특히 드랍 2배되면 리프레 산양의 골짜기 자리가없었음 일비캐느라
한창 장사할때 뇌전으로 장사햇는데 일비도 매물많앗음 근데 성능대비 가격이 창렬이라 수요가 적엇을뿐 진짜 최고스펙 맞추려는 소수말고는 돈이잇어도 굳이 일비안쓰고 뇌전많이 사서썻음 오로지 간지를 위해~ 그당시엔 지금처럼 스타포스니 이런것도없고 그냥 공노목작이랑 무기작 상하의작정도만 햇엇기때문에 사실상 룩딸이 최종컨텐츠엿죠 그래서 룩템들이 가격이비쌋죠 냄뚜 붉은채찍 참치 등등 스노우보드같은 이속템도 가격이 제법나갓엇구요
엇....머쉬맘을잡고 처음보는 표창이 나왔길래 형을불렀더니 형이 가져간표창이...토비..였구나............
.......나 뭐한거지
뇌전 진짜 비쌀땐 1200만원까지 했는데ㅋㅋㅋ
강태경 와 ㅋㅋㅋㅋ 근 15년전일인데 왜 알고있지?
1200넘을 때도 있었름요 ㅋㅋ
아쿠아리움가면서 탑을통해 직접 한층한층 내려가다 뒷배경이 점점 진해지는게 신기하기만했고 아쿠아리움에서 루디브리엄에 볼일이 있을때 직접 아랫마을까지 걸어가고 탑을 따라올라갈때 참.. 모험은 당연했고 모든게 통해져있어 이런세계가 존재할것만 같았던 순수함이 그립...ㅠㅠㅠㅠ
표창들 이름이 요일인것도 최근에 암
갓수민 미친 전 님댓보고 지금암
갓수민 와 ㄹㅇ그러네.. 소름..
지금 알았닼ㅋㅋㅋ
ㅋㅋㅋㅋㅋㅋ처음알앗네
10년전에 화비는 어딨지 하고 그랬었는데 나중에 나옴.
커닝파퀘할 때 뇌전 쓰는 표도는 선망의 대상이였죠... 저도 25렙 때 뇌전 두 통 들고 파퀘 할때마다 많은 표도들이 부러워했었는데 지금은...
옛날 히어로 고수의 상징(?)
라 투헨더
읭 읭 헐 개추억
고게 공속이 한단계 빨랐던가요?
민경빈 참마도
민경빈 참마도 100제인데 라투가 공속이 우위였음
우찬 참마도 90제 참화도 100제
개구릿대님도 금은을 하셨는지 하골/소실을 하셨는진 잘 모르겠지만 포켓몬을 인상깊게 플레이 하셨나봐요 ㅎㅎ 이런 리뷰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골드시티 브금이 자주 들어가있네요~ ㅎㅎ좋당
ㅠㅠ 저거 표창맞추면 술래 하면서 술래잡기도 햇엇는데 ㅠ 나루토 놀이도하고
아르피아 아르피아ㅠㅠ
참고로 뇌전이 표도들의 로망이던 시절에는 통상적으로 800만메소가 현돈 1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서버마다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당시 뇌전은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통당 1억을 호가하는 물건이었던 셈이죠
난 왜 저때도 뇌전을 썼는데 지금도 뇌전을 쓰고있지?
최원용 저도 지금 안하지만 뇌전이랑 금비표창 섞어서사용햇어요 ㅋㅋㅋ
2:14 쯤에 나오는 브금 뭐였죠....
어디서 많이 들어본 브금인데...
튜토 Tuto 닌텐도포켓몬노래아님?
자09 동 그...그 이름좀...
튜토 Tuto 포켓몬 하골,소실 금빛시티 브금이요
튜토 Tuto 아마 포켓몬스터 소울실버 금빛시틴가 브금일거에요
프티 아!!
감사합니다.. 이거도 추억이네요
??? : 뇌득!!! 뇌득!!!
듀파에서...파티사냥하면서 많이 들은 이야기!!!
캬 추억
뇌득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 말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전에 고수분들 뇌전 뿌리고 먹으면서 놀때 모두가 그 뇌전 주워 먹을려고 노력하다 고랩 몹에게 전멸당하는 경우도 있었죠...
자유시장없었을때 페리온1채에서 장사해본놈없냐
그시절 다크스타라이트 팔고 있으면 고수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캐쉬 30:1 인시절
냄뚜 끼면 인기스타 되던시절
2004년쯤
와시바 ㅋㅋㄱㅋㅋ 자리잡기 ㅈㄴ힘들었는데
예전 팔라딘으로 블퀸잡는영상때보다가 간만에봤는데 엄청커졌군요 개구릿님 화이팅요
4분대 브금 뭐에요?
외힙충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보ㅡㅅ는데모ㅡ게슴 ㅜㅜㅠㅠ
에디셔널큐브 어디서많이들어봤는데모르겠음 이라한거같아요
아 님들아 커비 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계속 듣고 뭐였드라 했는데 커비브금임
장사꾼으로써 진짜 완전 다 공감돼네요 .. 근데 눈덩이는 사실 뽀대난다고 가격이 더 나갔던걸로 알고 있었는뎅..
메플 브금들으면 눈물날거같다,, 나의 어린 처딩시절 ...
초딩때 메이플 여친이 일비 득했다고 표도인 저 한테 선물로 줬었는데 저한텐 너무 과한템이라 다시 돌려줬었어요 ㅋㅋ 당시 제 레벨이 120대였고 그분은 80대였는데 제가 무슨 템 갖고싶다고 하면 가격 상관없이 다 사줬던 기억나네요. 아 물론 전 그냥 말로만 해본거라고 전부 돌려줬어요. 엘니도썹 ㅆㄷㅂ 님 아직 가끔 기억납니다
그립다 진짜 ㅠㅠ
좋아요와 구독 눌렀습니다마지막에 10분 45초정도부터 나오는 피아노브금 제목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몇달전부터 계속 찾고있었는데 너무 궁금해요ㅠㅠ 알려주세요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무료 제공하는 음원 인If I Had a Chicken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뇌전이 한통에 400 밖에 안됫다구요...?
저는 천만대로기억하고있는데 그래서 초딩때 틴캐시 3000원 질러싸질르면서까지 카르마가위팔고 그 돈으로 뇌전한통사니깐 다 없어지던데... 결국난 쓰레기 헷 엄마 미안해ㅜㅜ
강성민 베라섭 600 만메소
450만원대로 내려가기전에 뇌전 1050 그다음 750 그다음450 순으로내려갓던걸로기억해요 제니스서버
플라나에서 뇌전 1000할때 멮했었는데
플라나 한창 할때 400후반에서 600정도 까지 갔네요 토비는 7~90?
1050일때 샀는데 빅뱅패치인지 뭔지 싯털것땜에 메이플 접음
정말 초창기때에는 와일드보어있는 페리온 비밀의땅에서 커닝시티 허름한망토얻기위해 사냥하다가 매크로들있으면 채널옮기고 그때는 자리개념도 많이없었죠 월비는 와일드보어한테떳었는데 주니어부기뜨면 도망다녀야했죠 의자가 필수였는데 그건 사냥하다가 피랑 마나 딸리면 의자에 앉아야했기때문입니다. 좀비버섯 굴에서 궁수와 클레릭이 너무 부러웠죠. 저는 궁수도하고 주캐는 스피어맨이었는데 시프가 너무 멋있어서 이것저것 다 50을 못넘겼습니다... 스킬이요? 마나차면 쓰고 평소에 좀버굴에서 공격키에 동전꼽아놓고 잠수탔습니다 하 이야기는 정말많은데... 이블아이까지 잡았던 날은 설날 새벽이었어요 그 굴의 끈적한 음악이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 그시절 그립습니다. 스킬 화려하지않아도 타격감과 위기감 모험심 정말 맵이 넓어서 이곳저곳 탐험도해보고 하아... 배타고 크림슨발록 잡는사람 구경하고싶어서 일부러 왔다갔다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뱃값벌기힘들었는디 그 배에 사다리에서 물약먹으면서 내려가면 포탈안타져서 거기서 템뿌리면 자석버그애들이 가져가고 ㅋㅋㅋ
개구릿대가 표창들고 탈주닌자였다는설이였다🐸🐸🐸🐸🐸🐸🐸🐸🐸🐸🐸
롤계정 펌프킨 빗치 탈주한다 개굴!!
조선노비돌쇠 우치하 개굴타치
이타치 사스케설?
표창을 너무 좋아하는 개구릿대
표창을 너무 좋아하는 개구릿대였답니다
컨텐츠 좋네요 잘봤습니다
시청해줘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무한의수리검 나온이후로 거의못본거같네........
무한의수리검 직접 보긴 하셨습니까
수비 : 노숙자, 월비 목비 : 저소득층, 금비 고드름 : 중산층 , 토비 : 상류층 뇌전 : 귀족, 일비 : 천룡인
그당시
천만당 현
9천원~만원 할당시..
hello가 진화하고 있지만
메이플상의 우리는 진화하지않는다......
커비 노래가 들려땄!!!!!!!
ㅏ 님보고 무슨 브금인지 깨달았어요!
08:10 수정부탁드립니다 뇌전가격은 1000만원대 초중반이었습니다... 400이라뇨.. 너무함 ㅠㅠ
메이플 표창은 어데감?
김길 릿데님 머리속에있던것만 하셧데요
신나게 삐시길4 에서 사냥하다 템창 꽉차서 일비뜬거 늦게보고 대응하다 일비 증발했을때 ...아 진짜 분노 터져서 접을뻔했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개구릿대님 궁금한게있는데요 영상끝나고 이런 영상은 어때요? 하는부분에 영상이 안나와 있던데 이거수정좀 부탁드리 겠습니다.
오르비스행 배에서 사람들한테 저 끝까지 가있으라고 하고 일비뿌리고 놀다가 던지는 순간 그대로 도착해버리고 말았죠 ^ㅡ^,,,,
도착과 동시에 사람들이 위로를 한마디씩 하면서 제갈길 가더라구요
진짜 추억이다...좋은 영상이네요^^
예전에 표도 3차 이전에 다수기 없었는데 겉멋만보고 어케 키웠는지
아무것도 모를때 윌비 표창 힘들게 사냥만 해서 끙끙거리며 사놓고 안썻죠.
아까워서...1시간 2시간동안 힘들게 모아서 산 표창이 정신놓고 사냥하다 다쓴것을 확인하는 순간...아..아아...
그이후로 RPG 게임은 하기 싫었죠.
비록 지금 얼마 안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먹으면 옛기억이 있어서 기분은 좋더라구요. 최근에 화비랑 뇌전 먹었는데 진짜 웬만한 장비템보다 기분은 되게 좋았어요.
아 화비가 아니라 고드름. ㅋㅋㅋ
제가 기억하는 뇌전은 2천정도..... 였는데 지금은 땅에 버려도 지장없는 템이 돼서 슬픈....ㅋㅋㅋ
저도 그 택시비 애낄라고 걸어댕기던 1인.
구라 안치고 메소 모으려고 18렙 전사로 다크 스텀프같은거 때려잡다가 상점에 팔면 대충 5만메소 되는 장비 떨궈지니 엄청 좋아하면서 (;;;;) 그거 판 돈으로 하얀포션 몇백개 사들고 그길로 슬리피우드 던전 여행 떠났던 기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렙으로 갈색 개미굴부터 해서 보라색 고양이 나오는 푸른색 던전까지 어떻게 갔었죠. 비석꽂고 나오긴 했지만 그때 나름 모험다운 모험을 했네요.
뭔 깡으로 어린나이에 캐쉬 안하고 쩔도 안받고 공략도 안보고 개쌍마이웨이로 키우다 보니 소소한거에 참 두근거리고 행복했던 시절
빅뱅하고 꽤나 지났을 때 한번 아이템 드랍율이 조정되었죠 10배로 그 이후에 표창은 더이상 부의 상징이 아니게 됨 패치 직후 검켄 하루 놀고 억단위 벌었던 기억나네요 한 일주일만에 다 헐값 되었지만
아니 일비도 그냥 거쳐갈 정도면 지금은 도대체 어떤 표창이 돌아다닌다는거여...
진짜 표도는 꿈에직업이었다.. 돈만 많으면 정말 해보고싶었던 직업ㅜㅜ그당시에는 물약없어서 의자에서 회복하고 사냥했던기억이.. 지금은 추억이구나ㅜㅜ 빅뱅전이 정말 꿀잼이었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