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의 계절 (노래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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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3

  • @최인숙-j5j
    @최인숙-j5j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정말 옛날 50년전에 듣던익숙한노래 그시절 어린 꼬마여자아이의 생이 여기까지 😅😅😅😅😅😅

  • @Fitter-f9y
    @Fitter-f9y Рік тому +18

    참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세월 참 잘가누마요....
    오십년 전 에 듣고 처음 인것같습니다 ~~~~
    잘들었읍니다~~~~~

  • @참삼
    @참삼 Рік тому +8

    고향 주택에 지지난해 석류묘목 2 그루를 심었는데
    올해에는 꽃이 피려나 기다리는 참에,
    석류를 주제로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반갑습니다.
    잘 기르면서 석류의 계절 노래를 따라 불러봐야겠습니다.

  • @민찬중-p7d
    @민찬중-p7d Рік тому +10

    눈에눈물이

  • @김에녹-t7p
    @김에녹-t7p 4 місяці тому +4

    울엄마가 좋아한노래인데 지금은 치매초기에서 중중으로 가는 ㅠㅠㅠ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노랫말 허나 밤이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익어가듯 희망을 주소서 그리고 제가 모실수있게 힘을 주소서 주님🙏🙏🙏 건강하게 !!!

  • @유미경-i6j
    @유미경-i6j Рік тому +11

    석류에 계절이 왔네용^^😊

  • @최선봉-x6v
    @최선봉-x6v Рік тому +12

    50 년이 넘은 이시간에 이노래를 아 언젠가는 다 듣고가는거 같네요

  • @김성빈-m6f
    @김성빈-m6f Рік тому +8

    경옥이가 생각난다 이노래참 좋아했는데

  • @이상우-i3n
    @이상우-i3n Рік тому +12

    해마다 이즈음이면 대금으로 자주연주하는 곡,,,세련된 슬픔이 느껴지는,,,,

  • @김세진-u9g9s
    @김세진-u9g9s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오래전부터들어왔지만. 이제. 늙어서. 들으니. 가슴이. 짠해 지내요. 😢

  • @참삼
    @참삼 Рік тому +3

    가을, 석류, 아름다운 음성이 딱 어울립니다.

  • @pyr10130
    @pyr10130 Рік тому +9

    좋은노래 잘듣고갑니다

  • @이응주-z7m
    @이응주-z7m Рік тому +8

    아, 추억돋네
    감사합니다

  • @jaeseonsong6605
    @jaeseonsong6605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이게......연속극 노래였지요 ?

  • @rachnakinaiduniya310
    @rachnakinaiduniya310 Рік тому +5

    👌👌👌🔔👈

  • @hyosookkim6935
    @hyosookkim6935 Рік тому +4

    ❤😅

  • @김영권-g6u
    @김영권-g6u 3 місяці тому +1

    김상희 누님께서도 나이가드시다보니 힘드신것같음 ㆍ

  • @김기원-c2f
    @김기원-c2f 2 місяці тому +4

    정은숙씨가 원곡가수이고
    이영숙씨가 리메이크 힛트를 쳤네요

    • @귀여운호동이-g6x
      @귀여운호동이-g6x Місяць тому

      아...저는 이영숙씨가 원 가수인줄 알았네요
      수십년동안
      50년전에도 정영숙씨가 티비에 나와서 부르는 것 봤는데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이 노래 한번 제대로 못 불러보고 수십년이 지나갔네요

  • @Gsehdstjloyddgjfsubxsegvjj
    @Gsehdstjloyddgjfsubxsegvjj 2 місяці тому

    너희들 잘 있냐 이노래 잘하던 너와 그런 너를 좋아하던 그놈 ㅋㅋ

  • @장상준-i2e
    @장상준-i2e 24 дні тому +1

    열일곱살때.부르던노래

  • @장상준-i2e
    @장상준-i2e 21 день тому

    내나이18세때즐겨부른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