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전쯤 내초등학교 1학년~2학년쯤 시골 묘등 뒤동산에서 동네형 친구 동생들 놀다가 해떨지기 직전에 혼불 숫놈꼬리가 길고 암놈꼬리가 짪고 3M높이에서 서로빙글빙글 돌면서 올라갔다. 거의 정자처럼 머리는 둥그렀고 꼬리는 길죽했다거리3M 나만본게 아니고 같이놀던 형들 동생들 20명넘게 봤었다. 바로옆이 집이있다, 저녁밥먹으면서 엄마에게 말씀드렸드니 들은체도안하드라. 뒤동산이 오랜됀 묘15구정도 있었다. 이해가 안돼는 일이 있을수있다.
84년도쯤 당시 상인국민학교에서 동네 형과 놀다 오후쯤 집으로 돌아 오던중 형이 어 UFO다 하고 깜짝 놀란 표정으로 하늘을 보고 있길래 그쪽을 봤더니 아직 오후긴 해도 해가 있는데 빛이 번지지않은 빨간색 야광(초록색야광처럼 번지지 않은 적색야광)의 정형적인 토성모양의 비행 접시 2대가 줄지어 한참을 날아 현재 대구 수목원쪽 산 봉오리 바로 위로 날아 사라질때까지 둘다 한참을 멍때리고 봐라 보았습니다. 낮은 산이 였기에 비행접시 크기를 체감할수 있었는데 당시 비행기 크기가 아니였습니다 훨씬 더 큰 비행접시 2대를 한참을 봐라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을 보기도 힘든 UFO를 2013년쯤 대전 근처 산속 소류지에서 낚시하다 한번 더 보았습니다. 한늘에서 갑작이 밝은 빛이 하나 켜지고 다시 하나 더 켜지고 또 하나 더 켜지고 긴 삼각형 형태였고 다시 하나씩 꺼지다 다시 켜지고 이때까지 UFO인줄 모르고 이게 뭐지 하고 있었는데 긴 삼각형이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더니 하늘로 조금 날아가다 하더니 순식간에 사라졌던 기억도 있네요. UFO 확실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 어디서 들었는데?? 어떤 꼬마애가 논두렁인가 밭에서 그런걸 발견했는데 처음에 신기해서 그걸 잡으려고 막 따라다녔다가 혼자 하기 힘들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잡았는데 작은 비행접시였다고... 그게 비올땐 안날아다니고 그러는걸 알아서 그 애들이 물이 약점인걸 이용해서 잡았다고 들은거 같음
17년전 군시절 야간 영상 감시장비병이었는데 제가 모니터링할때 10분동안 말도안되는 다리가 20개정도 달린 아주 큰 오징어모양물체가 하늘을 날아다니는걸 봤습니다. 연이나 생물은 절대아니었습니다. 바람방향과 상관없이 왔다갔다 움직임. 녹화까지되었고 상부보고까지했으나 무시당했죠.. 그 영상이너무신기해서 그때 반장이 따로 저장까지했는데 군보안이라 못들고나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마 그 영상이 지금 있으면 상징적인 유명한 영상이 될텐데요. 상식적인 ufo모양도 아니고 진짜 오징어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나도 몇년전에 봤음 미확인 불빛 밤10시경 시골이라 직선거리 3Km정도 떨어진 야산의 정상으로 부터40m정도 위에 4개의 선명한 둥근 불빛 크기는 보름달처럼 크고 신호등 불빛처럼 선명했음 그산의 주위에는 민가도 몆가구 안되고 무슨 구조물 같은것도 없고 등산로도 없는 악산 10여초 있다 차례로 사라짐 밤10시 정도면 차도 안다니고 한미디로 적막강산 아직도 그게 뭔빛인지 이해가 안감
우리가 이해하는 차원만 있는 게 아니죠. 다른 차원에서 오는 겁니다. 실제로 마주한다면 아마 감당하지 못할 거예요. 목성공포 심해공포 실제하지만 우리는 애써 무시하며 살아가야죠. 이 지구 행성의 엄청난 회전속도를 인지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것 처럼요. 그저 주어진 삶을 충실히 선하게 살아가기 원합니다.
저돞본적있어요 유학후 도쿄서 오래살었는데 요코하마 야마시타공원 부둣가 공원 벤치서, 야경 밤하늘 보고있는데 별똥별이 포물선 그리며 떨어지나 했는데 떨어지다 다시 역으로 대각선 지그재그로 상승해서 불 빛이 사라져가더군요. 분명 뭔가 있습니다.우리가 모르는 외계존재~!...🎉
이에 대해 나름의 이유를 해석한 지식인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문명이 고도화 되며 예전에는 동물에 직접적이고 강압적으로 그들의 세계에 개입하고 관리했지만 지금은 구역을 정하고 관찰과 간접적인 방법으로 보호로 한다고요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저들이 우리를 관찰하며 최대한 거리를 유지하며 지켜 보는 거라고요
1979년 잠실 석촌호수 근처에 살았는데, 어느날 새벽 잠결에 소변이 마려워 밖에 나왔다가 잠실 시영아파트 상공에 여러대의 ufo가 편대로 비행하다 한 대씩 열지어 아파트 너머 한강으로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너무나도 생생한 기억. 수십년 후에 생각해보니 그 당시 오락실 갤로그 게임에 푹 빠져있어서 그 모습 그대로 환상을 본듯.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을 발견하면 우리는 뭐가 가장 궁금할까요? ㅎㅎ 만약 자원이 필요하다면 카이퍼벨트나 태양계내의 수많은 소행성 중에서도 선택적으로 구할 수 있겠지만 뭣보다. 좀만 생각해보면 빛의 속도로도 수억광년이 걸리는 우주여행을 했다면 아마 광속을 넘어서는 기술을 가졌을건데 아직 우리 기술과 자원의 기준에선 상대성이론 질량을 가진 것은 광속에 다다를 수 없다.까지가 한계인 상황.. 광속 자체만 가지고도 질량을 거스르는 기술과 자원을 가졌다는 말이 되고 이미 자원이라는 것도 거의 양자수준에서 원소의 재구성이 가능할 정도의 초고도의 기술이라는건데 그럼 과연 다른 행성의 자원이 크게 의미가 있을까요? ㅎㅎ 덧붙여 수억광년동안 모든것을 우주선 안에서 자급자족 가능한..모든 자원이 리사이클 선순환 재구성 되는 기술도 가졌을테고.. 여튼 뭐 지구온도 1도만 올라도 인류가 멸망하네마네 하는 인류 입장에선 과연 어떤 것들이 가능해질지 알수 없는 부분이지만요;
사실 외계비행체는 우주에 수없이 날아다닙니다 천체를 연구하거나 관심있어 밤하늘을 관찰했던 사람이라면 별이 빠르게 이동해 가는것을 흔히 볼수 있는데 그것은 인공위성이 아닌 외계비행체입니다 일반인도 ufo를 관심있고 인식하는 자라면 한번정도는 본경험이 있을것으로 지구에서 흔하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정하고 그들과 접촉해서 인간의 의해 멸해가는 이모든 지구생명체들을 위해 외계인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프리한19]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체 200여 구 발견💥 지구 곳곳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건축물과 외계 생명체의 흔적들ㄷㄷ](http://i.ytimg.com/vi/yfPxjHb968Y/mqdefault.jpg)
![[#프리한19]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체 200여 구 발견💥 지구 곳곳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건축물과 외계 생명체의 흔적들ㄷㄷ](/img/tr.png)
!['완전 소멸' 선고받은 지구…심상치 않은 징후 포착 [와이즈픽]](http://i.ytimg.com/vi/t7cofBEdt04/mqdefault.jpg)
![[다큐S프라임] 인류의 화성 거주는 가능한가? [과학, 미래를 보다]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4spZiq2I4Ts/mqdefault.jpg)
Ufo보다 군생활할때 강원도 화천에서 본 별은 진짜 잊을수 없다 밤에 근무서는데 별이 정말 많았음
응 누구나 알고 잇는것
😅😅😅
@@박하성-q5n 누가 아는데? 군대는 갔다 왔냐? 꼬마야
이런 감성적인 사람...😅
이 넓은 우주에 인간만이 살고 있다라고 하는것은 엄청난 공간 낭비이다
ㅋㅋㅋ
왜인간만일까요? 신이생각해서 인간심심하지마라고 얼마나많은생명채가있나요 원숭 개 고양 그리고 바다에 하늘에
땅속에 배고프면 딴생각못하고 꼭필요한생각만하고사는데
배부르면 인간은 엉뚱한생각을할수밖에없는 생영챕니다
공간을비어노은것은 지구의 모든만물이 햇빛을받아야 살수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비도내려야 만물이살수있고요
우주의공간은 햇빛의 길 이죠
가만히보면 신이 다알아서고심해서
우주를 창조하셨더라구요
동물등도 생김새가다각기 다른이유도
있더라구요 모든동물이 더불어살게끔 신이다알아서 외모를연구해서 만들어놨다는사실입니다
몆십층짜리 아파트땜에 햇빛을 못본다고 소송도거는데 우주가 채워진다면 생명채가 살기힘들겁니다
어떻게 보면우주의빈공간은 우리에게 하얀스캐치북과 같은의미가있는데 수많은 인간중에서 우주공간을 피해없이 채울수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려보라는숙제를준것과도같아요
스캐치북에 자기만의상상을해볼수있는것처럼 우주라는공간을 신이 내노은것인데
인간이고작만들어논아이디어가 비행기 날아다니는정도 이니 하얀도화지에 연필로 나무한그루 그려노은것과같다는생각입니다
'공간낭비' 이 가정이 성립하려면 전제로서 이미 설계 및 창조자가 있어야 하는 거지.
그것도 창조자가 심미적 감각과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
하지만 그 존재가 없이 우주가 자연 생성되었다면 공간낭비란 말 자체가 웃기는 인간만의 꼬장일 뿐.
44년전쯤 내초등학교 1학년~2학년쯤 시골 묘등 뒤동산에서 동네형 친구 동생들 놀다가 해떨지기 직전에 혼불 숫놈꼬리가 길고 암놈꼬리가 짪고 3M높이에서 서로빙글빙글 돌면서 올라갔다. 거의 정자처럼 머리는 둥그렀고 꼬리는 길죽했다거리3M 나만본게 아니고 같이놀던 형들 동생들 20명넘게 봤었다. 바로옆이 집이있다, 저녁밥먹으면서 엄마에게 말씀드렸드니 들은체도안하드라. 뒤동산이 오랜됀 묘15구정도 있었다.
이해가 안돼는 일이 있을수있다.
유명 물리학자가 이리 말했다. '우리보다 만년을 앞선 문명이 있다면 그들의 기술을 이해하는 건 개미에게 양자역학을 가르지는 것과 같다'
만약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개미가 외계인과 조우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awesome-mz2lj 그럴 일이 없기 때문에 무의미 하다.
ㅋㅋㅋ
그들이 우리의 존재를 알아채고 도착하면 우리 지구는 생명이 다 사라진 곳
@@awesome-mz2lj 그외계인이 인간인데 노벨상주면 델듯...
22년전 실제로 봤습니다 저녁 노을이 질때 먼곳에서 날렵한 타원형으로 45도 각도로 지면으로천천히 내려오는데 잠깐이 아니라 10분이상을 서서 봤어요 석양에 반사에 상당히 붉은빛이었고 같이본 친구도 있었죠
헐 저도 22년전에 노을이질때 10분이상 봣었는데 석양땜에
84년도쯤 당시 상인국민학교에서 동네 형과 놀다 오후쯤 집으로 돌아 오던중 형이 어 UFO다 하고 깜짝 놀란 표정으로 하늘을 보고 있길래 그쪽을 봤더니 아직 오후긴 해도 해가 있는데 빛이 번지지않은 빨간색 야광(초록색야광처럼 번지지 않은 적색야광)의 정형적인 토성모양의 비행 접시 2대가 줄지어 한참을 날아 현재 대구 수목원쪽 산 봉오리 바로 위로 날아 사라질때까지 둘다 한참을 멍때리고 봐라 보았습니다. 낮은 산이 였기에 비행접시 크기를 체감할수 있었는데 당시 비행기 크기가 아니였습니다 훨씬 더 큰 비행접시 2대를 한참을 봐라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을 보기도 힘든 UFO를 2013년쯤 대전 근처 산속 소류지에서 낚시하다 한번 더 보았습니다. 한늘에서 갑작이 밝은 빛이 하나 켜지고 다시 하나 더 켜지고 또 하나 더 켜지고 긴 삼각형 형태였고 다시 하나씩 꺼지다 다시 켜지고 이때까지 UFO인줄 모르고 이게 뭐지 하고 있었는데 긴 삼각형이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더니 하늘로 조금 날아가다 하더니 순식간에 사라졌던 기억도 있네요. UFO 확실이 있습니다.
꿈얘기 잘들었습니다.
@@H_H_H_H_H 댁이 믿던 안믿던 난 꿈얘기 한게 아니니 착각은 딴데 가서 하시길 ㅎㅎㅎ
100퍼 광속으로 이동하기 직전 현상인게 틀림없습니다. 팽이원반접시 모양또는 삼각형인건 아마도 광속으로 비행하기에 최적의 형태가 아닐까 짐작 해 봅니다. 양자역학자체가 인류의지성으론 이해가 안되지만 oled가 양자역학의 산물이죠. 여튼ufo든 uap든 존재합니다.
나도 초딩때봄.. 고속도로 탔는데 유성인지 뭔지 반짝이는게 멀라서 저 옆에 떨어졌음
저도 어려서 논두렁에서 저녁 어둑어둑 해질 때 봤어요 2~3개의 푸른 빛이 하나가됐다 둘이됐다 나눠지면서 꼬리를 길게 물며 이리휙~ 저리휙~
그때 아버지께서는 저게 도깨비불이란다 하셨었지요
그건도깨비불이 맞아요. 예전엔 시골에 살때 그런불빚 많이 봤네요.하나로 뭉쳤다가 쫙 퍼져 여러개가 됬다가 ㅎㅎ 그런데 지금 나이들어 다시 고향으로 왔는데 그런 빛은 한번도 못 봤어요.
@@남하늘-t1w 고도가 어느정도되느냐가 문제지 낮은 위치에서 봤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높은하늘이면 그건아니지 ㅋㅋ
이 이야기 어디서 들었는데?? 어떤 꼬마애가 논두렁인가 밭에서 그런걸 발견했는데 처음에 신기해서 그걸 잡으려고 막 따라다녔다가 혼자 하기 힘들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잡았는데 작은 비행접시였다고... 그게 비올땐 안날아다니고 그러는걸 알아서 그 애들이 물이 약점인걸 이용해서 잡았다고 들은거 같음
@@네루미-p5r 일본 중학생 UFO
천문학자가 발견한 제일 큰 행성과 지구를 비교하면 지구는 걍 미세먼지더만, 우리가 현미경으로 와야 알수있는 미세먼지 미생물들 세계에 관심없듯이 외계인도 우리한테 관심없어서 안온다는 이론이 제일 맞다.
우리가 있는대 다른 쪽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 같은데
95년 태백산에서 발견된거..저맘때 극기훈련가서 봤었는데..아무도 안믿어줬어
나도 ufo 본적있음. 근데 미국이 난다긴다해도 ufo를 정확하게 관찰하고 파악하진 못했을 거임... ufo를 추적할 수도 없고.. 인간이 파악할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음..
ㄷㅊ라 그냥 안궁금하다
100년 넘도록 간보며 몰카나 찍어 즐기는 변태 외계인님아 이제그만 좀 나오시죠~~ 아주 지겨워 죽겠네요~~
그놈의 외계인타령~~~
@@jbe5336그럼 각설이 타령을 하시던지
17년전 군시절 야간 영상 감시장비병이었는데 제가 모니터링할때
10분동안 말도안되는 다리가 20개정도 달린 아주 큰 오징어모양물체가 하늘을 날아다니는걸 봤습니다.
연이나 생물은 절대아니었습니다.
바람방향과 상관없이 왔다갔다 움직임.
녹화까지되었고 상부보고까지했으나
무시당했죠.. 그 영상이너무신기해서 그때 반장이 따로 저장까지했는데 군보안이라 못들고나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마 그 영상이 지금 있으면 상징적인 유명한 영상이 될텐데요.
상식적인 ufo모양도 아니고 진짜 오징어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2012년도 여름에 동원훈련 야간까지 하던중
흰색점 이 소리도 없고 꼬리도 없이 그대로 이동하더라는 3~4개 가이동하고 반대쪽에서 2개가 이동하고 예비군들하고 같이봤음
뉴스에 나온줄 알았지만 암것도 안나왔음 ..
오징어가 아니고 문어였겠지
@@겨울뜨락-t2z오징어 모양이라 잖아요
저도 강원도 양양에 102여단 97년도때 농구공만한 🔥 어리가 전봇대근처에서 갑자기 생겼다 1초사이에 산능승이로 날아가는거 후임병하고 같이봤슴 2명이서 같이봤기에 헛것은 절대아님😊
1976년 청와대 상공 유에프오 나타나서 교전했다! 뉴스에도 나옴.
Ufo뿐만 아니라 지구에 이미 몇몇 외계족이 와 있습니다. 인간과 같은 생김새라서 구분을 못한답니다.
저도 20년 정도 전 쯤에 원주 외곽에서 봤어여///
가평은 날벌레로 판명
판명이 아니라 추정
@@Prototaxis 판명
@@횃불-m1s 판명이라면 그 증거는 뭐죠?
@@ronwi333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이래나 찾아보고 공부해요 주는밥 떠먹을생각말고
@@횃불-m1s 본인이 주장해놓고 근거는 저보고 찾으라니? ㅋㅋㅋ 글고 전 추측이라고 얘기한적 없음 본인이야말로 알지도 못하면서
Ufo 타고 오는 이계인들 가만 생각 해보면 아바타같음.. 본체는 본인 행성에있고.. 또모르지.. 진짜 외계인 모습은 엄청 아름다울지도..
저도 본적 있어요. 사진도 찍었어요. 한달정도 전이었는데 이상한 구름을 보다 신기해서 사진을 찍다가 보게되서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켜는동안 엄청 빠르게 이동해서 동영상은 못찍고 사진만 있네요
UFO 순천에서 20년전에 몇분이 봤어요 UFO 수십대가 빠르게 사라졌다가 너무 빠르게 오래동안 움직임 몇명이 구경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생생하게 기억속에서 남았네요
가평 ufo사진은 조작으로 밝혀졌는데 저걸 뉴스에 내보내네
@@수수-j2n무슨 가평 사진이 조작으로 밝혀져
국내에서도 진짜라고 판명났고
사진 원본을 해외로 보내서 알아본결과 그것도 조작없는 진짜라고 판명났는데
무슨 조작으로 밝혀졌다고 혼자 ㄱㅐ 헛소리냐ㅉㅉ
@@doma09생각의 차이
@@박하성-q5n성경에서 조작이라고 사주함
가평사진은 조작도 아니고, UFO도 아님. 카메라 가까운 거리에서 벌레가 날라가다가 순간적으로 찍힌 사진임.
전투기에서 사진 촬영 후 격추 ㄱ ㄱ
요즘 폰 카메라 쩌는데 왜 영상은 다 구릴까
아프리카랑 남미 남아시아 사람들까지 다 최신폰 쓰고 있는데
어나니머스 정부해킹자료에 의하면 외계인은 잇고 각국 정부 고위층 모두 알고잇다고햇음
나도 몇년전에 봤음 미확인 불빛 밤10시경 시골이라 직선거리 3Km정도 떨어진 야산의 정상으로 부터40m정도 위에 4개의 선명한 둥근 불빛 크기는 보름달처럼 크고 신호등 불빛처럼 선명했음 그산의 주위에는 민가도 몆가구 안되고 무슨 구조물 같은것도 없고 등산로도 없는 악산 10여초 있다 차례로 사라짐 밤10시 정도면 차도 안다니고 한미디로 적막강산 아직도 그게 뭔빛인지 이해가 안감
한대만 격추해서 실체를 봤으면 좋겠다!!!
순천사진 ufo짭이라고 그알에서 규명했는데~아직도 저 사진을 쓰시네~영상도 좋지만 확인 해보시고 만드시지~아쉽네요~
나도 경주에서 본적 있다 촬영 할려고 시도 만 하면 실체가 없고 카메라 치우면 움찍임 마침 본인들 못찍게 하는것 같음
우주에서 지구는 모래알갱이 하나보다 더 작다는대,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는건 웃겨도 너무 웃긴일 ㅎㅎ
항상 사진이 선명하지 않다는거
진짜 외계인은 숨겨두고 저런 어설픈 외계인영상 일부러 유출시켜서 가짜다 외계인은 없다 그러는거 같음
우주에 지구는 티눈밖에 안되고, 셀수없는 움직이는 생명체는 어마어마 할겁니다,, 넘 멀어서 못오는건지
우리가 이해하는 차원만 있는 게 아니죠. 다른 차원에서 오는 겁니다. 실제로 마주한다면 아마 감당하지 못할 거예요. 목성공포 심해공포 실제하지만 우리는 애써 무시하며 살아가야죠. 이 지구 행성의 엄청난 회전속도를 인지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것 처럼요. 그저 주어진 삶을 충실히 선하게 살아가기 원합니다.
저두 1999년 베틀쿠르즈 봤어요
마린이 탑승하고 있었음
드론이거나 미국 러시아의 비밀 비행체이거나 정신과 의사말처럼 인류의 집단환각현상인거죠...헛것을 본다는
요즘 드론땜에 헷갈림ㅎ
인공위성에서 레이져 홀로그램 소는거 아닌가요... 떨어진거는 실험용이고...드론이나...
저도 비슷한거 본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내일도 출근 해야됩니다. 뭔가 바뀌는게 없어요..ㅠㅠ
ㅋㅋㅋ갑자기 출근
개미가 너의존재를 인식해도 개미의 삶에 변화가 없듯이 너도마찬가지인거야 ㅋㅋ저존재들이 직접적으로 너에게 접촉하지 않는한 ㅋㅋ
저도 본 적 있습니다.. UFO
거울 보심요 ?
그건 외계인이 아니라 오징어 입니다
괜찮아요. 비슷하게 생기긴했어요
도깨비불봣는갑네
조만간 방문 할겁니다.
잡으러
확인 안된것이 있다는 말이지
외계생명체를 확인 했다는 말은 아니지.
왜x 외o
확인 안된 지구의것이 아닌것을 확인했다는 그말이 즉 외계생명체라는 뜻임
혹시 먼 미래에서 온 타임머신 아닐까?
TR3검색해보세요. 미국이 개발중인 비행체
가평 사진은 렌즈앞 벌레라고 합니다.
초등학교때 본건데 지금 과학으로 보아도 그렇게 빨리 움직이지는 못할거 같아요 실제로 있다고 보아요
이 넓은 우주에 우리 밖에 없다고 할순 없지 솔직히 태양계도 제대로 탐색 못하고 있는데 태양계 밖은 더모르지 그리고 우리 은하에만 수많은 외계인이 살지도 모름.
미확인이라고.. 외계인이 아니고...
UFO는 태양계 안에는 없습니다....
저돞본적있어요 유학후 도쿄서 오래살었는데 요코하마 야마시타공원 부둣가 공원 벤치서, 야경 밤하늘 보고있는데 별똥별이 포물선 그리며 떨어지나 했는데 떨어지다 다시 역으로 대각선 지그재그로 상승해서 불 빛이 사라져가더군요. 분명 뭔가 있습니다.우리가 모르는 외계존재~!...🎉
우주를 날아온 최첨단 외계인 비행체가 왜 지구에서 추락하냐? ㅋㅋ
아무리 최첨단이라도 정비를 안하면 고장나
100년전에 만들었던 비행기나 지금 만든 비행기나 정비 안하면 고장 아님?
가평 UFO는 작은 날벌레가 카메라 앞으로 지나 가면서 찍힌걸로 결론 났는데 . . 자료를 신중히 검토하고 골랐어야죠 신빙성이 확 떨어집니다
가평사진은 벌레라고 합니다.
우리보다 과학적으로 앞선 존재들이고 지구인도 나름 지성인인데 왜 교류할 생각을 안 하지?
이 질문을 던져야 아주 극적인 배후 비밀을 알 수 있는데
방송국이 앞서서 이 질문을 대대적으로 제기해야지.
이에 대해 나름의 이유를 해석한 지식인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문명이 고도화 되며 예전에는 동물에 직접적이고 강압적으로 그들의 세계에 개입하고 관리했지만 지금은 구역을 정하고 관찰과 간접적인 방법으로 보호로 한다고요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저들이 우리를 관찰하며 최대한 거리를 유지하며 지켜 보는 거라고요
너는 원숭이랑 교류하니?!
가평에 살고있었던 벌레인것으로 판명났어요.
판명이 아니라 추정
유에프오는 서양미신..
@@Prototaxis 추정이 아니라 확정
1979년 잠실 석촌호수 근처에 살았는데, 어느날 새벽 잠결에 소변이 마려워 밖에 나왔다가 잠실 시영아파트 상공에 여러대의 ufo가 편대로 비행하다 한 대씩 열지어 아파트 너머 한강으로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너무나도 생생한 기억.
수십년 후에 생각해보니 그 당시 오락실 갤로그 게임에 푹 빠져있어서 그 모습 그대로 환상을 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갤로그면 짬이 있으시네여
입만열면
갤러그 편대 ㅋㅋㅋㅋ
엑스리온일수도 있어요
UFO가 있다면 왜 지구인과 소통을 않고 공격도 않을까요
뭐 얼굴을 보여주고 사람과 만남과 소통이 있어야 믿지요
하나도 믿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째서 거의 대부분에 UFO는 주로 미국에서만 나타나는지도요.
미확인 비행물체란 얘기지
우주인이 타고온 우주선은 아니란 얘기
외계인은 있다 다만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어 생명체는 지구에 올 수 없다
실제존재함 환상이 아님.,
이미 다 알고인는사실
왜 ufo는 항상 미국에만 떨어지는거임 ??
가평 보부부 위로 찍힌 사진은.. 정말 아니다. 저게 무슨UFO냐? 당시 떠들어대던 인간들은 정말 한심.
떨어진 UF0를 보니 철로 만든 지구인이 만든 비행기 재질과 비슷하네요. 지구에서 지구인의 공법으로 만들어진 UFO라...신기하네.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주문제작했나.?
로켓 배송🤔
정답
한국 시골하늘 영상은 영상분석가가 벌레라고 분석했습니다
벌레와 비슷하다는 걸 벌레가 틀림없다고 하는 수준을 믿는다는 말 잘 알겠습니다
비슷하게 찍히는 건 아무 물체가 갖다고 날려서 얼마든지 찍습니다
셀 수 없는 은하와 행성들 우리 태양계는 우주관점에서 점하나크기도 안된다던데
인간만 있는건 말이 안되는거지
역시 이 우주엔 우리만 있는게 아니었어
그래그래~ 오지게 간만 쳐보며 몰카나 즐기는 변태외계인아~~~
다큐보니까 한국전에도 미군 군용기와 ufo와 교전했다는 내용 있든데
Ufo는 뭐냐면 내가 맛없다고 집어던진 동그랑땡이여 ..
무한대인 우주에서 인간만 산다는게 오히려 이상하지요 끝이없는 우주인데
우리 윗집에도 미확인생명체가 살고있다.
직접 봤고 정말 신기 했음
집앞 학교 운동장에 내려 왔다가 대각선 방향으로 날아가는거 봤음
오색 불빛내고 있었고 날아갈때 속도가 정말 말도 안되게 빨랐음
그신비한 경험은 잊혀지지가 않음
이세계는 진짜 뭔가가 있음
저와 비슷한경험하셨네요 동감느껴져서 반갑습니다!
그냥 드론이에요
지구 여행 패키지 ㅋㅋㅋ
이 큰우주에 우리 인간만 있겠냐
안녕하세요 지금에서야 밝힙니다 전 1000년전 우주에서 와서 지금까지 사람의 모습으로 몰래 한국이란 나라에 숨어 있던 3우주 7편대 27번별에서 온 사람들 말로는 우주인입니다 (전여러분들이 우주인이네요) 조만간 큰 손님들이 오실겁니다 .. 대비하세요
아직 못본분계심 ㅋㅋ
다른행성에는 없는 지구에 자원을 몰래 가져가는건가 외계인도 다 다른 목적으로 오는거일수도 ufo도 같은 행성에서오는것이 아닐수도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을 발견하면 우리는 뭐가 가장 궁금할까요? ㅎㅎ
만약
자원이 필요하다면 카이퍼벨트나 태양계내의 수많은 소행성 중에서도 선택적으로 구할 수 있겠지만 뭣보다.
좀만 생각해보면 빛의 속도로도 수억광년이 걸리는 우주여행을 했다면 아마 광속을 넘어서는 기술을 가졌을건데
아직 우리 기술과 자원의 기준에선 상대성이론
질량을 가진 것은 광속에 다다를 수 없다.까지가 한계인 상황..
광속 자체만 가지고도 질량을 거스르는 기술과 자원을 가졌다는 말이 되고 이미 자원이라는 것도 거의 양자수준에서 원소의 재구성이 가능할 정도의 초고도의 기술이라는건데 그럼 과연 다른 행성의 자원이 크게 의미가 있을까요? ㅎㅎ
덧붙여 수억광년동안 모든것을 우주선 안에서 자급자족 가능한..모든 자원이 리사이클 선순환 재구성 되는 기술도 가졌을테고..
여튼 뭐 지구온도 1도만 올라도 인류가 멸망하네마네 하는 인류 입장에선 과연 어떤 것들이 가능해질지 알수 없는 부분이지만요;
사실 외계비행체는 우주에 수없이 날아다닙니다 천체를 연구하거나 관심있어 밤하늘을 관찰했던 사람이라면 별이 빠르게 이동해 가는것을 흔히 볼수 있는데 그것은 인공위성이 아닌 외계비행체입니다 일반인도 ufo를 관심있고 인식하는 자라면 한번정도는 본경험이 있을것으로 지구에서 흔하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정하고 그들과 접촉해서 인간의 의해 멸해가는 이모든 지구생명체들을 위해 외계인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UFO가 있다고 해서 외계생명체가 있다는건 아닌거임 음음.. 가평UFO도 곤충이라함 ㅋㅋ
현대 기술로는 설명 불가능한 UAP가 있다는게 외계 문명 존재의 증거라고 생각함. 아니 그냥 당연한거지
밤하늘의 별은 모두 840개임.
동쪽에 빽빽
서쪽에 빽빽
남쪽에 빽빽
북쪽에 빽빽
머리위에 스무스무
현미경으로 보면 자주나오는 uap
우리나라에찍힌건 벌레라고 확인됨 초근접 벌레가 카메라앞에 빠르게지나가다찍힘
생각을 해봐 이넓은 우주 아직도 파헤지지못한 우주도 있는데 없겠냐??
난 ufo가 미래에서 온 타임머신일 가능성도 있다고봐
벌레랍니다
외계인이 지구까지 왔을 정도면 기술력이 우리의 몇백억만배 앞선다는건데 그럼 지구는 이미 초토화되고 망하고도 남았다.
외계인은 존재한다 그러나 서로간에 거리가 너무 멀어서 절대 만날수가 없음
태양과 가장 가까운 별이 4광년 넘는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 한다고 한들 우주 공간은 터무니 없이 방대하다.
거리나 시간상 생물적 관점에서 이동 한다는 논리가 전혀 현실성이 없다.
과학이 발전하면 어떤 이동방법이 생길줄알고 장담을 하실까
지금 인공태양만든다고 나라마다 경쟁이고 과학이 더 발달하면 인공블랙홀 또는 인공웜홀도 만들지도 모를 일이다
인공웜홀이 만들어지면 뭐다?
열기관엔진으로 일직선거리로만 가는게 유일무이한 이동방법이라고 생각하는게 생각이 모지란거 아닌가?
@@풋사과-x5o 당신은 과학적 분석을 요구 합니다. 우주에 대해 다시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넓은 우주를 놔두고 그 많은 시간을 들여서 굳이 지구에 관광올 이유가 없는데..
다른나라 비행기가 자가나라 영공에들어왔는데 핑계거리가 없으니 나온게 ufo지 무슨 ㅋㅋ
미국정부가 나보다 늦군 난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UFO의 존재를 인정했는데 😂
심해에있다 심해에 ~~~ 심해를 뒤져야해
보긴 봣는데 한번도 못봣음
날아가는 모양이 이상한 이유도 광속을 내기 위해서 일종에 워밍업처럼 저렇게 하다가 순간적 광속으로 사라지는 겁니다 시계 방향은 미래 반시계 방향은 과거
착시현상으로 인해찍힌 영상..ufo는 아직까지 발견된것도 없고 외계인도 마찬가지임..그리고 지금까지 외계에서온 전파가 하나라도 잡힐법한데 전파도 아직까지 안잡힘..
신은 지구만 지적생물이 살게끔 만들어낳다.
사람들은 왜 모든 걸 확인하려할까?
완성본능땜에 그렇다함
굉장한 질문과 굉장한 답변. 크으 감사합니다.
@@ssselective 니가 왜 감사한데?ㅋㅋ
ufo도 심령사진처럼 카메라의 성능이 올라가면서 목격담이 줄어들고있죠
알고 보면 훨씬 많이 보고되는데 줄기는 무슨
UFO를 인정한게 아니라 UAP를 인정한거임 UAP(미확인 공중 현상)를 인정, 즉 본인들도 미확인한 공중 현상이라 모르겠다고 돌려말한거임 뭔 하늘에 비행접시가 있다고 인정한게 아니라고 이 답답이들아
라따 뚜이 둘리는 어디서온겨 그럼 배우김수현은 어느별인겨
외계인 있음 근데 왜 우릴놔둘까요 그들이 우리를 볼때 벌레수준지능이라 가르칠수도없고 딱히 해를 가하지않고 그냥 놔둔다고 봅니다 우리가 밖에 개미나 벌레가 있는데 가르칠생각안하는것처럼 그냥 무시하고 관찰만 하는거죠
그냥 광학적인 현상이에요
아무리말해도들은척도안하드만이제와서ᆢ
생명체가우리만있을까
너무 노골적인 게 ..높은 밤하늘에 날아가면 .... 생각해봐라.... 너무 선명한빨간 유리관이 말이다... 안본놈하곤 말이 안통함... 인공위성을 고려해봐도 고도와 사이즈 불가... 우주정거장도 없던시절...
노부부 사진 저거 벌레임.
나는 UFo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