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리지널 안식일은 토요일 맞지 않나? 십계명이 폐지되었다고 해야 토요예배도 없어지는 건데 개신교는 십계명도 외우고 지키라고 하면서 예배만큼은 토요일 아니라고 하는 건 모순 아닌가? 한마디로 누가 누굴 이단이라 하냐는겁니다. 신천지같은 반사회적 집단이 아니면 종교의 자유에 따라 그냥 냅두는 게 나을 듯
일요일을 준수하는 교회사가인 네안더도 사도행전 20장의 사건이 일요일을 성수했음을 입증하는 근거가 될 수 없음을 아래와같이 솔직히 인정하고 있습니다."이 성경절이 일요일준수에 대하여 전적인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사도가 떠날 시간이 임박했기 때문에 그 작은 교회가 형제애를 나누는 고별식사로 모였을 것이며, 그 경우 일요일을 특별히 기념할 일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차제(때마침 주어진 기회)에 사도가 마지막 기별을 전한 것이기 때문이다(The History of the Christian Religion and Church, tr. Henry John Rose, vol. 1, 337) Augustus Neander
카톨릭 교회는 자신들의 교리문답과 교리책에서 두번째 계명을 삭제하였는데, 그 이유는 십계명에 기록되어 있는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지 말라”는 두번째 계명은 그들이 숭배하는 마리아 상이나 각종 성자들의 상을 정죄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계명을 빼버리는 대신에 열번째 계명을 둘로 나눔으로써, 10개의 계명을 가진 십계명의 형태를 유지시켰다. 또한 네번째 계명인 제칠일 안식일(토요일)을 제일일(일요일)로 변경하여 준수하도록 하게 하였다. “카톨릭교회는 안식일을 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 날인 일요일로 변경시킨 후, 십계명의 네째 계명을 고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명하였다” 카톨릭 백과사전 4권 153쪽
토요일이 안식일인 이유 1. 십계명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기억하라는 것은 추상적으로 주어진 날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닌 정확한 날을 찾아서 기념하라는 의미 안식일을 우리를 위해 주어졋지만 여호와의 성일이므로 아무날이나 인간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날이 아님 2.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는 여호와의 성일로 그날에만 특별히 복을 주심. 내가 일요일 지키고 싶다고 그날 복이 임하지 않음 3. 안식일이 주어진 목적 안식일이 일주일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날이 창조주를 기념하면서 내가 가진 죄를 내려놓고 정결함을 받아 거룩하게 하는 장치로 주신 날 즉 내 자아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지정하신 날로 돌아옴으로써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마음에 세김 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지키신 날이 지금의 토요일 유대인이신 예수님도 지금의 유대인들이 지킨 안식일을 준수하셧음 예수님이후로 지킨 안식일 요일이 지금의 토요일인 것이며 유대인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는한 이 요일이 일요일로 바뀔 가능성은 제로 5. 예수님도 안식일을 준수하셨고 열두 제자도 지켰으며 초대교회시대 AD 330년까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여전히 지켯음 일요일 준수는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 공인과정에서 미트라 종교와 혼합하면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안식일을 변경함(니케아종교회의) 6. 천주교회에서 자신들이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햇다고 인정함 그렇기 때문에 종교개혁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요일 준수를 내세움 자신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역사의 산증인들이기 때문 7.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오신 것 십계명의 일점일획도 없어지거나 변경되어서는 안됨 다른 제사절기들이나 유대 절기들은 모세가 손으로 직접 받아서 적은 의문의 율법들로 구속력이 없으나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친수로 돌비에 기록하신것으로 영원불변의 하늘법임. 이 법을 변경코자 하면 태양과 달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하심.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셧고 안식일 그날에 설교와 환자를 치료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을 바로 세우심 8. 안식일은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는 계명임. 에덴동산에 죄를 모르는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충성하는지를 판단하는 계명으로 선악과 계명을 주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의 판단근거(내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나를 섬기는지를)로 주심. 마지막 재림전 짐승의 표 환란에 이 넷째 계명이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결정짓고 인간 구원의 역사를 마무리짓는 기준이 될 것임. 계14장의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이 안식일의 준수여부임 9. 십사만 사천인의 특징 하나님의 ‘계명(율법, 곧 십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예수님이 삼십삼년 생애동안 보이신 성육신의 모본)을 가진자들이 짐승의 표 환란을 통과함 십사만사천인은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위의 두가지 특징을 몸과 마음에 간직하여 사탄과 싸우는 정신을 가진 특별한 성도들임 즉 예수님의 생애를 닮은 ‘거듭난’성도들임. 율법을 형식주의로 지키지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지키는 순종의 모본을 가진 자들임
원래 일반 개신교 목사들 그렇게 말함. 십계명 십자가에서 폐해졌다고 함. ***십계명 폐해짐 : 우상 섬겨도 괜찮아. 하나님 믿으면서 부처 믿어도 되, 하나님 이름 망녕되이 불러도 되고, 안식일 무시하고 안 지켜도 되고,부모 공경 안해도 되고. 살인, 간음, 도둑질, 거짓말, 남의 아내나 소유 탐내도 아무 문제 없고 믿기만 하면 무슨짓을 다 해도 은혜로 구원 받아*** . 이렇게 설교 하고 가르치니까 기독교가 부패하고 부도덕 해지고 한국 사회에서 제일 꼴 보기 싫은 종교가 된거죠. 정말 예수님 앞에 사죄 하고 너무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 되요. 저딴 소리 떠둘 사간에 성경 한줄 더보고 회개 하고 성품변화 예수님 닮아 가는 그리스도인 되시기 바랍니다.
@@keumoklee7664 말씀하신것처럼 십계명 폐해짐으로 교회에서 저렇게 하라고 하는 교회가 있나요....?? 회개하는건 맞긴 합니다만 솔직히 구약의 안식일을 지켜야하는거라면 구약때 했던 제사까지 다 드려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자칫 잘못하면 행위에 의한 구원이 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안식일교회에 해서 잘 몰라서 질문하는거에요
홍블루스 구약의 제사제도는 그 원형이 되는 그리스도께 오셔서 성취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값이 치뤄졌으니 다시 제사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하지만 안식일은 구원의 조건으로 지켜야 할 계명이라기보다 구원 받은 사람이 마땅히 순종하는 계명인 것이죠. 안식일은 하나님이 세상의 주인이시고 창조주 또 구속주 되심을 인정하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 계명은 성경 어디에도 폐해졌다는 언급이 없고 여전히 유효합니다.
정말 바른 질문 하셨네요.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법이고 유대인뿐만 아니라 온 인류에게 주신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안식일을 지키는것이 이단이라면 부모를 공경하는것도 이단인가요? 진리를 뒤집어 비진리가 되게하는것이 옳습니까? 성경에 일요일에 예배드려라고 한적없습니다
신약성경에서 안식일에 대하여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는 것은 아무런 논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의 말씀을 보시지요.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행 17:2) 바울은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강론하며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제시하신 구절대로라면 안식일에 강론 즉 설교를 했다는 건데 그럼 현재 안식교에서 하는 게 올바른게 되내요. 영상속에서 진용식 목사님이 제시하신 구절인 행20:7은 안식후 첫날 즉 일요일 예배라고 주장하는 건데 댓글은 또 토요일 예배 근거 구절을 제시해주시네요 ㅎ 행 20:7은 일요일에 강론이고 행 17:2은 토요일 강론이고 그리고 강론을 예배라고 본다면 토ㆍ일 둘 다 예배했다는 걸로 보여지고 당시는 초대교회라 기독교가 최초성립되던 과도기라 딱히 엄격하게 예배일이 확정되지 않아서 그런건가?? 또는 강론은 말 그대로 전도하고 가르치는 거니까 예배일이 아니어도 주중에도 할 수 있는 거고 그럼 강론이 곧 예배라고 해석하는 것도 무리일 것 같은데 아는 사람 답글 좀...
@@brianlee5958 "안식 후 첫날"이라는 말은 "안식일을 지킨 후 첫날"이라는 말입니다. 즉, 사도행전에서도 여전히 안식일을 기준으로 날을 세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행 20:7의 예배(강론이든 예배든)는 토요일 밤이었고, 날이 샌 일요일 오전에 멀리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의 근거를 삼으려는 행위는 아주 비이치적인 겁니다. (새번역, 굳뉴스바이블 --- "토요일 밤에, On Saturday evening...")
팩트는 오로지 하나: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일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라는 말씀은 한 구절도 찾을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역사가 하나님의 안식일이 한 세력에 의하여 바뀌어 졌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일요일 예배 원인에 대해서는 목사님들 마다 설명이 다양한것입니다. (1.부활 기념, 2.초대교회 제자들이 바꿨다,3.일요일이 주일이다 4.요즈음 유행되는것 중 하나는 날마다 안식일이기에 어느날도 특별화 할 필요가 없다 등등…)이렇게 혼란이 많은 원인은 하나님께서 일요일( 성경상 안식후 첫날) 을 신성시하거나 예배일로 명하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약성경에 일요일(성경상 안식 후 첫날)에 대한 성경구절이 과연 몇군데 나올까요? 1️⃣마 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막 16: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4️⃣눅 24: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5️⃣요 20: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6️⃣요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7️⃣행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참고:행 2:46 💛날마다💛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8️⃣고전 16: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참고:연보는 구제금, 사도바울은 매주 첫날에 얻은 이익금을 연보금으로 따로 저축해두라고 함) (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사도바울이 안식일 마다 회당에 가는 것은 그의 변함없는 규례였음)
토요일 안식일 변경에대한 카툴릭 교회의 솔직한 설명을 소개합니다.(아래) "1910년 1월 25일 교황 피우스 10세(Pius X)로 부터 사도적인 축복” (Apostolic Blessing)을 받은 「회심자를 위한 가톨릭 교리문답서」에서 아래와 같이 확인되고 있다. 문 : 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답: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문 : 우리는 왜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답 : 가톨릭교회가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에서 그 존엄성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옮겼기 때문이다." 168 (참고 문헌) 167. Vincent J. Kelly, Forbidden Sunday and Feast-Day Occupations(Washington: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Press, 1943), 203. 168. Ibid., in the SDA Bible Students' Source Book, 1437.
@@bdgdbdgd 영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실제로 현 카톨릭의 근원이 된 로마교회 당시 콘스탄틴 황제의 밀라노 칙령 이후로 만들어졌죠. 그리고 카톨릭 교회는 교리문집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성격적인 안식일은 주일이라는 언급이 없으며 토요일이 안식일이 맞다. 하지만 일요일로 변경한 것은 교회와 전통이 성경보다 위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 매체만이 아닌 수많은 내용들을 확인하고 지켜봄으로써 진리를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ㅇㅇhoo 성경이 말하는대로 하지 않고 역사와 인간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일요일을 지키니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까...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게 잘못되었다고 욕하는게 이해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성경대로 한다면 골로새서2장에 언급된 침례를 받으셨습니까 세례를 받으셨습니까 재림교회를 공부해보신다면 오직 성경만을 길잡이로 세운 교회라는 것을 깨달으실것입니다
역사가 알려주는 초대교회 교부들이 주일을 지킨 진짜 이유 : 교부들의 문서 가운데 가장 일요일 예배가 먼저 나오는 곳은 '바나바의 서신'(제15장)과 '저스틴 마터의 제1 변증서'(제 67장)인데 이는 AD 150년 경 문서들이다. 십자가 이후로 안식일이 주일로 변경되었다면 왜 십자가 사건인 AD 30년 부터 AD 150년 사이에는 주일 지킨 기록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 이유는 사도 요한이 AD99년 경까지 살아있었고 성경에는 전혀 주일 준수의 근거와 시도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도 요한이 죽고 나서 AD150년 사이에 무슨 큰 일이 있었기에 일요일 준수가 시작되었나? 그것은 유대인 제 2차 반란, 일명 바르 코크바(Bar Kokhba) 반란이 그 근거이다. AD 132~135년까지 일어난 유대인 2차 반란은 로마에도 큰 타격을 입혔지만 유대인들도 마을 약 1천여개와 60만명이 죽임을 당한다. 로마 전역에서 유대인에 대한 박해가 일어났음은 당연지사이다. 로마 군인들이 유대인들을 구별하는 방법은 1)그들은 하나님을 섬긴다 2)그들은 구약을 경전으로 가진다 3) 그들은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였다. 즉 토요일에 성경 들고 예배드리는 자들을 모조리 죽이면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초대 기독교인들도 이 세가지가 모두 해당되어 유대인으로 오해되어 함께 핍박을 심하게 당하였다. 그래서 제 2세기에 등장한 특별한 용어가 "변증" 이라는 말이다. 이당시 교부들을 변증 교부라 부른다. 우리 기독교는 유대교와 다르다라는 변증을 하였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바나바의 서신과 저스틴마터의 'First Apolozy' 도 이름이 보여주듯 바로 그 예가 된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찾고자 하는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들은 핍박을 피하기 위해 제칠일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일요일로 바꾸면서 우리는 일요일에 예배 드리기 때문에 유대인과 다르다라고 주장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즉, 이것은 예수님이나 성경에 근거해서 일요일을 지킨 것이 아니라 핍박을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배도와 타협'의 산물이었던 것이다. 그들이 일요일을 선택한 이유는 물론 예수님 부활이 중요한 이유였지만 그보다 더 현실적 이유는 자기들을 핍박하는 로마인들이 대부분 '태양신'에게 경배하는 날이 일요일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들과 같은 날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께 경배한다는 그럴싸한 동질성을 유발함으로 핍박을 피하고자 한 것이다. 그때부터 콘트탄틴이 종교 자유를 허락하고(313)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하고(321) 라오디게아 공의회(360)에서 공식적으로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하기 까지 안식일과 주일은 사실 혼용되어 지켜져 왔다가 주일로 완전히 변경된 것이다.
@@psoaspavel1371 2012년도인가 장로고신과 성결교단에서 공부하시고 미국으로 선교사로 나가셔서 ymca에서 사역하신 원로목사님이 신문기고로 자기고백하시면서 주일예배의 성경적 근거가 없다고 하시면서 성경에서 근거를 찾아주시는 분께 상금을 걸었는데 한국교단에서 반박도 못하고 그냥 이단이라고만 정죄하기에 빠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도 장로교인이지만 아직까지 성경에서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예수그리스도와 사도바울과 제자들의 행적의 성경기록에선 안식일예배에 대한 근거를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안식 후] 첫날.." 사도행전20장에 나오는 [안식 후]는 왜 집중하지 않으시는건가요, 안식일에 안식한 것이라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전 성경이 아닌 현대판의 성경은 '그 주간의 첫날..'로 바뀌었더라구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요.. 십계명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의 '안식일'은 거론하지 않으시나요 성경에 요일의 개념이 나와있지 않음은 인정합니다.. 그렇다면 십계명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성경을 따라 만들어진 교회입니다 그런 교회보고 성경같고 이단이라 하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참고로 저는 16살입니다 이렇게 나이가 어린데도 하나님을 믿고 안식일교회를 열심히 다님니다 이말은.. 하나님이 저에게 임자하셔서 저를 이끌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았나요? 안식교가 지키는 안식일의 예배는 성경에 없어요. 학생, 성경의 안식일은 유대인의 안식일이며, 안식일은 쉬는날예요. 안식일에 예배드린근거 또한 성경에 단 한번도 없어요. 안식교는 성경근거가 아니라 사람이 지어만든 이단교가 맞아요. 엘렌지 화이트 부인이 창시자이시죠.
@@세상지기 영상의 교수님께서 성경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하셨는지 의문이 드는점인데요.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셨다면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다는 말씀이 한트럭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와잇부인은 수많은 교파의 사람들과 함께 성경을 연구하고 교리를 모으고 재림교회를 일으킨 멤버들 중 한 사람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교주로 믿는 재림교인들 단 한명도 없습니다. 너무나 큰 오류입니다.
안식일은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으로 하나님이 친수로 기록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 15:10)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요일 2:3-4)
장로교 통합측 인가? 일개 교단에서 규정하면 이단이 되는 것인가? 신학 학회에서 3년 넘게 연구하고 검증하고 아니라고 선언해도 이런 무식한 방송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반인륜적 반사회적 가르침 하나없이 하나님의 법 안에 있는 형제 교회를 이단이라 규정하는 교단이 진정 옳은 곳인지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저 사람 완전 거짓말 하고 있네 그 주간 첫날 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고 모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거기에는 이미 안식일을 지킨 후에 일곱째날이 지나가는 저녁 즉 토요일 저녁에 이튿날(일요일 아침에) 바울이 늘 그러했듯이(바울은 매 안식일 단위로 생활했음) 여행을 출발할 예정이었다. 그래서 안식일에는 하지도 않는 일인 떡을 떼는 일을 하며 친교를 나누고 말씀도 더 강론한 것이다. 말씀이 밤 늦게까지 하여 한 사람이 졸다 떨어져 인사불성이 되기까지 했는데 이는 일요일 아침 예배모임이 아니었다. 그곳은 안식일에 모이는 회당도 아니었다. 어느 집에 거기 방들이 많이 있어 친교 모임 장소로 정한 것이었다. 성경상 하루는 일몰서부터 일몰까지이다. 이런 사람이 어찌 성경을 논할 수 있으며 어느 집단을 향해 이단 운운하는지 참으로 불쌍하다. 오늘날에 주의 만찬을 교회에서 일요일헤 하니 당시에도 안식일에 이 일을 하는 줄 착각하면 안된다. 안식일에 하지 않는 일이었고 안식후 첫날에는 했던 것이다. 오늘날 일요일은 안식일도 아니니 떡을 떼는 일을 해도 무방하기는 할 것이다. 그런데 안식일 준수자들도 안식일에 이 행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땅히는 안식 후 첫날 즉 토요일 저녁에 해야 초대교회의 전통을 가히 이어 받는다 할 수 있겠네요. 여보세요 이건 예배드리는 회당의 모임이 아닙니다.
저도 저분이 목사인가 의문스럽습니다 성경을 잘모르는 저도 안식일이 토요일이고 유대인이 지킨 안식일을 지키는게 아니고 모든 예수님과 모든 사도들이 지킨 성경상에 명확하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십계명에 명시되어 있는데 그뜻을 너무 모르는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떠들어 되는 모습이 참재미가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쓴 유대당시 시간개념은 저녁부터 저녁 까지를 하루로 봅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의 하루는 그렇고요 따라서 안식후 첫날 떡을때러 모였다는것은 토요일 예배드리고 저녁 오후 여섯시가 지나서 일요일에 같이 식사를 했다고 봐야합니다 사도행전 20 장의 내용은 오히려 초대교회 사도들이 토요일 안식일을 지켰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출애굽기 31장)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18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그 주간의 첫날에가 아니고 영상에도 안식 후 첫날에 라고 되어 있는데 이 사람은 사도행전을 다시 쓰고 있네요. 진용식씨 회개하여야 하겠습니다. 바울이 매 안식일 회당에 가서 에배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안식일에 예배드린 날이 없다니 거시기 하네요. 읿을 삐뚤어졌어도 말을 바로해야 하거늘... 어찌 이런 사람이 다 있을까?
하나님께서 뭐라 하셨는지를 보세요 복되고 거룩하게 하신 날 입니다 이걸 인간이 다른날에 의미를 붙여서 믿으면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 질까요? 복 은 성경에서 장수와 자손번창의 의미가 있죠 거룩은 우릴 정결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이날을 인간이 만든날 에 예배 보믄 좋아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게 우리에게 복과 거룩함를 주시겠습니까? 지금의 왕들이 주일성수의. 의미대로 안식일에 하는겁니다 예수님의 우릴 위한 희생과 하나님의 창조를 잊지않기위해. 잊어버릴 쯤에 다시 그날에 참석해서 되세기면서 복받고 우리가 거룩함에 더 나아가는 날입니다 바로 안식일. 안식일이 주의 날(주일)입니다
제가 초대교회가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을 증명해 드리지요.1~4세기 안식일 준수 기록입니다. 1 세기 안식일 준수 기록 바울과 이방인들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사도행전 13:42)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사도행전 13: 44) 예루살렘 총회 결과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글을 읽음이라하더라" (사도행전 15장 21절) 회당없는 그리스 땅에서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사도행전 16장 13절) 바울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사도행전 13장 14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사도행전 18장 4절) 요세푸스 "그리스인의 성도 없고, 이방인의 성도 없고, 나라도 없는데 제칠일에 쉬는 관습은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출처: M’Clatchie, "Notes and Queries on China and Japan" (Dennys 편집), 4권, 7, 8번, 100 페이지 필로 제칠일이 이 성이나 저 성이 아닌 우주의 축일이라고 선언했다, 출처:"Notes and Queries," 4권. 4, 99 2세기 안식일 준수의 역사 "고대 안식일이 그대로 남아 우리 구주의 죽음 후 300년 이상 동방교회의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준수(주의 날에 대한 기념과 함께)되었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출처:"A Learned Treatise of the Sabbath," 77 페이지 초기 그리스도인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을 크게 숭배했으며 헌신과 설교로 그 날을 지냈다. 그 날에 대해 의심의 여지는 없으며, 그들은 이러한 목적의 여러 성경 말씀들에 나타나듯이, 사도들로부터 이 관습을 이끌어 냈다." 출처:"Dialogues on the Lord's Day," 189 페이지. 런던: 1701년, T.H. Morer 박사 (A Church of England divine) 초기 그리스도인들 "... 안식일은 그들을 전체 백성들의 생활을 한데 묶어준 강력한 유대관계였으며,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킴으로써 예수의 모본과 명령을 따랐다." 출처:"Geschichte des Sonntags," 13, 14 페이지 2 세기 기독교인들 "이방인 기독교인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출처:Gieseler's "Church History," 1권, ch. 2, par. 30, 93. 초기 그리스도인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의 안식일을 지켰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에 율법의 일부분을 읽는 그들의 관례를 오랜 기간 동안 지켰으며 이러한 관례는 라오디게아 종교회의까지 계속되었다." 출처:"The Whole Works" of Jeremy Taylor, 14권, 416 페이지 (R. Heber 판, 12권, 416 페이지). 초대 교회 "고대 안식일이 그대로 남아 우리 구주의 죽음 후 300년 이상 동방교회에 의해 준수되었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출처: "A Learned Treatise of the Sabbath," 77 페이지 2, 3, 4 세기 "사도시대'부터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약 364년)까지, 많은 저자들로부터 증명될 수 있듯이 유대인의 안식일 준수가 계속되었다. 그렇다. 유대인의 안식일에 반대하는 이 종교회의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출처:"Sunday a Sabbath." John Ley, 63 페이지. 런던: 1640년. 3세기 안식일 준수의 역사 "제칠일 안식일은 라오디게아 회의에서 안식일 준를 폐지할 때까지 그리스도, 사도들, 그리고 초대교회들에 의해 엄숙히 준수되었다.” 출처:"Dissertation on the Lord's Day," 페이지 33, 34 애굽 (옥시링커스 파피루스) (서기 200-250에 기록됨) "안식일을 진정한 안식일로 만들지(안식일을 지켜라) 않고서는 아버지를 볼 수 없다.” 출처:"The oxyrhynchus Papyri," pt,1, 3 페이지, Logion 2, verso 4-11 (애굽탐사기금 런던사무소, 1898년). 초기 그리스도인들 - 3세기 "그대는 창조 작업을 멈추셨으나 섭리 작업을 멈추지 않으신 그 분 때문에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안식일은 손의 게으름을 위해서가 아니라 율법의 명상을 위한 휴식일이다.” 출처:"The Anti-Nicene Fathers," 7권, 413페이지. From "Constitutions of the Holy Apostles," 3 세기와 4 세기의 문서. 아프리카(알렉산드리아) 유래 "성도들 사이에 의로운 자는 누구든지 안식일의 축제를 지키는 것이 적합하다.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히브리서 4:9).” 출처:"Homily on Numbers 23," par.4, in Migne, "Patrologia Graeca," 12권, 12,cols. 749, 750 팔레스타인에서 인도까지(동방 교회) 서기 225년 팔레스타인에서 인도까지 이어지는 동방교회(안식일을 준수하는)의 주교 관할구역과 회의가 존재했다. 출처: "Early Spread of Christianity." 10권, 460 페이지. 인도(불교 논쟁, 서기 220년) 북인도의 쿠산 왕조는 발살리아에 있는 유명한 불교 승려회의를 소집하여 그들의 주간 안식일 준수에 관해 그들 간에 통일성을 기하도록 했다. 그들 중 일부는 구약의 저술에 깊은 감명을 받아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기 시작했다. 출처: Lloyd, "The Creed of Half Japan," 23 페이지 초기 그리스도인들 "제칠일 안식일은 라오디게아 회의에서 안식일 준를 폐지할 때까지 그리스도, 사도들, 그리고 초대교회들에 의해 엄숙히 준수되었다." 출처: "Dissertation on the Lord's Day," 페이지 33, 34 4세기 안식일 준수의 역사 '로마에서는 로마인이 하듯이 하라." 저명한 밀란 주교였던 암브로스는 그가 밀란에 있을 때 토요일을 지켰다고 말함으로써 이 속담을 만들어 냈지만, 로마에 있을 때 그는 일요일을 지켰다. 출처: (Truth Triumphant의 Online version 70페이지를 참조하라) 이탈리아와 동방 - 4 세기 "일반적으로 그것은 동방교회들과 일부 서방교회들의 관행이었다. 밀라인(밀란) 교회에게 토요일 집회는 상당히 존중되어 열린 것으로 보인다. 동방교회들, 또는 그 날을 지켰던 나머지 교회들은 유대교적인 성향이 있었던 것은 아니며, 단지 그 날 함께 모여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했을 뿐이다.” 출처:"History of the Sabbath" (원래의 철자 유지), 파트 2, par. 5, 페이지73, 74. 런던, 1636년. Heylyn 박사.
이탈리아 - 밀란 "저명한 밀란의 주교였던 Ambrose는 밀란에 있었을 때 토요일을 지켰지만, 로마에서는 일요일을 지켰다. 이로 인해 “로마에서는 로마인이 하듯이 하라”는 속담이 생겨났다." 출처:Heylyn, "The History of the Sabbath" (1612) 동양과 대부분의 세계 "고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 또는 제칠일의 준수에 있어 아주 조심스러웠다. 모든 동양 교회들과 대부분의 세계가 안식일을 축제일로 지켰다는 것이 평이한 사실이다. 마찬가지로 아타나시우스는 그들이 유대교에 감염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를 경배하기 위해 토요일에 종교적 집회를 가졌다는 사실을 우리들에게 말해 준다. 에피파니우스도 같은 말을 한다." 출처:"Antiquities of the Christian Church," 2권, Book XX, 3장 1절, 66. 1137, 1138. 아비시니아 - 빌립 복음전도의 남은 부분 "같은 세기의 후반부에 밀란의 성 암브로스는 아비시니아 주교 무세우스가 ‘세레스 국(중국)의 거의 대부분을 여행했다’고 공식적으로 말했다. 17세기 이상의 기간 동안 아비시니안 교회는 토요일을 넷째 계명의 거룩한 날로 여겼다.” 출처:Ambrose, DeMoribus, Brachmanorium Opera Ominia, 1132, Patrologia Latima의 Migne에서 발견. 17권, 페이지 1131,1132. 아라비아, 페르시아, 인도, 중국 "밍가나는 서기 370년 아비시니안 기독교(안식일 준수 교회)가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 있었기 으며 저명한 감독인 무사쿠스는 아라비아, 페르시아, 인도 그리고 중국 등을 폭넓게 전도 여행했다고 증언한다." 출처:"Truth Triumphant," 308 페이지(각주27). 페르시아 - 서기 335~375 (샤푸르 2세 하의 40년 간에 걸친 박해)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일반적인 불만 - "그들은 우리의 태양신을 경멸하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며, 죽은 자들을 땅에 묻어 신성한 지구를 더럽힌다. " 출처:Truth Triumphant,"(온라인 버전p. 261) 페르시아 - 서기 335~375 "그들은 우리의 태양신을 경멸한다. 우리의 종교신념을 만든 조로아스터는 태양을 찬양하여 천 년 전에 일요일을 제정하고 구약의 안식일을 대신했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에 예배를 본다.” 출처: O'Leary, "The Syriac Church and Fathers," 페이지 83, 84.
라오디게아 종교회의 - 서기365 "캐논 16 - 토요일에는 복음서들과 성경의 다른 부분들을 소리 높여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안식일을 지킨 기록이 있는데요.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눅 4:16) 초대교회 교우들이 안식일을 지킨 기록들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는데, 이런 구절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예수님은 AD70년 예루살렘 멸망을 내다보시면서 안식일에 도망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하라하셨는데요.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 24:20)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킨 기록들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행 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행 18:4)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행 13:27) “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행 13:42)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행 13:44)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행 15:21)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행 16:13)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행 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행 18:4)
현재 유대인들은 일곱째날 즉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오후까지를 안식일로 하나님께 경배드립니다. 과거 구약시대에도 그랬고, 현재 이스라일 유대인들도 여전히 똑같이 일곱째날을 안식일로 지내는 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에 와서 일요일로 변경되었다는 주장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신약을 본 결과 명확하게 일곱째날 안식일을 첫째날로 변경해라는 설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직접 쓰신 십계명에는 안식일을 지켜라고 법적으로 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법을 신약에 와서 바꾼다?? 그렇다면 신약에 첫째날을 여러번 강조했어야 해요. 그런데 그걸 명확하게 강조하는 문장이 없습니다.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구절만 있을 뿐이죠. 게다가 첫째날 주일에 대한 정당화하는 몇몇 구절은 근거로는 빈약하거나 잘못 해석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유대인들이 일곱째날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오후까지 안식일로 여긴다는 것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명한 안식일이 일곱째날, 즉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 ( 근거 창세기 1장 천지 창조에서 나와 있음. 밤이 되며 낮이 되니 이는 ( ) 날이니라. 시작이 밤부터 시작되며 끝이 다음날 낮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임을 명확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막 2:27~28, 개역한글) . “27. 안식일. 참조 창 2:1~3; 출 20:8~11 주석. 사람. 헬라어 안쓰로포스(anthro-pos). 문자적으로 “사람.” 남자, 여자, 어린애들을 포함한 총칭(참조 6:44 주석). “인류”라는 말이 의미를 더 정확하게 드러내 준다. 안식일은 사랑의 창조주가 인간의 복지를 위하여 고안하고 제정하였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어느 면에서든 사람을 “거스르”는 안식일을 생각할 수 없는(참조 골 2:14 주석) 강력한 논거이다.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하나님은 안식일을 소유하시고 그것을 지킬 누군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을 창조하지는 않으셨다. 오히려 전지하신 창조주가 손으로 만든 피조물인 사람의 품성 발달을 위하여 도덕적, 영적 성장의 기회가 필요됨을 아셨기 때문에 안식일을 만들었다. 사람은 자신의 관심과 취미를, 천연계와 계시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품성과 뜻을 연구하는 데 바칠 시간이 필요했다. 제7일 안식일은 이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이 제정한 것이다. 언제, 어떻게 그날을 지켜야 할 것인지에 대한 창조주의 지시 사항들을 어떤 면으로든지 변경하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손으로 만든 피조물을 위해 무엇이 최선임을 알고 있는 분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은 안식일이 축복이 되고 짐이 되지 말아야 하며, 사람이 그것을 지키는 것이 유익이 되고 손해가 되지 않도록 제정하였다. 그것은 사람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고안되었지 어려운 일을 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 안식일 준수는 근본적으로 어떤 형식적인 것들을 시시콜콜히 지키는 것이나 어떤 일을 추구하는 것을 삼가는 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이런 빛으로 조명하는 것은 안식일 준수의 참된 정신과 목적을 완전히 놓치는 것이며, 행함에 근거하여 의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일과 어떤 추구, 어떤 생각과 대화의 주제를 삼가는데, 그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호의를 사기 위함이 아니다. 우리가 이런 일들을 삼가는 것은,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와 생각을 다른 데 바쳐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협력하는 능력을 증진시키고, 그리고 그분과 우리의 동료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봉사하기 위해서이다. 주로 어떤 일들을 하지 않는 부정적인 요소로만 구성된 안식일 준수는 결코 바른 것이 아니다. 안식일 준수의 적극적인 요소를 실천할 때만 우리에게는 안식일 준수로부터 지혜와 사랑의 창조주로 말미암아 제정된 유익을 얻을 희망이 있다. 참조 사 58:13 주석 . 안식일을 세밀하게 준수하는 랍비들의 수많은 요구들은 하나님의 안목에 안식일이 사람보다 더 중요하다는 개념에 근거하고 있다. 하나님의 법을 이렇게 맹목적으로 해석하는 자들의 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안식일을 기계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즉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랍비들은 안식일에 행해서는 안 될 것을 엄격하고 무의미하게 구분함으로써 그날을 터무니없는 것으로 실추시켰다(참조 24절 주석). 그들은 어떤 특정한 일들을 삼가는 것, 즉 안식일 준수의 부정적인 요소를 강조하였다. 종교의 형식이 본질을 대신하게 되었다. 28. 이러므로. 안식일의 목적을 지적한 후에(27절), 그리스도는 그날의 창시자에게 주목하게 하고 그리하여 그 목적이 어떻게 최선으로 실현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자기 자신의 권리로 주의를 이끌었다. 인자. 참조 마 1:1; 막 2:10 주석; 요 1장에 대한 추가적 설명.안식일에도. 즉, “안식일에조차도.” 트집잡는 바리새인들 앞에 그리스도가 제시한 논리의 정연함은 마태에 의하여 더 분명하게 다음과 같이 제시되었다. (1) 인간의 필요는 의례적 요구나 인간의 전통보다 더 중요하다(참조 마 12:3, 4). (2) 성전과 관련되어 행하는 노동은 안식일의 요구와 부합된다(참조 5절). (3) 그리스도는 성전(참조 6절)이나 안식일(참조 8절)보다 더 크다. 주인. 오직 구주만이 그날에 무엇이 합당한지를 결정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권리 이상을 침범한 셈이 되었다(참조 24절). 교회는 안식일에 유대인들처럼 강압적인 규제를 부과하거나 한 날에서 다른 날로 그 거룩함을 전가시킬 수 있는 권리가 없다. 둘 다 사람을 참된 안식일 준수의 정신으로부터 미혹시키기 위하여 마련된 악한 자의 계교이다. 바리새인이든 기독교인인이든 간에 하나님이 택한 날을 변경할 권리가 없다. ” (막 2:27~28, 재림교주석)
단순하게 하나님 손가락을 믿으세요. 시내산에서 친히 하나님 손가락으로 거듭 돌비에 쓰셔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이고 넷째 계명 안식일에 하나님 이름 사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십계명은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만 있는 의를 요구합니다. 죄로 끊긴 하나님 의를 다시 주사 율법의 요구를 완전케 하시기위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피조물이 받아야만 살 수 있는 존재임을 인정할 때 믿음(받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니라(창1:1) 친히 계명을 돌비에 기록하신 하나님 손가락이 진실입니다!! 계명이 요구하는 의를 받아들이는 자만이 계명을 keep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불변하는 것이며 유대인의 안식일은 신앙의 기초이지, 현대의 예배와 구분하여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즉 하나님께서 태초에 복음을 맡기신 민족인 유대인의 안식일은 오늘 날 우리들의 안식일 입니다. 더불어 그들에게 주일은 당연스레 안식일을 의미했으며, 사도행전의 한 구절을 가지고 일요일 성수라고 주장하기에는 부족한 논리입니다. 더불어 바울의 안식일, 초대교회 성도들과 계시록 속 주일은 모두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토요일이 맞습니다. 콘스탄틴이 신자들을 회유하고자 그들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안식일대신 지키라 했을 때, 교황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항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날 안식일 준수는 토요일로 받아들이는 게 맞습니다. 현재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교리는 성서적인 면이 강합니다.
"왜 토요일을 주장하는지 많이 궁금해요." ------> 성경에 무지해도 이렇게 무지할 수가 있을까? 성경상 안식일이 토요일임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상식이다. 그리고 신약의 안식일이 유대인의 안식일이라는데, 당신이 들고 있는 성경의 95%가 유대인이 쓴 것이다. 일요일은 AD 320년경부터 지킨 것도 아니요, 사도행전의 시대부터 지킨 것도 아니다. 이방 그리스도인이 많이 생겨나던 AD 135년경부터 두 날을 동시에 지키다가 유대인으로 오해 받기 싫어서 일요일로 무게가 옮겨지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해, 무슨 회의나 결정적 과정을 거쳐서 그리 된 것이 아니라, 점진적인 과정을 거쳐서 안식일이 변개된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20절]과 [마태복음 28장 20절]을 깊이 묵상해 보시면 성경 말씀 자체로 예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답이 나옵니다. 모든 선입견과 편견, 자기 주장이나 관습을 다 내려 놓고 말씀으로 돌아가 주님의 분부하심 대로 순종하고 그렇게 살아가고자 하는 솔직한 심정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십시오. 그러시면 답이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어서 우리의 생각과 뜻을 사로잡아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이론을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기 때문입니다.(고후 10: 4,5)
@@psoaspavel1371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공임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허락 없이 일요일로 사람의뜻에 따라서 안식일을 바꾸면 안되는거지요.. 사람의 뜻에 따라 바꾸는 그게 인본주의 아닌가요?? 그리고 예수님이 언제 바꾸자고 하셨나요?? 성경을 맘대로 해석하는 당신들을 사이비라고 부르지요..
@@psoaspavel1371 저는 안식교가 아니지만 안식교에서 예수님을 거의 언급 안한다는건 동의할수 없네요.. 님. 본인이 옳다고 우기기전에 다른 사람을 비판하려면 상대를 공부하고 비판할세요.. 님의 무식함에 그저 웃습니다. 그냥 초딩이라 생각하고 이해하겠습니다. 만약 초딩이 아니시라면 반성하고 성경과 기독교의 역사 그리고 이단 연구에 대한 책좀 보세요
결론은 이겁니다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정 토요일 출석이 힘들다면 다른 요일에 해도 된다는거죠 무슨 사정이 있건간에 무조건 토요일에 나와서 예배를 봐야해 그래야 구원받을수있어! 라고 주장하는건 바리새인 같은거죠 예수님께선 안식일을 거룩하게 여기라고 하셨지 안식일을 무슨 율법 지키듯이 바리새인처럼 지키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영상 요약: 십계명에 있듯이 성경상 문자 그대로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 -> 정통교회는 부활의 날 기념하여 일요일 예배 드린다. ->안식교인들은 부활절 있으니 그때 부활 기념하면 된다고 반박한다.->안식교인들은 역사적으로 태양신 숭배일이 일요일이었다고 반박한다. -> 성경에는 토요일에 예배드렸다는 말이 없다. -> 성경에 딱 하나 등장하는 초대교인들의 예배기록이 행 20:7에 등장한다. ->따라서 정통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안식교 주장: 성경의 십계명에 나온 말씀을 따르자. (유대인의 법이 더 정통적이고 역사적이라고 보는 듯) 정통교 주장: 1) 일요일에 부활하셨으니 일요일을 우리의 예배일로 정하자. 2) 행 20:7 맥락상 초대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드렸으니 우리도 일요일에 예배 드리자.
흠.. 십계명에 제 칠일을 안식하라는 말이 나와있는데 그럼 그건 어떻게 해석하시는건가요..?
십계명이라는건 가장 중요한 말씀 아닌가요?
안식일을 명확하게 십계명안에 포함하셨는데 왜 다른 구절에서 예배일을 찾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이 분 공부 좀 하셔야 할듯..AD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일요일 예배 명령과 강요는 역사적 사실임 따라서 이것이 사실이기에 그 이전에는 안식일 예배가 계속되어 왔다는 것이 사실임..참고로 난 감리교인임
안식일을 지켰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를 당한 일들을 저들은 알고 있는지 왜 안식일이 중요한지 요한계시록은 읽어저보셨는지 성경을 읽고 양심대로 믿고 따르십시요 사람 눈치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며 승리하십시요
정통교회가 안식일을 준수했고 모든 교회가 안식일을 준수해야 마땅한것을 왜 그들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가?
아...안타깝네요. 잘못된 정보로 초대교인이 안식일을 안지켰다고 주장하시니...
원래 오리지널 안식일은 토요일 맞지 않나?
십계명이 폐지되었다고 해야
토요예배도 없어지는 건데
개신교는 십계명도 외우고 지키라고 하면서
예배만큼은 토요일 아니라고 하는 건
모순 아닌가?
한마디로 누가 누굴 이단이라 하냐는겁니다.
신천지같은 반사회적 집단이 아니면
종교의 자유에 따라 그냥 냅두는 게 나을 듯
그래서~~
안식일은 토요일이 맞습니다
일요일을 준수하는 교회사가인 네안더도 사도행전 20장의 사건이 일요일을 성수했음을 입증하는 근거가 될 수 없음을 아래와같이 솔직히 인정하고 있습니다."이 성경절이 일요일준수에 대하여 전적인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사도가 떠날 시간이 임박했기 때문에 그 작은 교회가 형제애를 나누는 고별식사로 모였을 것이며, 그 경우 일요일을 특별히 기념할 일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차제(때마침 주어진 기회)에 사도가 마지막 기별을 전한 것이기 때문이다(The History of the Christian Religion and Church, tr. Henry John Rose, vol. 1, 337) Augustus Neander
카톨릭 교회는 자신들의 교리문답과 교리책에서 두번째 계명을 삭제하였는데, 그 이유는 십계명에 기록되어 있는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지 말라”는 두번째 계명은 그들이 숭배하는 마리아 상이나 각종 성자들의 상을 정죄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계명을 빼버리는 대신에 열번째 계명을 둘로 나눔으로써, 10개의 계명을 가진 십계명의 형태를 유지시켰다. 또한 네번째 계명인 제칠일 안식일(토요일)을 제일일(일요일)로 변경하여 준수하도록 하게 하였다. “카톨릭교회는 안식일을 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 날인 일요일로 변경시킨 후, 십계명의 네째 계명을 고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명하였다” 카톨릭 백과사전 4권 153쪽
예수님도 안식일에 회당에서 예배드렸습니다
재림교회 입니다
안식일은 토요일 입니다
금요일에 주님돌아가시고 안식후에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고 성경에 나와있으니 토요일이 안식일 맞 습니다
토요일이 안식일인 이유
1. 십계명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기억하라는 것은 추상적으로 주어진 날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닌 정확한 날을 찾아서 기념하라는 의미 안식일을 우리를 위해 주어졋지만 여호와의 성일이므로 아무날이나 인간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날이 아님
2.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는 여호와의 성일로 그날에만 특별히 복을 주심. 내가 일요일 지키고 싶다고 그날 복이 임하지 않음
3. 안식일이 주어진 목적
안식일이 일주일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날이 창조주를 기념하면서 내가 가진 죄를 내려놓고 정결함을 받아 거룩하게 하는 장치로 주신 날
즉 내 자아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지정하신 날로 돌아옴으로써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마음에 세김
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지키신 날이 지금의 토요일
유대인이신 예수님도 지금의 유대인들이 지킨 안식일을 준수하셧음
예수님이후로 지킨 안식일 요일이 지금의 토요일인 것이며 유대인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는한 이 요일이 일요일로 바뀔 가능성은 제로
5. 예수님도 안식일을 준수하셨고 열두 제자도 지켰으며 초대교회시대 AD 330년까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여전히 지켯음 일요일 준수는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 공인과정에서 미트라 종교와 혼합하면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안식일을 변경함(니케아종교회의)
6. 천주교회에서 자신들이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햇다고 인정함 그렇기 때문에 종교개혁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요일 준수를 내세움 자신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역사의 산증인들이기 때문
7.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오신 것
십계명의 일점일획도 없어지거나 변경되어서는 안됨 다른 제사절기들이나 유대 절기들은 모세가 손으로 직접 받아서 적은 의문의 율법들로 구속력이 없으나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친수로 돌비에 기록하신것으로 영원불변의 하늘법임. 이 법을 변경코자 하면 태양과 달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하심.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셧고 안식일 그날에 설교와 환자를 치료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을 바로 세우심
8. 안식일은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는 계명임. 에덴동산에 죄를 모르는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충성하는지를 판단하는 계명으로 선악과 계명을 주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의 판단근거(내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나를 섬기는지를)로 주심. 마지막 재림전 짐승의 표 환란에 이 넷째 계명이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결정짓고 인간 구원의 역사를 마무리짓는 기준이 될 것임. 계14장의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이 안식일의 준수여부임
9. 십사만 사천인의 특징
하나님의 ‘계명(율법, 곧 십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예수님이 삼십삼년 생애동안 보이신 성육신의 모본)을 가진자들이 짐승의 표 환란을 통과함
십사만사천인은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위의 두가지 특징을 몸과 마음에 간직하여 사탄과 싸우는 정신을 가진 특별한 성도들임 즉 예수님의 생애를 닮은 ‘거듭난’성도들임. 율법을 형식주의로 지키지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지키는 순종의 모본을 가진 자들임
와 너무 바르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식일이 유대인의 율법이라면 십계명도 모세를 통해 유대인에게 주신 율법인데 십계명도 하나도 필요없는 건가요??
아니라면 말에 모순이 있는게 아닌지..?
원래 일반 개신교 목사들 그렇게 말함. 십계명 십자가에서 폐해졌다고 함.
***십계명 폐해짐 : 우상 섬겨도 괜찮아. 하나님 믿으면서 부처 믿어도 되, 하나님 이름 망녕되이 불러도 되고, 안식일 무시하고 안 지켜도 되고,부모 공경 안해도 되고. 살인, 간음, 도둑질, 거짓말, 남의 아내나 소유 탐내도 아무 문제 없고 믿기만 하면 무슨짓을 다 해도 은혜로 구원 받아***
. 이렇게 설교 하고 가르치니까 기독교가 부패하고 부도덕 해지고 한국 사회에서 제일 꼴 보기 싫은 종교가 된거죠. 정말 예수님 앞에 사죄 하고 너무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 되요. 저딴 소리 떠둘 사간에 성경 한줄 더보고 회개 하고 성품변화 예수님 닮아 가는 그리스도인 되시기 바랍니다.
@@keumoklee7664 말씀하신것처럼 십계명 폐해짐으로 교회에서 저렇게 하라고 하는 교회가 있나요....?? 회개하는건 맞긴 합니다만 솔직히 구약의 안식일을 지켜야하는거라면 구약때 했던 제사까지 다 드려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자칫 잘못하면 행위에 의한 구원이 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안식일교회에 해서 잘 몰라서 질문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일요일 성수하지않고
안식일지켜도 별문제없는거네요
문제는
주일문제를. 주일성수로연결시키니
문제!!!!!!!!!
세계어느나라주일성수를주장하는나라는
없습니다
일요일성수를. 주장하니까 문제입니다
그러니. 저러니. 안식일계명을패했다니
이단이니하는것입니다
홍블루스 구약의 제사제도는 그 원형이 되는 그리스도께 오셔서 성취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값이 치뤄졌으니 다시 제사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하지만 안식일은 구원의 조건으로 지켜야 할 계명이라기보다 구원 받은 사람이 마땅히 순종하는 계명인 것이죠. 안식일은 하나님이 세상의 주인이시고 창조주 또 구속주 되심을 인정하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 계명은 성경 어디에도 폐해졌다는 언급이 없고 여전히 유효합니다.
정말 바른 질문 하셨네요.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법이고 유대인뿐만 아니라 온 인류에게 주신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안식일을 지키는것이 이단이라면
부모를 공경하는것도 이단인가요?
진리를 뒤집어 비진리가 되게하는것이 옳습니까?
성경에 일요일에 예배드려라고
한적없습니다
와~~ 완전 뻔뻔하네요..어떻게 "없다" 라고 확고하게 말하는지요?
눅4:16에 예수님도..
사도행전 13장~18장까지만 봐도 매장 마다 안식일 지킨 장면이 나오는데.. 없다...라고.. 자신있게..ㅠㅠ 어느교회 목사인지요?
행20장의 떡 땐건 유월절 후 첫 일요일인 부활절 떡을 나눈거지..
부활절과 안식일과 무슨 관련인지요..
아빠생신과 결혼기념일을 같은날 하자는 논리?
부활절 계란은 성경에 있나요? 놀랠 노자네요..
방송국도 아무나 데려다 쓰지 마시길 부탁..
안식일(유대인의안식일)에 회당에서 전도한것이지 안식일지킨건 아니고 사도행전 20장7절은 머리가 있으면 부활절이 아님
일요일에 예배드려야 토요일까지 일하는사람도 나와서 헌금내니깐 근데 그 일요일마저도 1부2부3부4부 나눠서 아침에 못일어나는사람도 늦게라도와서 헌금내라 목사들 장로들 주머니에 차곡차곡 교회 확장건설하고 목사자리 세습하고 참좋은 우리나라 기독교
이게 가장 솔직한 답인거같아요
성경 그대로를 인정하면 교인들 안식일로 이동할까봐
헌금수입 낮아지니 목사들이 별짓을 다하는...
저도 공감합니다.진심 실망이네요...결국 타종교 비난하고 이단이라고 고집부리려고 기독교복음방송이 존재하는건가..........저런다고 자기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입증되는게 아닐텐데...별로 못배우고 편협하게 공부한 사람들이 종교계의 리더를하니까 이런문제가 반복되는듯...코로나로 전세계가 고통받고 경제마비되고 한국에서도 확진자 7천명에 사망자50명이 나왔는데이게 중국,신천지가 원흉이란 연구결과 밝혀져도 자기만 옳다며 안 믿을 꼰대들......
아ㅅㅂ 뼈때리네ㅋㅋㅋ
신약성경에서 안식일에 대하여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는 것은 아무런 논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의 말씀을 보시지요.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행 17:2)
바울은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강론하며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김수민
정답이네요^^
제시하신 구절대로라면
안식일에 강론 즉 설교를 했다는 건데
그럼 현재 안식교에서 하는 게 올바른게 되내요.
영상속에서 진용식 목사님이 제시하신 구절인 행20:7은
안식후 첫날 즉 일요일 예배라고 주장하는 건데 댓글은 또 토요일 예배 근거 구절을 제시해주시네요 ㅎ
행 20:7은 일요일에 강론이고
행 17:2은 토요일 강론이고
그리고 강론을 예배라고 본다면
토ㆍ일 둘 다 예배했다는 걸로 보여지고
당시는 초대교회라 기독교가 최초성립되던
과도기라 딱히 엄격하게 예배일이 확정되지 않아서 그런건가??
또는 강론은 말 그대로 전도하고 가르치는 거니까 예배일이 아니어도 주중에도 할 수 있는 거고 그럼 강론이 곧 예배라고 해석하는 것도 무리일 것 같은데
아는 사람 답글 좀...
@@brianlee5958 "안식 후 첫날"이라는 말은 "안식일을 지킨 후 첫날"이라는 말입니다. 즉, 사도행전에서도 여전히 안식일을 기준으로 날을 세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행 20:7의 예배(강론이든 예배든)는 토요일 밤이었고, 날이 샌 일요일 오전에 멀리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의 근거를 삼으려는 행위는 아주 비이치적인 겁니다. (새번역, 굳뉴스바이블 --- "토요일 밤에, On Saturday evening...")
십계명에 명시한 그날 그안식을찾아서 경배하시오
안식일=쉬면서 하나님과 소통하는 날.
팩트는 오로지 하나: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일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라는 말씀은 한 구절도 찾을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역사가 하나님의 안식일이 한 세력에 의하여 바뀌어 졌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일요일 예배 원인에 대해서는 목사님들 마다 설명이 다양한것입니다. (1.부활 기념, 2.초대교회 제자들이 바꿨다,3.일요일이 주일이다 4.요즈음 유행되는것 중 하나는 날마다 안식일이기에 어느날도 특별화 할 필요가 없다 등등…)이렇게 혼란이 많은 원인은 하나님께서 일요일( 성경상 안식후 첫날) 을 신성시하거나 예배일로 명하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약성경에 일요일(성경상 안식 후 첫날)에 대한 성경구절이 과연 몇군데 나올까요?
1️⃣마 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막 16: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4️⃣눅 24: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5️⃣요 20: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6️⃣요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7️⃣행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참고:행 2:46 💛날마다💛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8️⃣고전 16: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참고:연보는 구제금, 사도바울은 매주 첫날에 얻은 이익금을 연보금으로 따로 저축해두라고 함)
(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사도바울이 안식일 마다 회당에 가는 것은 그의 변함없는 규례였음)
일요일에 부활을 했다고해서 예배일을 일요일로 바꿨다는 게 논리에 맞나요? 콘스탄틴이 미트라교 신도들을 기독교로 끌어들이기 위해 예배일을 일요일로 바꿨다는 게 훨씩 설득력이 있네요.
토요일 안식일 변경에대한 카툴릭 교회의 솔직한 설명을 소개합니다.(아래)
"1910년 1월 25일 교황 피우스 10세(Pius X)로 부터 사도적인 축복” (Apostolic Blessing)을 받은 「회심자를 위한 가톨릭 교리문답서」에서 아래와 같이 확인되고 있다.
문 : 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답: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문 : 우리는 왜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답 : 가톨릭교회가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에서 그 존엄성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옮겼기 때문이다." 168
(참고 문헌)
167. Vincent J. Kelly, Forbidden Sunday and Feast-Day Occupations(Washington: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Press, 1943), 203.
168. Ibid., in the SDA Bible Students' Source Book, 1437.
목사님 성경을 더 자세히 보세요 다니엘과 계시록을 보세요 안식일이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 날인지 안식일은 하늘 가는 하나님의 표합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 마태복음 5장 17절
바울이 관례대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강론 하며 그리스도를 중거 했다
예수께서 자기의 규례대로 안식일에 강론했다
Sunday:태양신 미트라
천주교에 물어보세요... 정통교인들이 일요일날 예배드리는거에 대해 왜 그러냐고 하더군요 성경에서 말하는 안식일은 토요일이 맞지만 교황의힘으로 일요일로 변경한건데 자칭 정통기독교는 아직도 일요일을 지키고 있다고...
에...? 영상 보고 댓글다신..?
@@bdgdbdgd 영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실제로 현 카톨릭의 근원이 된 로마교회 당시 콘스탄틴 황제의 밀라노 칙령 이후로 만들어졌죠. 그리고 카톨릭 교회는 교리문집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성격적인 안식일은 주일이라는 언급이 없으며 토요일이 안식일이 맞다. 하지만 일요일로 변경한 것은 교회와 전통이 성경보다 위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 매체만이 아닌 수많은 내용들을 확인하고 지켜봄으로써 진리를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ㅇㅇhoo 성경이 말하는대로 하지 않고 역사와 인간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일요일을 지키니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까...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게 잘못되었다고 욕하는게 이해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성경대로 한다면 골로새서2장에 언급된 침례를 받으셨습니까 세례를 받으셨습니까
재림교회를 공부해보신다면 오직 성경만을 길잡이로 세운 교회라는 것을 깨달으실것입니다
성경은 편견없이 연구할 때 진리가 보이는 것인데 편견을 가지고 보게 되면 자기가 원하는 것만 보이게 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정통교가아니라 개신교회아닌가요?
설명해주신 목사님
목소리가 정말 듣기 힘들어요.
ㅋㅋ 놀고계시네요. 카톨릭이 개신교 제일 비꼬는게 안식일 문제입니다. 카톨릭의 권위로 바꾼 안식일 일요일을 지키면서 니들이 무슨 프로테스탄트냐고 웃습니다.
역사가 알려주는 초대교회 교부들이 주일을 지킨 진짜 이유 :
교부들의 문서 가운데 가장 일요일 예배가 먼저 나오는 곳은 '바나바의 서신'(제15장)과 '저스틴 마터의 제1 변증서'(제 67장)인데 이는 AD 150년 경 문서들이다. 십자가 이후로
안식일이 주일로 변경되었다면 왜 십자가 사건인 AD 30년 부터 AD 150년 사이에는 주일 지킨 기록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 이유는 사도 요한이 AD99년 경까지 살아있었고 성경에는 전혀 주일 준수의 근거와 시도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도 요한이 죽고 나서 AD150년 사이에 무슨 큰 일이 있었기에 일요일 준수가 시작되었나? 그것은 유대인
제 2차 반란, 일명 바르 코크바(Bar Kokhba) 반란이 그 근거이다. AD 132~135년까지 일어난 유대인 2차 반란은 로마에도 큰 타격을 입혔지만 유대인들도 마을 약 1천여개와 60만명이 죽임을 당한다. 로마 전역에서 유대인에 대한 박해가 일어났음은 당연지사이다.
로마 군인들이 유대인들을 구별하는 방법은 1)그들은 하나님을 섬긴다
2)그들은 구약을 경전으로 가진다 3) 그들은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였다.
즉 토요일에 성경 들고 예배드리는 자들을 모조리 죽이면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초대 기독교인들도 이 세가지가 모두 해당되어 유대인으로 오해되어 함께 핍박을 심하게 당하였다. 그래서 제
2세기에 등장한 특별한 용어가 "변증" 이라는 말이다.
이당시 교부들을 변증 교부라 부른다. 우리 기독교는 유대교와 다르다라는 변증을 하였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바나바의 서신과 저스틴마터의 'First Apolozy' 도 이름이 보여주듯 바로 그 예가 된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찾고자 하는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들은 핍박을 피하기 위해 제칠일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일요일로 바꾸면서 우리는 일요일에 예배 드리기 때문에 유대인과 다르다라고 주장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즉, 이것은 예수님이나 성경에 근거해서 일요일을 지킨 것이 아니라 핍박을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배도와 타협'의 산물이었던 것이다.
그들이 일요일을 선택한 이유는 물론 예수님 부활이 중요한
이유였지만 그보다 더 현실적 이유는 자기들을 핍박하는 로마인들이 대부분 '태양신'에게 경배하는 날이 일요일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들과 같은 날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께 경배한다는 그럴싸한 동질성을 유발함으로 핍박을 피하고자 한 것이다.
그때부터 콘트탄틴이 종교 자유를 허락하고(313)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하고(321)
라오디게아 공의회(360)에서 공식적으로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하기 까지 안식일과
주일은 사실 혼용되어 지켜져 왔다가 주일로 완전히 변경된 것이다.
결론 - 예배일은 안식일인 토요일이 맞아요
네 그건 니 생각
@@psoaspavel1371 너의 생각은 성경적이지 않아
성경에 주일은 없다.성경이 그러게이야기 했지 성경구절은 한마디두 변할수없는거여
일요일교회가억지여 종교을 개혁한다느 칼빈웨슬리가 만들은 이념이잖아
성경에 주일예배는 없다.오르지 안식일날 예수님 그날회당에 갔지요.그럼모든것이 명백해지는것 아닌가?
@@YouTopBand 그또한ㄴㄴ
달력만 봐도 일곱째날이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 안다.
@@psoaspavel1371 2012년도인가 장로고신과 성결교단에서 공부하시고 미국으로 선교사로 나가셔서 ymca에서 사역하신 원로목사님이 신문기고로 자기고백하시면서 주일예배의 성경적 근거가 없다고 하시면서
성경에서 근거를 찾아주시는 분께 상금을 걸었는데 한국교단에서 반박도 못하고 그냥 이단이라고만 정죄하기에 빠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도 장로교인이지만 아직까지 성경에서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예수그리스도와 사도바울과 제자들의 행적의 성경기록에선 안식일예배에 대한 근거를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안식일은 토요일 입니다
"[안식 후] 첫날.." 사도행전20장에 나오는 [안식 후]는 왜 집중하지 않으시는건가요, 안식일에 안식한 것이라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전 성경이 아닌 현대판의 성경은 '그 주간의 첫날..'로 바뀌었더라구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요..
십계명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의 '안식일'은 거론하지 않으시나요
성경에 요일의 개념이 나와있지 않음은 인정합니다..
그렇다면 십계명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왜 토요일 예배를 주장하는지.
성경에 하나님께서 직접 적어주신 십계명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시니까 지키는거죠.
아니 성경 어디에 주일 지키라고 나와 있습니까? 부활일을 지킬꺼면 일년에 한번만 지키던가...멍청한거야 우둔한거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성경을 따라 만들어진 교회입니다 그런 교회보고 성경같고 이단이라 하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참고로 저는 16살입니다 이렇게 나이가 어린데도 하나님을 믿고 안식일교회를 열심히 다님니다 이말은.. 하나님이 저에게 임자하셔서 저를 이끌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았나요? 안식교가 지키는 안식일의 예배는 성경에 없어요. 학생, 성경의 안식일은 유대인의 안식일이며, 안식일은 쉬는날예요. 안식일에 예배드린근거 또한 성경에 단 한번도 없어요. 안식교는 성경근거가 아니라 사람이 지어만든 이단교가 맞아요. 엘렌지 화이트 부인이 창시자이시죠.
@@세상지기 안식일에 의미를 너무 단순화 시키시는거 같습니다..
그냥 쉬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다시 연구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엘련지 화잇은 창시자가 아닙니다
@@세상지기 영상의 교수님께서 성경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하셨는지 의문이 드는점인데요.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셨다면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다는 말씀이 한트럭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와잇부인은 수많은 교파의 사람들과 함께 성경을 연구하고 교리를 모으고 재림교회를 일으킨 멤버들 중 한 사람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교주로 믿는 재림교인들 단 한명도 없습니다.
너무나 큰 오류입니다.
풉
불쌍하네요. 율법주의가 과연 성경적인 것인지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에구...잘 들어보면 누가 성경대로 하고 있는지 알겠네요...
하나님을 믿으세요 교회나 목사를 믿지말고 그럼 참진리를 알수있습니다
마태 마가 누가 여러곳에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고 창세기 2장 2ㅡ3절에 창조의 기념일로 안식하셨음으로 오늘날까지 당연히 지켜짐.
sunday는 말그대로 태양의날
안식일은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으로 하나님이 친수로 기록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 15:10)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요일 2:3-4)
토요일이안식일
목사님 참 안타깝습니다
예수님을 믿는것이 성경을 토대로
해야함일진데...왜들 저러시는지
누가 들어도 논리가 안와 닿아서 ㅎ
재밋네요...저분.. ㅎㅎㅎ
2:10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모였더니...그 첫날이 일요일이라며요. 안식일은 그럼 토요일이네. 말이 좀 되게 말합시다.
안식일은 창조당시 제칠일에 제정됐고 계명에도 네번째 계명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창조기념일을 지키라.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장로교 통합측 인가? 일개 교단에서 규정하면 이단이 되는 것인가? 신학 학회에서 3년 넘게 연구하고 검증하고 아니라고 선언해도 이런 무식한 방송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반인륜적 반사회적 가르침 하나없이 하나님의 법 안에 있는 형제 교회를 이단이라 규정하는 교단이 진정 옳은 곳인지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콘트탄티누스 황제가 정치적 목적으로 기독교를 공인했지 기독교인의 삶이라고는 조금도 없는사람인데 그사람을 예를드는것 자체가 웃기네..뭔가 내용이 있을줄 알고 들어 봤는데 참 한심하네
안식교 주장이 그렇단 겁니다
저 사람 완전 거짓말 하고 있네
그 주간 첫날 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고 모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거기에는 이미 안식일을 지킨 후에 일곱째날이 지나가는 저녁 즉 토요일 저녁에 이튿날(일요일 아침에) 바울이 늘 그러했듯이(바울은 매 안식일 단위로 생활했음) 여행을 출발할 예정이었다.
그래서 안식일에는 하지도 않는 일인 떡을 떼는 일을 하며 친교를 나누고 말씀도 더 강론한 것이다. 말씀이 밤 늦게까지 하여 한 사람이 졸다 떨어져 인사불성이 되기까지 했는데 이는 일요일 아침 예배모임이 아니었다. 그곳은 안식일에 모이는 회당도 아니었다. 어느 집에 거기 방들이 많이 있어 친교 모임 장소로 정한 것이었다.
성경상 하루는 일몰서부터 일몰까지이다.
이런 사람이 어찌 성경을 논할 수 있으며 어느 집단을 향해 이단 운운하는지 참으로 불쌍하다.
오늘날에 주의 만찬을 교회에서 일요일헤 하니 당시에도 안식일에 이 일을 하는 줄 착각하면 안된다. 안식일에 하지 않는 일이었고 안식후 첫날에는 했던 것이다.
오늘날 일요일은 안식일도 아니니 떡을 떼는 일을 해도 무방하기는 할 것이다. 그런데 안식일 준수자들도 안식일에 이 행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땅히는 안식 후 첫날 즉 토요일 저녁에 해야 초대교회의 전통을 가히 이어 받는다 할 수 있겠네요.
여보세요 이건 예배드리는 회당의 모임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정말 좁은 길은 적은 숫자의 사람만 들어가는 길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저분이 목사인가 의문스럽습니다 성경을 잘모르는 저도 안식일이 토요일이고 유대인이 지킨 안식일을 지키는게 아니고 모든 예수님과 모든 사도들이 지킨 성경상에 명확하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십계명에 명시되어 있는데 그뜻을 너무 모르는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떠들어 되는 모습이 참재미가 있습니다..
성경에 있으니까
사도행전을 쓴 유대당시 시간개념은 저녁부터 저녁 까지를 하루로 봅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의 하루는 그렇고요 따라서 안식후 첫날 떡을때러 모였다는것은 토요일 예배드리고 저녁 오후 여섯시가 지나서 일요일에 같이 식사를 했다고 봐야합니다 사도행전 20 장의 내용은 오히려 초대교회 사도들이 토요일 안식일을 지켰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321년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을 공휴일로 지정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일요일을 부활절로 성수
343년 사르디카 종교회의에서 일요일을 주님의 날로 칭함
364년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에서 일요일 준수를 공식적으로 공인하고 종교법으로 선언
그렇게 따지면 성경에도 주일에 믿으야된다는 말은 안적혀있음 ㅋ
로마 카톨릭교회에서 바꾼거라 머라 할말이없네
안식일 토요일로 돌아가서 예배드리면 되지요 .. 용기가 많이 필요할듯,, 우상의 날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안식일로 지키실려면,,
(출애굽기 31장)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18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이미지 좋았던 연예인 인데 ... 정말 실망 스럽다 ..
안식일이 토요일 맞구요! 초대교회도 안식일을 지켰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눅 23:56, 행 16:13, 17:1,2 18:4
이렇게 많은 기록이 있는데 아마도 못 보셨나 봅니다.
인정합니다
맞아요 안식일에 회당에 모여서 예배를 보았다고 나와있죠 그리고 연보를 가장 많이한 어떤 가난한 여인을 보며 예수님께서 눈여겨 보시고 칭찬하시는 부분도 나오고요
일곱째날(토요일):안식일 그러므로 첫째날(일요일)은 결코 안식일이 될 수 없다.
그 주간의 첫날에가 아니고 영상에도 안식 후 첫날에 라고 되어 있는데 이 사람은 사도행전을 다시 쓰고 있네요.
진용식씨 회개하여야 하겠습니다. 바울이 매 안식일 회당에 가서 에배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안식일에 예배드린 날이 없다니 거시기 하네요. 읿을 삐뚤어졌어도 말을 바로해야 하거늘...
어찌 이런 사람이 다 있을까?
안식일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거같네요…아버지가 하라고 하면 그대로 하면되는데 (아버지는 다 뜻이 있어서 하라고 한건데…그것도 기억하라고…지키라고까지)
요즘 안식일이 토요일인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자기 편한날
교회 가면서 진리로 믿고싶은 거겠죠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에서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예배일 변경
근데 유대교가 원조 아닌가요?
그럼 토요일이 맞죠ㅋ
십계명을 보면 참 신기한게...왜 거기에 안식일을 넣었을까인데요...깊아 생각해볼 문제인거 같아요
하나님께서 뭐라 하셨는지를 보세요
복되고 거룩하게 하신 날 입니다
이걸 인간이 다른날에 의미를 붙여서 믿으면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 질까요?
복 은 성경에서 장수와 자손번창의 의미가 있죠
거룩은 우릴 정결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이날을 인간이 만든날 에 예배 보믄 좋아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게 우리에게 복과
거룩함를 주시겠습니까?
지금의 왕들이 주일성수의. 의미대로
안식일에 하는겁니다
예수님의 우릴 위한 희생과 하나님의 창조를 잊지않기위해. 잊어버릴 쯤에 다시 그날에 참석해서 되세기면서 복받고 우리가 거룩함에 더 나아가는 날입니다
바로 안식일. 안식일이 주의 날(주일)입니다
성경에는주일을 지켰다는것이 없구요 예수님도 안식일을 지키셨어요 이분은 어느 교회 목사님이신가요? 댓글 보시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불쌍한 영혼들 엉뚱하게 가르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안식 후 첫날이라는 용어가 나온것 자체가 아직 안식일이 있었다는 것인데.. 안식일이 중요하지 않으면 안식후 첫날 이런 용어를 쓸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패널분들 ㅠ 성경에 뭐라고 나오냐고 물을게 아니라 성경을 직접 읽어보심이 좋겠어요
댓글 보는 재미가 있네요
제가 초대교회가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을 증명해 드리지요.1~4세기 안식일 준수 기록입니다.
1 세기 안식일 준수 기록
바울과 이방인들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사도행전 13:42)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사도행전 13: 44)
예루살렘 총회 결과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글을 읽음이라하더라"
(사도행전 15장 21절)
회당없는 그리스 땅에서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사도행전 16장 13절)
바울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사도행전 13장 14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사도행전 18장 4절)
요세푸스
"그리스인의 성도 없고, 이방인의 성도 없고, 나라도 없는데 제칠일에 쉬는 관습은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출처: M’Clatchie, "Notes and Queries on China and Japan" (Dennys 편집), 4권, 7, 8번, 100 페이지
필로
제칠일이 이 성이나 저 성이 아닌 우주의 축일이라고 선언했다,
출처:"Notes and Queries," 4권. 4, 99
2세기 안식일 준수의 역사
"고대 안식일이 그대로 남아 우리 구주의 죽음 후 300년 이상 동방교회의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준수(주의 날에 대한 기념과 함께)되었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출처:"A Learned Treatise of the Sabbath," 77 페이지
초기 그리스도인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을 크게 숭배했으며 헌신과 설교로 그 날을 지냈다. 그 날에 대해 의심의 여지는 없으며, 그들은 이러한 목적의 여러 성경 말씀들에 나타나듯이, 사도들로부터 이 관습을 이끌어 냈다."
출처:"Dialogues on the Lord's Day," 189 페이지. 런던: 1701년, T.H. Morer 박사 (A Church of England divine)
초기 그리스도인들
"... 안식일은 그들을 전체 백성들의 생활을 한데 묶어준 강력한 유대관계였으며,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킴으로써 예수의 모본과 명령을 따랐다."
출처:"Geschichte des Sonntags," 13, 14 페이지
2 세기 기독교인들
"이방인 기독교인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출처:Gieseler's "Church History," 1권, ch. 2, par. 30, 93.
초기 그리스도인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의 안식일을 지켰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에 율법의 일부분을 읽는 그들의 관례를 오랜 기간 동안 지켰으며 이러한 관례는 라오디게아 종교회의까지 계속되었다."
출처:"The Whole Works" of Jeremy Taylor, 14권, 416 페이지 (R. Heber 판, 12권, 416 페이지).
초대 교회
"고대 안식일이 그대로 남아 우리 구주의 죽음 후 300년 이상 동방교회에 의해 준수되었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출처: "A Learned Treatise of the Sabbath," 77 페이지
2, 3, 4 세기
"사도시대'부터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약 364년)까지, 많은 저자들로부터 증명될 수 있듯이 유대인의 안식일 준수가 계속되었다. 그렇다. 유대인의 안식일에 반대하는 이 종교회의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출처:"Sunday a Sabbath." John Ley, 63 페이지. 런던: 1640년.
3세기 안식일 준수의 역사
"제칠일 안식일은 라오디게아 회의에서 안식일 준를 폐지할 때까지 그리스도, 사도들, 그리고 초대교회들에 의해 엄숙히 준수되었다.”
출처:"Dissertation on the Lord's Day," 페이지 33, 34
애굽 (옥시링커스 파피루스) (서기 200-250에 기록됨)
"안식일을 진정한 안식일로 만들지(안식일을 지켜라) 않고서는 아버지를 볼 수 없다.”
출처:"The oxyrhynchus Papyri," pt,1, 3 페이지, Logion 2, verso 4-11 (애굽탐사기금 런던사무소, 1898년).
초기 그리스도인들 - 3세기
"그대는 창조 작업을 멈추셨으나 섭리 작업을 멈추지 않으신 그 분 때문에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안식일은 손의 게으름을 위해서가 아니라 율법의 명상을 위한 휴식일이다.”
출처:"The Anti-Nicene Fathers," 7권, 413페이지. From "Constitutions of the Holy Apostles," 3 세기와 4 세기의 문서.
아프리카(알렉산드리아) 유래
"성도들 사이에 의로운 자는 누구든지 안식일의 축제를 지키는 것이 적합하다.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히브리서 4:9).”
출처:"Homily on Numbers 23," par.4, in Migne, "Patrologia Graeca," 12권, 12,cols. 749, 750
팔레스타인에서 인도까지(동방 교회)
서기 225년 팔레스타인에서 인도까지 이어지는 동방교회(안식일을 준수하는)의 주교 관할구역과 회의가 존재했다.
출처: "Early Spread of Christianity." 10권, 460 페이지.
인도(불교 논쟁, 서기 220년)
북인도의 쿠산 왕조는 발살리아에 있는 유명한 불교 승려회의를 소집하여 그들의 주간 안식일 준수에 관해 그들 간에 통일성을 기하도록 했다. 그들 중 일부는 구약의 저술에 깊은 감명을 받아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기 시작했다.
출처: Lloyd, "The Creed of Half Japan," 23 페이지
초기 그리스도인들
"제칠일 안식일은 라오디게아 회의에서 안식일 준를 폐지할 때까지 그리스도, 사도들, 그리고 초대교회들에 의해 엄숙히 준수되었다."
출처: "Dissertation on the Lord's Day," 페이지 33, 34
4세기 안식일 준수의 역사
'로마에서는 로마인이 하듯이 하라." 저명한 밀란 주교였던 암브로스는 그가 밀란에 있을 때 토요일을 지켰다고 말함으로써 이 속담을 만들어 냈지만, 로마에 있을 때 그는 일요일을 지켰다.
출처: (Truth Triumphant의 Online version 70페이지를 참조하라)
이탈리아와 동방 - 4 세기
"일반적으로 그것은 동방교회들과 일부 서방교회들의 관행이었다. 밀라인(밀란) 교회에게 토요일 집회는 상당히 존중되어 열린 것으로 보인다. 동방교회들, 또는 그 날을 지켰던 나머지 교회들은 유대교적인 성향이 있었던 것은 아니며, 단지 그 날 함께 모여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했을 뿐이다.”
출처:"History of the Sabbath" (원래의 철자 유지), 파트 2, par. 5, 페이지73, 74. 런던, 1636년. Heylyn 박사.
이탈리아 - 밀란
"저명한 밀란의 주교였던 Ambrose는 밀란에 있었을 때 토요일을 지켰지만, 로마에서는 일요일을 지켰다. 이로 인해 “로마에서는 로마인이 하듯이 하라”는 속담이 생겨났다."
출처:Heylyn, "The History of the Sabbath" (1612)
동양과 대부분의 세계
"고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 또는 제칠일의 준수에 있어 아주 조심스러웠다. 모든 동양 교회들과 대부분의 세계가 안식일을 축제일로 지켰다는 것이 평이한 사실이다. 마찬가지로 아타나시우스는 그들이 유대교에 감염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를 경배하기 위해 토요일에 종교적 집회를 가졌다는 사실을 우리들에게 말해 준다. 에피파니우스도 같은 말을 한다."
출처:"Antiquities of the Christian Church," 2권, Book XX, 3장 1절, 66. 1137, 1138.
아비시니아 - 빌립 복음전도의 남은 부분
"같은 세기의 후반부에 밀란의 성 암브로스는 아비시니아 주교 무세우스가 ‘세레스 국(중국)의 거의 대부분을 여행했다’고 공식적으로 말했다. 17세기 이상의 기간 동안 아비시니안 교회는 토요일을 넷째 계명의 거룩한 날로 여겼다.”
출처:Ambrose, DeMoribus, Brachmanorium Opera Ominia, 1132, Patrologia Latima의 Migne에서 발견. 17권, 페이지 1131,1132.
아라비아, 페르시아, 인도, 중국
"밍가나는 서기 370년 아비시니안 기독교(안식일 준수 교회)가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 있었기 으며 저명한 감독인 무사쿠스는 아라비아, 페르시아, 인도 그리고 중국 등을 폭넓게 전도 여행했다고 증언한다."
출처:"Truth Triumphant," 308 페이지(각주27).
페르시아 - 서기 335~375 (샤푸르 2세 하의 40년 간에 걸친 박해)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일반적인 불만 - "그들은 우리의 태양신을 경멸하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며, 죽은 자들을 땅에 묻어 신성한 지구를 더럽힌다. "
출처:Truth Triumphant,"(온라인 버전p. 261)
페르시아 - 서기 335~375
"그들은 우리의 태양신을 경멸한다. 우리의 종교신념을 만든 조로아스터는 태양을 찬양하여 천 년 전에 일요일을 제정하고 구약의 안식일을 대신했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에 예배를 본다.”
출처: O'Leary, "The Syriac Church and Fathers," 페이지 83, 84.
라오디게아 종교회의 - 서기365
"캐논 16 - 토요일에는 복음서들과 성경의 다른 부분들을 소리 높여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안식일을 지킨 기록이 있는데요.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눅 4:16)
초대교회 교우들이 안식일을 지킨 기록들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는데, 이런 구절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예수님은 AD70년 예루살렘 멸망을 내다보시면서 안식일에 도망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하라하셨는데요.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 24:20)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킨 기록들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행 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행 18:4)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행 13:27)
“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행 13:42)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행 13:44)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행 15:21)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행 16:13)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행 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행 18:4)
이단타령하며 자기들은 극우놀이하고 공산화타령하고 빤스목사같은 사람에겐 침묵하고 돈을 예수님보다 섬기고. . 본인들은 이단 그자체인 교회들
현재 유대인들은 일곱째날 즉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오후까지를 안식일로 하나님께 경배드립니다. 과거 구약시대에도 그랬고, 현재 이스라일 유대인들도 여전히 똑같이 일곱째날을 안식일로 지내는 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에 와서 일요일로 변경되었다는 주장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신약을 본 결과 명확하게 일곱째날 안식일을 첫째날로 변경해라는 설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직접 쓰신 십계명에는 안식일을 지켜라고 법적으로 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법을 신약에 와서 바꾼다?? 그렇다면 신약에 첫째날을 여러번 강조했어야 해요. 그런데 그걸 명확하게 강조하는 문장이 없습니다.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구절만 있을 뿐이죠.
게다가 첫째날 주일에 대한 정당화하는 몇몇 구절은 근거로는 빈약하거나 잘못 해석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유대인들이 일곱째날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오후까지 안식일로 여긴다는 것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명한 안식일이 일곱째날, 즉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 ( 근거 창세기 1장 천지 창조에서 나와 있음. 밤이 되며 낮이 되니 이는 ( ) 날이니라. 시작이 밤부터 시작되며 끝이 다음날 낮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임을 명확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선포하신 제칠일 안식일은 에덴에서 부터 시작됐습니다.
]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막 2:27~28, 개역한글)
.
“27. 안식일. 참조 창 2:1~3; 출 20:8~11 주석.
사람. 헬라어 안쓰로포스(anthro-pos). 문자적으로 “사람.” 남자, 여자, 어린애들을 포함한 총칭(참조 6:44 주석). “인류”라는 말이 의미를 더 정확하게 드러내 준다. 안식일은 사랑의 창조주가 인간의 복지를 위하여 고안하고 제정하였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어느 면에서든 사람을 “거스르”는 안식일을 생각할 수 없는(참조 골 2:14 주석) 강력한 논거이다.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하나님은 안식일을 소유하시고 그것을 지킬 누군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을 창조하지는 않으셨다. 오히려 전지하신 창조주가 손으로 만든 피조물인 사람의 품성 발달을 위하여 도덕적, 영적 성장의 기회가 필요됨을 아셨기 때문에 안식일을 만들었다. 사람은 자신의 관심과 취미를, 천연계와 계시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품성과 뜻을 연구하는 데 바칠 시간이 필요했다. 제7일 안식일은 이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이 제정한 것이다. 언제, 어떻게 그날을 지켜야 할 것인지에 대한 창조주의 지시 사항들을 어떤 면으로든지 변경하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손으로 만든 피조물을 위해 무엇이 최선임을 알고 있는 분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은 안식일이 축복이 되고 짐이 되지 말아야 하며, 사람이 그것을 지키는 것이 유익이 되고 손해가 되지 않도록 제정하였다. 그것은 사람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고안되었지 어려운 일을 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 안식일 준수는 근본적으로 어떤 형식적인 것들을 시시콜콜히 지키는 것이나 어떤 일을 추구하는 것을 삼가는 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이런 빛으로 조명하는 것은 안식일 준수의 참된 정신과 목적을 완전히 놓치는 것이며, 행함에 근거하여 의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일과 어떤 추구, 어떤 생각과 대화의 주제를 삼가는데, 그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호의를 사기 위함이 아니다. 우리가 이런 일들을 삼가는 것은,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와 생각을 다른 데 바쳐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협력하는 능력을 증진시키고, 그리고 그분과 우리의 동료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봉사하기 위해서이다. 주로 어떤 일들을 하지 않는 부정적인 요소로만 구성된 안식일 준수는 결코 바른 것이 아니다. 안식일 준수의 적극적인 요소를 실천할 때만 우리에게는 안식일 준수로부터 지혜와 사랑의 창조주로 말미암아 제정된 유익을 얻을 희망이 있다. 참조 사 58:13 주석 .
안식일을 세밀하게 준수하는 랍비들의 수많은 요구들은 하나님의 안목에 안식일이 사람보다 더 중요하다는 개념에 근거하고 있다. 하나님의 법을 이렇게 맹목적으로 해석하는 자들의 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안식일을 기계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즉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랍비들은 안식일에 행해서는 안 될 것을 엄격하고 무의미하게 구분함으로써 그날을 터무니없는 것으로 실추시켰다(참조 24절 주석). 그들은 어떤 특정한 일들을 삼가는 것, 즉 안식일 준수의 부정적인 요소를 강조하였다. 종교의 형식이 본질을 대신하게 되었다.
28. 이러므로. 안식일의 목적을 지적한 후에(27절), 그리스도는 그날의 창시자에게 주목하게 하고 그리하여 그 목적이 어떻게 최선으로 실현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자기 자신의 권리로 주의를 이끌었다.
인자. 참조 마 1:1; 막 2:10 주석; 요 1장에 대한 추가적 설명.안식일에도. 즉, “안식일에조차도.” 트집잡는 바리새인들 앞에 그리스도가 제시한 논리의 정연함은 마태에 의하여 더 분명하게 다음과 같이 제시되었다. (1) 인간의 필요는 의례적 요구나 인간의 전통보다 더 중요하다(참조 마 12:3, 4). (2) 성전과 관련되어 행하는 노동은 안식일의 요구와 부합된다(참조 5절). (3) 그리스도는 성전(참조 6절)이나 안식일(참조 8절)보다 더 크다.
주인. 오직 구주만이 그날에 무엇이 합당한지를 결정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권리 이상을 침범한 셈이 되었다(참조 24절). 교회는 안식일에 유대인들처럼 강압적인 규제를 부과하거나 한 날에서 다른 날로 그 거룩함을 전가시킬 수 있는 권리가 없다. 둘 다 사람을 참된 안식일 준수의 정신으로부터 미혹시키기 위하여 마련된 악한 자의 계교이다. 바리새인이든 기독교인인이든 간에 하나님이 택한 날을 변경할 권리가 없다.
” (막 2:27~28, 재림교주석)
아쉽네요 아직도 이렇게 해석을 하네요… 유독 한국에서만 이렇게 해석을 할까요? 저분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지 안타깝네여. 말씀하실때는 사실과 근거로 하셔야 하는데…. 공부를 더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 방송을 하실땐 준비을 잘 하셔야죵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막 1:21, 개역한글) 이구절은 뭔가요??목사님 알고 계시면서 이렇게 가르치시는 건지요 아님 정말 모르는 건지 목사님과 하나님은 아시겠죠 빼면 생명책에서 뺄것이요 더하면 형벌을 더하신다 하셨으니 양심고백 하시던지 공부좀 더 하시기 바래요
단순하게 하나님 손가락을 믿으세요. 시내산에서 친히 하나님 손가락으로 거듭 돌비에 쓰셔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이고 넷째 계명 안식일에 하나님 이름 사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십계명은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만 있는 의를 요구합니다. 죄로 끊긴 하나님 의를 다시 주사 율법의 요구를 완전케 하시기위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피조물이 받아야만 살 수 있는 존재임을 인정할 때 믿음(받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니라(창1:1) 친히 계명을 돌비에 기록하신 하나님 손가락이 진실입니다!! 계명이 요구하는 의를 받아들이는 자만이 계명을 keep하게 됩니다.
목사님!
성경연구하시기바랍니다.
성령께서도와주실것입니다.
각개신교목사님들이주최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대한포럼이몇차례있었는데
재림교회는정통이라는결론을
내린것에대한소식도모르시나봅니다.이교도의우상이었던태양신을숭배하는것이정통입니까?그리스도의십자가로구원을받았으므로,안식일의주인이신예수님을경배하는것이어찌이단이될수있습니까?
예수님과상관이없으면안식일이무슨상관인지요?
수많은양심적인목사님들이
안식일을지키고같이모임도가지고계신걸아시는지요?
훗날모든심판이끝나고나면
목사님이양육했던모든양들이
책임지라고공격할것입니다.
때는늦었습니다.불쌍한양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불변하는 것이며 유대인의 안식일은 신앙의 기초이지, 현대의 예배와 구분하여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즉 하나님께서 태초에 복음을 맡기신 민족인 유대인의 안식일은 오늘 날 우리들의 안식일 입니다. 더불어 그들에게 주일은 당연스레 안식일을 의미했으며, 사도행전의 한 구절을 가지고 일요일 성수라고 주장하기에는 부족한 논리입니다. 더불어 바울의 안식일, 초대교회 성도들과 계시록 속 주일은 모두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토요일이 맞습니다. 콘스탄틴이 신자들을 회유하고자 그들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안식일대신 지키라 했을 때, 교황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항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날 안식일 준수는 토요일로 받아들이는 게 맞습니다. 현재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교리는 성서적인 면이 강합니다.
"왜 토요일을 주장하는지 많이 궁금해요." ------> 성경에 무지해도 이렇게 무지할 수가 있을까? 성경상 안식일이 토요일임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상식이다. 그리고 신약의 안식일이 유대인의 안식일이라는데, 당신이 들고 있는 성경의 95%가 유대인이 쓴 것이다. 일요일은 AD 320년경부터 지킨 것도 아니요, 사도행전의 시대부터 지킨 것도 아니다. 이방 그리스도인이 많이 생겨나던 AD 135년경부터 두 날을 동시에 지키다가 유대인으로 오해 받기 싫어서 일요일로 무게가 옮겨지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해, 무슨 회의나 결정적 과정을 거쳐서 그리 된 것이 아니라, 점진적인 과정을 거쳐서 안식일이 변개된 것이다.
어느 성경 구절에 구약성경과 모세의 십계명을 폐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까? 재림 안식교가 예수님 부활을 부정 한적있습니까? 오히려 재림을 강조하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활절을 안식일으로 지키라는 성경내용에 있습니까?
성경 하나님께서도 안식을 거룩히 지키라고 했다
이런 영상 참 수준 낮은 영상 아직도 안내리고 아직도 존재하는가
[마태복음 24장 20절]과 [마태복음 28장 20절]을 깊이 묵상해 보시면 성경 말씀 자체로 예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답이 나옵니다. 모든 선입견과 편견, 자기 주장이나 관습을 다 내려 놓고 말씀으로 돌아가 주님의 분부하심 대로 순종하고 그렇게 살아가고자 하는 솔직한 심정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십시오. 그러시면 답이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어서 우리의 생각과 뜻을 사로잡아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이론을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기 때문입니다.(고후 10: 4,5)
그럼. 장본인인
카톨릭에. 물어보면되겠네요?
주일예배근거가많이부족하내요
안식일은. 유대교가. 맞지?
그안식일
그러니까. 맨날. 사이비에. 넘어가는거임
이문제 해결하셔야합니다
성경 어디에 주일이 나오는가...
그럼 달력에는 Sunday 태양의날 부터 없애라... 안식일은 토요일...
예배드리는 날이 아니고...일하지 않는 날이다...낫 놓고 ㄱ자도 모르네...
4계명 똑바로 보시요...
많은 목사들은 배운데로 가르친다...하나님의 의도를 생각해봅시다
어디가 정통인가요?
아무데나 정통입니까?
아담이후 그후 모든 자식들이 쭉 그날에
예배지내왔는데 무슨소리지?
떡을 떼려모인게 예배날인가요?
친목도모지. 성경말씀을 곡해하시네
그러다 천벌받아요
바울이 안식일날 예배처를 찾았다는 성경 귀절은 왜 애기않하시나요?
예수님 부활전 유언에도 없고 부활후 날짜를 바꿔서 예배하라 하신것도 없고
구약의 하나님께서 어디에도 예표나 표상을 주신적 없습니다
초딩이 읽어도 알겠다. 성경에는 계명을 지켜라고 되어 있잖아. 배도하는 자들아. 왜 4번 계명을 안지키느냐?. 지금에 와서 바꿀려니 엄두가 안나지?
안식일 명령은 십일조와 마찬가지로 율법이전에 있었습니다 바로 아담과 하와가 있었던 에덴동산 시절입니다 안식일 준수는 율법이 아닙니다 십일조가 율법이 아니어서 지금도 유효하듯..
이단 사이비 유대인 바리새인들의 특징이 하나있죠. 구약을 움켜쥐고 못 놓는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의도는 좋지만 십계명을 바꾸면서 예수님 부활을 기념할께 아니라 논란이 없도록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리면서 예수님 부활을 기념하면 논란이 없어지는것 아닌가요?
그게 인본주의적 생각이죠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 입니다. 주인이 바꾸겠다는데 싫다고 하는 꼴이죠... 유대교나 안식교를 보면 예수님은 거의 언급을 안하고 하나님만을 언급하며 구약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그게 안식교와 유대교죠 ....
@@psoaspavel1371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공임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허락 없이 일요일로 사람의뜻에 따라서 안식일을 바꾸면 안되는거지요.. 사람의 뜻에 따라 바꾸는 그게 인본주의 아닌가요?? 그리고 예수님이 언제 바꾸자고 하셨나요?? 성경을 맘대로 해석하는 당신들을 사이비라고 부르지요..
@@psoaspavel1371 저는 안식교가 아니지만 안식교에서 예수님을 거의 언급 안한다는건 동의할수 없네요.. 님. 본인이 옳다고 우기기전에 다른 사람을 비판하려면 상대를 공부하고 비판할세요.. 님의 무식함에 그저 웃습니다. 그냥 초딩이라 생각하고 이해하겠습니다. 만약 초딩이 아니시라면 반성하고 성경과 기독교의 역사 그리고 이단 연구에 대한 책좀 보세요
저분이 목사님이 맞긴하나요? 창세기 1장1절부터 다시 공부하셔야될듯 싶은데요...흠...심각하군요...
창세기는 구약이죠.. 그런 소리는 신약에서 하길 바랍니다
성경에도없는 주일성수를 지키는대다수의 교단이 이단아닌가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5장18절)
억지로 사사로이 성경을해석하지말라고 성경에는써있습니다
인기있는 목사의설교 세력있는 교단의전통성 하나님의진리의말씀 어떤걸 선택할지는 본인이결정해야됩니다
썬데이 일요일 바로 태양의 날이다 로마는 왕과 태양신을 섬겼다 그래서 썬데이다 일요일 정확한거는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이스라엘은 첫주의 시작이 월요일이 아닌 일요일부터 시작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목사의 설득력이 진리인지 아니면성경 십계명이진리인지
십계명 넷째계명을 카톨릭이 태양의신의날인 일요일로 콘스탄틴황제때 바꾸어놨음 참안식일을 기억하여거룩히지키라는 십계명을 외면하는것은 하나님의법을 따르지않는다는걸 기억하시고 이일을위해 기도하십시오
목사님 논리을 펴실려면
성경을 정확히 읽고피십시요
바울이 다음날 떠나기에 모인것이잖아요
이것을 가지고 공격하시다니
콘스탄틴황제 칠령부분도
찿아보아야 겠네요
결론은 이겁니다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정 토요일 출석이 힘들다면 다른 요일에 해도 된다는거죠 무슨 사정이 있건간에 무조건 토요일에 나와서 예배를 봐야해 그래야 구원받을수있어! 라고 주장하는건 바리새인 같은거죠 예수님께선 안식일을 거룩하게 여기라고 하셨지 안식일을 무슨 율법 지키듯이 바리새인처럼 지키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저목사님을붌쌍히여깅
영상 요약:
십계명에 있듯이 성경상 문자 그대로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 -> 정통교회는 부활의 날 기념하여 일요일 예배 드린다. ->안식교인들은 부활절 있으니 그때 부활 기념하면 된다고 반박한다.->안식교인들은 역사적으로 태양신 숭배일이 일요일이었다고 반박한다. -> 성경에는 토요일에 예배드렸다는 말이 없다. -> 성경에 딱 하나 등장하는 초대교인들의 예배기록이 행 20:7에 등장한다. ->따라서 정통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안식교 주장: 성경의 십계명에 나온 말씀을 따르자. (유대인의 법이 더 정통적이고 역사적이라고 보는 듯)
정통교 주장:
1) 일요일에 부활하셨으니 일요일을 우리의 예배일로 정하자.
2) 행 20:7 맥락상 초대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드렸으니 우리도 일요일에 예배 드리자.
사도행전17 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레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 을. 가지고 강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