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하나요?(주일, 일요일, 안식일 의미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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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46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Місяць тому +2

    질문이 너무 많아 일일이 답변을 드릴 수 없어 제작한 영상을 링크합니다
    ua-cam.com/video/cDStsOkPUy0/v-deo.htmlsi=auH3PGPMPHFXisgg
    이 영상도 시청하시고 질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 @lee2699
    @lee2699 2 роки тому +24

    십계명에
    제4계명은 신 구약을떠나
    하나님의명령입니다
    그리고 새하늘과새땅에서도
    월삭과 안식일을 지키신다고 하셨다면
    쭉~~~~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령이잖아요.

  • @하예은-u8w
    @하예은-u8w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과연 이 가르침을 기뻐하실까요???

  • @현성조-j6j
    @현성조-j6j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온것이 이니요 온전케하려 하심이라
    구약은 양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지켰지만
    그리스도께서 친히 어린양의 실체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더이상 양을 잡아 지키는 제사가아닌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은 분명 십자가 또한 우상이거늘 그것을 몸에 달고 교회에 달고 기도 할것이요

  • @버듀고
    @버듀고 Рік тому +6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않게 기도하라는 말씀도 있는데 아주모순되군요~ 세상끝날까지 안식일이 있다는 뜻이에요

    • @thewordofgod6090
      @thewordofgod6090 Рік тому

      이것은 유대인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기독교인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 @오네시모-y2q
      @오네시모-y2q Місяць тому

      그것도 뜻이 있겠죠
      도망하는날이 안식일이 되지않게 하라라는 말은
      안식이 언제 들어가는지는 아세요?
      유대인들이 매주지키는 안식일이 진정한 안식일이라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이 두번째 유월절에 왜 안식일날 38년된 병자를 고치셨는지 아세요?
      그전날하든 그뒷날해도 되는데 다 이유가 있겠죠 유대인들처럼 안식일 열심히 지키시고 사세요 그럼 무슬림이랑 뭐가 다릅니까?
      무슬림들은 목숨걸고라도 지키기나하지...

  • @대원-f1l
    @대원-f1l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안식일(주간절기) - 창조의 권능을 기념하는날
    부활절(연간절기) - 부활을 기념하는 날
    부활을 기념해서 일요일에 예배하는거면 부활절을 지킨다는건데~ 초대교회 제자분들처럼 일요일마다 떡을 드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애디-q1q
    @애디-q1q 2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너무잘들었어요 그런데 궁한점이 생겨납니다 부활절과 일요일에 벽이 차이가 없어지고 모든절기가 사라졌으니 예수님을 가슴으로 섬기며 교회가서 헌금을 내거나 십일조를 낼필요도 없어진것이며 교회오라로 하는목사님 헌금과 십일조를 내라고 가르치는 교회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에 교회를 오라고 한다면 이단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어떻게 이해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성경에 예수님승천 이후 제자들의 행적에 안식일과 절기가 등장하는데 그사람들은 이단인가요 너무 궁금 합니다 설명 부탁드려요 천주교의 기원은 콘스탄틴 황제인가요?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 의해 생겨진건가요?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2 роки тому +1

      (1) 무엇으로 인해 '이단'이라는 결론을 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폭넓게 보아서 이렇게 해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면 이단이겠습니다만, 구원받은 이들은 이렇게 살게 된다고 가르치는 것은 올바른 가르침입니다.
      (2) 천주교의 기원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약의 교회는 예수님의 제자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동방정교회와 천주교는 천년이 지난 후에 나뉘어졌고, 개신교와는 그 후 오백년이 지난 후에 나뉘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minsukim4084
    @minsukim4084 Рік тому +7

    마치 부활절일 일요일이니 매주 부활절을 지켜야한다는 취지로 들리는군요 부활절은 연간절기로 알고있는데 언제부터 주간절기로 바뀌었죠?

    • @W.Cman5610
      @W.Cman5610 6 місяців тому

      부활절이 연간 절기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전통적으로도 작은 소교회력(주간절기력)으로 매주 주일을 소 부활주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 @kenn.l.6153
      @kenn.l.6153 5 місяців тому

      @@W.Cman5610 "여겨지기도 합니다"...그러니까 사람들이 만들어서 이러기도 하고 저러기도 한다는 말씀인가요? 7째날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듯이요...

  • @스미스-d2u
    @스미스-d2u Рік тому +16

    (사도행전 18장)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 @반진모-r3i
      @반진모-r3i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식일에는 유대인들이 모여 있으니 거기 가서 강론한것이죠~ 즉,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June-mt6oy
      @June-mt6oy 9 місяців тому +3

      행 17장2절에 바울이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다고 나와요

    • @오네시모-y2q
      @오네시모-y2q Місяць тому +1

      ​그 규례를 지키야하는 이유가 있겠죠
      바울은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과 항상 마찰이 많았습니다. 왜 바울은 율법보다 믿음인걸 알고있었거든요 그러나 유대인들에게 바른 복음을 전하기위해 율법을 지켯던겄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June-mt6oy

    • @박재곤-s6l
      @박재곤-s6l 14 днів тому

      예수님은 성경에없는 것 만든계명 사람이 만든계명 콘스탄틴 삯꾼신부들 삯꾼목사들 만든계명 사탄마귀계명 신약성경에 나오는 안식일 하나님계명 사람이 만든 계명으로 지키는자들을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들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속으로는 노락질하는 이리 라고 하셨습니다 예슈샬롬

    • @박재곤-s6l
      @박재곤-s6l 14 днів тому

      예슈샬롬 예수께서 가라사대 율법을 폐하러 온것이아니고 십자가로 새율법을 새언약 새계명 을 완성하려고 왔다고 하시며 천지가 없으지기까지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 지지 아니하리라 예슈샬롬

  • @ss-em2ub
    @ss-em2ub 2 роки тому +22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5장18절)
    너희가 너희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버리는도다 (마가7장9절)

  • @ashinayo
    @ashinayo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출20: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마12:8)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위 두 구절뿐만 아니라 성경어플에 안식일만 검색해도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영원한 규례라는 사실을 확일할수있습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행하지않고 사람의 생각이 들어가면 (계22:18-19)의 말씀처럼 되겠죠..

    • @김은경-e9m5r
      @김은경-e9m5r 2 місяці тому

      이사람의 설교는 들어볼 가치도 없네요

  • @32bit98
    @32bit98 2 роки тому +18

    초대교회 성도들이 카타콤에서 숨어 안식일날 예배를 드리고 죽임도 두려워 하지않고 안식일날 예배를 드렸던건 어떻게되는건가요?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2 роки тому +1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배를 드린 날은 안식일이 아니라 주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32bit98
      @32bit98 2 роки тому +3

      그러면 그 사람들은 주일 예배를 지켰음에도 왜 죽임을 당하였고 카타콤에서 왜 숨어서 예배를 드렸나요???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2 роки тому +3

      @@32bit98 왜 주일에 예배를 드리면 괜찮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면 핍박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기독교가 핍박을 받은 것은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는지, 주일에 예배를 드렸는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 @32bit98
      @32bit98 2 роки тому +6

      @@재미있는성경 역사컬럼에서 읽었던 부분이있어서요.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로마인으로 주 첫째날 태양을 뜻하는 일요일을 태양신께 예배를 드리는날로써 그당시 패권을 장악했던 황제의 칙령으로 일요일 예배로 바뀌었다고 본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12월 25일 또한 예수님의 탄생이아닌 태양신 축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만들었고 로마는 영토 확장으로 인하여 여러 부족과 나라가 융합된 상황에서 종교통합으로 태양신을 빌미로 예수님께 예배드리는 부활절이 일요일이라는것을 이용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것으로 바꾸었다는 대목을 읽은적이있어요.
      때문에 기존에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던 성도들은 카타콤에 숨고나 동굴에서 몰래 숨어 예배를 드렸고 적발시에 사자에 먹이가 되거나 화형등을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황제가 교회를 지배하는 직접적인 대 제사장이 되었고 그게 훗날 로마 주교가 교황이된 역사가 그러하다고 보았습니다 .그 역사칼럼이 잘못된 것인지 ㅠㅠ
      누구 말이 맞고를 떠나 정확한 사실을 알고싶어요 ㅠ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2 роки тому +2

      @@32bit98 어디서 읽으신 칼럼인지 모르겠으나 사실 관계가 전혀 올바르지 않습니다. "초대교회사" 라는 제목을 가진 건전한 교회사 책 어떤 것을 보셔도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이야기인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제 영상에는 제가 어떤 책을 참고했는지, 또 초대교회의 역사적 기록들의 출처도 다 밝혔는데요, 읽으신 칼럼이 어떤 기록을 참고했는지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김대규-t5o
    @김대규-t5o 3 роки тому +11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행 20:7, 개역한글) 이말씀에서 안식 후에 안식은 뭔가요??

    • @sun-dn6yz6om9t
      @sun-dn6yz6om9t 2 роки тому +7

      안식일은 창세기 2장 1절말씀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육일동안 천지를 다 만드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을 하셨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에 거룩한 날이라고하셨고 이 날에 복도주신다라고 말씀을 해주신것입니다.
      그래서 십겨명중에 네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거룩히 지키라라는
      십계명중 네번째 계명으로 주셨잖아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육일동안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의 기념일인것이고
      매주마다 일곱째날에는 안식일을 지켜야 축복을 받을수 있다라는 말씀.
      부활절은 매 해년마다 일년에 딱 한번지키는 부활절을 지켜야합니다.
      즉. 안식일은 한주간의 절기인것이고
      부활절은 년간 절기란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께서일요일에 부활을 하셨기때문에 일요일예배로 바뀌엇다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나와있지안습니다.
      다만 부활절이 첫째날 즉오늘날요일상 일요일에 부활하셨기때문에 안식후 첫째날에 부활절을 지키는것이고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창조주의 기념일로 매주마다 일곱째날. 오늘날 요일상 토요일에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하게 지키면되는것입니다.

    • @uscm51oh
      @uscm51oh Рік тому

      유대인들의 안식일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안식후 첫날은 일요일,즉 주일을 말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sun-dn6yz6om9t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주신 권한으로 사도들이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교는 주일(주님의 날)을 지냅니다 안식일은 유대교가 지내고요

    • @theroadtoemmaus12
      @theroadtoemmaus12 Рік тому +1

      일곱째 날 안식일은 사람이 죄를 짓기 이전에; 즉, 하와가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서 먹기 이전에, 이미 창조의 기념일로써, 창조에 속한 날로 거룩하게 주신 것입니다. 창세기 2장을 읽어보세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와는 원래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도 않은 일요일(첫째날) 예배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성경절들을 잘못 인용하여,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입으로 두 말하지 않으십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말씀만 하고 계십니다.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가 헷갈린다면...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 때로 돌아가서 성경을 다시 읽어보세요.
      원래,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어떤 것을 주셨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둘째 아담이십니다. 즉, 아담이 실패한 것을 모두 다시 원래대로 회복하시고 완성하신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태초에 주셨던 일곱째 날 안식일을 다른 날로 바꾸셨겠습니까?

  • @hashiljung6327
    @hashiljung6327 2 роки тому +44

    하나님의 십계명은 절대 변할 수가 없어요.

    • @tonydanniel1799
      @tonydanniel1799 2 роки тому +4

      하나도 버릴법이 없죠 하나님사랑 이웃 사랑법 입니다.

    • @루미지나
      @루미지나 Рік тому +1

      이미 예수님이 다 이루셨어요..

    • @3류인생
      @3류인생 Рік тому +8

      어떻게 다른계명은 지키면서 4계명은 지들 맘대로 바꾸는지....
      하나님, 예수님은 성경에서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으셨어요.
      모세가 세운 율법은 폐하여 졌지만 하나님이 직접쓰신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으지거나 변경되지 않았죠

    • @sickei0807
      @sickei0807 Рік тому +3

      이보다 더웃긴 코메디가있을까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커라는 말씀보다 바울에말로 주일을지키라는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바울신을 믿으시던가

    • @Erst-mc8vx
      @Erst-mc8vx Рік тому +2

      ​@@루미지나다 이루셨다는게 이제 끝났다는거예요? 그럼 왜 천국은 아직 안온거죠? 다 이루셨다는건 예수님께서 그 당시 사명을 다 이루셨다는거죠 이제 다 이뤘으니 율법이 폐지된게 아니구요

  • @tonydanniel1799
    @tonydanniel1799 2 роки тому +9

    교황이 적그리스도 맞죠?
    게시록에 그가 자신을 하님이라며 때와법을 변개할거라 했죠
    카톨릭은 안식일을 주일로 하나님 대신 자신을 섬기라 나오죠 나외 다른신 섬기지말라는 계명도 없앴죠
    그렇당 주일은 적그리스도 섬기는거ㆍ 아닌지요
    십계명중 지키지 않을 계명이 있나요
    즤ㅣ4계명 안식일지키라는 계명만 버려야하나요

    • @김용욱-t1t
      @김용욱-t1t Рік тому

      교황의 명칭이 "Vicarius filii dei(하나님 아들의 대리자" 인데 라틴어로 계산하면 666이 나옵니다
      그리고 더 궁금하다면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공부해보십시요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김용욱-t1t루터로 라틴어로 계산하면 666나옵니다 똑바로 아시고 음해도 하시기를

  • @minsukim4084
    @minsukim4084 Рік тому +9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고 하셨는데 주의 날이 안식일이지 어떻게 일요일라는건지 대체 이해가 안되는군요

    • @uscm51oh
      @uscm51oh Рік тому +3

      예수님이 토요일의 주인이라는 말이 아니라 참된 안식의 이유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안식은 요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할 때 있는 것입니다.

    • @김은경-e9m5r
      @김은경-e9m5r 2 місяці тому +1

      ​@@uscm51oh괴변이네요

    • @장가람-l2r
      @장가람-l2r Місяць тому

      @@uscm51oh 맞습니다. 안식일은 어느날이냐가 아닙니다. 그날이 할로윈이라고 할지라도 그날을 안식으로 여기며 자기최면에 빠지면됩니다.

  • @rjfnrgkehek
    @rjfnrgkehek Рік тому +3

    공식적으로 기원후 321년에 매추 첫 날인 일요일에 그리도스도 인들도 강제로 지킨 것인데요 안하면 이단으호 낙인 찍혔고요

  • @현성조-j6j
    @현성조-j6j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경에 주여주여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간다 했습니다
    바로 당신을 두고 예수님께서 말하신 말씀입니다
    성경에는 마지막 때에 내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쫏고 많은 이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니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 하느니라 불법을 행한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고 쓰여있지요
    불법은 바로 성경에 없는 하나님의 법을 사람이 만든 것을 지키는것입니다
    일요일,크리스마스,십자가 우상 숭배
    하나님의 법은
    매일 지키는 법 상번제 기도
    1주간에 지키는 법은 삼일예배,안식일
    1년에 지키는 절기는
    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이 있습니다
    똑바로 성경을 보시고 회개 하십시요

  • @하늘-r6p3b
    @하늘-r6p3b Рік тому +4

    안식일이 부활을 기념하는 날인가요?
    안식일은 천지만물 창조 기념일인데 의미가 다르자나요.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Рік тому

      네 맞습니다. 안식일이 아니고 주일이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 @kihongkim-sw8nw
      @kihongkim-sw8nw 6 місяців тому

      부활의 정신을 기억하라고 했지
      부활의 날을 기념하라고 하라 하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이야 말로 이 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습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15:8-9

  • @김용욱-t1t
    @김용욱-t1t Рік тому +5


    하나님께서는 제칠일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셨구요

  • @김대규-t5o
    @김대규-t5o 3 роки тому +20

    주의날이 안식일 아닌가요??주일이 아니라 성경에 주일은 없습니다

    • @uscm51oh
      @uscm51oh Рік тому

      주의 날은 주께서 강림하실 날입니다. 심판의 날입니다

  • @현성조-j6j
    @현성조-j6j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떡을 때신것은 부활절이요
    부활이후 사도 바울은 안식일을 지켰는데 이건 뭐요
    당신은 십계명도 지키지 안아도 된다고 가르치나요?
    무식한자여
    보아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눈뜬 소경 이군요

  • @theroadtoemmaus12
    @theroadtoemmaus12 Рік тому +8

    7. 끝으로..
    - 성경의 모든 말씀은 다 하나님의 율법; 즉, 십계명은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이며, 절대 변경되거나 없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초로 합니다.
    -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십계명을 매우 무시하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로 모두 다 없어졌고 "이웃 사랑"을 하면 된다고 가르치는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사상이며, 사탄이 좋아하는 일을 대신 해주는 것밖에는 되지 않다는 사실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다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0절; 12~14절]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일서 2장 1~7절]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한일서 3장 11절; 21~24절]
    우리가 서로 사랑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한계시록 14장 6~7절]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8. 결론
    - 십계명은 폐하지 않았고, 창조의 기념일인 제칠일 안식일은 지켜져야 한다.
    - 성경은 어느 한 곳에서도 주일 중 첫째 날인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일요일 예배는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다.
    우리 모두 성경을 올바르게 연구하고 신앙을 합시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깝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감화가 성경의 진리를 알기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midas-g9b
    @midas-g9b 2 місяці тому

    영상에 오류가 있어 수정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분 45초 초대 교부 자료중 키프리아누스 Epistle. 64.4.3 이 아니라 Epistle. 58.4.3 입니다.

  • @sandy-bp9qt
    @sandy-bp9qt Рік тому +3

    안식일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언약을 내 안에서 모두 이루시고 안식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내 안에서 나의 남편 되시는 나의 머리로 오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의 신부인 부르심을 받은 나와 한 몸으로 연합하여 한영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아들로 바라 창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머리와 몸이 하나되어 한몸으로 태어난 아들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그날을 잊지 말고 지켜 한 몸으로 하나 된 그리스도 안에서 또다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 @인연설-l2o
    @인연설-l2o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목사님의 주장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영상에서 '안식일일을 지킨 예수님을 따르자면 (절기)안식일과 오순절, 칠칠절을 모두 지켜야 한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모순된 주장입니다.
    마태복음 5장17절에서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예수님 자신)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게 아니다 완성하러 왔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신 목적들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율법은 십계명을 말합니다. 성경에는 모세법과 십계명이 있습니다. 모세법은 유대인들이 지키는 것이지요. 십계명에는 오순절, 칠칠절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식에 관한 언급도 없습니다.
    즉, 우리가 예수님을 본 받아 지켜야 할 것은 오순절도 칠칠절도 아니고, 음식도 아니고 '안식일(토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몇몇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순간 '성전(당시 교회)의 휘장이 찢어진 것(마27:51)'을 근거로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셨으니 토요일을 지키는 것이 폐지되었다고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모세 때 만들어진 성소는 속죄를 위해 양을 재물로 바치는 장소였습니다. 즉 십자가 사건은 안식일이 폐지된 걸 말하는 게 아니라, 모세법(특히, 양을 죽여 속죄하는 방법)이 폐지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중보자 예수님인 이유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인간사의 모든 죄악을 미리 대속해두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회개를 할 때 양을 잡지 않고 기도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을 완성하러 이 땅에 오신 것이고 따라서 십계명에 네번째 항에 소개된대로 '매주 토요일을 기억하러 거룩히 지키는 것'이 성경적으로 맞습니다.
    마태복음 5장 19절에서 예수님은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계명(십계명) 가운데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로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아주 작은 사람으로 일컬어질 것이요..."
    성경적으로 십계명, 특히 안식일 계명을 바꾸려고 하는 존재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적그리스도란, 예수님의 뜻에 반하는 세력을 말합니다.
    "정해진 때와 법을 바꾸려고 할 것이다"(다니엘 7장 25절)
    토요일을 기억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통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당신께서 직접 그날을 예배일로 정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적그리스도가 오랜 역사를 통해 일요일로 바꾸었습니다.

  • @Marieseungmi
    @Marieseungmi 2 роки тому +19

    사도행전 20:7절을 이유로 일요일에 안식의 예배를 드림이 옳다고 하는것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사도행전 2장 46절: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0장 7절에서 그 주간의 첫날에 떡을 뗀것은 그날이 안식일이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이들은 날마다 집에서 떡을 떼며. 하나님을 찬미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바울이 사역을 떠나기 전에도 떡을 때며 하나님을 찬미하였던것뿐이지, 그날에 안식일의 의미를 둔 것은 아닙니다. 마가복음 16장 1절에 안식일이 지나매 에수가 부활하셨다는 말씀으로 일요일에 안식예배를 드린다고 하는것도 인본주의적인 인간의 주장이지, 성경적이지는 않습니다. 안식이 없이는 부활도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님을 몸소 증거하셨고 실천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과 예수님을 영접한 수많은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었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마다 회당에 가시어 말씀을 읽으시고,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러니 말씀의 안식일이 아닌, 사람이 주장하는 안식일이라고 지정하는 모든 날은 반 성경적이며, 대체신학의 오류이고 인간의 지식이요 인간의 교만입니다. 가증한 카톨릭의 흔적과 어쩌다보니 이어져온 관습과, 사람의 합리화된 그럴듯한 주장이 오늘날의 일요일안식을 만든것이지, 말씀에 순종하여서 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불순종을 낳은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사이비화 하는 오류를 낳습니다. 유대인들이 잘못하고 있는것은 단 한가지 입니다. 안식일의 주인되신 예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절대로 기독교로 개종하지 말아야하며, 제자들과 사도들과 같이 유대성을 지키며 예수님을 영접해야합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이라고 한 말씀이 우리가 안식일을 아무때나 지정해도 된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거룩한 안식일의 주인이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56:6,7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아멘. 우리가 이스라엘에 접붙힘받은 영적 이스라엘임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유다가 기독교로 대체되었고, 안식일이 주일로 대체된것이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한몸 한영 한방언으로 새 한사람이 되어 주의길을 예비하는 무리가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기독교가 유다성을 회복하고, 참 절대적 말씀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기독교가 말씀과는 영 반대로 행하는 삶을 살기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시기나게 하는 방법은 말씀을 지키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예슈아 유다의 메시아를 외칠때 그들이 깜짝놀라 질투하게 될 것입니다. 안식일에 관한 말씀이나 그 어떤 주제의 말씀이 되었던지, 성경이 전하는 것에서 인간의 주장이 하나라도 더해질때 우리는 성경을 더럽게 하는 것입니다.

    • @Marieseungmi
      @Marieseungmi 2 роки тому +5

      제가 말하는 요지는,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이 안식일 다음날인 부활하신 예수님의 날을 안식일로 지정하여 지킨것이 로마 제국의 영향이던, 까똘릭의 영향이던지 간에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반 성경적이고,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키는 일요일의 안식이 성경적이 되려면, “어린양의 부활일이 안식날로 바뀔것이라” 라고 성경 어디에다가 지정해 주셔야 됩니다. 안식일이 없이는 부활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모든 때와 시에는 여호와의 놀라운 언약의 약속들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은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뜻이 있지 않겠습니까? 정확히 따지면, 성경적으로 볼때 부활을 위한 기념은 세례에서 더 깊은 연관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골로세서 2장 16절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 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이 말씀은 바울이 골로새에 복음을 듣고 회심한 성도들에게 쓴 편지로써, 이교도 종교와 문화에 둘러쌓여 있는 이들에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먹고 마시는 것이나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너희들을 비판하는 자들로부터 낙심하지말것이니, 이는 장래일의 그림자요 그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어성경으로 보면 더 정확합니다. Therefore no one is to act as your judge in regardto food or drink or “in respect” to a festival or a new moon or a sabbath day, things which are a shadow of what is to come; but the substance belongs to the messiah.
      영어와, 히브리성경을 잘 풀어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와 초하루와 안식날을 존경하여 지키는 너희를 두고 비판하는 자들이 있어서는 아니된다는 것이며, 그 이유는 이 모든 하나님의 절기와 안식일은 훗날 실체의 그림자가 되는 것이며, 그것은 곧 메시아를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신 하나님께서 영원한 안식을 주실것을 언약을 믿으며 주님이 정하신 안식의 날을 몸소 행하는 참 제자들이 되기 원합니다.

    • @마이불린
      @마이불린 2 роки тому +3

      오. 매우 깊은 성경 지식을 보여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

  • @tonydanniel1799
    @tonydanniel1799 2 роки тому +2

    초대교회 성도들의 관습을 하나님 명령(십계명) 보다 우선시하라는 말은 받아들이기 어렵고요.
    무엇보다 하나님 십계멍 안식일이고 적그리스도(자신을 하나님 이라 부르는자) 즉 교황 의 십계명의 제4계명은 주일을 지키라 되어있죠
    이걸로 어느날이 하나님 날인지 결론이 나지 않믈까요? 더구나 교황 십계명 에는 하나님 대신 천주(교황)을 숭배하라고 나오죠. 안식일을 폐했다는말은 안식일에 지키던 갖가지 형식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즉 십자가 보혈로 제사법은 폐하고 도덕법은 더 강화되었죠

  • @JMY-sm1we
    @JMY-sm1we 2 роки тому +9

    십계명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안식일 거룩히 지키라고 했습니다
    십계명 일점일획이라도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안식일은 토요일 맞습니다
    예수님께서 금요일에 돌아가시고 안식일에 쉬시고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거룩히 지키라고 한날이 어느날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 @uscm51oh
      @uscm51oh Рік тому

      주일은 안식일이 아니라 참된 안식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예배할 때 참된 안식이 있습니다.

    • @이성우-b5d
      @이성우-b5d Рік тому

      @@uscm51oh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라고 명하셧는데 엉뚱한 주일을 갖다붙이는건 아니지

    • @kihongkim-sw8nw
      @kihongkim-sw8nw 6 місяців тому

      중요한 것은 부활의 의미와 정신을 기억하는 것이지
      부활한 날을 기념하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은 분명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훗날 이렇게 하나님의 십계명을 함부로 짓밟고 인간이 세운 예배일이 그 자리리를 차지할 것을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시기에 이 날을 하나님과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의 표징으로 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겔20:20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안식일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창조시 일곱째 날을 안식하시며 모든 인류에게 이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음을 공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에는 차별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순서가 있을 뿐입니다.
      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그들을 통해 온 인류를 구속의 경륜을 보여 주시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 @t.kimsabu
    @t.kimsabu 5 місяців тому

    토요일?? 기독교는 왜 그레고리안 달력으로 기준을 삼을까요??
    그레고리안 달력 기준으로 성경이 쓰였는지 궁금합니다

  • @kim9970
    @kim9970 Рік тому +3

    십계명은 어디가고 로마카톨릭 부활절 일요일 예배 ㅋㅋ 큰일이다 말세다 오직 성경대로 토요일 7째날 안식일

  • @Masunshine
    @Masunshine 3 місяці тому

    친한 사람이 하나님의 교회 다니면서 저를 전도하는데 듣고 정말 혼란스러웠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전도 능력은 없지만 이 영상으로 대신 반박하면 되겠네요 😊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3 місяці тому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이 영상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a-cam.com/video/cDStsOkPUy0/v-deo.html

  • @신홍섭-j8m
    @신홍섭-j8m 2 роки тому +19

    네째 계명을 여러번 읽어 보십시요 그 안에는 창조가 들어 있습니다. 그 계명이 이렇게 짓밟힐수가 있나요? 그것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의 종의 입으로

    • @uscm51oh
      @uscm51oh Рік тому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59번을 읽어보십시오

    • @루미지나
      @루미지나 Рік тому +2

      계명이 짓밟힌게 아니라 이미 십자가게 못박히심으로 율법을 다 이루 셨어요!

    • @user-pt8lc6uk1q
      @user-pt8lc6uk1q Рік тому

      성경을 다시공부 하세요
      구약 과 신약 모두

    • @kihongkim-sw8nw
      @kihongkim-sw8nw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율법을 이루셨으니 율법을 버리는게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이루어지는 게 옳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공로와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공급받아 너무도 감사
      하고 기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되는 것이 그리스도의 삶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다 이루셨으니 율법이 필요가 없다구요? 구원은 우리의 죄를 덮기만 하는 외투로 주신 게 아닙니다
      사랑이 마음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에게 하나씩 입혀지는 것입니다.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변화되는 삶이 살아지는 것입니다

  • @sin505
    @sin505 Рік тому +2

    1.갈라디아서 4장10절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이 말씀은 그 당시 갈라디아에 다른 신들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지 유대인이나 그리스도인들에게 한 말씀이 아님니다.
    갈라디아서를 다시 묵상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달과6펜스-k9z
    @달과6펜스-k9z 2 роки тому +10

    주의 날은 안식일이죠. 성경에 어디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로 나와있나요?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 @uscm51oh
      @uscm51oh Рік тому

      주의 날은 재림날입니다

  • @강윤정-r3t
    @강윤정-r3t 5 місяців тому

    마태복음를 읽다가 의문이 생겼습니다. 예수님은 언제 돌아가신건가요?
    제 계산에는 수요일오후가 아닐까해서요...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5 місяців тому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창숙-g3j
      @박창숙-g3j 28 днів тому

      예수님은 금요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다리시고 금요일 오후3.시에 돌아가셨습니다.물론 유대인인들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 명칭은 다르지요 참고?눅 23.장 44-46/ 그리고 무더에계시다가 주일새벽에 부활하셨지요. 구약의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이며. 신약의 주일은 성자예수님의 부활의기념일입니다. 안식일교단은 성경의 올바른 지식이 없어서 아직도 토요일 인식일날 예배를드리는데 하나만알고 둘은 몰라서그렇습니다, 모든신.구약의 성경의 핵심은 예수님입니다, 창세기 안식일의 뜻은 날보다도 신약시대에 오셔서 모든 율법을 완성하실 예수님을 증얹사는것입니다. 성경. 요5장 39.절이답입니다. 안식일 은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구약은 모두 예표요그림자입니다. 참고. 히9장 10.절. 구약의 모든절기 와 날의 사명은 그리스도가오셔서개혁할때까지입니다 갈 3장19.절 약속하신자녀인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입니다. . 갈 3.장23절.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입니다 속지마십시요. 구약은 그림자입니다, 신약은 실체입니다.구약의 안식일은 신약시대 구원을 성취하러오실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이제 그링자로계시던 예수님의 실체가오셔서 모든율법을 다완성하셨습니다 , 막.2장 28절 이러므로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예수님자신이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러므로 구약의 안식일은 신약시대에 율법의 완성자로오실 그림자입니다. 구약의 모든제사도 절기도 음식법도.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완전히 성취하셨기에 우리는지금교회나갈때 양잡고 짐승의 피를가지고 나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를 가지고 담대히 예배를 드립니다.유월절이나 모든절기도 어린양도 우리예수님을 예표한것입니다.친히 예수님께서 어린양제물이되신것입니다 히브리서를 많이 읽으세요.우리는지금비늘없는 물고기도순대도 다먹는것은 예수님께서 모든구약의 율법을 다이루셨기에 예수님께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도 합니다. 요한복음 19장30.절 다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월절절기도개신교는 지키지않는것은 우리를 애굽.즉세상으로 부터 구원하신 예수님이 유월절의 주인이시기에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면 예수님이 완성하셨기에 우리는예수님을 영원히 경배하고사랑하고찬앙하고 죄는 예수님 십자가 앞에나가서 회개하면 용서함을받고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율법은 죄를깨닫게하는 거울입니다.율법앞에서 자기의 죄가 깨달아지면 갈보리십자가 앞으로나가면삽니다

  • @sin505
    @sin505 Рік тому +5

    2분 24초에 사도행전 20장 7절 말씀은 바울의 송별회입니다.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예배가 아니라구요,,,휴,,,참,,

  • @20억원
    @20억원 Рік тому +1

    그럼 기독교는 태양신을 믿는건가요?

  • @chriskim9435
    @chriskim9435 3 роки тому +17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 부활 이후 샤밧의 날짜가 바뀌었다는 이론은 성경에서 근거를 찾기에 빈약해 보입니다

    • @uscm51oh
      @uscm51oh Рік тому

      소요리문답 59문을 공부하십시오

    • @김용욱-t1t
      @김용욱-t1t Рік тому

      @@uscm51oh 소요리문답 말고 성경을 보십시요

    • @김용욱-t1t
      @김용욱-t1t Рік тому

      @@uscm51oh 그놈의 소요리 문답~~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은 멋으로 있나요?
      십계명 말한다고 율법주의자라고 욕하나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법인 십계영을 지키는게 잘못된건가요?
      대한민국 국민이 헌법을 지킨다고 욕 먹나요?
      좀 우길걸 우기세요~~
      왜 거짓을 지키면서 그게 맞다고 우기나요?

    • @uscm51oh
      @uscm51oh Рік тому

      @@김용욱-t1t 거짓이 아니라 기독교 역사입니다!
      기독교인 맞으신가요?ㅎㅎ 아님 유대교이신건가요? 아님 제칠일 안식교이신가요?ㅎㅎ
      그래서 금요일 일몰 후 부터 토요일 일몰 전까지를 안식일로 지키시나요?ㅎㅎ

    • @김용욱-t1t
      @김용욱-t1t Рік тому

      @@uscm51oh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한 날은 안식일입니다
      어디 이교도가 모시던 태양의 날을 하나님께 갖다붙이나요?
      좀 제대로 알고 우기세요
      쫌~~

  • @sin505
    @sin505 Рік тому +2

    돼지고기 안먹는데요,,,

  • @nangkijeong4339
    @nangkijeong4339 3 роки тому +8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이 가르키시고 지키신 것은 안식일입니다
    주일을 지키라고 명한 것은 성경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가톨릭의 십계명 뿐, 다니엘7장25절 참조)
    안식일이 율법이라 폐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래 성경 말씀을,,,
    마태복음5장 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 @uscm51oh
      @uscm51oh Рік тому

      그러면 우린 토요일에 예배드려야 하나요

    • @김용욱-t1t
      @김용욱-t1t Рік тому

      @@uscm51oh 금요일 해 질때부터 토요일 해 질때까지 입니다

    • @uscm51oh
      @uscm51oh Рік тому

      @@김용욱-t1t 그럼 유대교이신가요?ㅋㅋㅋ

    • @김용욱-t1t
      @김용욱-t1t Рік тому

      @@uscm51oh 하나님께서는 제칠일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 @장가람-l2r
    @장가람-l2r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류가 심각하시네요.
    제시한 구절들은 유대인들이 지키던 구약의 풍습을 지적한 내용입니다. 신약에 그리스도께서는 오히려 율법의 폐지가 아닌 완전케하러 오신거고, 그것이 구약의 율법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적하신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망하는 날까지 절기가 지켜져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마24:20 보세요

  • @keumwise
    @keumwise Рік тому +4

    감사합니다 ㅠㅠ 인터넷에는 특정 단체에서 일요일 예배는 헛된 경배라는 글만 주구장창 적어놔서 헷갈렸거든요

    • @Erst-mc8vx
      @Erst-mc8vx Рік тому +1

      일요일 예배는 잘못된거예요
      초대교회 예수님 사도들이 일요일 예배를 지켰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히 알 수 있죠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Erst-mc8vx초대교회 사도들이 주일(일요일)을 지켰습니다

    • @hessed43
      @hessed43 Рік тому

      ​@@Erst-mc8vx죄송한데 목사님 영상보고 잘못되었다 하는건가요?

    • @sin505
      @sin505 Рік тому

      ​@@sarang775주일을 지켰다**고 하셨는데요,,,
      성경에는 주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있어요.
      여기서 우리는 #기억하여#라는 말씀에 집중해야 하는데요,,,
      출 20장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민 15장39절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시편 103장 18절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에서 보시면 ♡기억하라♡는 세상사람들이 사단으로부터 안식일을 빼앗길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라는 명령이기도 합니다.
      많은 교인들이 신약에서 *서로 사랑하라*로 율법이 바꼈다고 고집 하시는데요,,,
      만약 도로교통법에서 *서로 양보하라*라는 법만 존재한다면 과연 이 법이 도로교통법으로 사명을 다할까요??
      누구의 말도 아닌 오직 성경에 답이 있고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 @sin505
      @sin505 Рік тому +1

      ​@@hessed43목사님 영상에도 잘못된게 많이 있습니다.
      목사들도 성경을 잘 모릅니다.
      성경을 천천히 기도하시면서 읽어보세요.

  • @이창민-m1j
    @이창민-m1j Рік тому +2

    예수님이 율법을 다 이루어서 십계명을 안지켜도 되면 간음해도 되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Рік тому

      신약의 빛에서 십계명의 유효성을 비춰보아야 합니다. 안식일을 제외한 모든 계명이 신약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하셨죠 그래서 구약의 십계명을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이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 실천하라고 하셨습니다 십계명1,2,3,4계명은 하느님 사랑 나머지 계명은 이웃사랑 입니다

    • @이성우-b5d
      @이성우-b5d Рік тому +2

      @@재미있는성경 안식일만 바꼈고 나머지는안바꼈다는게 더 이상한논리아닌가

    • @sin505
      @sin505 Рік тому

      ​@@sarang775 예수님은 어린양으로 제물이 되셔서 우리가 지금 죄를 대신할 양을 잡아 제사를 지내지 않는거예요.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을 더 정확하게 구체화 하셨어요.
      요한1서2장7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모든 말씀은 성경에 답이 있어요.
      S0LA SCRIPTURA
      오직 성경
      목사의 말도 그 어떤 다른 책도 정답이 없어요.
      오직 성경으로,,,

    • @kihongkim-sw8nw
      @kihongkim-sw8nw 6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의 율법이 변개될 수 있는 것이라면 예수님께서 그토록 고통 당하시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법이 공의로써 지켜지기 위해 사망의 길을 가셨습니다.
      하나님의 법이 변개되고 폐지시키는 것을 누가 제일 좋아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정부와 법에 반기를 들고 반역을 일으킨 사단이 아니겠습니까?
      세상과 이방 종교와 타협하여 타락한 교회가 되어버린 카톨릭에서 가장 먼저 한 것이 십계명을 교황의 권위로 뜯어 고치는 일이었습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둘째 계명을 없애버리고 열째 계명을 둘로 나누어 짜집기 하고 안식일을 주일로 둔갑시켜 버린 일!
      천주교의 십계명이 기독교의 십계명과 명확히 다름을 보고도
      계속 율법이 폐해졌다며 안식일 계명을 짓밟는 주장을 하시면 하실수록 사단은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 @sin505
    @sin505 Рік тому +3

    1. ^안식일에 떡을 떼려고 모인 기록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안식일에는 회당에서 예배를 드린것입니다.
    사도행전9장 20절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사도행전13장14절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이와같이 안식일에는 회당에서 예배를 드렸죠.
    2. 떡을 떼는 행위는 일종의 기도회나 모임이였죠.
    일요일교회분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사도행전 20장7절은 바울의 송별회였지 예배가 아니였습니다.
    *안식 후 첫 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위 말씀이 예배인지 모임인지는 초등생도 알죠.
    떡을 떼는것은 마태,,마가,,누가,,예레미아에 각 한번씩 기록이 돼 있구요,,,사도행전에 네차레 기록이 돼 있는데요,,,모두 예배가 아닌 모임이였습니다.
    3, 일요일에 예배드린 기록은 한 차례도 없죠,
    일요일 예배를 고집하신다면 사도들의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한 기록을 찾아주세요.

  • @KH-xw5bg
    @KH-xw5b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해석을 어떻게 이렇게 하시는지..

  • @ijefflee
    @ijefflee 2 роки тому +3

    참 한심하고 불쌍하다.

  • @응니얘기야
    @응니얘기야 Місяць тому

    *_구약성경만 인정하시는게 아니라면 신약성경에 안식일 지키라는 구절 정확하게 어디에 있나요?_*

  • @마이불린
    @마이불린 2 роки тому +3

    이렇게 열심히 가르쳤는데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께서 주일에 대해서 부정하시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돌아가나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 결과가 아닐까요? 성경 전체를 통틀어서 안식일이 아닌 다른 날을 거룩하게 하신 적이 없기에 적잖이 우려가 됩니다.

  • @samsungcardowner
    @samsungcardowner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럼 십계명의 4째 계명이 폐지된건가요?

  • @minsukim4084
    @minsukim4084 Рік тому +5

    일요일을 태양 숭배날로 따르는 이교도 문화를 가진 중산층 귀족들이 교회가 번창하면서 엄청들어온 것은 설명이 빠졌네요 하나님말씀이 아닌 그러한 이교도 사상을 가진 수 많은 사람에 중심이 되다보니 토요일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기 시작된겁니다 타락하기 시작한거죠 특히 로마교회가 변하고 주변교회도 차츰 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역사도 본인이 맞다고 생각되는 것만 설명하니 끼워맞추기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 @신제-f3k
    @신제-f3k 2 роки тому +1

    그러니까 주일이 안식일이라는 거에요? 성경에 어디있어요?

  • @고기오리-z5t
    @고기오리-z5t 3 роки тому +12

    그냥 같은 일요일 이였을 뿐이군요 정말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핵심만 쏙쏙

  • @juneyoungchoi2105
    @juneyoungchoi2105 6 місяців тому

    일요일 예배의 근거는 카톨릭에서는 라오디게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안식일의 신성성을 일요일로 옮겼기 때문입니다.

  • @김형진-u7v
    @김형진-u7v Рік тому +4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주일로 섬기는 것이군요.
    그러나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이스라엘 유전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정하신 축복하신 날을 기억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생일이 각자의 사정으로 다른 날을 지정하여 기념할 수 있겠으나 태어난 그 날이 바뀔 수 없는 것과 같아요.

  • @rjfnrgkehek
    @rjfnrgkehek Рік тому +2

    사도 바울은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 하나님의 교회로 입교한 사도 인데요
    즉 안식일을 지켰어요 누가요? 사도 바울이요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바오로 사도가 언제 안식일을 지켰습니까?그런적 없는데요

    • @ashinayo
      @ashinayo 10 місяців тому

      ​@@sarang775사도행전보시면 사도바울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킨것을 확인할수있어요~~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sarang775
      @sarang775 10 місяців тому

      @@ashinayo 사도17,2)"바오로는 늘 하던대로 유다인들을 찾아가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그들과 토론 하였다" ❤️바오로는 새로운 도시에 들어갈때마다 '늘 하던대로 '(습관적으로)유대교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했습니다 라는 말은 세주간에 걸쳐라는 말입니다 ❤️회당은 예배를 드리는 곳이면서 성경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바오로는 구약성경을 가지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10 місяців тому

      @@ashinayo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을 읽고 지금 인간들의 사고로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2,000년전의 고대사회는 어땠나를 알아야죠

    • @ashinayo
      @ashinayo 10 місяців тому

      @@sarang775 쉬운 성경을 보면 (행17:2) 바울은 습관대로 회당으로 들어가 삼 주에 걸쳐 안식일마다 성경을 가지고 유대인들과 토론을 했습니다.
      여기서 '안식일마다' 라고 한것은 세 번의 안식일을 뜻하는 것입니다.

  • @Yuzuru311
    @Yuzuru311 Рік тому +5

    일요일 예배는 사람들끼리 기념하여 인위적으로 정한 것이고
    토요일은 하나님의 법 십계명에 의해 예배 드린다는 것인데……
    십계명의 나온 안식일과 칠칠절 등등 날짜의 개념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 @백부공주
      @백부공주 Рік тому

      그리스도인이 예배하는 것은 안식일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연관이 되어 있다

  • @김제하-f9g
    @김제하-f9g 2 роки тому +2

    0:38 네 그거는 구약이 아니라 새 언약의 안식일입니다. 예수님이 정말 구약의 율법대로 안식일을 지키신 것이라면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왜 당신 제자들은 (구약의)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까라고 말을 했겠습니까?(마12:1~8) 예수님이 지키신 안식일이 유대인들이 지켜온 구약의 안식일과 달리 양의 피로써(민28:9~10)가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였기 때문 아닙니까?(요3:23~24)

  • @utrguiuhg
    @utrguiuhg 3 роки тому +3

    그들의.주장이 맞습니다

  • @이승진-g2r
    @이승진-g2r Рік тому +1

    성경을 억지로 푸는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주일이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것 같이 너희도 계명을 지키라 하셨고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셨고, 요한사도는 요일5:2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한다 하셨고 3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하셨고 계시록 14:12에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을 지키 자니라" 성경 어디에도 주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으며 이것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만든것입니다. 속지 맙시다.

  • @SDApraise
    @SDApraise 2 роки тому +8

    목사님
    안식일은 토요일 입니다.

    • @highwave58
      @highwave58 Рік тому

      어떻게 알 수 있는지요?

    • @uscm51oh
      @uscm51oh Рік тому +1

      안식일 토요일 맞습니다. 주일은 부활을 기념하여 모이기 시작한 날입니다

    • @highwave58
      @highwave58 Рік тому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 @uscm51oh
      @uscm51oh Рік тому +1

      @@highwave58 유대인들의 전통적 시간관념에 따르면 정확히는 금요일 저녁(해가 진 뒤)부터 토요일 해가 지고 난 뒤까지입니다

    • @highwave58
      @highwave58 Рік тому

      @@uscm51oh
      그 계산을 어떤 근거로 했는지요?

  • @김제하-f9g
    @김제하-f9g 2 роки тому +1

    갈라디아서 4장 10~11절은 예수님의 새언약이 아니라 구약의 율법을 말하는 것 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3~25절을 보면 예수께서 오시기 전까지 있던 율법은 구약 밖에는 없죠? 그 구약의 율법이 우리를 뭐로 인도했다고요?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다고 했습니다.

  • @DividingJesus
    @DividingJesus 3 роки тому +10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절기는 지킬 필요가 없지요. 예수님께서 완성하셨기 때문입니다(골로새서의 절기 안식일). 하지만 십계명의 명시된 안식일은 절기 안식일과 다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다 이루셨기 때문에 일곱번째 날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면 다른 계명들, 즉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와 같은 계명들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다른 계명들은 여전히 유효한데 왜 유독 네 번째 계명만 다르게 취급하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날과 달과 절기를 더 이상 지키지 말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이 절기 안식일만 포함하고 주간 안식일은 포함하지 않는다고 해석하는 것은 본문에서는 근거를 찾기 어려워 보입니다.
      십계명의 네 번째 계명을 다르게 해석하는 이유는 신약에서의 조명 때문입니다. 구약의 모든 내용은 신약을 통하여 재해석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은 돼지고기를 먹어도 되는 이유를 찾을 수 없으니까요. 십계명의 모든 계명은 신약에서 모두 직,간접적으로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나 네 번째 계명만은 신약에서 명령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날과 절기를 더 이상 지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번째 계명이 신약에서 계속 명령되었다면 아마도 초대교회부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그 명령을 지키지 못하는 성도들이 대다수였을 것입니다. 안식일을 국가적으로 쉴 수 있었던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달리, 하나님 나라가 온 세계로 퍼진 신약에서는 안식일이 쉬는 날이 아닌 곳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에 따르면 안식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하여도 쉬지 않고 일들을 해야 했다면 네 번째 계명을 어긴 것이니까요.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DividingJesus
      @DividingJesus 3 роки тому +8

      @@재미있는성경 안식일에 대해서는 신약에서 명령된 적이 없다는 것은 어디에 근거한 것이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간접적인 언급도 아니라는건데..
      사도행전 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사도행전 13: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사도행전 13: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사도행전 13:42 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사도행전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사도행전 15: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사도행전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사도행전 17: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목사님 말씀대로라면 골로새서에서 안식일이 폐해졌다고 한 바울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한 것은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후의 제자들의 기록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은 꼭 명령되어야 하고 다른 계명들은 간접적으로 언급되기만 하면 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주일을 직접적으로 지키라고 명시되어있는 곳이 있나요?
      주일이라는 단어는 없고 일요일을 가리킨다고 하는 주의 날이 계시록에 한 번 나오는데(그 외에는 거의 재림을 가리킴) 그것도 일요일이라고 단정할 내적 근거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0장 7절에 주간의 첫 날에 떡을 떼려고(영상에서 예배라고 하심) 모인 것을 주일 예배에 관한 내용으로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사도행전 2:46)"었다는 기록으로 "날마다" 주일이었다고 결론을 내릴 수도 있는 것인가요?
      천주교에서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고 주일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고 천주교 권위에 근거한다고 말하는데(천주교 십계명의 네 번째 계명은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 기독교의 십계명의 네 번째 계명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로마의 도전" 참고 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ctjoy&logNo=10015877705)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3 роки тому +4

      1. 네 번째 계명이 신약에서 명령된 적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언급해주신 구절들 어디에도 네 번째 계명에 대한 명령은 없습니다. 다른 계명들은 신약에서도 “명령”되었습니다.
      2. 영상에서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초창기에 예수님을 믿은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유대교와 완전히 분리되기 전까지 안식일에는 회당 예배에 참석하고 주일에는 그리스도인들끼리 모여 예배했습니다.
      3. 안식일이 폐해졌다는 말은 안식일에 예배하면 안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꼭 그날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또한 안식일 계명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하려면 토요일 예배만이 아니라 토요일에 일하는 것도 금지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넘어서 온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면서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
      4. 영상에서는 안식일에 예배해서는 안되고 꼭 일요일에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단지 초대교회 성도들이 왜 일요일에 예배하게 되었는지를 설명드렸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하늘향기-v8y
      @하늘향기-v8y 3 роки тому +3

      @@재미있는성경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절대공감!

    • @DividingJesus
      @DividingJesus 3 роки тому +6

      @@재미있는성경
      체계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1. 그렇다면 주일을 준수하라는 "명령"은 어디에 어떻게 되어 있는지요? 주일 준수에 대한 명령이 성경에 있다면(모였다는 기록 말고. 안식일에 모였다는 기록은 안식일을 준수해야하는 근거가 되지 못하고 '명령'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기 때문)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그렇게 함께 준수했다는 사실에 동의합니다. 안식일이 주일로 옮겨가는 과정이지요. 유대교에 대한 핍박(로마의 유대인 말살)이 강해지면서 기독교인들은(특별이 로마인 중 기독교인) 유대교와 차별성을 두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3. 안식일에 쉬는 것보다 일요일에 쉬는 것이 더 일반적이 되어서 그렇다고 한다면 아담의 범죄 이후, 노아 홍수 이후 온 세계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게 되었다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나요? 그 이전으로 돌아가야지요. 중세시대 혹독한 핍박이 있더라도 돌아가려고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주일을 준수하시는 분들은 그 날에 일하는 것을 삼가지 않으신가요?(주일에 모든 상업적 일을 멈추시는 분들이 많음) 구약에 안식일에 일한 경우 사형을 당했다는 것을 지금도 안식일을 지키려면 그렇게 해야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구약에는 안식일뿐 아니라 그 외 계명도 동일하게 처리하십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패역한 자식은 돌로 쳐 죽이라 하셨고(신 21:18-21), 살인(민 35:31), 간음(레 20:10), 도적질(수 7:11,15,25) 등 모두 동일합니다. 지금 다른 계명들을 준수하지 않으면 죽여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키지 않아도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4. 네 이해합니다. 그런데 유독 안식일에 예배하는 이들을 향해 "율법주의"라고 몰아 세우지요. 그런 분들이 주일은 "성수"하려고 하면서 말입니다. 만약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거처럼 안식일에 예배해서 안되고 꼭 일요일에 예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안식일 준수도 인정하는 것인가요?

  • @이권능-p6t
    @이권능-p6t 6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부끄럽습니다...
    항상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안식일이니깐 그때만 거룩히 지키자... 그랬었죠...
    여기 댓글들을 보면...
    서로 공격적이고... 서로 사랑하면서 그래야 할텐데...
    부끄럽습니다...
    성경에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으나... 안식일만 거룩하게 지키라는 소리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사람들은 매일 주님께 기도하며 매일 안식일 같이 거룩하게 기도하였습니다.
    어쩌면 주님께서 주신 모든날들이 거룩하게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안식일만 거룩하게 지키라고 해서 그때만 예배하고, 그때만 기도하는게 아닌...
    우리 모두... 항상 기도하는 습관으로 살아갑시다.

  • @semihasa9224
    @semihasa9224 2 роки тому +7

    안식일은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마치고 제 7일을 기념한 날입니다. 돼지고기를 먹지말라거나하는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되는 율법들과 그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10계명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용되는 계명입니다.
    10계명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안식일은 다른 10계명들과 그 성격이 같습니다.
    1.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말라.
    2.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마라.
    3.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4.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5.부모를 공경하라.
    6.살인하지 마라.
    7.간음하지 마라.
    8.도적질하지 마라.
    9.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10.네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 마라.
    4:53 부터 태양의 날인 일요일이 집중적으로 나온는데요.
    바로 안식일이 사탄에의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뀔것이라는 예언이 있습니다.
    에스겔 8:16 개역한글 (KRV)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에스겔서 8:16 새번역 (RNKSV)
    그가 나를 주님의 성전 안뜰로 데리고 가셨는데, 주님의 성전 어귀에, 바로 그 현관과 제단 사이에 사람이 스물다섯 명이나 있었다. 그들은 주님의 성전을 등지고, 얼굴을 동쪽으로 하고 서서, 동쪽 태양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도 로마 태양신의 탄생일인 동지날로 이교도의 풍습입니다.
    태양은 피조물일 뿐입니다.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모두 태양과 같은 항성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한다면서 피조물인 태양의 날에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사탄에 현혹되어 10계명 중 나외에 다른 신을 두지말라를 계명을 어긴 사람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highwave58
      @highwave58 Рік тому

      토요일임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요?

    • @김용욱-t1t
      @김용욱-t1t Рік тому +1

      @@highwave58 일주일의 마지막 날?
      국어사전 보세요
      일요일은 일주일 중에 첫째 날로 나옵니다
      토요실은 일주일 중에 일곱째 날로 나오구요

    • @highwave58
      @highwave58 Рік тому

      @@김용욱-t1t
      ㅎ ㅎ

      그 첫 날 마지막 날이 처음 창조하실 때의 첫 날과 마지막 날과 일치하나요?

    • @김용욱-t1t
      @김용욱-t1t Рік тому

      그럼 유대교를 보십시요
      유대인들은 민족종교라 안식일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 @highwave58
      @highwave58 Рік тому

      @@김용욱-t1t
      태양력에 의한 안식일 계산은 허굽니다.
      어찌 지금의 일요일이나 토요일이
      혹은 수 목 어느 요일이건 간에
      이 세상 맨 처음의 안식일과 같다는 근거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 @45반
    @45반 3 роки тому +2

    0:40 요한복음 13장15절 아멘.

  • @초심-e5x
    @초심-e5x 3 роки тому +4

    정~ 말 감사합니다.^^♡

  • @이찬영-x4x
    @이찬영-x4x 11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 저는 장로교합동측 성도입니다. 일용일예배를 잘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cyprian 의 epistle 64를 구하고싶은데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여쭐수 있을까요.......

  • @kohim2002
    @kohim2002 2 роки тому +6

    안식일 준수 계명은 하나님께서 친수로 쓰신 10계명중 유일하게 '기억하여'라고 강조하신 계명입니다. 창조주로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는 이유도 4계명에서 자세히 언급돼있죠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정녕 죽는다는 구절도 여럿있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대대적인 표징이자 영원한 언약이라고 여러곳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사야에서는 66장에서는 새하늘 새땅에서도 안식일을 지킨다고 돼있습니다.
    신약에서도 사도들은 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 사탄의 교리에 그만 미혹되세요.
    알면서도 안지키면 위법한 것이며 열개중에 하나만 안지켜도 모두 안지키는 것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돼있습니다.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 여신(우상) 상징인 달걀 나눠주는 부활절 등을 폐지하지 아니하면 분명히 심판시 감안될 것입니다.

  • @윤광용-f9l
    @윤광용-f9l 5 місяців тому

    토요일이 안식일인 이유
    1. 십계명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기억하라는 것은 추상적으로 주어진 날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닌 정확한 날을 찾아서 기념하라는 의미 안식일을 우리를 위해 주어졋지만 여호와의 성일이므로 아무날이나 인간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날이 아님
    2.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는 여호와의 성일로 그날에만 특별히 복을 주심. 내가 일요일 지키고 싶다고 그날 복이 임하지 않음
    3. 안식일이 주어진 목적
    안식일이 일주일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날이 창조주를 기념하면서 내가 가진 죄를 내려놓고 정결함을 받아 거룩하게 하는 장치로 주신 날
    즉 내 자아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지정하신 날로 돌아옴으로써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마음에 세김
    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지키신 날이 지금의 토요일
    유대인이신 예수님도 지금의 유대인들이 지킨 안식일을 준수하셧음
    예수님이후로 지킨 안식일 요일이 지금의 토요일인 것이며 유대인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는한 이 요일이 일요일로 바뀔 가능성은 제로
    5. 예수님도 안식일을 준수하셨고 열두 제자도 지켰으며 초대교회시대 AD 330년까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여전히 지켯음 일요일 준수는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 공인과정에서 미트라 종교와 혼합하면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안식일을 변경함(니케아종교회의)
    6. 천주교회에서 자신들이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햇다고 인정함 그렇기 때문에 종교개혁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요일 준수를 내세움 자신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역사의 산증인들이기 때문
    7.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오신 것
    십계명의 일점일획도 없어지거나 변경되어서는 안됨 다른 제사절기들이나 유대 절기들은 모세가 손으로 직접 받아서 적은 의문의 율법들로 구속력이 없으나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친수로 돌비에 기록하신것으로 영원불변의 하늘법임. 이 법을 변경코자 하면 태양과 달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하심.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셧고 안식일 그날에 설교와 환자를 치료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을 바로 세우심
    8. 안식일은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는 계명임. 에덴동산에 죄를 모르는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충성하는지를 판단하는 계명으로 선악과 계명을 주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의 판단근거(내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나를 섬기는지를)로 주심. 마지막 재림전 짐승의 표 환란에 이 넷째 계명이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결정짓고 인간 구원의 역사를 마무리짓는 기준이 될 것임. 계14장의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이 안식일의 준수여부임
    9. 십사만 사천인의 특징
    하나님의 ‘계명(율법, 곧 십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예수님이 삼십삼년 생애동안 보이신 성육신의 모본)을 가진자들이 짐승의 표 환란을 통과함
    십사만사천인은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위의 두가지 특징을 몸과 마음에 간직하여 사탄과 싸우는 정신을 가진 특별한 성도들임 즉 예수님의 생애를 닮은 ‘거듭난’성도들임. 율법을 형식주의로 지키지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지키는 순종의 모본을 가진 자들임

  • @euihwanpark7992
    @euihwanpark7992 2 роки тому +8

    박의환 :말씀은예쁘게 잘하시는데 진리는아닌것같네요

  • @juneyoungchoi2105
    @juneyoungchoi2105 6 місяців тому

    삼위 하나님이 직접 쓰신 안식일이 어떻게 일요일로 변경되었는지를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셔야죠.

  • @박준재-g8u
    @박준재-g8u Рік тому +5

    결국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우상)을 숭배하는 예배일을 물려 받았다는 간증이시군요😂

  • @danielkim3043
    @danielkim3043 2 місяці тому

    *** 히브리서에서 사도 바울이 선포한 안식일
    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 성경 전체에서 유일하게 '안식할 때'라고 번역된 삽바티스모스(sabbatismos)가 쓰였다. 이 명사는 삽바티조(안식일을 지키다)에서 유래했다. 사도 바울이 단 한 번만 사용한 이 단어는 안식(카타파우시스, katapausis)과는 달리 ‘안식일 준수 ’, ‘안식일을 지킴’ 혹은 ‘안식일에 쉼’이라는 뜻이다. 실제적인 안식일 준수를 말씀한 것이다.
    예시)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출16:23)
    ▶ ‘휴식’으로 번역된 ‘샵바톤’(shabbathon)으로 안식일 준수, 안식일 지킴, 안식일에 쉼
    ▶ ‘안식일’은 ‘샵바트’(shabbath), ‘샵밧’(shabbat)
    *** '안식할 때'라고 번역된 삽바티스모스에 다한 가톨릭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 P1180
    『원어는 삽바티스모스. 신구약을 통틀어 여기에만 나오며, 안식일 준수 또는 안식일 휴식을 뜻한다. 이 구절에서는 10절에 나타나듯이 후자의 뜻으로 쓰인다. 안식일과 휴식은 서로 긴밀히 연결된 개념이다.』
    ☞ 넷째 계명 안식일을 부정하고 일요일을 주일로 세운 천주교조차도 '안식할 때'를 삽바티스모스, 즉 '안식일 준수'라고 주석하고 있다.
    *** 안식일은 특정 종교나 관습, 민족에 속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완전히 독립된 제도였다.
    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 사도 요한이 말한 주의 날이 일요일이었나?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 대명사 뒤에 붙는 ~의(~’s)는 소유격이다. 예시) 물병의 물, 책장의 책
    ☞ ‘퀴리아코스 헤메라’(kuriakos he-mera) : 퀴리오스의 것인 날, 퀴리오스에게 속한 날(Lord’s day) ▶ 예수께서 자신이 퀴리오스(주인)라고 하신 안식일
    - 예시) 일요일(선데이) : 태양의 날, 해(바알)에게 속한 날, 해(바알)를 위한 날
    ☞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어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은 날을 가리켜 주의 날이라고 말함 ▷ 주의 날은 주께 속한 날, 주를 위한 날 ▶ 안식일
    ☞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서 계시를 받은 주의 날은 언제인가 : 안식일(sabbaton)의 주인(kurios)
    *** 그리스도께서는 안식일의 제정자임을 밝히심
    “인자는 안식일(sabbaton)의 주인(kurios)이니라 하시니라.”(마12:8; 눅6:5)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퀴리오스)이니라.”(막2:28)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막2:27)
    ☞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시기 때문에 일요일을 포함한 모든 날이 하나님의 소유이다. 사람을 위한 안식일도 제정자 허락없이 백성들이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 안식일은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로써 온 시대, 모든 나라, 온 인류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안식일의 입법자이고, 주최자이며, 주관자이시다.
    *** 퀴리오스가 사용된 예시
    용례 1) 주의 만찬
    고전11:20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 ‘주의 만찬’ : 퀴리아콘 데이프논(kuriakon deipnon)은 ‘퀴리오스에게 속한 만찬’, ‘퀴리오스가 주최한 만찬’이란 뜻이다.
    용례 2) 주의 사자
    2: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 ‘주의 사자’ : 퀴리오스 앙겔로스(aggelos)는 ‘퀴리오스에게 속한 천사’, ‘퀴리오스가 보낸 천사’라는 뜻이다.
    용례 3) 주 하나님
    1: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 ‘‘퀴리오스(주) 데오스(하나님)’는 특히 계시록(1:8, 4:8,11, 11:17, 15:3, 16:7, 18:8, 21:22, 22:5)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헬라어 성경에서 퀴리오스는 창조주 하나님의 최고의 권력과 최상의 권위를 나타내는 존칭으로 쓰였다.
    *** 신약시대에도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
    ⑴ 안식일 준수(삽바티스모스)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음(히4:9)
    ▷ 온 세상이 모두 거부할지라도 참 백성, 남은 자들에게는 안식이 남아 있다.
    ⑵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그분의 쉬심과 같이 쉼(히4:10)
    ▷ 죄를 짓고, 죄를 품은 상태로 안식일에 진정한 쉼을 얻는 사람은 없다.
    ⑶ 그러므로 우리가 저(ekeinos : 저 사람)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히4:11)
    ▷ 10절에서 ‘그의 안식’이라고 했으므로 11절의 ‘저 안식’은 곧 9절의 하나님의 안식일을 말한다. 그러므로 11절의 ‘저 안식’은 ‘저 사람의 안식‘’이며, 그리스도의 안식이다.
    ☞ 가장 단순한 표현으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안식일을 지켜라.
    *** 안식일을 폐하고 일요일을 세운 사탄의 역사
    AD. 313년 2월 로마제국의 공동 황제인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가 메디오라눔(지금의 밀라노)에서 기독교를 공인한 칙령을 반포
    AD. 321년 3월 7일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첫째 날을 태양의 날(선데이)로 지정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첫째 날인 일요일로 변경함.
    AD. 364년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에서 일요일을 예배일로 인준
    *** 안식일 관련 뉴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AD. 321년 3월 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로 선포하고 이날을 예배일이자 공휴일로 정한 뒤 … 첫째 날(일요일)을 태양의 날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 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 날, 즉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 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을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되어 갔다.』- 한국일보 2003년 12월 1일자 기사 -
    ☞ 기독교는 AD. 4세기까지도 안식일을 지켰으며 일요일에 예배하던 종교가 아니었다. 중세 종교 암흑기였던 12세기에 교황권의 핍박을 피해 이탈리아 북서부의 피에몽 골짜기로 들어갔던 왈덴스인들도 안식일을 지키고 있었다.
    『독일과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 에큐메니컬 단체들에 의해 ‘Free Sunday‘ 행사가 치러졌다. 에큐메니컬은 모든 기독교를 하나로 통합하자는 운동을 말한다. 이날 가톨릭과 개신교의 대표는 한 목소리로 일요일을 ‘자유(쉼)의 날’로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AD. 321년 3월 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선데이)로 지정했던 사실에 착안하여 이 날짜를 선정한 것이다.』
    ☞ 2013년 3월 3일에 있었던 행사는 로마 황제가 제정한 AD. 321년 3월 7일 선데이를 흉내 낸 일요일 기념 행사였다. 그들의 연합 운동은 일요일 성수를 중심으로 고대 로마제국을 계승한 영적 로마인 바티칸 교황권을 추종하는 것이다.

  • @gumsanyun8820
    @gumsanyun8820 2 роки тому +4

    예수님의 부활날에 예배.

    • @kohim2002
      @kohim2002 2 роки тому +1

      부활날 뿐만 아니라 매일 예배드리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실테니...그러나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것과 평소 예배드리는 것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 @한경호-h7z
    @한경호-h7z 2 роки тому +2

    십계명 앞에서는 딱 걸립니다
    어떤 논리로도 글쎄요

  • @하늘향기-v8y
    @하늘향기-v8y 3 роки тому +7

    좋은 자료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7 안식교인들이 이 문제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데......

    • @DividingJesus
      @DividingJesus 3 роки тому +1

      '논쟁'처럼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키려는 것은 아닙니다. 재미있는 성경 목사님의 다른 영상들은 참신하고 너무 좋아서 구독하여 듣고 있는데 주일에 관해서 더 성경적인 근거를 듣고 싶어서 질문했습니다.

    • @하늘향기-v8y
      @하늘향기-v8y 3 роки тому

      @@DividingJesus 아~그러셨군요!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 필요하지요.

    • @DividingJesus
      @DividingJesus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안식일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해 "안식일의 축복" 시리즈 강의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찬미님의 생각과 의견을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ua-cam.com/play/PLdEyP7JV2ykq_HWL4S0agfh_NR-Ju86wV.html

    • @김용욱-t1t
      @김용욱-t1t Рік тому

      성경을 읽어보세요

  • @sin505
    @sin505 Рік тому +2

    지인이 만나는 날을 일요일로 정해서 우연찮게 어느 장로교 일요일 예배에 참석을 했는데요,,,
    성경말씀은 한 구절도 없고 찬송 몇장과 교독문만 읽고 설교는 세상 얘기만 해요.
    그래서 제가 설교에 ^^왜 성경말씀이 한절도 없냐^^고 물었드니 지인이 대답하길^^성경은 평일에 읽으면 되지^^ 하는거예요.
    평일에는 먹고 사느라고 동서남북을 뛰어다니면서,,,,,
    말씀을 읽으시길,,,,

  • @해피사나이
    @해피사나이 2 роки тому +5

    ㅜㅜ목사님 너무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인 종으로 믿음잃지않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말씀을 가리켜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용태박-z2c
    @용태박-z2c Рік тому

    침례와세례 성경에서어던것이 만나요. 유투브에서 토론한번. 해보세요
    들어보게

  • @kihongkim-sw8nw
    @kihongkim-sw8nw 6 місяців тому

    중요한 것은 부활의 의미와 정신을 기억하는 것이지
    부활한 날을 기념하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은 분명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훗날 이렇게 하나님의 십계명을 함부로 짓밟고 인간이 세운 예배일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을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시기에 이 날을 하나님과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의 표징으로 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20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안식일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창조시 일곱째 날을 안식하시며 모든 인류에게 이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음을 공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에는 차별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순서가 있을 뿐입니다.
    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그들을 통해 온 인류에 대한 구속의 경륜을 보여 주시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 @stevehhjbh
      @stevehhjbh 3 місяці тому +1

      맹신적 순종 철학, “아 그냥 믿어”... 이런 대답 때문에 102030 아이들부터 청년들이 떠나는겁니다. 생각을 좀 하세요.... 하.... 바울이 선교의 왕이었던 이유는 변증의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변증하지 못하고 맨날 탄압하기만 하니까 믿음이 없는거죠

  • @김호규
    @김호규 4 місяці тому

    성경을 중심으로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성경 신구약에 말씀은 하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자기 주장대로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 @인성-g1t
    @인성-g1t 7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의 명렁을 자식( 예수님)이 그 명렁을 듣지 말라고 한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말씀을 고칠 수있다고 생각합니까?

  • @wonfe_8700
    @wonfe_87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결론 : 인간이편하려고

  • @노래-n8y
    @노래-n8y Місяць тому +1

    여기 제칠일안식일교 분들이 많이 오셨나보네요ㅠ. 댓글이ㅠ
    교수님께서 제대로된 정통신학을 아주 쉽게 풀이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 @stevehhjbh
    @stevehhjbh 3 місяці тому

    안식일교가 맞는 것 같아지네요... 흠....

  • @hong5746
    @hong5746 Рік тому +1

    자기 입맛대로 해석 하시네요.

  • @이광효-s4o
    @이광효-s4o 2 роки тому

    콘스탄티누스가 정한 일요일은 태양신 숭배에 날이기 때문에 그날을 피해서 예배를 지켜야 하는거 아니냐는 얘기에는 어떻게 반박할수 있을까요?
    콘스탄티누스가 교회인들을 위해서 정한건 아니였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얘기하면 받아들일까요?

    •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2 роки тому +3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당시에는 모든 요일이 각각의 신들을 숭배하는 날이었습니다. 그 날을 피해서 어느 요일을 정해도 단지 다른 신을 섬기는 날로 바뀔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요일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에 예배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백부공주
      @백부공주 Рік тому


      어느날에 예배보다 예배를 누구에게 하느냐가 중헌디...
      토(땅)신의 날안식일에 화잇!쥐龍 예언의 신을 전하는 것과
      태양의 날 일요일에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
      어느것이 중한가?

  • @sml4647
    @sml4647 3 місяці тому

    예수님이 돼지고기 먹으면 안된다고 하신 내용이 없는데요..? 베드로에게도 보자기 환상으로 부정한 짐승을 먹는 이방인들을 부정하게 여기지 말고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면서 음식을 속되게 여기지 마라고 하셨는데 너무 억지 아닌가요..? 성경에 있는 것을 더하거나 빼면 큰일납니다..

  • @조승리-b6v
    @조승리-b6v 2 роки тому +1

    아폴로의 존귀한 날과 주일이 같아요
    신기하네요 날과달과절기를 삼기지키니 영문은 어떻게 쓰고 해석하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여하튼 수고하셨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샬롬 ~

  • @wavecorea
    @wavecorea 6 місяців тому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
    선택적 순종으로 보이네요
    깊이있게 성경을 다시 공부해 보세요
    예수님 부활 후 수천년 초대교회 신도들은 안식일을 준수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June-mt6oy
    @June-mt6oy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일몰설은 안식교 주장이고 ..초대교회가 안식일을 지켰다는 내용은 성경에 차고넘치고 부활절을 주일로 바꾸어 지켰다는건 어이 없는 논리고 부활절은 일요일일 수 밖에 없는 절기고 이런 제대로 되지 못한 정보를 아무렇지 않게 내보내다니요.. 예수님 부활절은 연간절기로 한번지키는데 일요일마다 부활절이라 하지 않죠 태어난 날이 수요일이면 매 수요일이 탄생일이 되나요? 간단한 반문이 나오는 주장인데 ..실망입니다

  • @K-dong21
    @K-dong21 8 місяців тому

    완전히 착각하시고 계시네요.
    안식일은 이미 창조시에 제정된것입니다.

  • @민성철-v6o
    @민성철-v6o 4 місяці тому

    유대교와기독교의차이

  • @hush9976
    @hush9976 20 днів тому

    콘스탄티누스가 잘못한거네

  • @몰라-q4b
    @몰라-q4b 2 роки тому

    눅22장19절은 유월절 떡을 먹은거고 일요일날 떡뗀것은 예수님 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기때문에 부활절 로써 떡을 먹은것이고요 당연이 안식일일은 떡을 안먹죠.. 그리고 엠마오 가는 두제자도 예수님 부활 하시고 떡을 먹었답니다..안식일은 떡먹는날이 아닌데... 성경을 재대로 모르시네..

  • @chojoy5685
    @chojoy5685 Місяць тому

    당연히 돼지고기 먹으면 안됨니다. 성경에 먹지 마라고 쓰여 있습니다

  • @김제하-f9g
    @김제하-f9g 2 роки тому

    2:16 네 그날은 부활절 입니다

  • @theroadtoemmaus12
    @theroadtoemmaus12 Рік тому

    4. 왜 굳이 십계명 중에서 4번째 계명인 안식일 계명만 폐했다고 주장하는가?
    - 이것도 의문입니다. 왜 굳이 10개의 계명 가운데서 안식일만 폐했다고 주장할까?
    - 참고로, 다들 아시겠지만, 하나님께서는 한 입으로 두말하시는 분이 절대 아닙니다.
    *다음은 이사야를 통해서 주신 구원받은 백성들과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사야 66장 22~2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each Sabbath: from one sabbath to another)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 십계명은 창조 때에 주신 "안식일제도"와 "결혼제도"의 확장판이며, 그것을 시내산에서 다시 명확하게 글로 써서 십계명으로 주신 것이고,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의 해설로써 팔복을 말씀하신 것이고, 마침내 사람의 마음 속에 십계명을 새기고 하나님의 율법인 십계명을 인간이 지킬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2장에 십계명을 "하나님 사랑" + "이웃 사랑"이라고 요약하심으로써 이 사실을 정확하게 지적하십니다.
    5. 영상에서 인용하신 갈라디아서, 골로새서의 말씀은 모두 "절기 안식일(복수형)"을 말합니다. 헬라어 원어를 살펴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골로새서 2:16에 기록된 안식일은 헬라어 원어로 복수형(쌉바톤)입니다. 성경에서는 구약과 신약 할 것 없이 안식일을 두 종류가 존재합니다. 첫째는 일곱째날 안식일, 둘째는 절기 안식일(유대인의 일곱 절기에 함께 끼인 큰 안식일; 참고로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유월절의 큰 안식일이 시작되는 금요일에 돌아가심). 그런데, 절기 안식일을 의미할 때는 언제나 복수형으로 사용합니다. KJV 영어성경에는 원어인 헬라어, 히브리어를 꽤 자세히 잘 번역해 놓았기 때문에 복수형인 "Sabbaths" 라고 번역되어 있어요.
    - 골로새서 2:16의 안식일은 복수형으로 "안식일들"로써 사용되었는데, 이것은 바로 “절기나 초하루(월삭)나 안식일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기에 속한 안식일들을 지칭할 때 사용하는 관용어구였습니다. 마치 사복음서의 “모세와 엘리야”가 당시 구약성경을 지칭하는 관용어구였던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냥 "일곱째날 안식일(sabbath)"과 "절기나 월삭과 안식일들(an holyday, or of the new moon, or of the sabbath days)"은 구분되어서 사용됩니다. 헬라어나 히브리어로 성경을 명확하게 읽어보시면 더욱더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KJV 영어 성경을 봐도 그렇게 명확하게 번역해 놓았습니다.
    6.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를 명확하게 이해하면 다 풀리는 문제입니다.
    - 율법 아래 오신(갈4:4)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요구에 따라(창2:17; 하나님의 말씀; 롬6:23) 인간을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의 해설인 팔복을 말씀하시면서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결코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리라(마5:17~19)“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신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2장에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두 가지 내용으로 요약하십니다. 첫째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22:37)"이고,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으로 요약하십니다. 바로 십계명의 첫째~넷째 계명까지는 "하나님 사랑", 그리고 십계명의 다섯째~열번째 계명은 "이웃 사랑"인 것이죠.
    -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대로 죽어야 하는 인간 대신에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써 돌아가심으로써 인간의 죄값을 다 치르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첫째, "하나님의 율법은 공의롭다"는 사실을 온 우주에 공표한 것이며, 둘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사실도 역시 온 우주에 명확하게 증명하신 것입니다.
    -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단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사실만으로 강조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전혀 잘못된 것입니다. 사탄의 주장은 "하나님의 율법은 공의롭지 못하고, 하나님은 사랑이 아니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율법(십계명)의 공의와 하나님의 사랑을 동시에 높인 사건이며,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을 풀어 설명하신 마태복음 5장의 팔복을 말씀하시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율법은 일점 일획이라도 사라지지 않고 다 이루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이의수-c5v
      @이의수-c5v Рік тому

      당신처럼 해석하면...ㅠㅠ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당신 해석:안식인들)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렇게 해석하면 문장이 됩니까? 당신 말대로면 이방 그리스도인들이 유대 바리새인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는 장면인데... 쓸적 안식일을 안식인들로 바꿔서 성경 하나님 말씀을 뒤집어 왜곡하시네 😡
      그럼 뒷절 골2:17
      17) 이것들은 장례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 것이니라
      (안식인들)문장이 연결됩니까?ㅠㅠ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매년)나 초하루(매월)나 안식일(매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바리새인 그리스도인들이 이방인 그리스도들이 절기 초하루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을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는 사도 바울의 가르침 입니다)
      골2:17 이것들은(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지키는 것)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십계명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돌판에 세겨줬습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을 예표,모형이고요 그 모든 것은
      골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릿도 것이니라
      마5:17~18
      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요19:30 *다 이루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죽음으로 다 이루시고 율법을 완성하셨습니다
      골2:16

    • @theroadtoemmaus12
      @theroadtoemmaus12 Рік тому

      @@이의수-c5v 성경이 기록된 원어로 성경을 읽으면 명확하게 이해가 됩니다. 또한, 당시 유대인들의 관용어구였던 "절기와 안식일들(쌉바톤)"은 절기 중에 포함된 안식일을 지칭할 때 사용하던 유대인의 관용어구였습니다. 원래의 의미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해석하는게 성경연구자들의 나아갸야 할 방향이고, 이 방향을 따라가는게 잘못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책에는 죄가 없을 때의 상태를 기록한 장들도 있는데, 창세기 1~2장과 요한계시록 21~22장이 그러합니다. 안식일은 아직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지 않았을 때(창세기 1~2장) 사람에게 주신 것으로, 창조의 기념일이 맞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는 원래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창조의 마지막 날로써, 물리적인 6일간의 창조 이후에 창조의 정점으로 마지막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시고 그 날을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로 지정하여 하나님도 쉬시고, 사람도 하나님의 쉼 속으로 초청하신 거룩한 날입니다.
      성경은 단 한 번도 주중의 첫째날인 일요일을 창조주 하나님의 예배일로 정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마태복음 12장 8절)"이라고 하셔서 안식일이 창조주를 경배하는 날인 것을 분명하게 하셨습니다.
      참고로, 요한계시록 1장 10절에 기록된 "주의 날"은 안식일입니다. 왜냐하면, 앞에서도 기록했지만, 예수님께서 본인이 안식일의 주인이시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꾸 골로새서 2장을 16장과 17장을 언급하시는데, 제가 이미 적은 대로,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도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는 구절에서 사용된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들(히브리어 "쌉바톤": 복수형 명사)"는 그 당시의 유대의 관용어구로써 절기에 속한 안식일들을 지칭하는 어구라는 사실은 왠만한 신학자들은 다 인정합니다.
      또한, 현재 한국어 번역본 성경들은 원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의 오류나 너무 많습니다.
      성경을 정확하게 연구하려면, 당시의 관용어구, 원어인 히브리어와 아람어 및 헬라어 어휘의 용례, 등을 자세하게 연구해서, 성경 해석에 오류가 없게 해야 합니다.
      이미 원어와 당시 이스라엘에서 그렇게 사용되고 이해되던 것을 그렇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수많은 신학자들과 성경 연구자들이 유대의 문헌들과 고대근동 및 히브리 법사상 등을 연구한 결과입니다.
      또한, 성경적으로도 옳은 해석이구요.
      성경은 단 한 번도 "제사법: 즉, 의식법(도그마)"이 페했다고 기록하고 있지, 십계명이 폐했다고는 절대 기록하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안식일은 죄가 없던 때에 사람에게 창조의 마지막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직접 제정하신 겁니다.
      원래, 예수님의 십자가와는 상관이 없어요!
      다시, 창세기 1~2장을 읽어 보세요!

    • @theroadtoemmaus12
      @theroadtoemmaus12 Рік тому

      ​@@이의수-c5v 그리고, 애초에 성경에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섬기라는 말 자체가 없습니다!! 한 번 찾아서 보여줘 보세요! 어디 한 단어라도 창조의 첫째 날인 주중 일요일을 예배일로 거룩하게 하셨다고 성경에 나오나!
      절대 못찾을걸?
      왜?
      아예 안나오니까요!
      애초에 일요일 예배의 시초는 로마교회입니다. 그리고, 종교암흑시대를 거치고, 종교개혁시대를 거치면서, 개신교회에 로마교회의 유산이 그대로 들어온 거구요.

    • @theroadtoemmaus12
      @theroadtoemmaus12 Рік тому

      ​@@이의수-c5v 하나의 예시로, 중세 가톨릭의 공식 입장을 대변했던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d. 1274)는 그의 대표적인 저서인 "신학대전"에서 단언적으로 주장하기를 기독교의 "일요일 준수는 성경의 넷째 계명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교회법에 기초하였다"고 기록하였습니다.(참조: Thomas Aquinas, Summa Teologica, 1947, p1702)
      그리고 나중에, 토마스 아퀴나스의 이런 주장은 그때로부터 약 3세기가 지난 다음에 출판된 가톨릭의 「트랜스 공의회의 교리문답(Catechism of the Council of Trent. 1566)」에서 그대로 반복되었습니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로 말미암아 촉발된 16세기의 치열한 대 신학논쟁에서 가톨릭을 대표했던 신학자들은 이러한 부분에서 오히려 개혁 신학자들을 향하여 "오직 성경만으로(Sola Scriptura)"라는 성경 제일주의 원칙에 철저하지 못했다고 꼬집으면서, 이와 동시에 개혁 신학자들이 성경 제일주의를 내세우면서도 사실상 가톨릭의 교권적 전통을 따르고 있다고 비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개혁자들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교권적 전통의 결정적인 실례 중의 하나가 바로 신,구교의 구별 없이 주일로 지키고 있는 일요일 신앙이라는 사실을 비판했구요.
      그러면서, 가톨릭 신학자들은 개혁자들에게 일요일 주일제도 수립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새로운 의식이나 교회법을 제정할 때는 성경의 주장보다도 교권의 주장에 기초해야 한다는 가톨릭의 주장을 개혁자들 측이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참조: J.N. Andrews and L.R. Conradi, History of Sabbath, 1912 p586~595; Daniel Augsburger, "Sunday in Pre-Reformation Disputations in French Switzerland", 1976, p265~277)
      역사적으로 정확한 팩트가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의 기원은 성경이 아니라, 로마교회이며, 이러한 로마교회의 잘못된 예배일을 개신교회가 가지고 온 겁니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제시된 참된 예배일이자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날은 일곱째 날 안식일이 분명합니다!
      일요일 예배는 사람의 손으로 하나님의 법을 바꾼 것일 뿐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아요! 그저 사람의 유전일 뿐이죠.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결정이지만,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지는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 @이의수-c5v
      @이의수-c5v Рік тому

      @@theroadtoemmaus12 님글 골로새서 안식일들을 제가 잘못 봤습니다
      안식인들로 그래서 뒷절 문장이 연결이 안 되서~
      안식일 예배, 일요일 예배
      그 논쟁 뜨겁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의 순교한 영혼들은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리라
      이들은 안식일 예배를 드렸을까요 일요일 예배를 드렸을까요
      아마도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 예배 드렸을 것이고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은 일요일 예배 드렸을겁니다

  • @freedombelief7963
    @freedombelief7963 2 місяці тому

    10계명 다 버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