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알아야 합니다 귀농 귀촌했다가 떠나시는 분들의 말못할 사연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집값떨어질까봐 절대 밝히지 않지요 1) 모기등 해충이 너무많아서 살수없는경우 2) 뱀이 너무 자주 나오는경우 3 부락민들과 불화 텃세의 경우 4)한밤중에 울음소리 신음소리 쿵쾅 거리는 소리등이 계속해서 나는 귀신들린소리가 나는경우 5) 멧돼지 들개등이 자주나타나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경우 6) 시골길은 사유지가 포함되어있는 경우가 참많은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비싼가격에 매입해야 한다던지 길이 없어지게되어 논길이나 샛길로 걸어서 돌아다니는 일이 발생되는 경우 7)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계속해서 발생되는경우 (부부가 시골집에서 함께 의문사한 경우도있음) 8) 산에서 흐르는물을 수돗물로 사용했는데 물이 현격이 줄거나 사용할수 없게되는경우 9) 너무 외진곳에 홀로 떨어져서 사람과의 왕래가 없고 절도 강도등에 위협을 느끼는경우 10) 주인 말씀대로 터가 넓어서 다 가꿀수가없고 힘들다는얘기도 한번쯤 생각할 문제이고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사유가 있을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너무 큰 농장을 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제 지인분도 은퇴 후에 10 에이커가 넘는 땅에서 재밌게 농사지으시며 사시다 70세 넘으시니 와이프분이 관절도 안 좋고 다 팔고 시내에 작은 텃밭 할 수 있는집 사서 이사했어요 전원생활이 생각보다는 엄청 힘들어요 이분들은 정말 고생 많이 하셨을것 같아요 아까워서 어떻게 떠날까요
구경 잘 했네요 내도 창원 변두리에 조그막게 귀농 하고 있네요 개천면은 땅평수가 제법되나 보네요 채소 가꾸지 마시고 1년에 한반 수확하는 것으로 바꾸어야함다 농사는 힘들어요 그냥 집에서 먹을것만 조금 가꾸시고 나머지 땅은 엄나무, 가시오가피, 두릅등 이런 나무 를 힘어야 함다 유실수를 심으면 농약을 살포하지 않으면 과일 먹을수가 없어요 힘들어요
퇴직후 귀촌할려고 50대초 작만한 토지~ 농사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원거리에 있는 토지는 방치하고 집에세 가까운것도 혼자서의 노동력으로 감당 않되어 5백평은 남에게 무상으로 빌려주고 혼자 1천평만 경작해도 너무 힘이 듭니다. 농촌에 살려면 모든면에서 손재주가 조금은 있어야 될듯 싶어요. 생각 잘 하셨어요.~! 건강이 최고인만큼 빠른 쾌유 빕니다.
지인들과 같이 하셔요. 즐기며 하셔 야지~ 내 먹을 텃밭,집터 150평에 논(기계로 하니까) 2~3 마지기 (300~ 450평) 정도, 지금 이라도 땅 잘라 파시면 오히려 돈도 벌고 이웃도 생기고 좋아요. 전 아직 8년이란 세월 후라 생각 없었는데 325평 땅값에 너무 많이 투자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언니 부담도 덜겸 땅을 사서 두집 잘랐네요. 집 지을수 있는 곳은 얼마 든지 땅을 자를수 있다 고 하더군요.
60-70년대 한국에서, 농촌을 떠나서 도시에 온 젊은 사람들은 공장에서 쥐꼬리 만한 월급을 받으면서, 장시간 노동으로 착취를 당하고, 좁아빠진 기숙사에서 새우잠을 자면서도, 다시 부모님들이 기다리는 농촌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지금 중국의 농민공들도 마찬가지. 공장에서 노동하는게, 그래도 농촌에서 농사짓는것 보단 낫기 때문.
저도 산골짜기에서 살다가 집팔고 도시로 이사왔어요 집 내놓은지 한 2년 정도 되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갑자기 임자가 오시더라구요 좋은가격에 잘 팔고 신축아파트 영화관 가까운 곳에 정착했습니다 임자가 올거에요 힘내시고 시골살이의 추억 가지고 다시 도시로 오셔요 어디든 살만합니다 건강하시구요^^
귀농하시고 싶은분들은 미리와서 집 짓지마시고 그곳에 오셔서 방얻어서 1달 살아보고 오셔야 됩니다 도시에서 오신 분들 대부분이 조금 살다 모던것 다 버리고 다시 돌아갈때는 돈 모두 버리고 가는걸 봅니다 시골은 넘 외롭고 일이 넘 많아요 ᆢ 한달은 좋은데 한달지나고 나면 슬슬 외로워요ᆢ고생도 무척 많이 합니다 ᆢ ᆢ귀농 잘 생각해 보시고 오세요ᆢ ᆢ
76년 77년 2년동안 과수원에서 일했는데 40년이상된 국광(사과종류) 소독 많이 합니다 그당시 스미치온 파라지온 전착제 등등 소독하고 나면 코피가 났어요 나무가 하도 커서 꼭 장수동 은행나무 처럼 컷어요 국광은 맛이좋고 홍옥은 검붉게 익으면 새콤달콤 맛이 좋았어요 그런데 국광은 오랫동안 지하실에 보관해도 되는데 홍옥은 오래 저장 하거나 보관 하면 금방 썩어요 썩은사과가 생각 나네요 안데르센 동화 부부가 그렇게 살면 복을 받지요 ㅎㅎ
귀촌 7년차입니다. 대지만 340평을 가지고 있네요 시골생활은 본인이 부지런도 해야지만 어느정도 손재주가 있으셔야 합니다. 남을 부르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지요. 전문가다운 손재주는 타고나야 되지만 간단한 고장수리는 유튜브와같은 동영상을 보면 배우고 익힐 수도 있지요. 제가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넓은 터를 소유했다면 욕심부리지 말고 자기 노동력 만큼만 농사지으시면 되고요. 나머지는 잡초를 이기는 꽃으로 대신하거나 멀칭해 두면 좋아요. 귀농귀촌 너무 힘든것만은 아니지요. 몸에 해로운 술담배 멀리하고 채식위주 식사와 산책같은 적당한 운동,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결론적으로 마음을 비우시고 살면 어느곳이든 행복하실수있답니다.
이집이 딱 그런집이죠. 연금으로 생활하며 정원 돌보며 텃밭 가꾸고 나름 농사욕심도 조금 부리며 재밌게 사셨던것 같아요. 근데 어떤 경위인지 모르겠지만 남편분이 건강이 안좋으셔서 더이상 일을 못하게 되어 버린게 안타까운 점인거죠. 정원 나오는데 양산까지 쓰시는 모습을 보면 아주머니는 거의 일을 하지 않고 남편분이 다 하신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남편분이 일을 못하니까 더이상 방법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모든걸 다 갖추고 시골생활에 이력도 났을 시기인데 저 많은걸 두고 떠나려면 눈에 아른아른 거릴것 같아요.
그림같은 집과 농장 잘 구경 했어요. 동화 속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과 다른 귀농의 세계..나이들면 힘도 빠지고 열정도 사그러듭니다. 산좋고 물좋고 공기맑은 곳에서 오래오래 행복해야 하는데 모든 걸 내려놓아야 하니 안타까워요. 이렇게 잘 가꾸어 놓은 집과 농장을 이어갈 인연이 연결되길 기도드립니다.
전원생활의 낭만만 생각하고 귀농하신 전형적이 모습입니다 이것도 심어보고 싶고 저것도 심어 키우고 싶고 그러다 보면 재배특성 관리의 복잡성 소득창출은 실패하고 몸만 고된 농촌생활을 하다가 지쳐서 농촌을 떠나게 됩니다 이영상을 보시고 귀농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참고가 되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서울에서 사시던분이 여름휴가를 강원도로 갔는데 주변경관에반해 그곳으로 귀농을 하셨답니다 그런데 3개월이되서 다시돌아오셨는데요 그 이유가 너무 심심해서 못살겠다더군요 복잡한 도시에 염증나서 경치좋고 조용한 시골로 내려왔더니 너무 심심하시다는거죠 모든것은 상대성이 존재합니다 단순히 삶이 반복되는 지루함에 실증이난다고 또다를곳을 찾아 귀농을 하셨다가는 이러한일이 재연되기때문에 귀농을 하실때에는 신중을 기하셔야합니다
전병영님 농촌 살겠다고요? 그냥 도시에 사시오 난시골서 낳아 성장시기도 시골 그리고 공부는 도시에서 유학 생활했죠 시골서 살겠다고 생각하고 계시는분 난말리고 싶군요 시골은 글짜그대로 시골이에요 옛날보다는 나아젔지만 문화생활은 꿈에도 생각 못해요 병원은 생각도 못하고 위급시 약국도 생각 못해요 각오없이 시골노인 혹은 시골아낙 되겠다 는 각오없이 귀촌하시면 금방 후회해요 가령 부부 귀촌후 한분이 먼저 가신후 홀로 남은분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홀로 외로움과 허전함과 싸워야해요 자식도 거리가 멀어져요 팔려고해도 금방 안팔려요 세금만 물게되고 재산만 축내죠 옛날에는 가난 탈출이 목표였기에 참고 견디였지만 고생이라 생각 안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요 지금은 경치좋고 조용한 곳을 꿈꾸지만 2_3일은 좋아요 그시기가 지나면 금방 후회해요 잘생각 하시고 계획 세우시기 바랍니다 ㆍ
텃밭 10년째 하고 있습니다. 규모 문제지, 할수 있는 만큼만 하신다면 오히려 제경우 햇볕쬐며 몸이 더 건강해 졌어요. 언니 부부도 동시에 두분 다 암이와서 그때 부터 시골로 버스타고 왔다갔다 10년째 주말 텃밭 가꾸며 두분다 이겨 내셨구요. 항암치료 하는 날은 너무 아파 밥도 못 먹는데 햇볕에 풀뽑고 앉아 있음 덜 아프다 했어요. 친척 한분은 병원 연금 털어 허구힌날 병원 다 갔다 받치고 (의사 말이 최고 인줄) 결국 약만 늘어 치매 까지 오셨 는데 주변에서 약 줄이게 하시고 좀 좋아 지셨어요. 병원 곫거나 뼈 부러 지거나 꼬맬게 있음 몰라도 너무 좋아 하면 약이 사람을 망가 뜨리기도 해요. 제경우 통증약 한달 이상 먹으니 머리가 멍청해져 결국 약 중단하고 유튜브보며 근력운동해서 볼펜 한자루 못잡던 손을 극복했네요. 인간은 자연을 가까이하면 얻는게 더 많아요. 지금은 언니와 노후 대비 집터 사서 왔다 갔다 해요. 한살 이라도 젊을때 일을 벌려야지 싶어 질렀 는데 다들 잘 했다 하네요. 집은 8~ 10 년 후 작게 15평 생각하고 있어요. 나이 들수록 집은작게 텃밭도 몸에 맞게, 유기농으로 채소 키워 건강한 먹거리 먹는게 돈 버 는 거다. (제 생각) ㅋ😅.
주일 아침입니다.
소리없이 이슬비가 내리네요.유유자적한 시골살이가 꿈이건만 너무 멀어서, 커서,작아서, 막상은 못가는 이유만 있을뿐입니다. 해변의 여인 노래를 들으니 학창 시절이 그리움 되어 아련히 떠오르네요. 고성 소식 특별히 좋네요. 늘 앉아서 그냥 보는데 오늘은 초복인데 가까이 계시면 삼계탕 한 그릇 원기회복하시라고 사드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가격이??
ㅣ
ㄱㅂ
늑ㄹ
나이가많을수록도시에살아야됩니다.아픈데가많으니까.
퇴직하고 힐링하러 가셨나보네. 전원생활 좋치요. 그러나 나이 드시면 농사 힘들어요 한마디로 개고생 하러 온거지요. 나이 드시면 병원이 근방이 최고지요 하루빨리 정리하셔서 죤 곳에 정착하세요. 사모님이 넘 정직하시네
나이가 먹으면 병원이 약국도 편이시설도 가까워야 일이많으니 노동력이
경상도에가서 통수맞고 도망가는듯.ㄷㄷ
노후엔 편안하게 살아야 하는데 오히려 일구덩에 빠지셨네요 농사가 얼마나 힘든 일인줄 모르고 참 딱하기도 하네 남편이 몸져 누우셨다니 빨리 버리고 편안한길 찾으시길 바람니다
ㅋ 일구덩이ㅋ
ㅋㅋ
연세드신 분들 귀농 조심하셔야 할게, 병원접근성이 안좋은것도 있습니다.
핵심은 노동력도 아니고 농사도 아니죠, 시골이라는게 늙고 힘없으면 끝입니다, 도시근교로 오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넓은 대지위에 힘들게 농사 지어도 소득은 별로고 결국 몸과 마음은 지칩니다. 늙으면 지병도 생기고 도시 병원 가까운곳에서 살아야지요.
당연한 말씀입니다, 농사지어서 도시생활해왔던 습관처럼 맜있는 외식하고 좋은차 굴리면서 농사지으면서 소득도 많이얻으면 꿈같지많 그건 거이 1프로도안되고 현실은그냥 퇴직금으로생활비 쓰고 농사수입은 마당 정원꽃가꾸고 텃밭야채가꾸어서 친지또는 지인보내주어 인심얻는것이최고. 농사지어서 먹 고 산다 는말 반대.한가지예. 제주도 주민인데 우리부모 양배추 천평가꾸어서 삼년에 한번제값밭았다길 레 700만에서 비료값 인건비운반비빼 면 한이삼백 1년 같은땅 두번농사 뻔한답! 그나마자기땅 직장인 한달치월급이 반년치농사수입.
50대 초반이 제일 적당한것
같습니다 특히 건강이 우선
되야지요
시골살이 힘들어요 풀뽑아야지 유실나무 약살포 과일여매 속아줘야지 시골살이 부지런하고 자기적성에 맞아야 함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합니다
귀농 귀촌했다가 떠나시는 분들의 말못할 사연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집값떨어질까봐 절대 밝히지 않지요
1) 모기등 해충이 너무많아서 살수없는경우
2) 뱀이 너무 자주 나오는경우
3 부락민들과 불화 텃세의 경우
4)한밤중에 울음소리 신음소리 쿵쾅 거리는 소리등이 계속해서 나는 귀신들린소리가 나는경우
5) 멧돼지 들개등이 자주나타나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경우
6) 시골길은 사유지가 포함되어있는 경우가 참많은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비싼가격에 매입해야 한다던지
길이 없어지게되어 논길이나 샛길로 걸어서 돌아다니는 일이 발생되는 경우
7)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계속해서 발생되는경우 (부부가 시골집에서 함께 의문사한 경우도있음)
8) 산에서 흐르는물을 수돗물로 사용했는데 물이 현격이 줄거나 사용할수 없게되는경우
9) 너무 외진곳에 홀로 떨어져서 사람과의 왕래가 없고 절도 강도등에 위협을 느끼는경우
10) 주인 말씀대로 터가 넓어서 다 가꿀수가없고 힘들다는얘기도 한번쯤 생각할 문제이고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사유가 있을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외진곳에ㅈ가서 강도짓 하는사람
강도짓 하러 돌아다니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시골 외지고 힘없으시는 분들은 조심 꼭 조심하세요
몇 년 전에 영덕에서는
논에 물길보러 간 이후 오지않아
신고했는데 결국 이웃집 사람의 낫에 의해 살해되었음이 밝혀졌죠.
같은 죽음이라도 외지인이란 명목으로 낫에 난자당해 죽는
그런 시골살이는 끔찍한 것이죠.
수로를 이용한 논에 물대는 일련의 과정에서 마찰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시골 좋다고 정착하러 온 사람이 더 빨리 명을 다하고만 아이러니.
무서버라..
너무 큰 농장을 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제 지인분도 은퇴 후에 10 에이커가 넘는 땅에서 재밌게 농사지으시며 사시다 70세 넘으시니 와이프분이 관절도 안 좋고 다 팔고 시내에 작은 텃밭 할 수 있는집 사서 이사했어요
전원생활이 생각보다는 엄청 힘들어요 이분들은 정말 고생 많이 하셨을것 같아요 아까워서 어떻게 떠날까요
옛날 농사이겠지만 부모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내 자식은 이 힘든 농사
안 짓게하고 살아라고 서울로 대도시로
보내었겠는가 돈있어 소일거리로
하시는 분들 말고 소득 창출을 위해
농사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들 부모때 농법과 달라요.호미사용 안해요 하지만 50대 중반넘어면 시골생활 무리예요.
농업에 대한 정책대통령이 나온다면..그 나라대통령뿐만 아니라 성공한 나라도 대박
저도 시골서 살아보았는데요
나이가 많아지면 집하나에
텃밭 정도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주인양반 참 부지런 하신분. 일처리 잘되시길바랍니다.남편분 건강회복하시어 행복하게 사세요
참 시골 풍경은 넘 정감있죠 어릴때 시골에서 놀며 부모님 도와주던 일들이 근데 나이가 드시면 넘 힘드시죠 건강하신다며 움직이시니 무병장수 하시며 좋으련만 남사장님께서 몸이 안좋으시니 빨리 정리하시고 편안히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미련은 많으시겠죠 넘 아까우시네요 좋은집 닦아놓으시고 정드셨는데 좋은 주인이 사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ㅈㅈㅈㅈ
전원 생활 꿈꾸는 분들 나이들면 어려워짐....그래서 역세권...병원근처.....를 많이 선호함....그러나 집값도 많이 요동을 침...
밭이너무크면 힘들다
모양은좋게꾸미여져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목소리 듣기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구경 잘 했네요
내도 창원 변두리에 조그막게 귀농 하고
있네요 개천면은 땅평수가 제법되나 보네요
채소 가꾸지 마시고 1년에 한반 수확하는
것으로 바꾸어야함다 농사는 힘들어요
그냥 집에서 먹을것만 조금 가꾸시고 나머지
땅은 엄나무, 가시오가피, 두릅등 이런 나무
를 힘어야 함다
유실수를 심으면 농약을 살포하지 않으면
과일 먹을수가 없어요 힘들어요
귀농은 벌레, 풀과는 친구
병원은 가까워야함
퇴직후 귀촌할려고 50대초 작만한 토지~
농사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원거리에 있는 토지는 방치하고 집에세 가까운것도 혼자서의 노동력으로 감당 않되어 5백평은 남에게 무상으로 빌려주고 혼자 1천평만 경작해도 너무 힘이 듭니다.
농촌에 살려면 모든면에서 손재주가 조금은 있어야 될듯 싶어요.
생각 잘 하셨어요.~!
건강이 최고인만큼 빠른 쾌유 빕니다.
지인들과 같이 하셔요. 즐기며 하셔 야지~ 내 먹을 텃밭,집터 150평에 논(기계로 하니까) 2~3 마지기 (300~ 450평) 정도, 지금 이라도 땅 잘라 파시면 오히려 돈도 벌고 이웃도 생기고 좋아요. 전 아직 8년이란 세월 후라 생각 없었는데 325평 땅값에 너무 많이 투자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언니 부담도 덜겸 땅을 사서 두집 잘랐네요. 집 지을수 있는 곳은 얼마 든지 땅을 자를수 있다 고 하더군요.
천평 너무 많이 하시네요 그러다 골병듭니다..
60-70년대 한국에서, 농촌을 떠나서 도시에 온 젊은 사람들은 공장에서 쥐꼬리 만한 월급을 받으면서, 장시간 노동으로 착취를 당하고, 좁아빠진 기숙사에서 새우잠을 자면서도, 다시 부모님들이 기다리는 농촌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지금 중국의 농민공들도 마찬가지. 공장에서 노동하는게, 그래도 농촌에서 농사짓는것 보단 낫기 때문.
인터뷰가 구수하네요.
오랜 친구하고 얘기하듯이
편안하게 진행을하시고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인 조용필이 부르는 해변의여인 이 참듣기좋아요.
해변의여인 누구의 노랜지 그림과 어우러져 너무 멋있게 잘 불러 옛 추억이 아련히 스쳐지나가네요, 집구경 영상으로 잘 보고 갑니다,
가황 나훈아님 노래잖아요^#
간첩아녜요 혹시?^^ 아 목소리는 조용필가수군요^^
@@paballoti ㅋㅋㅋ😭💦
저는, 간첩아닌데요.
이노랜 첨 들어 봅니다.
남는건 돈밖에 없는 사람들이 휴양삼아
살곳이지 수입을 기대하고 가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정답
농사로 돈 번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대대로 농사지면서 그곳에 사신분들이나 적응할까 진짜 힘듭니다 비와도 안와도 바람불어도 추워도 더워도 늘 걱정입니다 귀농7년차에 되돌아왔구요 남편은 미련이 남아 15년 더 버티다 손 들고 왔읍니다 진짜 농사 불쌍합니다
사먹는게 싸죠 ㅎㅎ
@@박현철-p4x 농사로 돈벌려다빚더미에 앉을수도요~~~
난 어려서 시골에서 살아봤기 때문에 시골생활 싫습니다 막연한 낭만을 꿈꾸는 울 남편은 시골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시골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 생각임
울집은 남편이 싫다했는데 이제는 만족한다하던디.제가 집순이라 텃밭이랑 꽃 과실수만봐도 좋던디.
시골살이 행복만땅인디유
시골출신이라도 작물 키우는 취미가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안좋지요 4형제중 나만 좋아라하지요 ^^
맞아요~!
@@minh5154 부러워요
시골살이 농사지어도 돈안되고 힘들고 아무나시골살이 못해요
열심히 가꿔 놓으시고 많은 정이 들으셨는데ᆢ 아까우시겠어요
시골 생활이 만만하지 않더라구요~
귀농을 원하는 젊으신 주인될분이 찾아가면 좋겠네요. 다 잊고 가고 싶네요
산천초목 아름답고 그림같은 집 이네요
누구나 한번쯤 그려보는
꿈 같은 풍경이지만 막상 농사를 짓는다는게 자신이 없네요.
아~ 너무 그립습니다
저도 산골짜기에서 살다가 집팔고 도시로 이사왔어요
집 내놓은지 한 2년 정도 되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갑자기 임자가 오시더라구요
좋은가격에 잘 팔고 신축아파트 영화관 가까운 곳에 정착했습니다
임자가 올거에요
힘내시고 시골살이의 추억 가지고 다시 도시로 오셔요
어디든 살만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영상을 보면서 아쉽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농작물을 보면서 주인님의 성품도 다 보이는듯 하고 건강도 꼭 회복하시어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음악을 들으면 매번 더 감미롭게 들려요
나이가 먹을수록 병원이 가까워야 한답니다 그래서 시골에 살다가 읍내로 이사갑니다
나이 들수록 사람들과 가까이 병원과 가까이 ᆢ ᆢ
동감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병원 자주 갑니다
병원 쇼핑 헬쓰장은 근접 필수.....이게 멀면 지옥......이죠
맞습니다 읍이랑 그짐 50분씩 거리 되는곳은 나이들어서는 부담 이죠
지금은 대구에서 조그만
자영업을 하지만,
곧 은퇴를하고서 고향인
충북 보은읍으로 가서 노후를
지내려고 했는데.
나의 생각을 들은 아들이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네요.
이유는
병원갈일이 많을텐데
무조건 청주로 해야한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동안 잘 꾸미고 사셨네요. 남편 건강이 빠른 회복되시길 기대해요.
귀농하시고 싶은분들은 미리와서 집 짓지마시고 그곳에 오셔서 방얻어서 1달 살아보고 오셔야 됩니다 도시에서 오신 분들 대부분이 조금 살다 모던것 다 버리고 다시 돌아갈때는 돈 모두 버리고 가는걸 봅니다 시골은 넘 외롭고 일이 넘 많아요 ᆢ 한달은 좋은데 한달지나고 나면 슬슬 외로워요ᆢ고생도 무척 많이 합니다 ᆢ ᆢ귀농 잘 생각해 보시고 오세요ᆢ ᆢ
모르는소리....외로울수록 부부간의 거시기는 더 왕성해져요
@@ehdudkim794 거시기는 좀 그렇습니다.
물건이 작동을 않 하는데..ㅋ.
그냥 옛정이 새록 새록 할뿐이죠.
국민 혁명당허경영 전 박정희 보좌관 새마을운동 창시자 33 정책.코로나 비상금 갸인1억 지급 약속.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적놈이 많다.여야 답 옶다.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이 답
실졔로 경험한 이야기 이군요 감사 합니다
한달은 좀 짧고 1년정도 살아보면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 분명해질겁니다
이런곳은 산을 좋아하고, 도시에서 오랫도록 살았다면 조용한 시골도 추천합니다 저는 너무 산골보다 시내가 차로 15분거리 , 40가구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곳을 선호합니다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
가슴이 아프네요, 사장님께서 건강회복하시길 빕니다,
농사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대도시에 살면 수십배 더 성공합니다. 시골은 그냥 바람쐬러 가씀씩 여행 가는걸 추천합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공감합니다 ~~
공감입니다
곧 농사지을 사람이 없어질고 저급한 농산물만 먹게 되겠네요 개인 텃밭이라도 가꿔야할까봐요ㅠ
꼭 그렇치만믄 않다고생각해요 사람에 치이는스트레스 이거 살벌합니다 그래도 농사는 거짓말하지않습니다 아는만큼 노력한만큼 보상받지요
@@minicom9 아는 만큼 노력한 만큼 보상 못받는 농사도 있다는 사실
기억하시길
안타까운 일 이네요,,,
돈 많어신 분이 별장 지어놓고
왕래 하는것 아니면 농촌살이 녹녹지 않습니다,
육체적,정신적,금전적 그져 이루어지는게 없습니다,
피와 땀이 어우려 져야만
겨우 풀칠 할수 있을까,,,
여사님...농사 잘 지으셨네요
버거울만 하네요...부지런하십니다
그곳의 나무들이 새로운주인 좋은분을 만나서
더 좋은 환경
아름다운 터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세요
집과 주변 환경이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저에 18번 해변에 여인 오랜만에 드러봅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
건강과 행복 하세요🎉🎉🎉🎉🎉
휴가는 좋케지만 사는것은 개인적으로 별로 좋치만않을겁니다
나이들어서 교통편리 관공서 병원
마트 이것도 인간이 생활하는데 필요조건입니다
귀농은 힘들고 귀촌하세요 귀농3년차 집17평 대지60평 여유돈은 은행에 넣어두고 트레킹 여행 다니며 삽니다 투자를 많이 하면 골병듬니다 남의시선 의식하지말고 땅도 집도 소박하게 하시고 통장잔고많이 즐기면서 사셔요
잘 하셨어요. 👍 건강 챙기고 힐링하고!
정답~~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시청자입니닥고성구경시청잘햇습니다
제대로 농사지을사람 만나셔가지고 정성들이신 만큼. 서운하지않게 가격받고 정리하시길 빕니다 내마음이 다 서운해지네요 덩치가 크다고하면 친한분들과 지인끼리 분할등기해서 함께하시면 좋은밥법이긴한데 그것도 쉽지않겠지요.
늙으막엔 병원, 그것도 가능하면 좋은 병원근처에 살아야겠다는 것이 제 경험에서 얻은 교훈입니다.
8년간 두분의 노고와 정성이 보이는 집입니다
두분 그곳 떠나서도 건강 잘 지키시며 평안하셨으면 좋겠네요
🥰😍😘
6:48 진짜 우리 부모님하고 똑같으시네요 ㅎㅎ. 저희 부모님은 150평 대지에 상추, 토마토, 옥수수, 오이등을 키우시는데 나이가 70~80되시니 저 어머님처럼 버겁다고 빨리 팔고 아파트 가고 싶다고 하시네요.
8년 동안 정말 피땀 흘리며 가꾸어오셨을텐데
시골생활을 그만하게 되시다니...
제 마음 한편이 안좋아지고 슬프네요
농촌- 여름엔 각종 벌래들이많아 신경 많이써야합니다...그리고 보기엔 아름답게 보이나 쉴새없이 가꿔야 합니다..시껍 합니다...ㅋㅋ
금액이 얼마지 궁금합니다 시골쪽으로 찾고있는 중입니다
잡초들은 금방자랍니다 아는동생이 풀하고 전쟁선포 했다길래 못 이길거라 했죠 트럼프한테 전쟁선포 하면 이길거라 했죠 제초제없이는 진짜 어려워요
경치도 좋지만
마지막 노래 해변의노래
너무 좋어네요~쫌 쓸쓸하게
들리지만
조용필씨가 불러서인가
가사도 가슴에 더 와 닿네요
유실수는 종류별로 2그루씩 기르다가 관리가 어려우면 1그루씩만 두고 고추는 10포기 나머지는 사먹으면 좋을걸 괜한 욕심으로 고생만 하셨네.
사과는 약 안치면 가을에 하나도 먹을것이 없을겁니다.
모든 농사가 다 그래요
고추 약칠때 마다 처주면 괜찮아요 😊
사과뿐 아니라 모던과일이 다그래요
야체도 대부분그렇고
76년 77년 2년동안 과수원에서 일했는데 40년이상된 국광(사과종류) 소독 많이 합니다 그당시 스미치온 파라지온 전착제 등등 소독하고 나면 코피가 났어요 나무가 하도 커서 꼭 장수동 은행나무 처럼 컷어요 국광은 맛이좋고 홍옥은 검붉게 익으면 새콤달콤 맛이 좋았어요 그런데 국광은 오랫동안 지하실에 보관해도 되는데 홍옥은 오래 저장 하거나 보관 하면 금방 썩어요 썩은사과가 생각 나네요 안데르센 동화 부부가 그렇게 살면 복을 받지요 ㅎㅎ
정년후 귀농하지마세요 별장은 몰라도 정착하면 아프면 고통입니다 도회지근교 주말농장이 좋습니다 병원 가까운데 살아야합니다 친구밭 150평 주어 짓는데 새벽5시 밭에갑니다 낮엔 찜통더위로 숨을 못 쉽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
대화를 잘 풀어 나가십니다
좌금우서 실방에서 왔어요
함께 가는 티켓 놓고 갑니다
저도 주말농부 10년차...넘 실감합니다
귀촌 7년차입니다.
대지만 340평을 가지고 있네요
시골생활은 본인이 부지런도 해야지만 어느정도 손재주가 있으셔야 합니다. 남을 부르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지요.
전문가다운 손재주는 타고나야 되지만 간단한 고장수리는 유튜브와같은 동영상을 보면 배우고 익힐 수도 있지요. 제가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넓은 터를 소유했다면 욕심부리지 말고 자기 노동력 만큼만 농사지으시면 되고요. 나머지는 잡초를 이기는 꽃으로 대신하거나 멀칭해 두면 좋아요.
귀농귀촌 너무 힘든것만은 아니지요.
몸에 해로운 술담배 멀리하고 채식위주 식사와 산책같은 적당한 운동,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결론적으로 마음을 비우시고 살면 어느곳이든 행복하실수있답니다.
정답 입니다.
맞는 말씀..... 귀촌 할려면 그래도 300평은 있어야 합니다....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귀촌 즐기며 사시는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즐길줄 아는분 아니면 힘들져 귀촌.
산책은 무슨산책?
사방이 푸름이고
일 바쁜데 ㅋ
@@화학통증그러니까 일거리를 많이 만들지 말고 남는시간에 동네 산책이나 하라는거죠....
재배작물 보니까 엄청 부지런하신분이네요
밭에 잡초 제거를 저정도로
말끔히 하려면 얼마나 정성을 쏟으셨을까나‥ 일등농부셔요👍
등골 빠졎지유~~~~!
골병 들었네유 ㅡㅡㅡ!
음악이 넘좋아요
@@전동표-q8d 온전전씨 군요.제 외조카 이름이 전경표 입니다.
진짜 골병 듭니다 말이좋아 귀농이지 많이많이 힘듭니다 저도 농사를 지어보아서 힘든거 압니다
토마토가 익어도 먹을 사람이 없군요
앞에 땅이 너무 넓어 잡초관리 힘듭니다
촌에 키우면
빨갛게 익혀서 먹어요
쓸쓸한 말씀이네요
농사 얼마후에는 시골농사가 기업화 될껍니다 사람손으로농사를하는 시대는 지났네요 에어컨이 가동되는 농기계가 곧나올걸요 옛날의 농사가 아닙니다
그렇게 되려면 벌써 되었겠죠. 한국은 농지 특성상 소작농이 계속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술이 없어서 못한게 아니죠
꿈과 현실은 달라요 생각보다 시골 살이가 쉽지않습니다 다시 도시로 복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
난 살아보니 50평이 딱 제격이네요 ㅎ나이들면 종합병원 가까이. 시장가까이 사는게최고 더라구요
첫인사드려요
멋진영상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 즐감할게요
즐건 시간되셔요
안녕하세요. 아프셔서 병원이 있는 도시 근교를, 유실수 토마토 수박 참회 고추 등 잘 보고 갑니다. 참 좋네요.
인생은 그것을 살아가기보다가 오히려 꿈을꾸는 것인지도 모른다ㅡ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시골 산다고 농사 꼭 안지어도 되죠~
근데 남편 분께서 다쳐서병원 자주 가야하니 병원 근처로 나오긴 해야겠네요 넘 안되셨어요 집도 잘지어놓고 연세들어 힘들땐 풀뜯어 먹게 울타리치고 닭 기르면 되요 고기도 먹고 알도먹고 풀 안매도되고
가격도 말안하고
쓸데없는 소리만
맞어요
닭풀어놓으면 민둥산되
긴하는데 닭이 옮기면 또나온당게 ~~ ㅋ
야자매트 깔면 시골마당
좋은거 같아요
시멘트바닥보다요
나는 귀촌해서 살고 있는데 병원에 갈 일이 없어 졌습니다.맑은 공기도 공짜 맑은 물도 공짜...
근데 귀농은 힘들고 돈이 안됩니다.
저와 같으네요~^^
건강해 지셨다면
그걸로
돈 버셨어요~^^
돈벌러 시골로 간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당..
조그맣게 나먹을 야채 유기농으로 .. 닭 두세마리 키워 .. 계란
먹을 정도 ..로 만족 해야죠..
부지런 하신분 입니다.
정성드려 가꾸신게 보입니다.
집터가 너무 좋군요
좋은분이 꼭 있을것 같습니다.
잘되시기바랍니다.
며칠 쉬다 오면 좋은 곳이죠
농사 일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힘들어요.
기본생활비 나오도록해놓고
귀촌해서 텃밭가꾸고 운동하고
시골을 즐기면서 살아야 오래갑니다
로망입니다
많은 분들이
로망으로ㅡㅡㅡ만
평생을~
결단 내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죠
맞아요 그게 현명하죠. 시골 취미생활 공짜로 할수있고 밥값도 어떤곳은 천원, 새벽에 텃밭 가꾸고 하루종일 취미 생활에 저녁까지 먹고 집 들어 가신다는 분도 있어요.
이집이 딱 그런집이죠. 연금으로 생활하며 정원 돌보며 텃밭 가꾸고
나름 농사욕심도 조금 부리며 재밌게 사셨던것 같아요.
근데 어떤 경위인지 모르겠지만 남편분이 건강이 안좋으셔서
더이상 일을 못하게 되어 버린게 안타까운 점인거죠.
정원 나오는데 양산까지 쓰시는 모습을 보면 아주머니는 거의 일을 하지 않고
남편분이 다 하신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남편분이 일을 못하니까
더이상 방법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모든걸 다 갖추고 시골생활에 이력도 났을 시기인데 저 많은걸 두고 떠나려면
눈에 아른아른 거릴것 같아요.
@@이사라현정 진짜 제 생각을 대변해주셨네요
너무나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시골살이를 꿈꾸며 ~~
그림같은 집과 농장 잘 구경 했어요. 동화 속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과 다른 귀농의 세계..나이들면 힘도 빠지고 열정도 사그러듭니다. 산좋고 물좋고 공기맑은 곳에서 오래오래 행복해야 하는데 모든 걸 내려놓아야 하니 안타까워요. 이렇게 잘 가꾸어 놓은 집과 농장을 이어갈 인연이 연결되길 기도드립니다.
산좋고 물좋다고 대신 인생 살아주는거 아닙니다 인생은 낭만이 아니고 시련이고 고통일뿐입니다 아무리 더워도 농사지어야하고 농사라는게 시기와 때가있는지라 미룰수가 없습니다 두분 진주에서 사셨으면 남편분 건강 나빠지지 않았을겁니다 안타깝네요.
@@김덕춘-t7i 공감 200 사람은 여러사람이 살수있는곳에서 살아야됩니다 산속에 사는게 뭐가 좋겠어요 좋다면 왜 사람들이 없겠어요
두분이서 예전에 시작하실때 본것같은데 두분고생하셨네요 노후 편히쉬러가셨을텐데 귀촌 쉬운게 아닙니다 노후편안하셔야 하는데 일에진저리나셨을듯 맘아조으네요
ㅎㅎ 크기가 1/3정도만 되도 내려가고싶은곳이군요...!!
어릴적우상이던....용필형님 노래듣고 구독조아요 클릭함요..^^
어딘가 남 몰래 낭만적으로 귀농을 귀촌선택한 사람들은, 막상 현장에 몸담고 살아보면,십중팔구 실폐가 되기 쉬운 거 랍니다.
일생을
도시서만 산다는건
병원이 옆에 있으니
병원갈일 많고
빵집 옆에 있으니
빵빵하게 살만 쪘어요
도시를 박차고
촌에 오니
아무 약도 필요 없고
잘먹고 잠 잘자고
넘 좋아요
아파트 갖혀 살지 마시고
촌에 살아 보셔요~~
맞습니다 오히려 땅 밟고 사니 건강해집니다
내 고향 진해 넘 정겹게 느껴집니다~^^
저도 시골살지만
연세드셔서 귀농하고
꿈같은 전원생활 꿈꾸지만ᆢ
신중하셔야 해요
꽃 가꾸고 텃밭 일구는것도
신체가 건강해야 가능합니다ㅠ
후회하고 다시 뉴턴하는분도
여럿 봤어요
무조건 병원가깝고
가족 가까운 편리한 곳이
최고입니다~
귀농이란 유토피아 꿈만 갖고
풍경에 취해 한적한 시골
좋은 생각만 앞서기전 귀농
하실분 자신을 잘생각 하셔서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할것 같읍니다 모든건 맥가이버 처럼 해결해야 합니다 신중
하세요~~
귀농이 쉬운게 아닌데...너무 쉽게 생각하고 환상에 빠져 가시는 분들 많죠..사람은 살던 곳에서 살아야 맞다 봅니다..
이야~~ 참,, 환경좋네요~ 마지막 조용필에 "해변에여인" 음악에 참,, 마음이 흔들리네요~ 저기 귀농자에 마음이 와닿습니다. 암튼 남편분 건강에 빠른 쾌차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옵니다~ 여긴 서울이지만,, 귀농이란게 참,, 두렵지요~ 잘보고 갑니다~
살기좋은 곳 고성
이른아침 정보 감사합니다
해변의 여인 노래도 잘듣고가요.
늘 행복하십시요.
...귀농귀촌 한 부부 입장에서 보니..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8년차 부부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깔끔하게 텃밭이 잘 정리되어 농사를 열심히 지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가고싶은 맘이 드네요.
좋은 매수자 올겁니다
그동안고생하셨습니다
저도전윈에서 10년살어본 경험입니다
귀농 쉬운일 아닌데 참 대단한 결정 하셨네요 제 주위사람도 귀농 하였는데 힘든지 소식이 없네요
이곳 매매 되었나요?
농사는 기본적을 부지런 해야 합니다 그리고 텃밭 가꾸고
싶은분은 300평가량은 너무 많아요
한20평이면 한고랑씩 한종류 심으면 되요 연금도 따는데 머하러 그고생들 하시는지
시골은 하루 이틀 놀러가는건 좋지만 일하러 내려가는것은 도시에서 노가다 하는것 만큼 힘듭니다
좋은 매수자 나타나길 바랍니다.열심히 가꾸셨습니다.
귀촌하셨다가 정성껏 가꾸시고 힘들어 다시 도시근교로 나가신다니 서글픕니다. 해변의 여인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오네요.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전원생활의 낭만만 생각하고
귀농하신 전형적이 모습입니다
이것도 심어보고 싶고
저것도 심어 키우고 싶고
그러다 보면 재배특성 관리의
복잡성 소득창출은 실패하고
몸만 고된 농촌생활을 하다가
지쳐서 농촌을 떠나게 됩니다
이영상을 보시고 귀농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참고가 되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사님.고생많이.
하시고.
애지중지 .가꾸.
셨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어디가서.
사셔도 부디.
건강히
지네세요.
휴 이해됩니다. 저도 부모님 시골 농사 지셨는데요. 기억이 빚에 쪼달려서 산 기억 밖에 없네요. 한마디로 엄청 힘들어요. 도시 자영업자 저리가라입니다...
8년동안 정성들여 가꾸신 흔적들을 보니 감동입니다
힘이 들고 하셔서 유지 못하시고 매도하시려는 마음이 짠합니다 꼭 필요한
좋은 주인 만나서 잘거래가 되었으면합니다
제가 잠깐 시골 살이 했는데 병원도 멀고 대형마트가없어 식품 생활필수품 특히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게 엄청 힘들었어요 말도 많고 절대 시골 안가기로 했어요 시골 살이는 풀과의 전쟁입니다 마당 풀정리 안하면 풀들사이로 뱀이 들어와요
시골이라도 시지역 시내와 교통신호 대기 포함 5분거리에 살기만 좋구만
시골텃세 장난 아닙니다
시골 전원생활 잘 생각하세요
지인분도 경기도양평 살다가 겨울
에 춥고 벌레많고 외롭고 도저히
적응을못해 손해보고 나왔습니다
텃세 텃세하는데 무슨텃세 귀농한사람들이 동네사람하고 안어울리고 자기들만 살더만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 늙고 허리굽어 다리아파 그럴힘도 없어요
동네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도
응근 왕따시키고
주의에 텃세때문에 다시 돌아온사람
들이있어서 그동네 분위기도 감안
하시고 결정하심이 좋을것같네요
처음 입주하여, 입주 잔치 후하게 벌려주고, 마을 대장이 한사람 있어요, 그분과 친해지면, 다 통과 됩니다. 도시에서 왔다고 잘난척 말고, 학벌자랑 하지 말고, 배우려는 마음으로 숙이고 들어가야 지요. 농촌 인구가 자꾸 줄기 때문에 그토록 배척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군요
주위분들께도 알려드리면 좋을듯
하네요. 동네대장 ㅎㅎ
외롭다는거보니 홀아비구먼..자연인은 무슨개뿔 ㅋㅋ
첫 구독합니다
좋은 정보 계속부탁드립니다
시골생활은 예전생각때문입니다
진달래피고 개구리잡던
어린시절
하지만 지금시골은
옛날시골이아닙니다
그립던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그리운옛날사람들
몇사람없습니다
꿈과현실은다릅니다
숙고하세요
아주 멋있는 농장
이네요!
9년동안 만든농장을!
텃밭 가꾸다가!
고생고생만 하다가!
읍내로 들어가셔서
취미생활 하며
자유로운 생활
하셔야 겠습니다!
홍등심님 오랜만에 말씀 잘듣고
풀청으로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서울에서 사시던분이 여름휴가를 강원도로 갔는데 주변경관에반해 그곳으로 귀농을 하셨답니다
그런데 3개월이되서 다시돌아오셨는데요
그 이유가 너무 심심해서 못살겠다더군요
복잡한 도시에 염증나서 경치좋고 조용한 시골로 내려왔더니 너무 심심하시다는거죠
모든것은 상대성이 존재합니다
단순히 삶이 반복되는 지루함에 실증이난다고 또다를곳을 찾아 귀농을 하셨다가는 이러한일이 재연되기때문에 귀농을 하실때에는 신중을 기하셔야합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 아, 해변의 여인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깐, , 정말 마음이 짠해지고 그냥 ... 흑흑~~~ 역시 조용필 노래는 좋네요...
전원주택..
멀리서 보면 좋아보이지만 일이 많다.
텃밭 농사도 장난이 아닙니다.
전병영님 농촌 살겠다고요? 그냥 도시에 사시오 난시골서 낳아 성장시기도 시골 그리고 공부는 도시에서 유학 생활했죠 시골서 살겠다고 생각하고 계시는분 난말리고 싶군요 시골은 글짜그대로 시골이에요 옛날보다는 나아젔지만 문화생활은 꿈에도 생각 못해요 병원은 생각도 못하고 위급시 약국도 생각 못해요 각오없이 시골노인 혹은 시골아낙 되겠다 는 각오없이 귀촌하시면 금방 후회해요 가령 부부 귀촌후 한분이 먼저 가신후 홀로 남은분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홀로 외로움과 허전함과 싸워야해요 자식도 거리가 멀어져요 팔려고해도 금방 안팔려요 세금만 물게되고 재산만 축내죠 옛날에는 가난 탈출이 목표였기에 참고 견디였지만 고생이라 생각 안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요 지금은 경치좋고 조용한 곳을 꿈꾸지만 2_3일은 좋아요 그시기가 지나면 금방 후회해요 잘생각 하시고 계획 세우시기 바랍니다 ㆍ
사람은 사람속에서만 살수있읍니다 아무런 일도없는 곳에서는 살수가없읍니다 여러분 꿈을깨십시요 관중이없는 스타는 의미가없답니다
남원에 귀농하겠다던 분들은 공무원에 사기 당하고
아직까지 법정 투쟁하면서 싸우고 있습니다
귀농이 어려운 걸 알고 농사와 이웃을 아는 사람만 가능할 듯 합니다
나이들면 두 사람이쟎아요
얼마먹지 않더라구요
가계 부식비는 거의 들지 않아서좋은데ᆢ생각보다 일꺼리 많아요 시골생활이라는게ᆢ
처음부터 시골에살았음 몰라도
일부러는 안갔음 ~~
완전 동감합니다
얻는게 있으며 인간으로서 잃은것이 많을겁니다
건강이최고죠 욕심은 금물 나이들수록 병원가까이 살아야됩니다 잘못하면 병원가다 돌아가시는분도 봤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해야됩니다
텃밭 10년째 하고 있습니다. 규모 문제지, 할수 있는 만큼만 하신다면 오히려 제경우 햇볕쬐며 몸이 더 건강해 졌어요. 언니 부부도 동시에 두분 다 암이와서 그때 부터 시골로 버스타고 왔다갔다 10년째 주말 텃밭 가꾸며 두분다 이겨 내셨구요. 항암치료 하는 날은 너무 아파 밥도 못 먹는데 햇볕에 풀뽑고 앉아 있음 덜 아프다 했어요. 친척 한분은 병원 연금 털어 허구힌날 병원 다 갔다 받치고 (의사 말이 최고 인줄) 결국 약만 늘어 치매 까지 오셨 는데 주변에서 약 줄이게 하시고 좀 좋아 지셨어요. 병원 곫거나 뼈 부러 지거나 꼬맬게 있음 몰라도 너무 좋아 하면 약이 사람을 망가 뜨리기도 해요. 제경우 통증약 한달 이상 먹으니 머리가 멍청해져 결국 약 중단하고 유튜브보며 근력운동해서 볼펜 한자루 못잡던 손을 극복했네요. 인간은 자연을 가까이하면 얻는게 더 많아요. 지금은 언니와 노후 대비 집터 사서 왔다 갔다 해요. 한살 이라도 젊을때 일을 벌려야지 싶어 질렀 는데 다들 잘 했다 하네요. 집은 8~ 10 년 후 작게 15평 생각하고 있어요. 나이 들수록 집은작게 텃밭도 몸에 맞게, 유기농으로 채소 키워 건강한 먹거리 먹는게 돈 버 는 거다. (제 생각) ㅋ😅.
@@지롱꽃 저도 같은 생각으로 전원생활 즐기고 있습니다 행복을 짜릿하게 느낄 정도입니다
@@minh5154 잘 하셨어요.
@@minh5154
몇년째 되셨나요?
@@화학통증 4년차입니다 아주 행복합니다
이집이 제일 맘에 드네요 평수가 작아서 값도 비싸지 않을꺼 같아요
정년후 이런분들 주변에 참많네요 첨 몇년은재미붙여하시던데 결국은 몸상하고 버거워 하더군요 텃밭은50~100평에 유실수는 종류별로 조금 정도가 좋더군요
그이상은 종합관리기가 있어야되요 남은생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내고향 진해 반갑습니다
병원가까운곳에서 건강하게 오랜 사셨요 방송감사합니다
진해 내고향!
@@코니은경 님
네 반갑습니다💯
저는의령으로귀촌 한지10년째살고있음
퇴직하셔오셨다면은 연세가있으신것같으신데 이런데오면 절데안됍니다 응금상황이 발생했을떼 어렵죠
연세드셨을때는 가장종은위치는 종합병원근처같은 몸이아파ㅛ을때 바로응급실로갈수있는곳이좋읍니다
이런위치는 젊은사람이좋을듯합니다 연세드셔서 귀농은
정말좋은생각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