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Brazilian and I don’t understand what he is saying, but I love this song, and his voice. It transcends language. And if you are listening to this song now, you are a shining pearl in this dark world. ❤
I'm Korean. Most of Korean love this song and him. And I feel like you as I listen it too. If you can transrate this song, try it and understand the song lyrics.
그래도 유명한 사람이 된 첫사랑에 대한 소식은 뭐랄까 좀 복잡하다. 나와 함께 시나리오라는걸 처음쓰면서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던 그 때 그 시절의 모습을 지나 유명한 영화의 시나리오를 쓴 걸 보면서 묘한 감정을 느꼈다. 그건 그 아이의 길이었고, 난 별로 필요 없없구나...하는 감정이랑 그래도 잘 살고 있다는 모습을 확인해서 좋았던 감정. 하지만, 이 나이에 다시 보기는 싫다. 너무 슬플거 같아
심히 고퀄이다 가객이라는 용어에 이리도 어울리시는 분이 있을까? 노화의 설움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가사라는 생각이 든다 그에 따른 아리송한 감정은 옛날식 다방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통해 터질 듯 말 듯한 감정으로 이어지다 절의 끝에서 절제된 포효로 터진다 그렇다고 노골적이지도 않은 것이 최백호님의 능력이다 결론은 나도 늙었다
so i basically came here from loud but i ended up being mesmerized with this ahjussi's voice, he can be a voice actor for animated mexican themed movies
최백호 형님에 의한 목소리로 들리는 이노래는 해가 갈수록 더더욱 듣기 좋은 거 같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 수록 노화된 듯한 최백호의 그 목소리가 더 감동적인거 같다. 묵은지 김치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그 무엇인가 깊은 숙성된것보다 더 깊은 그소리.... 최백호형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이노래를 들려주세요.
![[🏅100만]최백호 -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 1950 대평동, 봄날은 간다 | 추억의 콘서트 7080 (639회 180512) | 효자동살롱](http://i.ytimg.com/vi/8SNiBWraJzc/mqdefault.jpg)
![[🏅100만]최백호 -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 1950 대평동, 봄날은 간다 | 추억의 콘서트 7080 (639회 180512) | 효자동살롱](/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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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소프라노 신델라 - 낭만에 대하여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200322](/img/n.gif)
젊어서는 낭만을 구가하며 살고
청춘이영원할것같이 살았는데
타고남은 잿빛같은 노년시절을 당해보니
남은것은없이
가슴이 허전한게 인생 가을이지요
누구나 이루지못한 사랑 ㅡ
순진한 그소녀는 어찌살고있을까?
낭만속에서 살다가
빈가슴으로 낭만을 추억하며 가는것이
인생아닌가요?
최고의 가수입니다
좋은노래 오래 불러주세요^^
나이 50되니
이제야 들리는 명곡과 가사들
비오는날 차에서 듣고싶네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내 가슴에 다시 오지 못 올 것에 대하여
그 두 가지를 "낭만"이라고 표현한 것에 감탄을..
'첫 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하 가사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ㅋ~~눈물나는 소절입니다.
감성이 픙부하시네요 .. 아는 사람만 겨울 냄새 가을냄새 입니다
늙어서 뒤졌겠지
글 잘쓰시는 분들 때문에 덩달아 많은 느낌을 받지요^^
나의 최백호 그외로움은 ㅡㅡㅡ
어렸을때는 그저 나이든 사람들이 듣는 노래라 치부하며 싫어했고,어느순간 노래 괜찮다 싶었으며, 지금은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정말 명곡이란 세월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듯 합니다
나이가 드니 정말 눈물 나도록 가슴저린 명곡입니다.
최백호님 목소리가 너무 시리도록 절절하네요
지금 저도 그렇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난 나이먹지 않을꺼라 늙지 않을꺼라 생각했던 철없던 어린시절의 처음 들었던 노래
나이가 들어서 그래유.ㅋ
저도마찬가지입니다
제나이 38...
세상살면서 낭만이 그립습니다
바다위 떠돌던 부표 같았던 20대도 그립습니다
멋은 안부렸지만, 세상 모든 멋으로 넘쳐나는 노래
저 나이에 저렇게 노래 부를수 있는 성량, 감성, 노래에 대한 진심 모두 감동입니다 최백호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진짜 지린다 지려
정말 거장 그 자체이시다.....저 연륜이 녹아있는 감성은 정말 누구와도 비교가 안된다ㅠㅠㅠ
대구향촌동.골목에.그야말로.옛날다방.이름은.잊었지만.그냥있는지.궁굼하네요.
@@boyounghur8641 1ㅁ1ㅁ1ㅁㅁㅁㅁㅁㅁ10¹¹
1ㅁ1111111ㅁ⁰ㅁ0ㅁ0⁰¹0101010ㅃ1ㅂ11ㅃㅃ1ㅖㅃㅃㅃㅃㅃ
@@boyounghur8641 @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슬픈 가사네요
내나이 49 나도나이가 먹은가봐.이런 노래가 좋아지네
어째든 이노래는 최백호 버젼이 최고야 ..
이노래는 진짜 명곡이야...항상 들을때마다 영화 장면처럼 담배 연기 자욱한 다방과 커피향 그리고 마담이 있는 장면이 떠올라...가사도 명품이고
최백호 가수 아주 팬입니다 아주 짱입니다
예전엔 몰랐었다
이제는 느껴진다
이 노래... 너무 좋다..
저도 늘 이런 댓글에 풉...했었는데...
저도 이제 느껴집니다...
이게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예 맞씀니다
이런 노레을 느끼시는것은 님도 저도
최백호님도 늙어가고 있다는
20대 대학생인데 저도 느껴집니다,,,
이노래 나올때가 내 나이30대초반 어느새 50대가 넘어 이 노래의 가사를 이해 하게 됩니다. 최백호님 건강 하세요...
너무 좋다 이 노래
I’m Brazilian and I don’t understand what he is saying, but I love this song, and his voice. It transcends language. And if you are listening to this song now, you are a shining pearl in this dark world. ❤
I'm Korean. Most of Korean love this song and him. And I feel like you as I listen it too. If you can transrate this song, try it and understand the song lyrics.
브라질까지 최백호 가수님의 '낭만에 대하여'가 감동을 선사하나 봅니다.
예술 혹은 음악엔 국경이 없다는 정설이 맞군요.
素晴らしいですね～
This song speaks of long lost romance. Talks about the 'sweet' memory of losing a loved one.
그냥 원탑이다. 젊은 가수들은 넘볼 수 없는 경험치가 있다.
이러니 꼰대소리 듣지 으휴
@@yoonsukyeol10bird 젊은 꼰대보다 진성 꼰대가
낫지
@@wonsnagkim6956 네 어르신 옛날노래 많이 들으시고 라떼는 하세요
@@yoonsukyeol10bird 너때는 안 그럴 거 같지? 🤣🤣🤣
라떼도 그랬어. 🥰🥰🥰
@@yoonsukyeol10bird 정작 면전 앞에선 꼰대 라고 말 못하지?? 너 같은 얼라들 너무 찌질하다 ㅋㅋ
역시옛날노래는 가사가 멋있다
멋이란건 부리는 것보다 우러러 나오는 게 진짜 멋.
😅
이노래만큼 세월과 낭만을 표현하기에 좋은노래가 있을까
99ㅐㅑㅕ899ㅑ9ㅑ9ㅑㅑㅑ9ㅑㅏㅓㅑㅓㅑㅐㅣ[[ㅔㅐ97+ㅔ0ㅐㅐㅐㅐ98
ㅇㅁㅇ
네 어뵤죠
감사합니다!
만추에 취하고 노래에 취하여 가을을 불 태웁니다^^
첫사랑 그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슬프다..
남자는 진짜 사랑은 잊지를 모하네요~
첫사랑 봤는데요...차라리 안봤으면 좋을뻔 했어요 ㅋ
그래도 유명한 사람이 된 첫사랑에 대한 소식은 뭐랄까 좀 복잡하다.
나와 함께 시나리오라는걸 처음쓰면서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던 그 때 그 시절의
모습을 지나 유명한 영화의 시나리오를 쓴 걸 보면서 묘한 감정을 느꼈다.
그건 그 아이의 길이었고, 난 별로 필요 없없구나...하는 감정이랑
그래도 잘 살고 있다는 모습을 확인해서 좋았던 감정.
하지만, 이 나이에 다시 보기는 싫다. 너무 슬플거 같아
하지마 슬퍼 ~
이 노래는 장르가 최백호.. 최백호 선생님의 간절한 목소리 수수한 옷차림 좌중을 압도하는 호소력 존경합니다(__)
진짜 낭만이 있는 곡이다...
이분 목소를 갠적으로
너무 좋아함
전 이세대도 아닌층이지만
음악의힘은 세대를 초월하는듯
이런분들은 오래도록 지켜야할
보물인듯
최백호 가수님 언제나 건강하시길
님도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돌아가신 아부지가 종종 부르셧던 노래라 ㅜㅜ이 노래 들으면 아부지 생각나네요.ㅜㅜ최백호님 마니 조아하셧는데.ㅜㅜ잘 계시져.그리워요.무지무지~~
ㅡㅡㅡ
아부지.생각남
서른 아홉을 보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왜 이리 슬픈지
대체 불가능한 가수~
내마음 갈곳을 잃어, 낭만에대하여 등등
최백호씨가 불러야 라면에 깡소주의 고독한 맛이 난다.
정말 쓸쓸한 음유시인 최백호~
나이들어갈수록 그의 노래가 더 더 좋다~~~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명곡이시고 최백호님도 인생사
명곡 이내요 행복하세요
그냥 예술이네요. 바른 발음 바른 발성으로도 흉내낼수 없는 예술 그자체
다른 후배 가수들이 부르는 영상도 봤지만.. 역시 최백호 선생님의 노래에는 인생의 쓴맛이 녹아 있다랄까... 소주가 땡기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ㅎㅎ
가사가 너무 좋아요. 몇 마디 되지도 않는 말들로 그 상황과 그 때의 그 정서가 다 그려짐.
으~윽 쓰다 써
간지 그 자체죠ㄷㄷ 저도 소주 마시면서 보는중입니다..
ㅋㅋ유희열 스케치뷕 아이유 부를때 나오셨는데 그때도 진짜 넘사벽 포스가 있더라구요
도라지 위스키를 부르는 노래 ㅋㅋ
문병란의 '술에게' 시도 있으면 풍류 완성
요즘 이노래가 격하게 와 닿습니다
나이가 50대중반되니 세상의맛을 느낍니다
ㅜㅜ
저두 그러네요 인생살이 힘드네요 눈물도 나구요!
노래 들으며 힘내서 또 살아봅니다
이 노래가사는 왠지 티켓다방에가서 LP판에 흘러나오는 탱고음악을 들으며 일단 도라지 위스키 두잔을 시킨다음 미스김 옆에 앉혀놓고 같이 차한잔 마시고 싶은 분위기 입니다. ㅠㅠ
쓴맛이요ㅠㅠ
대단한 명곡이다... 이런게 진짜 노래다
이런게 예술이구나... 깨닫고 갑니다... 가사마지막이 정말 슬프네요.
최백호씨의 창법에는 고독이 느껴져요.
저만치 가버린 세월에 대한 아쉬움을 실연마저 달콤함으로 표현한 노랫말이야 말로 이 노래의 백미이죠...
세월이가도 늙지 않는 애수 짙은 최백호님의 노래는 모든이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 합니다.
와 이 노랜 역시 최백호님이 불러야함....
최백호. 외모가 너무 구질 스러워.
코로나도 퍼지는데. 보기에도 힘들어보여.
@@kyoungyoo3441 멋들어지게 잘 늙으셨는데 왜그러누.
@@kyoungyoo3441 ㅂ ㅅ
@@kyoungyoo3441 요즘 애들이 쓰는 말 .... '거울 보고 오세요'
@@kyoungyoo3441 거울보세요 그러면 '아..' 라고 생각 드실겁니다
실연의 절망이 아니고 실연이 달콤함의 나이가 되고보니 노래가사가 참 공감이갑니다
여기서 실연은 무대에서의 공연을 의미하는게 아닐까요?
심히 고퀄이다
가객이라는 용어에 이리도 어울리시는 분이 있을까?
노화의 설움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가사라는 생각이 든다
그에 따른 아리송한 감정은 옛날식 다방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통해
터질 듯 말 듯한 감정으로 이어지다
절의 끝에서 절제된 포효로 터진다
그렇다고 노골적이지도 않은 것이 최백호님의 능력이다
결론은 나도 늙었다
삶이 녹아내리는 노랫말과
옛날식 탱고리듬과 최백호씨 음성.
멋진 3합이 만들어낸 명곡 중 명곡입니다
옛날 자기 노래를 나이 들어서 더 맛갈나게 잘부르는 가수가 몇이나 있을까..최백호님 건강하세요~~
나이들어가니 진짜 더 좋아지는 노래
흥얼거리게 되는노래 네요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모든 탱고의 최고봉이지요.
연세따라 노래도 더 익어가네요 흐른 눈 물 그대로두고 들었습니다 보석같은 가수십니다 우리 호중님과 한무대에서 들을날이 있을지요 건강하시고 영윈하시길
최백호님 인생을 인생사을 인간의 삶을
노레 하시는군요
여기에 오신분들
아름다운 음악과 노레을 들으시면
행복한 인생을 행복한 삶을 줄기세요
영원한 가객 최백호선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만도
살아있는 우리에겐 참으로 큰 행복이다 ㅎ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인생을 줄기세요
내가 나이든것도 있지만 백호님 이제사 인생을 녹여 우려 내는 숙성된 편곡이 너무 아름답네요.
이런분이 가수다! 이런분을 가수라고 칭할수있다고 봄... 깊이가 다르다...
2000년대생인데 내 학우들 최백호선생 낭만에 대하여 애호한다.
좋은 드으리프이군요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나올때 진짜 소름돋음
이곡은 진짜 원곡 아무도 못따라갈듯
진짜 목소리가 너무 세련되셨다.. 질리지않는 목소리
실연의 달콤함..이라는 가사에서 연륜이 느껴져요
우리의 멀티 가객 호중님 때문에 들으러 다니네요
진정 최백호님 보이스는 낭만 가객!!!
호중님 팬님들. 아리스님들
👇
가객 최백호님
역시 노래의 품격이 달라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가사가 구구절절 가슴에 들어와 박히는걸 보니
아~ 나도 나이를 먹었구나..ㅠㅠ
음색 진짜 지리네.
노래에 시대과 향수를 다 느낄수 있다
첨나왔을땐 어려서 잘몰랄는데
이제 나이가 쪼끔 들어선지 선생님 노래 테크닉 하나 하나 가사 하나 하나가
애절하고 가슴을 녹이는 참으로 명곡으로 생각합니다😊
so i basically came here from loud but i ended up being mesmerized with this ahjussi's voice, he can be a voice actor for animated mexican themed movies
최백호 선생님 정말 최고입니다 감히 평을하게소 최고이니다 낭만 가객최백호선생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김호중씨가 사랑의 노래방에서 불러서 너무 좋아서 원곡을 들으러 왔습니다.
노래가 낭만이 있네요. 멋스러워요. 좋아하게 됐습니다. ^^
반갑습니다 더도 호중님 노래듣고 왔어요
저도요 ^^
가슴이 찌릿찌릿 저며오는 노래~~심장을 마구 저며오는 감성!!!
온 힘을 다해 노래 부르는 것이 보입니다... 열정을 다하여... 멋있는 최 백호님.
찬원님 노래듣고 왔어요 최백호님 오랜만에 뵙네요 낭만가객 최백호님 노래는 철학이 있어 더 좋아요 오래 오래 노래해 주세요 지금도 여전히 잘하세요
김호중님이 미트사랑의콜센타 노래방에서 불러서 원곡도 듣게 되네요^^ 원곡도 넘 좋네요 ♡♡
호중님도 낭만가객 최백호선생님 처럼 되고 싶어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최백호님 근항알고싶어 찾다보니. 이노래가 나오는군요
아직도 목소리감정이살아잇어. 넘넘 좋아 눈물이날것같네요
잘 즐감하고 갑니다
가수님 늘 건행하세요.
와...어쿠스틱 +반도네온...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요 !!
김 호중님 노래 듣고 원곡 들으러 왔어요
최 백호님도 멋지게 부르시네요
홍중님 또한곡을 명곡으로 만드셨어요
김호중씨의 감성과 너무 어울리네요. 어쩜 최백호씨의 원곡을 멋지게 소화하셨네요. 앞으로 고속도로처럼 탄탄대로 우리 팬들과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가수가 될꺼라 생각되네요.
김호중씨가 부르기전부터 이미 명곡이였습니다. 모르시던 분들이 아는 계기가 됬겠지만 이미 알만한 분들은 아는 노래. 태클 아닙니다~~~
김호중이 누구에요? 원곡이 최고인데요?
노래에 감정이 녹아든거 보소
기가맥히네
최백호님 노래, 인생여정이 담긴노래, 나이 먹어보니 절절이 가슴에 와 닫네
옛날에는 그저 최형의 노래로 여겼는데
내 나이 60이 넘으니 정말 명곡입니다.
다른 가수가 부르는 노래 들어보아도
최형의 맛은 안 나네요 ㅎ
김호중씨가불러서원곡찾아봅니다~역시최백호선생님짱입니다요~~
나 울어도 되나요? ㅜㅜ
진짜 몇년만에 실컷 울고싶네욪
ㅜㅜ
저도 들을 때 마다 울컥 합니다
토닥토닥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캬... 젊은 친구들은 시련이 고통이라고 해도 나이가 듬은 실패한 사랑에 의한 시련도 이나이에 사랑을 해서 시련을 느꼈다..그걸 달콤함이라,,,,,
나이가들어가서인지?
감동에 정화의눈물
위로의눈물
선생님감사드립니다
🙄시련❓ 失戀❗
실연
A Legendary old K-pop singer Choi, Baek Ho!
내가 정말 좋와 했던노래인데 울호중씨가 부를줄이야 이무슨 인연 ㅋㅋ 여하튼 넘 좋다 호중님 그대는 나의 히어로 항상 그대를 생각하며 살께요 고맙고 또 고맙 습니다 사랑해요 울 호중 님🥰🥰🥰🥰🥰🥰🥰🥰🥰
호중님께서 최백호님같은
낭만가객이 되고싶다고
했는데 머지않아 그리 되리라
믿네요
호중님이 연륜이 쌓이면 최백호님
같이 되지않을까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청춘의 덧없음을 느끼게 하는 가사와
깊이있는 목소리가 그어떤 가수보다
멋지십니다 !!
이세상 꺼낼것도 많고 많은데
낭만
낭만 하나만 꺼내 준
고마움에 새삼 고마움을 느낍니다♡
김호중님 노래 듣고 찾아왔답니다~~
최백호님 멋지시네요♡
호중님 노래 듣고, 원곡 들어 보고파서 왔습니다. 역시 최백호님 이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소리도 소리고 노래도 노랜데 가수분의 열정적인 태도에 더 감동스럽고 눈물도 찔끔합니당! 오래 감동 듬뿍 부탁드립니다.
천진난만 최백호 노래가사 목소리 멋져버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이찬원 뽕숭아학당 노래듣고나서 원곡 들으러 왔어요.. 최백호님 원곡은 아련하고....이찬원님 노래는 구성지고 힘이 있었고 새로운 트롯장르가 느껴져서 이 노래 좋은 줄 새삼 알았습니다.
이찬원님의 노래를 듣고 반해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저 알고 있던 곡이었는데 정말 명곡이네요
시대가가저다준 그모습은정녕코 낭만을느끼게하면서 추억을곱씹어보게합니다.
대단히감사합니다.
최백호씨연령대이고보니더더욱그장면이두드러집니다.60년대부산거리에서펼처지는 젊은이들의추억....아름답게그려봅니다.
대체불가의 목소리...이제는 저분의 노래가 왜그리도 멋지고, 또 멋지게 들릴까....50나이가 먹으니 저 노래의 진가를 알겠네요....
최백호씨 감사합니다.
아~나이 드니 진짜 이런 노래 좋아지네요.
연륜이 흐르고 나시니까 역시 더욱
애닮으면서도 낭만적이네요
최백호 형님에 의한 목소리로 들리는 이노래는 해가 갈수록 더더욱 듣기 좋은 거 같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 수록 노화된 듯한 최백호의 그 목소리가 더 감동적인거 같다. 묵은지 김치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그 무엇인가 깊은 숙성된것보다 더 깊은 그소리.... 최백호형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이노래를 들려주세요.
가사 전달력..호소력.. 곡을 100프로 이해하시고 전달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본인 작사 작곡
호중님 노래듣고 여기 찾아온 사람 하나 더 추가요ㅎㅎ
와~~최백호 가수님도 멋져요.
좋은 노래는 시대를 초월한다.
뭔가 표현하기는 힘든데 너므너므 멋지다.......
오랜 연륜속에 그려지는 멋짐~ 완벽함~ 그 누구와도 비교가 힘듭니다~ 와우~👍 말로 설명하기 힘든 멋짐을 가지고 계시네요~ 설레이는 듯한 행복감을 느낍니다~대박❤
언제 들어도 가슴 촉촉해지는 명곡
김호중님씨가 불러서 너무 좋아 원곡을 듣고자 왔는데
역시 최백호 선생님의 노래에 깊은 감성이 느껴져 좋습니다.
최백호 노래 들으면 가슴 이 울컥 해집니다 최백호 명가수 님 저하고 나이가 동갑입니다 화이팅
Come here after JYP team on LOUD performing this song
Srsly I fell in luv w their performance and the song.
@@BakaSama24 same here
너무 멋진 최백호님의 음성에 취하다 갑니다~♡♡♡
행복과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노래는 저에겐 그리움이에요.
그립다... 그리고 싶다... 금방이라도 눈감으면 기억나고 생생히 떠오를것같은데 막상 그무엇도 선명하지 않네요. 저희 부친 애창곡인데 유독 이노래 부르시던 모습은 떠오르는데 그모습 그시절이 그리고 싶은데 그릴수 있을것 같은데... 보내드린지도 수년이 지났지만 힘들고 지칠때마다 너무 그리워 이노래 듣다 시원하게 눈물 흘리고 조금이나마 시원해져 갑니다.
나이 들수록 가사의 의미가 알 수 있는 노래.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서울숲에 놀러갔는데 우연히 야외 음악회라 풀밭에 자리잡았는데 최백호씨 나온대서 응 구레~ 하고 있었는데 노래 시작되고 엉엉 울어버렸었다. 내가 수많은 공연 가봤었는데 실제로 놀란게 임창정씨 그리고 최백호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