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왔습니다. 우연히 최백호님의 부산에 가면을 듣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부산 사람도 아니고 부산도 몇번 간적도없지만 그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부산분들은 그리고 부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참 아련히 눈에 안개속 그림처럼 그려지겠습니다. 다가오는 겨울 부산에 혼자 다녀와야겠습니다.
엊그제 부산 다녀왔는데 저도 오랫만에 가본지라 정말 많이 변해 있더군요~야경도 끝내주고 꼼장어 너무 맛나게 먹고 왔네요" 이노랠 들으니 다시 가고싶어집니다. 영탁님 노래 듣고 이 노래가 최백호님 노래였다니 예전엔 왜 몰랐을까요~중독성이 있는 노래입니다 두분음성에 푹 빠져듭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래된 바다는 변화무쌍한 세월에도 그 자리에 그바다로 우리를 맞이 해 주니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기득합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늘 무탈들하시고 건강들하시고 강건들하시기를 좋은 일들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최백호 아재가 부르신 오리지널곡이 가장 좋다.
그럼요~ 짜잘한 리메이크는 훠훠~ ^^
영탁님 통해 부산에가면을 어제 첨들었어요 이런곡이 있구나 넘 좋구나
생각했어요 원곡도 좋지만 콩깍지 찐팬은 영탁님이 불러주신곡이 참 좋네요ㅎ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전 이노래 처음 들어봤네요
울가수 영탁님이부르는거보고
근데 넘 좋아요 ~~~~^
영탁씨 노래듣고 왔어요. 촤백호님 노래 너무 좋아요~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다니!!
영탁님이부르는것듣고너무줗아서하루에도몇번씩듣는답니다. 너무좋은노래네요
나이들수로 목소리도 익어가네요.부산에사는데 오늘문득 바닷가에 이노래를 듣고싶네요.건강하세요.~~
어제 뽕숭아학당에서 영탁님이
부르시는거보고ᆢ찿아왔어요
첨 들어봤거등요
뽕숭아학당 영탁님노래듣고
오신분 🖐 ~~^^
저두요 어제 영탁님 불러는것 보고 찾아왔어요
저두요
저요 ㅎ
영탁님💙👍 듣고 찾아왔어요👋
저요
영탁 님 노래듣고 찾아왔는데
원곡자님 목소리도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영탁님 목소리와 최백호님 목소리가 너무 다르지만 각자 또다른 그리움이 쓸쓸함 이ᆢ
담담하게 한편의 서정시를 읽는거 같아요
겨울이 왔습니다. 우연히 최백호님의 부산에 가면을 듣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부산 사람도 아니고 부산도 몇번 간적도없지만 그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부산분들은 그리고 부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참 아련히 눈에 안개속 그림처럼 그려지겠습니다. 다가오는 겨울 부산에 혼자 다녀와야겠습니다.
눈물이 날 것 같다
목소리가 베스트극장이신 분
울영탁님 노래 듣고 와우 이런 노래도 있구나 넘 좋아하게 됐네요 내가 부산에 살기때문에 더 좋네요^^
나이드니
이런감성
한번쯤 생각나는 나의 옆에있던
그 사람 지금어떻게지내고
있을까
더잘해주지못했던
그때의 ,,,,,
지금생각하니 너무미안하고
고마운 그사람
고맙다 그대여
너도 이젠 없는데..... 엉 엉
울호중님 좋아하는 분, 최백호 가수님! 이분의 깊은감성~~그 깊이가 가늠되지 않군요.
늘 건강하세요~~💜💜💜💜💜
이 좋은 명곡이 숨어 있었네요
영탁님이 부산에가면 불러줘서
오늘 찾아왔습니다
이미지는 다르지만 두분다 예술이네요..
이렇게 감성적인 곡이 최백호님 노랜줄 이번에 영탁님 부르는거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부산이 그려 보게 되네요 가슴으로
목소리가 넘나 아름다우세요 ㅠㅠㅠㅠ
유재석씨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울림과 여운이 오래가네요~
몇 번 계속 듣고 있습니다
곳곳히 선명합니다
눈을 감고..
팬이기도 하지만 너무 좋아합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예전 부산kbs에서 공연봤던 기억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노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뽕숭 아 학당에서 .전광열 배우가 신청해서 영탁님이부른 부산에 가면 영탁님이너무 잘불 러서 처음듣는 노랜데 너무 좋아서 영상이 뜨길 래 들어와서 들으니 역시 잘부르시네요
역쉬죠 ~~^^
너무 좋지요
조용히 천천히 적셔
결국 우리를 울려버리는
우리들의 산맥같은 뮤지션
멋있는분이세요..정말...
음원으로만 접하다 부르시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깊은곳에서 소리를 꺼내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저음이 그토록 매력적인 이유인듯 해요
이나이에 어쩜 목소리가 섹시한지...너무 감동받아요
최백호가수님 그냥 제눈을 감게 합니다
최백호씨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네요
너무 멋진 가수네요
영탁님이 부르시길레 어떤분의 곡인지 궁금해서 들으러 왔어요. 넘 좋은곡이네요. 두분 화이팅이요*^^*
잘 듣고 갑니다~~
어데 영탁이랑비비노 끄지라
영탁님이 불러서 너무 좋아서 다시 최백호님 노래로 들어 봅니다.감사합니다
저두요 ~~~^^
저두요
저두요
저두요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영탁씨가 부르는 ~부산에 가면 듣고 알았다
영탁최고 ♡♡
영탁님의 멋진 곡으로 알게된 이 곡~~ 최백호님의 진중한 세월 묻은 음색은 또 다른 추억을 되새기게 하네요. 드라마 영화 한 편이 그려집니다. 넘 멋진 곡~~. 감사해요~~^^
엊그제 부산 다녀왔는데 저도 오랫만에 가본지라 정말 많이 변해 있더군요~야경도 끝내주고 꼼장어 너무 맛나게 먹고 왔네요"
이노랠 들으니 다시 가고싶어집니다.
영탁님 노래 듣고 이 노래가 최백호님 노래였다니 예전엔 왜 몰랐을까요~중독성이 있는 노래입니다
두분음성에 푹 빠져듭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 노래 들으면 갑자기 부산 가고 싶다
영탁님이 불러서 노래를 좋아한 사람은 아니고 나이를 먹어 가면서 최백호씨의 팬이 된 사람입니다.그 중에서도 제 고향 부산을 향수병에 갇히게 만든 이 노래를 최백호씨가 부르게 된걸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부산 느낌이 물씬하게 나서 너무 좋다.. 대구살지만 부산느낌을 확 느낄수있다
시간이 갈수록 목소리도 표정도 눈빛도 퍼포먼스도 .... 음악도 ..... 점점 더 깊어지십니다!! 너무 멋져요~ 오래오래 삶 그 자체가 음악
정말 이 노래... 너무 좋아요....
감성을 마음 저 깊은데서 끌어올리는듯...
좋은 노래 영탁씨 노래듣고 더욱느꼈어요 하루에10번이상듣곤한답니다 최백호씨 영탁씨 감사합니다
눈물난다..소주한잔 해야겠네
너무 감명 깊게 들었어요~
추억이 밀물처럼 들어오네요~
묻혀진노랠 ~영탁님이 불러서 다들 알게되네요!`백호님 스탈도 조치만.넘힘업이..
울탁님은 젊은 부산에가면필루..버스에안즌채 불런데,공연장에서탁님 부르는걸 듣고싶네요..
영탁님
새로운 매력이 철철
봉숭아 학다ㅇ에서 어제 부른 노래도 너무 좋던데
제목을 몰라서 안타까워요
이곡을 들으면 부산해운대랑. 떠나간 옛연인들이 떠올름
저도영탁 노래듣고 찾아왔어요
저두요 ☝️☝️
저두요
저두요 3
오래된 바다는 변화무쌍한 세월에도 그 자리에 그바다로 우리를 맞이 해 주니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기득합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늘 무탈들하시고 건강들하시고 강건들하시기를 좋은 일들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어제 영탁 노래 듣고 궁금해 들어 보려구요 ㅎ
저두요 개인적으론 영탁님목소리가 가슴에더와닿네요
저두요~
영탁님 부르는거 듣고 너무감동받아서 원곡자노래들어봅니다 최백호님노래도좋지만~~~?
영탁님 덕분에 알게된 노래... 최백호님도 좋고 영탁님 곡도 좋아요...같은 노래 다른 느낌...다 좋아요...영탁님 감사해요
너무좋으네요👍
진짜네~부산에가면 부산역이넘많이 변해서 친정갈때마다 느끼는부산 옛추억이 아련!
어긋난 버린 사랑을 탓하기엔, 나로 인해 헛되이 지워져버린 그 사람의 소중한 청춘의 시간들에 다시금 미안함 뿐입니다.
목소리가 악기같아요ㅜㅜ
1:52 멈춰버린~듯 이부분특히ㅜㅜ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라는
드라마에서도 나왔었는데.....
바다 끝 이라는 곡도 명곡이랍니다
해방타운 보고 찾아왔네요
최백호님 노래에 감동이 ㅠㅠ
이노래영탁님땜알게됐네요~~
최백호님노래였구나~^^
노래넘좋아요~~~~~^
내플레이리스트에있는노래~♡ 들을때마다눈물남
역시 최백호님이야
저 깊은 감성은 아무도 흉내 못내지
감정의 깊이가... 눈물찔끔 나왔네
아니.. 라이브 연주자들 수십명을 뒤에서 밀면서 박자타고 오시네... ㄷㄷㄷ
왜캐 눈물나지
영탁님 통해 알게 되었네요
좋은곡입니다^^
낭만파 역쉬 눈물이 날것 같아요 ~부산에 사는데
누구도 따라 할수없어..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부산이 있나봐요
놀면머하니 보고 온사람 손🙂
Eddy Seo 짙은 목소리에 반해 왔는데, 사무치게 그리워지네요
손...
손
손
손
2pm 장우영이 좋아하는 노래이고 최백호 선배님한테 힘들때 찾아뵙고 힐링받았다고 해서 들어보러 왔어요
Es tan linda esta canción , aunque no la entiendo (excepto Busan) 🤍
영탁❤ 못하는 노래가 없고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연애인
이노래를 듣는데 눈이부시게 드라마가 생각났다
치매에 걸린 혜자가 바닷가에 있는 젊은 준하를 보고 뛰어가 안기던장면 ㅠ
먼저간 그사람 보고싶다
백호님 영탁씨노래하는모습 보셨어요 이세상 어떤 노래보다 최고로 좋았어요 탁이하고 같이 무대한번 만들어보시면 소원성취
첫소절 부산역에 딱 도착해 가만히 어딜가야하나 생각하고계신것같아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삽입곡때좋았는데 원곡가수를 요즘 알았네여
우연히 본 내첫사랑은 스무살때의 연인이 아닌 삶에 치인 여자였다. 만나기전 혼자 상상햇던 그녀가 아님에 순간 놀랬지만 돌아서 생각햇을때 그리고 다시 나를보았을때 그건나의 오만이엇다
👍
최강야구를 타고 타고 여기까지...
존재도 안하는..첫사랑 생각이...
백호형님... 박자놓치셨다..ㅠ
카타부랼아부랄 박자가 잘못했네!
좋아하는 곡!
노래가 아니라 시를 부르시는 것 같아요.
당신의 나이가 되어야 이 노래를 제대로 불러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희은이 불러두 느낑 있것다~~~ 너무조아
반주가 잘안들리나봅니다. 노래와 반주가 싱크가안되는게 흠이네요..
다른 가수 이름 언급 좀 하지마라 원곡 가수에 대한 배려가없네
공감합니다. 최백호님도 트로트 좋아한다고 하셨고 어떻게든 본인의 곡이 널리 알려지면 좋아하실 것 같긴 하지만 참... 너무 수준 차이가 나서. 원곡만 한 커버곡 없다지만 최백호님 곡은 특히 좀 안 건드렸음 싶은 소망이 있네요.
박자가 좀 아닌듯 하면서도 늦게 부르는 맛이 또 캬 부산아닌겨 ㅋㅋ
역시 영탁님이부르면 다명곡이되는군요 이노래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울영탁님이 부르면 밋밋하게 들리던 노래도 다시명곡으로 탄생시킵니다
적당히 해라
원래 명곡
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
넘사벽의 원곡을 앞에 두고 웬 영탁 운운이...;;;
최백호에 대해서만 얘기 해 영탁 찬양하지 말고
저게 노래 잘하는거다 . 유튜브 보컬선생한다고 기술적으로 분석하고 잘하는데 왜 못이기노? 저 할아버지는 기교도 없고 고음도 못하는데 ?
감정 딜레이는 적당히 하셔야지요. 이건 머 거의 박치수준. 혼자 분위기 취해서...머 내내 박자 안맞아서... 반주는 머 괜히 있노. 오케스트라 다 불러놓고 머하노.
노래 너무 처진다.
최백호의 연륜이 묻어나는 노래입니다
이 노랜 기교와 성량의 노래가 아니라
울림의 노래에요 그 자체가 감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