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n)세바시 381회 사랑도 맞춤법이 필요하다 | 박민서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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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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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출연 : 심기식 CBS아나운서
강연자의 강연 소개 :
맞춤형 복지, 맞춤형 교육... 요즘들어 '맞춤형'이라는 말이 자주들립니다. 맞춤형이라는 말이 부드럽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 그 말 속에 눈높이를 '맞춘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세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하는 세상입니다. 각자가 바라보는 세상의 높이는 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숙여 서로의 눈을 마주볼때 비로소 우리는 서로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혼자선 할 수 없는 '맞춤형 사랑'. 그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セバシ-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시 第381回「相手に合わせた愛が必要だ」パク・ミンソ(ソウルカトリック聾唖宣教会 神父)
その人に合った福祉,その人に合った教育... 最近は「相手に合わせる」という言葉をよく聞きます。暖かく感じるこの言葉は相手のレベルに合わせるという意味が含まれています。世の中は障がい者と健常者が一緒に生きています。一人ひとりが望んでいる世の中は違う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腰をかがめて肩をすぼめてお互いのレベルに合わせた時に私たちは異なる存在ではないことに気づきます。一人ではできない「相手に合わせる愛」を経験したことを話します。
*Japanese Subtitle : Yukiko Hara (anne_yukiko@naver.com)
*セバシ講演コンテンツの著作権は「㈱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が所有しています。映像及び音声の不法ダウンロード、再アップロード、再加工等の行為は法的に禁止されています。
멋진신부님 고맙습니다~~~ 근데 자막을 단 세바시 편집자님 조금 화가 나네요... 정말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있어야 할 듯... 하느님으로 정정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몹시 불편했어요
이분 천주교 신부님이예요.
자신의 종교가 개신교라고 하더라도 강연자 종교에 맞게 자막을 올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여
신부님
너무 멋져요
신부님 같은 분이 있어서 농아들에 희망 이잖아요
신부님이 그렇게 힘들게 해서
사제가 되어 여기까지 오셔잖아요
신부님이 계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항상응원 하겠습니다
오늘자 동아일보에 박민서 신부님이 소개되어 영상까지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농인 최초의 사제시라니... 정말 위대하신 하느님이십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고맙습니다.
박민서 신부님 좋아요 멋져요^^
이분 저희성당에도 오신적 있으신데 몇번 이야기를 들어도 감동적이네요ㅎ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박민서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응원하고있어요~힘내세요
최고👍🤲🙏🙆♂️
💕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