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CC) 이냐시오의 해] 우리의 회심 이야기(Cannonball moment) - 촉망 받던 작곡가, 수도자 되다 (지형규 요한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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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예수회 지형규 요한 수사님의 회심이야기, 성소이야기를 나눕니다.
촉망 받던 작곡가가 8일 피정에서 하느님을 깊게 체험한 뒤 예수회에 입회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Br. Hyeong-gyu John Ji, SJ tells us about his cannonball moment.
#예수회 #작곡가 #수도자 #유희열
![[(Eng CC) 이냐시오의 해] 우리의 회심 이야기(Cannonball moment) - 유명 뮤지션의 매니저가 예수회에 입회한 사연 (김성현 라파엘 S.J.)](http://i.ytimg.com/vi/29_WKTIq9Ow/mqdefault.jpg)
![[북토크]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나태주 시인](/img/n.gif)
수사님과 학창시절 같이 보냈던 친구에요. 마음깊이 응원합니다^^
유튜브로 서품식 함께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성인신부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하느님은 욕심도 많으시네요
저렇게 어여쁘고 성실한분들만 골라서
사제로 선택하시는지요
울컥함이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느님의 진한사랑을 제가 체험한것같아요
하느님닮은 사랑많은 사제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본당에 오셔서 부제품, 사제품까지 다 받으시는 신부님덕분에 오랜만에 명동성당에도 가보고, 예수회를 자세히 보게되고 구독하게 됐어요.😊
지형규 요한 신부님~
첫 마음 잊지않고, 수도사제의 여정을 부디 잘걸어가시길 기도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지형규 새신부님의 수도여정도 잘 지켜봐주세요.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
산부님 오늘 서품 받으시잖아요 축하드려요 우리집 두아이들 모두 냉담하고 있는데 회두하여 신앙인으로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성음악 많은 명곡을 작곡 하여 주시길 부탁드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작은애는 보컬 전공 입니다
왜 갑자기 이 알고리즘이 떴을까 묵상해봅니다..🙏
저희 막내 닮으셨네요 외모하고 음악 좋아하시는 거
막내도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요한수사님,,,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체험을 이제 했는데(65세)..빨리 했음 수도자가 됐을텐데...^^ 수사님 축하합니다. 주님 은총 가득한 행복한 수도자 되세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지형규요한수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아멘
수사님. 어머님 친구 입니다.
항상 기도로 거룩한 사제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만나뵙게되니 반갑네요 ᆢ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수사님께 댓글 내용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jesuitskorea 감사 합니다. 기도로써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딱 필요했던 비유네요. 묵상할께요.
아름다운 고백…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고백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의 귀한 말씀..큰 은혜받았습니다.^-^ 밀과 가라지의 깨달음~~사람의 밀을 소중히 여기시고~가라지를 뽑지않고 기다려주시고 있는 모습그대로 받아주시는 하느님♡
사제가 되시는 분들은 꼭 하느님의 부르심이 있으신것 같아요
수사님의 체험에 새삼 더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사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약함과 단점투성이인 우리인간을
너무사랑하신분~~~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됩니다
그기분이 백퍼이해됩니다^^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드립니다 얼마나 힘들었어 요 용기내신게 감사하지요 아멘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
지형규 요한 수사님 ^^
피정에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고 하느님 체험의 귀한 말씀을 나누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열심히 공부 하셔서 겸손하시고 온유한 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수사님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그 마음 영원히 간직하고 행복하시길 🎉 💕 🙏
감사합니다. 수사님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신 수사님을위하여 가도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한영을 입으신 수사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수사님의 나눔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회센터. 몇 해 전 금요침묵피정때 마음을 다해 준비해오셨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한 수사님 강론에 감동했었습니다.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수사님 나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 좋은나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원에 영원을 (김웅렬 신부님 멘트 ) ^^ 더하여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내 버려 두어라*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평화가 햇살 은빛 물결처럼
반짝 반짝
빛나게 해 주심을 ~!!
감사드립니다 ♡
서품받으셨군요...하느님.감사합니다♡
멋진 ㅡ 주님을 기쁘게 하시는 수도자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많은 분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외모,지성 등 이분에게 많은 재능과 사랑을 주셨네요.
좋겠다~~~~~~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내버려 두어라' 라는 말씀이 가슴을 울립니다.
제가 제 딸들에게 조급증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주님의 계획이 있으시겠지요? 말씀을 듣는 중에 저도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오늘 신부님을 통해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은거 같애요.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하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자매님의 가정을 위해서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또한큰딸을 보면서 참힘든시간을 보내는중입니다.
집을나간지1년
연애인되고싶다고 하는것을 눈막고귀막고 있었더니 그원망이 부모에 대한 화살로 돌아와 등을돌리구 살고있습니다.
밀과가라지처럼 같이 자라지만 차후엔 큰딸아이가 밀로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저 그 기분 알듯합니다
제 체험도 그랫어요 그냥 막~ 뛰면서 춤추고 가슴에 뜨거움이,벅차고, 감사함과 행복감,
지금은 오직 감사함으로 살고있답니다
귀한 길
행복한 수사님되셔요
감사드립니다❤
고통도 하느님의 은총 입니다.
입시시절, 한 작곡을 준비하는 커뮤니티에서 환상 이라는 분으로 계셨는데 굉장하셨다.
하느님의 사랑이
그런거였군요..
마음에 와 닿는 소중한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찬미예수님~
그냥 읽고 지나칠 수 있는 성경 말씀이 수사님께 그런 감동으로 전해지신 게 주님께서, 성경 구절의 의미를 깊게 깨닫고 사랑하신 수사님을 신부로 맞이하시려고 이끄셨나 봅니다~ 성소의 체험이 너무 신비롭고 아름답네요~🙏🙏저도 다시 그 구절을 묵상해 봅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et's it be. 내버려 두어
라 가라지 뽑다가 밀이삭
다칠라. 감동의 말씀입니
다
성령으로 충만하신 우리 수사님 감사합니다.
수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수사님 정말 너무 좋은 체험과 나눔에 감사드려요
저도 두려움이 많은사람이라 주저함이 많은데요
수사님이 너무 기뻐서 뛰는모습을 그려보면서 저역시도 희망을 갖게되네요~
수사님은 붙임성이 좋은분이라 알고있어서 그런고민이 있을꺼라곤 생각못했어요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감동의 하느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보조개가 반짝반짝 빛나시는 수사님!하느님의 사랑 체험 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수사님의 나눔, 기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 기도 중 기억하며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신부님의 모든것을 책임지리라 믿습니다 🙏신부님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수사님의 나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은 아직 사제품을 받지는 않으셨고, 현재 부제품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수사님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내버려두어라.저에게도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자식의 힘듬 저의단점도 언젠가는 하느님께서 거두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사랑잊지 않고 부모로서 가져야할 태도인것같아요. 체험나눔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진실로 감탄하게된 말씀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껑충껑충 뛰었던 그 체험 공감합니다~ 잊지않고 살길 함께 희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얼굴도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차분차분하게 말씀하시는것도
듣기 좋네요.
음악하시다 신부님이 된다는게
정말 힘드실텐데
진짜 하느님이 선택하셨네요
수사님!
나눔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수사님 나눔 경청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수사님 ~
감사합니다 자매님!
앗ㅋㅋ유투브 알고리즘에 의해 썸네일에 어떤 얼굴도 잘생기고 피지컬 멋진사람 인가 했더니ㅠㅎ수사님 말씀 듣다보니 하느님이 강하게 이끌어 주셨던거 같아요ㅠ부족한 기도지만 기도중에 저도 요한 수사님 위해 기도 할께요!덕분에 예수회 채널 알게되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ㅎㅎ못봤던 다른 수사님들의 이야기도 보고있는데 너무 재밌고 배우고 갑니다ㅠ
요한 수사님 통해서 이렇게 저희 채널과 연결이 되었네요! 기도해주심에, 영상 시청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넘 감사합니다.밀인 우리들이 다칠까봐 가라지까지 내버려두신다는 말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와우, 좋은 체험과 나눔..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밀이 다칠까봐 가라지를 놓아두라는 말씀의 의미를 깊이 묵상해봅니다. 자녀들을 키울때도 그와 같아야하지 않나 생각하며 말씀의 은혜를 받고 갑니다.
지수사님의 나눔이 깊은 묵상과 성찰로 이어지셨군요. 감사합니다.
밀과 가라지의 말씀을 그냥 흘려 보냈는데,
거룩하신 하느님 말씀을 수사님을 통해 알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우리 각자와 사귀고 계십니다
직분이나 능력.등등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무조건 사랑받고 있는 존재가 나
감사합니다.
뭉클합니다.
👌👌👌👍👍✌️
시간이벌써이렇게흘렀네요
젊은날의성실과풋풋한
항구함이기억이납니다
하느님안에서행복한수도여정
걸어가시길늘기원합니다
수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밀과 가라지 저를 용납하고 주님의 넉넉하심을 느낀
구절입니다.
성당 생활은 안하고 있지만 가시는 귀하고 고맙습니다.
마음모아🙏
아멘 …. 아멘….
하느님의 말씀을 귀여겨 들으심에 많은 축복 가운데에 계심이 느껴집니다...
저도 멀리 이곳 호주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기도 드립니다. 🙏
먼 곳에서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jesuitskorea 🙏😊
@@jesuitskorea 하느님에부르심에
응답하시에감사드리며축하드림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
가라지가 회개 할 수 있도록 기다리시는 하느님 사랑.
아멘. 감사합니다!
Amen.
ㅠㅠㅠ❤❤❤잘생겼어여
언제나함께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이시지요. ^-^
찬미예수님!🙏🏿🙏🏿🙏🏿
아멘/알렐루야/성이냐시오/영성/수사님/하느님체험/밀과가리지비유/참으로/은혜입니다/다자랄때까지/내바려두아라/자비하신/하느님시선/감동과은총/늘/주님안에서/말씀과은총이/충만하시길/기도합니다/샬롬(*♥*)/감사합니다/찬미예수님!!!
아멘
하느님께서, 불러주셨던 때가 기억납니다~
사랑으로, 더 주지 못해서 안타까워 하시면서,
자비로운 분임을요.. 인간의 차원에서, 늘 가라지를 없애고 싶고, 없애 주시라고 기도했지만, 이제서야 하느님 자비하심으로
두 가지가 함께 자라도 밀이라는 제가 다칠까봐 자비로운 눈으로 저를 지켜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구일 기도를 마치고 유튜브를 켰는데 촉망받던 작곡가가 수도자가 되다. 지형규 요한 수사님의 밀과 가라지에 대해 말씀하시네요.성서 구절을 읽을 때 아무생각 없이 밀과 가라지로 읽었습니다.하느님의 참 뜻을 읽어내지 못한 부분들이 지금은 조금씩 가슴에 와 닿네요. 수사님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성찰하신 내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버려두어라
제가 너무도 간절하게 바라던 조언입니다
아이들 때문에 속상하고 가슴앓이 하던 그시간들.
기도해도 묵상해도 답답하던
그시간들
그냥 내버려두면 하느님이 알아서 해주실꺼라는 말씀
방관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를 지켜봐주는거
기도해주는거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아멘
우와 예수회 벌써 500년 되었나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용!
예수회는 1540년, 로욜라의 이냐시오 성인이 교황 바오로 3세에게 첫 회헌을 제출하였고, 이를 인가받음으로써 정식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약 500년이 흘렀네요.
네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단계.잘딛어서주하느님가까히섬김받으셔서축복받으시고.영육간.건강주소서아멘.!!
하느님의 섭리에 모든 것을 맡기신 수사님 축하합니다
수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 🙏
기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와~~ 좋은 사제 되시길 빕니다
신부님~~^^생활성가 많이 만들어주세용~~~생활성가 대부분 개신교 성가뿐이라 속상해요.
세속에 너무나 깊이 파묻혀 살다가 신부님과 같은 고민을 저는 30대가 훌쩍 다 가고있는 시점에 하고있네요 세상에 적응하려 노력하다 문득 아무래도 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성소를 결정하기엔 많이 늦은감이 있네요
하느님께서 지금 나를 어디로 초대하고 계신지 기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대한 마음으로 그분의 부르심을 잘 듣고, 식별하고, 행동하실 수 있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jesuitskorea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부르심에 저도 은혜롭습니다.
성인사제 되실겁니다.
여기서 끝나면 우째요? 뒤에 더 더 ....ㅠㅠ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를 음악공부 3修 시킨 어미 이기에 .... 어려운 시간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