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상할까봐 소분해서 냉장고에 보관을 한게 포인트가 아니고 냉장고에 넣던 말던 주인이 와서 달라고 했으면 전부 다 줘야되는데 안에 들어있던 마스크팩도 안주고 김치도 일부만 준거 자체가 벌써 엉뚱한 마음 먹은거지~ 그리고 김치 600g 정말 작은데 그 작은게 비닐팩에 들어있었을텐데 그상태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해도 되는걸 굳이 개봉해서 여러통에 소분한거 자체가 웃긴다 진짜 증거만없지 누가봐도 지가 쳐먹을려고 했구만 김치주인이 얼마나 괘심했으면 그걸로 소송까지 했겠노
택배 상태 그대로 아이스 박스만 빼내고 냉장고 보관을 했더라면 정으로 인한 행위라고 볼 수 있었을꺼임... 인심써서 소분까진 이해해보겠지만 돌려줄때 왜 마스크팩은 빼먹었으며 김치 일부는 또 왜 안줌? 처음부터 그릇이 남의 꺼라 그릇을 가져오시던가 하셔야 될꺼같다고 이야기라도 했으면 여자분이 화 안났을꺼임... 고작 김치여서가 아니라 엄마가 딸 생각해서 보내준것이고 일부만 돌려준다는거에 개빡친듯
거기 법조인들 바보들이야? 다음날 해외가면 당연히 그냥 나둬야지 혹시라도 택배 주인이나 택배기사가 가지러 올지 모르는데 그걸 본인 냉장고에 분할해서 보관하냐 그리고 양도 얼마 안되는데 귀찮게 왜 분할해 그냥 보관하지 보관품도 다 돌려주지 않았고 딱 봐도 가질려다 걸려서 돌려줬네 김치 일부는 먹었고
저도 남의집 택배가 저희집으로 자주 잘못 배달되는데요. 우체국에서 보낸 택배는 우체국으로 전화해서 가져 갔고요. 다른 택배는 택배기사님께 전화해서 돌려주고요. 근처에 사시는 분은 직접 전화해서 전달해 드렸어요. 택배가 오면 일단 우리가 주문한 물건인가 확인해보고 잘못 배달된거면 연락처를 확인하고 택배회사. 택배기사. 받는사람에게 연락해서 돌려줍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받는분 연락처가 안보여서 보관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택배기사. 택배회사에 연락해도 되고 안되면 손대지 말고 그냥 대문 앞에 두어도 됩니다. 다음날 여행을 가든 집을 비우든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 택배인줄 알고 뜯었다가 시키지도 않는 물건이 들어있었어요. 자세히 보니 박스랑 라벨적힌 동수가 다르더라고요. 전화 안 받으셔서 관리사무실에 얘기하고 문자로 저도 택배올게 있어서 뜯었다고 죄송하다며 사과를 남겨놨었던 적 있었어요 택배주인분과 연락이 되서 보관을 부탁받지 읺는 이상 함부로 손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심 김치가 시어질까봐 보관해줄 요량 이였음 10키로, 20키로 처럼 많치도 않은 용량인데 박스에서만 빼서 냉장고에 통째로 보관하지, 왜 소분씩이나 할까? 남의것을? 양이 너무 많아서 라면 냉장고에 한꺼번에 안들어가니 나눴다 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잘못 배달된 남의것에 솔직히 그건 좀 오버이고.. 더구나 전량을 다 주지도 않았다면 문제 맞쟎아? 아닌가? 글구 왜 마스크팩은 첨부터 안 내어줬어? 그리고 어쨌거나 저걸 뭔 재판씩이나 가나? ㅉ
@@bca4398 40대여자 본인이신가? 이런 사람이 내 주변에 있을까봐 두렵네...일부만 돌려준게 더 괘씸한거 아닌가? 말안했으면 꿀꺽하려는 그 40대 뇬이 심성이 못되 쳐먹은거지...이걸 옹호하고 앉아있고..에휴...과잉선의로 김치보관까지는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김치는 일부만 돌려주고 마스크팩도 말하니까 돌려주고 ...이게 중요메인 아닌가?
김치를 상할까봐 소분해서 냉장고에 보관을 한게 포인트가 아니고 냉장고에 넣던 말던 주인이 와서 달라고 했으면 전부 다 줘야되는데 안에 들어있던 마스크팩도 안주고 김치도 일부만 준거 자체가 벌써 엉뚱한 마음 먹은거지~ 그리고 김치 600g 정말 작은데 그 작은게 비닐팩에 들어있었을텐데 그상태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해도 되는걸 굳이 개봉해서 여러통에 소분한거 자체가 웃긴다 진짜 증거만없지 누가봐도 지가 쳐먹을려고 했구만 김치주인이 얼마나 괘심했으면 그걸로 소송까지 했겠노
돌려 줘야지 잘못 왔어도 내것이 아니면 그냥그장소에 놓아둬야지 왜 남의 물건을 함부로 웃길아줌씨
동감
근까 600g 진짜 얼마 안되는데 ㅋ
이미 반 쳐먹었을수도
김치도.6키로도.아니고.6백그람을
남의택배를.뜯었는것도.잘못이고
택배주인이.찿으로.왔으면.다돌려주든가
내부터.내택배를.멋대로.뜬었다면.기분나쁘죠.서로좋게하면됐을텐데.고소하는사람이나.둘다똑같네요.
@@정-z8p 고소하는 사람이 왜 똑같아요? 얼마나 괘씸했으면 고소 했을까여?!
의도적임의 이유
1.택배기사에게 전화안한점
2.600그램 밖에 안되는 김치를 소분한점
3.마스크팩및부족한김치 안준점
글쎄요 적은양을 소분 했다는점
설령 그릇이 없어 소분했다 하더라도
일부만 줫다는게 의도적으로 보이네요
자기 그릇이 아니라서 한꺼번에 주지 못 했다 하더라도 택배 주인에게 일부 남아 있다고 얘기 하지 않은것 같고요
시거나.말거나. 곰팡이 날 지언정.남의 택배물거 소분은 아니다. 물건 수취인이 택배쪽에 전화할낀데. 궂이 뜯어볼 필요없다.
택배받은 사람이 잘 했다는데 아니라 왜 잘못온 남의 택배 귀챦게 전화까지 해야하나요?
택배사 전화연결 더럽게 안되는데...
그냥 내 문앞에 내 놧다가 보름이 지나도 안가져가면 그냥 갖다 버리면 되지요.
택배기사 전화번호 없어요.
저희는 시골이라 가끔잘못오는 택배있어서 전화해주려고 아무리찾아봐도 연락할방법이 없드라구요
@@lsj616922 택배회사전화번호도있습니다.그것도 없으면 회사명도 있구요...없다는건 말이 안되죠...^^;
소분까지해서 그릇에 담기까지 한것은 단지 보관이라고 볼수없다
도둑 심보 처먹으려 남의것 고소 당해도 쌤통 ㅡㅊ ㅡ녀
찝찝하게 남의 김치 그것도 썰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다니 아예 남의것은 손대는게 아니다
통채로 보관해주지 않을바엔, 내꺼 아니면 썩든지 말든지 건들지 말아야지요
아이스 박스가 냉장고에 안들어가니깐 소분했겠죠!
거지들의 발상은 내로남불의 사상을 많이
가지고 있다.남의 것을 냉장고에 왜 넣어~?
남의 돈 5억을 잘 보관 해주려고 주식 사놓고 잘 보관하고 있다는 꼴이네...
거지들 머리에는 기생충만 우글우글...
아니 택배 열어보는 것 자체가 충격임ㅋㅋㅋㅋㅋㅋ아니 뭐가 들었을줄 알고 무슨 오해를 당하려고?ㅋㅋㅋ남의 집 딸래미한테 보낸 김치 꺼내서 먹는것도 진짜 좀스럽다
여자기자분..그러는거아닙니다 직접 당해보면 울화통 터져요
김치 쉬는거 걱정했다면 그걸 통째로 넣어다가 돌려줘야지
왜 소분하고 그것도 다 안준다는거
이건 아니지..
정답
빙고
냉장고에 안들어가나 보지
왜 남의것을 건드리냐?
썩던말던 내버려둬버려
손대는 순간 도둑질이다
자기물건도 아닌데 뜯어서 소분한건 불량한 마음
잘못온 택배는 해당 택배사에 연락할수도 있었을텐데 불량한 마음이 분명함
소분해서 통에 넣어둔다...???
이건 아니죠..
순수하진 않아요...ㅠ
남에 물건 건들지를 말았어야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처다도 안봄..
이건 도둑이나 하는짓..
김치 익을까 걱정한 건 인정할수도
기사ㆍ경비 등 연락할 수 있는데 안함
기사님 통화안되면 문자함 됩니다
타지역민이라면 모를까 같은지역 기사님들 연락처 택배시키시는 분이라면 다 갖고 계실듯
두번째 냉장고에 통째로 넣었다가 주인이 찾아오면 택배상자 왔던 거 고대로 택배상자까지 줬다면 그맘 인정!
근데 뭐 분할보관에 덜주고 나중에주고? 왜?
이해할수 없음
참 고마운분이 될수 있었는데 나쁜분이셨음
영상 좀 보고 써라. 원주인이 택배기사한테 거기다 가져다 두라고 자기가 가져간다고 했다젆아
판결 잘못된듯...소분 했다는건 훼손한거고 자신이 이걸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고 갖겠다는 뜻이다. 판례로 되서 다른 판결에도 악영향 끼칠득하다.
근데 저 택배 원래 주인도 남의 집에 택배 보내면 먼저 보관해달라고 부탁해야 하는거 아님? 기사가 분명히 주소 바꿀 수 있다고 했는데 저 택배 주인도 자기 편의를 위해서 허락 없이 남의 집에 물건 맡긴거잖아.
@@f.u.7745 택배기사가 문앞에 두고 가면 바로가서 가져올 생각인듯 했는데....받은 여자가 자기꺼 아님에도 가지려고 받자마자 냉장고에 소분해서 넣은더죠. 저도 택배 제꺼 아닌거 세번정도 받은적 있어요. 한번은 직접 택배기사에게 받았는데 제껀줄 알고 받았는데(옷) 주소보니 제 이름 아니어서 기다리니 좀있다 택배기사 와서 찾아갔고, 두번은 문앞에 택배 와있었던 경우..한번은 밤에 택배기사가 초인종 눌렀고 한번은 집에 오니 문앞에 택배와있던 경우...내꺼 아니어서 문앞에 그냥 뒀더니 나중 제주인에게 가져간듯요. 물건 두개다 영상처럼 그런물건인지 아이스박스에 담겨있었네요. 하나는 즙같은거였던걸로 기억...시골어머니가 주소 잘못 보낸듯...
어차피 우리나라는 판례 법아니라서 ㄱㅊ
무죄에서 소름 돋네.. 결국
단 600그람 소동이였지만
이런 판례가 있으면 충분히 악용하는 사례가 생길텐데 ㄷ ㄷ 유죄를 취하대 적정 벌금이나 고소한 사람에게 어느정도 배상을 해주는 판례가 나왔으면 다른누군가가 집앞에 다른택배를 받았을때 절대 손을 안댈텐데
결론은 의심스러울땐 피고인의 이익이라는 원칙이 적용된거임. 김치 몇그람보다 형사소송법의 가치가 더 중요함
동감
마약 600그램도 저렇게 하면 무죈가
택배기사에게 연락이 없었다는것 자체가 유죄 아닌가요
뜯으면 안돼지요
상하든 말든
그냥 문밖에 그냥 그대로
놔 둬어야지요
정 상하는게 걱정되면 택배사에 전화 해서 알려주는게 맞지, 자기가 뜯어서 소분? 말이 안됩니다.
@마로니 그것도 그렇고 내 김치 맨손으로 쳐 만졌을지 소분해둔 통은 깨끗한건지 찝찝하고 더러움
남의 김치를 포장지 해체하여 잘라서 자기 그릇에 담아 놓고 다 주지 않았다는 자체가 자기가 먹을려고 한것으로 보이며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모든행동이 바르지 않다.. 사건반장에서는 왜 선의로 보시는지.... 참...
맞아요.
분명히 잘못이지요..
선의로 용서는 가능하겠으나
행위는 분명히 불손한 사고를 가졌다고 생각됨..
날씨고 뭐고..
남의 물건을 열어서 소분까지? 헉..
거지근성 먹으려다걸린듯
당연 잘못이죠 남의걸 왜?손대냐고요 개념없이ㅠㅠ
사건반장 ㅠㅠ 실망
택배잘못 온건 택배사에 연락만
하면 끝이다
날씨고 나발이고 남의것 썩던지말던지 건들지 말아야지
이것은 인정을떠나서 상식적인것이죠~~
맞습니다
맞아요
우리집에 잘못온택배 송장보고 연락해서 찾아가게했다 ㆍ저분은 고의적인게 다분합니다 왜 김치를 소분까지해서 넣어놔 ㅉㅉ
대가리가 빠갸야로죠
남에 꺼라고 내집앞에서 썩는걸 보라고?? ㅋㅋ 언제 찾아올지알고 ㅋㅋ
썩든말든 남의꺼 손대지마요…. 징역 살았으면 좋겠네 진짜. 썩어도 주인이 알아서 처리할건데 그걸 왜 손대고 난리야. 지능이 딸리는건지 인성이 저질인건지 둘다인건지…
ㄹㅇ 들고 집에 들어가기만 해도 도둑으로 몰릴수도.. 위 영상은 도둑이 맞음
제말이
둘다
누가 잘못 보내래
내 집앞에서 썩는건데 손대지 마라 ? 그럼 쓰레기도 내꺼 아니니까 치우지 마라는거냐 ? 특히 내일 외국나가는데 택배 내집앞에 방치 돼있으면 도둑들수 있는 확률 높아지는데. 도대채 그럼 법적으로 몇일을 썩어야 내가 치울수 있는거냐.
남의물건에손된것 자체가도둑심보임
600gㅋㅋㅋㅋㅋ ... 아무리 잘못배송됬다고 해도 ... 내것도 아닌데... 뜯어본것도 황당한데... 그걸 또 소분해서... 넣어두다니;;; ... 코로나시국에 이건 정말 찝찝하고 기분 더러웠을것 같다 !!!
ㅋㅋ
김치냉장고 없거나 쫍아서 나눠서 넣어놨구만
600g 한그릇인데 소분한다 한끼먹으려고 시킨거 같은데
남의택배는 왜 건드는지 이해 못하겠다 고의든 실수든 선의든 남의 택배 건들지않았으면....
그냥 자기꺼 아니면 내버려뒀음 좋겠다 상한들 택배사에서 사고접수하면 그만인데 왜 굳이..
저도 택배 많이 시키는 이사시즌에 온 모르는 택배 실수로 뜯은적 있어요
고의든 선의든 안건드는게 맞긴한데 실수로 어떻게 안건드리나요ㅠ
이미 내건줄 알고 뜯는거라서;;
@@알린이 실수로 건든게 포인트가 아니고 그 일부를 자기 김치통에 담고 안 줬다는 게 포인트...
@@류하연-p1y 맞아요 본 영상 내용은 저도 이해가 안가요ㅋㅋㅋ
그것도 문젠데 눈깔장식으로 달렸는지 주소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시키는놈들 극혐
실제로 이전에 살던사람이 몇번 시켜서 개짜증났던 기억이 있음
자기 주소도 제대로 확인 못하는놈들 이해불가
@@룰루랄라-s2i 본인실수일때도 있고 업체측 전산오류로 전에 등록된 주소로 보낼때있음
택배는 보낸사람이 확인 될때까지는 상자를 뜯어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냉장고에 남의물건이니까 그냥넣어야지 600그람이면 소분할필요없는데~그렇다고 재판까지가는건 너무했읍니다 배려심없네요
@@김성옥-e6i 남의 물건이니까 그냥 밖에 두고 냉장고에 까지 넣는 수고를 안했어야 했어요.
택배주인도 참 양심없긴하네요
이해하기 힘듬
긴말 필요없음 절도죄임
남에 김치 상하든 말든
지 알바 아님
한집에 사는 사람이 택배를 뜯어도 화날판인데
20대 아가씨가 김치 찾으러 오니깐 만만해 보였나보네...
김치를 왜 잘라서 소분해서 넣어?
자기꺼아니면 택배기사님이
찾아갈때까지 그앞에 놔둬야지
도둑이네 도둑 ㅡㅡ
5년째택배기사로 일하고있지만 오배송된 물건은 대부분 건드리지않은것이 대부분이며 혹시라도 분실우려가있어서 집안에 보관하시는 분이있긴한데
저렇게 택배상자를 열어서 김치를 썰어서 통에담았다...이건 그냥 쳐먹으려고 하는것이지 보관해주려는 의도는 없어보인다
택배송장에 연락처가 있었을껀데말이다
송장에 번호가 가려져 있었다고 했는데
기사야 댓글 달 시간에 뛰어 뛰어 택배 좀 빨리 갖고온나
@노무현 고생하는 택배기사님 덕분에 집에서 편하게 물건 받아보는데 말을 꼭 그렇게 해야 하나요?
@@노문현-r9h 으이그......
맞아요 포기김치를 먹기 좋게 썰어서 소분할 때는 먹으려고 할 때임
고의성이 있음~~ 택배거래 많이 해봤지만 잘못온 택배 절대 안뜯음 소분한 자체가 딴 마음 가졌을 가능성이 있음
잘못 받은 택배오면 솔직히 딴마음이 생김 견물생심 자제해야 하는데 택배는 궁금함 받는 기쁨 있음 잘 해결 하시길
근데요 저는 항상 택배를 바로 신나는마음에 뜯어보거든요. 근데 내용물보고 잘못온거라는걸 알아요. 지금껏 다 어떤방법으로든 돌려줬어요. 저 착하쥬??
@@지영김-d7n운송장에 바로 적혀있는데 확인좀하세요
이해가 안감..남의 걸 왜 뜯냐..내꺼 아닌 건 건들지도 마라.왜 갖고 들가냐..멍청한건지..상할까봐면 비닐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되는데..
김치가 상하든 말든 남의 물건은 안건드리는게 맞다
600g 김치를 나눠서 통에 담아서 보관한거는 확실히 본인이 먹을라고 한거지
현택배기사입니다
본인거아니면 가져가지말아주세요
어제배송건1건 어제고객연락왓습니다이사갓는데현주소로보내달라고..오늘방문하니 현거주자가집안에가지고들어갔더라고요.부재라회수못햇습니다.ㅠㅠ
연락처도몰라서 인터폰에 쪽지적어놓고왓습니다
남의 물건에 동의 없이 손대는것 자체가 범죄)(점유이탈횡령죄). 유죄 법대로 합시다.
근데 고소한 사람도 너무 하네... 김치 600g이면 3000원도 안하는데 이거가지고 고소를 ㅋㅋ
돈을 떠나서 기분 안좋죠
@@ghijkabcdef6887 제가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걸 주문한걸 멋대로 보관했다가 일부만 돌려줘도 그려러니 넘어가실건가요??
@@ghijkabcdef6887 보통은 고소를 안하죠. 그렇다면 저 아주머니가 화나게 만든 뭔가가 더 있지 않았을까요?
근데 제가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실수로 호수를 잘못 기재한적이 있는데 그 집 사람이 제 물건을 들고 간 적이 있었거든요 그 논리면 이것도 신고해야 하나요? 돌려달라고 하니까 바로 돌려주긴 했는데요. 둘 다 혼자 사니까 가족거라고 착각했을리는 없어요.
점유이탈물횡령죄 맞네...... ㅋㅋㅋ 왜 포장을 훼손한 것도 모자라 왜 일부만 돌려주냐 ㅋㅋㅋ
택배 상태 그대로 아이스 박스만 빼내고 냉장고 보관을 했더라면 정으로 인한 행위라고 볼 수 있었을꺼임...
인심써서 소분까진 이해해보겠지만 돌려줄때 왜 마스크팩은 빼먹었으며 김치 일부는 또 왜 안줌?
처음부터 그릇이 남의 꺼라 그릇을 가져오시던가 하셔야 될꺼같다고 이야기라도 했으면 여자분이 화 안났을꺼임...
고작 김치여서가 아니라 엄마가 딸 생각해서 보내준것이고 일부만 돌려준다는거에 개빡친듯
오피스텔은 냉장고가 칸이작아서 큰통은 안들어감
작은 냉장고는 소분해야 간신히 넣는다.
내 음식도 꽉차는데..,,
찾아간 여자는 정말 세상 무섭다.
요즘 젊은이들은 본인도 당할수 있다.
어떻게 고소까지..,ㅉㅉ
@@연-k3f 다 안들어가서 따로 작은통에 담았다 치더라도 주인이 왔으면 다 돌려줘야지 일부만 주니까 괘씸해서 고소 한거겠죠.
@@연-k3f 내음식도 꽉차는데 왜 굳이 넣었으면 찾으러 왔을때 일부주고 두번째 왔을때 마스크팩만 주고 일부는 안주고 그게 당연한가요?
@@연-k3f 김치통3개 넣을공간에 봉다리로 충분히 넣고 남습니다.
해체해서 보관하는것은 좀월권 아닌가요? 내거가 아니면 손대는것은 범죄행위 가 아닐까요?
남의김치를
왜잘라서
지냉장고에넘놔?
마치자기김치처럼
이해불가
보관은 해도 김치를 소분하는것은 잘못한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보관도 죄에요 ,,...
먹는 음식을 마음대로 개봉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상식적이지 않은 듯. 주인 입장에선 찜찜해서 뭘믿고 이미 개봉된 음식을 먹겠어요. 그냥 뺏긴거나 다름 없지.
이것은 도둑과 같지
왜 님의 음식을 자기 마음대로 하냐
ㅡ 벌금 줘야 한다 ㅡ
@@eelee4880
공감 합니다
나라도 신고 했겠어요 .
패널들...
그따위 애기 하려면 다 나오지 마라.
할 말도 제대로 안하고 좋게 좋게
포장해서 어중간하게 의견 내놓고
그 자리에 있지 마라.
너네가 더 치사한 족속이다
검사도 판사도 의견이 갈렸는데 뭘그렇게 심하게 모라 하시는지 참... ㅋㅋㅋ
그러게 말이에요 저기왜앉아있는거야
@@데빌네로 ?? 그런 그쪽분이야말로 굳이이런댓글을..?
ㄹㅇ 딴소리만하고 ㅡㅡ
그리고 김치를 누가 썰어서 보관함
포기로 보관하다 먹을때 썰어서 소분하지
저 mc?가 600g 진짜 작은 양이라고 얘기하는데 말도 못하게 헛소리나 하고
저사람들 심각한문제이야기할때도 낄낄거리면서이야기함...
남의 택배는 왜 뜯나
내가 시키지 않았으면 받지도 말고 뜯지도 말고 내 버려둬야 한다.
내꺼가 아닌데 왜 뜯어요?????
썩든지 말든지 만지면 안되죠
추접스럽게
남의김치를 왜소분을하니
내용물은 왜 빼고
주나 치사하게
이사건이 무죄면 앞으로
얼굴에 철판으로 도배한 사람들은 자기한테 온 물품들을 개봉해서
소분해서 먹다가 돌려줘도
무죄라고 다들 개봉해서 먹다
주겠네요.
그러게요 ᆢ어떡해 이런판결이 김치주인 홧병나겠어요 보는 저두 심장이벌렁거리네요!! 판결이 ᆢ도저히 이해안감
미첬나 봐 . 600그램이면 보통 가정집 냉장고에 통체로 들어가고도 남는다. 뭐 10키로도 아니고~
그냥 통체로 넣어서 돌려주면 인사라도 받겠지만,
소분하였다는 것은 횡령의 뜻도 있다고 봐야한다.
112 신고 하면 와서 처리 해줄건데.
남의것을 건들면 안돼..자기껏 아니면 건들지 말아야지
고소 잘했구만. 찌질하게 남의 물건을.
거기 법조인들 바보들이야? 다음날 해외가면 당연히 그냥 나둬야지 혹시라도 택배 주인이나 택배기사가 가지러 올지 모르는데 그걸 본인 냉장고에 분할해서 보관하냐 그리고 양도 얼마 안되는데 귀찮게 왜 분할해 그냥 보관하지 보관품도 다 돌려주지 않았고 딱 봐도 가질려다 걸려서 돌려줬네 김치 일부는 먹었고
큰벌줘야해
무조건 아줌마잘못이죠ㅠ
상할까봐보관했다면 다돌려줘야죠 핑계는 말도안되는핑계
이름이 아니면 띁어면
인되죠 택배 기사가
가지로 온다 했음 포장 뜯지
말아야죠
김치가 아니고 금덩어리였으면? 그때도 똑같이 선의라고 할건가?
그냥 냅두는게 맞지
내것이 아닌건 뜯지말아야지
양심이없다 자기가 시키지 않았으면
다 알고있으면서 저도 택배가 잘 못갔는데 찾으러가니까 다 뜯어
서 방에들여 놓고 박스는 문밖에
그리고 모르세 어이가 없었음
법이든아니든 내것이아니면 한가닥이라도 상할망정 그자체그대로나둬야하는것이 상식
남에 택배를 뜯어서 내용물을 잘라서 그릇에 담았다는 거는 본인이 먹을려고 한것 같은데요
남에 택배을 뜯어다는것도 불쾌하네요
택배기사가 물건도착하면 전화하거나 문자보내서 바로 확인이 되여서 찾아갈텐데 왜 남의택배에 손을 대놔....
먹으려다가 걸린듯..쩝
상하던말던 남의건 손안되는게 좋아요~신경쓸필요 없어여' 그리고김치600g얼마안되는데
벼룩이 간
600그램이 얼마나 된다고
@@이숙희-e5s 얼마간 되던 안되건 모르는건 건들면 안됩니다
에라이~~
600g밖에 안돼는데 냉장고에 안들어가서 3등분 통에 소분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catsddalrgiwooyou 벼룩의 간 이러는거 보면 600g 그 얼마 안되는걸 일부 슬쩍 하려했냐 이런말인듯
도둑놈이 참 당당하다.
썩든말든 놔뒀어야지 아님 관리실에 놓던가
본인 물건이 아님에도 박스 개봉까지 한건 범죄에 소지가 다분하다는 점
남의 물건은 그것이 무엇이든 손대지맙시다..
멍청한 판새가 문제야.
도둑이지 자기것도 아니면 손대지말아야지
정말 좋은 의도였다면 다 주었어야한다!
모두돌려주지도않았점특히이런부분은고의성이있네요
저도 남의집 택배가 저희집으로
자주 잘못 배달되는데요.
우체국에서 보낸 택배는 우체국으로
전화해서 가져 갔고요.
다른 택배는 택배기사님께 전화해서
돌려주고요.
근처에 사시는 분은 직접 전화해서
전달해 드렸어요.
택배가 오면 일단 우리가 주문한
물건인가 확인해보고 잘못 배달된거면
연락처를 확인하고 택배회사. 택배기사. 받는사람에게 연락해서
돌려줍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받는분 연락처가
안보여서 보관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택배기사. 택배회사에 연락해도
되고 안되면 손대지 말고 그냥
대문 앞에 두어도 됩니다.
다음날 여행을 가든 집을 비우든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배송이면 무조건 뜯지말아야지 이건 유죄지 어떻게 무죄냐 상식이없는인간들많네
남의 그릇에 담겨 있어서 못준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집에 비닐도 없냐..
저도 언니집에 서랍장보내드렷는데 배달 옆집으로간적있었습니다.배송은완료됬는데 언니는 못받았다고..혹시나해서 옆집물어보니 모른다고해서 혹사나한맘에 건물주사장님한테도움 청했습니다.딱마침 건물주가 옆집에서 택배들여가는 목겼했고 사장님이 옆집가서 내놓으라했는데도 모르쇠해서 건물주사장님이 집에밀치고들어가서 사용중인 서랍장 찾아주셨습니다.요즘 택배탐내는 사람 모르게많네요...
와 ㄷㄷ 정신나간 사람 진짜 많네여
cctv 다 있어서 잡힐텐데 그까이꺼 땜에 도둑되지 맙시다 얻는거 보단 잃는게 더 커요
5만원안되는 서랍장땜에 옆집 두번 찾아가서 조심스레 확인했고 건물주 사장님도 직접보셨다고 돌려주라해도 인정안하고 CCTV없다는 약접으로..이웃사이 경찰서가야하나 고민도했고 진짜 짜증났습니다.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할지도 좀 걱정됬고
@@규범티비 진짜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믿을수가 없네요 건물주까지 와서 달라는데도 안주는건
@@user-jhj9809다행이 제가 건물주사장님께 제가 구매한 핑크색서랍장보여주셨기에 사장님이 옆집들어가셔서 직접 사랍장비우시고 다시 언니집문앞에 놨답니다.다음엔 경찰부르신다고 하셨다네요.
소분처리한것 자체가 이미 지들 처먹을라고 한거지
진짜로 보관만 할려고 했다면
박스째 두는게맞지
600g김치가소분할게뭐잇어요~알마되지 않아요
@@인생살이-n9v 그니까 얼마되지도 않은걸 왜 소분하냐고여 그냥 통째로 냉장고에 넣으면 되는데
지 들이 먹으려고 해논거로밖엔 생각이 안들져
@@인생살이-n9v 마스크팩은 또 왜 안줬대 ㅋㅋ
80~90년대 아니고 함부로 개든 사람이든 물건이든 뭐든 본인과 무관한거면 터치하지 마세요.
법도 개판이라 본인 의도와 상관없이 절대 오지랍은 절제 해주세요.
무슨 소리 80~90년대에도 남의 거는 절대 손 안 댔지요
그 이전 옛날이라도 우리 나라 전통 도덕성이죠
여하튼 이사건은 오지랖이 아니고 ㆍ오지랖이면 고데로 보관해서 고데로 줘야죠 이일은 고의성이 있어보이무로 오지랖아니에요
@@호호-j4v 80 90년대 그지근성 심각했긴 했었죠..... 자전거절도는 어딜가나있고 물건없어지는일이 태반이였음 그래도 요즘은 cctv나 법 강화해서 많이 줄어든것이죠
제 택배인줄 알고 뜯었다가 시키지도 않는 물건이 들어있었어요.
자세히 보니 박스랑 라벨적힌 동수가 다르더라고요. 전화 안 받으셔서 관리사무실에 얘기하고 문자로 저도 택배올게 있어서 뜯었다고 죄송하다며 사과를 남겨놨었던 적 있었어요
택배주인분과 연락이 되서 보관을 부탁받지 읺는 이상 함부로 손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 택배도 아닌데,왜 만질까?상자 안에 내용물이 어찌 되든간에 내꺼가 아니면
신경 안 쓰는게 답이다.난 가족 택배도
안 건드리는데 ...
저도 이사후 전 주소로 택배 배송 됐다는 택배 기사님 문자 받자 바로 찾으러 갔더니
그 아주머니 택배 박스를 뜯어서 물건을 꺼냈더라구요 다행히 바로 찾아 오긴 했는데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요 전화 번호 이름도 있는데 잘못 배송된 걸 알면 손을 데면 안되는게 맞지 않나요
그건 자기한테 당연히 온줄알고 뜯었을수도있지요...
이건 100프로 뜯은 사람이잘못임 확실하게 말할수있다...이건 법에인정을 따질 사항이아님 범죄임
아줌마들은 왜케 남의걸 탐내는겨.. 여탕에선 수건은당연하고 드라이기까지 훔쳐가던데ㅋㅋ 이건진짜 나라에서 연구해야한다.
한마디로 속이 검은 여자다.
절대 터치금지
택배 언박싱은 죄악 입니다!!
제가 시킨 택배를 퇴근해보니 와이프가 뜯었는데 화도 못내고.....
600g밖에 안되는 김치를 상할까봐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었다고? 이그 날로 드실 생각이셨고만... 피의자분 좋은 판사님 만난 줄 아세요! 그리고 다음부턴 절대로 남의 것에 손대시면 안됩니다!
김치가 상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지 본인 것이 아닌데 왜 오픈했을까요?
건들지말아야지
남의 것은 손대지 않는것.....
남의것들 왜건들여?
김치는 익혀먹기도 하는데 뭔걱정이야
그리고 일부는 왜 빼돌려?
그러게요 김치가 푹 익으면 익었지 상하진 않을건데ㅎㅎ
방송하는 사람들 야그가 더 희한해요
진짜 양심 없는
인간이네 자식 한테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마세요~하긴 인성은
타고나는 거라...😡
택배회사에 연락해야지~
저는 무조건 40대가 잘못했다고 봅니다 왜냐고요?? 택배가 상하던 말던 썩던 말던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냅둬야죠
범죄다 김치가 상하고 안상하고는 본인이 남의일 신경쓸건 아니지 본인이 아닌걸 뜯는순간 범죄다 .알겄나 .
착각하거나 모르면 뜯을수는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소분이랑 일부만 돌려줬다는건 이해가 안간다..
김치를 전부주지않은 것이 이해가 안가긴해도 일단 김치받는사람도 김치가 덜상했고 남어지 물건도찾은 이익이 있는데 뭘 소송까지~ 택배갖고있었던 사람과 대화도중 상한감정이 있었 나보네요 부디 두분모두 마음정리 속히 하시길 바랍니다!!!
김치 도둑이고 마스크팩은 미수네요.
헐~5세된 유치원생도 남의 택배 손 되면 안되는거 다 아는데~~^^
저도 예전주소로 배송되어 몇시간후 찾으러 간적있었는데 뜯어서 가지고있더라구요. 근데 변명이 이름이 비슷해서 제껀줄 알았어요 이러는데 제 이름이 좀 특이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해도 가지려던거 같아 기분이 나빴어요. 남의 물건은 걍 놔두는게 맞는거 같아요
냅뒀어야지..
고민할게 머있어.
내용물이 먼지 관심가질 필요도 없구만.
좋은 마음을 내려면 끝까지 좋은 마음이어야한다. 내 의지와 나의 행동의 결과가 상대가 고마워하는 마음이 생겨야 그것이 좋은 마음이다.
처음부터 좋은 마음 아니었죠. 자기가 먹을려고 자기 그릇에 담아버린거죠. 마스크팩 안돌려준거 보면 몰라요?
@@sweetsour326 제 글을 다시 잘 읽어보세요. 결국 좋은마음이 아니라는 뜻인데 이해를 못하셨네요.
@@sweetsour326 난-독
ㅇㅈ
40대아줌마 죄가 없다는 두여자분들 킹받네요..
비싼 그릇..산지에서 직송된 굴..그외 등등
앞집인지 옆집인지 에서 가로채서 먹고 찾으러 갔더니
모르쇠로 일관하고…(씨시티비로 확인하니 그집앞으로 택배기사가 가는것까지 보였는데도)
잘못 배달왔으면 돌려줘야지 ..
그때 고소를 했었어야했는데…
상주하는 외국가정부가 계속 그랬는데…주인도 똑 같았음
타인의 택배 뜯은것 부터가 레전드 ~~
몰라서 뜯어보고 주소 확인하고 다시 넣어놓을수는 있다
근데 그걸 소분해서 냉장고에 보관했다는건 먹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게다가 마스크팩도 모른척 ㅋㅋㅋ
님 가족 몇명임?? 택배 집에오면 안뜯어봄?? 난 그건 그럴 수 잇다 봄
@@userganada 이름 보고 아니면 안 뜯지 않나?
@@추위타는구름 택배 1년에 몇개시키길래 그걸 다 확인함?
@@추위타는구름 만약 뜯은걸로만 처벌된다면 개나소나 다 감옥가야함 ㅋ
고의적으로든 의도적으로든 님 뜯게만들면 감옥감 ㅋㅋ 좋으세요?
@@userganada 응 🐕 소리
벌써먹었는데
어찌줄꼬
양해를구하고 어느정도보상해줘야징
오지랍은 남에 택배를 왜 확인하고 가져가고 명백히 범죄지
문에 쪽지를 붙인것도 아니고
이게 무죄면 누구나 다 그렇게행동하고 무죄당하겠네
딱봐도 좋은 의도 아니고 나쁜의도임.ㅋ
김치6백그램
김치반쪽도안되는데
그걸소분하는것도말이안되고
김치600그램
택배보니ㅢ는사람도말이안되네요
김치6키로아닌지
진심 김치가 시어질까봐 보관해줄 요량 이였음
10키로, 20키로 처럼 많치도 않은 용량인데
박스에서만 빼서 냉장고에 통째로 보관하지,
왜 소분씩이나 할까? 남의것을?
양이 너무 많아서 라면 냉장고에 한꺼번에 안들어가니
나눴다 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잘못 배달된 남의것에 솔직히 그건 좀 오버이고..
더구나 전량을 다 주지도 않았다면 문제 맞쟎아? 아닌가?
글구 왜 마스크팩은 첨부터 안 내어줬어?
그리고 어쨌거나 저걸 뭔 재판씩이나 가나? ㅉ
시어지던 말던 남의걸 손대는 자체가 도둑심보
도둑놈 심보 얄미워서라도 끝까지 갈듯ㅋㅋㅋㅋ
도둑놈 심보가 얄미우니까~ ㅋㅋ
참교육시킬라하나보죠
하는짓이 괘씸하니까여
"내것이 아닌것은 쳐다보지도 말자"
걸리면 주고 아님 먹고 이 생각이었던듯...
도둑 맞습니다
맞어요 도둑 거지근성
내꺼아니면 손을 포장을
뜯지말아야 하지않은거
남의 것을 왜 열어?
남의 것 지가 열어보고
자기집에 보관하면 도둑이지.
진짜 어이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
살만큼 산 여자가 그 정도도 몰라.
절도다. 저건 분명히..
남의것을 알았으면 뭔박스던 뜯으면 안되지요 ᆢ이렇게 되면 택배사건 많이생기고 나비효과와서 감당못해요~
경비실에 맡기면 될것을
썩던말던 내거 아니면 문앞에 그대로 둬야죠
김치라고 상할까봐? 내것고 아닌걸 냉장고에 넣어 둔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전번이 안보여도 배송과정에 문제 있으니 무조건 냅두는게 맞는거에요 상하는것도 본래주인 몫이죠
냉장고에 넣어둔다는건 좋은의도 보다 안좋은 의도가 더 높게 평하게 되네요
저는 전혀~~~관심없을듯
걍 문앞에 냅두야지 에허...
남의 물건 손 댄 자체가 상식 밖의 행동 아닌가?...
6백그람이면 웬만한 반찬통 하나에도 다 안차고 택배로 보낼물량이 아닌데..6백그람이 소분이 됨?? 6킬로를 착각해서 난리치는거 아냐
엄마들이 600그람은 택배로 잘 보내지 않죠
@@bca4398 유실된 부분이 국물 600g인게 아니죠."김치를 돌려주고 싶은데 남의 그릇에 담겨있어서 못줬다"라고 다 안돌려 준거 인정했고 마스크팩도 젋은여성이 말하니까 그제서야 돌려줬던 상황인데 아주머니가 똥밟았다?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김치를 썰어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둔걸 문제 삼는게 아니라 물건을 다 돌려받지 않았다고 문제 제기를 하는거죠.
@@bca4398 40대여자 본인이신가?
이런 사람이 내 주변에 있을까봐 두렵네...일부만 돌려준게 더 괘씸한거 아닌가? 말안했으면 꿀꺽하려는 그 40대 뇬이 심성이 못되 쳐먹은거지...이걸 옹호하고 앉아있고..에휴...과잉선의로 김치보관까지는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김치는 일부만 돌려주고 마스크팩도 말하니까 돌려주고 ...이게 중요메인 아닌가?
마자요 내꺼 아니면 손대지 않는다에 한표
옳으신 말씀 미친..
자르기까지 불순하네요
@@mij8959 동감...ㅋ
남에 택배를 왜 뜯어.
미친 생각을 가졌네 김치가 썩든말든 지꺼아니면 주인을 찾아줘야지
썩든말든 아이스박스안에 있는데 굳이 뜯어서 ......이상해요
지꺼 아닌데 굳이 쳐 뜯은거를 좋게 봐달라고??
양심털난 냔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