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루수술 당일 엄청 아팠지만(고통치수10) 무통주사 맞고 괜찮았고 다음날부터 바로 고통 치수 3 정도로 줄었고 그 다음날 고통수치 1로 줄었습니다. 지금 4일차이고 저녁으로 돈가스 먹고왔어요. 어제부터 쇼핑몰도 다니고 오늘도 걸어서 2km 정도 산책 했네요. 저는 수술후 선생님이 길이 깊어서 꼬매놨다고 했는데 꼬맨 부위가 조금 붓기는 했지만 거의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보면 수술 2주후부터 고통이 심해졌다는 분도 있고 다양하네요. 저는 4일차 이지만 현재까지는 아주 좋습니다
장이 예민하고 평소 설사를 많이 하는 사람인데 치루가 생겼습니다. 수술했는데 계속 설사가 나와서 미치겠네요...치루 수술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잠도 설치는 등 거진 한달 간 스트레스를 받아놔서 그런지 완전 물은 아닌데 설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ㅠㅠ (참고로 내시경은 올해 1월경 받았고 용종 제거 다 했습니다,)
5월 말에 수술했고 지금 7월 13일이네요. 수술상처가 컸어서 이제 한 8,90% 나았고요. 저는 수술 후 2주쯤부터 통증이 제일 심했고 하루 두번 병원 들러서 진통주사 맞고 살았는데 한 일주일은 아파서 자다가 새벽에 깹니다. 진물 줄은것도 3주는 돼서 줄었고요. 한 한달정도는 앉는거 자체를 아파서 잘 못앉고 지금은 너무 딱딱한 의자 빼고는 방석없이 앉을만 합니다. 저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이유없이 설사도 잦은데 아직까지는 염증이 나거나 재발할거 같은 적은 없었습니다. 수술이 아프고 회복중 아프고를 떠나서 치루는 무조건 수술해야 낫습니다. 그냥 고행을 버틴다는 마음으로 무조건 수술하세요. 자신있는 의사에게 꼭 받으시고요. 항문 염증길 잘 찾는 의사가 재발률을 낮춰준답니다.. 화이팅
![[시술 방법 포함] 임신중절 후, 여성의 몸에 생기는 변화 | 여성건강 채널No.1_우리동네 산부인과](/img/n.gif)
치루수술 당일 엄청 아팠지만(고통치수10) 무통주사 맞고 괜찮았고 다음날부터 바로 고통 치수 3 정도로 줄었고 그 다음날 고통수치 1로 줄었습니다. 지금 4일차이고 저녁으로 돈가스 먹고왔어요. 어제부터 쇼핑몰도 다니고 오늘도 걸어서 2km 정도 산책 했네요. 저는 수술후 선생님이 길이 깊어서 꼬매놨다고 했는데 꼬맨 부위가 조금 붓기는 했지만 거의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보면 수술 2주후부터 고통이 심해졌다는 분도 있고 다양하네요.
저는 4일차 이지만 현재까지는 아주 좋습니다
항문을 비누로 절대 씻지 말라는 선생님이 있고 여기는 씻으라고하고 뭐가 맞는걸까요 ㅠㅠ
수술후 대변이 묻어서 힘듭니다
운전하고 오면 정말 팬티에 묻은 대변으로 인해러 똥냄새가 납니다 수술하신 의사분한테 밀어보면 잘라낸 살이 아직 않차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거
6개월째인데
유명한 큰병원 가보셔야될듯 하네요. 저의어머님 친구가 치루수술후 그러셔서 큰병원가셔서 이제괜찮아지셨어요 정밀검사해서 재수술해야되더라구요
엥?? 똥구녁을 비누칠로 씻는다고요??
그렇게 하면 똥구녕에 기름막 형성되어 있는거 다 씻겨나가서 감염에 취약해지고 똥꼬 겁나게 가려운걸로 알고있는데여?
설사가 왜 치루르르발생시키나요?
장점막부터 염증감염시켜서요. 제가치루수술한사람입니다...
장이 예민하고 평소 설사를 많이 하는 사람인데 치루가 생겼습니다. 수술했는데 계속 설사가 나와서 미치겠네요...치루 수술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잠도 설치는 등 거진 한달 간 스트레스를 받아놔서 그런지 완전 물은 아닌데 설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ㅠㅠ (참고로 내시경은 올해 1월경 받았고 용종 제거 다 했습니다,)
차전자피 드세요
항문 세정제 와 항문에 바르는 로션같은 연고 따로 있습니다...
2주일.되었는데 너무너무 아프네요
치루 시톤 수술로하면 고통엄청아파요 최소4주간
아..절망적이네요..
안아파요
그그저께 항문농양 치루 수술 동시에 하고 2박3일입원하고 퇴원했는데 지금 뒤질거같다 잠도못자고잇다.. 낼 병원가서 걍 고무줄 빼달라고할거다..
네 제가 그걸했어요 죽겠습니더진짜
치루길이 길다는데 많이 아픈가요....하...
개같이아픔
퇴원 6일차인데요 가볍게 생각했는데 일상에 지장많습니다... 진통제없으면 생활이 힘들어요ㅠㅠ
5월 말에 수술했고 지금 7월 13일이네요. 수술상처가 컸어서 이제 한 8,90% 나았고요. 저는 수술 후 2주쯤부터 통증이 제일 심했고 하루 두번 병원 들러서 진통주사 맞고 살았는데 한 일주일은 아파서 자다가 새벽에 깹니다. 진물 줄은것도 3주는 돼서 줄었고요. 한 한달정도는 앉는거 자체를 아파서 잘 못앉고 지금은 너무 딱딱한 의자 빼고는 방석없이 앉을만 합니다. 저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이유없이 설사도 잦은데 아직까지는 염증이 나거나 재발할거 같은 적은 없었습니다.
수술이 아프고 회복중 아프고를 떠나서 치루는 무조건 수술해야 낫습니다. 그냥 고행을 버틴다는 마음으로 무조건 수술하세요.
자신있는 의사에게 꼭 받으시고요.
항문 염증길 잘 찾는 의사가 재발률을 낮춰준답니다.. 화이팅
@@천준하Jackson 감사합니다 ㅠㅠ 1주일뒤에 수술예정이예요
하나도 안아파영😊@@user-bv6fd7hu6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