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성질염 때문에 1년에 10번은 고생했어요ㅠㅠ 근데 질세균차단 청결제랑 불순물제거 질정 사용하면서 부터는 질염 완전 사라져서 너무신기했어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질염은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왁싱하시면 더욱 깔끔해요.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ㅠ
헉 전 한 일년전부터 가끔씩 팬티라인 Y존에 딱딱하고 큰 여드름처럼 자꾸 나는거예요😢짜자니 잡히지도 않고 그냥 두자니 아파서 약국에서 약 사서 바르고 며칠 지나면 가라앉아서 별로 크게 생각안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계속 한자리에 나네요…😢다음에 나면 산부인과가서 뿌리를 뽑아야겠어요! 소소한것같지만 모두에게 흔하게 생길수 있는거라..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표피낭종으로 몇차례 수술 아닌 수술을 해본 경험자 입니다.주로 마술 하는 기간에 잘 생기드라구요.그리고 스트레스 심할때... 1.씻을때 손만 스쳐도 아프다. 2.거울로 보면 퉁퉁 부은 자리 중간 즈음에 당장 짜면 고름 나올거 같은? 고름구멍 같이 보이는 점?같은게 있다. 3.터져서 고름이 나왔는데 악취가 난다.(음식물 쓰레기 썩은 냄새?) 그리고 자연스럽게 터져서 고름 짜는거 성공 했다고 좋아하면 절대 안됩니다...날 왜 건드렸냐 화가 난거 같이 더 크게 부었습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항상 고름집을 파내야 낫드라구요.안 씻어서 생기는것도 아니고 세탁을 자주 안해서 생기는것도 아닙니다.양방에서는 피지선이 막혀서 생긴다 하고 한의원에서는 순환장애라고 하드라구요.저는 항외과가서 매번 고름집 파냈습니다.가뜩이나 부어서 아픈 자리...마취 한다고 주사바늘 콱 찌르면 머리털이 곤두서지만...그래도 아퍼서 질질 대는것보다 낫기에...일단 생기면 살려 달라고 병원으로 갑니다.
진짜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네요. 어느 순간 여드름 같은 혹이 만져져서 신경이 쓰인 후 계속 만졌더니 더 커지고 가렵더라구요. 만지고 긁고 뜨거운 물로 씻으면 안 되는데 제가 다 했네요ㅜㅠ 피부과를 가야하나? 산부인과를 가야하나 고민하다보니 시간이 흘렀어요. 혼자 고민하지 않고 산부인과로 바로 가야겠습니다
사타구니부터 외음부까지 피지낭종으로 수술 3차례 한 사람입니다ㅠㅠ 제가 세 차례 겪은 원인으로 생각되는 것은 좀 끼는 속옷을 입고 생활했을 때 생긴다 입니다. 이게 림프선이 압박되면서 생기는 것같아요... 경험적으로 그래요. 작은속옷이나 스키니 청바지 글고 앉아서 오래 일하시는 분들 모두 조심하세요😢😢
그나마 뽀루지는 좀 나아요.. 소음순이 부풀어오르면서 염증이생기면 진짜 죽어납니다ㅜㅜ 참다참다 바늘로 찌르고 짜봤는데 정말 앉을수없더라구요. 결국 병원가서 진료보는데 살짝 찌를께요.하시더니 퐈아아악!하는 느낌이 나더니 그뒤에 나았습니다.진짜 손으로 만지지말고 꼭 병원가십쇼!!
예전에 진짜 외음부 그 둔덕(?)에 엄청 크게 뾰루지가 났었는데 너무 크게 나서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미친듯이 가렵고, 근데 긁으면 쓰라리고 그랬었거든요ㅠㅠ 그 땐 뭣도 모르고 씻으면서 막 짰었네요ㅠㅠ 터지는 순간 화장실 타일에 무슨 살인사건 현장마냥 피가 촥! 뿌려지는데 저도 너무 당황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ㄷㄷ;;
구독자 슨생님들.. 어? 참았는데 가라앉았네? 휴.. 😌이러고 안심하지 마세요. 없어진게 아니라.. 금방 또 생겨서 그 위에 누적되어 위로 쌓입니다 ㅠㅠ (경험) 꼭... 생기면 앉기도 힘들 때 까지 참지 마시고 부인과가유😢 -저는 계속 체질이다.. 정확한 원인은 모른다! 이런 답변만 받았었는데..어느날 같은 병원에 다른 짬바가 다른 선생님 왈.. "살빼세욥" 😂😂😂.. 껄껄 사실 살 엄청 찌기 전엔 없었는데 살 급찌니 낭종이 생기고 그랬거든욥..(아마 살찌면서 염증이 더 잘 생기고 그랬나봅미당) 뜨끔 했습니당. 진짜 안아프게 제거해주신 그 선생님께 너모 감사하단 인사를..❤
근데 이게 진짜 맞더라구요ㅋㅋㅋ 60kg 넘어가니 얼굴도 번들번들 기름져지고 기름돌아서 그런지 여드름도 잘 나고 염증도 자주 생기더니 50초반으로 돌아오니 싹 사라짐ㅋ 그밖에 갑자기 생겨나서 '30넘으니 늙어서 생기나보다' 싶었던 온갖 잔병치레들도 살빠지면서 다 사라짐... 엄마가 외치시던 살빼!가 정말 답이었음다ㅋㅋㅋㅋ
바르톨린 낭종이 났다가 그냥 터지기도 하나요? 너무 딱딱하고 아파서 아 내일 병원가야지 하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면서 그 부분 씻는데 툭 하고 터지고 피고름이 나왔어요....그리고는 또 혼자 잘 아물었어요..;;; 두번이나요.. 바르톨린 낭종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이랑 똑같은 위치에 똑같은 증상 ㅠㅠㅋㅋㅋ 두 번 그렇게 나고 몇년지났는데 이젠 안나네요..
팬티라인에 뾰루지 엄청 크게 나서 쨀려고 산부인과 갔었는데 팬티라인은 째도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항생제랑 연고로 말렸어요. 2주 정도 항생제 먹었더니 없어지긴 했는데 뿌리까지 없어진건 같지 않아요. 자국도 남았고. 그리고 의사쌤이 사각팬티 입으라고 하셔서 팬티 다 바꿨어요. 사타구니 라인에 안쓸리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어쨋건 병원 빨리 가보세요.
헐 탁구공이란 소리에 저구나 싶었어요. 소음순꼭 생기는곳에ㅠㅠ 생리 끝나고나, 혹은 입술에 구순염같은? 수포 올라올때같이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같이 생기던데.... 간지럽거나 아무런 통증이 없는데 시기를 놓쳐서 고름이 와악 차서 진짜 탁구공만해진적 있었거든요. 그때 진짜 너어무 아파서 밤에 잠도 못자고 벽을 발로 쾅쾅 차고 그랬다는ㅠㅠ 겁도 지지리 많아서 주사도 흐엥으엥ㅠ 하면서 맞는 사람인데 그때 그 통증 이후로 뾰루지 째는건 고통도 아니게되었어요..... 그런데 이게 산부인과마다 진단이 다 다르기도하나요? 저는 성경험이 없는데. 산부인과 세군데를 갔더니 A병원은 바르톨린 낭종이라고 큰병원가서 수술하라하시더니 다음에 또 고름차서 가니까 왜 수술 안했냐고 혼내시고ㅠ 또 나중에 고름차서 B병원에 갔더니 모낭염이라고 하시고 재발하면 검사해보자 하셨는데 이번에 또 고름차서 타지에 있는 c산부인과 갔더니 헤르페스 성병이라고ㅠ 검사두없이(그때 입술에 헤르페스? 같은 그 수포가 올라와있었어요) 진단하시더라구요😅
생리 즈음이나 꽉끼는 바지 입고나면 종기같은 모낭염이 올라온 적이 이따금 있는데 혼자 짜기도 하고 그랬는데, 한번은 염증이 허벅지 안쪽까지 내려와서 땡땡 부어서 결국 산부인과 가서 째고 치료 받았어요ㅜㅜ 바지가 계속 스쳐서 잠깐 걷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저도 남자쌤한테 한번도 진료받은 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남쌤밖에 없다고 하시길래 상관없어요!!!! 다급하게 ㅋㅋㅋ 그때 진단은 봉와직염이라고 들었는데, 뾰루지 염증이 봉와직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나요? 당시에 알바를 쉬기가 어려워서 시술한 자리에 고름 빼는 관을 꽂은채로 서서 일을 며칠간 계속했는데 너무 지옥같이 고통스러웠어요 ㅋㅋㅋㅋㅋ
외음부 종기가 아닌 사타구니(팬티라인) 피지낭종, 양성종양 이게 생기면 산부인과를 가야하는지 피부과를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산부인과가면 부위가 외음부가 아니다보니 약 처방해주시고 외과 가라고 해서 불편함을 오래 겪다가 몇년전에 피부과에서 마취하고 째고 짜내고 고름주머니(?)를 제거 했는데 말씀해주신것처럼 자세가 너무 민망스러웠어요 진짜 주기적으로 올라와서 사각팬티도 이용해봤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완벽하게 피지선을 제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주기적으로 괴로워서 질문남겨봅니다!
저 몇년전부터 멍울인지, 종기인지 생리 전부터 팬티라인쪽 허벅지와 Y 라인 부근에 위치 옮겨가며 하나씩 꼭 생겨요 ㅠㅠ 생리 끝날쯤 사그라졌다가 다음달에 또 생기는데 짜야 할 정도의 고름같은건 아니고 팬티라인에 닿거나 씻다가 닿으면 너무너무 아파요 ㅜㅜ 원인이 뭐며 이 혹은 뭘까요? 약간의 열감도 있고 멍울 주변도 약간 붓는듯 해요.. 호르몬의 농간같은데 😢 저 평소에도 헤어 짧게 관리하고 탐폰써서 생리대는 기간중 많아야 2~3개 써요..
사실 부끄러워서 못가고 털쪽에 난 뾰루지 짠적이 있는데 처음은 진짜 거의 세번 나눠서 짰는데 고통이 상상을 초월함…ㅠㅠ이후로 그 주변 신경들이 사라진 것 마냥 뭐랄까 비워진 모공에 자꾸 대빵큰 블랙헤드가 자라남 혹시나 감염될까 무서워서 처음에는 포비돈이라도 떡칠해놨는데 이후에는 해당모공에 피도안남 근데 이게 점차 주기가 길어지긴 함 4번정도 짜니까 근 일년정도는 소식이 없으심..ㅠㅠ근데 진짜 너무 수치스러운 자리라서 피부과 가야하나 했는데 산부인과에서도 가능하다묜..저같은 뻘짓하지 마시고 병원을 가십쇼..😂
병원 가는게 베스트라는건 알지만… 부끄럽기도 하지만 뭔가 바쁜데 괜히 사소한거로 가는거 같아 민망쓰한 느낌도 있는지라 안가게 되는것도 있는거같음😢
ㅋㅋㅋㅋ짜고 싶어서 거울보고 있으면 급 몰려오는 현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
해본 사람만 알죠 암만암만..
ㅠ.ㅠ
아...맞죠...
전 거울보고 했어요 내자신이 대단해보였씀ㅋㅋㅋ 하고나서 후회는 없네요ㅋ 앞으로 다시또 생긴다면 그땐 병원갈께요
저는 만성질염 때문에 1년에 10번은 고생했어요ㅠㅠ 근데 질세균차단 청결제랑 불순물제거 질정 사용하면서 부터는 질염 완전 사라져서 너무신기했어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질염은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왁싱하시면 더욱 깔끔해요.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ㅠ
@@JulianYanguela 질정 병원처방받으신건가요? 전 청결제 쓰면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더 안좋아졌던지라... 질정은 궁금하네요!
뭔지 알려줘요ㅠㅠㅠㅠ
독하게 짜낸사람 여기요,,, , , ㅎ
년에한번 생길까 말까 생기는데 어느순간 이거 짜지겠다 싶을때 안에 딱딱한거 다 사라질때까지 다 짜버리고 짜낸곳에 여드름패치같은거 붙여놓으면 괜찮아졌는데 이젠 걍 병원갈게요,,, , ㅎ
진짜 이런 솔직한 이야기 해주는 곳은 우동산 밖에 없어용❤️
나 전에 산부인과 갔을때 다른걸로 진료 봤는데 선생님이 뾰루지 발견하자마자 이거 내가 짜도 돼요? 이러시고 뽁 짜주심ㅋㅋㅋㅋ 물론 치료목적으로 해주신거겠지만 좀 희열 느끼시는거 같았는데ㅋㅋㅋㅋ
희열 맞을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도 잘 익은 여드름 발견하면 손가락이 간질간질하잖아요 ㅋㅋㅋㅋ
헐 안아프셨나요..
@@For2verwithyou그러게요ㅜ 글자만 봐도 아픈데ㅜㅜ
저는 소독하고 그냥 짰는데 아예 파밧! 하고 나오더니 왕여드름짠것마냥 바로 하루만에 다 나았어요 ㅋㅋㅋ ㅋ 운이좋앗지,,,,
저도 짜고 씻었더니 하루만에 다 나은 운 좋은케이스!
저두요..ㅎ
저는 어느날 보니 스스로 터져서 빵꾸가 뾱 나있더라구요 그러고 바로 나았네요😅
똑같은자리 계속 또나더라구요....
ㅎㄹ ㅏ
헉 이거 너무 궁금햇어요
피부과 가야하나 산부인과 가야하나
산부인과 가도 설명이 시원치 않아서 ... 넘 감사합니다!
7:29 편집 미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다나카가ㅋㅋㅋㅋㅋ
저는 뾰루지도 나봤고 질염도 심했어서 엄청 가려웠는데 담당 산부인과 과장님이 너무 가려우면 식염수에 적신 거즈를 시원하게 한다음 팩하듯이 올려놓으라고 하셔서 해봤는데 진짜 가려움증도 가려움증인데 열감이 확 낮아져서 한동안 잘 활용했습니다
전에 왕뾰루지가 생겨서 걱정되서 산부인과 갔는데 한방에 짜주셨어요 고민하지 말고 병원으로!!
올해만 3번이상 지금도 외음부 뾰루지로 고생하는 중인데 뾰루지 특집! 알람뜨자마자 바로 보러 왔어요!
추쌤~ 진료갈때마다 잘 진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Choikyounga 저같은 경우엔 면생리대로 바꾸고 나서 뽀루지 나는거 없어졌었요
면 위생팬티랑 면위생대가 빨아쓰는거라 불편하긴 해도. 몸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병원가서 쨌다가 그대로 흉터남고, 의사분이 진짜로 이것 때문에 왔다고? 하는듯한 말투가 민망했던 기억이🥲
헉 저 사찰당했나 싶어서 놀라며 콘텐츠를 들어왔는데 댓글창 보니 외음부 뾰루지 땜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저 뿐만이 아니였군요… 저만 그런 줄 알고 진짜 심각해졌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ㅠㅜ
종종 털 있는 부위에 생기는데 냅두면 자연스레 사라지길래 병원 갈 생각 안해봄.. 다행이네 영상 중반에 익지않고 빨갛게 안으로 곪는 여드름 처럼 그렇게 나서 짤 수도 없음 ㅋㅋ
뾰루지가 생겨서 아파서.. 산부인과갔는데ㅠ 설명없이 다짜고짜 짜버리셔서;;
밖에서 누가들으면 진통온 임산부인줄 알았을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맘의 준비없이 짜버리니 ㄹㅇ 비명이ㅋㅋㅋ
아니 왜 설명없이 짜냐구요.. 아플거알면서..
이제 그 산부인과는 다신 안갑니다..^^
@@7kmbong ㅈㄹ ㄴ
몇일전 현타 오면서 직접 짜기전에 이걸 봤다면 좋았을텐데요😅
예전에 집에서 혼자 짜려다가 통증이 너무 심해서 산부인과 가서 짰었는데 그날 진짜 엄청나게 후회했음 ㅋㅋㅋ
난 마취라도 해주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런 거 없고 그냥 냅다 짜버림..ㅜㅜ 눈물이 핑..ㅠㅠ
그 후로 가끔 뾰루지 생기면 이 악물고 집에서 혼자 해결함 ㅋㅋㅋㅋ
저두 병원에서 엄청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집에서 악착같이 짜냅니다..ㅎ ㅠ
헉 전 한 일년전부터 가끔씩 팬티라인 Y존에 딱딱하고 큰 여드름처럼 자꾸 나는거예요😢짜자니 잡히지도 않고 그냥 두자니 아파서 약국에서 약 사서 바르고 며칠 지나면 가라앉아서 별로 크게 생각안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계속 한자리에 나네요…😢다음에 나면 산부인과가서 뿌리를 뽑아야겠어요! 소소한것같지만 모두에게 흔하게 생길수 있는거라..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표피낭종으로 몇차례 수술 아닌 수술을 해본 경험자 입니다.주로 마술 하는 기간에 잘 생기드라구요.그리고 스트레스 심할때...
1.씻을때 손만 스쳐도 아프다.
2.거울로 보면 퉁퉁 부은 자리 중간 즈음에 당장 짜면 고름 나올거 같은? 고름구멍 같이 보이는 점?같은게 있다.
3.터져서 고름이 나왔는데 악취가 난다.(음식물 쓰레기 썩은 냄새?)
그리고 자연스럽게 터져서 고름 짜는거 성공 했다고 좋아하면 절대 안됩니다...날 왜 건드렸냐 화가 난거 같이 더 크게 부었습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항상 고름집을 파내야 낫드라구요.안 씻어서 생기는것도 아니고 세탁을 자주 안해서 생기는것도 아닙니다.양방에서는 피지선이 막혀서 생긴다 하고 한의원에서는 순환장애라고 하드라구요.저는 항외과가서 매번 고름집 파냈습니다.가뜩이나 부어서 아픈 자리...마취 한다고 주사바늘 콱 찌르면 머리털이 곤두서지만...그래도 아퍼서 질질 대는것보다 낫기에...일단 생기면 살려 달라고 병원으로 갑니다.
@@mskim406 어디로 가야하나요 ㅠㅠㅠ 산부인과 갔더니 항생제만 줘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파 연고 바르고 다녔는데 창피하고ㅠㅠ 선생님들 응원받아 오늘 동네 산부인과 진료 받겠습니다
예전에는 한번씩 났었는데 사각팬티(드로즈)로 바꾼 후로는 한번도 안났어요 삼각팬티 라인이 자극이 되는게 문제였나봐요ㅠ
진짜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네요.
어느 순간 여드름 같은 혹이 만져져서 신경이 쓰인 후 계속 만졌더니 더 커지고 가렵더라구요.
만지고 긁고 뜨거운 물로 씻으면 안 되는데 제가 다 했네요ㅜㅠ
피부과를 가야하나?
산부인과를 가야하나 고민하다보니 시간이 흘렀어요.
혼자 고민하지 않고 산부인과로 바로 가야겠습니다
저도 올해초에 팬티라인 아랫쪽에 속으로 곪은게 생김.
가려우니까 뜨거운 물에 만지고 긁고 다하다가 엄청 커져 버려서 고민하던 중에 터져버림.
그렇게 곪고 터지고 곪고 터지고를 4번 반복하니 없어지데요.
의자에 앉기도 힘든 몇개월이였습니다.ㅠㅠ
사타구니부터 외음부까지 피지낭종으로 수술 3차례 한 사람입니다ㅠㅠ 제가 세 차례 겪은 원인으로 생각되는 것은 좀 끼는 속옷을 입고 생활했을 때 생긴다 입니다. 이게 림프선이 압박되면서 생기는 것같아요... 경험적으로 그래요. 작은속옷이나 스키니 청바지 글고 앉아서 오래 일하시는 분들 모두 조심하세요😢😢
그나마 뽀루지는 좀 나아요..
소음순이 부풀어오르면서 염증이생기면 진짜 죽어납니다ㅜㅜ
참다참다 바늘로 찌르고 짜봤는데 정말 앉을수없더라구요. 결국 병원가서 진료보는데 살짝 찌를께요.하시더니
퐈아아악!하는 느낌이 나더니 그뒤에 나았습니다.진짜 손으로 만지지말고 꼭 병원가십쇼!!
예전에 진짜 외음부 그 둔덕(?)에 엄청 크게 뾰루지가 났었는데 너무 크게 나서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미친듯이 가렵고, 근데 긁으면 쓰라리고 그랬었거든요ㅠㅠ 그 땐 뭣도 모르고 씻으면서 막 짰었네요ㅠㅠ 터지는 순간 화장실 타일에 무슨 살인사건 현장마냥 피가 촥! 뿌려지는데 저도 너무 당황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ㄷㄷ;;
전 종기가났는데 거의 방토 크기만큼 붓고 곪아서 직접 손댈수준이 아니라 어그적 거리며 산부인과가서 짠적이 있네요
한참 고민하다 피부과가서 다리벌리는건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아니.. 외음부에 나는 뾰루지는 너무 스트레스😭 뾰루지 짜려고 큰 용기내서 산부인과 갔는데 온갖 검사는 다 하면서 못 짜준다하고 연고만 처방ㅡㅡ 발라봤자 효과도 없고ㅠ 우리 동네는 왜 안짜주는거야!!
@@세젤귀포메라니안정심 저도 병원을 두군데나 갔는데 두 원장님 다 그냥 냅두자고 하더라구요..ˀ̣ 난 너무 보기싫어서 당장이라도 짜던 시술해서 없애고싶은데 ㅠㅠㅠ건들여서 짜면 흉이 더 클거같다고 살다보면 없어질거라고 ㅠ헝
오랜만에 완전체 너무 반갑잖아요👍😍
영상 제목보고 요즘 제 고민 알고 찍으신줄알뻔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진료받으러가야겟어요ㅠㅠ
전처럼 댓글 자주는 못남기지만..아직도 늘 보고있고 기다리고있어요! 감사해요 샘들❤
두번짜봤어요..주사까지ㅠ.ㅠ
소리질러서 밖에서 들렸을것같아요ㅋㅋㅋ
구독자 슨생님들.. 어? 참았는데 가라앉았네? 휴.. 😌이러고 안심하지 마세요. 없어진게 아니라.. 금방 또 생겨서 그 위에 누적되어 위로 쌓입니다 ㅠㅠ (경험)
꼭... 생기면 앉기도 힘들 때 까지 참지 마시고 부인과가유😢
-저는 계속 체질이다.. 정확한 원인은 모른다! 이런 답변만 받았었는데..어느날 같은 병원에 다른 짬바가 다른 선생님 왈.. "살빼세욥" 😂😂😂.. 껄껄 사실 살 엄청 찌기 전엔 없었는데 살 급찌니 낭종이 생기고 그랬거든욥..(아마 살찌면서 염증이 더 잘 생기고 그랬나봅미당) 뜨끔 했습니당. 진짜 안아프게 제거해주신 그 선생님께 너모 감사하단 인사를..❤
근데 이게 진짜 맞더라구요ㅋㅋㅋ 60kg 넘어가니 얼굴도 번들번들 기름져지고 기름돌아서 그런지 여드름도 잘 나고 염증도 자주 생기더니 50초반으로 돌아오니 싹 사라짐ㅋ 그밖에 갑자기 생겨나서 '30넘으니 늙어서 생기나보다' 싶었던 온갖 잔병치레들도 살빠지면서 다 사라짐... 엄마가 외치시던 살빼!가 정말 답이었음다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저도 50kg 정도 일 땐 안 생겼는데, ...역시 살을 빼야겠어요.
옛날에 외음부 뾰루지가 혼자 나고 혼자 무르익어서 혼자 터져버렸을 때.. 끔찍 ㅠㅠㅠㅠ 남편이 봐주겠다고(?)해도 차마 보여줄수없었고 어찌저찌 터져서 잘 아물어서 다행이었어여 저는 ㅠ
@@daily_sogeum 저도 아래가 뭔가 아프고 불편해서 이게 뭐지? 하고 손대는 순간 팍 터져가지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피부가 완전 땡땡 부었었는데 며칠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고요ㅠㅠ
진짜.... 독하게 터친 인간 저요 ..
피날때까지 소독하고 열심히 짜낸..😂
산부인과에서 한번도 짜준적이 없는데... 선생님들도 부담스러워하시던데요??? 이건 내 일이 아니라는듯이... 저한테 오히려 물어보시던데??? 그럼 약을 처방해줘보겠다고 ㅋㅋㅋㅋ
그쪽 뾰루지가 며칠째 씻을때마다 거슬리고 점점 커지는거 같아서.. 해결하자 싶어 짰는데 생각보다 피고름이 엄청 나와서 이불 버렸던 경험이 있네요...😂 병원갈걸... 병원가야겠다는 생각도 못했어요.
가끔 뾰루지나면 이걸 피부과 가야되나 싶었는데.. 산부인과 가면 되는군요!😊
여성분들 산부인과 잘가시죠?
난생처음 격어보는 통증에..내과가서약먹어도 도통듣지를 않아서 결국 복부씨티찍고 피검사해서 13cm난소낭종 발견해서 급하게 응급수술했어요..미련하게통증 참다가 결국괴사되서 한쪽절재했어요... 36살먹고 산부인과처음 가봤는데....
산부인과 2년에 한번씩이라도 잘가세요 이번에 절실히 깨달았습니당
한번 생겼다가 어설프게짰다가 더 커졌는데 잘익었는지 파파파파팦팟!! 하고 짰는데 쾌감이 말도못함. 산부인과안가요 그 쾌감 내가 다 느끼리
바르톨린 낭종이 났다가 그냥 터지기도 하나요? 너무 딱딱하고 아파서 아 내일 병원가야지 하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면서 그 부분 씻는데 툭 하고 터지고 피고름이 나왔어요....그리고는 또 혼자 잘 아물었어요..;;; 두번이나요.. 바르톨린 낭종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이랑 똑같은 위치에 똑같은 증상 ㅠㅠㅋㅋㅋ 두 번 그렇게 나고 몇년지났는데 이젠 안나네요..
이악물고 항상 뒷물할 때 짜냈는데 톡 터질 때 쾌감이 있음ㅋㅋㅋ
저도 치료하고 싶어서 산부인과 2군데나 갔는데 두 군데 다 피부과로 가라고 해서 피부과 갔더니 짜주지는 않고 항생제 처방만 받았었어요...치료 해주는 산부인과가 잘 없는거 같아요ㅜㅜ
저도 딱 이랬어요.
20대때 큰맘먹고 산부인과 갔는데... 여성종합뱡원이라 같은 병원의 외과가라고 해서 갔더니 보더니 그냥 여드름 같은거라고 생각하라고 ㅜㅜ
맞아요 낭종은 피부과에서 잘 안해줄라해서 저도 귀에난 낭종땜에 피부과 4군데갔어요. 돈이안되선지
힘드셨겠어요 😢 저는 아기낳았던 산부인과 갔더니 째고 꼬메주셨어요.. 몇년째 엄청 키웠거든요..ㅠㅠ 진작에 치료할것을..후회했어요~짜서 없애고나니 너무후련합니다!
맞습니다 병원 꼭 입니다
그 팬티라인 있잖아요
거기에 멍울이 생겼는데 통증은 없고ㅠㅠ
여기도 산부인과가도 봐주시나요...?ㅠㅠ
다리랑 사타구니 사이 접히는 부분이예요ㅠㅠ
넵 보통 임파선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산부인과나 외과 진료 보시면 됩니다^^
팬티라인에 뾰루지 엄청 크게 나서 쨀려고 산부인과 갔었는데 팬티라인은 째도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항생제랑 연고로 말렸어요. 2주 정도 항생제 먹었더니 없어지긴 했는데 뿌리까지 없어진건 같지 않아요. 자국도 남았고. 그리고 의사쌤이 사각팬티 입으라고 하셔서 팬티 다 바꿨어요. 사타구니 라인에 안쓸리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어쨋건 병원 빨리 가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엄청 큰게 생기는데 곪지도 않고 아프기만하고 엄청 커지기만하고 고통이 엄청 심해서 산부인과에가서 터트렸는데 안터트리고 가라앉아도 몸이 안좋으면 그자리에 또 나더라구요 ㅠ😢
저도 그래요.터지는거 처럼 곪진 않는데 몸이 피곤하면 몽오리처럼 만져지고 불편해져요.ㅜㅠ
딱 내 경우!!! 몸이 피곤하면 생기는듯... 그래서 혹시 인파선이 아닐까 생각했음
산부인과에 갔을때 말씀드리니까 그런거 치료 안한다고 거절당했고, 다른 산부인과에 가니 메스로 꾹 눌러 곪은걸 빼주셨지만 주머니까지 나온게 아니라서 계속 재발하더라고요. 출산 후 요실금이 생겨 생리대를 거의 매일 하고있어 심해지는거 같아요. 외과가서 없애고 싶으네요.
산부인과 가서 쨌거든요 짖짜 미쳤습니다 너무아파요...!!!! ㅜㅜ힝
근데 나다 안나다 해도 방치하면 안됩니더... 부인과 가서 뿌리를 뽑고 오세여... 크기도 점점 커지고 가만히 있어도 아픕니댯
왁싱을 항상 하는데 이번에 새로운 곳에서 조금 뜨겁게 해서인지 자극적이었는지 화농성여드름 두어개가
생겨서 식겁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일주일이 되기 전에 알아서 피지가 터져나오고 지금은
느낌이 없습니다 전 왁싱 추천합니다
덜 가려워요
어디 물어보기도 그런 주제였는데, 유익했던 것 같아요.
나중에라도 겪게되면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부인과 가서 뾰루지 짠 적 있는데 진짜 아픕니다 ㅠㅠ.. 엄청 소리질러서 기다리고 있던 남자친구도 다 들었다 할정도..ㅠㅠ
진짜 개아픔 진짜 진짜죽어요 짜봤어요 산부인과에서ㅜㅜ 선생님 발로찰뻔 .. 아악 악 소리나고 식은땀남..
낭종은 어디에나 생기는... 비만인은 벨트라인에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째고 적출하는게 속편한...
산부인과가 이렇게 재밌구나. 보는 동안 많이 웃었어요!
전에도 한 번씩 외음부에 뾰루지 나서 냅두거나 짜거나 했는데 이번에 또 나가지고 병원 가려구요ㅜㅜ 하필 임신 중이라 스스로 짜면 안 될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ㅜㅜ
그냥 여드름패치붙이고 3일쯤 뒤 떼어보면 단단한게 부드러워지는데 그때 면봉이나 깨끗한 손으로 살짝 짜면 톡나와요. 그후 샤워 열심히 하면 없어지던데요..
와 그 부분에 뾰루지 나면 진짜 얼굴보다 아픈데 이걸 짤 생각을 하다니..대박..ㅋㅋ ㅠㅠ
어쩌다 스쳐서 건들여지기만 해도 고통이 장난 아님
와이존에 여드름은 아닌데 모낭염 같이 부어오르는데 산부인과 가면 될까요?
슨생님 사타구니에 생리때만 되면 림프가 붓는건지 종기인지 피부낭종인지가 생기는데 이것도 산부인과가면 될까요~?
@@evelyn8088 저 외과가서 살짝 절개해서 뺏어요 마취해서 아프진 않았습니다. 참지말고 병원가세요
너무 가기 싫어서 큰마음먹고
일회용 주사기로 구멍내 눈물흘리며 짜고나서 재발은 안하는데 다음엔 병원 가야겠네요
부끄러운게 아니였어요
오늘도 이러나 저러나 아래에 무슨 일이 생겼다 싶으면 주저말고 병원 가자라는 교훈을 얻고갑니다
애 낳기전에 난 뾰루지에 울면서 짠적있는데 ㅠㅠ
애낳고 나서는 그냥 바로 산부인과 ㄱㄱ
쌤을 믿어야됩니다 이거 혼자 하다가는 그냥
돌아가신 조상님 잘 계신지 안부도 물어볼수 있을정도임
근데 이게 몇해전부터 겨느랑이로 옮겨갔는데
이거 왜이런건가요
이미 짜부렀는디..😂
왜 이제 봤을까요ㅋㅋㅠ
정말 신기하죠..이 영상 본 후에 없던 외음부 뾰루지가 나서 산부인과에 갔네요 ㅋㅋㅋ단순 종기라해서 약 처방 받아왔는데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욤ㅋㅋㅋ
기다리던 영상입니다ㅠㅠ 암맘 찾아도 속시원한 영상이 없엇거든요!!! 저도 치구에 자주 나는데 어느날은 짜도 그대로인데다 안에서 곪앗는지 엄지손톱만하게 엄청 딴딴하게 붓고 스치기만해도 아파서 속옷도 못입을정도였어요 그래서 피부과갓더니 피지낭종이라고ㅠㅠ 근데 염증이 덜차서 쨀수가없어서 그 부위에 염증주사를 삼일에 걸쳐 두번맞고 다행히 만져지던 덩어리도 사라졌는데요.... 고름집이 그대론데 저는 또 나게되는걸까요..ㅠㅠ ?ㅠㅠ 진짜 너무 아팠는데.. 진짜 수치스럽고 그랫는데 피부과 여선생님이 자주난다며 괜찮다고 위로해주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나네요.. 사타구니엔 갑자기 모낭염도 생기고 외음부 아픈게 제일 힘드네요ㅠㅠ 진짜 너무 수치스럽..... ㅠㅠ 아 치구에 소양증도 있는데 나을방법은 없나요.. 왁싱만이 답인가요ㅠㅠ
애 낳고 면역력 확 떨어져서 나더라구요 ㄷㄷ 의사선생님이 두번 짜주셨는데 무지하게..아팠습니다 😂
저는 에스로반 바르고 자고일어나면 바로 괜찮아지더라구요.. 매번 생기는곳 똑같은 거기에만 뾰루지처럼 하나가 생기는데 피지낭종처럼 그런걸까요.. 근데 일년에 한두번 컨디션엄청 안좋을때 가끔 하루이틀이면 없어져서… 암튼 에스로반 발라요
헐 탁구공이란 소리에 저구나 싶었어요. 소음순꼭 생기는곳에ㅠㅠ 생리 끝나고나, 혹은 입술에 구순염같은? 수포 올라올때같이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같이 생기던데.... 간지럽거나 아무런 통증이 없는데 시기를 놓쳐서 고름이 와악 차서 진짜 탁구공만해진적 있었거든요. 그때 진짜 너어무 아파서 밤에 잠도 못자고 벽을 발로 쾅쾅 차고 그랬다는ㅠㅠ 겁도 지지리 많아서 주사도 흐엥으엥ㅠ 하면서 맞는 사람인데 그때 그 통증 이후로 뾰루지 째는건 고통도 아니게되었어요.....
그런데 이게 산부인과마다 진단이 다 다르기도하나요? 저는 성경험이 없는데. 산부인과 세군데를 갔더니 A병원은 바르톨린 낭종이라고 큰병원가서 수술하라하시더니 다음에 또 고름차서 가니까 왜 수술 안했냐고 혼내시고ㅠ
또 나중에 고름차서 B병원에 갔더니 모낭염이라고 하시고 재발하면 검사해보자 하셨는데
이번에 또 고름차서 타지에 있는 c산부인과 갔더니 헤르페스 성병이라고ㅠ 검사두없이(그때 입술에 헤르페스? 같은 그 수포가 올라와있었어요) 진단하시더라구요😅
정말 알고싶었던 정보네요 저도 외음부 뽀로지가 잘나서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엄마나 저나
조이는 옷,,, 자주 쓸릴때
뾰루지가 두세개씩올라와서 특히 여름에 매우고통받는데요..ㅜ
올라왔을때 산부인과 가서 피지샘을 빼내면 재발안할까요ㅜ
올만에 넘넘 반가운 쌤들~~보고싶었습니다요~~유익하고 재밌는 방송 넘넘 잘 보았어요♥️
은은하게 돌아있는 3총사같아서 너무 웃김ㅋㅋㅋㅋ
뾰루지 나는 족족 다 집에서 짯는데..개 독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러지편도 다뤄주시면 좋을거같아요 ㅎㅎ
저는 알러지가 심해서 내과에서 치료한다고 주기적으로 주사 맞았는데 쇼크 올정도로 심한 약물 맞으면 유독 외음부가 가려우면서 림프라고 해야되나 딱딱해지더라구요
치료하면서 간혹 멍울같은게 같은 부위에 생겨서 산부인과 갔는데 바늘로 찔러서 짜주셨는데 걍 아프고 피만 났다는 ㅠㅠㅠ
그 후로 가려울때는 항히스타민제 먹고 멍울나면 배농성급탕이라고 생약소염제? 다래끼약 같은거 먹는데 잘 가라앉더라구요
저같은 분들도 좀 계실까요 ㅠㅠ
그리고 진짜 왁싱하고 가려움증 많이 좋아졌어요!!
짬드름 ㅜㅜ 진짜 눈물나게 아파요 또 어쩌다 스치기만해도 거슬리고... ㅡㅡ 털 다 뽑아버리고 싶은 충동도 들더라고요 병원에 갔어야 했던거군요
와 진짜...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구나~~~휴우~^^ 너무 고마운 컨텐츠와 샘들~~~♡
자꾸 심심하면 쳐 나요 진짜 너무 아프고 빡침 …
근데 사실 자꾸 나는 이유도 예방법도 알고 았는데..
제가 하루에 17시간씩 자는 시간 빼고는 앉아서 사는 영상제작자이기 때문 … 한번에 네개까지 짜봤어요…….
생리 즈음이나 꽉끼는 바지 입고나면 종기같은 모낭염이 올라온 적이 이따금 있는데 혼자 짜기도 하고 그랬는데, 한번은 염증이 허벅지 안쪽까지 내려와서 땡땡 부어서 결국 산부인과 가서 째고 치료 받았어요ㅜㅜ 바지가 계속 스쳐서 잠깐 걷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저도 남자쌤한테 한번도 진료받은 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남쌤밖에 없다고 하시길래 상관없어요!!!! 다급하게 ㅋㅋㅋ
그때 진단은 봉와직염이라고 들었는데, 뾰루지 염증이 봉와직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나요?
당시에 알바를 쉬기가 어려워서 시술한 자리에 고름 빼는 관을 꽂은채로 서서 일을 며칠간 계속했는데 너무 지옥같이 고통스러웠어요 ㅋㅋㅋㅋㅋ
봉와직염 진짜 아프다고 하던데 님 정신력👍👍👍👍👍
제발 병원가세요.여자인데 산부인과 가는건 절대 부끄러운게 아니예요.손을 아무리 깨끗하게 닦아도..손에는 진짜 균이 많아요..
대음순에 뾰루지? 고름이 생겨서 산부인과 갔더니 고름에 주사? 같은걸 놔주셨는데 와 진짜 너무 아파서 병원 떠나가라 비명질러버렸어요ㅋㅋㅋㅠㅠ
저 피지낭종 진짜 많이 나는 사람인데 제발 병웜으로 가서 확실하게 검사하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못가는 경우도 있지만 의사분들은 매일 보시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 경악하시는 어?! ... 나도 놀랐어요 ㅋㅋㅋ
저 이거 너무 심해서 피부과가서 레이저로 지졌어요!!! 만성적으로 한 곳에 나는 분들 레이저정말 추천해요. 병명은 한선염이라고 하더라고요ㅠㅜ 땡땡 붓고 넘 아파서 걷지도 못할수준이었던지라 시술후 만족도 완전 최상입니다
외음부도 레이저가 가능한가요? ㅠㅠㅠ 어디 병원 가셨는지 문의드려도 되나요?
저는 시술후 몇년후에 그 자리에 다시 났네요ㅜㅠ
흔한 질병이었군요...저도 자주 산부인과가서 짰습니다ㅠ 엉덩이 골 가장 안 쪽에 났었는데 진짜 아팠어요ㅡㅠ 처음 갔을때 째는게 제일 좋은데 시집안간 아가씨라 칼대기 좀 그렇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ㅎ
웃기네요 사람이 아파서 외과적 시술하는데 시집안간..? 아가씨..? 뭐가 좀 그렇다는건지ㅋㅋㅋㅋ
많이들 나는군요.
나만 특이 체질인가 했었었네요.ㅎㅎ
외음부 종기가 아닌 사타구니(팬티라인) 피지낭종, 양성종양 이게 생기면 산부인과를 가야하는지 피부과를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산부인과가면 부위가 외음부가 아니다보니 약 처방해주시고 외과 가라고 해서 불편함을 오래 겪다가 몇년전에 피부과에서 마취하고 째고 짜내고 고름주머니(?)를 제거 했는데 말씀해주신것처럼 자세가 너무 민망스러웠어요 진짜 주기적으로 올라와서 사각팬티도 이용해봤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완벽하게 피지선을 제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주기적으로 괴로워서 질문남겨봅니다!
와…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참 녹색으로 영글었을때 샤워하면서 꽈악 쥐어가지고 터칠때 그 느낌 대박임.. 방토 터지는거같음
Y존 인그로운헤어는 피부과 ? 산부인과 어디일까요??
외음부 가려울 때 아이스팩에 수건 한 번 감싸고 가랑이에 껴서 차갑게 해주면 가려움이 싹 사라진것처럼 안 느껴져요.
면적 잘 닿게 하기위해서 원통형태의 페트병(500ml정도 크기가 무난함)에 물 4분의 3정도 넣고 얼려서 수건으로 한 번 감싸면 돼요.
저 몇년전부터 멍울인지, 종기인지 생리 전부터 팬티라인쪽 허벅지와 Y 라인 부근에 위치 옮겨가며 하나씩 꼭 생겨요 ㅠㅠ
생리 끝날쯤 사그라졌다가 다음달에 또 생기는데 짜야 할 정도의 고름같은건 아니고 팬티라인에 닿거나 씻다가 닿으면 너무너무 아파요 ㅜㅜ 원인이 뭐며 이 혹은 뭘까요? 약간의 열감도 있고 멍울 주변도 약간 붓는듯 해요.. 호르몬의 농간같은데 😢
저 평소에도 헤어 짧게 관리하고 탐폰써서 생리대는 기간중 많아야 2~3개 써요..
확실히 생리 직전에는 전신 순환이 평소보다 훨씬 더뎌서 종기가 생기더라고요 스트레칭 꾸준히 해주시고 주무실 때 팬티 입지 마시고 통풍 잘되는 바지만 입어보세요....그리고 청결하게 자주 물로 씻어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제 경험상 말씀드려보아요
저도... 진짜 미쳐버려요 ㅠㅠㅠㅠ 옮겨가다가 다시 그 위치에 생기기도하고 한번씩 짜보면 어마무시하게 고름과 피가 나와서 병원가야하나 고민하는데 시간지나가면 괜찮다보니 주기적으로 괴로워요 ㅠㅠ
어느순간 음핵에 하얗게 무언가가 생겼는데 이것도 낭종일까요..? 음핵의 겉에 생긴게 아닌 표피안쪽? 하얀게 있고 투명막이 덮인 것처럼 보여요 만지면 뾰족하게 만져지구요 너무 고민입니다ㅠ
@@츄러스-v2r 잘 씻고 계신건가요..
솔직히 피부는 부위상관 없는듯.
일단 피부에 뭐가나면 방치할때
뭐가 어떻게 진행 혹은 악화 될지 모르니까.
사실 부끄러워서 못가고 털쪽에 난 뾰루지 짠적이 있는데 처음은 진짜 거의 세번 나눠서 짰는데 고통이 상상을 초월함…ㅠㅠ이후로 그 주변 신경들이 사라진 것 마냥 뭐랄까 비워진 모공에 자꾸 대빵큰 블랙헤드가 자라남 혹시나 감염될까 무서워서 처음에는 포비돈이라도 떡칠해놨는데 이후에는 해당모공에 피도안남 근데 이게 점차 주기가 길어지긴 함 4번정도 짜니까 근 일년정도는 소식이 없으심..ㅠㅠ근데 진짜 너무 수치스러운 자리라서 피부과 가야하나 했는데 산부인과에서도 가능하다묜..저같은 뻘짓하지 마시고 병원을 가십쇼..😂
이미짜고나서 본내가레전드
유익한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뭐 이런걸로 병원가나 했는데 고민 해결된거 같아요. 오랜만에 세분 뵈니 반가웠어요. 더워지는 여름 선생님들도 건강 하세요~^^
오 선생님들 인니어로도 녹음 하신 건가요?
왁싱러는..뾰루지가 무섭지 않슴니다..흐..흐흐ㅡㄱ...흑흐그그흑흑
제왕절개 수술 자국에 인그로운 헤어가 하나 있는데 얘는 피부과 가야할까요? 산부인과 가야할까요? 점점 커지고 있는거 같긴한데..
저두궁금
피부과요!!
여자쌤있는데로 가시면 괜춘해요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랫동안 기다린 영상 입니다
나도 짜고 싶었는데 너무 아파서 못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