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나라는 이런법이 빨리 생겨야 되요. 어떤수술을 했는데, 환자가 너무 부작용이나 힘들어 다른 병원갔는데, 동일 부위등 문제가 있어 진단받고 또 비슷하고 동일한 수술을 한다면 기존수술한 병원에서 수술비 50% 환급제도..ㅠㅠ 우리나라는 한곳에서 수술하고, 또 다른 병원가면 문제 있다고 수술하자고 진단내려줌 ㅠㅠ하루빨리 불쌍한 환자들을 위해 수술비환급제도가 생긴다면 수술의사, 환자와의 신뢰도도 많이 올라가고, 제대로된 수술만 할거고, 좀더 책임감있게, 의사가 수술함.. 아직 대한민국 현실은 수술하고나서 환자가 부작용있으면 "이런경우첨봤다는 "말을 하는 의사가 많음.
저도 30후반에 전립선염증 까지 생겼는데 몇가지만 고치니까 확실히 좋아지더라고요 제가 영업직이라 평소에 술자리도 잦고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야뇨증 심해져서 병원 가니까 전립선염 의사 말로는 스트레스랑 술 피할 수 없으면 런닝은 하루에 10분 무조건 뛰고 전립선 영양제 꼭 챙겨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흑야마 성분 특히 더 추천 해주셔서 전립선 특허까지 있는 제품 찾아서 먹었어요 두가지 2개월 정도 반복하니까 확실히 야뇨증도 없어지고 전립선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운동이랑 영양제 꼭 챙겨 먹는걸 추천드려요
유로리프트 비싸서 실손보험이 있어야 된다 하는데... 입원을 해야 대부분의 금액보상이 되지만 통원 치료로는 보상금액이 30만원 내외로 제한적이라 의미 없어요. 그래서 입원처리해서 보상을 청구해도 보험사에서는 입원의 사유를 인정해주지 않아 실손처리 안해줍니다. 결론은 대부분 실손보상 받기 힘들다는 겁니다. 급여화 되어 이런 분쟁 없어지면 좋겠지만 어렵겠지요.
첫 번째 전문의 +경험+논문 등 =약과 수술 등이 100%라면 잠금을 열어주는 치료인데 두 번째 전문 약 사용 방법 잘 나오고 안 나오고 차이는 왜 그럴까요 세 번째 기본 400cc 라면 급성 700cc 되었다가 수술 하지 않고 400cc로 다른 방법으로 지금 현제 하고 있다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아주 간단하게 사람 마다 건강 차이가 있겠죠 돈 1원도 안들면서 하고있습니다
수술 치료 안받고 본인 나름의 자가 처방으로 전립선 비대증을 관리하고 있다 이 말씀이죠? 나이가 꾀 되시는 분 같은데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건이 커진거 자체로 생명에 위협은 아닙니다 그러나 전립선이 커지고 요도가 좁아져 소변이 잘 안나오면 방광이 강하게 수축하며 방광근이 두꺼워지고 유연해야할 방광근이 딱딱하고 두꺼워지면 수축해서 소변을 요도로 짜줘야 하는 펌프 기능이 점차 상실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 방광에 배설물인 소변이 저류하겠죠 방광엔 원래 소변이 조금씩은 남아있는데 정상 잔뇨량을 넘어 평상시에도 상당한 소변이 저류하고 있다면 이는 방광염등 합병증을 불러오고 그렇게 소변이 찼음에도 배설이 잘 안되고 방광이 깨끗하게 비워지지 않으면 소변을 만드는 신장이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소변을 계속 만드는데 방광엔 소변이 꽉 차있고 잘 비워지지도 않고 적체되있어요 죽 전립선 비대증으로 발생환 하부요로 증상이 도미노 현상으로 방광과 신장까지 망치고 이때가 되면 목숨이 위험한 중병에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전립선 비대증으로 전립선이 너무 커지면 절제술 수술을 하는거구요 그러나 수술하게 되면 남자로서 수태기능 및 사정시 밖으로 시원하게 싸는 배설쾌감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전립선 크기를 줄이고 전립선을 이완시켜 방광에 부담을 줄이은 약물 치료로 케어가 가능하다면 수술 안하고 약물 치료를 하는거구요 그러나 이건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라 수술시기를 늦추는 겁니다 60대라도 아직 남성으로서 2세 계획이 있다면 어떻게든 약물치료로 버티다가 70대에 할거 다했다 생각되면 그때 수술하는거죠
소번뵬때 조금 느낌이 찌릿까지는 아니고 작년4월에 병원 갔드니 초음파 내시경 피검사 PSA 6나온다고 조직검사 해보자 하는데 하지않고 지난6월달에 산에 갔다가 혈뇨가 나와 병원가서 CT 찍어보니 방광에 돌이 2개있어 방광벽을 건드려 혈뇨나왔다고 제거하고나니 멀쩡한데 돌깨고 또 조직검사 하자해서 하지않고 있어요 멀쩡한데 설마 돌팔이는 아닐텐데 처음 초음파 내시경할때 약간 혈이 잡혔엇는데 그때 치료했으면 좋았을걸 자꾸 조직 검사 하자고 하고 의사라면 그정도는 생각해볼수 있을건데...
전립선비대증 절대 수술하지 않는 게 답입니다. 의사의 꼬임에 수술하면 평생 후회 합니다. 병 고치려다 병을 더 얻습니다. 부작용이 많다는 말입니다. 불편한 데로 견디며 사는 게 답이다. 모든 경험자들의 말입니다.전립선 약도 효과도 없다고해서 어떤 의사는 아예 약 처방도 안해 줍니다. 신의료기술 등등 의사말 믿지 말아요.
너무 무지하시네요..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졌다고 그 자체로 생명에 위협되는 중병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막고 요도가 막히면 소변 배출 시 방광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방광은 불수의근으로 인간 의지로 힘을 주고 빼는게 아닌 심장이 알아서 뛰고 호흡시 알아서 횡격막이 내려가고 올라가는 것처럼 방광도 알아서 수축과 이완을 하는데 전립선이 커져 요도를 막고 소변이 잘 안나가니 방광근이 강하게 수축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방광근이 우람해지고 딱딱해지죠 팔근육처럼요 부드럽고 유연해야 하는 방광근이 이처럼 두껍고 딱딱해지면 수축력이 떨어집니다 그럼 소변을 배출해야 하는데 수축력이 떨어지니 배출을 못해요 그럼 소변이 방광에 저류하겠죠 방광염 위험이 높아짐과 동시에 쌓인 소변이 정체되고 배출이 안되면 소변을 만드는 신장에 무리가 가고 신장이 망가집니다 즉 전립선 비대로 시작된 하부요로 증상이 도미노 현상으로 방광을 망가뜨리고 결국엔 신장까지 망쳐요 특히 노인되면 신체기능이 떨어지는데 더욱 위험합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객기 부리지 마시고 병원서 적당한 치료를 받으세요 정말 바보같은 짓을 하고 계십니다 전립선 절제술인 홀렙은 개인병원에서도 시행하는 수술로 그렇게 어려운 수술이 아닙니다 꼼꼼하고 세심함 비뇨기과 전문의만 잘 만나면 됩니다
저도 비뇨기과가 아닌 다른 과 수술을 여러번 받아보고 신의료술기법의 수술도 받아보고(미국에서 배워옴) 했지만, 많은 수술경험자로써 결론은 운명이죠. 신의료기술도 남들이 못하는 수술을 해서 정말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고, 부작용이생기면, 1개월 3개월 1년 5년 심지어는 10년뒤에 나타나는 환자도 봤음. 물론 평생 안나타나는 사람도 있죠.(거의 확률이 10%이내) 그리고, 신의료기술로 수술이 실패하거나 부작용 심해 해당병원에서 재수술안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타병원가면 이런말함-이런수술을 저희는 안해서 했던곳 가라고 함. 그리고, 남들이 안하는 수술은 결과가 안좋으면 정말 머리아파요. 국내하는 사람이 없으면 미국까지 가야됨..주위그런사람봤음. 결론적으로 수술이 정말 잘되면(10%이내)로 된다면 모를까 나머지 90%이상은 거의 부작용이 있어요. 모든수술에는 부작용이 있다는 말이 있죠. 사람조직을 레이저나 칼로 건들렸는데, 사이즈가 1mm든 0.1mm이든 사이즈변화가 있다면 피부당김등이나 뭐 어떤부작용이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저의 경험상 이런말 제일 시러하죠.엄청들었어요. "이런경우 첨봤다" 저는 이런말 하는 의사는 정말 사명감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죠. 싸워봤자 손해이고, 힘만 빠져요. 모든건 환자의 몫이죠.. 연예인들도 다 이뻐질려고 성형수술들을 많이 하지만, 솔직 TV는 수술잘된 사람만 뜨고, 나오는 거고, 심하게 실패하면 연예인 인생끝이고, 미용도 맘에 안들면 자존감 엄청떨어지고, 사회생활에도 많은 문제가 있죠.. 그래서, 모든수술은 환자 본인이 정확히 판단하고, 정말 죽을정도 아니면, 수술은 정말 심각하게 고려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편이57세인데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고 화장실 가는중에 팬티에 지리기도하고 막상 가면 찔끔 나와서 많이 불편하다해서 어제 병원갔는데 바로 시술하라고하면서 비용이 1200만원이고 비급여라고하네요ㅠ 남편이 이것저것 검사하는데 25만원의 비용이 들어갔고 보험이 된다고했으면 날짜잡고 했을텐데 수술도 아니고 시술이 1200만원인데 실비도 안된다하니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나왔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남편이 너무 불편해 하니까 그냥 하지 그랬냐했더니 시술시간도 15분정도인데 1200만원을 낸다는게 믿음이 가질않아서 여기저기 알아본다 하드라구요 울 남편도 말씀하시는 쌤한테 TURP 받게 하고싶네요 어느 병원인지 알수있을까요? 왠지 믿음도 가고 신뢰가 팍팍 생기네요
수술전 의사가 분명 설명했을 텐데요.. 홀렙은 전립선을 다 들어내는 절제술입니다 전립선엔 정자가 모여있는 정낭이 정구를 통해 연결되있고 사정시 정낭의 정액이 정구를 통해 전립선액과 섞여 요도로 사출됩니다 바로 정액이죠 근데 홀렙은 정낭과 연결된 부분까지 전부 절제합니다 그럼 사정시 정낭에 모여있는 정자가 배출은 되나 요도쪽으로 사출되어 밖으로 내뿜는 사정이 되는게 아니라 정자가 방광쪽으로 배출되는 역행성 사정을 합니다 그래서 홀렙수술은 조금이라도 2세 계획이 있다면 하지 않고 60대 이상 노인층에서 주로 합니다
세분 의사분들 말씀 다 좋은데.. 워터젯 수술을 의도적으로 빼놓고 이야기 하시네요ㅎ turp 홀렙이 나오고 역행성 사정 부작용이 나왔으면 바로 워터젯이 나와야죠 전립선과 정낭의 정구 부분을 남기고 절제하는 로봇 수술로 역행성 사정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아직까진 최신 수술법인데 이런 설명은 안하시네요..본인들 병원서 비싼 워터젯 로봇수술기구가 아직 도입이 안됐고 개인병원에선 전국에 몇곳 밖에 안하는 수술에 보험도 안되는 비싼 수술이라 괜히 워터젯 언급하며 그 병원들 홍보해줄 필요 없다는건가요? 수명이 늘면서 노인들의 성기능 보존 욕구가 강합니다 70대도 역행성 사정한다 배설시 싸는 쾌감이 안느껴진다며 매우 불쾌해해요 그나이에 무슨 성관계에 그토록 예민하냐 할게 아니라 그정도로 의사분들 생각보다 성기능에 민감한 60대 이상 노인들이 많습니다 특히 50대는 아직 한창인데 50대에게 전립선 대부분을 절제하는 홀렙과 사정과 연관된 부분을 남기고 절제하는 워터젯 수술을 놓고 선택하라 하면 10이면 10 워터젯 선택합니다 아니 여기 세분 의사분들도 4050대 같은데 홀렙 하겠어요? 워터젯 하겠어요?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 주세요 제발 본인들이 껄떡이는 페니스를 보며 배설 쾌감도 안느껴지는 역행성 사정하면 아무렇지 않을 자신 있나요?
@@jin6010 일단 역행성 사정은 정상적인 사정과 사정시 극치감를 느끼나 정액이 배출안되는 것입니다 아마 알파차단제, 아보다트 같은 약물치료 중이면 이미 경험하셨을 겁니다 정액이 조금만 배출된다거나 사정시 극치감이 좀 떨어진다거나 영 만족스럽지 못하죠 이유는 알파차단제가 전립선과 방광입구를 이완시켜 사정시 사출압력이 낮아지는 것과 아보다트는 dht라는 남성홀몬 억제제인데 dht는 정자 생성 능력에도 관여합니다 억제되는 만큼 정자생성이 전보단 줄겠죠 그만큼 사정량도 적어질테구요 수술은 전립선을 외과적으로 깍아내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현재 부작용이 최소인 외과적 수술은 홀뮴 레이저를 사용하는 홀렙 수술법입니다 전립선 전체를 적출하는 수술이기에 위에 말한 사정시 사출압력이 사라지니 정액이 앞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뒤로 방광으로 넘어갑니다 그럼 적당히 깍아내서 사정능력을 보존하면 되지 왜 전체를 깍아내냐 한다면 전립선이 다시 자랍니다 그럼 또 수술해야 합니다 홀렙 수술후 전립선이 다시 자라 또 커질 경우는 30년 후에나 가능하니 6070대에 한다면 사실상 여명 기간 동안 커져서 또 수술은 없습니다 이런 홀렙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게 워터젯 로봇 수술로 전립선을 정구부분 포함 적당히 남겨둡니다 사정시 배출압력이 어느정도 보존되기에 사정은 됩니다만 이전처럼 힘찬 사정은 아니겠죠 또한 수술후 전립선이 다시 자라 또 수술할 가능성은 당연히 전체를 깍아내는 홀렙보단 더 큽니다 50대가 워터젯 수술후 사정은 되나 전립선이 다시 커져서 80대에 또 수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분명 있겠죠 만약 이런 또 수술 부담을 개의치 않는다면 안 설때까지 김용건처럼 나이 먹고도 왕성한 성생활이 목적이라면 전립선 크기만 적당히 줄이고 사정능력 보존을 위한 리줌이란 수술도 있고 전립선을 양쪽으로 특수 철심으로 묶어 벌리는 수술도 있습니다 선택은 개인의 몫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모든 것! 50대 이상 남성들, 이것만은 꼭 해라! _ [을지명강]](http://i.ytimg.com/vi/OhBTtd6yV-g/mqdefault.jpg)
![전립선 비대증의 모든 것! 50대 이상 남성들, 이것만은 꼭 해라! _ [을지명강]](/img/tr.png)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이 왜 커지는 걸까? 남성호르몬에 대한 모든 것 [이지향 약사의 무엇이든 물어보약 10회]](/img/n.gif)
정말 우리나라는 이런법이 빨리 생겨야 되요. 어떤수술을 했는데, 환자가 너무 부작용이나 힘들어 다른 병원갔는데, 동일 부위등 문제가 있어 진단받고 또 비슷하고 동일한 수술을 한다면 기존수술한 병원에서 수술비 50% 환급제도..ㅠㅠ 우리나라는 한곳에서 수술하고, 또 다른 병원가면 문제 있다고 수술하자고 진단내려줌 ㅠㅠ하루빨리 불쌍한 환자들을 위해 수술비환급제도가 생긴다면 수술의사, 환자와의 신뢰도도 많이 올라가고, 제대로된 수술만 할거고, 좀더 책임감있게, 의사가 수술함.. 아직 대한민국 현실은 수술하고나서 환자가 부작용있으면 "이런경우첨봤다는 "말을 하는 의사가 많음.
선생님들의 속시원한 명쾌한강의 잘 들었습니다 63세인데 주간은 빈뇨가없고 낮에 운동많이해서 피곤한날은 밤에 한번 운동안핸날은 두번깹니다 약물치로를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병원에 한번 방문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맨발맨땅. 채식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으로 많은 지식을 얻었어요
저는 질온관리기 꾸준히 해주니까 많이 건강해졌어요!!
선생님들 병원 어딜까요
방문 하고싶습니다
저도 30후반에 전립선염증 까지 생겼는데
몇가지만 고치니까 확실히 좋아지더라고요
제가 영업직이라 평소에 술자리도 잦고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야뇨증 심해져서 병원 가니까 전립선염
의사 말로는 스트레스랑 술 피할 수 없으면
런닝은 하루에 10분 무조건 뛰고
전립선 영양제 꼭 챙겨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흑야마 성분 특히 더 추천 해주셔서 전립선 특허까지
있는 제품 찾아서 먹었어요
두가지 2개월 정도 반복하니까 확실히 야뇨증도
없어지고 전립선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운동이랑 영양제 꼭 챙겨 먹는걸 추천드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홀렙수술후 요실금있다는데그런가요
와 세 분 말씀 엄청 잘하시네요. 덕분에 어려운 내용인데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이런 영상 자주 만들어주세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비온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분의 삶이 항상 평온하였으면 합니다.
유로리프트 비싸서 실손보험이 있어야 된다 하는데... 입원을 해야 대부분의 금액보상이 되지만 통원 치료로는 보상금액이 30만원 내외로 제한적이라 의미 없어요. 그래서 입원처리해서 보상을 청구해도 보험사에서는 입원의 사유를 인정해주지 않아 실손처리 안해줍니다. 결론은 대부분 실손보상 받기 힘들다는 겁니다. 급여화 되어 이런 분쟁 없어지면 좋겠지만 어렵겠지요.
알찬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참좋은 대화입니다
첫 번째 전문의 +경험+논문 등 =약과 수술 등이 100%라면 잠금을 열어주는 치료인데
두 번째 전문 약 사용 방법 잘 나오고 안 나오고 차이는 왜 그럴까요
세 번째 기본 400cc 라면 급성 700cc 되었다가 수술 하지 않고 400cc로 다른 방법으로
지금 현제 하고 있다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아주 간단하게 사람 마다 건강 차이가 있겠죠
돈 1원도 안들면서 하고있습니다
수술 치료 안받고 본인 나름의 자가 처방으로 전립선 비대증을 관리하고 있다 이 말씀이죠? 나이가 꾀 되시는 분 같은데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건이 커진거 자체로 생명에 위협은 아닙니다 그러나 전립선이 커지고 요도가 좁아져 소변이 잘 안나오면 방광이 강하게 수축하며 방광근이 두꺼워지고 유연해야할 방광근이 딱딱하고 두꺼워지면 수축해서 소변을 요도로 짜줘야 하는 펌프 기능이 점차 상실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 방광에 배설물인 소변이 저류하겠죠 방광엔 원래 소변이 조금씩은 남아있는데 정상 잔뇨량을 넘어 평상시에도 상당한 소변이 저류하고 있다면 이는 방광염등 합병증을 불러오고 그렇게 소변이 찼음에도 배설이 잘 안되고 방광이 깨끗하게 비워지지 않으면 소변을 만드는 신장이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소변을 계속 만드는데 방광엔 소변이 꽉 차있고 잘 비워지지도 않고 적체되있어요 죽 전립선 비대증으로 발생환 하부요로 증상이 도미노 현상으로 방광과 신장까지 망치고 이때가 되면 목숨이 위험한 중병에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전립선 비대증으로 전립선이 너무 커지면 절제술 수술을 하는거구요 그러나 수술하게 되면 남자로서 수태기능 및 사정시 밖으로 시원하게 싸는 배설쾌감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전립선 크기를 줄이고 전립선을 이완시켜 방광에 부담을 줄이은 약물 치료로 케어가 가능하다면 수술 안하고 약물 치료를 하는거구요 그러나 이건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라 수술시기를 늦추는 겁니다 60대라도 아직 남성으로서 2세 계획이 있다면 어떻게든 약물치료로 버티다가 70대에 할거 다했다 생각되면 그때 수술하는거죠
채식과 매발맨땅운동
비온뒤 보고 손가락 관절 ,때문에
찾아 갔다가 어이 없는 경우만
두번 당하고(돈만 몇십만원씀),하지정맥류 때문에도 갔다가 몇십만원씩 쓰고 별치료는 없어 여기나온 의사 분들 찾아가는 것은 진짜 비추.
전립성비대증
낮에는 그런데로보는데
저녁엔 시원하지않고
자주갑니다
검사하고 약받아서먹고있지만
의미가없어보여서
어디로가야할지 여기는 통영입니다
비용은 대강얼마인지
알고싶습니다
형편이 그리좋은편이아니라
조금 힘들지만
수술로 도움이됟다며
좋겠습니다
답변부탁드리고 수술해야됭셔 어덯게 찿아가야하는지
전버로
주소도 알고싶네요
전립선 동맥색전술 하세요
수술이 아닌 시술로써 부작용 전혀없으며 실손보험금청구시 본인부담 없습니다. 시술한지 일년되었는데 성생활 지장없으며 만족합니다😊
소번뵬때 조금 느낌이 찌릿까지는 아니고 작년4월에 병원 갔드니 초음파 내시경 피검사 PSA 6나온다고 조직검사 해보자 하는데 하지않고 지난6월달에 산에 갔다가 혈뇨가 나와 병원가서 CT 찍어보니 방광에 돌이 2개있어 방광벽을 건드려 혈뇨나왔다고 제거하고나니 멀쩡한데 돌깨고 또 조직검사 하자해서 하지않고 있어요 멀쩡한데 설마 돌팔이는 아닐텐데 처음 초음파 내시경할때 약간 혈이 잡혔엇는데 그때 치료했으면 좋았을걸 자꾸 조직 검사 하자고 하고 의사라면 그정도는 생각해볼수 있을건데...
PSA 6이면 조직검사 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병원찾아가고싶은데알려주세요부탁함니다너무고통스러워요
그정도이면 바로 대학병원 비뇨기과로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두번걸음 안하시고 한번에 진단을 받을수 있으실거예요. 다른것보다 전립선에서는 PSA는 매우 중요합니다. 암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둘러 병원 가시기 바랍니다.
말을 안듣네요. 하라면 하는게 맞지않나요? 의사가 괜히그럴까요?
전립선비대증 절대 수술하지 않는 게 답입니다. 의사의 꼬임에 수술하면 평생 후회 합니다. 병 고치려다 병을 더 얻습니다. 부작용이 많다는 말입니다. 불편한 데로 견디며 사는 게 답이다. 모든 경험자들의 말입니다.전립선 약도 효과도 없다고해서 어떤 의사는 아예 약 처방도 안해 줍니다. 신의료기술 등등 의사말 믿지 말아요.
너무 무지하시네요..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졌다고 그 자체로 생명에 위협되는 중병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막고 요도가 막히면 소변 배출 시 방광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방광은 불수의근으로 인간 의지로 힘을 주고 빼는게 아닌 심장이 알아서 뛰고 호흡시 알아서 횡격막이 내려가고 올라가는 것처럼 방광도 알아서 수축과 이완을 하는데 전립선이 커져 요도를 막고 소변이 잘 안나가니 방광근이 강하게 수축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방광근이 우람해지고 딱딱해지죠 팔근육처럼요 부드럽고 유연해야 하는 방광근이 이처럼 두껍고 딱딱해지면 수축력이 떨어집니다 그럼 소변을 배출해야 하는데 수축력이 떨어지니 배출을 못해요 그럼 소변이 방광에 저류하겠죠 방광염 위험이 높아짐과 동시에 쌓인 소변이 정체되고 배출이 안되면 소변을 만드는 신장에 무리가 가고 신장이 망가집니다 즉 전립선 비대로 시작된 하부요로 증상이 도미노 현상으로 방광을 망가뜨리고 결국엔 신장까지 망쳐요 특히 노인되면 신체기능이 떨어지는데 더욱 위험합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객기 부리지 마시고 병원서 적당한 치료를 받으세요 정말 바보같은 짓을 하고 계십니다 전립선 절제술인 홀렙은 개인병원에서도 시행하는 수술로 그렇게 어려운 수술이 아닙니다 꼼꼼하고 세심함 비뇨기과 전문의만 잘 만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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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에 걸려보고 그런말씀하세요,약도 안먹고 수술도 안하면 어떻게 정상적인 활동을 하며 살아갑니까?
말도 않되는 소리에요. 소변 누고 돌아서서 펜티에 지리는데. 얼마나 불편한데. 이분은 전립선이 없는듯하네요
저도 비뇨기과가 아닌 다른 과 수술을 여러번 받아보고 신의료술기법의 수술도 받아보고(미국에서 배워옴) 했지만, 많은 수술경험자로써 결론은 운명이죠. 신의료기술도 남들이 못하는 수술을 해서 정말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고, 부작용이생기면, 1개월 3개월 1년 5년 심지어는 10년뒤에 나타나는 환자도 봤음. 물론 평생 안나타나는 사람도 있죠.(거의 확률이 10%이내)
그리고, 신의료기술로 수술이 실패하거나 부작용 심해 해당병원에서 재수술안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타병원가면 이런말함-이런수술을 저희는 안해서 했던곳 가라고 함.
그리고, 남들이 안하는 수술은 결과가 안좋으면 정말 머리아파요. 국내하는 사람이 없으면 미국까지 가야됨..주위그런사람봤음.
결론적으로 수술이 정말 잘되면(10%이내)로 된다면 모를까 나머지 90%이상은 거의 부작용이 있어요. 모든수술에는 부작용이 있다는 말이 있죠. 사람조직을 레이저나 칼로 건들렸는데, 사이즈가 1mm든 0.1mm이든 사이즈변화가 있다면 피부당김등이나 뭐 어떤부작용이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저의 경험상 이런말 제일 시러하죠.엄청들었어요. "이런경우 첨봤다" 저는 이런말 하는 의사는 정말 사명감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죠. 싸워봤자 손해이고, 힘만 빠져요. 모든건 환자의 몫이죠..
연예인들도 다 이뻐질려고 성형수술들을 많이 하지만, 솔직 TV는 수술잘된 사람만 뜨고, 나오는 거고, 심하게 실패하면 연예인 인생끝이고, 미용도 맘에 안들면 자존감 엄청떨어지고, 사회생활에도 많은 문제가 있죠.. 그래서, 모든수술은 환자 본인이 정확히 판단하고, 정말 죽을정도 아니면, 수술은 정말 심각하게 고려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편이57세인데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고 화장실 가는중에 팬티에 지리기도하고 막상 가면 찔끔 나와서 많이 불편하다해서 어제 병원갔는데 바로 시술하라고하면서 비용이 1200만원이고 비급여라고하네요ㅠ
남편이 이것저것 검사하는데 25만원의 비용이 들어갔고 보험이 된다고했으면 날짜잡고 했을텐데 수술도 아니고 시술이 1200만원인데 실비도 안된다하니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나왔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남편이 너무 불편해 하니까 그냥 하지 그랬냐했더니 시술시간도 15분정도인데 1200만원을 낸다는게 믿음이 가질않아서 여기저기 알아본다 하드라구요
울 남편도 말씀하시는 쌤한테 TURP 받게 하고싶네요 어느 병원인지 알수있을까요?
왠지 믿음도 가고 신뢰가 팍팍 생기네요
절대하지마세요,.효과 거의 없어요. 병원돈 벌려는 상술입니다.
'지치득거' 하는 놈들..뭐가 잘났다고 환자들을 놀려??? 전립선비대를 않고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고통이 심한데...놀려???
전립선 수술을 반쪽만 하던가 아니면 반만 없애면 안되는 수술인가요
비용, 부작용, 효과면에 홀렙이 최고지
리줌 시술은 하지 않나요?
홀렙수술 두달반 되었어요 수술후 발기,오르가즘이 안됐는데요 지금은 발기는 되는데 오르가즘이 안돼요 점차 좋아질까요?
수술전 의사가 분명 설명했을 텐데요.. 홀렙은 전립선을 다 들어내는 절제술입니다 전립선엔 정자가 모여있는 정낭이 정구를 통해 연결되있고 사정시 정낭의 정액이 정구를 통해 전립선액과 섞여 요도로 사출됩니다 바로 정액이죠 근데 홀렙은 정낭과 연결된 부분까지 전부 절제합니다 그럼 사정시 정낭에 모여있는 정자가 배출은 되나 요도쪽으로 사출되어 밖으로 내뿜는 사정이 되는게 아니라 정자가 방광쪽으로 배출되는 역행성 사정을 합니다 그래서 홀렙수술은 조금이라도 2세 계획이 있다면 하지 않고 60대 이상 노인층에서 주로 합니다
저는 저번에 치질수술 3번하고, 똥구멍 막혀 똥아예 못싸는 사람도 봤어요..ㅠㅠ 정말 수술을 겁남
아
저도 세번째 치질수술하고 3개월 넘었지만
수술전보다 못해서 죽을맛입니다 척추마취하며
오줌줄막혀 소변줄꼿고
죽을뻔했습니다
요즘은 리줌수술이란게 한국에서도 허가가 나서 역사정등 부작용 거의 없이 비교적 간단하게 수술가능합니다.
부작용 많고 번거러운 약드시지 말고,,,수술비 비싸도 실비도 되고,,, 4달전 했는데 만족합니다
@드림가든 안녕하세요 병원 주소 좀 부탁드립니다🙏
실비처리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방송중 의사샘이 유로리프트 실손 가능하다고 하시던대 사실인가요?
절대하지마세요,.효과 거의 없어요. 병원돈 벌려는 상술입니다.
성 관계에서 실제 사정이 안 된다면 상당한 문제가 되지요,
결론은 전립선 사이즈가 확 줄어드는 신약이 나와야겠군요.그것만 나오면 대박
남편읏 . 시술 강남에서 했는데 아무 차도도없읍니다. 보험들었는데ㆍ실비보험. 보상도 안나오고. 깜 깜. 합니다. 돈은 어마 하게들어 간는데 현대 해상. 왜. 보험. 료가 안 나옵니까. ?
왜 비싼걸까요? 조금 어이없는금액
맨왼쪽 원장님 달변가시네요
세분 의사분들 말씀 다 좋은데.. 워터젯 수술을 의도적으로 빼놓고 이야기 하시네요ㅎ turp 홀렙이 나오고 역행성 사정 부작용이 나왔으면 바로 워터젯이 나와야죠 전립선과 정낭의 정구 부분을 남기고 절제하는 로봇 수술로 역행성 사정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아직까진 최신 수술법인데 이런 설명은 안하시네요..본인들 병원서 비싼 워터젯 로봇수술기구가 아직 도입이 안됐고 개인병원에선 전국에 몇곳 밖에 안하는 수술에 보험도 안되는 비싼 수술이라 괜히 워터젯 언급하며 그 병원들 홍보해줄 필요 없다는건가요? 수명이 늘면서 노인들의 성기능 보존 욕구가 강합니다 70대도 역행성 사정한다 배설시 싸는 쾌감이 안느껴진다며 매우 불쾌해해요 그나이에 무슨 성관계에 그토록 예민하냐 할게 아니라 그정도로 의사분들 생각보다 성기능에 민감한 60대 이상 노인들이 많습니다 특히 50대는 아직 한창인데 50대에게 전립선 대부분을 절제하는 홀렙과 사정과 연관된 부분을 남기고 절제하는 워터젯 수술을 놓고 선택하라 하면 10이면 10 워터젯 선택합니다 아니 여기 세분 의사분들도 4050대 같은데 홀렙 하겠어요? 워터젯 하겠어요?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 주세요 제발 본인들이 껄떡이는 페니스를 보며 배설 쾌감도 안느껴지는 역행성 사정하면 아무렇지 않을 자신 있나요?
지금 약물치료 중인 60대 중반입니다. 역행성사정 때문에 고민인데요. 이 부분을 개선한 수술법이 무엇이 있는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억행성사정은 성행위로 인한 불쾌감만 있어서 하고 싶지 않습니다.
@@jin6010 일단 역행성 사정은 정상적인 사정과 사정시 극치감를 느끼나 정액이 배출안되는 것입니다 아마 알파차단제, 아보다트 같은 약물치료 중이면 이미 경험하셨을 겁니다 정액이 조금만 배출된다거나 사정시 극치감이 좀 떨어진다거나 영 만족스럽지 못하죠 이유는 알파차단제가 전립선과 방광입구를 이완시켜 사정시 사출압력이 낮아지는 것과 아보다트는 dht라는 남성홀몬 억제제인데 dht는 정자 생성 능력에도 관여합니다 억제되는 만큼 정자생성이 전보단 줄겠죠 그만큼 사정량도 적어질테구요
수술은 전립선을 외과적으로 깍아내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현재 부작용이 최소인 외과적 수술은 홀뮴 레이저를 사용하는 홀렙 수술법입니다 전립선 전체를 적출하는 수술이기에 위에 말한 사정시 사출압력이 사라지니 정액이 앞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뒤로 방광으로 넘어갑니다 그럼 적당히 깍아내서 사정능력을 보존하면 되지 왜 전체를 깍아내냐 한다면 전립선이 다시 자랍니다 그럼 또 수술해야 합니다 홀렙 수술후 전립선이 다시 자라 또 커질 경우는 30년 후에나 가능하니 6070대에 한다면 사실상 여명 기간 동안 커져서 또 수술은 없습니다 이런 홀렙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게 워터젯 로봇 수술로 전립선을 정구부분 포함 적당히 남겨둡니다 사정시 배출압력이 어느정도 보존되기에 사정은 됩니다만 이전처럼 힘찬 사정은 아니겠죠 또한 수술후 전립선이 다시 자라 또 수술할 가능성은 당연히 전체를 깍아내는 홀렙보단 더 큽니다 50대가 워터젯 수술후 사정은 되나 전립선이 다시 커져서 80대에 또 수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분명 있겠죠 만약 이런 또 수술 부담을 개의치 않는다면 안 설때까지 김용건처럼 나이 먹고도 왕성한 성생활이 목적이라면 전립선 크기만 적당히 줄이고 사정능력 보존을 위한 리줌이란 수술도 있고 전립선을 양쪽으로 특수 철심으로 묶어 벌리는 수술도 있습니다 선택은 개인의 몫입니다
약으로 6개울 째 버티고 있는 환잔데
수술 않해도 역 사정 현상으로 전혀 정액 배출이 아니돼요.
수술을 계획하고 있는데.....
잘 돼야 할텐데.....
유로리프트,천오백만원입니다,너무비대하면하나마나입니다,제가경험자입니다
@@정용의-k2q 어제 우연히 그 시술 받은 사람 1달 됐는데 좋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정용의-k2q실손 처리 가능한가요? 너무 큰 비용이라서요
약도 역사정이 생깁니다,부부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여자들 하고나서 정액 안나오면 싫어합니다,그리고 약은 기본6개월은 먹어야 효과가 나옵니다
@@pwspol74 실손은 1500
아니면 1200 이랍니다
나
1~200이면 수술해도 천만원대는 빡시네
전립선치료하려 병윈을 한달이상. 다녔다 징거럽드라. 5년지나니 또생기드라
수술안하고 치료하는방법도 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어떻게 방법 부탁드립니다🙏
워터젯 안하나 보네요
ㅅㄷㄴ
60넘었으면 전립선수술 빨리 하는것이 좋다
괜히 약먹고 날수있을까 하는 생각 버리고
하루 빨리 하는것이 스트레스 덜받고 좋다
전립선스트레스가10이면 수술해서 소변새는거 역행성 사정하는게2-3정도의 스트레스다
빨리 인한게 후회된다
난 홀랩했는데
160에 했다
저는 오늘 강남에. 검사하고. 상담 받앗는데 2300백 이야기 하네요 제가 실손 80프로라 4백몇십들어간다고 하네요. 넘 비싸서 조금 더. 알아보려구요 홀랩은. 절제술로 알고 잇는데. 효과는 어떤지요?
돈 보다 생명이 더 소중한것 아닙니까 참 서글퍼내요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ㅜㅜ
천오백만원입니다
@@정용의-k2q 와...... 😮💨
댓글 감사 합니다.🙏🙏
너무 고비용이네요
의사라고 섹스를 다 아는건 아니구먼~
그건 고려하지 않는듯. 돈만벌면됨 그냥 과추는 소변보는 도구가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