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 많아진 쌀 수확기···양정당국 고민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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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산 쌀의 공급과잉을 전망했습니다.
    벼 재배면적이 늘어난 데다 단수도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이란 이유에섭니다.
    이에 쌀값 하락에 대한 우려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전라북도 등 주요 곡창지대에서 병해충 발생이 잇따르면서
    시장 변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도 수급관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강창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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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

  • @k_w_junf3506
    @k_w_junf3506 3 роки тому +6

    요즘시대에 밥한공기에 300원도 안된다는것이 놀랍다 담배한개비 보다 싸네

  • @pcxee2219
    @pcxee2219 3 роки тому +3

    대풍소리나오면
    정부미풀어서
    쌀값 똥값만들기하고
    흉년이면 입꼭다물고
    찍소리안하고!

  • @하루-d7g
    @하루-d7g 3 роки тому +4

    와~벌써 사전 농민 때리기시작하는구나

  • @subinka8735
    @subinka8735 3 роки тому +1

    전년에 10%넘게 떨어젔는대 8%오른건이 많이진건가 ㅋ 작년 최악이었는대

  • @충성-i4v
    @충성-i4v 3 роки тому +1

    벌써? 값떨구기 시작하는것?
    근데 왜 쌀 구입가는 오르는가?

  • @농장NJFarms
    @농장NJFarms 3 роки тому +1

    저흰 9~10월에 햇빛을 잘받아서,
    몇일 일찍수확해요

  • @johndeere556
    @johndeere556 3 роки тому

    내 예측은 370만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