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djdj 펄어비스는 14년도 검은사막 이후 지금까지 신작 ip없으면 반성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ㅋㅋㅋ 도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거 만든다고 10년 가까이 신작이 하나도 없음? ㅋㅋ세계최고의 명작을 만드는 닌텐도 조차 6년만에 젤다 왕눈 만들어내는데 뭐 얼마나 더 기다리라고? ㅋㅋ
넥슨이 3N에서 가장 먼저 치고 나가네요. 확실히 이제는 악명높은 3N에서 빼줘도 될 분위기네요. 일단 다양한 게임에 대한 투자와 시도가 너무 좋아보이네요. 오랜시간 동안 리니지라이크와 가챠게임들로 게임성은 뒷전인 도박게임들만 가득한 국내게임시장에서 넥슨이 탑이 될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이러면 유저들에게 이미지 좋고 요즘 한류가 유행인데 K-게임 바람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흐뭇한 소식이네요.
솔직히 넥슨 이번에 여러 시도하는것 보고, 그래도 나름 이것저것 엄청 시도하고있구나 하고 느꼈어요. 데더다도 지금까지 엄청 재밌게 하고있고, 추후에 나오는 재밌겠다 싶은 게임들은 찍먹 한번씩 해보고 적절하게 과금도 무리안하는 선에서는 할 생각이긴 합니다. 이번처럼 잘만 만들어주면야, 얼마든지 환영이죠... 리니지 라이크만 좀 안나오면 좋겠네요.
넥슨은 일단 자회사인 민트로켓으로 데이브 더 다이버를 만들어 자신들의 개발 실력이 뛰어남을 증명했습니다 직접 해봤는데 한국 겜이 이렇게 재밌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재미, 콘텐츠, 감성, 완성도, 가격 등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갓겜이었습니다 왜 스팀에서 압긍을 받았는지 충분히 납득이 가더군요 바라는게 있다면 넥슨에서 매우 고어하고 다크한 오픈월드 액션 RPG 겜을 하나 만들면 좋겠습니다
@@메모리-b2g묶여서 피해를 본거라기엔 좀 그런게 넥슨도 뭐 가장 유명한건 메이플 보보보 사태도 있고 잘못한게 많아가지고..... 엔씨가 워낙에 더러운걸로 독보적이라서 그렇지, 오십보 백보라고 정도의 차이만 약간 있는 것일뿐, 셋 다 충분히 욕먹을만큼 잘못된 행보를 보여왔음
@@Foc9ejeid9 넥슨이 진짜 다르다 이건 아닌데 넥슨은 그래도 다른거같다라고 봐주는 작금의 분위기는 나쁘지않은거 같습니다. 요즘의 행보가 다른 경쟁 회사들(3N 중 나머지)보다 확연히 나은것도 사실이고 최근 성공한 데이브더다이버, 다른 회사에 뺏겨 무산되기는 했지만 닼닼도 그렇구요. 아무리 이미지 개선용이라고 하더라도 경쟁사 입장에서는 이러한 도전이 실제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온다면 또 따라가는 움직임을 보일꺼에요. 이런게 하나하나 뭉쳐서 결국에는 전체적인 게임 업계의 수질 개선이 일어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본다면 또 먼저 나서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넥슨이 꽤나 긍정적으로 보이기도 하죠. 저분 댓글처럼 과금이 혜자였다 유명해서 더 까였다. 이런건 저도 절대 동의 못하지만 저런 사람들이 왕왕 보이는거 자체가 최근 넥슨의 행보에 따라 이미지가 많이 개선된 증거라고 보이네요. 이 또한 우리나라 게임 업계 발전의 과정이라고 보시고 너무 나쁘게만 보진마셨으면 합니다. 소비자들이 저런 행보를 이어나가는 회사를 응원해주는게 장기적으로는 확실히 도움이 될꺼에요.
엔씨도 리니지라이크만 만들지 말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야됨. 너무 리니지라이크에만 편중돼있고 또 리니지라이크는 시장포화가 심각해서 매출확대에 한계가 있음. 그래서 엔씨가 나락가는거임. 리니지라이크는 어차피 지들 매출근간이니 포기못하더라도 그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나오고 거기서 성공작들이 나와야 ip도 확보되고거고 매출이나 시장도 확대되는건데 엔씨게임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 한계가 명확함. 정말 과거처럼 리니지라이크 국내시장 독점할때면 모를까 지금은 다른회사들 리니지라이크도 다 엔씨만큼은 만들기때문에 차별성도 없고 경쟁력도 없어졌음.
근데 워헤이븐도 불안한점이 해외유저들이 백병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런것치곤 실제적으로 백병전류 게임쪽이 생각보다 시장이 되게 좁음 그곳을 또 한두개 게임이 해먹고 있어서 이번에 반응이 좋은건 좋긴한데 정식오픈하고 반응좋아도 운영만 조금 잘못하면 훅 가버릴까봐 그게 걱정임 넥슨의 운영은 뭐 말할것도 없고
여기서 넥슨의 '욕먹는 게임'에 빠진게 있는데 바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입니다. 작년에 게임대상까지 받았었는데~ 중국X들의 대놓고 버그 및 복사짓을 했고 이에 대해 제대로 바로 잡지 못해서 완전 나락으로 가 버렸죠. 모레에 킨텍스에서 오프라인 간담회가 있다고는 하지만... 운영진들이 아직 불통 상황이라 큰 기대를 가질 수 없겠더군요.
그래도 불안하다 무료 게임 이라는 선에서... 오픈 초반에는 당분간 과금 서비스는 거의 없을거 같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천천히 과금 서비스를 늘리는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카스 온라인이 딱 그랬거든요... 카스 온라인 초반에는 캐시템이 거의 없었어요 좀비 히어로가 나오면서 좀비1.좀비2 모드 보다 훨씬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과금 서비스를 엄청나게 풀기 시작했죠... 암호 해독기 부터 시작해서 ... 기존에 있던 기본 무기들 중 일부 총기들도 기간제 캐시로 바꿔놓고... 게임이 완전 1000% 유치 뽕짝 게임이 되어버림 이와 비슷하게 3인칭 출시작 게임들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불안하기도 하네요... 완전히는 믿을 수 없어요 아직 까지는...
이런 말 하면 좀 안좋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김정주 죽고 나서 기업이 변화를 ㅈㄴ많이하는 것 같음 원래도 넥슨 내부에 고급인력 많은 건 다들 아는 사실이었고, 업계에선 퀄리티 다 보장되지도 않았는데 윗선에서 지맘대로 데드라인 정해서 퀄리티 ㅈ박고 출시된 게임 많은거 암암리에 다들 알았던 부분들이었음.. 어느 순간부터 스타트업 게임개발사에 지원도 많이 해주고, 플래시 게임 다 사라지고 유저창작 게임이 멸종한 시대에 메이플스토리 월드같은 아주 좋은 플랫폼 출시한 것도 그렇고 마비노기 엔진교체처럼 과감한 선택도 그렇고 압도적인 자본력으로 변화를 시도하니까 좋은 결과가 참 많이 나옴.. 이젠 3N으로 묶이는게 아니라 크래프톤 넥슨 펄어비스가 긍정적으로 셋이서 묶일 만 하다고 봄
변하려 하고 그걸 계속 유지해 준다면 언제든지 환영이지만 영상에도 있듯이 그렇지 못한 작품들도 있기에 아직은 걱정도 됩니다 최근 행보는 3n에서 빠져도 되겠지만 그걸 유지하려면 본인들의 투자도 아깝지 않아야 하죠 사실 그렇게 크고 긴 기간 투자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어찌 보면 그동안 돈슨 때 쪽쪽 벌어 들인 돈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아이러니함 그리고 성공이 적어지고 돈이 또 떨어진다 싶으면 다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괜한 걱정까지 생기게 되는 불안함 결국 넥슨 자업자득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지금 이 이상으로 더 변하고 발전한다면야 환영이지만요
2:15 메타스코어로 뭔가 증빙하듯이 가져오는데 메타스코어 평점 개판인거 유명한데 왜 자꾸 쓰는지 모르겠네요. 메타스코어 사이버펑크 시작점수도 95점 정도였습니다. 현재 86점 이구요. 보통은 메타스코어는 참고로 보고 유저스코를 보죠;; 데어다 유저스코어는 7.5로 그렇게 올려치기할 정도는 아니에요. 한국게임시장의 진짜 문제는 25년간의 게임업계 중 독자적으로 게임을 「창작」해본적이 없다는겁니다. 스토리는 클리셰 투성이에, 게임은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 게임을 짜집어 만들었으며 데어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3N도 3N이 현질유도의 상징인게 아니라, 이 나라 게임산업을 이꼴로 만들어놓은게 3N이라서 3N이라고 싸잡아 말하는거에요;; 90~00년대초 국내에서도 은근히 PC게임들이 나왔지만 이 나라의 게임법은 3N식 수익과 운영에 맞춰져왔던게 문제였던거죠. 이 나라 소규모 게임업계가 사장된 이유가 3N이라서 3N이라고 부르는건데 무슨이야길 하는지 공감이 안되네요.
데이브 더 다이버 사시 하고 있는데 매턴마다 새로운 이벤트가 생기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넥슨이 일본게임사라는 걸 잘 느끼게 해주네요. 일본 본사에서 기획한건지 누가봐도 일본게임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다는 게 아주 아쉬웠습니다. 왜 굳이 일본게임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었을까요?
넥슨이 좋은 회사냐 안좋은 회사냐 라고 결정 내리지는 못하겟지만 3N 라인업에선 충분히 빠질만 한게 10년전 리니지 vs 지금의 리니지 10년전 메이플 vs 지금의 메이플 10년된 넷마블게임은 있나 모르겟지만 저렇게 비교 해본다면 엔씨랑 넷마블은 저기에 가챠만 덕지 덕지 붙혀놔서 수익만을 바라보는 개발을 한 방면 넥슨은 최소한 주기적으로 게임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그게 좋은쪽이던 안좋은 쪽이던
낙원은 정말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근데 PvP포함이라고 구지 일인칭이 되어야 하는 법이 있는건 아니죠 중요한 것은 PvP전용이 아니라 PvE포함이라는거ㅡ 마치 유비소프트의 더 디비전의 다크존과 같지만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묶어 놓았다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디비전도 디비전3가 나온다면 3는 좀비아포칼립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현재처럼 뻘짓 같은 이제 한물 가고 있는 그딴 게임에 쓸데 없이 인력을 투입하지 말고 좀비 아포칼립스 디비전3를 내놓아라 라는게 개인적인 소망.....) 현재 이와 같은 유사 형태의 게임이 불과 얼마전까지 스팀에 꼭 출시할 것처럼 했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그런 게임같이 말이죠 실제로 제작하고 있고 나와준다면 환영할 일이지만 그네들의 행테를 봐선 페이크가 크다라는게 중론이지만요 암튼 각설하고 제대로된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이 출시만 해준다면 내 꼭 구매해서 즐겨주마
넥슨이 다른 2n과는 다르게 지금까지도 계속적으로 시도를 하긴 했음 카트, 던파, 메이플로 돈 많이 땡겨서 욕많이 먹었는데, 그동안 다양한 시도를 한것만 해도 듀랑고부터 어센던트원, 하이퍼 유니버스.. 이런것들 보면 하나같이 다 준수한 게임임 특히 어센던트원은 좋은 게임이었는데, 같은 장르에 롤이라는 공룡이 있는데다가 개발자 페미이슈가 터져서, 안그래도 빌빌거리는데 확실히 명줄을 끊어버렸을 뿐이지 게임자체는 굉장히 잘만들었음 듀랑고도 정말 과금없는 게임이었고.. 넥슨은 진짜 땡길수 있는데서 최대한 땡겨서 다른거 개발하는데 쓴 회사고 땡길수 있는데서 땡겨서 똑같은거만 만드는 엔씨랑은 좀 다르지
리니지라이크류 게임도 출시 자체만 가지고 욕하면 안됨. 그런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만큼 매출이 잘나오는거임. 게임사들이 그런 리니지라이크류 게임'만' 출시하는걸 욕해야하는거임. 난 캐시카우 포지션으로 리니지라이크류 게임 출시하고 운영하는거 찬성임. 게임사도 기업인데 돈 벌어야지. 그런데 그런 게임만 출시하는 게임사들은 욕 쳐 먹어야지.
히트2는 과거라고 치부하기엔 별로 오래되지도 않았죠. 넥슨이 모바일에서 가챠로 돈 끌어모아서 인디도 키우면서 이미지개선하려고 하는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히트2가 넥슨이지만 넥슨안에서 많은 게임 스튜디오중 하나라고 하기엔 결국 결제 승인은 넥슨에서 하는거고 그게 회사 방침 중 하나인데 넥슨을 욕할 수 밖에 없겠죠. 잘한건 잘한거지만 솔직히 그렇게 좋은 시선은 아니네요. 솔직히 N사 처럼 차라리 처음부터 자기들이 직접 다 만들었으면 몰라도 옆동네 오X, 리X지2M 다 배껴서 만들었으니 좋게볼래야 절대로 볼수도 없습니다. 그런 갸챠중심적 사고를 가진 게임사가 인디를 키운다? 웃음만 나오네요.
그동안 돈이야 벌고 업계에서 살아남았으니 이제 명예를 찾고 싶어할 때가 되긴 했죠. 결자해지 같기도 하고. 오랫동안 명예를 찾기 위해 삽질 오지게 했던데 이제야 그 노력이 결실을 맺나 싶에요. 카트라이더좀 어떻게 해봐라... ㅋㅋㅋ. 아마 중간중간 리니지라이크도 맨들고 '진짜게임'도 맨들고 해서 안전빵으로 갈 것 같음.
넥슨이라 무지성으로 안믿고 겜 안한다는건 억까 아닐까 싶네요 어찌됐든 여러가지 시도하는데 의미가 있다 봅니다 그러다 보면 데이브 처럼 좋은 겜들 또 나오고 그런게 선순환되지 않을까요? 워헤이븐이랑 퍼스트 디센던트 잘 됐으면 좋겠네요 베엑 알파때 부터 기대했는데 운영이 좀 아쉬워서 그렇지 겜 자체는 괜찮아서 더 아쉽네요
넥슨은 게임성의 문제보다 어떻게 이렇게 돈을 뽑아먹냐가 문제죠 메이플이나 카트라이더 같은 게임에서 그렇게 돈을 뽑아먹을 수 있다는건 상상도 못할일.. 고로.. 앞으로 나올 게임도 아에 스팀에서 패키지로 팔지 않는 한 어떻게 또 참신한 돈뽑아묵기를 선보일지 알 수 없어서 쓰리엔원케이의 당당한 일원입니다
![모바일 게임은 2012년에 죽었다 [ 확산성 밀리언 아서 사태 ]](http://i.ytimg.com/vi/1pxuCXE1VJk/mqdefault.jpg)
변할려고하는 기업과 변화가 없는 기업은 비교할수가없다
데이브 더 다이버 하도 평이 좋길래 해봤는데 정말 쉬는 날에 10시간씩 붙잡고 있는 게임이 되었네요.
국산 패키지 게임이 이렇게 잘 뽑힐지 몰랐습니다. 얼마만에 이런 힐링게임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이런 힐링게임이 더 마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국산인데 일뽕이야 ??
@@Foc9ejeid9 넥슨 엄연히 따지면 일본 기업이긴함..
3n중에서 제일 돈 밝히던 넥슨이 의외로 참신한 시도들을 하네요...김정주라는 구세대 아이콘이 사라진 이후 긍정적인 변화를 하는걸로 보입니다.
이런걸보면 엔씨도 택진이형이 물러나야할듯...아직도 25년전 리니지의 틀을 벗어나질 못하니....
틀의 한계
제일 돈밝히는건 예로부터 NC>넷마블>넥슨 이였음;;; 넥슨은 코묻은돈 가져가서 과금에비해 인식이 나쁜거지...
p의 거짓도 그렇고 우리나라 게임사들이 드디어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는거 같습니다. 좋은 현상 같네요. 그나저나 다 필요 없고 도깨비 언제 나오나요?
붉은사막도 못나오고 있는 마당에 무슨...
아무소식이 없는거 보면 엎어진듯?
@@wjdjdj 형, 요즘 소화불량이야? 왜구래?
@@wjdjdj왜 이렇게 화났어;; ㅋㅋ
@@wjdjdj 펄어비스는 14년도 검은사막 이후 지금까지 신작 ip없으면 반성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ㅋㅋㅋ 도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거 만든다고 10년 가까이 신작이 하나도 없음? ㅋㅋ세계최고의 명작을 만드는 닌텐도 조차 6년만에 젤다 왕눈 만들어내는데 뭐 얼마나 더 기다리라고? ㅋㅋ
넥슨보고 설래는날이 올줄이야.. 취향인 게임들이 많아서 정말 기대되네요
특히 퍼스트 디센던트는 베타때 해보고 반해서 프레임드랍이 있어도 할 예정입니다 ㅋㅋ
@@wjdjdj 꿀정보 감사합니다
넥슨이 3N에서 가장 먼저 치고 나가네요. 확실히 이제는 악명높은 3N에서 빼줘도 될 분위기네요. 일단 다양한 게임에 대한 투자와 시도가 너무 좋아보이네요. 오랜시간 동안 리니지라이크와 가챠게임들로 게임성은 뒷전인 도박게임들만 가득한 국내게임시장에서 넥슨이 탑이 될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이러면 유저들에게 이미지 좋고 요즘 한류가 유행인데 K-게임 바람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흐뭇한 소식이네요.
변화를 하려고 해도 수익이라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변화를 하려고 하는 힘은 갈수록 줄어들겠지요.
편한 길을 가면 수익은 보장될테니
노력이 돈으로 보상이 이루어져서 변화 하려는 노력이 지속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넥슨 이번에 여러 시도하는것 보고, 그래도 나름 이것저것 엄청 시도하고있구나 하고 느꼈어요. 데더다도 지금까지 엄청 재밌게 하고있고, 추후에 나오는 재밌겠다 싶은 게임들은 찍먹 한번씩 해보고 적절하게 과금도 무리안하는 선에서는 할 생각이긴 합니다. 이번처럼 잘만 만들어주면야, 얼마든지 환영이죠...
리니지 라이크만 좀 안나오면 좋겠네요.
넥슨은 일단 자회사인 민트로켓으로 데이브 더 다이버를 만들어 자신들의 개발 실력이 뛰어남을 증명했습니다
직접 해봤는데 한국 겜이 이렇게 재밌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재미, 콘텐츠, 감성, 완성도, 가격 등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갓겜이었습니다
왜 스팀에서 압긍을 받았는지 충분히 납득이 가더군요 바라는게 있다면 넥슨에서 매우 고어하고 다크한 오픈월드 액션 RPG 겜을 하나 만들면 좋겠습니다
듀랑고 같은게임보면 작품성이 좋은게임은 비록 당장의 흥행에는 실패할지라도 애초에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사라졌기에 언제든지 후속작으로서 부활하고 또 사람들이 기대할수있기에 단순히 흥행의 여부만이 게임의 수명이 아니란게 인상깊네요
듀랑고가 부활한다고? 개끔찍하네
갠적으로 듀랑고같은 돌죽끓이기 스타일 게임 극혐함
@@JHKim-g8d섭종 할때까지 애매한 시간에 접속해서 혼자한거 아냐? 부족에서 일만 쪼개서 해도 돌죽까진 아닌데
솔직히 리니지 라이크 같은 게임 막 찍어 낼수도 있지만 그만큼 질 좋은 게임도 많이 만들면
아 개발비가 필요하구낭 하고 그러려니 할수 있습
난드는건 죄없지 ㄹㅇ 어차피 하는 사람 지능문제임 ㅋㅋㅋ
마비노기 엔진 교체도 기존의 넥슨이라면 생각도 안 했을 일이긴 한데, 성공하던 실패하던 엔진 교체라는 것을 국내 게임에서 시도하는 것 만으로도 달라지긴 한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의미로 다른 게임사들과 차별화에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8년쯤 전 사이퍼즈 그래픽 전면개편, 돈 안되도 게임성 있기로 평가받는 게임들 안고가기 등 넥슨은 엔씨나 넷마블관 옛날부터 결이 달랐음.
뭣도 모르는 것들이 까기 바빴지
돈되니까 엔진교체 해준거지 쓸데없이 희망을 평가하냐 ㅋㅋ
마비노기가 유저수에비해서 생각보다 수익 잘나옴 ㅇㅇㅇ
@@메모리-b2g 그 게임사들보다 나은 건 맞아도 모르면서 까진 않았는데 ㅋㅋㅋ
자꾸 올려치길 하네
넥슨같은 회사에서 저런 도전하는거 자체는 박수 보낼만한데
얘네는 게임 잘내놓고도 스스로 망치거나 방치해서 망치는 경향이 있어서...;;
던파듀얼도 명작까진 아니더라다 수작소리는 들었었는데 출시후에 관리만 잘 해줬어도 더 유의미한 성적 내지 않았을까 싶음
넥슨 요즘 보면 진짜 nc 넷마블과 다름, 넥슨정도로 게임 개발도전하면 인정해야지
과거에 돈슨이라고 까이던 시절에도 넥슨은 게임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잡아보려고 많이 개발 했음.
엔씨에 비하면 과금도 진짜 혜자였지.
넥슨이 욕받이였던건 국내 게임사 중 압도적으로 유명했기 때문이었고 3N으로 묶이며 가장 큰 피해를 본게 넥슨.
@@메모리-b2g묶여서 피해를 본거라기엔 좀 그런게 넥슨도 뭐 가장 유명한건 메이플 보보보 사태도 있고 잘못한게 많아가지고.....
엔씨가 워낙에 더러운걸로 독보적이라서 그렇지, 오십보 백보라고 정도의 차이만 약간 있는 것일뿐, 셋 다 충분히 욕먹을만큼 잘못된 행보를 보여왔음
@@메모리-b2g쉴드도 적당히 ㅋㅋㅋ
넥슨도 다를게 없음
이건또 뭔 개소리여 고작 게임하나 나왔다고 ㅋㅋㅋ 그럼 여태 관리안한 게임들, 돈만 빨아먹는게임은 눈감고 아웅임?ㅋㅋㅋ 결국 돈버는 회사일뿐 그이상도 아님
@@Foc9ejeid9 넥슨이 진짜 다르다 이건 아닌데 넥슨은 그래도 다른거같다라고 봐주는 작금의 분위기는 나쁘지않은거 같습니다.
요즘의 행보가 다른 경쟁 회사들(3N 중 나머지)보다 확연히 나은것도 사실이고 최근 성공한 데이브더다이버, 다른 회사에 뺏겨 무산되기는 했지만 닼닼도 그렇구요. 아무리 이미지 개선용이라고 하더라도 경쟁사 입장에서는 이러한 도전이 실제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온다면 또 따라가는 움직임을 보일꺼에요. 이런게 하나하나 뭉쳐서 결국에는 전체적인 게임 업계의 수질 개선이 일어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본다면 또 먼저 나서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넥슨이 꽤나 긍정적으로 보이기도 하죠.
저분 댓글처럼 과금이 혜자였다 유명해서 더 까였다. 이런건 저도 절대 동의 못하지만 저런 사람들이 왕왕 보이는거 자체가 최근 넥슨의 행보에 따라 이미지가 많이 개선된 증거라고 보이네요. 이 또한 우리나라 게임 업계 발전의 과정이라고 보시고 너무 나쁘게만 보진마셨으면 합니다. 소비자들이 저런 행보를 이어나가는 회사를 응원해주는게 장기적으로는 확실히 도움이 될꺼에요.
좋아보이는 게임들도 많지만 데더다같은 싱글겜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유..
엔씨도 리니지라이크만 만들지 말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야됨. 너무 리니지라이크에만 편중돼있고 또 리니지라이크는 시장포화가 심각해서 매출확대에 한계가 있음. 그래서 엔씨가 나락가는거임. 리니지라이크는 어차피 지들 매출근간이니 포기못하더라도 그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나오고 거기서 성공작들이 나와야 ip도 확보되고거고 매출이나 시장도 확대되는건데 엔씨게임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 한계가 명확함. 정말 과거처럼 리니지라이크 국내시장 독점할때면 모를까 지금은 다른회사들 리니지라이크도 다 엔씨만큼은 만들기때문에 차별성도 없고 경쟁력도 없어졌음.
퍼스트 디센던트.. 애매해요 굉장히, 이미 워프레임이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는 상황에서 똑닮은 게임이라.. 게임특성상 단순 노가다가 많이 필요한 게임이기도해서 동접자가 많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네요 (중국인도 많았고)
퍼스트 디센던트? 이건 워프레임 느낌나는데 그런식으로 스킨외형이랑 플레티넘(게임캐쉬) 유저거래식으로 과금모델 책정해서 하면 매우좋아보이네요 기대됩니다
넥마블: 게임개발생각자체가없음 엔씨:게임이아니라 도박장을차리고싶어함
돈슨 아직 보류
저렇게 해놓고 과금유도 있을수 있음.
5년은 더 기다려야함.
ㄴㄴ10년은 기다려야되니까 님은 10년뒤에 넥슨겜하셈
근데 워헤이븐도 불안한점이 해외유저들이 백병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런것치곤 실제적으로 백병전류 게임쪽이 생각보다 시장이 되게 좁음 그곳을 또 한두개 게임이 해먹고 있어서 이번에 반응이 좋은건 좋긴한데 정식오픈하고 반응좋아도 운영만 조금 잘못하면 훅 가버릴까봐 그게 걱정임 넥슨의 운영은 뭐 말할것도 없고
게임을 하면서 리니지 라이크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적이 없음. 다만 리니지 라이크만 미친듯이 찍어내니까 문제인거임. 그거를 반증하듯 그것만 찍어내던 NC의 주가는 반토막이 아니라 70%가 감소함.
게임사는 캐시카우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여기서 넥슨의 '욕먹는 게임'에 빠진게 있는데 바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입니다. 작년에 게임대상까지 받았었는데~ 중국X들의 대놓고 버그 및 복사짓을 했고 이에 대해 제대로 바로 잡지 못해서 완전 나락으로 가 버렸죠. 모레에 킨텍스에서 오프라인 간담회가 있다고는 하지만... 운영진들이 아직 불통 상황이라 큰 기대를 가질 수 없겠더군요.
BM만 적정선으로 잡는다면 모바일, PC 크로스 플랫폼도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그 적정선을 잡는 게임보다 못 잡는 게임이 훨씬 많다는게..
그래도 요즘 넥슨은 NC나 넷마블과는 다르게 여러 방향으로 도전이라도 하려는게 보이는 건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NC를 깔때 자주 이야기 하는것.
'리니지 많이 만들어서 돈 빨아도 돼
그 대신 그만큼 다른 장르 게임도 만들어라' 인데
넥슨이 그 길을 가고 있네요.
좋아좋아
리니지 라이크로 돈 빨고 다른 장르 게임 많이 만들어줘~!
이대로 계속 가다간 도태되고 망할거같으니 새로운 시도를 그야말로 피흘리며 필사적으로 해나가는것같군요
저중에 서너개만 재대로성공하면 본전은 뽑을테니
다이브 판매 100만장 돌파..;;
저도 이 방송보고 사서 딸아이와 재미지게 하고 있네요
근데 100만장이 아니라 2-3백만장도 가능할 듯.
@@user-ezhzd23ionsjl전형적인 책 한권만 읽은 바보...
@@user-ezhzd23ionsjlV강국 일본은 어떻게 설명할꺼임 미국도 포로노 합법임 게임한다고 살인한단 논리랑 같네 살인자 게임을 한거지 게임을 해서 살인은 하는게 아님 적절한 규제는 필요하지만 등급 걸고 하는 게임 가지고 왜 태클임
@@user-ezhzd23ionsjl딱 빨갱이 마인드네
낙원 기대대네요 다크앤다커같은 pvp pve 시스템이면 흥행은 따놓을거라생각하는데 그런방식으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서울 지역을 하나하나의 던전으로 하는 pvp pve게임 넥슨 기대합니다
이런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은 환영한다
넥슨이 시도는 계속하는데 게임들이 자꾸 실패하니까 아쉬움
넥슨이 게임은 잘만들음 ㄹㅇ ㅋㅋㅋㅋ 옛날에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메이플 바람의나라 크아 등등 어릴때 추억이 많긴해
그래도 불안하다 무료 게임 이라는 선에서... 오픈 초반에는 당분간 과금 서비스는 거의 없을거 같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천천히 과금 서비스를 늘리는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카스 온라인이 딱 그랬거든요... 카스 온라인 초반에는 캐시템이 거의 없었어요 좀비 히어로가 나오면서 좀비1.좀비2 모드 보다 훨씬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과금 서비스를 엄청나게 풀기 시작했죠... 암호 해독기 부터 시작해서 ... 기존에 있던 기본 무기들 중 일부 총기들도 기간제 캐시로 바꿔놓고... 게임이 완전 1000% 유치 뽕짝 게임이 되어버림 이와 비슷하게 3인칭 출시작 게임들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불안하기도 하네요... 완전히는 믿을 수 없어요 아직 까지는...
라인업 대박이긴하네
이런 말 하면 좀 안좋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김정주 죽고 나서 기업이 변화를 ㅈㄴ많이하는 것 같음
원래도 넥슨 내부에 고급인력 많은 건 다들 아는 사실이었고, 업계에선 퀄리티 다 보장되지도 않았는데 윗선에서 지맘대로 데드라인 정해서 퀄리티 ㅈ박고 출시된 게임 많은거 암암리에 다들 알았던 부분들이었음..
어느 순간부터 스타트업 게임개발사에 지원도 많이 해주고, 플래시 게임 다 사라지고 유저창작 게임이 멸종한 시대에 메이플스토리 월드같은 아주 좋은 플랫폼 출시한 것도 그렇고 마비노기 엔진교체처럼 과감한 선택도 그렇고
압도적인 자본력으로 변화를 시도하니까 좋은 결과가 참 많이 나옴..
이젠 3N으로 묶이는게 아니라
크래프톤 넥슨 펄어비스가 긍정적으로 셋이서 묶일 만 하다고 봄
넥슨에 다양한 장르에 게임들과 네오위즈에 P의 거짓 같은 리지니 라이크식 게임이 아니어도 충분히 수익이 난다는걸 증명해 내서 국내에 다양한 게임사들도 그에 발 맞춰서 여러가지 다양한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변하려 하고 그걸 계속 유지해 준다면 언제든지 환영이지만
영상에도 있듯이 그렇지 못한 작품들도 있기에 아직은 걱정도 됩니다
최근 행보는 3n에서 빠져도 되겠지만 그걸 유지하려면 본인들의 투자도 아깝지 않아야 하죠
사실 그렇게 크고 긴 기간 투자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어찌 보면 그동안 돈슨 때 쪽쪽 벌어 들인 돈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아이러니함
그리고 성공이 적어지고 돈이 또 떨어진다 싶으면 다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괜한 걱정까지 생기게 되는 불안함
결국 넥슨 자업자득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지금 이 이상으로 더 변하고 발전한다면야 환영이지만요
ㅇㅈ
퍼스트 디센던트는 제발 잘되었으면 좋겠다...
데스티니도 슬슬 스토리가 끝나가는데 제발...
데가 빛둠사가 끝나도 벡스를 메인으로 스토리 계속됨 걱정 ㄴㄴ
듀랑고부터 넥슨은 바뀌기 시작했다고 느꼈었음.. 다만 듀랑고나 카트라이더등 현질요소가 거의 없다시피 한 게임들이 성적들이 다 안좋았어서 의지가 꺾이지 않을까 했는데 데이브더다이브는 잘되서 다행입니다
2:15 메타스코어로 뭔가 증빙하듯이 가져오는데 메타스코어 평점 개판인거 유명한데 왜 자꾸 쓰는지 모르겠네요.
메타스코어 사이버펑크 시작점수도 95점 정도였습니다. 현재 86점 이구요. 보통은 메타스코어는 참고로 보고 유저스코를 보죠;; 데어다 유저스코어는 7.5로 그렇게 올려치기할 정도는 아니에요.
한국게임시장의 진짜 문제는 25년간의 게임업계 중 독자적으로 게임을 「창작」해본적이 없다는겁니다.
스토리는 클리셰 투성이에, 게임은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 게임을 짜집어 만들었으며 데어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3N도 3N이 현질유도의 상징인게 아니라,
이 나라 게임산업을 이꼴로 만들어놓은게 3N이라서 3N이라고 싸잡아 말하는거에요;;
90~00년대초 국내에서도 은근히 PC게임들이 나왔지만 이 나라의 게임법은 3N식 수익과 운영에 맞춰져왔던게 문제였던거죠.
이 나라 소규모 게임업계가 사장된 이유가 3N이라서 3N이라고 부르는건데 무슨이야길 하는지 공감이 안되네요.
어떤 것들은 돈슨급 BM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꾸준히 재투자하면서 게임 회사로서 다양한 게임을 내놓는 게 확실히 변화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디센던트랑 던파2 는 기대되네요 ㅋㅋ 아 루니아전기는 부활안하려나!
오픈월드 생존게임에서는 3인칭이 들어가는게 지극히 정상임 1인칭 같은경우에는 결론적으로 맵을 넓게 볼수없는 한계가 있음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결국 내가있는 곳의 정보 수집시에 불리함이 나타남. 그것때문에 오픈월드 게임들이 3인칭을 사용을 많이 하는거고.
어째 '개인적인 의견'이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모바일이야 하지말라고는 못하지만 콘솔 게임도 많이 만들어줬음 하는 바램이네요
모든 게임이 리니지 라이크 라면 심각한 거지만 캐시 카우로 한두개 있는 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엔씨처럼 우린 리니지 라이크만 만들어요 하는 거나 그냥 막연히 현실 외면하고 우린 이상만 쫒아요 하는 거 보단 낫다고 봅니다.
다크앤다커가 아쉬운. 갓겜이었는데. 넥슨이랑 소송 중이라.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게임 하나는 괜찮았는데 ㅋ
사람들은 가챠를 처음도입했다,메이플 애들 코묻은돈빨아먹는다,최근에는 리니지라이크로 돈빨아먹는다라고 욕하지만 결국엔 넥슨도 기업이고 그 코묻은돈,던파(특히 중국),최근엔 린라이크까지. 벌어들인돈이 있으니 여러 시도가 가능한거임
퀴즈: 휘바TV는 게임을 몇번 말했흘까요?
장르, 작품, 개성이라고 부를 수도 있는데 밥먹고 듣고있는데 게임 게임 게임....
몇번이나 게임이라 했는지 궁금하네
도박게임 전문업체라 한계가 보일듯 수준이 빠칭코나 만들어내는 벌레회사라
다른것보다 IP 재활용을 너무 많이하는데 인기가 너무 지난것들을 가져와서 사람들한테 뭘 바라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시대가 엄청 지나서 그 때 게임을 했던 사람들이 아닌 젊은세대를 노려야 오래가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쓰신 글을 그대로 파판이나 드퀘 바하 페르소나등 커뮤니티에 가셔서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솔게임들은 사골아닌가요? ㅋㅋㅋㅋ
시대고 나발이고 던파 정도면 국내 ip로는 파판, 드퀘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포켓몬 마리오는 지금 젊은세대 태어나기전 아닌가;;;
던파 마비노기는 계속 나올만한데..
린라이크만 주구장창 만드는 회사보단
린라이크로 번돈을 매출이 불확실한 다른다양한 장르에 투자하는건 좋은거.
린할배들 돈으로 더 참신한 게임 부탁해요.
베일드 익스퍼트는 근데 진짜 너무 도전적이었던거 같은... 3인칭단점이 너무나 명확하고 기존 시장도 파이가 명확한거 같은데 너무 이도저도 아닌 느낌...
다크앤다커가 넥슨에서 계속 개발되고 있었다면 초 히트작이 될 수 있었는데 그게 너무 아쉬울듯
변화는 좀 응원해줘라 이거도 실패하면 또 리니지만 줄창 찍어낼텐데
확률조작만 좀 안햇으면 좋겠음
이벤트때는 확률 올리고 평소에는 확률 내리고
체감 확 됩니다.
물론 마영전기준 이지만.. 확률조작 관련이 여러번 나왓던터라 믿음이 안가죠
돈슨이나 3n거린게 매너리즘 때문인게 큰데 단순히 가챠 들어갔다고 욕먹을거면 지금 욕먹어야될 겜이 한두개가 아닌듯.
매너리즘 탈피에 자본이 필요하다면 게임 bm이 어케되든 상관 안함. 돈만 뽑아먹고 한가지 툴만쓰고 겉껍질만 계속돌리는거땜에 욕을 먹는거지.
데더다 오늘 사서 해봤는데 연출부터 그래픽 브금 전부다 이쁘고 괜찮더라구요 ㅋㅋ 정말 재밌게 하는중
퍼스트 디센던트랑 마비노기 모바일 기대됩니다
넥슨은 체질 개선하고 있습니다. 다 바꾸는게 아니라 멀쩡한 게임을 개발하는데도 자원을 쓰고 있다는거죠. 계속 이렇게 해주면 이것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그래도 엔씨에 비하면 훌륭한 회사지
개인적으로 기대하고있는 fps 게임, 더 파이널스 도 넥슨 퍼블리싱으로 알고있었는데 넥슨 게임들이 다양해서 보기 좋네요 ㅋㅋ
듀랑고나 이것저것 시도한 흔적들을 생각한다면 편리안 MMORPG 틀에 벗어나려 한 모습을 생각하면 그럴싸 하다고 생각합니다.
딱 하나 나왔는데 아직 모르는겁니다. p3 나왔으면 연타로 기대좀 해봤겠으나 이제 하나 나온겁니다. ㄹㅇㅋㅋ 만 치세요
정식출시하고 BM 까지 나와야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이야기가 될듯
평범한 레이싱게임도 가챠로 만들려면 만들 수 있는 세상임.
데더다같은 게임 만들 수 있는 역량이ㅡ있었으면서 리니지라이크만 주그장창 만든 돈슨은 도대체.... 그래도 노력한다면 실험적인, 참신한 게임을 만든다면 기꺼이 지갑을 열 요량이ㅡ잇다 10:13
크래프톤이 테라 언리얼5로 이번지스타에서 공개예정이라고 히던데
휘바님 좀 알아봐주실수 있나요 그래서 콘솔테라 섭종안하고 있는거라고 하더라고요
20년 속았고 게임성은 문제가 아님. BM등 현질이 문제지.
데이브 더 다이버 사시 하고 있는데 매턴마다 새로운 이벤트가 생기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넥슨이 일본게임사라는 걸 잘 느끼게 해주네요. 일본 본사에서 기획한건지 누가봐도 일본게임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다는 게 아주 아쉬웠습니다. 왜 굳이 일본게임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었을까요?
넥슨이 좋은 회사냐 안좋은 회사냐 라고 결정 내리지는 못하겟지만 3N 라인업에선 충분히 빠질만 한게
10년전 리니지 vs 지금의 리니지
10년전 메이플 vs 지금의 메이플
10년된 넷마블게임은 있나 모르겟지만 저렇게 비교 해본다면 엔씨랑 넷마블은 저기에 가챠만 덕지 덕지 붙혀놔서 수익만을 바라보는 개발을 한 방면
넥슨은 최소한 주기적으로 게임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그게 좋은쪽이던 안좋은 쪽이던
소개영상처럼만 나와준다면 한국겜회사중에 이렇게 기대괴기는 첨이네.
낙원은 정말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근데 PvP포함이라고 구지 일인칭이 되어야 하는 법이 있는건 아니죠
중요한 것은 PvP전용이 아니라 PvE포함이라는거ㅡ 마치 유비소프트의 더 디비전의 다크존과 같지만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묶어 놓았다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디비전도 디비전3가 나온다면 3는 좀비아포칼립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현재처럼 뻘짓 같은 이제 한물 가고 있는 그딴 게임에 쓸데 없이 인력을 투입하지 말고 좀비 아포칼립스 디비전3를 내놓아라 라는게 개인적인 소망.....)
현재 이와 같은 유사 형태의 게임이 불과 얼마전까지 스팀에 꼭 출시할 것처럼 했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그런 게임같이 말이죠 실제로 제작하고 있고 나와준다면 환영할 일이지만
그네들의 행테를 봐선 페이크가 크다라는게 중론이지만요
암튼 각설하고 제대로된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이 출시만 해준다면 내 꼭 구매해서 즐겨주마
넥슨이 다른 2n과는 다르게 지금까지도 계속적으로 시도를 하긴 했음
카트, 던파, 메이플로 돈 많이 땡겨서 욕많이 먹었는데,
그동안 다양한 시도를 한것만 해도
듀랑고부터 어센던트원, 하이퍼 유니버스.. 이런것들 보면 하나같이 다 준수한 게임임
특히 어센던트원은 좋은 게임이었는데, 같은 장르에 롤이라는 공룡이 있는데다가
개발자 페미이슈가 터져서, 안그래도 빌빌거리는데 확실히 명줄을 끊어버렸을 뿐이지
게임자체는 굉장히 잘만들었음
듀랑고도 정말 과금없는 게임이었고..
넥슨은 진짜 땡길수 있는데서 최대한 땡겨서 다른거 개발하는데 쓴 회사고
땡길수 있는데서 땡겨서 똑같은거만 만드는 엔씨랑은 좀 다르지
김택진 쫒아내면 NC도 바꿜 수 있음 윗대가리의 의지와 행동이 결과물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음
한국게임은 죽어도 도박 돈질 못 놓는 이상 안 함.
넥슨은 그대로 인데
주변에서 다른 애덜이 더 쓰레기가 된것일뿐 변한건 없음
퍼스트 디센던트 너무 해보고싶다..프로젝트 bbq도 ㅎㅎㅎ
듀랑고 후속작 DX 기대되네요
다만 MMORPG 면 그냥 스킨만 씌운 리니지되거나 스톤에이지꼴 나지않을까 싶네요
언리얼5로 나온다면 한국의 아크 서바이벌2 가 됐으면 싶은데 그노매 MMORPG....
진짜 블아같은 갓겜들만 만들기 바란다 넥슨!
마영전 리부트나 리마스터 좀 제발
온라인 게임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전 게이머들이 게임할 시간이 너무 없슴
리니지라이크류 게임도 출시 자체만 가지고 욕하면 안됨.
그런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만큼 매출이 잘나오는거임.
게임사들이 그런 리니지라이크류 게임'만' 출시하는걸 욕해야하는거임.
난 캐시카우 포지션으로 리니지라이크류 게임 출시하고 운영하는거 찬성임.
게임사도 기업인데 돈 벌어야지.
그런데 그런 게임만 출시하는 게임사들은 욕 쳐 먹어야지.
그동안 넥슨한테 실망한 유저들만 얼만데요ㅋㅋ 제 생각엔 이젠 척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아예 싸그리 바꿔버려야만 사람들의 인식도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국산게임은 다 걸르면 된다 쟤들이 달라졌다 이딴 소리 나와도 절대 찍먹도 하지말아야 한다. 쟤들은 절대 안바뀐다. 근본이 글러먹은 놈들은 답이 없다.
리니지 라이크도 하는 사람이 있으니 내는거고 어차피 돈은 피던메 삼대장이 담당하고 있어서 좋은 게임만 개발해주면 이미지 개선되고 좋아질 듯
썸넬 모자이크 하니까 더 야하게 보이는데.. 나만 그럼?
돈슨이라는 악명을 등뒤로하고
진짜 게이머들이 인정하는 기업이 되길 바라봅니다
여러분 베엑 좀 즐겨주세요.. 해보시고 판단 해봐주십쇼 ㅠㅠㅠㅠ
생각보다 할만 합니다 흑흑흑흑흑..
기대작없는데..
던파2 폰연동이면 겜상태 후진건 안봐도 비디오임 ㅋㅋ
BBQ가 원래 던파2였는데 소울라이크로 변경됨으로써 주류 팬들에게 외면받고 소울라이크팬들만 기다리는게임 됨
뒤늦게라도 여러게임 개발해주는 건 좋지만
다 실패하고 3N복귀할듯
개인적으로 퍼스트디센던트 워헤이븐 듀랑고 기대된다 나오면 꼭 해보긴 할건데 넥슨이라 기대를 많이하기엔 좀 그르네ㅋㅋ
히트2는 과거라고 치부하기엔 별로 오래되지도 않았죠. 넥슨이 모바일에서 가챠로 돈 끌어모아서 인디도 키우면서 이미지개선하려고 하는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히트2가 넥슨이지만 넥슨안에서 많은 게임 스튜디오중 하나라고 하기엔 결국 결제 승인은 넥슨에서 하는거고 그게 회사 방침 중 하나인데 넥슨을 욕할 수 밖에 없겠죠. 잘한건 잘한거지만 솔직히 그렇게 좋은 시선은 아니네요. 솔직히 N사 처럼 차라리 처음부터 자기들이 직접 다 만들었으면 몰라도 옆동네 오X, 리X지2M 다 배껴서 만들었으니 좋게볼래야 절대로 볼수도 없습니다. 그런 갸챠중심적 사고를 가진 게임사가 인디를 키운다? 웃음만 나오네요.
뭐 어쨌든 그 인디에서 갓겜 하나 나왔으니까요
결과물이 일단 잘 나왔으니 nc보단 낫죠
3N에서 빠질려면 나오고 난 이후 결과가 나와야 뺄수 있습니다 [나오지도 않은 게임은 나오기도전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으니....]
그동안 돈이야 벌고 업계에서 살아남았으니 이제 명예를 찾고 싶어할 때가 되긴 했죠. 결자해지 같기도 하고. 오랫동안 명예를 찾기 위해 삽질 오지게 했던데 이제야 그 노력이 결실을 맺나 싶에요. 카트라이더좀 어떻게 해봐라... ㅋㅋㅋ. 아마 중간중간 리니지라이크도 맨들고 '진짜게임'도 맨들고 해서 안전빵으로 갈 것 같음.
시도가 많이 들어가는건 좋네요 그런데 현재 나온다는 게임들이 죄다 단발성 게임이 전부인것 같아 아쉬운듯 찍먹 정도 하거나 금방 고여버리기 쉬운 장르들이라 어쩔수없지만요
넥슨은 가능성 있음 행보자체가 2n들 보단 훨씬 나음 일단 데이브 더 다이버가 완전 재밌음..
다른 쪽에서 호구들 돈 빼먹어서 패키지 게임 많이 만들어주라 넥슨~~~
넥슨이라 무지성으로 안믿고 겜 안한다는건 억까 아닐까 싶네요 어찌됐든 여러가지 시도하는데 의미가 있다 봅니다 그러다 보면 데이브 처럼 좋은 겜들 또 나오고 그런게 선순환되지 않을까요? 워헤이븐이랑 퍼스트 디센던트 잘 됐으면 좋겠네요 베엑 알파때 부터 기대했는데 운영이 좀 아쉬워서 그렇지 겜 자체는 괜찮아서 더 아쉽네요
음 확실히 기존에 있던 별로 안좋은 소리들을 떨치려는 노력이 보임과 동시에 뭐 하나만 걸려라 식의 개발이 엿보이는건 기분 탓인가 싶기도
국내 게임사들 이런 겜 만들수 있으면서 돈빨려고 일부러 안만드는거 보면 존나 괘씸하네
데이브, 블루아카만 봐도 넥슨은 이미 변화할려고 노력하는 게 보임
계속 이대로만 갔으면
이 외에도 다른 회사겜이지만 추억의 RF온라인 모바일 기대된다. 도깨비는 결국 주가 조작을 위한 영상엿구나
넥슨은 게임성의 문제보다 어떻게 이렇게 돈을 뽑아먹냐가 문제죠 메이플이나 카트라이더 같은 게임에서 그렇게 돈을 뽑아먹을 수 있다는건 상상도 못할일.. 고로.. 앞으로 나올 게임도 아에 스팀에서 패키지로 팔지 않는 한 어떻게 또 참신한 돈뽑아묵기를 선보일지 알 수 없어서 쓰리엔원케이의 당당한 일원입니다
넥슨이 언제가 게임프리크랑 함께 포켓몬스터:블랙/화이트 원작으로 리메이크 같이 개발하여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닌텐도랑 같이 포켓몬 게임을 넥슨에도 함께 했으며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