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국어] 2-2-1강. 단어의 형성- (0) 개론 ( 어근, 접사, 단일어와 복합어, 파생어와 합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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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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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의 형성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워낙 길고 어렵기 때문에 개론부터 시작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22

  • @kku111-x9k
    @kku111-x9k 5 років тому +2

    유투브에 올리시기에는 진짜 돈내고봐야할 퀄리티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essjpk9587
    @essjpk9587 6 років тому +3

    훌륭하신 선생님 복 많이 받으세요!!!!!♡♡♡

    • @imbtbt
      @imbtbt  6 рок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

  • @김민건-z5p
    @김민건-z5p 5 років тому +2

    엄청 잘가르치시네요 굿굿 도움 받고 갑니다

    • @imbtbt
      @imbtbt  5 років тому

      오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요? 김민건님도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 @탄생날씨
    @탄생날씨 4 роки тому

    어근 어간 관계 어찌 잡을지 고민이었는데 명확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바보-c3b9t
    @바보-c3b9t 7 років тому +2

    뒤에 용언의 단일어, 복합어, 파생어, 합성어 구분은 개인적으로 어려워 한 내용인데 정말 이거 보면서 쉽게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 @imbtbt
      @imbtbt  7 років тому

      +양유담 이해가 잘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 @이민국-p9b
    @이민국-p9b 5 років тому +2

    되게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네여..! 감사합니다😊

  • @이승근-f3n
    @이승근-f3n 3 роки тому

    강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유용현-l5h
    @유용현-l5h 5 років тому +2

    설명 너무 쉽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황규란-f7w
    @황규란-f7w 4 роки тому

    너무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질문에 대한 답글도 보았는데 최고의 답변이에요~~

  • @Babywalker_39
    @Babywalker_39 6 років тому +2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mbtbt
      @imbtbt  6 років тому

      시험 잘 보세요!

  • @berlinanggitasari9149
    @berlinanggitasari9149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 @원-f5r
    @원-f5r 3 роки тому

    으엉 3년 전 강의네요ㅠㅠ 접사가 정확히 어디어디를 말하는거죠ㅛ,,?
    예를 들어, ‘짓밟히다’에서
    ‘짓-‘ : 접두사
    ‘밟-‘ : 어근
    ‘-히-‘ : 접미사
    ‘-다’ : 어미
    여기서 어미는 접사에 포함하나요..?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 어미 그 자체로 끝인가요? 아 댓글 쓰니까 더 햇갈려ㅋㅋ

  • @김수현-u4l9q
    @김수현-u4l9q 4 роки тому

    굴절접사 잊어버리랬는데 파생접사보다 더 잘 기억남ㅋㅋㅋ

  • @mkk651
    @mkk651 6 років тому +1

    선생님 그런데 먹히겠다에서 히는 접사인데 겠은 접사가 왜 안돼나요??

    • @imbtbt
      @imbtbt  6 років тому +1

      제가 생각하기에도 어미와 접사의 구분은 쉬운 게 아닙니다. 개념과 특징에 의거해서 구분하는 것이 좋지만 어느 정도는 암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히, 리, 기 는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 우, 구, 추 는 사동 접미사로 외워두는 편이 실제로는 공부에 편합니다. '었/았', '겠', '더' 이런 것들은 시제 선어말 어미라고 외워두는 것도 필요한 일이구요.
      원론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접사는 새로운 단어를 만듭니다. 그러면서 어떤 경우에는 본래 단어의 품사를 바꿀 수도 있고 그 단어가 쓰이고 있는 문장의 구조를 바꿀 수도 있지요.
      그런데 어미는 문법적인 기능만 할 뿐,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내거나 품사를 바꾸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문장의 구조 역시 바꾸지 못하구요.
      예를 들어, '먹다'를 '먹었다', '먹겠다'로 바꾸면 각각 과거와 미래 시제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새로운 단어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먹다'를 '먹히다'로 바꾸면 새로운 단어가 되며 또 그 단어가 사용된 문장의 구조도 바뀌게 돼요.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냐면 새로운 단어가 된다, 안 된다를 어떻게 구분하느냐는 것입니다.
      용언의 경우, 접미사가 붙으면 어간이 바뀌지만 어미가 붙으면 어간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먹히다'를 보면, 활용시킬 때, '먹히었다, 먹히겠다' 등 어간이 '먹히-'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먹겠다'는 '먹었겠다' 등으로 활용해보았을 때, 단어의 기본형인 '먹다'와 어간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는 원론적인 설명입니다.
      질문하신 분의 학년을 알지는 못하지만
      보통은 위에 설명대로 외워서 해결하면 쉽고, 이해하려고 하면 어렵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아래 설명처럼 이해하고 있는 편이 다른 문법 현상과 연계되어 질문자 분께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 @서하연-d1y
    @서하연-d1y 4 місяці тому

    물이 독약 같아.....

  • @방방-q8l
    @방방-q8l 5 років тому

    굴절접사 내용도 공부할 필요가 없나요? ?

    • @imbtbt
      @imbtbt  5 років тому

      네! 몰라도 됩니다~ 간혹 질문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설명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