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소식이 없어 걱정했는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네요 빙이도 집사님도 ㅜㅜ...일 년 전쯤 빙이를 처음 봤는데 그때도 고비였던 빙이가 집사님 덕에 좋은 노년 보내고 갔네요.. 오래오래 보고싶었지만.. 집사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빙이도 집사님 마음 다 알고 갔을 거에요.. 그곳에선 아프지 않길 바라며.. 집사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ㅠㅠ 저도 빙이가 너무 걱정됐지만 형편상 해줄 수 있는 게 없었거든요.. 주제넘지만 그동안 제가 다 감사했어요 ㅠㅠ
일년 전쯤 빙이를 보셨구나.... 길냥이를 잘 모를때 빙이를 첨 봤어요...눈 하나 없는 아이가 제 맘속에 들어왔어요.. 어찌나 경계가 심한지.....그랬던 아이가 정말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려 저에게 맘을 열어줬답니다 그게 너무 고마웠어요 이제 빙이를 볼수가 없다는게 맘 아프지만 빙이가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 믿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Lotty_Lo 그럼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작년 5월부터 몇개월 영상을 올릴수 없었고 아직도 보는것이 너무 힘든걸요.. 집사님 께서 잘 이겨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울고 많이 추억해 주시고 돌아오세요 나중에 빙이가 집사가 무지개 다리건널때 꼭 마중 나올거에요 ^^
@@Lotty_Lo 너무 오래 슬퍼만 하시면 빙이도 싫어 할거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 제가 우리 아이들이 그럴거라 생각했거든요~! 저도 아직 아이들 보낼당시 영상을 볼수없답니다.. 5월이야기는 시작도 안됐거든요 ^^;; 그러니 집사님도 힘 내시고 또 생각나면 울고 그러고 오세요 사랑해 주었던만큼요 ..^^ 기다릴께요~~
입이 아파서 움찔움찔하면서도 하루에 4캔도 거뜬히 먹어줘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아침에 문열면 기다렸다는둣이 마중나오고 퇴근하는 나를 기다려주고 .거리를 두었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저를 좋아해줬던거 같아 참 고마웠어요 십수년을 길에서 살았는데 방에 들어와서 아무런 거부감없이 잘 지내줘서 참 고마웠어요ㅠㅠ 댜행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
너무 맘 아프네요~집사님 맘 잘 추스리길 바래요
우리 빙이 잘 도착했겠죠...
까칠해서 그곳에서도 성질 부리고 있는건 아닌지....
빙이가 머물던 방에 온통 빙이꺼 뿐인데 빙이만 없네요ㅜㅜ
좋은 곳에서 지켜보고 있으리라 믿어요
집사님 힘내세요 ㅠㅠ
빙이가 많이 고마워 했을거에요~
아이들이 어떤 인연으로 우리에게 오는 걸까요...
처음으로 눈에 들어온 눈 하나 없는 고양이....빙이였어요
빙이때문에 길냥이들을 알게 되었네요....
이제 볼 수 없지만 영원히 맘 속에 담아 둡니다
감사합니다
빙이야 ㅠ
빙이가 별로 갔구나😭😭
어쩌니. 이모가 맛난것도 한번못보냈는데..
넘 미안하구나..
집사님 고생많으셨어요 맘 고생은
조금만 하세요. 미안함니다 ㅠ
항상 우리 빙이 맘 속에 담아두시고 걱정해 주신거 알아요ㅠㅠ
감사합니다
빙이가 편안하게 눈을 감았어요...
좋은 곳에 잘 도착 했을거라 믿어요
빙아... 고양이 별에서는 안아프고... 행복하길 바랄게. 먼저 간 우리 희망이와 같이 놀고 있으렴...^^ 집사님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아... 소식이 없어 걱정했는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네요 빙이도 집사님도 ㅜㅜ...일 년 전쯤 빙이를 처음 봤는데 그때도 고비였던 빙이가 집사님 덕에 좋은 노년 보내고 갔네요.. 오래오래 보고싶었지만.. 집사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빙이도 집사님 마음 다 알고 갔을 거에요.. 그곳에선 아프지 않길 바라며.. 집사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ㅠㅠ 저도 빙이가 너무 걱정됐지만 형편상 해줄 수 있는 게 없었거든요.. 주제넘지만 그동안 제가 다 감사했어요 ㅠㅠ
일년 전쯤 빙이를 보셨구나....
길냥이를 잘 모를때 빙이를 첨 봤어요...눈 하나 없는 아이가 제 맘속에 들어왔어요..
어찌나 경계가 심한지.....그랬던 아이가 정말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려 저에게 맘을 열어줬답니다
그게 너무 고마웠어요
이제 빙이를 볼수가 없다는게 맘 아프지만 빙이가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 믿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더멋지고 건강한 별이 되었을꺼에요... 오늘따라 나비를 보니 더 미안하고 미래가 상상이 안되네요..
불사신이란 별명답게 이제 그곳에서 더 건강하고 씩씩하고 당차게 빛나는 별이 되리라 믿고 있어요
나비....나비는 어떤 아이일까.....
아이고 빙아ㅠㅠ
집사님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갔으니 무지개 다리에서도 행복하자♡♡집사님 토닥토닥♡♡♡♡
저랑 함께한 시간이 빙이예게도 행복했으면 합니다
아픈 아이 너무 힘들게 붙잡은건 아니었는지...ㅠ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
항상 빙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안타까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소중한 내친구 빙이는 이제 제 맘속에 영원히 있네요 ....
집사님... 너무 안오시니 걱정 되네요..
별일 없으시죠? 기웃거리다 갑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투브에 빙이 모습보는게 아직은 힘드네요 그래도 동네아이들이랑 잘 지내고 있어요
좀 더 맘 추스리고 정리되면 영상도 올리고 할께요 유투브만 들어오면 빙이생각이 넘 많이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Lotty_Lo 그럼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작년 5월부터 몇개월 영상을 올릴수 없었고 아직도 보는것이 너무 힘든걸요..
집사님 께서 잘 이겨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울고 많이 추억해 주시고 돌아오세요
나중에 빙이가 집사가 무지개 다리건널때 꼭 마중 나올거에요 ^^
@@soju-5oocc 정말 ㅠㅠ 감사합니다 ㅠ
@@Lotty_Lo
너무 오래 슬퍼만 하시면 빙이도 싫어 할거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
제가 우리 아이들이 그럴거라 생각했거든요~!
저도 아직 아이들 보낼당시 영상을 볼수없답니다..
5월이야기는 시작도 안됐거든요 ^^;;
그러니 집사님도 힘 내시고 또 생각나면 울고 그러고 오세요 사랑해 주었던만큼요 ..^^
기다릴께요~~
집사님..ㅠㅠㅠ 너무 소식이 없으셔서 걱정했는데 .... ㅠㅠ 아구 빙이야... 이젠 아프지말고 신나게 뛰어 놀려무나 ㅜㅜ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갔으니 집사님 너무 슬퍼마세요 ㅜㅜ
빙이는 아기때 어땠을까요.....빙이도 너무너무 귀여운 아가였겠죠
어쩌다 한쪽 눈을 잃은건지.....그래도 불사신처럼 꿋꿋하게 잘 살아왔는데...
아름다운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지켜부리라 믿어요....
@@Lotty_Lo 그럼요.. 빙이는 이제 아프지 않은곳으로 간것 뿐이에요 ..
어차피 나중에 다 만나게 될거니까요 ^^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견디곤 한답니다 .. ^^
참 다행입니다. 집사님 덕분에 노후에 참 행복하게. 지내다. 가게되어서.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더 아프지 않게 되어 다행입니다. 구내염 에 시달리지 않아도되고 잘가라. 빙아
입이 아파서 움찔움찔하면서도 하루에 4캔도 거뜬히 먹어줘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아침에 문열면 기다렸다는둣이 마중나오고 퇴근하는 나를 기다려주고 .거리를 두었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저를 좋아해줬던거 같아 참 고마웠어요
십수년을 길에서 살았는데 방에 들어와서 아무런 거부감없이 잘 지내줘서 참 고마웠어요ㅠㅠ
댜행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
그래도 우리 빙이, 집사님 만나서 잘지내다 갔어요... 저도 고마운 마음 전해요..
저와 교감했던 시간들이 그래도 빙이 샇에서 행복했던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너무 슬픈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할매냥이가 아픔 없는 곳에서 집사님 추억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ㅠㅠㅠ
나와 교감했던 시간들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길 ....빙이가 그렇게 생각해 줬음 좋겠습니다ㅠ
감사합니다
아이고 고양이 별 그곳에서도 행복하세요
이제 고양이별에서 가뵤워진 몸으로행복하게 훨훨 뛰어다닐 빙이를 상상 합니다ㅠ
😢😢😢😢
빙이가 결국 냥이별로 갔군요..ㅠㅠ
그래도 빙이의 마지막 삶에서 집사님을 만나서 행복했을거예요...
마지막이 편안해 보여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와 함께하며 아프지만 잘 먹어주고 평생을 자유롭게 살던 아이가 방안에서도 거부감 없이 잘 지내준게 너무 고마웠어요
빙이 만의 방식으로 저를 많이 좋아해준게 너무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ㅜㅜ.에공
아프지말고 고양이별에선 행복해
이제 아프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한결 제 맘도 가벼워집니다
빙이를 첨 만났을때가 생각나네요....
오랜 세월을 얼마나 힘겹게 살아왔을지....
빙이가 정한 거리는 있었지만 ...저에게 맘 열어준게 너무 고마웠어요....
빙이에겐 온맘을 다 담은 거란걸 알았기에...
@@Lotty_Lo
그래도 마지막 길위에서
쓸쓸히 혼자 안가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ㅜㅜ
저도 얼마전 주차장에 몰래
나둔 겨울집에 ㅡㅡ 냥이가
있었어요
부패도 많이 진행되서
제가 못하고 저희아빠가
수습해서 봉투에 담아서
했어요. ㅡㅡ 어찌나
미안한지.ㅜㅜ
@@catsdogs5497 ㅠ 얼마나 놀라셨어요 ㅠ 스티로폼 겨울집 한번씩 보러 건물 뒤쪽으로 들어가면서 혹시나 하는 상상을 하곤해요 ㅠ 길아가들 삶이 너무 아프네요 ㅠ
@@Lotty_Lo ㅜㅜ. 맞아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더라구요
Adorable!!!! ❤😍 I immediately fell in love with your super adorable content!!!! 😃😃 Sending my fullest support!!!! 😁🥰
ㅠㅠ언젠가는 헤어지기 마련이지만 ㅠㅠ
이별은 언제나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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