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2...왜 우리 컨텐츠가 중국 정서를 감안해야 하나요? 한한령을 때려서 우리 컨텐츠를 배척하고 있는 국가한테 왜 기어 들어가려고 하나요? 교수님의 그런 시각은 좀 불편합니다.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판단하는건 인정하는데 교수님의 저 문장은 객관적이지 못한 시각 아닌지요.
중국에 대해 잘 이해하시는 분이긴 하시지만 중국 관련 직접 비지니스를 안해보신 분이라서 그런지 뭘 잘 만들면 중국에서 잘 팔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이 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정치적인 간섭이 많고 공산당 하부조직을 통해 SNS댓글 조작으로 어제의 맛집이 하루만에 손님이 하나도 없는 식당으로 변하기도합니다. 잠시 부쩍거리는 부분도 있었지요. 중국인 스스로 후진적으로 느끼는 부문, 즉, 한국의 화장품, 치킨, 우유등은 그들이 배울동안만 호황을 잠시 허용하지요. 하지만 그들이 어느정도 배우면 핵심 기술자들 몇몇만 스카웃하고 ㅇㅇㅇ조직을 통해 죽여버리지요. 그 조직에 대해 잘 이야기해주는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자칭 전문가란 사람들도요.
이연욱교수님의 마음속 깊은 저변에는 과거 당나라 명나라의 사대주의가 베이스로 박혀 있습니다. 지금의 중국민 수준은 하향 평준하로 세뇌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민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인구대국이고 과거의 화려한 중국을 보고 현재를 과대평가하는 것은 본질을 못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이 착각하는 것은 우리의 현대 문화가 과거에 깊게 뿌리 박힌 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현재 우리 문화는 과거의 영향이 크지 않은 것들입니다. 화려한 한복을 보고 중국의 영향을 받은 복식이라고 우기지만, 현재 우리가 보는 한복은 현대 디자이너들의 작품입니다. 80년대 드라마 속 한복과 중국이 자신의 것을 베꼈다 주장하는 현대 한복의 차이는 너무 명확합니다. 중국은 한국전쟁과 한중수교 사이의 시간대에 우리나라에서 발상한 다양한 문물과 문화를 자기들 것이라 우기는 중입니다. 근본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베끼는 사회가 적반하장 우기기를 하는 중이죠. 축구도 중국기원설을 주장하고 있고, 돈에 미친 피파는 중국기원설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제 세상이 중국을 경계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돈을 벌 것을 생각하며 중국기원설에 눈을 감아 주다가 이젠 참지 않기 시작했죠. 아름다운 다른 새의 깃털을 뽑아다 꾸민 새는 원래 자기 모습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02-03년 중국문화학과 2전공해서 학위 받은 졸업생입니다. 이욱연 선생님 늙지 않으시네요:) 김근, 이욱연 전임 2분 계셨던 중문과 설립 초반이었는데, 정말 강의들 열심히 하셨죠:) 그땐 중국 학생들도 2-3명밖에 없었을 때였는데, 학생들도 열공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원이 개설되었었다면 좋은 학생들이 많이 들어갔을텐데, 지금은 잘 운영되고 있겠죠?! 서강대 중문과가 명문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10:52...왜 우리 컨텐츠가 중국 정서를 감안해야 하나요? 한한령을 때려서 우리 컨텐츠를 배척하고 있는 국가한테 왜 기어 들어가려고 하나요?
교수님의 그런 시각은 좀 불편합니다.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판단하는건 인정하는데 교수님의 저 문장은 객관적이지 못한 시각 아닌지요.
이 양반 친중질에 미친 양반임...리짜이밍 도플갱어라고 보면 틀림없음...중국 없으면 나라 망한다는거지...진짜 미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이욱연 교수님😍😍
13:25 "문화는 기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배우는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니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습근평아 김정은하고도 못지내면서 어떻게 우리랑 잘지내려고 하냐? 너네들부터 잘해
그리스가 민주주의 제도는 자신이 원조다. 영국이나 미국의 민주주의는 짝퉁이다 외치고 다니고 이탈리아가 프랑스 독일 등은 자신들의 영토였고 그 문화는 자신듵이 만든 것이다고 끊임없이 시비걸면 얼마나 코미디같을까요?
중국에 대해 잘 이해하시는 분이긴 하시지만 중국 관련 직접 비지니스를 안해보신 분이라서 그런지 뭘 잘 만들면 중국에서 잘 팔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이 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정치적인 간섭이 많고 공산당 하부조직을 통해 SNS댓글 조작으로 어제의 맛집이 하루만에 손님이 하나도 없는 식당으로 변하기도합니다. 잠시 부쩍거리는 부분도 있었지요. 중국인 스스로 후진적으로 느끼는 부문, 즉, 한국의 화장품, 치킨, 우유등은 그들이 배울동안만 호황을 잠시 허용하지요. 하지만 그들이 어느정도 배우면 핵심 기술자들 몇몇만 스카웃하고 ㅇㅇㅇ조직을 통해 죽여버리지요. 그 조직에 대해 잘 이야기해주는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자칭 전문가란 사람들도요.
중국인은 예절 교육이 안되서 참 힘든 나라입니다
예전에 중국에 좀 있었는데 그들을 잘 이해하려면 절대로 기술은 가르쳐 주면 안됩니다 일만 시켜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를 가르쳐 주면 그것이 다인줄알고 하산하는 민족 입니다
이연욱교수님의 마음속 깊은 저변에는 과거 당나라 명나라의 사대주의가 베이스로 박혀 있습니다.
지금의 중국민 수준은 하향 평준하로 세뇌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민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인구대국이고 과거의 화려한 중국을 보고 현재를 과대평가하는 것은 본질을 못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이 착각하는 것은 우리의 현대 문화가 과거에 깊게 뿌리 박힌 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현재 우리 문화는 과거의 영향이 크지 않은 것들입니다. 화려한 한복을 보고 중국의 영향을 받은 복식이라고 우기지만, 현재 우리가 보는 한복은 현대 디자이너들의 작품입니다. 80년대 드라마 속 한복과 중국이 자신의 것을 베꼈다 주장하는 현대 한복의 차이는 너무 명확합니다. 중국은 한국전쟁과 한중수교 사이의 시간대에 우리나라에서 발상한 다양한 문물과 문화를 자기들 것이라 우기는 중입니다. 근본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베끼는 사회가 적반하장 우기기를 하는 중이죠. 축구도 중국기원설을 주장하고 있고, 돈에 미친 피파는 중국기원설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제 세상이 중국을 경계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돈을 벌 것을 생각하며 중국기원설에 눈을 감아 주다가 이젠 참지 않기 시작했죠. 아름다운 다른 새의 깃털을 뽑아다 꾸민 새는 원래 자기 모습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소간지라고 적힌줄 알고 소지섭채널인줄 알았습니다. So Gan G1
02-03년 중국문화학과 2전공해서 학위 받은 졸업생입니다.
이욱연 선생님 늙지 않으시네요:)
김근, 이욱연 전임 2분 계셨던 중문과 설립 초반이었는데, 정말 강의들 열심히 하셨죠:)
그땐 중국 학생들도 2-3명밖에 없었을 때였는데, 학생들도 열공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원이 개설되었었다면 좋은 학생들이 많이 들어갔을텐데, 지금은 잘 운영되고 있겠죠?!
서강대 중문과가 명문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니 정식으로 돈내고 한국 콘텐츠를 소비하지도 않고 불법으로
몰래 보는데 중국인이 보기에 자극적이라 중국인들 생각하고 만들어야 하는걸까요?
맞는 말씀 중에 드라마는 좀 그런게, 한국이 제일 잘 만드는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지금도 그렇고. 단지 세계를 상대로 많이 만들다 보니 잔혹한 드라마 영화도 있는거고.
또 민간 업자가 한한령으로 수출 못하고 해적질당하는 중국 시장을 주로 생각할 이유도 없고요..
서강대에 있는 공자학원부터 없애라
한한령하려면 한국 컨텐츠 불법 시청 복제 철저히 금지해라
착각이라
고려양=한류=?
'서강학'이라는게 있어? 이름을 지으려면 의미가 통하게 만들어야 지.
대학이자나 대학.
지성까지 쓸 일이냐? 한심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