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강의로 유익한 말씀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국가 존재이유와 정치인의 책무는 좌우를 떠나~~ 나라를 부강하게! 국민들이 안전하게 잘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정치인들이 명심해서 실천해야 할 중요한 덕목으로 이 중대한 책무를 감당 못하면 정치에 한 걸음도 내밀지 마시길!!!
21살 고졸 청년입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좋은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정치,외교,국제사회,국제정세,국제관계,경제,시사,국제정치,역사등등 여러가지를 배우고 그런 거를 직업으로 삼으면 참 좋겠지만 지식도 스펙도 인맥도 명성도 그리고 기타등등 여러가지가 부족해서 아쉽네요 ㅠㅠ 세상 돌아가는 거에 더더욱 관심갖고 열심히 투표하고 공부하고 열심히 집중하고 정치나 사회 이슈등등 여러가지에 소홀하지 않게끔 하는게 당연하지만 저라도 한명한명이 모이면 더 발전하고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싶네영 ㅎㅎ... 저도 똑똑해지고싶네여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헌데 보통 세계 정치지형을 다룰 때 교수님처럼 유럽과 미국 그리고 남아메리카 위주로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아프리카와 아시아 호주 같은 다른 곳은 어떤지도 궁금해지네요. 물론 지금 정치적 변화를 크게 격고 있는게 유럽 미국 남미이기 때문이긴하겠지만 아프리카나 중앙, 동남 아시아, 호주, 캐나다같은 나라들을 다뤄주는 곳이 많이 없다보니 교수님의 고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계획 (문화,교육 정치,법조등)을 세워 서서히 장악해죠 구석구석 우리나란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선동 하는 기본조직이 좌파는 되어 있는듯 예를들면 민노총,전교조 시민단체들중 다수 수는 적어도 조직적이가때문에 큰힘을 보입니다 선동 프레임 코스프레 등 그의 국민들그의 넘어감
어르신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정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꼬마입니다. 영상 본론과 연관성이 크게 없기는 하지만, 영상중 정치 스펙트럼이라는 단어를 들어면서 평소의 궁금한 내용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몇년전부터 이전에는 중도를 표방하는 정당들이 생겨놨습니다. 정권을 잡고자 하는 이들과 그리고 이해관계가 엮여 있는 이들이 만든 정당들로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실제로 기존의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정당들의 양극 간 거리가 더 벌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으로도 느껴집니다. 그래서 과거의 정치 상황을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 꼬마이지만 과거의 정치 상황과 현재를 나름대로 비교해보았습니다. 우선, 군부독재 정권 이후 문민정부를 출범시키고 보수의 대표라 할수 있는 김영상 대통령의 경우 금융실명제를 추진하여 자리 잡게 하셨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이는 보수보다는 진보쪽에서 좋아할만한 정책인데, 보수의 큰 어르신이 이와 같은 정책을 나라를 위해서 만드셨다는 것에 대해 놀랍습니다. 그리고 이후 출범한 진보의 큰 선생님이신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는 복지의 많은 정책들을 추진하셨지만 소비성 복지를 경계하고 경제적으로 일어서지 못하는 자들에게 복지 혜택을 통해 경제의 일원이 되게 하여 훗날 경제적 일원으로 역할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던 것이라 들었습니다. 인권과 평등을 강조하는 현재의 복지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이러한 내용과 현재의 정치 상황을 비교해보면, 위 두 대통령들은 중도 보수와 중도 진보의 성향을 가지셨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대통령을 만들어낸 대표 두 정당이 중도층의 사람들은 버리고 양 극으로만 달려가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극으로 가게 된 시발점이나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이렇게 변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합리적 우파는 있어도 합리적 좌파는 없습니다. 우파는 우파라 불리면 그러려니 하는데 좌파는 좌파라 불리면 자기가 뭐 되느냥 선각자인냥 종특의 모습을 보입니다. 주위에 보면 좌파적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그냥 우파인 사람들에게 피해의식이 있고 관종 기질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문제냐? 그리 생각지는 않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좌파 포퓰리즘 친중 친북으로 선동하는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의 정권잡고 세뇌 선동하는게 문제..
지금은 컴퓨터, 통신의 발달로 자료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자료를 얻기 힘든 옛날에는 방향을 정하려고 이념에 의존했지만 지금은 자료가 있으므로 바로 자료를 활용하여 방향을 정한다. 그래서 좌 우 이념의 시대가 갔다고 말한다. 정책의 성격이 좌냐 우냐에 따라 대체적인 결과를 예측할 수 있지만 실제 자료가 있으면 자료로 정확한 중간 결과를 빠르게 파악하고 방향을 고쳐나간다. 이념의 효용성이 50%를 넘는다고 하지만(이념을 사용하는 것이 무시하는 것보다 반 이상의 경우에서 낫다는 뜻) 자료의 효용성은 이념의 효용성보다 높다.
세계 대세가 우파든 좌파든 그게 아주 중요한 건 아님.. 그냥 누가 정권 잡든 경제만 잘 살리면 장땡입니다 전 세계 좌 우파 정권들 보면 우파라고 경제 잘 살리고, 좌파라고 무조건 경제 망치는 것도 아님. 그냥 이념 가리지 않고 집권세력이 능력만 있으면 되는데.. 문제는 한국의 좌우 세력은 둘 다 무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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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고 마르크스 경제학 수업시간에 언쟁을 했던게 생각났네요 ㅎㅎ 이런 강의를 유튜브에서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습니다. 교수님 썰전이랑 유튜브에서 오래 뵙고싶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나는 자유우파!
정말 똑똑하신 교수님이 이렇게 유익한 말씀 해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보급 👍👍강의로 유익한 말씀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국가 존재이유와
정치인의 책무는
좌우를 떠나~~ 나라를 부강하게!
국민들이 안전하게 잘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정치인들이 명심해서 실천해야 할 중요한 덕목으로 이 중대한 책무를 감당 못하면
정치에 한 걸음도 내밀지 마시길!!!
교수님 팬입니다. 유튜브로 뵙게되니 더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부탁드릴께요!!
박교수님 유튜브에서도 만날수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사영상 올려주시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교수님의 유튜브채널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썰전에서 처음 교수님을 알게되었는데요 볼때마다 교수님의 분량이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유익한 컨텐츠들도 계속 만들어주세요!
정말팬입니다 유튜브있는걸 이제알고 오늘부터 정주행할계획입니다 ! 잘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생각의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좌파든 우파든 모두가 잘사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너무 힘든일일까요?
@권재현니는 극좌인거 같은데 ㅋㅋ
@권재현 ㅈㄹ
@권재현 ㅋ
@권재현 좌파 지도자가 문재인이니...
않좋은 편견밖에...
@Jh K 똑같은 극좌 새끼가 극우들만 까고 있네ㅋㅋㅋㅋㅋㅋ 하긴 사회가 인간을 구원한다고 착각하는 전체주의자가 뭔 말을 못하겠니ㅉㅉ
21살 고졸 청년입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좋은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정치,외교,국제사회,국제정세,국제관계,경제,시사,국제정치,역사등등 여러가지를 배우고 그런 거를 직업으로 삼으면 참 좋겠지만 지식도 스펙도 인맥도 명성도 그리고 기타등등 여러가지가 부족해서 아쉽네요 ㅠㅠ 세상 돌아가는 거에 더더욱 관심갖고 열심히 투표하고 공부하고 열심히 집중하고 정치나 사회 이슈등등 여러가지에 소홀하지 않게끔 하는게 당연하지만 저라도 한명한명이 모이면 더 발전하고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싶네영 ㅎㅎ... 저도 똑똑해지고싶네여 ㅋㅋㅋ
세계사 책과 그 관련 책들 재밌는거 많아요 그거 보면 됩니다. 어원이나 경제사, 세계사 제목 달고 있는 책 많아요. 지대넓얕 시리즈도 좋고요
다시 대학 다니면 교양을 좀 쌓고 살 것 같습니다ㅋ. 교수님 강의 들으며 대학때가 자주 생각납니다. 오늘도 방송 감사합니다.~
우파가 집권하는 나라랑 좌파가 집권하는 나라랑 비교해보면 답 나온다..
무지한 저에게 큰 가르침이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헌데 보통 세계 정치지형을 다룰 때 교수님처럼 유럽과 미국 그리고 남아메리카 위주로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아프리카와 아시아 호주 같은 다른 곳은 어떤지도 궁금해지네요. 물론 지금 정치적 변화를 크게 격고 있는게 유럽 미국 남미이기 때문이긴하겠지만 아프리카나 중앙, 동남 아시아, 호주, 캐나다같은 나라들을 다뤄주는 곳이 많이 없다보니 교수님의 고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다시태어날수있다면. 박교수님으로 태어나고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수준이 다른 콘텐츠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세계적으로 우파가 대세인데, 한국은 무슨 영향으로 좌파가 득세하고 있는걸까요?
그런 부분도 설명해주시면 더 유익할듯 싶습니다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ㅡ알렉시스 드 토크빌
그네 반사효과도 있지만
그 반사효과로 공약도 안보고 문통을 뽑은 40프로 의 지지자들 때문이기도 하지요.
@@jowun 문재인 당선은 박근혜 때문이라쳐도 당장 박그혜 탄핵을 주도했던 것도 좌파 언론인과 시민단체들 아니었나 해서요.
문재인이 생각해보면 그리많은표는 아니죠 41프로면 보수가 홍준표.안철수 유승민 으로 3등분해서 어부지리한거죠
진지하게 문재앙보다 초중고 학생이나 20대 30대가 더 잘할 듯 ㄹㅇ 저도 20대인데 정치권은 세대교체나 물갈이가 필요할 듯 늙은 사람이 너무 많음
오랫동안 계획 (문화,교육 정치,법조등)을 세워 서서히 장악해죠 구석구석 우리나란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선동 하는 기본조직이 좌파는 되어 있는듯 예를들면 민노총,전교조 시민단체들중 다수 수는 적어도 조직적이가때문에 큰힘을 보입니다 선동 프레임 코스프레 등 그의 국민들그의 넘어감
어르신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정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꼬마입니다.
영상 본론과 연관성이 크게 없기는 하지만, 영상중 정치 스펙트럼이라는 단어를 들어면서 평소의 궁금한 내용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몇년전부터 이전에는 중도를 표방하는 정당들이 생겨놨습니다. 정권을 잡고자 하는 이들과 그리고 이해관계가 엮여 있는 이들이 만든 정당들로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실제로 기존의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정당들의 양극 간 거리가 더 벌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으로도 느껴집니다.
그래서 과거의 정치 상황을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 꼬마이지만 과거의 정치 상황과 현재를 나름대로 비교해보았습니다.
우선, 군부독재 정권 이후 문민정부를 출범시키고 보수의 대표라 할수 있는 김영상 대통령의 경우 금융실명제를 추진하여 자리 잡게 하셨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이는 보수보다는 진보쪽에서 좋아할만한 정책인데, 보수의 큰 어르신이 이와 같은 정책을 나라를 위해서 만드셨다는 것에 대해 놀랍습니다.
그리고 이후 출범한 진보의 큰 선생님이신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는 복지의 많은 정책들을 추진하셨지만 소비성 복지를 경계하고 경제적으로 일어서지 못하는 자들에게 복지 혜택을 통해 경제의 일원이 되게 하여 훗날 경제적 일원으로 역할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던 것이라 들었습니다. 인권과 평등을 강조하는 현재의 복지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이러한 내용과 현재의 정치 상황을 비교해보면, 위 두 대통령들은 중도 보수와 중도 진보의 성향을 가지셨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대통령을 만들어낸 대표 두 정당이 중도층의 사람들은 버리고 양 극으로만 달려가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극으로 가게 된 시발점이나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이렇게 변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교수님의 강의 감사합니다.
유튜브 뿐만 아니라, 최소 EBS 에서라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국민강좌를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불가능 할까요 ?
사회주의의 공동분배와 평등정책 위엔 절대권력자가 지배하게 되어있고, 생산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멕시코도 분명 약발이 떨어지게 되어있고 오래가진 못할겁니다.
jtbc가 너무싫어서 ㅆㅈ도 보다 안봤는데ㅠ 이젠유툽으로 교수님 볼수있네요^^ 영상내용도 쉽고 쏙쏙들어오고 덕분에 세상 공부 열심히 하고있네요ㅎ 땡큐썰!
망해봐야 일반 사람들은 아는거죠...
교수님도 유튜브를 하시는군요. 좀 더 홍보가 되어서 많이 보면 좋겠네요. 우파쪽 지금 유튜브를 보면 너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이 방송은 차분하고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한때 골수 좌파들도 시간이 자니면 돌아서게 됩니다...... 좌파가 틀렸다는 건 시간이 입증합니다.... 좌파는 진보가 아니다!
돌아서지않습니다. 좌파는 뇌가 다릅니다. 유시민이 지금 우파인가요?
어디서도 못들을 정말 유익한 강의에요^^
말씀하시는 배경은 어두운쪽이 좋을거같아요 장시간동안 집중해서 보기 조금 더 쉽게
좌파/우파 모두가 사람은 맞죠?
유승민, 남경필 같은 정치인은 우파, 리버럴 중 뭐가 더 어울리나요?
리버벌과 대비되는 말은 conservative 보수입니다 둘은 기본적으로 자유주의자인데 전자가 중도좌파적 성향을 보이죠 두사람은 전형적인 중도보수라 봐아겠지요
합리적 우파는 있어도 합리적 좌파는 없습니다.
우파는 우파라 불리면 그러려니 하는데
좌파는 좌파라 불리면 자기가 뭐 되느냥 선각자인냥 종특의 모습을 보입니다.
주위에 보면 좌파적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그냥 우파인 사람들에게 피해의식이 있고 관종 기질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문제냐? 그리 생각지는 않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좌파 포퓰리즘 친중 친북으로 선동하는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의 정권잡고 세뇌 선동하는게 문제..
지금은 컴퓨터, 통신의 발달로 자료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자료를 얻기 힘든 옛날에는 방향을 정하려고 이념에 의존했지만 지금은 자료가 있으므로 바로 자료를 활용하여 방향을 정한다. 그래서 좌 우 이념의 시대가 갔다고 말한다. 정책의 성격이 좌냐 우냐에 따라 대체적인 결과를 예측할 수 있지만 실제 자료가 있으면 자료로 정확한 중간 결과를 빠르게 파악하고 방향을 고쳐나간다. 이념의 효용성이 50%를 넘는다고 하지만(이념을 사용하는 것이 무시하는 것보다 반 이상의 경우에서 낫다는 뜻) 자료의 효용성은 이념의 효용성보다 높다.
좌파든 우파든 상관없는데 주사파만 집권 안하면 됨.
박형준씨 유시민씨 두분 말은 참 잘하는거 인정하는데 당신들도 정치할땐 정권 입맛에 맞게 비판했다아님? 정치인 유전자 어디 안가제~
말 번지르르 박형준
이명박키즈 박형준
넌 김일성 삼부자 추종하는 상빙신 빨갱이
기분좋노
세계 대세가 우파든 좌파든 그게 아주 중요한 건 아님.. 그냥 누가 정권 잡든 경제만 잘 살리면 장땡입니다 전 세계 좌 우파 정권들 보면 우파라고 경제 잘 살리고, 좌파라고 무조건 경제 망치는 것도 아님. 그냥 이념 가리지 않고 집권세력이 능력만 있으면 되는데.. 문제는 한국의 좌우 세력은 둘 다 무능함
맹박이친구네ㅋ안뇽하셍ᆢㄷ
저 친구 아닌데요 ㄷ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넌 정은이 추종자냐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