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잘들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옥상 누름콘크리트 시공시 크랙유도 줄눈을 말씀하셨는데, 이 줄눈 간격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나요? 2. 본 강의와 관련이 없지만, 강의 영상보다가 문득 궁금중이 것이 있습니다. 옛날 아파트 보면 옥상에 물탱크가 올라가 있었는데,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는 옥상에 엘리베이터 기계실만 보이는 것 같던데, 이 이유가 무엇인지요? ex) 법개정, 수조의 하중문제등
예전부터 많은 큰 현장들은 무근콘크리트를 했었죠. 하지만 이것도 다 하자유발이라는…일단 무근콘크리트는 10미터당 1cm의 수축팽창이 있어 균열유도줄눈으로 감당이 인되어 파라펫 측면을 밀고들어가 균열을 만들어 내죠. 외단열로 시공하더라도 무근콘크리트의 균열로 인해 단열재가 물을 머금음으로 단열성능 하락. 하자발생시 무근콘크리트 제거의 어려움.
비노출 방수 시공 다경험자로써 일반인들 소규모 공사에서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공사입니다. 왜? 완벽히 하지 않으면 폭망입니다. 비노출 말대로 안보입니다. 그리고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시트방수 이거 엄청 고되고 힘듭니다. 별의별 방법으로 변형시켜 특허내고 하는데 결론은 하나입니다. 작업자의 의지와 숙련도 그런데 그 책임에는 기한이 있습니다. 그 기한을 무한대로 할 수 없으니 하자보증기한을 두는데 여기에 함정이 있죠. 그 기한이 끝나서 하자발생 시 책임은 건축주에게 가며 그 피해가 가장 큰게 비노출방수입니다. 관리하고 자시고 할게 없는 장점이 단점이 되는 순간이죠. 그때가서 다시 하는게 노출 방수입니다. 어차피 관리를 해야하는게 건축물인데 이걸 편하자고 비노출로 했다가 관리가 아닌 재시공을 해야하는 방수가 비노출방수의 단점이며 이제라도 노출우레탄의 어렵지 않은 관리법을 배우면 쉽고 내 재산을 오래도록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우연히 봤는데 각자 전문분야가 있는데 일반적 이론과 현장시공법.현장컨디션.관리방법등 다 다른게 너무 쉽게 악평 하네요 저희집 우레탄방수한지 6년째! 간단한 관리비법이 있지만요 우레탄방수 수명 2~3년이 한계? 물빠짐이 제일 중요하단걸 아는데 방수회사들, 바닥공사시 구베 전부 안잡아주나요? 전국 방수공사건물 지역별 수백세대 조사등 객관적인 조사나 연구데이터가 있습니까? 신축아파트 옥상 10년 정도 지나면 별별 현상 다 나타나는데 왜 방수 공사 할까요? 한국의 신축건물 옥상바닥 타설시 비노출 방수공사는 바닥중심으로만 하지요? 독일등 선진국은 파라펫상부까지 방수막 친다던데요? 건설에서 단디 안하니까 차선책으로 우레탄.시트방수등 노출방수 할 수 밖에 없는것 아닙니까? 우레탄 방수공법의 문제점도 인정합니다 건축주 모두가 독일고급창호를 왜 선택 안할까요? 중저가 창호회사는 없어져야 할까요? 한국건설업계 시공문제 중 창호공사는 마감재 시공전에 설치합니까? 나중에 합니까? 창틀누수와 관련 있지요? [패시브협회 건축사유튜버 참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이 진리인양 타인의 사업등 여러 관련성 있는 부분을 너무 쉽게 단정적으로 심판자처럼 평하는 유튜버들은 좀더 겸손 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전 이렇게 봅니다 아파트 외부페인트 공사시에 외부수성페인트 씁니다 칠하다가 철부위나 가스 배관나오면 시공사 타협하에 그냥 수성으로 올립니다 fm시공법은 가스배관은 만능프러이머에 아크릭우레탄을 발라야하지만 현실적으로 시공단가 그리고 어짜피 2년마다 재시공페인팅해야하니 올외부수성으로 쇼부치는거죠- 옥상 우레탄 방수도 마찬가지인듯 ~ 누름세멘트로하면 더 견고하고 오래가긴하나 재시공하려먄 더욱 힘들고 어짜피 2년 마다 옥상방수 하면 돼니 우레탄 시공이 현실적인거 같습니다 ~ 짧은 소견입니다
1. 균열이 없는 콘크리트는 없다. 2. 철근이 없는 콘크리트는, 큰 간격으로 대형 관통 균열이 발생한다. 시공 이음을 해두면, 100원짜리 동전이 들어갈 정도로 거대한 균열이 시공 이음에서 생기는 광경을 목격할 수도 있다. 3. 철근이 있는 콘트리트는, 무근 콘크리트 대비 짧은 간격으로, 작은 관통 균열들이 여러 개 생긴다. 4. 균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계속 확장한다. 때문에, 에폭시 등등으로 균열 보수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확장되어서 누수가 발생한다. 5. 우레탄 같은 탄성 방수제는 콘크리트 균열에 탄성적으로 대응해서 방수 성능이 뛰어나다! 6. 노출 우레탄은 태양광의 자외선으로 열화가 생긴다. 한 여름 직사 광선을 받으면, 너무 뜨거워져서 들뜸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우레탄은 화학적으로 가수분해가 되는 물질입니다. 쉽게 말하면 물에 분해가 되는 물질이구요. 특히, 따뜻한 물에서는 분해가 더 빨리됩니다. 어이없지만 우레탄은 박테리아에 의해서 분해된다는 사실.... 종합하면 더운 날씨에 물이 고인곳에서 박테리아가 살면, 박테리아와 물이 공동으로 우레탄을 분해하기 때문에 한번 시공으로 오래쓰기엔 부적합합니다.
당연히 비노출이 좋은건 알지만, 비노출은 구조체 균열이나 방수시트 파단시에 보수가 거의 불가능하지요. 아, 가능하지만 엄청난 비용, 그리고 보수하다가 다른 하자발생 가능성. 그리고 비노출에 하자발생시 대부분 아크릴 인젝션을 하는데 그거 해봐야 실제로 누수 잡히지도 않습니다. 이론과 실제의 차이. 반면 노출우레탄은 유지보수가 비교적 저렴하고 간편하니 대부분 노출로 하지 않을까요? 노출우레탄 주기적 관리만 잘한다면 가성비 좋은 공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업자는 아니고 방수공법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입니다.
조만간 집 지을거라 아주 도움되네요 어릴적 슬라브주택살때 안방천장에서 물새고 단열불량으로 겨울에 입김까지 나온 기억으로 지붕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요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1. 경사지붕하고 2. 외단열로 하고 3. 알미늄정크지붕으로 밀실하게 4. 최상층전선배관은 슬라브아래 달아매고.... 정크지붕이라서 폭우시엔 좀 시끄럽겠지만 평소엔 우중 빗소리는 음악으로 여기고...요
페인트 종사자입니다. 썸네일보고 댓글 우리건설에 이야기하는 내용에 덧붙힙니다 우레탄이 최악이라기보단 시공업체들이 제대로 안했거나 해서 주기가 2ㅡ3년 정도인거같습니다. 한 브랜드의 수성방수제품이 대체로 3년정도의 수명을 가지고잇고 우레탄이 잘만시공하면 5년에한번 상도만 직접 셀프로 해주셔도 되고 업체불러서 상도만하면 비용적으로도 건물관리에도 편합니다. 누름 콘크리트를 시공하든 줄눈을 만든다 한들 세월이 지나면 줄눈주위에 크렉이가고 비라던지 세월을 맞게되면 다 관리가 필요합니다 관리주기를 얼마나 두고 비용적 그런걸 감안하고 다들 시공업체선정 하셧으면 좋겟네요 모든 시공엔 장단점이 있고 어느쪽을 택하는지 고르시면될것같습니다.
예비 건축주로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 내용은 다른 건축전문가 그룹 의견과 차이가 많이 나서 크게 헷갈리네요. 말씀대로 옥상 슬라브를 내단열로 하고 위에 우레탄 도막방수 후 무근 누름 콘크리트를 하면... 하더라도 방수가 완벽할 수는 없으니 물이 스며들것이고 그 물은 아래 단열재 위의 방수층 때문에 증발도 안되고 콘크리트층에 갇혀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콘크리트 수명이 대폭 단축되고, 혹시나 새로 방수 잡아야 할 정도의 누수가 생겼을 때 엄청난 양의 누름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다시 방수 해야되는 등등.. 그래서 저의 귀촌 주택 지하층(창고) 슬라브(1층의 마당으로 사용할 곳)는 외단열 후 페데스탈데크라는 자재를 설치하고 그 위에 석재마감하는것으로 계획안을 만들었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한번 더 짚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외단열후 데크 이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옥상의 용도를 데크위에서 할수있는 것들로 제한해서 사용한다면 충분하죠. 그런데 콘크리트로 마감되어있다면 데크보다 제약조건없이 더 다양하게 옥상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수공사는 얼마든지 완벽하게 할수있는 공정입니다. 한번 해놓고 그위에 튼튼한 보호층인 콘크리트가 있다면 더욱 완벽하게 오래가는 방법이구요.
@@engineer_chat 죄송하지만 반론을 드립니다.비노출 시공 다경험과 하자보수공사 다경험자로써 비노출방수의 취약성을 알려드립니다.관공서 학교 등의 방수공사 개인주탁 상가 아파트 군부대 도로공사등등 방수공사전문시공업체 관리자로 일했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비노출 완벽시공 후 담수테스트까지 하고 누름타설 했으면 완벽시공 이겠지요??그런대로 5년지나서 하자가 생겼습니다.왜??답은 크랙발생인데 비노출은 가정을 수영장으로 생각합니다.누름안에 물이 항시 담겨있다.그런데 구조체 슬래브에 후에 생긴 구조크랙으로 물이 새는겁니다.비노출방수의 내구성과 뜨거운 여름과 추운겨울의 온도차를 비노출방수가 버티지 못하고 크랙에 의한 누수를 못잡는다는 한계가 현실이라는 말입니다. 완벽시공??누가??책임은??이건 일 안 해보고 관리 해보지 않고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겁니다. 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건축시공은 최소로 해야하고 지양해야 하며 어쩔수 없는 경우에만 철저한 검증과 대비후 선택해야 한다는 주의로 비노출 방수가 완벽시공후 누름con'c로 문제가 없다는 주장에 다른 의견을 계진해 봅니다.
@@Theminju410 동영상을 올린 분의 말에 모두 동의 할 수는 없으나 님께서 말씀 하신 비노출 방수층의 담수현상 또한 구조체 시공시 구조체의 구배와 배수 드레인주위 배수가 최대한 원활하게 시공해 물이 고이지 않게 한다면 말씀 하신 일들은 발생 하지 않을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여주시고 계시는 우레탄 들뜸 현상은 구조체 콘크리트 타설시 부유물(레이턴스, 콘크리트 첨가제등) 처리가 잘못 되어 부착력 부족으로 생긴 현상으로 보입니다. 제시 하신 문제 모두 구조체 시공시 하자로 인한 방수 연계 하자로 보입니다.
@@아숨차-e9b 일부 동의합니다. 다만 슬래브는 평판으로 물의 흐름이 제한적입니다. 해서 자연발생적인 구조체 크랙에 의한 누수는 평판 슬래브에서 아무리 구배를 잡는다 해도 소용이 없을겁니다.(아파트 외벽에서도 누수가 발생합니다.강수량이 많을시는 더욱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니 방수를 하겠죠?그 방수성능에 100%란 존재할 수 없는것이니 보수 보강 할 여력을 남기는게 현명한 방법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유기체는 시간의 흐름에 변형하는데 이를 방기하거나 쉽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설계부터 아니면 유지관리하는 생각부터 이를 중요하게 생각지 않고 경제적인 관점으로 만 보며 잘못을 논하다 보니 더 큰 손해를 보는 현상을 많이 봐 왔습니다.
@@아숨차-e9b 우레탄 방수 하자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다 보면 간단하고 쉽습니다.님의 말대로 콘크리트 표면 품질에 따른 하자도 있고 우레탄 방수공사의 표면처리 불량 자재 불량등등 있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가성비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조금의 지식과 기술로 무한대로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거죠.특정한 기술과 큰 손해의 가능성이 있는 것은 유지되기가 어려운데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이 개인적인 이해관계로 좋은 방식의 건축기법을 폄훼하고 사장시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최근에 처가집에 옥상누수로 인해 고통을 받다보니 이 영상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했던 것 중에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우레탄 방수후 위에 누름 콘크리트를 타설하는데 보통 두께를 어느 정도를 하는지요? 누름 콘크리트를 썬다고 하셨는데 겨울철에는 그곳으로 눈이 녹아 물이 들어간다든지 하면 얼면서 콘크리트 부분적으로 깨지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위에 실리콘 처리 등을 하나요? 초보라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답을 부탁드립니다.
1)누름콘크리트는 100mm 두께로 합니다. 이 두께는 평균 두께이므로 드레인이나 트렌치 주변은 낮게 가운데 부분은 높게 하시면 됩니다. 2)콘크리트 밑으로 물이 들어가도 문제없습니다. 물이 침투해도 그 정도 양에 콘크리트가 얼면서 깨질정도는 아닙니다. 충분히 견딥니다. 3)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팅 부분에 실리콘 처리 해줍니다.
누름콘크리트 큰 공사고 직접 할 수도 없고 비용이 많이 나오죠, 일반 주택이니 우레탄이나 아스팔트시트 로 방수 후 , (장판/ 방수포 같은거 깔아도 되네요 ) 위에 누름콘크리드 대신 인조잔디 깔으세요, 직접하구요, 저렴하며 미관에도 좋고 . 옥상 사용할때도 너무 좋습니다. 우리집 제가 했는데 여름철 단열도기대 됩니다. 만족하고있어요, 옥상 한쪽은 야자매트로 교환할까생각중이네요.
비노출 우레탄 방수 후 누름콘크리트로 보호하는건 좀 큰 건물에서 많이 쓰이는데 문제는 결국 우레탄에 균열이 가면서 물이 세면 대공사가 되어 버립니다. 큰 건물 누름층 다 깨고 단열재 걷고 우레탄 제거하고 등등 견적 5천만원 얻어 맞으면 눈 돌아감 ㅎㅎ 그래서 하자가 생길 걸 알지만 누름층과 비노출 우레탄 냅둔 상태로 누름층 위에 또 우레탄 방수 해버리는게 현실
예전 (20년도 더 됨) 고참이 지붕에 방수하는데 골조를 왜 한 방에 치나~돈이 얼마가 더 들어가는데~라고 했었다(경사지붕)~난 방수 안 믿어서 구체가 방수체로써 역활을 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라는 주의였다.. 결국 고참 말대로 시공한 결과 세대 워터폴이 만들어졌다~!! 요점은~~구체공사(타설)시 조인트에 대한 고려와 타설시 물구베를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미리 계획을 해서 시공해야한다는 것이다~~하지만 현장에서 실제 적용하긴 쉽지않은게 현실(물량 오버~기타 공정과의 간섭 등)~공사관계자들이 (직원들,타설공,감리) 이해/능력이 부족한 것두 현실~~균열발생/거푸집 제작시 각종 철물로 인한 일체화 결여부분 발생 등~~ 암튼 결론은 노출이냐 비노출 논하기 전 노출은 일반 건물(공사비 저가) / 아파트나 공사금액이 큰 현장은 대부분 평지붕 슬라브로 설계가 되어있기에 비노출로 하고 비노출이라해서 물이 안 새진 않으니~~결국 공사관계자들의 역량에서 많은게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을 알아줬음 하는 바람에서 글 남겨 놉니다~~ps. 나름 시공사근무 현재 건축 시공감리자로 일하는 사람~참고로 내가 직접 관여했던 건물들 지붕방수공사 안한 상태로 사용(직원/감리사무실)해도 물 안새는 거에 다들 놀라고 당황한게 뭘 의미하는지 아시길 바라며~
우레탄이 참 좋은발명품임데 사실상 건축주가 문제죠 정확하고 할때 확실하게 해야하는데 그저 싸게 할생각만 하니까 자재는 자재대로 덜들어가고 공사일정은 그만큼 짧아지고 허술해지죠 사실 건축주들 보고 반성해야됩니다 누름 콘크리트는 비추입니다 콘크리트로 보호층 만든다고 시공하고 아래 우레탄 균열이 가면 대공사입니다 콘크리트 깨내고 다시 우레탄 보수해야 하는데 답없습니다 차라리 햇빛을 차단할수있는제품을 찾아보거나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렇게 공사하면 비용이 어마해서 건축주가 하겠습니까? 주택 건물주 아줌마들 최고 싸게 해준다고 견적말해도 학을떼는데 누름 콘크리트를 하겠냐구요 ㅋㅋ 상가 건물주들이 얼마나 짠돌이 인데 짠돌이 니까 부자된거고요 신축건물 공사시에 건설사에서 방수는 최종 마감이라 이전 모든공정에서 돈 거의 써먹고 남는돈으로 하는게 대부분 돈만 넉넉하고 공사일정만 여유있으면 완벽한 방수시공 가능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방수는 주기적 관리해야지 영구적인게 어딧습니까 관리비 딱딱 걷어서 몇년마다 보수하는게 제일입니다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저희집 벌써 우레탄 시공한지 12년이 지났네요... 들뜸부분은 간혹다가 보이고 영상에서 처럼 막 저렇게 들떠서 나오는게 아니라 약간 사람이 왓다 갓다 하면서 우레탄이 깍였다 느낌정도에요. 우레탄 방수가 무조껀 두께를 많이 친다고 좋은게 아니라. 정확한 시공방법과 깨끗한 도장면 고압 세척 그리고 두세번의 우레탄 덧바르기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영상을 보기전 그냥 콘크리트만 덮는줄 알았는데 우레탄 시공후 콘크리트를 타설하는거군요.. 새로운 지식을 얻어 갑니다^^
![전문가도 알려주지 않았던 방수 이렇게 하는 이유[우리건설]](http://i.ytimg.com/vi/YGqHtOvlTEo/mqdefault.jpg)
![전문가도 알려주지 않았던 방수 이렇게 하는 이유[우리건설]](/img/tr.png)
![[건축의 樂 ep.8] 방수의 문제점｜액체방수｜도막방수 | 시트방수｜그러나 누수｜건축사 X 전직 시공사｜ 최정만 + 정광호](http://i.ytimg.com/vi/mDwP11vu5hI/mqdefault.jpg)
![옥상 누수 걱정 끝! 역전지붕으로 옥상/지붕 방수 평생 해결! [아키리즘 블랙]](http://i.ytimg.com/vi/AcaMG83d-Xg/mqdefault.jpg)
고인 물이 바로 밑 바닥에 볼록렌즈 효과를 낸다고 하는데,
(빛의) 초점이 안 맞아서 그 영향은 미미할 것 같은데요...흠.
지붕의 역할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옥상 누름콘크리트 시공시 크랙유도 줄눈을 말씀하셨는데, 이 줄눈 간격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나요? 2. 본 강의와 관련이 없지만, 강의 영상보다가 문득 궁금중이 것이 있습니다. 옛날 아파트 보면 옥상에 물탱크가 올라가 있었는데,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는 옥상에 엘리베이터 기계실만 보이는 것 같던데, 이 이유가 무엇인지요? ex) 법개정, 수조의 하중문제등
둘 다 법으로 강제하진 않습니다. 좋은 성능의 펌프가 나오면서 옥상 물탱크실은 없어졌습니다.
비노출 방수에서 하자 경험해보고 나면 노출 우레탄 하자는 애교로 느껴집니다.
좋은 공법인 줄은 아는데 기존의 단독주택에서 하기에는 비용 문제로 건축주가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우레탄 방수 공법 조차도 제대로 시공 하지 않는 업체가 부지기수라는 것이지요.
교수님. 평지부에 우레탄 방수하고 누름콘크리트 하는게 원칙인가요?
말씀하신 내용은 지하주차장 같은 경우는 그런거 같은데 옥상은 실제 그래하나 해서요.
평지붕이라면 우레탄 방수하고 누름콘크리트를 타설하거나 요즘엔 방수 보호층으로 인조잔디를 깔기도합니다.
@@engineer_chat 방수보호층으로 인조잔디를 깐다는 것은 우레탄 방수 위에 깐다는건가요?
우레탄방수 시공비를 자꾸 깎으니까 중도를 얇게발라 물이 고이죠. 비노출하더라도 보호몰탈이 물머금고 있어 좋을게 하나 없으니 보호몰탈위에 우레탄을 발라줘야 합니다. 그런데 애시당초 구조체가 90% 방수가 10%인데 그 10% 때문에 비노출위 몰탈 우레탄 이걸 하는게 합리적일까요? 비노출이 혹시라도 새면 보수도 못합니다. 그돈으로 차라리 옥상칠때 구배확실히 잡아주고 바닥미장 날도 잘잡고, 보양도 잘했다가 우레탄방수는 두께를 3미리는 안되더라도 2.5라도 해주는게 현실적인 답입니다. 상도만 3년 아니 5년에 한번씩 발라주면 되죠. 관리 싫으면 박공가야죠.
정말감사해요. 앞으로 우레탄 방수 오래되어 다시학되면 다 제거하고 누름 콘크리트 타설 후
썰은뒤 코킹 작업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보기에도 온도차가 큰 우리마라 기후 여건상 우레탄 방수는 아닌듯했는데 지적인 조언 감사해요
관리측면만 따지면 노출우레탄이 최고 입니다
건설인생 30년
건설사는 옥상 방수 3~5년만 버티면 ok
아파트는 많은 세대가 돈 모아서 수천들여서 재시공
관공서는 세금으로 처리
회사는 알아서 처리
개인집에 욕심으로 옥상만들고 5년동안 2번 정도 누수 재시공하면
바로 가설지붕으로 변경
예전부터 많은 큰 현장들은 무근콘크리트를 했었죠. 하지만 이것도 다 하자유발이라는…일단 무근콘크리트는 10미터당 1cm의 수축팽창이 있어 균열유도줄눈으로 감당이 인되어 파라펫 측면을 밀고들어가 균열을 만들어 내죠. 외단열로 시공하더라도 무근콘크리트의 균열로 인해 단열재가 물을 머금음으로 단열성능 하락. 하자발생시 무근콘크리트 제거의 어려움.
평지붕에 구배를 많이 주면 어떻게 되나요? 박붕처럼은 아니어도 한 5도 정도 줘도 물웅덩이가 생길까요?
평지붕의 장점을 살리면서 물도 잘 빠지게 할만큼 구배를 잡는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레탄 바르고, 위에 단열재 넣고(외단열), 그 위에 부직포 깔고, 그 위에 잡석을 까는 것이 최선인 듯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이 최선
잡석을 대체할 무언가 좋은 건축 자재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보충 설명 잡석 = 우레탄에 햇빛과 열이 가해지는 것을 막아줌)
노출 우레탄 위에 인조 잔디 깔아놓으면 좀 보호가 될까요? 물을 머금고 있어서 불어터지지 않을지요?
저는 노출우레탄 위에 인조잔디 깔았습니다
평소공정이나 비용을 엄청생각하고..배려하시는데..옥상우레탄이 처음부터하는데가 있을지..초기에는 비노출로 여러 방법을쓰다가..보호몰탈로 해왔는데..그럼에도 누수가 발생하니까.. 보호 몰탈걷어내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니..나름 상대적으로저렴한 방법인 우레탄으로해오는게아닐까하는데..지금까지도 어느정도 가성비..가성비가 맞으니 온동내옥상이 초록색이 아닐지..돋보기가 영원한것도아니고..마르면사라지는거고..지저분해보이는건..그물웅덩이에 이물질이쌓여서 지저분하게되어서 더 문제가 도드라져보이는게 아닐지요
최근까지 잘사용해오선 방수공법이랄수있는데..점점 세로운공법이나오고.. 자기것이 좋다고광고하는사람들이 하는말이 그냥까고보는 멘트가아닐지도싶은데..평소에 모든작업을 효율성과.가성비..작업자의편의성을 앞세워 말씀하이다가 몇십년을 가성비로 써오던걸 악이라고만 정리하는게 맞으신건지..또다른차선책으로 지붕을해도 나름의 부작용이나올수있고..강판을까는것도.. 다 시간앞에 장사가 없듯 문제가 생기는데.. 평생갈듯 말하다 하자날때쯤 업하는데도있고..물웅덩이가 문제라면..비가 많이오는 나라도아니고..큰비오면 옥상가서 물을 흝어만줘도될것을..물론다른 문제도많지요..하지만..아파트준공때에는..안하는거라 그냥 까는건지..? 그러고보면 요즘에는 신축 건물에 우레탄을 하던데..본인들이 잘못지엇다고하는건지.건축주가 또 해달랄수도있고..한데..하면 안된다고. 하시려면..3년쯤후에하시라 당당하게 말해줘야되는데..이상하게 신축에 해놓고 하던데..이것도 이상하고. .아! 이건 안된다고 컨텐츠를하나 만드셔도 좋으실듯 하ㅂ니다
웅덩이를 돋보기에 비유하시다니 정먈 대단합니다.. 근데 우레탄 문제가 아니라 시공 전 바닥 평탄 작업을 안해서 그런 것 같네요. 4~5년전 구옥 처마와 장독대 등 10평 정도 시공했는데 아직까진 문제 없네요.
옥상사진의 이것은 우레탄이 아니라 에폭시 시공으로 보입니다.
우리집 옥상에 콘크리트가 누름콘크리트 였군요.오늘도 한가지 배웁니다
질문 있습니다. 현재 말씀 하신 대로 형성된 9년 차 아파트 옥상의 누수의 경우는 하자를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도 한 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파트도 이렇게 방수 했는데 그것도 결국 갈라짐 방수 보수는 계속 해야 하는 일 같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설명하시는분이 잘모르시내요 돈에 연연하지말고 기초부터 제대로하면 오래갑니다
제가 우레탄 방수 했는거는 13년이 지난는데 아직도 괜찮아요
대부분 우레탄 신축방수공사는 신나 많이타서 하자보증기간인 2~3년만 버티게 시공함 그러니 하자가 나지요 제대로 시공하면 집무너질때까지 괜찮음
비노출 방수 시공 다경험자로써 일반인들 소규모 공사에서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공사입니다.
왜?
완벽히 하지 않으면 폭망입니다.
비노출 말대로 안보입니다.
그리고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시트방수 이거 엄청 고되고 힘듭니다.
별의별 방법으로 변형시켜 특허내고 하는데 결론은 하나입니다.
작업자의 의지와 숙련도 그런데 그 책임에는 기한이 있습니다.
그 기한을 무한대로 할 수 없으니 하자보증기한을 두는데 여기에 함정이 있죠.
그 기한이 끝나서 하자발생 시 책임은 건축주에게 가며 그 피해가 가장 큰게 비노출방수입니다.
관리하고 자시고 할게 없는 장점이 단점이 되는 순간이죠.
그때가서 다시 하는게 노출 방수입니다.
어차피 관리를 해야하는게 건축물인데 이걸 편하자고 비노출로 했다가 관리가 아닌 재시공을 해야하는 방수가 비노출방수의 단점이며 이제라도 노출우레탄의 어렵지 않은 관리법을 배우면 쉽고 내 재산을 오래도록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우연히 봤는데
각자 전문분야가 있는데
일반적 이론과 현장시공법.현장컨디션.관리방법등
다 다른게 너무 쉽게 악평 하네요
저희집 우레탄방수한지 6년째!
간단한 관리비법이 있지만요
우레탄방수 수명 2~3년이 한계?
물빠짐이 제일 중요하단걸 아는데
방수회사들, 바닥공사시 구베 전부 안잡아주나요?
전국 방수공사건물 지역별 수백세대 조사등 객관적인 조사나
연구데이터가 있습니까?
신축아파트 옥상 10년 정도 지나면
별별 현상 다 나타나는데
왜 방수 공사 할까요?
한국의 신축건물 옥상바닥 타설시 비노출 방수공사는 바닥중심으로만
하지요?
독일등 선진국은 파라펫상부까지
방수막 친다던데요?
건설에서 단디 안하니까
차선책으로 우레탄.시트방수등
노출방수 할 수 밖에 없는것 아닙니까?
우레탄 방수공법의 문제점도 인정합니다 건축주 모두가
독일고급창호를 왜 선택 안할까요?
중저가 창호회사는 없어져야 할까요?
한국건설업계 시공문제 중
창호공사는 마감재 시공전에
설치합니까? 나중에 합니까?
창틀누수와 관련 있지요?
[패시브협회 건축사유튜버 참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이
진리인양 타인의 사업등 여러 관련성 있는 부분을 너무 쉽게
단정적으로 심판자처럼 평하는
유튜버들은 좀더 겸손 할 필요가
있습니다
패시브협회에서도 노출 우레탄방수의 수명은 2~3년으로 봐요 ㅎㅎ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전 이렇게 봅니다 아파트 외부페인트 공사시에 외부수성페인트 씁니다 칠하다가 철부위나 가스 배관나오면 시공사 타협하에 그냥 수성으로 올립니다 fm시공법은 가스배관은 만능프러이머에 아크릭우레탄을 발라야하지만 현실적으로 시공단가 그리고 어짜피 2년마다 재시공페인팅해야하니 올외부수성으로 쇼부치는거죠- 옥상 우레탄 방수도 마찬가지인듯 ~ 누름세멘트로하면 더 견고하고 오래가긴하나 재시공하려먄 더욱 힘들고 어짜피 2년 마다 옥상방수 하면 돼니 우레탄 시공이 현실적인거 같습니다 ~ 짧은 소견입니다
옥상 우레탄 방수을 많이하는 이유 저렴하고 부분 수리가 가능함
지금 님이 말하는 식에 방수 누수되면 비용 엄청나지요
일반 주택이나 3층~5층짜리 건물이 우레탄방수을 하는이유
고로 장단점이 있음
그저 누름콘크리트 시공이 최고다 이거네요 ㅎㅎ
노출우레탄 까면서 다른분들 누름콘크리트 시공하게끔 유도하는거 웃기네요 ㅎㅎ
누름콘트리트 시공비에 깜짝놀라고
하자나서 다 철거하려고 하는 철거비에 깜짝놀라고
진짜 눈탱이 돌아갑니다 ㅎㅎ
그냥 노출우레탄 할께요
1. 균열이 없는 콘크리트는 없다.
2. 철근이 없는 콘크리트는,
큰 간격으로 대형 관통 균열이 발생한다.
시공 이음을 해두면,
100원짜리 동전이 들어갈 정도로 거대한 균열이 시공 이음에서 생기는 광경을 목격할 수도 있다.
3. 철근이 있는 콘트리트는,
무근 콘크리트 대비 짧은 간격으로,
작은 관통 균열들이 여러 개 생긴다.
4. 균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계속 확장한다.
때문에,
에폭시 등등으로 균열 보수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확장되어서 누수가 발생한다.
5. 우레탄 같은 탄성 방수제는 콘크리트 균열에 탄성적으로 대응해서 방수 성능이 뛰어나다!
6. 노출 우레탄은 태양광의 자외선으로 열화가 생긴다.
한 여름 직사 광선을 받으면,
너무 뜨거워져서 들뜸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노출이나 비노출이나 우레탄 방수는 옥상슬라브가 얼마나 잘 말라 있는지가 관건 입니다. 습기가 결국 들뜸 현상을 만들어내는 주 원인이거든요. 잘 건조가 되어있다는 가정이라면 비노출이 낫고 여유가 있으시면 시트방수 하시길 권고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옥상 방수는 건전하게 시공하는 역전방수가 최고죠~~!!
항상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유지관리 비용 측면에서는 노출 우레탄이 그나마 제일 낮다는 ㅋ 그래서 많이 시공하죠
바닥에왜 줄치나햇더니.. 그런 과학이있엇군요... 항상 굼굼햇음.. 난빛물받이..아니면.. 칸불리할라고 그리하느줄만 알앗는대..
이게 바로 아파트 맨 꼭대기층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이유죠....
문제 발생하면 무근으로 덮어놓은거라 보수가 거의 어렵죠...뿌레카로 다 밀고 하던가 아니면 무근에 도막방수하든가...ㅠ
옥상방수 경사지붕 말고는 정말 답이 없네요
우레탄은 화학적으로 가수분해가 되는 물질입니다. 쉽게 말하면 물에 분해가 되는 물질이구요. 특히, 따뜻한 물에서는 분해가 더 빨리됩니다. 어이없지만 우레탄은 박테리아에 의해서 분해된다는 사실.... 종합하면 더운 날씨에 물이 고인곳에서 박테리아가 살면, 박테리아와 물이 공동으로 우레탄을 분해하기 때문에 한번 시공으로 오래쓰기엔 부적합합니다.
우레탄 시공시 옥상 콘크리트 건조후 시공이좋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건조가 다소덜 되어도 방수시트 깔고 누름타설이 좋지않을까 싶네요
우레탄 할려면 코너 모서리 처리를 잘해야합니다. 누름길이 10미리당 완충제 삽입을 해주는게 좋고 벽용 우레탄은 또 따로 사용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누름콘크리트 대신 배수판위에 쇄석을 깔아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비노출이 최악인 이유는 아파트에 사시는분들 지하주차장 보시면 됩니다.
지하주차장 천정에 물이 샌다?
이게 바로 비노출방수 입니다.
하자보수?
인젝션으로 구멍 뚫고 수화발포제 주입ㅋㅋㅋ그래도 못잡아서 배관 삽입시켜 물 유도...
이게 현실입니다.
한가지 질문드려도 될는지요 ᆢ
지하는 아니고 1층 방바닥에 판넬과 바닥 시멘트 사에에 5mm정도에 틈이 벌어져 있고 그리고 바닥 전체에도 습기와 물이 차 있습니다
틈 메우기와 바닥은 무슨 재료와 어떻게 시공해야 할지 조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ᆢ^^
난방이 되는 바닥은 하중도 견디고 열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멘트 몰탈로 충진하면 될것같습니다.
@@engineer_chat 답글 감사합니다ᆢ
저희집 옥상은 7년전에 제가 직접 우레탄 방수를 하였는데
멀쩡 합니다.
업체에 맡기지 말고 직접 해보세요.
옥탑 지붕 방수 설계가 노출우레탄으로 되어 하자를 이유로 비노출 우레탄 방수로 변경을 지시하였더니
시공사에서는 "수용할 수없다라"고 하였을 때 감리로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사기치지마세요. 물매하고는 방소재질하고는관계없음. 우레탄이 가장 합리적이고 가성비가조아요.
잘배웁니다.
문제는 집주인분의 금전적인 문제로
견적시 올바른 공사를 할수가 없습니다.
설명은 충분히 드리지만
결론은 돈이 없다는대 ㅋ
당연히 비노출이 좋은건 알지만, 비노출은 구조체 균열이나 방수시트 파단시에 보수가 거의 불가능하지요. 아, 가능하지만 엄청난 비용, 그리고 보수하다가 다른 하자발생 가능성.
그리고 비노출에 하자발생시 대부분 아크릴 인젝션을 하는데 그거 해봐야 실제로 누수 잡히지도 않습니다. 이론과 실제의 차이.
반면 노출우레탄은 유지보수가 비교적 저렴하고 간편하니 대부분 노출로 하지 않을까요? 노출우레탄 주기적 관리만 잘한다면 가성비 좋은 공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업자는 아니고 방수공법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입니다.
신축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네요
이미 지어진 건물에 보호몰탈을 걷어내고 다시 시공하기도 힘들고 그 비용이면 노출우레탄 3번 시공할돈 나오겠네요
조만간 집 지을거라 아주 도움되네요
어릴적 슬라브주택살때 안방천장에서 물새고 단열불량으로 겨울에 입김까지 나온 기억으로 지붕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요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1. 경사지붕하고
2. 외단열로 하고
3. 알미늄정크지붕으로 밀실하게
4. 최상층전선배관은 슬라브아래 달아매고....
정크지붕이라서 폭우시엔 좀 시끄럽겠지만 평소엔 우중 빗소리는 음악으로 여기고...요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누름타설 잘못했다가 피똥싼다.. 어디 한곳이라도 비세면 저거 다 겆어내야함..
페인트 종사자입니다.
썸네일보고 댓글 우리건설에 이야기하는 내용에 덧붙힙니다 우레탄이 최악이라기보단 시공업체들이 제대로 안했거나 해서 주기가 2ㅡ3년 정도인거같습니다.
한 브랜드의 수성방수제품이 대체로 3년정도의 수명을 가지고잇고
우레탄이 잘만시공하면 5년에한번 상도만 직접 셀프로 해주셔도 되고 업체불러서 상도만하면 비용적으로도 건물관리에도 편합니다. 누름 콘크리트를 시공하든 줄눈을 만든다 한들 세월이 지나면 줄눈주위에 크렉이가고 비라던지 세월을 맞게되면 다 관리가 필요합니다 관리주기를 얼마나 두고 비용적 그런걸 감안하고 다들 시공업체선정 하셧으면 좋겟네요
모든 시공엔 장단점이 있고 어느쪽을 택하는지 고르시면될것같습니다.
맞는말습입니다 저도 셀프로 여러종류의 방수제를 써밧습니다 무기질도 써밧고 액체방수도해보고 마페이도막방수제도 서봣는데 우레탄이 그나마 가장 낫다는걸 알게됏네요 관리눈 다 똑같습니다 관리안해도 돼는 방수제는 업습니다 성능 하자 모든걸 다 따져봐도 우레탄만한건 아직 없습니다
이 말이 정답이신듯 결국 우레탄으로 방수를 하고 그 보호를 어떻게 해주고 관리를 어떻게 하고 가성비를 따져야 하는 문제인 듯 합니다
우레탄 방수의 핵심은 하도 3회이상 코팅한 상태에서 중도가 방수액 그위에 상도가 중도 보호막코팅 즉 상도를 3년이내 주기로 발라주면 되는데 관리를 손놔버림
옳은 신 말씀 다들 자기 공법이 최고라 하네.
@우영석-p3d 하도가 두꺼우면 중도가 뜰 수 있음 무조건 3회가 아니라 바닥 상태보고 해야 함
요즘 역전지붕
누름 콘크리트 두께, 어느 정도로 썰어 주나요 그 깊이 등 알려 주세요. 눌림 콘크리트 사진 위 세부도가 글씨가 작아 안보입니다. 크게 확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깊이는 누름 두께의 1/3이상, 두께는 3mm이상입니다.
하도 2회~3회..중도 2회..상도 1회 습기 배출구 기본 20평에 1개...상황에 따라 10평에 1개 또는 그이상 습기 배출구 제대로 심으면 뒤집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누름 콘크리트를 했는데 내부 우레탄에 균열이 생기나요? 균열이 생기지 말라고 누름 콘크리트하는건데.....애프터서비스 동영상하나 만들어 주셔야겠습니다. ^___^
👍
예비 건축주로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 내용은 다른 건축전문가 그룹 의견과 차이가 많이 나서 크게 헷갈리네요.
말씀대로 옥상 슬라브를 내단열로 하고 위에 우레탄 도막방수 후 무근 누름 콘크리트를 하면... 하더라도 방수가 완벽할 수는 없으니 물이 스며들것이고 그 물은 아래 단열재 위의 방수층 때문에 증발도 안되고 콘크리트층에 갇혀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콘크리트 수명이 대폭 단축되고, 혹시나 새로 방수 잡아야 할 정도의 누수가 생겼을 때 엄청난 양의 누름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다시 방수 해야되는 등등..
그래서 저의 귀촌 주택 지하층(창고) 슬라브(1층의 마당으로 사용할 곳)는 외단열 후 페데스탈데크라는 자재를 설치하고 그 위에 석재마감하는것으로 계획안을 만들었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한번 더 짚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외단열후 데크 이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옥상의 용도를 데크위에서 할수있는 것들로 제한해서 사용한다면 충분하죠. 그런데 콘크리트로 마감되어있다면 데크보다 제약조건없이 더 다양하게 옥상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수공사는 얼마든지 완벽하게 할수있는 공정입니다. 한번 해놓고 그위에 튼튼한 보호층인 콘크리트가 있다면 더욱 완벽하게 오래가는 방법이구요.
@@engineer_chat 죄송하지만 반론을 드립니다.비노출 시공 다경험과 하자보수공사 다경험자로써 비노출방수의 취약성을 알려드립니다.관공서 학교 등의 방수공사 개인주탁 상가 아파트 군부대 도로공사등등 방수공사전문시공업체 관리자로 일했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비노출 완벽시공 후 담수테스트까지 하고 누름타설 했으면 완벽시공 이겠지요??그런대로 5년지나서 하자가 생겼습니다.왜??답은 크랙발생인데 비노출은 가정을 수영장으로 생각합니다.누름안에 물이 항시 담겨있다.그런데 구조체 슬래브에 후에 생긴 구조크랙으로 물이 새는겁니다.비노출방수의 내구성과 뜨거운 여름과 추운겨울의 온도차를 비노출방수가 버티지 못하고 크랙에 의한 누수를 못잡는다는 한계가 현실이라는 말입니다. 완벽시공??누가??책임은??이건 일 안 해보고 관리 해보지 않고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겁니다.
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건축시공은 최소로 해야하고 지양해야 하며 어쩔수 없는 경우에만 철저한 검증과 대비후 선택해야 한다는 주의로 비노출 방수가 완벽시공후 누름con'c로 문제가 없다는 주장에 다른 의견을 계진해 봅니다.
@@Theminju410 동영상을 올린 분의 말에 모두 동의 할 수는 없으나 님께서 말씀 하신 비노출 방수층의 담수현상 또한 구조체 시공시 구조체의 구배와 배수 드레인주위 배수가 최대한 원활하게 시공해 물이 고이지 않게 한다면 말씀 하신 일들은 발생 하지 않을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여주시고 계시는 우레탄 들뜸 현상은 구조체 콘크리트 타설시 부유물(레이턴스, 콘크리트 첨가제등) 처리가 잘못 되어 부착력 부족으로 생긴 현상으로 보입니다.
제시 하신 문제 모두 구조체 시공시 하자로 인한 방수 연계 하자로 보입니다.
@@아숨차-e9b 일부 동의합니다. 다만 슬래브는 평판으로 물의 흐름이 제한적입니다. 해서 자연발생적인 구조체 크랙에 의한 누수는 평판 슬래브에서 아무리 구배를 잡는다 해도 소용이 없을겁니다.(아파트 외벽에서도 누수가 발생합니다.강수량이 많을시는 더욱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니 방수를 하겠죠?그 방수성능에 100%란 존재할 수 없는것이니 보수 보강 할 여력을 남기는게 현명한 방법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유기체는 시간의 흐름에 변형하는데 이를 방기하거나 쉽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설계부터 아니면 유지관리하는 생각부터 이를 중요하게 생각지 않고 경제적인 관점으로 만 보며 잘못을 논하다 보니 더 큰 손해를 보는 현상을 많이 봐 왔습니다.
@@아숨차-e9b 우레탄 방수 하자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다 보면 간단하고 쉽습니다.님의 말대로 콘크리트 표면 품질에 따른 하자도 있고 우레탄 방수공사의 표면처리 불량 자재 불량등등 있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가성비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조금의 지식과 기술로 무한대로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거죠.특정한 기술과 큰 손해의 가능성이 있는 것은 유지되기가 어려운데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이 개인적인 이해관계로 좋은 방식의 건축기법을 폄훼하고 사장시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라인엑스 방수는 반영구적 으로 쓸수 있습니다
귀한 정보와 설명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처가집에 옥상누수로 인해 고통을 받다보니 이 영상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했던 것 중에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우레탄 방수후 위에 누름 콘크리트를 타설하는데 보통 두께를 어느 정도를 하는지요?
누름 콘크리트를 썬다고 하셨는데 겨울철에는 그곳으로 눈이 녹아 물이 들어간다든지 하면 얼면서 콘크리트 부분적으로 깨지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위에 실리콘 처리 등을 하나요?
초보라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답을 부탁드립니다.
1)누름콘크리트는 100mm 두께로 합니다. 이 두께는 평균 두께이므로 드레인이나 트렌치 주변은 낮게 가운데 부분은 높게 하시면 됩니다.
2)콘크리트 밑으로 물이 들어가도 문제없습니다. 물이 침투해도 그 정도 양에 콘크리트가 얼면서 깨질정도는 아닙니다. 충분히 견딥니다.
3)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팅 부분에 실리콘 처리 해줍니다.
유튜브를 통해 정말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건물의 시공과정들을 보면서 평소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현장작업을 보면서 배우는 느낌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름콘크리트 큰 공사고 직접 할 수도 없고 비용이 많이 나오죠,
일반 주택이니 우레탄이나 아스팔트시트 로 방수 후 , (장판/ 방수포 같은거 깔아도 되네요 )
위에 누름콘크리드 대신 인조잔디 깔으세요,
직접하구요, 저렴하며 미관에도 좋고 . 옥상 사용할때도 너무 좋습니다.
우리집 제가 했는데 여름철 단열도기대 됩니다. 만족하고있어요, 옥상 한쪽은 야자매트로 교환할까생각중이네요.
비노출 우레탄 방수 후 누름콘크리트로 보호하는건 좀 큰 건물에서 많이 쓰이는데 문제는 결국 우레탄에 균열이 가면서 물이 세면 대공사가 되어 버립니다. 큰 건물 누름층 다 깨고 단열재 걷고 우레탄 제거하고 등등 견적 5천만원 얻어 맞으면 눈 돌아감 ㅎㅎ 그래서 하자가 생길 걸 알지만 누름층과 비노출 우레탄 냅둔 상태로 누름층 위에 또 우레탄 방수 해버리는게 현실
그쵸. 비노출우레탄 방수작업 했다는 구조물들도 나중에는 노출우레탄 공사하고 주기적으로 보수하는 게 현실이죠ㅎㅎ
우레탄방수층 위에 쇄석을 깔아야겠네요
요즘은 복합시트 방수재를 많이 시공합디다.
바본가 비노출이 찢어져서 누수가 되더라도 걷어내지 않고 그냥 노출 우레탄하면 된단다
보호몰탈도 수명이 있고, 균열로 방수층이 훼손되어 보호몰탈 제거할려면 진짜 대공사인데...
정말로 아파트 건설사들이 우레탄방수+보호몰탈로 시공하나요??
2022년부터 PVC가요전선관은 노출로 사용 못하고 금속제로 해야한다는데 확인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법이 계속 바뀌니 공부해야할게 많네요
오늘에 결론 끝!
미군부대에서 하는 9중방수 있음
노출 우레탄으로 한 다음에 2~3년 마다 항상 보수 공사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네요. 저는 이때까지 노출우레탄 밖에는 방법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시공을 잘못한겁니다 10년이상 가는게 정상입니다
@@2분과학3분과학 계절변화와 특히 여름철 뙤약볕 콘크리트면의 축열과 자외선으로 오래가기 힘들것 같네요
@@asdf03111 시공 잘된 노출 우레탄 옥상가서 물어보세요 이거 얼마 되었는지 20년넘들것들도 멀쩡합니다
@@2분과학3분과학 어이구야 40년 건축쟁이를 가르킬려하네? 제가직접 유지관리해보니 3년이상 가는걸 못보았습니다
@@asdf03111 그건 님이 돌팔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방수경력 50년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최상층 전기배관은 결로문제가 발생 하기 때문에 노출배관 시공을 하여야한다... 필드 경험을 겸비하신 기술자 이십니다. 꿈에도 생각 못 했네요...
방수.비닐로..재단하여
.덮는것도
좋은방법..
저희 20년 된 콘크리트 건물옥상이 60평 평지붕 인데요. 방수후 콘크리트 타설을 한다면 하중을 견딜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예전 (20년도 더 됨) 고참이 지붕에 방수하는데 골조를 왜 한 방에 치나~돈이 얼마가 더 들어가는데~라고 했었다(경사지붕)~난 방수 안 믿어서 구체가 방수체로써 역활을 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라는 주의였다.. 결국 고참 말대로 시공한 결과 세대 워터폴이 만들어졌다~!!
요점은~~구체공사(타설)시 조인트에 대한 고려와 타설시 물구베를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미리 계획을 해서 시공해야한다는 것이다~~하지만 현장에서 실제 적용하긴 쉽지않은게 현실(물량 오버~기타 공정과의 간섭 등)~공사관계자들이 (직원들,타설공,감리) 이해/능력이 부족한 것두 현실~~균열발생/거푸집 제작시 각종 철물로 인한 일체화 결여부분 발생 등~~
암튼 결론은 노출이냐 비노출 논하기 전 노출은 일반 건물(공사비 저가) / 아파트나 공사금액이 큰 현장은 대부분 평지붕 슬라브로 설계가 되어있기에 비노출로 하고 비노출이라해서 물이 안 새진 않으니~~결국 공사관계자들의 역량에서 많은게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을 알아줬음 하는 바람에서 글 남겨 놉니다~~ps. 나름 시공사근무 현재 건축 시공감리자로 일하는 사람~참고로 내가 직접 관여했던 건물들 지붕방수공사 안한 상태로 사용(직원/감리사무실)해도 물 안새는 거에 다들 놀라고 당황한게 뭘 의미하는지 아시길 바라며~
지붕 방수공사 안한 상태로 사용했다는건 어떻게 하신거예요?
@@hj3541 구조체 자체(천장 슬라브?)에 구배를 확실하게 주고 고강도 콘트리트 같은걸 물 안타고 잘 타설하면(크랙 최소화) 가능하지도 않을까...예상해봅니다. 물론 매우 귀찮은 작업이기 때문에 내 집이라도 잘 안 하는 시도입니다...
아파트에 처음 살게 되어서 흥미 있게 보는데 영상 아주 재밌어요~^^
함석지붕이 최고인듯
우레탄이 참 좋은발명품임데
사실상 건축주가 문제죠
정확하고 할때 확실하게 해야하는데
그저 싸게 할생각만 하니까
자재는 자재대로 덜들어가고
공사일정은 그만큼 짧아지고
허술해지죠
사실 건축주들 보고 반성해야됩니다
누름 콘크리트는 비추입니다
콘크리트로 보호층 만든다고 시공하고
아래 우레탄 균열이 가면 대공사입니다
콘크리트 깨내고 다시 우레탄 보수해야 하는데 답없습니다
차라리 햇빛을 차단할수있는제품을 찾아보거나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렇게 공사하면 비용이 어마해서 건축주가 하겠습니까?
주택 건물주 아줌마들 최고 싸게 해준다고 견적말해도 학을떼는데 누름 콘크리트를 하겠냐구요 ㅋㅋ
상가 건물주들이 얼마나 짠돌이 인데
짠돌이 니까 부자된거고요
신축건물 공사시에
건설사에서 방수는 최종 마감이라
이전 모든공정에서 돈 거의 써먹고 남는돈으로 하는게 대부분
돈만 넉넉하고 공사일정만 여유있으면
완벽한 방수시공 가능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방수는 주기적 관리해야지
영구적인게 어딧습니까
관리비 딱딱 걷어서
몇년마다 보수하는게 제일입니다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정말 그렇네요.
노출우레탄방수액 절대 안됩니다...
이미 시공된 오래전 지어진 건물의 경우엔 , 시멘트 타설을 할수 있나요? 구조적으로 시멘트 무게를 견딜수 있을까요? 시멘트 두께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아파트 옥상 누름콘크리트는 보통 100mm 로 타설합니다. 오래된 건물이라도 이정도 무게는 구조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engineer_chat 감사합니다. ~ 그런데, 좀더 자세히 말씀 드리면, 4층규모의 작은 다세대 주택인데, 2층까지는 콘크리트 건물이고, 4층까지는 벽돌로 올려진 건물입니다. 도로변이라 흔들림도 적지 않은데, 문제 없을까요?
제가 마당이 노출되었는데 방수는 안해도 될걸겉는데 바닥에페인트칠을 하고 싶은데 어떤게조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에어밴트도 좋은거 같아요! 대학교에서 건축들으면서 바닥일도 하고 있는데 공사비도 문제인 것 같아요 공사비가 넉넉하면 좋겠지만 여러모로 쉽게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간혹 있는거 같더라고요
와!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일단 물빠짐을 충분히 하면 수명연장은 되겟네요.
조금은 나을지는 몰라도 계절변화와 특히 여름철 뙤약볕 콘크리트면의 축열과 자외선으로 오래가기 힘들것 같네요
노출콘크리트후 미관을위해 타일작업하는건 어떤지요?
노출콘크리트는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입니다. 그런 작업을 하고 그위에 별도로 타일을 붙일필요는 없습니다.
@@engineer_chat 사장님! 영상 올리는거 두세번씩 시청하며 인테리어 준비중입니다.
지속적으로 옥상(현재 누수는없으나 배수구멍이높아 구베가 맞지않아 비온후 부분적으로 물이 고이는곳이 5군데 ㅠ) 발생하여 방수공사를 알아보는데 업체는 우레탄이나 타일시공을 권해요.
제가 알아보니 라는것도있던데 강도와 방수성능이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에도 우수하다고해요. 색상도 원하는것으로 조색할수있다는데. . 우레아 방수는 추천하실까요?
장단점이 있죠
1. 노출우레탄 방수도 면처리, 물구배잡기, 건조, 하도중도상도 올바른 공정대로 시공하면 오래갑니다.
2. 노출우레탄의 장점은 누수를 찾기쉽다. 경제적이다. 보수가 용이하다.
3. 비노출 우레탄후 보호몰탈- 말씀해주신 자외선에 대한 저항성은 인정하나, 시공이 복잡하고 누수부위를 찾기 힘들다. 보수가 쉽지않다. 비용이 비싸다.
저라면 노출우레탄 시공 제대로해서 주기적으로 코팅해줄거같네요
비노출 우레탄이 아니라 고뫄스를 쓰면 공정이 간단해짐
저희집 벌써 우레탄 시공한지 12년이 지났네요...
들뜸부분은 간혹다가 보이고 영상에서 처럼 막 저렇게 들떠서 나오는게 아니라 약간 사람이 왓다 갓다 하면서 우레탄이 깍였다 느낌정도에요.
우레탄 방수가 무조껀 두께를 많이 친다고 좋은게 아니라.
정확한 시공방법과 깨끗한 도장면 고압 세척 그리고 두세번의 우레탄 덧바르기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영상을 보기전 그냥 콘크리트만 덮는줄 알았는데 우레탄 시공후 콘크리트를 타설하는거군요..
새로운 지식을 얻어 갑니다^^
운이 좋아 방수콘크리트가 잘 건조된 상태에서 도장했기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시를위한시-y4n우레탄 시공에서 건조는 기본이란다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란다.@@2분과학3분과학
아파트 우레탄 옥상 방수는 때가되면 누수가 되는데 우레탄 팔아먹을려구 그 공법으로 고집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50년이 다된 옛날 재물방수로 시공한 단독주택 단층슬라브옥상은 지금도 누수가 없음
다들 우레탄만 이야기 하시네... tpo방수로 하세요 기본 10년입니다.
아..돋보기 현상~~
방수시트가 더 좋은거 아닌가요? 이건 아무리봐도 글을 좀 제대로 보완해서 하시거나 내리는 게 나으실듯.
라인엑스 방수가 최고입니다
우레탄방수가 2~3년 ?? ㅎ
기존건물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노출우레탄으로 하는게 현실인데요 신축때야 가능하겠지만요
역전지붕
압출법단열재는 2층정도 압축강도는 충분히 견디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내단열 말고
구조체/150mm단열재/ 150mm누름콘
조합은 어떤가요? 기계실이나 상부 시설물없는 주택 옥상인 경우에요
아파트 지을 일은 없을 테니...ㅎㅎ
위 경우엔 단열재에 물이 엄청나게 먹을거 같아요
스티로폼 50m/m 엄청가볍자나요
위 방법대로 하면 스티로폼 한장에 물기가
엄청 스며들어서 한명이 들지도 못 할 무게가
될거 같네요
누름콘크리트 사용하면 파라펫에 데미지가 갑니다
@@jhsung3760 압출법단열재는 물을 안먹습니다 그래서 기초 지하외벽에 주로하죠 150mm면 아주 두껍습니다
@@hoon2tubeXPS도 물을 먹습니다.
단지 EPS에 비해 덜 먹을뿐 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수조에 담수해서 질량변화 시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Vasco-hm8we 물론 시간이 지나면 EPS와 물성이 비슷해져 물을 먹지만 초기XPS는 방수가 유지됩니다 몰탈의 엄청난 물을 양생 될때 까지만이라도 충실히 버텨보자는 취지로 사용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세대주택 베란다 바닥방수 의뢰 가능한가요? 서울 용산 이태원이고, 면적은 9평 정도 됩니다..
^^얼라리???? The end~! 가 드라마틱하네요~!
클라이막스에 막내릴줄아시는? 전문가적 스킬~~~^^
~~be continued~~^^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소리. 왜 물이 고이게 시공합니까? 답답 누름 콘크리트 절대 하지 마세요
제가 혹시 집을 짓게 된다면 평지붕은 안해야 겠네요.
역시....전문가답습니다.
1.옥상에 기울기를 줘서 물고임을 최소화한다 2.우레탄을 바르고 그 위에 연못용 방수포를 씌운다 3.2년마다 방수포만 새로 갈아준다 = 가장 쉽고 편리하고 효율적이고 저렴하게 옥상 방수 하는 법
연못용방수포 대신요.
미관이나 옥상 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해선 방수포 말구요. 인조잔디 추천합니다.
우리집옥상 방수공사하고 표면 보호 위해 인조잔디 깔았습니다. 너무 좋네요 보기도좋고 여름철 단열도 되는듯요.
하고보니 야자매트도 좋을듯싶네요. 대만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