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유행하는 독일의 schluter사의 멤브레인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타일 부착도 가능하고 벽에도 설치가 가능하고 시멘트도 합판도 가능하므로 매우 좋은 방법이고 코너에 대한 보강도 확실 하므로 매우 좋은 제품이나 아직 국내에 수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이 수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미국산 제품과 셜루트를 건식 화장실 바닥에 시공했습니다. 세면기 누수로 바닥에 물이 좀 찼었는데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접합이 몰탈이다 보니 고이는 물에는 결국 물이 셉니다. 샤워실이나 건식 바닥에 비상용으로는 좋을 것 같으나 보통의 우리나라 욕실 처럼 습식일 경우 장기적으로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공에 필요한 몰탈이 일반 몰탈이 아니고 5kg 한포에 2만원 가까이 하기에 시공비가 좀 많이 들고 몰탈 구하기도 힘들어 현장 시공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인 집이 추천을 했더니 몰탈 비용에서 포기를 하더군요. 결국 돈이. 저도 샤워실은 결국 Redgard로 전체 (천장까지) 방수 시공했습니다.
@@gone2island819 shluter사의 전용 시멘트를 꼭 쓰지 않아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unmodified thinset 종류를 사용 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표면 포장지에 번호로 구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폴리머 성분이 들어 가지 않은 몰탈이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식 화장실 바닥에 왜 물이 고이지요? 건식 화장실 바닥은 배수구가 없고 구배가 되어 있지 않은 데요? 샤워실에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가요?
선생님들 다름이 아니고, 단열재 떡가배 혹은 석고 떡가배 시공에 대해서도 나중에 다뤄주실 수 있나요? 아파트랑 빌라등에 저가공법이라고 많이 시공되는데, 시공후 탈착이라던가(이경우는 공법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시공불량으로 짐작됩니다.) 아니면 부분결로가 잦게 발생한다던가 하는 경우를 더러봐왔고 몇번 뜯고 하자보수하러 간 적도 있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바닥에 도막방수를 두껍게 부어버리고 벽은 시방서기준으로 1.8m까지 벽용 도박제품으로 한다면, 타일을 어떻게 붙이나요? 논슬립mma 같이 까칠하게 만들어서 타일붙일 마찰력을 만들어줘야하나요? 타일붙일때보면 영상처럼 모서리만 한곳이 대부분이지만 위로 20cm정도까지 올리고 바닥은 통채로 부어서 하신분들도 있더라고요. 거기에 벽체까지 말씀하신 벽체용을 한다면, 타일을 어떻게 붙여야할지 궁금합니다.
화단 방수 슬라브와 벽체 조인으로 누수 누름층 깨고 시트층에 방수 해야 하는대 물이 찔끔찔끔 계속 나와서 시트방수 실패 하는대요 수용성 도막 방수와 시트는 붙지를 않아요 액체 방수 물개 해서 엄청 때려 부었더니 위로 물이 엄청 생기고 보름정도 양성후 물퍼내고 도막 방수후 누름층 미장 처리후 5년정도 지나는 대 아직까지 안새요 이거 올은 방법 인가요
발수제가 물을 밀어 내면 방수제는 물을 차단하니 하는 기능이 비슷하지 않나요? 발수제가 물을 밀어내서 시멘트와의 결합을 방해한다면 혹시 방수제는 물을 차단하여 시멘트와의 결합을 더 많이 방해하지는 않을까요? 발수제가 방수제보다 오히려 물을 덜 밀어내지 않을까요? 그래서 물과 시멘트가 더 잘 결합하여 몰탈이 더 단단하게 되지는 않을까요? 그리고 물을 차단 안 하고 튕겨내기만 해도 구베가 있어서 빠르게 흘러내려가면 약간은 스며들지만 새지는 않게 되지는 않을까요? 담수테스트를 하면 고여 있는 물이니 물이 샐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몇 가지로 나누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 액체방수라는 것은 시멘트에 방수액을 섞어서 몰탈 반죽의 형태로 만든 후에 이 것을 바르는 것입니다. 방수액은 시멘트와의 결합력이 좋기 때문에 가능하며, 물과의 결합도 좋습니다. 즉, 서로 잘 섞이고 잘 경화하기에.. 균열만 없다면 방수층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2. 발수제는 물을 밀어내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미 시공되고 건조된 표면에 발수제를 바르는 것은, 표면에 물이 침투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할 수는 있습니다. 벽돌마감 표면에 발수제를 바르는 것과 목적이 같습니다. 그러나, 액체방수를 할 때 방수액에 발수제를 섞는 것은, 위에 적어 드린 바와 같이 물을 밀어내는 성분이 들어가서는 좋은 결합력이 나올 수 없습니다. 즉 반죽을 만드려는 목적에 발수제를 섞을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3.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시멘트에 무언가를 섞어서 방수를 하는 방법은 아주 사소한 균열에도 대응을 할 수가 없는데.. 과거에 우리나라가 탄성이 있는 제대로된 방수제가 없을 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사용을 했으나, 이제 탄성이 있는 좋은 제품이 이미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계속 사용할 이유는 없다는 의미였습니다. 즉, 그 분들이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과거의 방법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시멘트에 발수제를 혼합하는 것은 과거나 지금이나 잘못된 방법이고요.
1. 잘못된 방법이 아니라 과거의 방법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은 발수제를 안 넣고 방수제, 물, 시멘트를 넣는걸 뜻하고 발수제를 넣는건 과거나 지금이나 잘못된 방법이라는 말이죠? 2. 탄성이 있는 제대로 된 방수제는 고뫄스같은 도막방수제를 뜻합니까? 3. 그러면 과거의 방법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게 문제니 과거의 방법인 액체방수를 하지 말고 탄성이 있는 도막방수만 하는게 맞다는 뜻입니까? 4. 그런데 여기서 액체방수할 때 방수액, 시멘트, 물만 넣는다고 하셨는데 모래를 더 넣는건 어떻습니까? 이것도 잘못된 방법입니까?
@@slee-01 1. 네 그렇습니다. 2. 그렇긴 한데, 고뫄스는.. 방수를 오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철거할 때 보니 다 딱딱하게 굳어 있다는 경험담을 많이 이야기를 하세요. 그러므로 영구적인 탄성을 가진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해당 회사에서도 데이타를 제시하고 있지 않기에 그저 확실한 근거는 없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최근에는 수지계열의 괜찮은 제품들이 꽤 많습니다. 타일을 붙이기에도 좋고요. 시카의 레인타이트, 아덱스의 WPM003, 아쿠아디펜스 같은 제품들이 그 예입니다. 3. 네 지금은 그렇습니다. 해외의 방수 유튜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는 동남아국가를 제외하고 시멘트 액체방수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4. 액체방수 자체가 이미 탄성이 전혀 없기에 사용될 이유가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그 비율에 대해서는 각 액체방수 업체가 제시하는 방법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slee-01 방수는 그 층이 끊김없이 이어져 있어야 "방수"의 기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액체방수의 원리는 "시멘트 입자 사이에 액체방수액이 피막을 형성하여 틈새를 막는 역할"을 하는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발수제를 섞었다면 "현미경으로 봐야 하지만, 그런 연구를 한 사람을 없으므로 그저 추정컨데" 미세한 구멍이 나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결국 방수의 기능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런 연구가 아예 없는 것은.. 방수액에 발수제를 섞는 시방서 등이 전무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번 돌려봣는데 ㅠ 잘 이해가 안되서요 ‘액체방수를 하면 크랙이 생기니까 하지 마라’는 거에요? ( only 도막방수) 아니면 ‘액체방수를 하면 크랙이 생기지만, 그 크랙을 잡아주는 도막 방수까지 하면 된다’ 라는 거에요? ( 액채방수 + 도막방수) 초보라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phikonet343 자꾸 죄송한데요. 우레탄으로 하려고하였으나 업체에서 와서 보시고는 기존에 시트를 때어내고 쉐딩작업해야해서 기존견적보다200이 더 붙는다고 하는데..이미군데군데 구멍이 많이 나있고물기가 아직까지 시트안에 있는 상태에서 혹시 기존 시트 제거하지않고 EPDM 고무시트같은걸로 덮어도 될까요?
@@shinyoung-fj3pk 아.. 아니되세요. 이미 하부에 물이 침투해 있다면.. 기존의 방수층을 모두 들어 내고 새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니면 그 구멍이 난 부위를 중심으로 주변으로 조금 더 넓게 절개해서, 충분히 말린 다음 방수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러나 저러나 비용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ㅠㅠ
@@phikonet343 왜 시트방수하는 작업자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까? 콘크리트 평평하게 깎아내기 어려워서 대충 깎고 편하게 일을 하려는 작업자들만 있어서입니까? 액체방수할때도 평활도가 좋아야 하는데 제대로 작업 안한다더군요. 액체방수는 아주 평평하게 안 깎아내도 눈가림으로 작업은 대충되는데 시트 방수할 때는 최대로 평평하지 않으면 작업이 잘 안되긴 하겠네요.
누수가 되어서 방수가 깨졌다고 하여서 진짜 깨졌는지 테스트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파트 욕실의 방수를 했는데 할 때 욕실 바닥의 기존의 방수층 전까지만 파내고 발수제 2가지, 방수제, 시멘트, 모래, 물을 넣어서 섞어서 (물은 넣었는지 안넣었는지 불확실함) 한번 방수하고 시멘트, 모래, 물로 시다지를 하고 백시멘트로 타일을 붙였는데 담수테스트는 안했습니다. 도기와 욕조는 뗐다가 다시 붙였습니다. 발수제 가운데 한 가지는 제조업체명과 성분명도 안 적혀있고 발수제라고만 적혀 있는걸 보니 무허가제품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업체를 믿고 시공을 맡겼는데 잘못된 시공을 한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업체에 어떻게 해 달라고 해야 할까요?
아스팔트 시트 방수 중에 표면에 부직포가 붙어 있는 것이 있긴 합니다. 즉, 그 표면의 재질만으로 정상적인지 아닌지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또 다른 제품이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기에 어렵습니다만...) 부직포가 붙은 제품은 경사지붕 정도에만 대응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 있습니다. 그 것만 피하시면 되는데.. 정확한 것은 상품명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화 보기 전이지만 욕실 미장 하기 전이라 질문드립니다 시공 할 장소는 아파트이고 바닥은 깔린 타일철거(건식-세면대와 변기-과 습식-샤워부스- 같이 있음), 벽은 타일 철거 하지 않고 타일 덧방으로 마감 하려고 합니다 액방이 면잡기 용이라면 액방을 거르고 방수보호몰탈로 구배를 잡고 3회 이상 도막 방수 후에 압착시공으로 타일 붙여도 될까요? 타일 붙이기 전에 따로 주꾸미로 물매 잡기를 하지 않고요. 그리고 조적욕조를 만들기로 했는데 기존 욕조떼어낸 곳 방수보호몰탈로 면잡고 그 위에 바로 도막방수한 다음에 조적 쌓고 다시 방수보호몰탈과 도막방수를 해야 할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ㅜ 어디에 물어도 답변이 없네용
1. 벽을 남겨 둔 상태에서 바닥의 방수를 새로 하는 것은 안되고, 최소한 벽의 맨 하부 타일을 철거를 하고, 바닥과 벽의 방수가 이어지게 시공이 되어야 합니다. 2. 바닥의 경우 구배가 잡힌 상태에서 압착시공은 어렵습니다. 사모래로 물매를 잡으셔야 합니다. 3. 방수를 먼저 하고, 욕조를 만드시면 되세요.
액체방수 현장에서 씁니다 액체방수 큰통에 물을 넣고 시멘트분말을 가루넣고 믹싱드릴 현장에서 교반기를 돌립니다 그리고 현장에 하얀가루나 애체액요 그게 원래 에 말젼해요 한마디로 방수액잉입니다 우선 방수하기전에 깨끗히 청소해요 이물질때문에 청소깨끗히하고 원래는 물청소를 해야돼요 왜 물청소냐 이물질제거및먼지제거해야하므로 그것도 빠집니다 참 할말없죠 그게 돈입니다 요즘에는 말을안해요 휴대폰카메라 동영상 촬여해요 작업전 작업중 작업마무리 끼지 증거자료를 남겨하기때문에 각자 휴대폰으로 동영 상이랑 사진을 찍어요 전라도 광주일어났던 현대아이파크사고 그게 휴대폰동영상때문에 들통났습니다 증거되어 공사감리및 각 소장들은 즉시 바로 구속영장으로 현대아아파크사고 긴급구속했습니다 할말없죠 공사감리감독관 소장 뇌물먹었다는사실들통 났습니다 액체방수 시멘트풀작업하고 건조한후에 다신 몰탈 모래넣은 몰탈로 다시 바닥이나 벽 천장 바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여쭤볼께 있는데요~ ● 신축의 욕실일 경우 콘크리트 구조체가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균열의 가능성이 높기에 액체방수를 한후에 조인트,배관 주위에 우레탄으로 도막방수를 한다~ >> 라는 말씀이신거죠?? ------------------- 그럼 5년 이상된 건물의 화장실 리모델링으로 방수를 해야 할 경우에는 * 액체 방수만 해도 되는건가요?? * 액체방수 +우레탄 도막방수를 병행 하는게 좋은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구조체의 움직임은 년수와 무관하게 나타납니다.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로 인한 구조체의 수축/팽창도 있고, 풍압 등 외력에 의한 움직임도 항상 존재하거든요.. 자리를 잡는 다는 표현은... 그 태생과 온도차에 의한 수축팽창 정도가 각기 다른 자재 들이, 한 공간에 모이면서 생기는 이격들이 서로 맞물리는 행위의 일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로 마감재와 구조체 사이의 관계를 표현한 거이어요. 그러므로, 년수와 무관하게 탄성이 있는 방수재가 사용되어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은 방수하는 사람들이 똥방수라면서 방수할 때 시멘트와 물에 방수제를 안 넣고 모래와 발수제를 넣고 방수 한번만 하고 시다지를 하고 백시멘트로 타일을 붙이더군요. 이것은 왜이런가요? 그리고 그렇게 해도 된다는 건축사도 있던데. 그건축사는 방수할때 발수제를 넣지 방수제를 넣는건 모르겠다던데 그건 왜 그런가요? 그리고 어떤 방수하는 사람과 그 건축사는 방수 안하고 시멘트만 발라도 구베만 잘 잡으면 물이 안 샌다고 하더군요. 이건 왜 그런가요? 그리고 방수할 때 시멘트, 모래, 발수제와 방수제를 섞어서 쓰는 사람도 있더군요. 이건 왜인가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고뫄스를 하면 터진다고 하면서 아파트욕실에는 고뫄스로 방수하면 안된다더군요. 이것은 왜인가요? 이런 사람들이 있는건 왜인가요? 이 사람들은 모두 자기들이 전문가라더군요. 이 모든 것들이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데 그것은 왜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그저 알고 있는 것만 말씀을 드리면... "발수"는 물을 밀어내는 제품입니다. 시멘트는 물과 결합하여 접착력을 가지는 소재이고요. 발수제와 시멘트를 물과 섞으면 그게 잘 붙을리가 없습니다. cm.asiae.co.kr/article/2019080716295137365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국가 표준시방서와 책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www.codil.or.kr/viewConStd.do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43956 그리고 말씀하신 다른 분들의 해위가 맞다면, 네이버에서 "화장실 누수"라고 검색을 할 때, 그 셀 수도 없는 하자 사례를 보기도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iew&sm=tab_jum&query=%ED%99%94%EC%9E%A5%EC%8B%A4+%EB%88%84%EC%88%98
@@phikonet343 지금 현장도 보면 회색 우레탄 시공 한것 같은데 ㅎ ㅎ아마도 로라로 콘크리트 색상만 감춘것 갇습니다 어디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배관 주변은 물 먹어서 콘크리트가 조각 조각 터지구 있구요 물로 인하여 얼어서 터지더라구요 ㅎ ㅎ 그래서 짐 터진곳들 초속경으로 땜방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단단하니깐요 몰탈보다는요 ㅎㅎ
@@phikonet343 ㅎ ㅎ 1년도 안된 건물에서 욕실 천장 보조 주방 베란다 실외기실 누수가 이해 가시나요? 펜트 하우스는 외벽 내벽 크랙 때문에 사방 누수고 ㅎㅎ 한 쪽누수나서 하자보수만 1~2개월 그러는 중에 또 다른곳 누수 이거 역시 1~2개월 그러는중에 또 다른곳 누수, 크랙 이게 짐 대 기업 건설사들의 현실입니다. 이거만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아니 콘센트의 피스들은 왜??? 빼 먹고 시공 하는지 아마 피스 하나가 돈이 많이 남나 봐요? 그래서 결국은 콘센트 파손으로 지난주만도 8개 정도 교체 ㅎ ㅎ 시공비보다 하자보수비가 더 들어 갑니다. ㅎ ㅎ
8:40 자착식이든 비자착식이든 시트방수얘기하시는데 시공사양보신적있습니까? 프라이머도포는 기본인데 그것도 안하고 그냥 공사하는 쓰레기현장만 보셨네요 그리고 초반에 우레탄방수도 벽체방수는 흘러내리기때문에 신나안섞고 2회시공입니다. 그리고 시공할때마다 규사를 뿌려야됩니다. 그것도 보신적없죠? 어디서 야매 공사만 보시고 그렇게 썰푸시는지 참~
말씀하신 것 처럼.. 잘 하는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의 차이가 어디서 부터 시작될까요? 저희도 계속 스스로 에게 물어 봅니다만.. 참 어렵네요. 오늘도 잘 하시는 분들은 잘 하고, 못하시는 분들은 못하겠지만... 그 "기본"이라고 하는 것은 안하는 것은 결국 "싸게 하려는 건축주와 그에 호응하는 전문가의 쌍방과실"이라고... 그냥 그렇게 내버려 두기에는 피해를 입는 건축주가 너무 많아서요. 어제도 뉴스에 나왔습니다만.. 국회의원 말하듯이 "처벌"이 강화되면 나아질까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레탄 2회도장시 면처리를 위해 규사를 혼합 도장한다 제품출시 권장사항 규사 혼홥비율 우레탄 20kg당 5kg이다 이 혼합비율로 따져서 면처리를 하자면 최소 5mm이상의 경우다 4:1의 혼합비율로 우레탄 도장을 하면, 우레탄 탄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5mm 규사혼합 우레탄 도장의 탄성 비교 3mm 희석제 10%혼입 샘플채취 - 길이 10cm 폭 5mm 5mm 규사혼합, 희석재 20% - 길이 10cm 폭 10mm(샘플링에 가라앉는 규사농도 최저치) 3mm 시공에 비하여 5mm시공은 맥없이 뚝하고 끊어져 버린다 규사혼입은 전처리시 미장의 대체 공법에 불과하다 구배설정에 있어서 또는 바탕조정의 필요성에 의해서.... 일단 우레탄에 규사사용은 탄성을 떨어지게 하는 주요 원인이며, 도장공사중 물량을 죽이는것에 만족할 뿐이다 어느 업체 시방서입니다.
@@phikonet343 이 채널은 시청자 댓글에 빠르게 반응해 주셔서 보고 쓰는 재미가 있네요. 가끔 밑도 끝도 없이 화내면서 댓글 다는 현직종사자(?)들 댓글 보면 상관없는 저도 짜증 나던데...관리 하시는 분이 두 분 중 어떤 분(혹은 다른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참을성이 대단하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집 사서 리모델링 생각하고 있는데 진짜 저한테는 바이블 같은 영상들입니다.
울면서 할 수는 없잖아요 ㅠㅠ ㅎ 농담이고요.. 시리즈를 따라가다 보면 왜 이런 방식을 택했는지를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 보면, 지금 상황을 겪고 있는 또는 이미 오래전 부터 이 업을 해오셨던 분을 위한 영상이라기 보다는.. 후배 세대를 위한 영상이기도 합니다. 이 시장에서 계속 젊은이가 빠져 나가고 있는데, 수만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건축시장에서 윗 세대의 근엄함, 과묵함, 진지함이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보았거든요. 다른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젊은 분들이 많고, 그 들이 즐겁게 보고 있다는 생각이거든요. 그 걸로 변명을 대신한다고 해도 마음이 풀리실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hikonet343 즐겨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답글을 보니 이해할수 있는데요. 본인도 옛날에 부실시공을 했다고 하면서 웃으시는것은, 정말 아닌것 같아요. 혹시 예전에 건축주가 영상을 본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분 마음이 어떨지. 현재까지 누수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한 시청자의 마음이니 이해하시길. 저도 누수때문에 개고생한적이 있어요. 비올때마다 미칩니다.
@@자이언트리-b7n 혹자는..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당장 "그래서 너는 잘하냐?"라고 쑥 들어 오시거든요.. 이래 저래 어려운 것이 유튜브 인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을 다 만족시킬 수 없고, 저희가 무언가를 꾸며서 할 성격도 아니라서요. 이미 누수로 고생을 해본적이 있거나, 현재 진행형인 분들에게는 죄송한 마음 가득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쉬쉬하거나, 진중하게 하면 그 영상을 아무도 안보고, 안보면 개선도 안되고, 개선이 안되면.. 또 그런 분들이 생기고... 건축의 미래를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봐주시어요.. 젊은 분들이 단 댓글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언가 희망이 보이는 듯 해서 좋았었습니다. 그 들은 저희 세대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야 하고요.. ㅠㅠ
예전에 선생님의 강의를 재미있게 보았던 40대 단종업자입니다. 방수산업기사 실기를 준비하면서 필답형과 작업형 관련 강의나 영상을 검색하다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데려왔는데 시험 준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년전 교수님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항상 인상깊은 수업으로 많은걸 배우곤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년전부터 설계사무실을 다니며 패시브협회 사이트로 많이 배우며 감사함을 가지고있었는데 유튜브로 또 많은 공부거리를 주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멀리 찾아 와서, 글도 남겨 주시고...고맙습니다.
부디 정진하셔서, 건강한 건축 남겨 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방수에 대해서 너무 잘 배우고갑니다
설명이 너무 좋아서 듣는 내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본 건축 관련 유튜브 방송중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홈피는 간간히 잘 보고 있었는데, 영상으로는 첨 봅니다...방수에 대해 아주 명쾌한 해석입니다...
설계사든 시공사든 건축주든 많이 참고해야겠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파주집 저렴하게 사셔서 실습하실 건가요?ㅋㅋㅋ 내용은 불랙코미디스러운데, 두분이 넘 즐겁게 촬영하셔서 뭔가 인지부조화 올 것 같아요 ㅋㅋㅋ 두 분 사이가 너무 좋아서 저까지 덩달아 즐겁네요 자주 찍어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파주집은 안사는 걸로.. ㅎ
참 볼 때마다 재밌는데 처참합니다. ^^;;;
ㅠㅠ.. 그러게요..^^
웃음소리가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구도 움직이는데 집이 안움직여요? ㅋㅋㅋ. 몰탈방수의 단점을 말씀하시는데 거창하게 지구까지.. ㅎㅎ 영상나올때마다 항상 고맙게 봅니다.
ㅎ 감사합니다 ~
두 분 케미가 너무 좋습니다.....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이 너무 해맑으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이면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 감사합니다.
내용좋고 캐미좋고 진지함과 유머러스 함에 10분이 너무 짧습니다..
구독 조아유~
감사합니다.~~~
조명이 좀 어둡고 깜빡거려서 화질을 올려도 흐린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방법도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하네유 ㅎㅎ
감사합니다 ^^
북미에서 유행하는 독일의 schluter사의 멤브레인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타일 부착도 가능하고 벽에도 설치가 가능하고 시멘트도 합판도 가능하므로 매우 좋은 방법이고 코너에 대한 보강도 확실 하므로 매우 좋은 제품이나 아직 국내에 수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이 수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에서 찾게 되면 좋은 제품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이제품은 유럽 애서도 많이 비싸요 .타사에 비해물론 종류가 많아요. 모퉁이용. 파이프라인 용등.
제품은 정말좋아요
@@이필숙-f6e 비싼 단점 빼면 다 좋죠. 그리고 비싼건 소비자의 선택 이죠.
비슷한 미국산 제품과 셜루트를 건식 화장실 바닥에 시공했습니다. 세면기 누수로 바닥에 물이 좀 찼었는데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접합이 몰탈이다 보니 고이는 물에는 결국 물이 셉니다. 샤워실이나 건식 바닥에 비상용으로는 좋을 것 같으나 보통의 우리나라 욕실 처럼 습식일 경우 장기적으로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공에 필요한 몰탈이 일반 몰탈이 아니고 5kg 한포에 2만원 가까이 하기에 시공비가 좀 많이 들고 몰탈 구하기도 힘들어 현장 시공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인 집이 추천을 했더니 몰탈 비용에서 포기를 하더군요. 결국 돈이. 저도 샤워실은 결국 Redgard로 전체 (천장까지) 방수 시공했습니다.
@@gone2island819 shluter사의 전용 시멘트를 꼭 쓰지 않아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unmodified thinset 종류를 사용 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표면 포장지에 번호로 구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폴리머 성분이 들어 가지 않은 몰탈이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식 화장실 바닥에 왜 물이 고이지요? 건식 화장실 바닥은 배수구가 없고 구배가 되어 있지 않은 데요? 샤워실에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가요?
두분 웃는 모습이
기분좋게 해주시네요
내용도 많이 좋네요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두분의 말씀에 따르면 전부하자다 라는거네요
하자라기 보다는.. 표준(기준)이 없는 우리나라 시장의 모습을 설명한 것이라고 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내용이 정말 좋은데요 두 분 웃는 모습은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잘봤어요!
건축의 약을 잘 보고 있습니다.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바라는 것은 어떻게 헤야 선진국처럼 그렇게 정석대로 할 수 있는지 그 얘기도 같이 자료도 보여주면서 자세히 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만들기 전까지는... 우선 아래 내용이 그나마 그 이야기에 가까운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gCtt-s5nEDg/v-deo.html
저는 나무집이라 목욕실 바닥 방수하는데 지출 엄청했어요.
타일틈도 에폭시로
고생하셨네요.. ^^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반지하 혹은 지하 벽체 방수 방법도 같이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양이 많아서 두세편으로 끊어야 겠지만..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다음편 시공 방법 기대되네요.
화성에 우주선 보낼 정도로 과학기술이 발달했는데 방수 기술은 획기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게 이해가지 안는데 방수가 그렇게 어려운 기술인가요? 좀 자세하게 설명좀 해주세요.
어렵다기 보다는, 무언가 기준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소규모 시장 자체가 경험과 추정과 돈에 의한 자의적 해석으로만 움직이다 보니...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벽용 이라는게 수직재죠 두께 맞추는
단 일반바닥용 보다 비싸죠
네 맞습니다.
화장실 욕실 도막방수 고마스나 우레탄이나 남부 지방 부산엔 1100높이까지 바릅니다
화장실이라서 욕실이라서 떠붙임 타일을 한다면 방수제를 바르고 규사를 뿌립니다
아 그렇군요.. 그 쪽은 1100 이군요..
어찌 보면 서울경기보다 나은 방식으로 하시네요..
화장실 규사도 "화장실방수편"에서 다루었습니다만. 그 높이까지 모래를 뿌리는 것이 쉽지 않은데...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phikonet343 결국 이렇게 해도 철거해 보면 타일은 다 떠 있습니다. 이것또한 하자납니다. 거의 100프로
@@bill---gates 그래서 적절한 타일 본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hikonet343방수하고 몰탈 떠발이 시공인데 어디다 본드를 쓰라는 건지요?. 이런 이유로 현장에서는 액방과 몰탈 방수를 하는것이 현실인겁니다. 학원에서 이상하게 가르친다는 유투브 (황원장) 그것이 현실적으로 맞는겁니다.
두분이 지적 하셨죠.이상하게 가르친다는 학원이 많다고요? 그것이 틀린게 아니라 가장 하자없는 방법인겁니다
아 저는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외부로 노출된 베란다도 도막방수하고 타일 깔면 우레탄방수보다 완벽하게 되는 건가요?
물새는 그 집 사서 보수하는 영상찍음 대박일듯!
보여줍쇼!
ㅎㅎ.. 살 돈이.. ㅠㅠ
@@phikonet343 모든영상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많은 공부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격상
건축쪽은 온도변화가 심한나라이고 그쪽 공부를 별도로 한 건축가가 빨리 법으로 정해줘야 견적에 첨부하고 그래야 공정한 거래가 될거같아요
정사장님.. 슬림하셔요
ㅎ.. 전해 드리겠습니다.^^
콘크리트바닥에 액방
참그게 방수인가요
참쉽죠잉 저흐는
면갈이후 프라이머2회도포
탄성방수액 모르타르섞어하고
2차로 탄성도막방수로
마무리 고뫄스 안씀
오래도면 갈라져요
고뫄쓰 쓸려면 두떱게3회시공
그위에 타일부착하면
규사 뿌려놓기 방수는
현장건축의 재료억
따라 재료의 선딱적 대처 및 정성 즉 시간입니다
액방 한두번 그리고 물담금 바라 물안샌다
ㅎㅎ 10년 담가놔도 하자죠 건조 습기의 무한반복 100프로 가라짐 시간문적
제발정통방수가
유뜌브에 많이 나오길
요즘유뜌버 사기 야매가 판을 칩니다
선생님들 다름이 아니고, 단열재 떡가배 혹은 석고 떡가배 시공에 대해서도 나중에 다뤄주실 수 있나요? 아파트랑 빌라등에 저가공법이라고 많이 시공되는데, 시공후 탈착이라던가(이경우는 공법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시공불량으로 짐작됩니다.) 아니면 부분결로가 잦게 발생한다던가 하는 경우를 더러봐왔고 몇번 뜯고 하자보수하러 간 적도 있었습니다.
꽤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바닥에 도막방수를 두껍게 부어버리고 벽은 시방서기준으로 1.8m까지 벽용 도박제품으로 한다면, 타일을 어떻게 붙이나요? 논슬립mma 같이 까칠하게 만들어서 타일붙일 마찰력을 만들어줘야하나요? 타일붙일때보면 영상처럼 모서리만 한곳이 대부분이지만 위로 20cm정도까지 올리고 바닥은 통채로 부어서 하신분들도 있더라고요. 거기에 벽체까지 말씀하신 벽체용을 한다면, 타일을 어떻게 붙여야할지 궁금합니다.
도막 방수의 종류에 따라서, 접착 가능한 타일접착 몰탈의 종류가 다릅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www.ssangkom.co.kr:40011/data/46.asp
정말 감사합니다
보통은 모래뿌리더군요.
동감입니다.재미있지만😊 심각 ㅠㅠ
마음의 방수를 한 화장실에서 썩은 냄새가 올라오는 걸로 봐서 타일 아래로 물이 흘러서 썩나봅니다 ㅠㅠ
.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화장실 방수 할때,
화장실 내부를 처음에 비닐을 깔아 바닥부터 벽으로 올려붙여 마치 비닐봉투 처럼 만든 후,
액체방수 등등 추가적인 방수를 하면 완벽한 방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혹시, 다른 문제점이 있을까요?
맞습니다.
다만 그 비닐이 방수가 되지는 않으니, 그 대신 도막방수가 되어야 하며,
그리고 그 도막방수가 건전하면 그 위에 추가적인 방수작업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phikonet343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통 방수작업 후 2일정도 물 쓰지말라도하는데 만약 도중에 물을 조금이라도 쓰는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ㅠ
어떤 방수를 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저 운에 달려 있습니다. 괜찮을 수도 있고, 방수층이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누수는 액방이든 도방이든 시트든...대충만 해도 방수 된다...
지금 누수가 되는 것들의 99.999%는 방수층 아래 배관 때문에 나는거지...
방수 해 보면 알겠지만...방수 대충 해도 물 안 새...2차 방수를 한다는 전제지만...
방수 생각하면 옥상 구배 을 주고 무조건 만들어야 되 이게 답
선진국 비노출 시트,도막식 방수가 어떤건지 소개해 주세요
아래 영상이 비교적 정확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iXB5PZmWeGE/v-deo.html
화단 방수 슬라브와 벽체 조인으로 누수 누름층 깨고 시트층에 방수 해야 하는대 물이 찔끔찔끔 계속 나와서 시트방수 실패 하는대요 수용성 도막 방수와 시트는 붙지를 않아요 액체 방수 물개 해서 엄청 때려 부었더니 위로 물이 엄청 생기고 보름정도 양성후 물퍼내고 도막 방수후 누름층 미장 처리후 5년정도 지나는 대 아직까지 안새요 이거 올은 방법 인가요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결과가 좋으니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저 운이 좋았다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발수제가 물을 밀어 내면 방수제는 물을 차단하니 하는 기능이 비슷하지 않나요? 발수제가 물을 밀어내서 시멘트와의 결합을 방해한다면 혹시 방수제는 물을 차단하여 시멘트와의 결합을 더 많이 방해하지는 않을까요?
발수제가 방수제보다 오히려 물을 덜 밀어내지 않을까요? 그래서 물과 시멘트가 더 잘 결합하여 몰탈이 더 단단하게 되지는 않을까요?
그리고 물을 차단 안 하고 튕겨내기만 해도 구베가 있어서 빠르게 흘러내려가면 약간은 스며들지만 새지는 않게 되지는 않을까요? 담수테스트를 하면 고여 있는 물이니 물이 샐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몇 가지로 나누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 액체방수라는 것은 시멘트에 방수액을 섞어서 몰탈 반죽의 형태로 만든 후에 이 것을 바르는 것입니다. 방수액은 시멘트와의 결합력이 좋기 때문에 가능하며, 물과의 결합도 좋습니다.
즉, 서로 잘 섞이고 잘 경화하기에.. 균열만 없다면 방수층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2. 발수제는 물을 밀어내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미 시공되고 건조된 표면에 발수제를 바르는 것은, 표면에 물이 침투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할 수는 있습니다. 벽돌마감 표면에 발수제를 바르는 것과 목적이 같습니다.
그러나, 액체방수를 할 때 방수액에 발수제를 섞는 것은, 위에 적어 드린 바와 같이 물을 밀어내는 성분이 들어가서는 좋은 결합력이 나올 수 없습니다. 즉 반죽을 만드려는 목적에 발수제를 섞을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3.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시멘트에 무언가를 섞어서 방수를 하는 방법은 아주 사소한 균열에도 대응을 할 수가 없는데.. 과거에 우리나라가 탄성이 있는 제대로된 방수제가 없을 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사용을 했으나, 이제 탄성이 있는 좋은 제품이 이미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계속 사용할 이유는 없다는 의미였습니다.
즉, 그 분들이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과거의 방법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시멘트에 발수제를 혼합하는 것은 과거나 지금이나 잘못된 방법이고요.
1. 잘못된 방법이 아니라 과거의 방법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은 발수제를 안 넣고 방수제, 물, 시멘트를 넣는걸 뜻하고 발수제를 넣는건 과거나 지금이나 잘못된 방법이라는 말이죠?
2. 탄성이 있는 제대로 된 방수제는 고뫄스같은 도막방수제를 뜻합니까?
3. 그러면 과거의 방법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게 문제니 과거의 방법인 액체방수를 하지 말고 탄성이 있는 도막방수만 하는게 맞다는 뜻입니까?
4. 그런데 여기서 액체방수할 때 방수액, 시멘트, 물만 넣는다고 하셨는데 모래를 더 넣는건 어떻습니까? 이것도 잘못된 방법입니까?
@@slee-01
1. 네 그렇습니다.
2. 그렇긴 한데, 고뫄스는.. 방수를 오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철거할 때 보니 다 딱딱하게 굳어 있다는 경험담을 많이 이야기를 하세요. 그러므로 영구적인 탄성을 가진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해당 회사에서도 데이타를 제시하고 있지 않기에 그저 확실한 근거는 없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최근에는 수지계열의 괜찮은 제품들이 꽤 많습니다. 타일을 붙이기에도 좋고요.
시카의 레인타이트, 아덱스의 WPM003, 아쿠아디펜스 같은 제품들이 그 예입니다.
3. 네 지금은 그렇습니다. 해외의 방수 유튜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는 동남아국가를 제외하고 시멘트 액체방수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4. 액체방수 자체가 이미 탄성이 전혀 없기에 사용될 이유가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그 비율에 대해서는 각 액체방수 업체가 제시하는 방법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옥상 방수 한번 이야기 해주세요
네.. 안그래도 해야 하는데, 밀린게 너무 많아서요. ㅠㅠ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작년 광주 빌라 방수 공사를
했다. 바닥을 깨고 보니 어떤 멍청한
업자가 시멘 방수 없이 까만 거 도포만
하였는데 그걸 방수라고 했는대
그 것이 세멘트와 분리되어서 형태만
살작 보이는대 이게 방수가 된다고
떠드는 사람들 보면 안타갑다
아.. 그러시군요.. 혹시 기회가 되고 사진을 가지고 계시면 보고 싶기도 합니다.
고무계아스팔트 방수와 바탕면의 분리 현상에 큰 관심이 있었거든요...
고뫄스가 수명이 10년정도라고 하는데 더 오래 가는 방수 방법은 없나요?
고뫄스도 모서리 방수부직포 보강 등을 잘 하면 충분히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많이 들 사용하시는 수지계열 도막 방수제도 좋고요..
제품명은, 시카 레인타이트, 아덱스 WPM003, 아쿠아디펜스 같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창문천정에는 어떤 방수를 하면 좋나요?? 빠른답변부탁드려요~~!!!!월요일에 시행하려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창문 천장의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phikonet343 네.침실방에 방창문이 있잖아요? 그 창문을 열면 머리위..천정요..사진을 보내고싶은데ㅜㅜ
@@김경미-x7m9q 아래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시면 되세요..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
선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우레탄이든 비노출 옥상 방수하고 그 위에 콘크리트를 치고(비노출 방수 보호용) 노출 콘크리트 위에 페인트 칠 안해도 되나요 ❤
네 하지 않아도 무방하며, 딱히 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phikonet343 노출 콘크리트가 산성비에 석회가 빠지면서 산성화가 되면서 푸석 푸석해지니 벽에 페인트 칠하듯이 해야한다는분들이 계셔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홍익-z9s 산성비에 중성화가 되는 것은 맞으나, 그 것이 푸석해 질 정도면, 콘크리트가 노출된 건물은 매우 심각해 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런 일은 없으니, 페인트는 안하셔도 되세요.
감사합니다.
@@phikonet343 선생님 그럼 페인트 외부 도색은 단지 예쁘게 보이기만을 위한건가요? 너무 궁금하네요
@@phikonet343선생님 건물 옥상과 외벽 페인팅은 그져 멋인가요?
그냥 우레탄이나 일반방수로 감아버리면 되는데 액체방수를 하는 이유가 단단하면서 면을 정리할수 있아서인가요? 액방이 그냥 조인트를 우레탄으로만 감아버리는 것보다 어떠한 점에서 좋을까요?
딱히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저 면정리용이라고 보시면 무리가 없기에, 필요하다면 일반 몰탈로 면정리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미장+방수개념이라 보면 되는군요
@@lmg1317 네 그렇습니다.
하자생기는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 설계도면과 다른 현장에서 평당얼마에 하청주는 최저단가에 공사맏아서 하는
그런업체들 공사만 보니까 그런얘기들 하시는데
정상적으로 도면대로 도막방수든 우레탄방수든 액체방수든 정상적인 시공은 지금현장시공의 최소 *2회 시공입니다.
그러니 비용이 감당안돼서 한번씩만 얇게 발라서 아님 코너와 파이프주변만발라서 말도안되는 시공하는거지요
하자보수업체들은 그렇게시공안하고 비용도 비싸게받습니다.
왜?
저런공사한거 뜯어내고 다시저렇게 하면 하자니까요~
공사비도 두배더들고 공사도 두배잘합니다. 그래야 하자가 안생기니까
그래서 하자보수업체는 단가차이때문에 신축공사 못하고 신축은 미장방수업체가 최대한 싼가격에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공사하는겁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그 "옥석"을 가리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희도 계속 고민을 하는데.. 답은 없네요.. ㅠㅠ
저희는 수향 시트방수공법으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욕실바닥에서 누수가 될 때 인젝션 해도 되나요?
하셔도 되지만... 인젝션은 눈으로 직접 주입을 보는 것이 아니기에... 결과에 대한 장담을 하기는 쉽지 않은 공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작업하는 회사 또는 개인이 AS를 책임질 수 있다면, 하셔도 괜찮습니다.
운빨이 큼
골조가 조ㅅ 같으면 누수부위막아도 약한부분이 터질수도 있음
한번해서 싸게 먹힐수는 있음 근데 오레가지는 못함
액체방수를 할 때 시멘트와 모래에 방수제만을 넣지 않고 방수제와 발수제를 섞어도 되나요?
안되세요. 전혀 의미없는 것을 떠나서 몰탈의 부착력이 나오지 않게 되어서, 하자로 이어집니다.
몰탈의 부착력이 나오지 않게되어 어떤 하자로 이어집니까?
@@slee-01 방수는 그 층이 끊김없이 이어져 있어야 "방수"의 기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액체방수의 원리는 "시멘트 입자 사이에 액체방수액이 피막을 형성하여 틈새를 막는 역할"을 하는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발수제를 섞었다면 "현미경으로 봐야 하지만, 그런 연구를 한 사람을 없으므로 그저 추정컨데" 미세한 구멍이 나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결국 방수의 기능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런 연구가 아예 없는 것은.. 방수액에 발수제를 섞는 시방서 등이 전무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번 돌려봣는데 ㅠ 잘 이해가 안되서요
‘액체방수를 하면 크랙이 생기니까 하지 마라’는 거에요? ( only 도막방수)
아니면 ‘액체방수를 하면 크랙이 생기지만, 그 크랙을 잡아주는 도막 방수까지 하면 된다’ 라는 거에요? ( 액채방수 + 도막방수)
초보라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방수의 목적으로 액체방수는 안해도 되나, 바탕면을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하시는 것 좋습니다.
그 정리된 면 위에 도막방수를 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방송해주세요
@@chunsmr8469 감사합니다.~^^
아파트 옥상 방수시공을 해야하는데
파워방수가드라고 ...친환경이라고 하는데
우레탄보다 우월하다고..이제품이 더 우수한것 맞나요?
찾아 보았으나, 불행히도 성능을 알 수 있는 데이타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부착강도, 신율, 자외선저항성 등등...
그러므로 저희가 판단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phikonet343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많이들 하시는것으로 해야겠네요. 우레탄으로^^
@@shinyoung-fj3pk 감사합니니다.^^
@@phikonet343
자꾸 죄송한데요. 우레탄으로 하려고하였으나 업체에서 와서 보시고는
기존에 시트를 때어내고 쉐딩작업해야해서 기존견적보다200이 더 붙는다고 하는데..이미군데군데 구멍이 많이 나있고물기가 아직까지 시트안에 있는 상태에서 혹시 기존 시트 제거하지않고 EPDM 고무시트같은걸로
덮어도 될까요?
@@shinyoung-fj3pk 아.. 아니되세요. 이미 하부에 물이 침투해 있다면.. 기존의 방수층을 모두 들어 내고 새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니면 그 구멍이 난 부위를 중심으로 주변으로 조금 더 넓게 절개해서, 충분히 말린 다음 방수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러나 저러나 비용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ㅠㅠ
제가 설계경력 이십년 넘은 건축사인데도 여기서 방수의 방점을 이해하네요. 저 자착식 방수 쓰면서 고민많았는데 저게 떨어지는군요.
옥상조경시 나무뿌리 때문에 방수와 바닥외단열 깨진다고 하는데 옥상조경시 자착식보다 시트방수 추천하실까요?
아닙니다.. 나무뿌리는 방수재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5mm 이상의 부직포를 이용해서 별도의 방근층을 두어야 합니다.
즉 위에서 부터 순서가..
토양 - 5mm 부직포 (500mm 이상 겹치던가, 두 겹) - 조경용 배수판 - 방수시트 - 구조체
입니다.^^
아파트 욕실에 TPO 방수시트로 시트방수하면 안되나요?
아파트 욕실에 시트방수를 하면 왜 안되나요?
하셔도 되나, 작업자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트방수를 하려면 바탕면의 평활도가 제법 나와야 하는데, 그런 선행 작업을 하기도 어렵고요.
왜 작업자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까?
콘크리트 바닥면에 액체방수를 할 때도 평활도가 좋아야 하지 않나요?
@@slee-01 화장실 방수를 하는데 시트방수를 하시는 분들을 찾기가 어렵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액체방수의 평활도와 시트방수에 필요한 평활도는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주택 화장실의 시트방수는 주로 목조주택의 합판 위에 시공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phikonet343 왜 시트방수하는 작업자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까? 콘크리트 평평하게 깎아내기 어려워서 대충 깎고 편하게 일을 하려는 작업자들만 있어서입니까?
액체방수할때도 평활도가 좋아야 하는데 제대로 작업 안한다더군요. 액체방수는 아주 평평하게 안 깎아내도 눈가림으로 작업은 대충되는데 시트 방수할 때는 최대로 평평하지 않으면 작업이 잘 안되긴 하겠네요.
누수가 되어서 방수가 깨졌다고 하여서 진짜 깨졌는지 테스트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파트 욕실의 방수를 했는데 할 때 욕실 바닥의 기존의 방수층 전까지만 파내고 발수제 2가지, 방수제, 시멘트, 모래, 물을 넣어서 섞어서 (물은 넣었는지 안넣었는지 불확실함) 한번 방수하고 시멘트, 모래, 물로 시다지를 하고 백시멘트로 타일을 붙였는데 담수테스트는 안했습니다. 도기와 욕조는 뗐다가 다시 붙였습니다. 발수제 가운데 한 가지는 제조업체명과 성분명도 안 적혀있고 발수제라고만 적혀 있는걸 보니 무허가제품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업체를 믿고 시공을 맡겼는데 잘못된 시공을 한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업체에 어떻게 해 달라고 해야 할까요?
우선은 배수구를 막고 담수시험을 해야 하는데, 아파트라면 담수시험 자체가 아랫집에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장 무언가를 하는 것은 그 쪽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하자기간과 보수의무가 적힌 문서를 하나 받아 두시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비공개로 좀더 말해서 상의할 방법이 있을까요?
@@slee-01 그건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자기간과 보수의무가 적힌 하자보증서를 받아두려면 어떻게 보수하도록 보수의무를 작성하고 나중에 하자가 생기면 어떻게 보수해달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욕실 구배는 경사는 몇%로 해야 하나요?
1~2% 내외입니다. 다만 1%로도 물은 흐르긴 하나, 물의 표면장력 때문에.. 바닥의 물방울이 더 많이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최근에는 2% 기울기는 잘 하지 않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phikonet343빠르고 친절한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
@@가치있는삶-k3w 감사합니다.
정광호님 정승제 수능강사 닮았어요 뭔가 말투나 유머 감각이…
옥상 우레탄 방수가 수명이 다 되서
새로운 방수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시트방수를 말씀하시더라구요
어떤 시트를 사용하냐고하니 부직포 비슷하게 생긴걸 가지고 오던데.... 이게 정상적인 방수 자재가 맞나요?(그냥 겉으로 보면 아주얇은 스티로폼 포장재 같았어요)
아스팔트 시트 방수 중에 표면에 부직포가 붙어 있는 것이 있긴 합니다.
즉, 그 표면의 재질만으로 정상적인지 아닌지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또 다른 제품이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기에 어렵습니다만...) 부직포가 붙은 제품은 경사지붕 정도에만 대응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 있습니다. 그 것만 피하시면 되는데.. 정확한 것은 상품명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phikonet343 답변 감사드립니다^^ 카탈로그상에는 브랜드명이 "스타코트" 그리고 무기질 탄성 도막방수재라고 되어있고 하단에는 시멘트혼입 폴리머계라고 되어있구요.
사진에는 여러가지 제품사진이 있는데
제가 말씀드린 시트는 "부직포" "도막방수보강제"라고 되어있네요.
@@jooyongshin1275 아. 그건 시트방수가 아니고, 글 그대로.. 도막방수를 할 때 사용하는 보조재입니다.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모서리 보강재"입니다.
@@phikonet343 아 그렇군요ㅜㅜ
업자는 시트방수라고하던데, 시트방수 시공하는 동영상에 나오는 자재랑 너무 달라보여서 여쭤봤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jooyongshin1275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 예비입주자에요ㅎ영상보고서 우리 아파트는 화장실 방수가 어떻게 시공되려나~하고 도면공개청구했는데 액체방수...이리보고 저리봐도 액체방수만 덜렁 써있는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ㅎㅎㅎ
ㅠㅠ. 어째요.. ㅠㅠ
@@phikonet343 일단 시공사에 문의를 해놓긴 했어여...설마 이대로 시공되는건 아니겠죠??ㅎㅎㅎ뭔가 착오가 있는게 분명해요^^분명...분명할거에요ㅜㅜ
시공능력평가에서 10위 안으로 항상 들어가는 1군 건설사인데 액방으로 끝일리가 엄써요ㅜㅜ
@@christinakang5234 그래야죠.. 그럴 겁니다. 그래야 하고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시공사에 문의했는데 다행히(?)모서리하고 드레인 주변은 방수보강계획이 있대요!!아마 우레탄이나 고뫄스로 도막방수 할것같아요ㅎㅎ전체를 해야 사실 제일 좋은데...아쉬워요. 그래도 도면에 있는대로 액체방수로 끝이에용 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랄까요ㅎㅎㅎ
@@christinakang5234 다행입니다.^^
다음화 보기 전이지만 욕실 미장 하기 전이라 질문드립니다
시공 할 장소는 아파트이고 바닥은 깔린 타일철거(건식-세면대와 변기-과 습식-샤워부스- 같이 있음), 벽은 타일 철거 하지 않고 타일 덧방으로 마감 하려고 합니다
액방이 면잡기 용이라면 액방을 거르고 방수보호몰탈로 구배를 잡고 3회 이상 도막 방수 후에 압착시공으로 타일 붙여도 될까요? 타일 붙이기 전에 따로 주꾸미로 물매 잡기를 하지 않고요.
그리고 조적욕조를 만들기로 했는데 기존 욕조떼어낸 곳 방수보호몰탈로 면잡고 그 위에 바로 도막방수한 다음에 조적 쌓고 다시 방수보호몰탈과 도막방수를 해야 할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ㅜ 어디에 물어도 답변이 없네용
1. 벽을 남겨 둔 상태에서 바닥의 방수를 새로 하는 것은 안되고, 최소한 벽의 맨 하부 타일을 철거를 하고, 바닥과 벽의 방수가 이어지게 시공이 되어야 합니다.
2. 바닥의 경우 구배가 잡힌 상태에서 압착시공은 어렵습니다. 사모래로 물매를 잡으셔야 합니다.
3. 방수를 먼저 하고, 욕조를 만드시면 되세요.
요즘 셀프리모델링중입니다 아파트..옛날아파트라 액체방수후 그위로 몰탈을 12센티가량 부은건지 어마어마한걸다뜯고 이제 방수시작인데 액체방수는 그냥 면잡는용으로만쓰고 그위에 많이들하는 마페이 아쿠아디펜스 제품으로 도막방수하는건 어떤가요?그후 조적후 다시 도막방수 조인트부분은 마페밴드라는 밴드로 돌리는 전제하에요.면잡는다는 물매(주꾸미)는 패쓰하고...
네 그러시면 되는데, 마페밴드는 너무 고가여서 사용할 필요는 없으시고, 방수부직포라는 것으로 대체 하는 것이 좋습니다.
@@phikonet343 아직 액체방수 전인데 그전에 아쿠아디펜스를 시공하고 액체방수로 면을 잡아야할까요?아니면 액체방수로 먼저 면을잡은후 아쿠아디펜스를 시공할까요? 하나더 궁금한게 일반 타일을 제거한 세탁실이있는데 타일제거하면 타일부착했던 압착시멘트가 나오는데 이게 붙은지 20년째 유물급이라 떨어지지가않습니다..ㅠㅠ이경우 미장을해서 면을잡아주고 방수(아쿠아디펜스)하고 타일을붙여야할까요.아니면 울퉁불퉁해도 그냥 청소후 방수(아쿠아디펜스)를 진행하고 경락압착시공법으로 수평및 물매를 잡아주면서 타일시공이 더 낫을까요?세탁실이다보니 바닥부가 높아서 문열때 신발이걸리게되다보니 고민이 많습니다ㅠㅠ다갈아내자니 셀프는불가...업체부르자니 꽤 페이가 쎄고ㅠㅠ 좋은방법없을까요?
@@phikonet343 아 혹시 미장을해야한다면 얇게미장을해야하는데 이럴때쓸수있는 제품도 알려주실수있을까요?
@@sungminlee9061 면을 잡은 후, 방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잔존 몰탈은.. 동네의 공구 가게를 찾으셔서, 목적을 이야기한 다음 적당한 전동공구를 임대해서 사용하시면 되세요. 얼마 하지 않을 거여요.
@@sungminlee9061 일반 레미탈을 사서, 물을 섞어 사용하시면 되세요.
목조주택의 경우엔 방수시트가 기본이겠죠?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머라 해야 할지 답답 한데 방수엔 답이 없다 현장마다 틀리고 FM은 없다란게 40여년간 방수하면서 느끼고 현실도 같다 란게 견해네요..
시리즈 물이라서요. 이어지는 방수편을 보시면 그래도 범위를 좁힐 수 있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 무상으로 얘기해 주시는데 악풀 다는 인간님들 대체 어찌 할까요??
온세미로 페인트 그거면
전부해결돼는거아니에요?
유트브 보면 수명180녀
내생에는 영구적일듯
3번만바르면
혹시 팔에 바르섰다는
페인트가 ㅇㅅㅁㄹ?
음.. 혹시 온세미로페인트를 사용하시고, 크게 낭패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무언가 반어법으로 들려서요..
열반사단열재편 한번해주세요. 무슨 마법의재료도 아니고 10t한장붙여서 100t스치로폼효과를낸다고하니 그럼100t붙이면 1000t스치로폼인가ㅋㅋㅋㅋㅋ
ㅋㅋ 글게요..
완강
여름 겨울 온도 일조차 큰 우리나라 기후에는 슬라브 안맞슴다. 슬라브는 슬라브족?만 ㅋ ㅋ
박공만이 해결책.
평지붕도 외단열만 하면 되는데.. 그게 참 실천되기가 어려울 지경까지 온 것 같아요... ㅠ
정광호라는분 보고있으면 같이 웃게됩니다. ㅎㅎ 웃픈현실
ㅎㅎ 글죠 글죠...
맞습니다. 웃픈이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같습니다. ㅠ
액체방수 현장에서 씁니다 액체방수 큰통에 물을 넣고 시멘트분말을 가루넣고 믹싱드릴 현장에서 교반기를 돌립니다
그리고 현장에 하얀가루나 애체액요 그게 원래 에 말젼해요 한마디로 방수액잉입니다 우선 방수하기전에 깨끗히 청소해요 이물질때문에
청소깨끗히하고 원래는 물청소를 해야돼요 왜 물청소냐 이물질제거및먼지제거해야하므로 그것도 빠집니다 참 할말없죠 그게 돈입니다
요즘에는 말을안해요 휴대폰카메라 동영상 촬여해요 작업전 작업중 작업마무리 끼지 증거자료를 남겨하기때문에 각자 휴대폰으로
동영 상이랑 사진을 찍어요 전라도 광주일어났던 현대아이파크사고 그게 휴대폰동영상때문에 들통났습니다 증거되어
공사감리및 각 소장들은 즉시 바로 구속영장으로 현대아아파크사고 긴급구속했습니다 할말없죠 공사감리감독관 소장 뇌물먹었다는사실들통
났습니다 액체방수 시멘트풀작업하고 건조한후에 다신 몰탈 모래넣은 몰탈로 다시 바닥이나 벽 천장 바릅니다
이야기 하면서 많이웃지않으시면좋겠어요.
시청하는입장에서보면 장난치는것같아요.
왜이렇게 웃어요
참 팔자좋구만
방수가 쉬운게아닌데
뭐가 좋아웃어
지구도 흔들리는데!!ㅋㅋ
^^ 감사합니다.~
한국건축기술이 퇴화하는 이유가?ㅋㅋㅋ
제대로하면 건축비 앞자리가 다른숫자로 변하는 마법이ㅋㅋ
때에 따라서는 앞자리도 변할 수 있겠네요...ㅎ
영상 잘 봤습니다~!
여쭤볼께 있는데요~
● 신축의 욕실일 경우
콘크리트 구조체가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균열의 가능성이 높기에
액체방수를 한후에
조인트,배관 주위에
우레탄으로 도막방수를 한다~
>> 라는 말씀이신거죠??
-------------------
그럼
5년 이상된 건물의
화장실 리모델링으로
방수를 해야 할 경우에는
* 액체 방수만 해도 되는건가요??
* 액체방수 +우레탄 도막방수를
병행 하는게 좋은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구조체의 움직임은 년수와 무관하게 나타납니다.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로 인한 구조체의 수축/팽창도 있고, 풍압 등 외력에 의한 움직임도 항상 존재하거든요..
자리를 잡는 다는 표현은... 그 태생과 온도차에 의한 수축팽창 정도가 각기 다른 자재 들이, 한 공간에 모이면서 생기는 이격들이 서로 맞물리는 행위의 일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로 마감재와 구조체 사이의 관계를 표현한 거이어요.
그러므로, 년수와 무관하게 탄성이 있는 방수재가 사용되어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hikonet343
선생님 덕분에 욕실 방수의
마지막 궁굼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albaltv 감사합니다.~
@@phikonet343
한국의 건축과
욕실 방수 시공의 특성상
완벽하게 방수를 하는 행위라기
보다는
만약에
누수가 발생되면
큰 피해를 입기전에
보수 시공을 하기까지의
시간을 벌기위한 방수..에
가까운거네요
@@salbaltv 네.. ㅠㅠ 글게요.
욕실바닥에서 누수가 될 때 줄눈 방수를 하는건 어떻나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줄눈 방수는 심리적 방수일 뿐입니다.
많은 방수하는 사람들이 똥방수라면서 방수할 때 시멘트와 물에 방수제를 안 넣고 모래와 발수제를 넣고 방수 한번만 하고 시다지를 하고 백시멘트로 타일을 붙이더군요. 이것은 왜이런가요?
그리고 그렇게 해도 된다는 건축사도 있던데. 그건축사는 방수할때 발수제를 넣지 방수제를 넣는건 모르겠다던데 그건 왜 그런가요?
그리고 어떤 방수하는 사람과 그 건축사는 방수 안하고 시멘트만 발라도 구베만 잘 잡으면 물이 안 샌다고 하더군요. 이건 왜 그런가요?
그리고 방수할 때 시멘트, 모래, 발수제와 방수제를 섞어서 쓰는 사람도 있더군요. 이건 왜인가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고뫄스를 하면 터진다고 하면서 아파트욕실에는 고뫄스로 방수하면 안된다더군요. 이것은 왜인가요?
이런 사람들이 있는건 왜인가요? 이 사람들은 모두 자기들이 전문가라더군요.
이 모든 것들이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데 그것은 왜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그저 알고 있는 것만 말씀을 드리면...
"발수"는 물을 밀어내는 제품입니다. 시멘트는 물과 결합하여 접착력을 가지는 소재이고요.
발수제와 시멘트를 물과 섞으면 그게 잘 붙을리가 없습니다.
cm.asiae.co.kr/article/2019080716295137365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국가 표준시방서와 책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www.codil.or.kr/viewConStd.do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43956
그리고 말씀하신 다른 분들의 해위가 맞다면, 네이버에서 "화장실 누수"라고 검색을 할 때, 그 셀 수도 없는 하자 사례를 보기도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iew&sm=tab_jum&query=%ED%99%94%EC%9E%A5%EC%8B%A4+%EB%88%84%EC%88%98
방수단가
맞아요^^
누수 되는 집은 1원의 가치도 없다고 보면 됨
보다가 TPO, PVC 시트방수는 언급하지 않으셔서 제 집에 시공한 TPO 방수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하여 링크를 걸어 댓글을 남깁니다. ua-cam.com/video/3tHxA-y9tbk/v-deo.html
잘 보았습니다.~
다음에 혹시 기회가 되면, 실내 방습층과 외부 통기층 간의 관계를 어떻게 푸셨는지도 같이 올려 주시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 ㅎ ㅎ 3mm지키는 시공사나 업자가 있나요? ㅎ ㅎ ㅎ
없죠..
그래도 누군가는 계속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국가표준시방서가 잘못되었다는 뜻이니...
@@phikonet343 지금 현장도 보면 회색 우레탄 시공 한것 같은데 ㅎ ㅎ아마도 로라로 콘크리트 색상만 감춘것 갇습니다 어디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배관 주변은 물 먹어서 콘크리트가 조각 조각 터지구 있구요 물로 인하여 얼어서 터지더라구요 ㅎ ㅎ 그래서 짐 터진곳들 초속경으로 땜방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단단하니깐요 몰탈보다는요 ㅎㅎ
@@갯바위-v5m 그렇군요.. ㅠ
@sm c 사기라기 보다는.. 잘 하시려는 분의 제시한 견적가를 받아 주어야 실행이 되는데.. 그런 분들이 말라가고 있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이 것도 쌍방과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전성을 유지하지 못한 전문가의 책임이 더 큰 것 같습니다.
@@phikonet343 ㅎ ㅎ 1년도 안된 건물에서 욕실 천장 보조 주방 베란다 실외기실 누수가 이해 가시나요? 펜트 하우스는 외벽 내벽 크랙 때문에 사방 누수고 ㅎㅎ 한 쪽누수나서 하자보수만 1~2개월 그러는 중에 또 다른곳 누수 이거 역시 1~2개월 그러는중에 또 다른곳 누수, 크랙 이게 짐 대 기업 건설사들의 현실입니다. 이거만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아니 콘센트의 피스들은 왜??? 빼 먹고 시공 하는지 아마 피스 하나가 돈이 많이 남나 봐요? 그래서 결국은 콘센트 파손으로 지난주만도 8개 정도 교체 ㅎ ㅎ 시공비보다 하자보수비가 더 들어 갑니다. ㅎ ㅎ
웃음이 방정
ㅋㅋㅋ
결국 우리가 옛날부터 해온 시멘트 방수는 아무 쓸모도 없다는 건가요? 하하하하하...
저희 현장은 지금도 시멘트액체방수 하고 있는데 ㅋㅋ
참 배움에는 끝이 없네여
쓸모가 없다기 보다는.. ㅠ
지금은 더 나은 방수 방식이 많이 나온 상황이므로. 균열에 취약한 시멘트액체방수가 그 의미를 많이 잃은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짧은 영상에서 강조하다보니, 표현이 거칠게 된 탓 같습니다. ㅠ
아 결론이 뭐냐고 그래서
시리즈물이니... 찬찬히 마저 보면 돼
빈약한 정보에
왜 웃는건지 비공감에 역겹네요
@@이필원-d9v 봉투는 있으세요?
8:40 자착식이든 비자착식이든 시트방수얘기하시는데
시공사양보신적있습니까?
프라이머도포는 기본인데 그것도 안하고 그냥 공사하는 쓰레기현장만 보셨네요
그리고 초반에 우레탄방수도
벽체방수는 흘러내리기때문에 신나안섞고 2회시공입니다.
그리고 시공할때마다 규사를 뿌려야됩니다.
그것도 보신적없죠?
어디서 야매 공사만 보시고
그렇게 썰푸시는지 참~
말씀하신 것 처럼.. 잘 하는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의 차이가 어디서 부터 시작될까요?
저희도 계속 스스로 에게 물어 봅니다만.. 참 어렵네요.
오늘도 잘 하시는 분들은 잘 하고, 못하시는 분들은 못하겠지만...
그 "기본"이라고 하는 것은 안하는 것은 결국 "싸게 하려는 건축주와 그에 호응하는 전문가의 쌍방과실"이라고... 그냥 그렇게 내버려 두기에는 피해를 입는 건축주가 너무 많아서요.
어제도 뉴스에 나왔습니다만.. 국회의원 말하듯이 "처벌"이 강화되면 나아질까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레탄 2회도장시 면처리를 위해 규사를 혼합 도장한다
제품출시 권장사항 규사 혼홥비율 우레탄 20kg당 5kg이다
이 혼합비율로 따져서 면처리를 하자면 최소 5mm이상의 경우다
4:1의 혼합비율로 우레탄 도장을 하면, 우레탄 탄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5mm 규사혼합 우레탄 도장의 탄성 비교
3mm 희석제 10%혼입 샘플채취 - 길이 10cm 폭 5mm
5mm 규사혼합, 희석재 20% - 길이 10cm 폭 10mm(샘플링에 가라앉는 규사농도 최저치)
3mm 시공에 비하여 5mm시공은 맥없이 뚝하고 끊어져 버린다
규사혼입은 전처리시 미장의 대체 공법에 불과하다
구배설정에 있어서 또는 바탕조정의 필요성에 의해서....
일단 우레탄에 규사사용은 탄성을 떨어지게 하는 주요 원인이며, 도장공사중 물량을
죽이는것에 만족할 뿐이다
어느 업체 시방서입니다.
@@딸기맛삼겹살-l8f 네.. 규사 혼입은 말씀하신 대로 그리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영상에서 언급된 것 처럼.. 마지막에 규사를 뿌려 주는 것이 맞는데요..
그 보다는 규사 없이도 타일을 붙일 수 있는 접착제를 사용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phikonet343 이 채널은 시청자 댓글에 빠르게 반응해 주셔서 보고 쓰는 재미가 있네요. 가끔 밑도 끝도 없이 화내면서 댓글 다는 현직종사자(?)들 댓글 보면 상관없는 저도 짜증 나던데...관리 하시는 분이 두 분 중 어떤 분(혹은 다른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참을성이 대단하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집 사서 리모델링 생각하고 있는데 진짜 저한테는 바이블 같은 영상들입니다.
@@딸기맛삼겹살-l8f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가 되신다고 하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용은 유익하나.
누수때문에 걱정이 되서 시청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
한때 시공자로서,
심각한 부분을,
웃으면서 이야기하면 안될듯 하네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소비자를 우롱하는 겁니다.
짜증 엄청 나네요.
울면서 할 수는 없잖아요 ㅠㅠ
ㅎ 농담이고요..
시리즈를 따라가다 보면 왜 이런 방식을 택했는지를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 보면, 지금 상황을 겪고 있는 또는 이미 오래전 부터 이 업을 해오셨던 분을 위한 영상이라기 보다는.. 후배 세대를 위한 영상이기도 합니다.
이 시장에서 계속 젊은이가 빠져 나가고 있는데, 수만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건축시장에서 윗 세대의 근엄함, 과묵함, 진지함이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보았거든요.
다른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젊은 분들이 많고, 그 들이 즐겁게 보고 있다는 생각이거든요.
그 걸로 변명을 대신한다고 해도 마음이 풀리실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hikonet343
즐겨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답글을 보니 이해할수 있는데요.
본인도 옛날에 부실시공을 했다고 하면서 웃으시는것은,
정말 아닌것 같아요.
혹시 예전에 건축주가 영상을 본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분 마음이 어떨지.
현재까지 누수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한 시청자의 마음이니 이해하시길.
저도 누수때문에 개고생한적이
있어요.
비올때마다 미칩니다.
@@자이언트리-b7n 혹자는..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당장 "그래서 너는 잘하냐?"라고 쑥 들어 오시거든요..
이래 저래 어려운 것이 유튜브 인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을 다 만족시킬 수 없고, 저희가 무언가를 꾸며서 할 성격도 아니라서요.
이미 누수로 고생을 해본적이 있거나, 현재 진행형인 분들에게는 죄송한 마음 가득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쉬쉬하거나, 진중하게 하면 그 영상을 아무도 안보고, 안보면 개선도 안되고, 개선이 안되면.. 또 그런 분들이 생기고...
건축의 미래를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봐주시어요.. 젊은 분들이 단 댓글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언가 희망이 보이는 듯 해서 좋았었습니다. 그 들은 저희 세대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야 하고요.. ㅠㅠ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접근하는것도
소비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계속
시청하기 좋습니다.
진지하기만 하면 유튜브가 아닙니다.
방송이 거슬리는 사람은 다른 방송보면
되는것이 유튜브 입니다.
저는 재미있게 좋은 공부가 되고있습니다.
계속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Happylife-nj5mb 감사합니다.^^ ㅎ
열심 하겠습니다.!!
들어보니 참으로 한심한 영상이네..
저러니 학생들이 뭘 배우나,
ㅋㅋㅋ
유익하긴한데
너무 희화적이여서
조금은 실망....
그러셨군요.. ㅠㅠ 죄송하기도 합니다.
동일한 내용인데, 조금 진지하게 정리된 글은 아래에 있습니다.
영상이 불편하시면 이 쪽을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
감사합니다.
초짜 시공한사람과 이론상배운사람의 매치가 아후
아후...ㅎ
천박한 방송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오호라....
쓸데없이 웃으시네
쓸데없이 적으시네
누수로 집 비운게 그렇게 웃을 일이야????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과한 웃음 너무 부담됨~~~~
전체 영상을 보시고 하실 말씀이 이 것 밖에 없으신 거여요?
어휴 부족한것들 둘이 덤엔더머 찍나? 만능방수 아쿠아 디펜스 같은 계열이 있는데 니들 무슨 건축이야 관둬.
ㅋ 이젠 웃기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