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0년 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사람이다. 그 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지구는 5억년 전에 태양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활활 타는 불덩어리가 점차로 식어서 흙덩어리가 된 후 무생대-시생대-원생대-고생대-중생대(공룡시대)-신생대 를 거쳐거 오늘에 도달했다고 학교에서 가르쳤었으며 공룡과 조류는 전혀 다른 종이고 공룡은 파충류로 분류되었었다. 우주의 나이 또한 그저 지구보다 좀 오래 되었을 뿐이며 화성에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된 과학 문명을 가진 생명체가 있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른다는 그런 학설도 존재했었다. 인류 역시 차등이 있어 흑인의 지능은 백인의 6-7세 정도, 동양인의 지능은 백인의 12세 정도라는 것과 유럽에서 출현한 호모싸피엔스에서 진화한 크로마뇽인은 백인의 조상, 아프리카에서 나타나난 네안델탈인은 흑인과 동양인의 공통조상이라는 것이 것이 인류학의 정설이었다. 그러한 기존 학설이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60년대 후반부터였고 80년대가 되어서부터 천문학과 지구의 역사, 인류학 등에 대해 대략 오늘과 같은 모습을 갖춘 학설들이 나타나 기존 학설들을 밀어내고 새로운 학설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네안델 탈인은 유럽에서 나타났고 백색피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아프리카 남단에서 출현하여 북상해서 네안델탈인을 몰아내고 세계의 주인이 된 호모사피엔스는 원래 검은 피부를 가졌었다는 것이 확실한 정설이 된 것은 90년대가 되어서였다. 또한 지구의 나이도 5억살보다 훨씬 늙은 최소 45억살이며 태양에서 떨어져 나온 것도 아니란 것이나 우주의 탄생이 138억년전이란 것 등이 다른 학설들을 밀어내고 하나의 유일하게 공인된 학설로 인정받게 된 것도 1990년대에 들어와서부터였다. 이러한 학설들은 현재도 계속 나타나고 있는 각종 과학적 증거자료들에 의해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해갈지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90년대 전에만해도 추측만 할뿐 실제 이론과 거리가 멀었죠. 현대 기술은 그동안 엄청난 발전을 하였고 상상도 하지못한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화성에 무인탐사정을 보내고 샘플을 채취하고 등등 그시절에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 지금현실이 되었죠. 인류기술이 더욱발전하여 우주탄생에 비밀을 완벽히 알수있을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그냥 우리가 우주를 관측하는 것이 빛으로밖에 관측할 수 없으니 우리 지구를 중심으로 빛이 도달하는 순서 대로 보일 수 밖에 없고 지구를 중심으로 빅뱅으로 생긴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만 실제로 원래 존재했던 공간에서 오는 빛은 아직 지구에 도달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우주의 나이는 훨씬 오래 되었을 수도
님이 모르시네 님에 동네 도시 나라 지역 위치 모른다고 그거 알아야 됨 어차피 행성이 다 비슷한데.... 그리고 불과 100년 이런게 중요한게 아님.... 우주에 세월을 알려고 하는건 그만큼 아는게 없으니 아는거 만큼이라도 알고 싶어서인건데.... 님에 신체 혈액이 매시간 어디로 돌아다니는지 실시간 알필요가 있음.... 어차피 우주 나가도 비슷함.... 단지 알아야 더 편한 삶이 기다리고 있으니 찾는거뿐.... 인간이 불지피고 걸어다닐때 지금에 편한 가스 때우고 자동차로 편하게 길닦은 도로 다닐때 뭐가 편함.... 노예처럼 일만 하다가 워라벨 그러면서 사는거랑 뭐가 다를까요....그런걸 찾는거임...
아마 상대적 거리에 의한 관측가능한 우주라는 관점에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가장자리라면 가장자리에서 본 우리들 또한 가장자리에 위치하였을거라는 관점이죠. 하지만 영상에서 말한 가장자리는 상대적인 거리를 넘어서 적색편이 정도에 따라 보았을 때, 빅뱅 직후 생성된지 얼마 안된 은하일거예요.
@@sumire-fanclub 먼저 태어나서 시간여행 할지두요^^ 세상일이란 아무도 모르는거^^ 세상에 무서운게 어디있나요 놀라고 불안해서 그렇지^^ 우주여행 할 정도면 우리같은 바퀴벌레 보고 그냥 지나감^^ 관측을 한다해도 우리보다 더 일찍 태어나니 가능할지두요^^ 우리가 모르는 우주에 자원소재가 얼마나 많겠음^^ 우주에 나가면 코발트 니켈 이런건 모래가 아닐까요 흔한^^ 우리도 지금 이렇게 보는데 얼마나 많은 지적능력에 존재들이 많겠음.... 즉 우리 지구 도는 궤도위성이 빼곡히 보이는거 같아도 실제로 보면 너무 멀리 간격을 두고 돌고있죠 우주가 그런거.... 속도도 무시못하죠.... 시속으로 따져도 그런데^^ 인간은 아직도 아무것도 아님.... 이런 인간존재 기술도 무수히 많을거구요.... 지적능력 존재들은 자기만에 룰로 서로 다니고 있겠죠.... 절대 이런 지구에 불시착 한다고 해서 인간이 볼수없겠죠....
빅뱅이론을 잘 모르는 지나가는 한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은하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갈수록 우주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볼 수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궁금한게 있는데 제임스웹이 발견한 성숙한 은하 즉, 우주 끝자락의 은하는 어떤 기준으로 우리은하보다 바깥에 있다고 판단된건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그 은하는 어쩌면 우리은하보다 바깥에 위치한 은하가 아닌 우리은하의 대칭점에 존재하는 은하일지도 모르지 않나요?
우주이론이 바뀌어야 새로운 관측법이 생겨나고 더많은 발전이 가능할테지요. 지구가 둥글다를 아직 받아 드리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요?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해왔듯이 뒤집어진 이론으로 한층더 연구 할수있는 환경이 조성되는것을 두려워하면 아무 발전도 없겠지요! 더많은 증거와 이론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suhyeonkim-nj3rc 그럼 정정할게요 A. 상상 -> 근거 납득 -> 시도 -> 발전 (or 시행착오) B. 상상 -> 시도 -> 발전 (or 시행착오) 물론 상상 이전에는 인풋된 정보가 있겠죠 상상은 인풋된 정보를 융합한 가상의 정보겠구요 위 두가지 루트로 발전이 이루어지는 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지구중심으로 우주외곽이라고 예상되는 곳을 관찰하니까 그런거고. 빅뱅자체도 한점이 아니라 여러 점에서 동시에 큰 폭발이 일어났다면 우주의 중심과 끝을 다시 정립해야함. 폭발한 교집합 부분들에서 우리가 정립한 이론들이 무너질 수 있으니까. 작은 한점에서부터 빅뱅이 일어나 팽창했다는 이론의 전제 자체가 오류일수도 있다는거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술의 발전과 여러 연구 결과로 발견해 나가고 확인해가는 것만 봐도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론이 더욱 신빙성 있고 과학적이네요. 해석의 견해를 넓히려면 편견을 가지고 종교를 운운하며 무조건 진화론적으로 해석할게 아니라 창조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이해하려고 하면 해석 되는게 엄청 많음. 시공간이 있다는 것만 봐도 다른 차원에는 고차원적인 존재가 없다는게 말이 안됨. 예를 들어 영혼이 거할 수 있는 영적세계랄지. 늘 사람들은 본인의 지식과 생각으로 시야를 좁게 만드는 종특이 있는걸 봐서는 그들의 생각을 제한하는 존재가 있는게 분명한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3:16 '빛의 속도가 도달하기까지 10광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므로' 빛의 속도가 도달, 10광년은 거리인데 시간이 걸린다고 되어 있어요. 문장에 맞는 표현이 없는거 같은데요..앞뒤 문맥상 고쳐보면 '빛이 빛의 속도로 지구로 도달하기 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므로' 라고 고쳐야 할거 같아요.
내행성과 외행성의 운행을 관측한 결과에 의해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변화하고, 전자기파 속도의 유도 결과가 매질 정보를 포함하지 않자 절대좌표계를 버리고 상대성 이론으로 발전했듯이, 이번 관측 결과가 기존의 과학 상식을 부수더라도, 그것이 크게 아쉬워할 일은 아니며, 물거품이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성장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40 잘못된 발언입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반짝거리는것들 중 99.999999999퍼센트 이상이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입니다. 빛을 반사하여 망원경에 보여지는 천체는 극히 드물게 적습니다. 지구에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빛을 반사하는 천체는 일부소행성 혜성을 제외하면 달과 금성 화성이 한계이며 망원경을 쓴다고 하더라도 태양계 카이퍼 벨트 조차 뚫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보는 별들은 말 그대로 스스로 빛을 내는 별, 항성이지 빛을 반사해서 보이는 천체가 아닙니다 또한 태양계 외부의 항성계의 행성을 발견하는것도 그 행성이 빛을 반사해서 보이는것으로 발견하는게 아니고 항성을 관측하는데 지구와 항성 사이에 행성이 들어오게 되면 검은 점으로 보이는것으로 행성이 있는것을 아는것입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에서 어떻게 빅뱅이 일어난것일까? 엄청난 에너지가 응축되었다가 터지면서 우주가 탄생한건데 무에서 어떻게 에너지라는게 존재할수 있을까? 지금 우주는 우리우주라고 칭하고 사실 더 큰 대우주가 존재하는건 아닐까? 그 대우주에서는 우리 우주는 하나의 점인 존재
1광년이 빛의속도1년인데 10광년이면 10년인데 거기까지 도착하는데 10년 다시 지구로와서 우리눈에 보이는데 10년 10광년거리에 모습은 10년전 그쪽에서의 모습이네요? 지구에서 망원경으로 10광년 떨어진 그곳에 10살아이를 본다면 10년후인20살때 모습이 보이는게 아닌가여? 가는데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니 지구에서 출발할때가 10살인데 어떻게 아기의 모습이 보이는거지 이해가 안되네요
틀릴 수도 있다는 말과 무조건 틀릴 것이다 라는 말은 다르지. 과학적 발견들을 보면 우주의 나이가 두배, 세배가 되더라도 절대 변하지 않을 불변, 절대적 사실들도 많음. 대표적인게 에너지 보존 법칙. 별 대단한 고찰도 없는 회의주의는 무의미하기 그지없을 뿐더러 아주 무례하고 위험한 생각임.
3:19 설명이 정확하지 않네요. '지구2.0에 있는 10살된 아이를 측정하려는데 갓난아기 모습이 측정되는' 것이라고요?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간것도 아닌데요? 그게 아니라 '지구2.0의 갓난이 모습을 측정하려 하는데, 빛이 10년을 가야 하니 빛이 도달했을 때는 지구2.0의 갓난아이가 10살이 돼있고, 그래서 10살 모습의 영상을 가져오게 된다'고 해야 논리가 맞습니다. 또 10살 아이 영상을 찍어 전송해오는데 다시 10광년이 지날테니, 지구에서 10살 아이 영상을 볼 때 지구2.0에 있는 그 아이는 20살이 돼있는거죠. 정확히 설명해주셔야 합니다.
아마 빛 이라는것으로 무엇인가를 보는것은 우리 지구에서만 사용하는 수단일수도 있습니다. 실제론 빛이 없는 곳도 많고 우주에서 볼땐 굉장히 비 효율 적인 수단입니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보는 빛은 예전의 통신 수단이 편지 같은 존재이고.. 실제론 빛보다 훨씬 뛰어난 휴대 전화 같은 수단으로 보는 방법이 있겠죠..
생각해봅시다. 초기 은하의 빛이 지구에서 관측된다는게 빅뱅이론이라면 가능할까? 우주에서 은하는 먼지보다 작은 존재인데 그 작은 존재에서 내뿜는 빛이 최초은하와 지구사이의 수많은 은하들의 빛가림을 뚫고 목격이 될수 있을까 그리고 최초은하는 빛보다 빠르게 멀어져가고 있는데 그 빛을 우리가 볼수있다? 최초은하를 보는게아니라 지구에 도달한 가장 오래된 빛을 보고 있겠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137억광년 거리의 모습을 관측했다고 가정했을때 만약 1억년 뒤에 138억광년 거리의 모습은 현제 137억광년의모습과 같은모습이여야하는데 그러면 현 137억광년거리의 모습은 1억년뒤 138억광년거리가 될때까지 우리가 보기에 계속 시간이멈추고 같은 모습으로 보여야하는건데 이게 맞나요..? 빛의속도는 빛의속도로 달려도 빛의속도만큼 빨라서 따라잡을수없다고 들었어요 그렇다면 진작에 137억광년거리의 모습은 지금의모습과 같은게 아닐까요
영원히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인간능력의 한계치.. 육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은 확인 가능하리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다 알지도 알 수도 없는 존재이면서 확인된 것만 믿고 살려는 어리석음 신은 100프로 있다고 본다.. 이 모든건 창조주가 만든 것이다 저절로 그냥 갑자기 존재하는것이 절대 아니다..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나먹고 나사는 것에만 관심을 좁혀 살고 바쁘니 주변 현상은 심도있게 바라보기보다 그저 남들 속에 끼여살면 편하니 남 따라 하는 사고와 행동양식을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 그러다 보니 ..사후세계에 대한 것은 아주 동화속 먼나라 한심한 생각으로 느껴지는건 당연.. 허나. 무신론자들도 신은 없다라고 단정하여 말하는건 맞지 않는 말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모른다 라고 답하는게 맞는 말이다.. 지금 인류가 체득한 지식 범주내에서 확인된 것만 믿으려하는데 그 확인되고 통용되는 것조차 먼미래 틀린 것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당대 모든 사람이 참이라 믿었던 지구가 평평하다는 논리와 상대성 이론도.. 그럼에도 지금껃 쌓은 이 지식이 절대적인것 마냥 증명되어지는 것만 믿고 증명할수 없는것은 없다라고 말하는건 어찌보면 참으로 용감한 것이다.. 증명할수없는 것은 모른다고 해야맞는것이다
외계생명체들은 어떤 문명에 살고 있을까요
외계문명의 1~7문명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인류문명의 발전 수준은 고작 0.72 문명
ua-cam.com/video/T14lzXlyGKk/v-deo.html
외계는 못참지❤
저기 은하까지 빛이 가다가 어떠한 이유로 빛의속도가 증가해서 초창기의 은하가 아닌 좀 지난후의 은하를 본것이 아닐까요
이거 브금 좀 알려 주세요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
ua-cam.com/video/E3QElYkD82Q/v-deo.html
리뷰엉이 가 자주쓰는 BGM 쓰시는건 참..
이런 사태가 있음에도 자각못하시는건가
@@콩효-z5q 그럼 저 bgm쓰는 사람은 다 표절이라는거임?
@@콩효-z5q 공짜 BGM인데 뭔 개소리임
근데 왜 우주의 끝이 초기우주라고 하는거죠?
태양자리에서 뻥 하고 터진거면 여기가 초기우주아님?
@@GO-wf4rh폭발은 중심이 없습니다.
나는 70년 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사람이다. 그 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지구는 5억년 전에 태양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활활 타는 불덩어리가 점차로 식어서 흙덩어리가 된 후 무생대-시생대-원생대-고생대-중생대(공룡시대)-신생대 를 거쳐거 오늘에 도달했다고 학교에서 가르쳤었으며 공룡과 조류는 전혀 다른 종이고 공룡은 파충류로 분류되었었다. 우주의 나이 또한 그저 지구보다 좀 오래 되었을 뿐이며 화성에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된 과학 문명을 가진 생명체가 있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른다는 그런 학설도 존재했었다. 인류 역시 차등이 있어 흑인의 지능은 백인의 6-7세 정도, 동양인의 지능은 백인의 12세 정도라는 것과 유럽에서 출현한 호모싸피엔스에서 진화한 크로마뇽인은 백인의 조상, 아프리카에서 나타나난 네안델탈인은 흑인과 동양인의 공통조상이라는 것이 것이 인류학의 정설이었다.
그러한 기존 학설이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60년대 후반부터였고 80년대가 되어서부터 천문학과 지구의 역사, 인류학 등에 대해 대략 오늘과 같은 모습을 갖춘 학설들이 나타나 기존 학설들을 밀어내고 새로운 학설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네안델 탈인은 유럽에서 나타났고 백색피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아프리카 남단에서 출현하여 북상해서 네안델탈인을 몰아내고 세계의 주인이 된 호모사피엔스는 원래 검은 피부를 가졌었다는 것이 확실한 정설이 된 것은 90년대가 되어서였다.
또한 지구의 나이도 5억살보다 훨씬 늙은 최소 45억살이며 태양에서 떨어져 나온 것도 아니란 것이나 우주의 탄생이 138억년전이란 것 등이 다른 학설들을 밀어내고 하나의 유일하게 공인된 학설로 인정받게 된 것도 1990년대에 들어와서부터였다. 이러한 학설들은 현재도 계속 나타나고 있는 각종 과학적 증거자료들에 의해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해갈지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흥미로운 과학의 역사 잘 읽었습니다.
지금의 시점으로 보면 말도 안되던 것들이 정설이였던 옛 이론들이 신기하기만 할 따름이네요
2천년 넘어서 새로 나오는것도 상당히 많죠.
70년대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배웠든 절대 정설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90년대 전에만해도 추측만 할뿐 실제 이론과 거리가 멀었죠. 현대 기술은 그동안 엄청난 발전을 하였고 상상도 하지못한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화성에 무인탐사정을 보내고 샘플을 채취하고 등등 그시절에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 지금현실이 되었죠. 인류기술이 더욱발전하여 우주탄생에 비밀을 완벽히 알수있을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네요. 우주에 관해선 늘 신기하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설명으로 많은 것을 이해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짧막한 인간의 지능으로 이 우주의 신비를 파악한다는 건, 그저 아직은 이론으로만 예상해 볼 뿐
존재해서는 안되는 것은 현재 인간 입장인 것이고, 우주의 신비를 모래사장의 모래 한알만큼 알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할지 그게 더 궁금함
아 똥방구 계속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밑에
댓글 뭐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 댓글에 왠 똥방궄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이 맞는듯.. 근데 예상하는게 아니고 거의 확신하는게 참...
0:01 , 0:32 , 1:03 , 1:17 , 1:48 , 2:03 사진으로 가능 , 2:06 , 2:36
그기가 다른 우주에서 출발 생성된 은하
세포와 세포사이의 경계선 위치라고 보는게맞음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바뀐것처럼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독불장군처럼 끝까지 고집을 밀고나간다는거 자체가
인류의 과학업적에 아무런도움도안되는데
관측의 착오를 바라는건 어불성설인것같네요.
결국 이러한것도 과학의 발전에서보면 흐름일뿐
그냥 우리가 우주를 관측하는 것이 빛으로밖에 관측할 수 없으니 우리 지구를 중심으로 빛이 도달하는 순서 대로 보일 수 밖에 없고 지구를 중심으로 빅뱅으로 생긴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만 실제로 원래 존재했던 공간에서 오는 빛은 아직 지구에 도달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우주의 나이는 훨씬 오래 되었을 수도
빛의 속도가 느려지거나 가속될 수 있다면 그럴수도 있겠네용
@@mp_juuuns??? 우리가 지구에서 관측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거 아닌가
@@mp_juuuns 빛의속도는 불변이라는게 정설이지만 빛의속도가 변화하는 세상도 흥미롭겠네요!
한없이 팽창된 우주에서 한 국부군에서 한덩이로 뭉친게 터진게 빅뱅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절대적인 빛의 속도는 불변이지만
빛이 1초에 A에서 B까지 1km를 움직인다고 가정하고
그 1km 중간에 거대한 중력이 존재하면
A에서 쏜 빛이 B에 도달하기 까지의 시간이 1초보다 더 오래 걸리지않나요?
그런거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 수도..
3:00 물론 단순화하여 표현하신거겠지만, 우주팽창속도를 감안하셔야합니다. 10광년정도의 비교적 가까운 거리를 예시로 들자면 오차가 크지 않을 수 있으나,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팽창하는 우주를 거슬러 오는 광자는 더 과거의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우리가 우주를 제대로 관측하기 시작한건 불과 100년도 안되는데
어찌 20000000000년 넘는 세월의 우주를 알 수 있으리?
우리는 아직 가장 가까운 화성에 대해서도 아는게 거의 없다
우주의시작점을 말한다면 나이를알수있고 우주전범위를 말한다면 관측불가능한 역역이있죠
님이 모르시네 님에 동네 도시 나라 지역 위치 모른다고 그거 알아야 됨 어차피 행성이 다 비슷한데....
그리고 불과 100년 이런게 중요한게 아님.... 우주에 세월을 알려고 하는건 그만큼 아는게 없으니 아는거 만큼이라도 알고 싶어서인건데....
님에 신체 혈액이 매시간 어디로 돌아다니는지 실시간 알필요가 있음.... 어차피 우주 나가도 비슷함.... 단지 알아야 더 편한 삶이 기다리고 있으니 찾는거뿐....
인간이 불지피고 걸어다닐때 지금에 편한 가스 때우고 자동차로 편하게 길닦은 도로 다닐때 뭐가 편함.... 노예처럼 일만 하다가 워라벨 그러면서 사는거랑 뭐가 다를까요....그런걸 찾는거임...
인류문명이 몇억년동안유지된다면 그때는 미래인류들이 초기인류는 늙고 병들어서 죽음이란걸 당연하다는듯이 살았다고 신기해할듯 그때되면 생명이 살수있는 행성을찾아야하는데 그럴려면 우주를 더 깊이깊이 알아내야함 100년뿐이안됬는데 우리는 지금 우주를 이용해서 여러가지를 활용하고살아가고있는건 팩트니..
모성인 지구도 100프로 아는게 아님
우주의 나이는 137억년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200억이 넘는다는 수치는 어디서 나온 거임?
두괄식 설명을 해 주셨다면 더 좋을듯. 썸네일 내용 찾으러 계속 넘기니까 영상 분량상으로 얼마 남는게 없네요
그쪽 은하에서 우리 은하를 관측하는 존재가 있으면 그들도 혼란해 하고 있을 듯.
그쪽 은하의 시각에선 아직 우리은하가 탄생하지 않았죠.
반대로 생각해도 그쪽 은하가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절대 그럴 일 없음 ㅋㅋ
아마 상대적 거리에 의한 관측가능한 우주라는 관점에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가장자리라면 가장자리에서 본 우리들 또한 가장자리에 위치하였을거라는 관점이죠.
하지만 영상에서 말한 가장자리는 상대적인 거리를 넘어서 적색편이 정도에 따라 보았을 때, 빅뱅 직후 생성된지 얼마 안된 은하일거예요.
@@sumire-fanclub 먼저 태어나서 시간여행 할지두요^^ 세상일이란 아무도 모르는거^^ 세상에 무서운게 어디있나요 놀라고 불안해서 그렇지^^ 우주여행 할 정도면 우리같은 바퀴벌레 보고 그냥 지나감^^ 관측을 한다해도 우리보다 더 일찍 태어나니 가능할지두요^^ 우리가 모르는 우주에 자원소재가 얼마나 많겠음^^ 우주에 나가면 코발트 니켈 이런건 모래가 아닐까요 흔한^^ 우리도 지금 이렇게 보는데 얼마나 많은 지적능력에 존재들이 많겠음....
즉 우리 지구 도는 궤도위성이 빼곡히 보이는거 같아도 실제로 보면 너무 멀리 간격을 두고 돌고있죠 우주가 그런거.... 속도도 무시못하죠.... 시속으로 따져도 그런데^^ 인간은 아직도 아무것도 아님.... 이런 인간존재 기술도 무수히 많을거구요.... 지적능력 존재들은 자기만에 룰로 서로 다니고 있겠죠.... 절대 이런 지구에 불시착 한다고 해서 인간이 볼수없겠죠....
@@Goa-Hunter-1 은디야 엄마도 니새끼가 술먹고 낳아서 절때 안태어날줄 알았는데 태어난것처럼 세상에 절대란 없단다 얘야...
우주전체로 보면 우리같은 수많은 지적생명체들이 수도없이 번성했다 사라졌을듯
빅뱅이론을 잘 모르는 지나가는 한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은하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갈수록 우주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볼 수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궁금한게 있는데 제임스웹이 발견한 성숙한 은하 즉, 우주 끝자락의 은하는 어떤 기준으로 우리은하보다 바깥에 있다고 판단된건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그 은하는 어쩌면 우리은하보다 바깥에 위치한 은하가 아닌 우리은하의 대칭점에 존재하는 은하일지도 모르지 않나요?
은하의 멀어지는 속력이 빠른 쪽의 반대가 은하의 중심쪽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우주이론이 바뀌어야 새로운 관측법이 생겨나고 더많은 발전이 가능할테지요.
지구가 둥글다를 아직 받아 드리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요?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해왔듯이 뒤집어진 이론으로 한층더 연구 할수있는 환경이 조성되는것을 두려워하면 아무 발전도 없겠지요!
더많은 증거와 이론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suhyeonkim-nj3rc이론을 낸 사람이 자신의 상상을 받아들였기에 발전한 것일 수 있습니다.
발전의 움직임은 엉뚱한 상상과 뜬구름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suhyeonkim-nj3rc 그럼 정정할게요
A. 상상 -> 근거 납득 -> 시도 -> 발전 (or 시행착오)
B. 상상 -> 시도 -> 발전 (or 시행착오)
물론 상상 이전에는 인풋된 정보가 있겠죠
상상은 인풋된 정보를 융합한 가상의 정보겠구요
위 두가지 루트로 발전이 이루어지는 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빛보다 빠른속도로 팽창한다면서요 근데 어떻게 망원경으로 다른 은하를 볼수 있나요? 한개의 은하계는 평창이 없으니 목성 토성은 보는게 가능하나 은하와 은하는 멀어지는데 어떻게 볼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구중심으로 우주외곽이라고 예상되는 곳을 관찰하니까 그런거고.
빅뱅자체도 한점이 아니라 여러 점에서 동시에 큰 폭발이 일어났다면 우주의 중심과 끝을 다시 정립해야함.
폭발한 교집합 부분들에서 우리가 정립한 이론들이 무너질 수 있으니까.
작은 한점에서부터 빅뱅이 일어나 팽창했다는 이론의 전제 자체가 오류일수도 있다는거임.
우주에 끝이란 것이 존재할까요?
끝이 있다면 끝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망원경에선 빚이 나가는 게 아니라 아기를 비춘 빛이 반사해서 망원경으로 가는 겁니다. 즉 우리 눈에선 광선이 발사 되는 게 아니라 뭔가 물체에 반사된 빛을 우리 눈으로 감지하는 거랍니다.
빛이 나가는걸 의미하는게 아니라 망원경이 관측하는 걸 화살표로 표시한 거 잖아
영상에서 이미 설명한 걸,
자기가 설명해주듯 말하네
@@ElKim-y9h 설명 잘못.. 맞아요. 보면서 뭐라는거야 했음.
이제까지 연구해온게 틀렸단걸 발견한것 또한 과학이죠
쿨하게 인정하고 고집부리지말며 가능성을 열어 새로운 탐사를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천체에서 볼때 우리은하의 크기가 모래알 한개의 크기로 보자면
우리 인간들이 감히 우주크기를 가늠하려 드는것은 억지나 다름없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술의 발전과 여러 연구 결과로 발견해 나가고 확인해가는 것만 봐도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론이 더욱 신빙성 있고 과학적이네요.
해석의 견해를 넓히려면 편견을 가지고 종교를 운운하며 무조건 진화론적으로 해석할게 아니라
창조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이해하려고 하면 해석 되는게 엄청 많음.
시공간이 있다는 것만 봐도 다른 차원에는 고차원적인 존재가 없다는게 말이 안됨.
예를 들어 영혼이 거할 수 있는 영적세계랄지.
늘 사람들은 본인의 지식과 생각으로 시야를 좁게 만드는 종특이 있는걸 봐서는 그들의 생각을
제한하는 존재가 있는게 분명한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현재까지 쌓아올린 우주과학이 전부 잘못된 것이였다를 우주과학을 연구한지 1만년도 안된 인류가 몃백억의 시간을 보유한 우주에서 발견한다면 그것 또한 대단한 것 아닐까요.
몃백억-->몇백억.
우주는 어려워도 맞춤법은 쉽습니다.
먼저 맞춤법 공부부터 하세요.
@@MrSinusu세상 피곤하게 사네....
제가 이 영상을 제대로 안 본 걸수도 있을테지만
은하의 나이를 측정한거는 지구에서부터의 거리가 중요한 것인가요?
지구로부터 약 137억 광년 떨어져 있어서 그당시의 모습을 관찰했기 때문에 우주 초기의 은하라고 하는 것인가요?
근데 솔직히 45억년이랑 46억년이 비슷해보여도 1억년 차이나는 거니깐 차이는 꽤 큰 듯 ㅋㅋㅋ
그건 사람기준이고 우주에서 보면 찰나임 마치 1초에서 2초가 되는 시간
@@김대현-y8k 그정돈 아니다 우주나이가 대략 137억년인데 뭔1억년이 1초야 그러면 지금 우주시점으로 폭발한지 5분도 안 됐다는건데 지금이 초기우주라고는 하지만 1억년이 1초는 아니다 100년이면 몰라도 뭔 1초이러고 있노
@@Aiz-s7y ㅋㅋㅋㅋ뇌빠졌나보넹ㅋㅋ내가 쓴 댓글에 1억년=1초라고 써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서 메이플이나 해,,
@@김대현-y8k 그럼 더 심각한건데? 1억=1초라고 설명하지 않은 거라면 뭐라고 말한거?1억년이라는 시간도 우주에서는 1,2초라고 뭐 이런식으로 말한거 아님? 그리고 메이플이 무슨 메이플스토리 말하는건가? 뭐 메이플하는데 같이할 친구가 없노? 같이 해줄까?
@@김대현-y8k 니가 1억년이 1초같은 찰나의 시간이라며. 조현병있음?
3:16 '빛의 속도가 도달하기까지 10광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므로'
빛의 속도가 도달, 10광년은 거리인데 시간이 걸린다고 되어 있어요. 문장에 맞는 표현이 없는거 같은데요..앞뒤 문맥상 고쳐보면
'빛이 빛의 속도로 지구로 도달하기 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므로'
라고 고쳐야 할거 같아요.
모든게 다 추측인 만큼 상상못할 일들이 있어났으리라 생각해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로마서 1:20 KRV
사실 사람들이 정해놓은 이론 또한 추측인만큼
지금 우리가 발견하고 추측하고 기준을 정해놓은것은 그저 인간이 알아낸 최고수준의 정보 일뿐이죠
댓글 대로 감히 상상못할 일들은 분명 일어났을겁니다 ㅎㅎ
우주이론은 당연히 수정되어야 했음. 빅뱅이론이 맞다는 어떤 검증도 된바가 없지. 이번 관측으로 확실하게 새 이론이 필요함을 깨우치게 해 준 것.
빅뱅이론에서 최초 그 점이있던 공간은 멀까요? 우주의 우주? 애당초 그 점은 멀까요?
내행성과 외행성의 운행을 관측한 결과에 의해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변화하고, 전자기파 속도의 유도 결과가 매질 정보를 포함하지 않자 절대좌표계를 버리고 상대성 이론으로 발전했듯이, 이번 관측 결과가 기존의 과학 상식을 부수더라도, 그것이 크게 아쉬워할 일은 아니며, 물거품이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성장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15 그럼 저 지구 2.0에서 거울을 들고있고 그걸 망원경으로 관찰하면 20년전의 지구를 볼 수 있는건가요?
초기 한점은 한개라는 말이 아니고
모든 지점이 한점이고 공간은 이미 무한이었음
지금 컴퓨터 안에 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쉬운 거 같음 뇌로 전기자극을 주면 실제처럼 느끼게 되니까 컴퓨터 안인거 우리는 알수가 없죠 ㅠㅠ컴터 만든 존재와 전원버튼 누른 존재들은 알겠죠
관측가능한 우주밖에 더 넓은 우주공간이 있다면(실제로도 우주나이는 점점 늘어나는중) 관측가능한 우주안에 있는 universe breaker가 예상보다 거대할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럼 빅뱅이론을 수정안해도 되지않을까하는데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 믿겠다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우린 정말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사람의 장기나 눈 각막 어느 하나 신기할 정도로
정교하고 질서가 있는데 이런것들이
빅뱅에 의해 점 하나에서 시작해서 만들어졌다는것을 이론이라고 믿는다는것이 참......
팽창하고있는 우주의 그 밖 공간은 뭔가요? 빅뱅 터지기 전에 그 ‘무’의 공간은 공간인가요?
근데 관측 가능한 우주의 범위 내에서 우리가 찾은 은하이기도 하고.. 우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닌데 가장 바깥쪽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도 의문이고.. 우리랑 몇광년 떨어진지도 모른다는게 의문이다
2:40 잘못된 발언입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반짝거리는것들 중 99.999999999퍼센트 이상이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입니다. 빛을 반사하여 망원경에 보여지는 천체는 극히 드물게 적습니다.
지구에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빛을 반사하는 천체는 일부소행성 혜성을 제외하면 달과 금성 화성이 한계이며 망원경을 쓴다고 하더라도 태양계 카이퍼 벨트 조차 뚫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보는 별들은 말 그대로 스스로 빛을 내는 별, 항성이지 빛을 반사해서 보이는 천체가 아닙니다
또한 태양계 외부의 항성계의 행성을 발견하는것도 그 행성이 빛을 반사해서 보이는것으로 발견하는게 아니고 항성을 관측하는데 지구와 항성 사이에 행성이 들어오게 되면 검은 점으로 보이는것으로 행성이 있는것을 아는것입니다
137억년 전에는 오로지 한 점만 존재했을까요? 그이전의 영겁의 시간은?
얕은 지식으로 단순무식하게 추측해보자면 긴 시간이 지나면 우주는 한 점의 초거대 블랙홀로 뭉치고
그것이 빅뱅으로 다시 우주가 팽창되는 순환을 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이론중에 있습니다
네 상상입니다
시간은 없는 개념입니다
빅뱅 이전에는 시간도 존재하지 않음
인간의 지능으로 우주를 안다고 추론한 것이 정말 아는게 맞을까요?
우주가 빅뱅에서 시작 했다는데 이해가 안가지만 반박할 이론이 없으니 그냥 입 다물고
있는 사람도 많겠지요. 빅뱅 전에 대해서는 뭐라 할 건지 궁금합니다.
이 브금 자주 듣다보니 중독되네요.. ㅜㅜ 음악만 감상하고 싶은데 제목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인터스텔라 브금 검색 ㄱㄱ
유튜브 스튜디오 기본음악일거같은데...모르겠슴다
다칸 전용브금ㅋㅋㅋ
딥웹탐방이요
@@hsl-eh3fp 인터스텔라 브금은 아닐거에요
우주는 영원하였고 앞으로도 영원하다.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도달할수없는 한계이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로마서 1:20 KRV
우주도 영원하지는 않다는 과학자들도 많아요.. 우주의 태양같은 가스 항성들이 다 에너지를 소진해서 다 타버리면 완전 암흑의 세계가 된다는 이론이죠..
@@은사랑예 과학자 ?
하등한 인간의 머리에서나온 지식을 어디에다 비빔 ? ㅋㅋ
우주는 인간의 머리로 상상만할수있음
@@스무스-i2p 그 하등한 사람보다 하등한 사람은 비빌 생각도 하지 마세요 발목 잡는 것 뿐임
@@스무스-i2p과학자들은 최소한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라도 있지 니는 이빨말고 뭐가있는데 ㅋㅋㅋ 대단한거 아는냥 착각 오지넼ㅋㅋㅋㅋㅋ
모든것에 이유를 찾는게 과학이라는 학문이라 우주가 왜 생겼는지에 이유를 붙이긴 붙여야 되는데 꼴랑 생각해낸게 우주는 광활하니 어쩌면 한점에서 시작되서 팽창중인게 아닐까 하는 가설. 그 점은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못밝힘
137억년이라는것은 말도 안된다..
더 됐을 것이다.
06:15 잘못 되엇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방식이죠.^^
그것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되었다 해도 아무것도 두려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우리들이 더욱 진리에 다가갔다는 뜻이니까요.
진짜 우주개발하려면 빛의속도의 한계부터 넘어설 방법을 찾아야함
질량이 있는 물체는빛의 속도에 도달 할 수 없습니더
무식한 소리입니다..
ㅇㅇ 그래서 속도증가보단
웜홀 같은 공간자체를 건드는거 아니면 우주개발은 커녕 우리은하도 다 못돔 ㅋㅋ
@@eekw45983초전 ㄷㄷ
@@너냐너찾아야한다니까 무슨 아는척 ㄴㄴ
생명의 일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새 생명이 탄생하는 세포들 중 하나이거나 그 부분일 수도..
지구에서 관측하는데 지구의 위치가 우주의 끝을 10이 끝이라 하면 한쪽방향은 1만큼거리 또 한쪽방향은 9민큼의 거리 또 어느방향에선 0.1 등 방향에따라 상당한 거리에 위치에 있으니....지금나오는 과학증명도 단지 새롭게 빌견이나 개발된 관측전의 내용일뿐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서라면 현재이론이 잘못됬단걸 깨달았을때 과감히 버릴수도있어야되는데
크기를 아는건 관측가능한우주와 과거의 우주임다.
우주는 팽창속도가 빛보다빨라서 관측할수
없기때문에 지금 우주자체의 나이는 몰라요...
아,참고로 우주는 공간이여서 빛보다 빠를수 있답니다! (물질은 더 빠를수 없어요!)
아님 말고
"오늘도 우린 엔리코 푸치가 얼마나 쓸대없는 짓을 한 것인지 고민해봅니다"
과잘알 형님들 사람이 보는 시각의 속도는 얼마나 되나요?
눈을 감고 딱 떴을때 어느정도거리까지 보이며 또 그 속도는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하네요
빛보다 빠를까요?
137억 전에는 이 우주가 없었다는 것부터 수정 해야 하는거 아냐..
137억인지 138억인지 확실한건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게 우주의 나이 정확한 수치를 억 자리로 올림 아니면 버림 한거라는건 압니다.
그렇게 말하는사람 없어요^^
그게 빅뱅이론의 최대 약점이라죠.. 창조론이 목소리를 내는근거이기도하고..
고작 몇만년 아니 정확히는 오륙천년에 불과한 문명을 가진 인간의 이론이 틀리지 말아야한다는 이 오만함은, 현재의 지식으로 우주를 상상해서 맞아야한다는 오만함른 무엇일까요?
틀려야 하는것이 당연한건 아닐지....
인류는 열심히 우주를 해석하고 연구하고 가정하지만 정작 우리가 살고있는 가장 가까운 지구의 설명할수 없는 미스테리조차 풀지 못한...
1:17 빛이 있으라와 우주 팽창이 무슨 유사성이 있나요? 막 씨부리나요?
우주는 정말 시작이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궁금하다 궁금해..
대폭발이라고는 하지만 확실한건 아닌듯함. .
@@예수님a 아무도모르는 가설이라서 진짜가 뭔지는 정말궁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로마서 1:20 KRV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에서 어떻게 빅뱅이 일어난것일까? 엄청난 에너지가 응축되었다가 터지면서 우주가 탄생한건데
무에서 어떻게 에너지라는게 존재할수 있을까? 지금 우주는 우리우주라고 칭하고 사실 더 큰 대우주가 존재하는건 아닐까? 그 대우주에서는 우리 우주는 하나의 점인 존재
오 좋은 채널이네요.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ㅎㅎㅎ
흥미로운 영상 굿.
빅뱅이론이란건 정말 한점에서 시작했다면 블랙홀이 모든 천체를 집어삼기고 블랙홀과 블랙홀이 충돌하고 언젠가 모든 블랙홀이 또 만나게 되어 단 두개의 블랙홀이 남았고 그 두개가 다시 충돌을 하게 되어 빅뱅이 된것일까?
리뷰엉이 넘 따라한거아님? 브금까지.. ㅋㅋㅋㅋ
나 이 댓 보기 전까지 리뷰엉인 줄 알았음..
헐 나도 리뷰엉이인줄!!
아. 리뷰엉이님 아니네.
ㄹㅇ좀느낌잇네
ㄹㅇㅋㅋ
1광년이 빛의속도1년인데 10광년이면 10년인데 거기까지 도착하는데 10년 다시 지구로와서 우리눈에 보이는데 10년 10광년거리에 모습은 10년전 그쪽에서의 모습이네요?
지구에서 망원경으로 10광년 떨어진 그곳에 10살아이를 본다면 10년후인20살때 모습이 보이는게 아닌가여? 가는데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니 지구에서 출발할때가 10살인데 어떻게 아기의 모습이 보이는거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구 나이가 45억년이라면, 정말 문명 리셋설이 맞을 수 도 있겠어요. 1억년이란 시간도 엄청난 시간인데, 45억 년이면, 지금의 인류는 정말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 같네요.
실제로 지구나이를 24시간 기준으로 따지면 인류의 역사는 2초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에요.
지구에 행성이 많은데 우리인간보다 진화된 생명체가 존재하겠지. .
45억년이 계속 지금과 같았던건 아님 그리고 지구는 빅뱅 이후 비교적 먼저 생긴 행성이라 인류와 같은 지적생명체가 다른 행성계에 있을 확률은 희박함
@@kjy128 그치만 확률상 우리와같은 지적생명체가 적어도 우리은하내에도 많다고 하네요
@@Sjsjsjsjs99 드레이크 방정식은 변수가 너무 많고 학자에 따라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극심하게 차이남 어떤 학자는 우리은하 내에 문명이 단 하나만 존재하기도 하고 다른 학자는 5000개가 존재한다고도 함
정말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빅뱅이 한 점에서 시작됐고, 지금도 계속 팽창하고 있다면 처음 빅뱅 시작점에서 계속 은하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것 같은데.. 빅뱅의 시작점이 아직 존재하는지, 우리가 그걸 관측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건 있자나 우리 티비틀때 지지직 소리가 빅뱅때 만들어진 우주배경복사 소리임을 알수있음.
구독자 1만따리에 어디선가 많이본듯한 영상.. 성실하게 사십쇼 형님~!~!~!
니는 성실함?
@@naruwiki 너같은거 한테도 답글달아주는거 보면 나름? ㅋㅋ
초기 은하는 중금속 함량이 없기때문에 오히려 local 은하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대표적으로 퀘이사만 봐도 그 밝기를 생각한다면 무지하게 질량이 크죠) 영상에서는 거꾸로 말하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빅뱅이론도 믿지마요ㅎ 200년 뒤에 어떻게 또 다른 발견이 나올지모름
하루 살다가는 하루살이가 어찌 사계절을 알까요 인간도 그렇습니다
안믿으면 병신됨
당장 믿을게 없잖아 그럼
연역적탐구법의 느낌으로 빅뱅이론이 가설이라고 가정하면 불일치하는 결과가 발생하면 둘중하나가 수정 되겠죠
그 논리면 200년뒤에도 그 발견을 믿으면안됌, 300년뒤에 또 새로운발견이 나올지 모르니까.
님은 인생살면서 아무것도 믿지마세요.
님죽고나서 새로운거 발견될수도있으니까
틀릴 수도 있다는 말과 무조건 틀릴 것이다 라는 말은 다르지.
과학적 발견들을 보면 우주의 나이가 두배, 세배가 되더라도 절대 변하지 않을 불변, 절대적 사실들도 많음. 대표적인게 에너지 보존 법칙.
별 대단한 고찰도 없는 회의주의는 무의미하기 그지없을 뿐더러 아주 무례하고 위험한 생각임.
압력밥솥에 요리하고 김을 급히뺄때 처음에 엄청 빠르고 크게 김이 나오는갓처럼 빅뱅이 시작되고 초창기의 은하들은 급팽창한게 아닐까요?
어쩌면 태초의 그 한 점이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정도의 크기였다면 설명이 가능할라나...
진짜 우주가 완벽하게 이해되는 순간에 제가 살아있다면 좋겠네요 비록 우주랑은 거리가 먼 직업이지만 모르고 죽게 되는게 예상된다는건 너무 아쉽습니다
@@뇽뇽뇽뇽-j2s 저도 정말 100만프로 공감합니다.비록 우리는 살면서 절대 이 문제를 풀 수 없는 채로 죽게 되겠지만,제 단 한가지 소원은 사후에는 이 모든 의문을 알 수 있게 되는 것 뿐입니다.그럼 의문을 품은채로도 즐겁게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능한데? 니가 무식해서 그런걸
3:16 ‘10광년이라는 시간’ 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
과학이든 우주든 경영이든 그 끝에가면 신의존재를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3:19 설명이 정확하지 않네요.
'지구2.0에 있는 10살된 아이를 측정하려는데 갓난아기 모습이 측정되는' 것이라고요?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간것도 아닌데요? 그게 아니라 '지구2.0의 갓난이 모습을 측정하려 하는데, 빛이 10년을 가야 하니 빛이 도달했을 때는 지구2.0의 갓난아이가 10살이 돼있고, 그래서 10살 모습의 영상을 가져오게 된다'고 해야 논리가 맞습니다.
또 10살 아이 영상을 찍어 전송해오는데 다시 10광년이 지날테니, 지구에서 10살 아이 영상을 볼 때 지구2.0에 있는 그 아이는 20살이 돼있는거죠. 정확히 설명해주셔야 합니다.
지구 2.0 에서 갓난아기의 모습이 빛의 속도에 따라 지구에 도착했을때 지구 2.0에 있던 갓난아기는 동시간 기준 10살이라는 설명입니다😊
질량은 어떻게 계산하는건지 신기할 따름일세 😅
영상의 브금이 뭔가요...?
아마 빛 이라는것으로 무엇인가를 보는것은 우리 지구에서만 사용하는 수단일수도 있습니다. 실제론 빛이 없는 곳도 많고 우주에서 볼땐 굉장히 비 효율 적인 수단입니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보는 빛은 예전의 통신 수단이 편지 같은 존재이고.. 실제론 빛보다 훨씬 뛰어난 휴대 전화 같은 수단으로 보는 방법이 있겠죠..
훨씬 뛰어난 휴대전화 같은 것은 무엇인가요?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웜홀?
지금까지 쌓은 건 쌓은 거죠. 특히 우주로 나가는 기술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대서양 저 너머에 인도가 있을 줄 알았는데 중국이 있었다는 게 나오는 것일 뿐.
빅뱅이론이 100% 안 맞는다고 인류의 지식이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죠.
스크립트 AI가 짠거아님?
ㅋㅋ
ai면 어떻고 리뷰엉이면 어떻노 걍 재미만 있으면 되지ㅋㅋ 왜 우리가 유튜버 밥그릇까지 챙겨야되노 ㅋㅋ
@@Kotomi_1그렇게 서로 다따라하면 재밌는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지쳐 사라지고 결과적으로 유튜브 컨텐츠도 개박살나는건데
@@user-zh5tc3xf1m창의적인 사람은 돈에 구애받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goldenbuttonpsycola4176 뭔 개논리임 ㅋㅋㅋㅋ 그럼 창의적인 사람은 그걸로 돈벌면 안됨? 그리고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막 따라해도 되는거임? 그럼 저작권은 왜 존재하냐
생각해봅시다.
초기 은하의 빛이 지구에서 관측된다는게 빅뱅이론이라면 가능할까?
우주에서 은하는 먼지보다 작은 존재인데 그 작은 존재에서 내뿜는 빛이 최초은하와 지구사이의 수많은 은하들의 빛가림을 뚫고 목격이 될수 있을까
그리고 최초은하는 빛보다 빠르게 멀어져가고 있는데 그 빛을 우리가 볼수있다? 최초은하를 보는게아니라 지구에 도달한 가장 오래된 빛을 보고 있겠지
난 이런거볼때마다
우리가 누군가의 몸속에 있고,
그 몸이 점점커지면서 우주도 팽창하는거라고 생각함
나도 옛날부터그생각함
우리는 단세포?
그건좀 아닌거 같은데요 ㅋ ㅋ누군가의 몸속이면 바다도있고 산도있고 개 소 호랑이 말 이런것도 그 누군가에 다들어 있다는건뎅
니 안에 나 있다
집에서 망원렌즈로 밖의 풍경에 초점을 맞출때 방충망이 있어도 초점을 방충망이 아니라 밖의 풍경에 초점을 맞추면 방충망이 아니라 뒤의 사물에 초점이 맟춰 지는데 우주 망원경도 이런원리를 이용한 것일까 우주 쓰레기가 있어도 그다지 제약을 받을것 같진않다
흠....도둑 고양이 이후로 다 불신지옥이야
ㄹㅇ
님은 뉴스에서 강도사건 뜨면 밖에 아예 외출안하고살거임? 하나의일가지고 계속 머리속에 얽매이고 피곤해서 어떻게살지
빅뱅이 일어나기 전 그 점은 어디서 태어난거죠? 그 점을 둘러싼것도 물질이나 공간일텐테 대체 언제 만들어짐
우주는 알면 알수록 알고 싶지 않아...무서워....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원래부터 그 엄청난 에너지가 한점에 모여 있었다.. 누가 만든 존재도 없이? 중심을 다해서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고 하면 만나 주니까 창조주를 믿는 게 현재의 인간으로서 최선
우주에 끝이 있댄다ㅋㅋㅋ 그럼 우주밖은 뭐냐?ㅋㅋㅋ 아무도 증명할 수 없다는걸 이용해서 상상을 사실인냥 막 던지고보는 사기꾼들 늘어나서 큰일이다
우주의 끝이라...
그것도 결국은 인간이 과학을 동원하여
관측할수있는 곳 까지 아닌가요?
현재 과학으로 관측 못하는곳은?
3차원의 개념으로 10차원의 우주를 이해할 수 맀을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137억광년 거리의 모습을 관측했다고 가정했을때 만약 1억년 뒤에 138억광년 거리의 모습은 현제 137억광년의모습과 같은모습이여야하는데 그러면 현 137억광년거리의 모습은 1억년뒤 138억광년거리가 될때까지 우리가 보기에 계속 시간이멈추고 같은 모습으로 보여야하는건데 이게 맞나요..?
빛의속도는 빛의속도로 달려도 빛의속도만큼 빨라서 따라잡을수없다고 들었어요
그렇다면 진작에 137억광년거리의 모습은 지금의모습과 같은게 아닐까요
그러면 진짜로... 외계인이 있을 수 있겠네...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이 있는데 우리는 과거의 우주를 보고 있으니 그곳에 생명이 살고 문명이 발달해도 직접 가지 않는 이상 확실하게 알 수 없으니까... 너무 신기하다
@짱가 이상한 찌라시 뿌리지마셈 외계생명체가 발견된 행성은 아직까지 발견못하고 찾을수도 없음
@@user-ll4vw1us4m 출처좀요
우주의 생성과 끝을 인류는 영원히 알 수 없음
가서 직접 확인해본게 아닌 이상 다 인간의 상상이 첨가된 가설일 뿐이다
3:16에 오류 있습니다. 광년은 거리의 단위라서 '10광년이라는 시간'같은 표현은 틀린 말입니다
진짜 목소리랑 톤 좋와요👍👍
우주는 인간의 지혜론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신의 영역 그자체..
신도 몰라서 모든 신화는 지구를 창조하는데서 끝남. 그나마 대충 모양갖춘 지구에서 조금 수정한 정도
@@coffeelakelife 우주를 뚫을려면 일딴신이있다면 신부터 따라잡아야되내
신 은 누가 만들엇지
@@김정태-j5d 우주가
@@브롤스타즈유튜버-w7u 우주 는 누가 만들엇죠
우주가 왜 하나일거라고 생각하나.. 혹시 무한한 공간에 우주가 무수히 많다면 우리 우주의 지평선에 다른 우주의 은하가 걸칠수도 있는 법이지..
영원히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인간능력의 한계치..
육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은 확인 가능하리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다 알지도 알 수도 없는 존재이면서
확인된 것만 믿고 살려는 어리석음
신은 100프로 있다고 본다..
이 모든건 창조주가 만든 것이다
저절로 그냥 갑자기 존재하는것이
절대 아니다..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나먹고 나사는 것에만
관심을 좁혀 살고 바쁘니
주변 현상은 심도있게 바라보기보다
그저 남들 속에 끼여살면 편하니
남 따라 하는 사고와 행동양식을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
그러다 보니 ..사후세계에 대한 것은
아주 동화속 먼나라 한심한 생각으로
느껴지는건 당연..
허나. 무신론자들도
신은 없다라고 단정하여 말하는건 맞지 않는 말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모른다 라고 답하는게 맞는 말이다..
지금 인류가 체득한 지식 범주내에서
확인된 것만 믿으려하는데
그 확인되고 통용되는 것조차
먼미래 틀린 것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당대 모든 사람이 참이라 믿었던
지구가 평평하다는 논리와
상대성 이론도..
그럼에도 지금껃 쌓은 이 지식이
절대적인것 마냥 증명되어지는 것만
믿고 증명할수 없는것은
없다라고 말하는건
어찌보면 참으로 용감한 것이다..
증명할수없는 것은 모른다고 해야맞는것이다
현생사세요 소설에 빠지시 마시고요
@@호용이 뭐 저런 바퀴벌레도 있어야 인간이 동물이란걸 입증하는거니.... 상상을 해야 인간이지 저렇게 신이란 상상도 못하면 진정한 동물이니 내버려 두세요 저러다 그세월 살다가 가는거니.... 어차피 인지를 못하는데 알려준들.... 꼴랑 80살평균 살다가 가는거임.... 안타까울것도 없구요.... 저런 사람들이 우주를 안들 뭐 도움이라도 되겠어요.... 그저 미카엘 거구간 혁거세 스키타이 케레이 이런거나 알지....
뭐 창조주가 어떻고 거창하게 뻐드럭거리는 인간들 일상생활에서 공중도덕이나 제대로 지키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생각이 다르나고 남을 바퀴벌레니 망발하지 말그라.
@@호용이
물질이 존재한다는 건
신이 존재한다는 것임
@@먹방-i2e 뭔소리죠? 애초에 신이 있다면 신도 물질로 이루어져있는건데?
끝부분이 오래되었다면 가운데부분은 새로생겼다는말인가요?
이 세상은 매트릭스임
그리고 매트릭스라는 이론보다 이세상이 더 확실함
이 배경 음악 이름이 뭐죠?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