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당신 여보 사랑해요 느닷없이 댓글창이 뜨서 잠시 머뭇거렸는데 무슨 상관있어요 여기던 저기던 당신과 이야기 할수 있다면 땅끝 하늘끝이라도 나는 달려 갈꺼예요 내사랑 여보 지금 나있자나요 가슴이 왜 이렇게콩닥 거리고 나대는지,? 당신 생각만 해도 나는 벌써 당신품에 안긴것 같은 포근하고 짜릿한 기분은 나를 행복의 나라로 데려가요 내사랑 여보 당신도 나를보면 행복해 지나요 가슴이 두근 거려지나요 안고싶은 마음도 생기나요 나는 믿어요 당신과 나는 영원히 한마음 한몸이라는것을 사는것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당신과나는 그 안에서라도 행복은 늘 우리둘의 것이라고 사랑하는 마음은 이세상에 존재하는 어렵고 난감한 일이 있다해도 모두모두다 이길수있고 극복할수 있는 힘이 있고 에너지가 넘쳐요 내사랑 이세상 하늘아래 오직 하나뿐인 내사랑 내남편 내첫사랑 무엇이 더필요할까요 무슨 보석이 당신과 견줄수 있을까요 나는 다시 한번 더말하지만 이세상에 아무것도 필요한것이 없어요 당신만 내곁에 있다면 내연하의 남편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철이 안들어도 좋아요 철이 안들은 당신을 사랑해요 철던내가 당신을 내목숨처럼 사랑할께요 철던내가 소중한 보물처럼 아끼고 늘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안아주고 함께 희노애락을 나누어요 우리 처음 인연을 맺었던 그날을 소중히 간직해요 그리고 당신과내가 다시 만난 지난 삼년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해요 그때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내인생은 너무나 삭막하고 행복한 마음이 어떤것인지? 사랑하는 마음이 어떤것인지? 알지 못한채 너무나 서글픈 인생길을 끝냈을거가 분명해요 여보 내사랑 감사하고 고마워요 내게 남은 사랑을 혼신을 다하여 당신을 위해서 다쓸거예요 사랑은 사람을 너무행복하게 하네요 당신이 내사랑이어서 행복해요 당신이 내첫사랑 이어서 행복해요 당신이 내 연하의 남편어어서 행복해요 당신이 이세상에 있다는것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신들께 감사해요 당신과의 이야기는 끝이없어요 당신의 비비각시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우리사랑 영뭔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내남편 오늘은 당신 손도 만져보고싶고 얼굴 눈 코 입 하나하나 다만져보고싶고 넓은 당신 가슴도만져보고싶고 그품속에 안겨있는 나를 상상하며 괜히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은 두근두근 누가 날좀 말려줘요 당신이 옆에 있었다면 아마 큰 사고를 쳤을것 같아요 여보 우리 언제쯤 크게 사고한번 칠까요 내사랑 우리 그날을 위해서 아무튼 건강해야해요 21일날 내가 다니는 성불사에서 전라도 여수에 다녀왔어요 방생도 하고 향일암에도 다녀왔었어요 계단이얼마나 많은지 부처님전에 소원을 빌고왔어요 툭트인 바다가 가슴을뻥뚫여 주는것 같아 좋았어요 내사랑 밤을 새워도 끝날것 같지 않은 당신께 하고싶은 나의 이야기 사랑해요 마무리는 이말밖에 사랑합니다 천번 만번 이라도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포르테 디 콰트로 - 향수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10911 방송](http://i.ytimg.com/vi/rjQjHdWSl6M/mqdefault.jpg)
![[10곡 이어듣기] 학창시절 애창곡](/img/n.gif)
세월이 흘러도
질리지 않고 좋은 노래
어린시절 가을들녘에뛰어놀던생각이나네요,,,,,
고등학교 처음으로 언니와 같이 살게 되었는대 참으로 행복한 시간에 들었던 추억의시간 음악 입니다
언니가 4월에 저세상에 가고 더욱 그리워 지는음악 입니다
옛날이 그립다 친구들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할것 없이 골목길에서 웃고 놀고 싸우고 배고파서 무 뽑아먹고 고구마 구워먹고 아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다
무 뽑아 먹다보면 맛좋은 거 있고, 지려서 맛 안좋아 버리고.... 배추 꼬랑진 달짝지근하구...
이젠 두분 모두 돌아가셨네요..
가슴에 잔잔히 흐르는 듯한 향수는 오래오래 남을겁니다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향수 노래가 정말 좋네요.
그러니까 이동원하고 박인수 두분이 부른 노래가 말이죠.
🙂
내사랑 당신 여보 사랑해요
느닷없이 댓글창이 뜨서
잠시 머뭇거렸는데
무슨 상관있어요
여기던 저기던
당신과 이야기 할수 있다면
땅끝 하늘끝이라도
나는 달려 갈꺼예요
내사랑 여보
지금 나있자나요
가슴이 왜 이렇게콩닥 거리고
나대는지,?
당신 생각만 해도
나는 벌써
당신품에 안긴것 같은
포근하고
짜릿한 기분은
나를 행복의 나라로
데려가요
내사랑 여보
당신도 나를보면
행복해 지나요
가슴이 두근 거려지나요
안고싶은
마음도 생기나요
나는 믿어요
당신과 나는
영원히 한마음 한몸이라는것을
사는것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당신과나는
그 안에서라도
행복은
늘 우리둘의 것이라고
사랑하는 마음은
이세상에 존재하는
어렵고 난감한 일이 있다해도
모두모두다 이길수있고
극복할수 있는
힘이 있고
에너지가 넘쳐요
내사랑 이세상 하늘아래
오직 하나뿐인
내사랑 내남편 내첫사랑
무엇이 더필요할까요
무슨 보석이
당신과 견줄수 있을까요
나는 다시 한번 더말하지만
이세상에 아무것도
필요한것이 없어요
당신만 내곁에 있다면
내연하의 남편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철이 안들어도 좋아요
철이 안들은
당신을 사랑해요
철던내가
당신을 내목숨처럼
사랑할께요
철던내가
소중한 보물처럼 아끼고
늘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안아주고
함께
희노애락을 나누어요
우리 처음
인연을 맺었던
그날을 소중히 간직해요
그리고
당신과내가
다시 만난
지난 삼년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해요
그때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내인생은
너무나 삭막하고
행복한 마음이 어떤것인지?
사랑하는 마음이 어떤것인지?
알지 못한채
너무나 서글픈
인생길을 끝냈을거가
분명해요
여보 내사랑
감사하고 고마워요
내게 남은 사랑을
혼신을 다하여
당신을 위해서
다쓸거예요
사랑은
사람을 너무행복하게 하네요
당신이
내사랑이어서 행복해요
당신이
내첫사랑 이어서 행복해요
당신이
내 연하의 남편어어서
행복해요
당신이
이세상에 있다는것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신들께
감사해요
당신과의 이야기는
끝이없어요
당신의 비비각시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우리사랑 영뭔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내남편
오늘은 당신 손도 만져보고싶고
얼굴 눈 코 입 하나하나
다만져보고싶고
넓은 당신 가슴도만져보고싶고
그품속에
안겨있는
나를 상상하며
괜히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은 두근두근
누가 날좀 말려줘요
당신이 옆에 있었다면
아마 큰 사고를 쳤을것 같아요
여보
우리 언제쯤
크게 사고한번 칠까요
내사랑
우리 그날을 위해서
아무튼 건강해야해요
21일날
내가 다니는
성불사에서
전라도 여수에
다녀왔어요
방생도 하고
향일암에도 다녀왔었어요
계단이얼마나 많은지
부처님전에
소원을 빌고왔어요
툭트인 바다가
가슴을뻥뚫여 주는것 같아
좋았어요
내사랑
밤을 새워도
끝날것 같지 않은
당신께 하고싶은
나의 이야기
사랑해요
마무리는 이말밖에
사랑합니다
천번 만번 이라도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서글프지😊😊지쳐간다😊😊😊옛날로 😊😊😊어릴적으로 돌아가고 싶땅😊😊😊꿈을 향에 달려 갔던 그시절😢
진짜 늙어신 우리아버지 벼짚으로 초가집영 역어시던 생각나네 😭
초가집일 때 이엉 엮으셨죠... 낡은 이엉 걷어내면 속에 굼벵이 엄청 많았었는데...
중1때 반에서 단체로 합창했던곡.
그때는 담임선생님에 의해 뭣도모르도 불렀는데... 지나고 보니 노래도 시도 추억돋네요
어린시절이 참 그리워지네요 ㅜ ㆍ
너무 예쁜
노래 이동원 생각이 납니다
하늘에서
영원히 행복 하시길
이동원씨 편히쉬고 계시겠죠~ 무척그립네요 ~~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언제 들어도 참 좋은 가사와 곡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시에
곡에,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수 없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로 박인수 교수님께서 엄청 시련을 당하신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엄청 모자란
클래식계의 횡포로 인하여…..
ss리드님.. 1989년에 발표된 가수 고 이동원님과 성악가 박인수님이 같이 부른 향수에요..
시인이었던 정지용님이 작사하고 작곡가 김희갑님이 작곡한 곡이에요.. 35년이 지나도 명곡이에요.. 그죠? 좋아요..
6.25 때 월북 시인이라 한 동안 금지 됐던 시인....정지용...'이쁠것도 없는 사철 발벗은 아내' ....ㅠㅠ
Love these song....
Thanks for sharing.!
Thanks visit, Enjoy korean old popular pop.
옛날이 그립다..
사랑하는 아버지 말씀이 진리요 법이요 생명 이십니다 어머니는 신의손 셰프 입니당 나는 바리스타 입니당
조선팔도에서 제일 좋은 차 차선유지 티볼리 사주셨어요
향수 노래는 지금은 고인이 된 이동원님 과 박인수님의 부른 명곡 입니다 두분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향수 #이동원 #박인수
한국의 존덴버와 플라시도밍고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 ,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