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_정지용 시/ 김희갑 곡_3번 연속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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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3
  • 합창단에서 배우고 있는 우리 가곡입니다.
    3번 연속듣기_ 정지용 시인의 서정시에다 김희갑 님이 곡을 붙인 곡.
    꽃 피는 산골이나 소 우는 농촌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노랩니다.
    박인수 교수와 이동원 가수가 부른 노래를 두번 연속해 붙였고요.
    바리톤 고성현과 가수 조영남이 부른 노래를 나중에 붙였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8

  • @user-oy5pz6rq9b
    @user-oy5pz6rq9b 10 місяців тому +11

    풍경이. 넘좋아요. 고향에. 향수가 느껴지네요. 오라버니

  • @user-cc2kl7uj7v
    @user-cc2kl7uj7v 2 місяці тому +7

    향수, 정말 좋은 노래에요.

  • @user-so7go3wc9u
    @user-so7go3wc9u Місяць тому +2

    우리 글을 가장 잘 표현한 참으로 멋진 작사에 작곡, 이당시에는 상상이 되지 않았던 멋진 화음.
    고인되신 아버지가 보고 싶을때면 듣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대한민국 가요사에 남을거라 봅니다.
    정지용님,김희갑님,이동원님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an-gw9rn
    @an-gw9rn Місяць тому +2

    40후반에 듣는 향수
    감동입니다 정지용시인님을 알게된
    너무 좋은곡입니다 흙에서 자란 내마음

  • @kojp8496
    @kojp8496 19 днів тому

    이 시대의 최고의 시인 정지용님과 한국의 최고의 작곡가 김희갑님의 합작품을 박인수 이동원 가수가 불러 우리의 정서를 잘 표현한 이시대 치고의 노래다. 유명을 달리하신 박인수 교수님과 이동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 @user-le7zm3sf8g
    @user-le7zm3sf8g 2 місяці тому +4

    어쩜 이토록
    흙내음 물씬할 수가.. 가슴시리도록
    아련한 순수의 시절,
    그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네요

  • @user-or1xf5jw8b
    @user-or1xf5jw8b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귀가 오늘 호강 하는 행복한 날이군요

  • @user-zm7gg1yl9f
    @user-zm7gg1yl9f 3 місяці тому +10

    52 년의 세윌이지나고 보니 향수의 한곡이너무나 슬프네요 77세가 아니라 청춘으로되도라감니다 대구 녹향음악감상실이그림네요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