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님 인터뷰는 차종에 상관 없이 진행 가능합니다. 인터뷰 해주시는 분께는 선물도 드리고, 사업장 홍보도 해드립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차종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저희 예스카 메인 번호(010-7655-5155)로 차종과 영상에서 하시고 싶은 이야기 또는 주제를 적어서 보내 주시면 선별해서 연락 드리고 있습니다. 소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차종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중신"
Km수와 년식을 구분 못하는 표현.. 자동차는 운행안하고, 밖에 장기간 방치를 해도, 차가 망가지는데, Km수 많다고 엉망이야 한다는 소리 당항했다. 5년 밖에 안된네! 그럼, 캥핑처럼 숙식을 한다면, 운행 거리는 작지만, 숙식 길지만, 청소상태가 유지하기 힘들 것인데, 청소상태,차량상태는 사람의 성격에 달린 것이다. Km와 관계없다.
제가 볼트EV를 4년째 타고 있는데 진짜 집밥 매일 먹일 수 있는 여건 안되면 충전 스트레스 은근히 심하실거에요. 전 단독주택에 충전기 설치하고 회사에서도 매일 충전 가능했는데 요즘은 회사내에도 전기차가 많아서 집밥 먹일 수 있는 상황 아니면 진짜 답답했을거에요. 그런거 제외하면 출퇴근 도심주행 모두 대만족입니다
전기차 오너로서 솔직히 공감 안가는 내용이 많네요... 전기차 파실려고 이런 말씀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전기 충전 인프라 가뜩이나 부족한걸 알려야 이 불편한걸 해결하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무책임하게 말하는건 솔직히 좀 아닌듯합니다, 수도권에도 제 기준에 약 15-20%이상은 충전기 고장으로 불편 느끼고 지방 출장시 충전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같은 대한민국에 사시는지 참.... 대부분이 불편하다고 느끼는데
작년 9월에 EV6를 구입한 실차주입니다. 저는 집밥으로 충전하고 다닙니다. 오늘 현재 11.200km 주행했습니다. 100% 충전하면 봄여름에는 항상 600km이상 탑니다. 가을겨울에는 500km이상이구요..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면 30~40km 줄어듭니다.. 충전비는 밤 11시이후에 100% 완충하면 6.000원 나옵니다. 즉,. 1.000원으로 100km 달리는 셈이죠. 정말 대박입니다, 영상처럼 정비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기아에서 배터리 포함 주요 전기장치를 10년 20만km를 보증합니다.. 브레이크 패드 10만km 넘으면 한번 갈까 말까?? 스타트 짱 아침출근시간에 왠만한 신호는 다 잡을수 있어서 출근시간이 10분은 당겨집니다..ㅎ
저도 말리브 인데요 타임 가이드랑 체인 리콜 있어서 점검 들어갔었는데. 이번에 실화 문제로 들어갔다가 (24만) 인젝터 하나 교환하면서 정비사분이 타임체인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서 확인해보니 교환 되어 있다고 하시네요. 전 리콜당시 문제 없다고 전달받아서 조치는 없었는 줄 알았는데 교체 했었더라고요. 본래 올해 안에 체인 교체하려고 계획중 이였거든요.
휴가철에 놀러다니다 보면 왜 충전인프라가 부족하다 하는지 느끼실 꺼에요.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잘모르는 지역 갈때마다 인터넷으로 충전소 알아보고, 가야하고 막상 가면 고장 또는 대기 시간길고.. 아직까진 시기상조 입니다. 잘아는 지역만 탄다면 정말 좋지만 모르는 지역 갈때마다 스트레스 입니다.
제가 출퇴근과 도심주행용으로 볼트EV를 타고 장거리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탑니다. 확실히 장거리는 불편함이 있어요. 그리고 4년전에는 그래도 전기차 충전경쟁 없었는데 요샌 너무 심하기도 하고 집밥 매일 먹일 수 있는 환경의 편안함을 무시못해서 전 구매후 바로 단독주택 충전기 설치했습니다.
동의합니다. 근데.. 가스(올란도)랑 볼트ev 운용중인데, 요샌 주말에 멀리 여행 갈 때도 전기차 타요.(왕복 600여 km 코스정도) 휴게소 들러 간식 먹고 밥먹을 때 충전 하고 여행지 가서 자기 전에 충전 걸고, 역시 돌아오는 길에 쉴때마다 잠깐씩 충전걸고.. 확실히 불편하긴 한데 생활방식이 적응이 되더라구요 ㅎ
코나 2년 16만키로 실주행오너입니다 본차 놔두고 영업용 서브카로 구입해서 타고 있습니다 저또한 집밥 풀로 먹이고 나가도 밖에서 급속 충전 해야할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요즘은 확실히 급속 충전 속도도 빨라졌고 충전기 대수도 많아서 불편함이 많이 줄었습니다 저는 워낙 주행이 많은 편이라 이미 차값은 기름값안쓴걸로 세이브 했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개인적으로 1. 아파트에 충전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다면(세대수가 적은 아파트들) 구매를 추천하진 않습니다 집밥이 안되면 정말 불편합니다 2. 운행거리가 많지 않으신분은 굳이 전기차가 필요없습니다 이시기에 굳이 비싸게 주시고 전기차 구입할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정말 대중화가 많이 되었을때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져 굉장히 저렴하게 보급될때 구매하시는게 낫습니다 주행거리가 적으신분들은 하이브리드를 구매하세요 하지만 회사영업용차량이나 개인사업자분들 즉 일반이용이 아니신분들은 무조건 초기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전기차를 구매하시는게 낫습니다
직장이 바뀌몀서 6개월만에 2만 가까이 타게되었습니다 코나ev구여 한달에 충전비 약 10만원 들어갈 정도로 많이 탑니다 일반 내연기관 차라면 최소 네배정도의 연료비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충전 타보고 말씀하세요 저는 불편함이 전혀없습니다 연간 약 500만원 이상 가정에 유용하게 사용 하실수 있을겁니다 절대 현기 직원 아닙니다 전기공입니다
절약은 되지만 차 가격이 훨씬 비싸고 배터리 교환도 생각해야겠죠..내연기관차도 10년은 타고 전기차가 늘면 가솔린값은 떨어지겠죠,유류세를 올릴지는 모르겠지만 석유화학을 위해서 원유정제는 해야하고 가솔린은 자연히 나오는데 보관도 어렵고 다른 용도로 쓰임이 거의 없어서 거의 대부분을 자동차가 이용해 주는 것 이거든요.
서울이라서 어느정도 가능한듯. 출장으로 지방생활 5개월 했는데 일단 충전이 가장 문제에요 어딜가든 아 충전할 수 있을까 이 문제로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그래도 지방에는 전기차가 흔치 않아서 그래서 충전하는데에 기다리거나 그런건 잘 없는데 인프라가 노답입니다. 그리고 전기차 오너들중에서도 벌써부터 매너가 또라이인 사람들이 많아서 불쾌한 경험도 여럿있었구요.
묘월님 말씀처럼, 대도시는 완속이든, 급속이든, 충전시설이 꽤 있지만, 지방은 집밥 없으면, 찾아가서 충전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전용주차와 시간에 대해서, 법제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일반차량이나, 하이브리드차량과 주차와 충전시간문제로, 분쟁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차라리 보조금혜택보다는, 전기차보급률이 늘어나서, 차량가격의 현실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서울이 훨씬 불편하지 않나요? 전 지방인대 여태 충전 스트레스 겪은적이 거의 없네요 부산에서 코나ev 80000키로 천안에서 푸조 e208 25000키로 탔습니다 친구보러 서울하고 경기도 몇번 갔는대 충전자리 찾는거 자체가 일이였습니다 그이후로 차끌고 서울 경기에서 충전할려면 앗사리 용인 이마트에서 하고갑니다
지방이라고 충전소가 적다 없다라는 생각은 좀 아닌거같습니다 저는전기차를타지도 소유해보지도않았지만 충남 논산이라는 촌동네에 거주하지만 근쳐 공원 유원지 공공주차장 등 충전시설이 생각외로 많이있었고 충전하는차량이 많아서 기다리고 하는걸 보지못했는데 저만 그렇게생각하는걸까여 지금 소유하고있는차량 교체시기 기회가되면 전기차로갈아타고싶네여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하는 모습만 보고 있으면 숨이 턱!! 막힘.. 충전자리 4개인데 단지내 전기차 적게 봐도 10여대 보이는데.. 충전하려면 전용구역에 가야 하고 충전되는 자리 비어 있어야 되고 주차하면 콘센트빼서 꼽아야 되고 충전하면서 충전 다됐는지 신경써야 하고 집에 들어가도 뒷차들 차빼라고 연락올까봐 긴장해야 되고 연락오면 차 빼줘야 하고.. 저런 스트레스 받느니 비용 몇백~몇천 더 나가도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다시 내연차 계약 걸어놓음. 서울~부산 왕복하면서 7번 충전하는 사례는 뭐 차치하고서라도 운행패턴을 고려해야 하는 자체가 제약이고 한계인데 이딴걸 왜 고민하고 차를 사야함? 보조금도 거의 다 없어진 마당에 내연차 같은급보다 더 비싼 차를 뭣하러 사는지..
무슨ㅋㅋ혼자 망상은ㅋㅋ 그럼 내연기관은 엔진 고장걱정으로 항상 저속 주행하고 미션 고장 무서우니까 항속주행으로 무조건 다니고 기름값 오르면 힘드니 세계가 어떻게 봐야하는지 주시해야하고 이거랑 뭐가 다름ㅋㅋㅋ 그냥 혼자 오버떨지말고 전기차가 시기상조라 생각하면 내연기관 사면되지ㅋㅋㅋ
본인집에 충전기가 있으신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아파트 충전 제외) 그런데 아파트 충전과 외부 충전은 내가 충전 해야할때 다른분들이 충전하고 있어서 대기해야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게 사고가나면 수리 기간이 길어지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을 잘 생각하셔서 전기차를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
전기차는 시기상조라기 보단 절대 가솔린을 대체할만한 물건은 아니라는거죠 배터리수요를 절대 따라갈수도 없고 전기수요도 마찬가지구요 지금 가솔린 차 전기차로 다 바꿀려면 발전소를 얼마나 더 지어야 될까요 충전시간 느리고 침수에 매우 취약하고 화재발생시 훨씬 위험한건 덤이구요
맞는 말입니다. 단 그 수명이 엄청 깁니다...타차량은 모르니 패스 하구요. 볼트 차주 중에 단기간(3년정도) 40만 넘게 탄 분의 배터리 테스트를 했는데 90%(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96%이었나?) 이상 이었습니다. 최소 15년은 생각 없이 타도 될것 같습니다...근데 더 놀라운건 그분 용량이 더커진 배터리로 이번에 무상교체(리콜) 받았습니다. 저도 교체 대기중이구요..현기가 이런건 배워야 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저도 아직 시기 상조라 생각되는 부분은 단,장거리든 시내주행이든 아직은 차량하부 배터리 부분이 취약해서 요철이 심하거나 비포장 주행은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충전 인프라도 지금은 편하신 분들도 전기차가 늘어나면 아파트 단지나 관공서 공영주차장에서 충전은 어렵게 될겁니다 충전소가 지금 주유소 숫자만큼 생길 때까진...
제생각엔 충전인프라도 문제이고 아직은 충전속도 문제도 크죠...완속충전시 한나절;;솔직히 주행연비는 어느정도 기술력으로 커버친다 해도 요 충전시간이;;;전기차는 아직까지 내맘대로 충전할수 있는 집밥 필수고 그거 아님 너무 불편하죠 그냥 시내주행용 정도로 보는게 적당함. 뭐 기술이 금방 발전해서 완충시 연비 1000km 정도나오면 충전인프라니 속도니 뭐 다 때려치고 전기차 개 쌉인정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친구 차(볼트EV) 타고 서울 - 경주 ......두루두루 여행 했는데.......100% 공감합니다.........조금만 오래 달리면.....그 순간부터 둘이 스트레스 엄청 받음 ........지금은 충전소 많이 생겼을라나???.................난 바지런하지 못해서.......엄두가 안나던뎅....
내가 알고있는 전기차가 아직 시기상조인 이유 1) 현재 가장 문제는 충격에 따른 폭발성 해결 필요. 대피 할 시간도 없이 불 붙으면 몇초내 폭발 위험성 노출 2) 고온 및 충전시 폭발 문제 해결 필요. 최근 충전중에 폭발사고 종종 보도되죠. 3) 배터리 관련 고장나면 배터리 통째로 갈아야됨. 최근 하단 방지턱 넘다가 배터리 소켓 부서졋는데. 배터리 전체 교환 필요 요구건 4) 내연기관은 정식센터도 있지만 외부 수리 가능한 공업사가 많으나 전기차는 외부 수리 불가능. 오랜 전통과 구조로 수리관련되어 여러가지 오픈되어 잇으나 전기차는 기술 부족 5) 외부 사제 수리가 불가능하니 수리비 증가 6) 공식센터 맡겨야되니 시간도 오래걸림. 7) 다들 알고 있는 전국 구석구석 충전소 부족과 오랜 충전시간. 8) 비싼 차값. 이 부분은 영상대로 보조금과 오래탄다면 기름값으로 퉁 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짧으면 오히러 손해라 생각됨 9) 아직 본격적으로 전기차 비율이 적은데도 이정도인데. 비율이 많아지면 문제점들이 더 많이 노출되어 아비규환 될거임. 보조금이야 나중에 없어진다고해도 많은 전기차들이 나오면 자연스레 가격은 맞춰질것이며. 이제 시작이니 많이들 타라고 보조금 주더라도 사라는거임. 내가 생각햇을때 현재 시점 최고의 답은 하이브리드 같지만. 전기 충전량이 현재 너무 적고 수리비가 비싸다는게 조금 걸림. 전기차가 많이 보급되면 많이 개선되고 바뀔것 같음. 바뀌고 난뒤 사도 늦지 않다고 생각함. 그냥 타고 싶은사람 타고. 내연기관 타고 싶은사람 타면 됨. 아직까진 난 전기차 아직이라 생각되어 내연기관 타고 있음.
차주분 정말 보수적으로 계산 한게 저정도임. 저도 할인시간 매번 넣지 않고 계산해봤는데, 2만2천키로 타는동안 32~34만원정도 나오더라구요. 지금 전기료 아무리 올랐다고 하더라도 기름값에 비하면 비교 불가입니다.정말 소모품도 교환할거 거의 없고,(전 여태 에어컨 필터 두번 교체함), 일반차가 피처폰이면 전기차는 스마트폰 같은 느낌이라 한번 타본사람은 내연기관차 못탈겁니다. 그만큼 체감차가 많이 납니다.고속도로나 공영주차장 할인등도 좋구요. 마트같은데 가도 전기차 전용자리는 다른 자리보다 조금더 넣게 해놔서(아닌곳도 있지만) 기다리지 않고 주차 편하게 하고 쇼핑할수 있고, 나중에 많아지면 힘들어지겠지만 아직까진, 편리함이 더 우선, 요즘 ev트럭이 많아져서 고속도로에선 자리가 보통 두자리라 가끔 빈곳이 없는경우도 있더군요. 추천은 안하겠습니다. 불편함이 증가될데니깐요.
누가 어떻게 타고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수있죠 충전인프라만 해결되면 전기차가 월등히 유리하다는건 맞지만 개인 가치관에 따라 차이날수있으니 어느쪽이 더 낫다고 말할 필요는 없겠죠 다만 아직 공상과학속 얘기일순있는데 도로 지하에 무선충전라인을 깔아서 주행중에 충전이 가능하도록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미래는 모르는거죠 30년쯤 지나서 저런 토론하던 시절이 있었지하게되쟌을까싶습니다
@@limaara3843 무선충전은 이미 개발되었지만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유지보수 관리비용 자체가 심각합니다. 매일 같이 몇톤하는 차량들 아니면 트레일러들 돌아다니면서 도로 파손되는거만봐도 답나오죠. 매설 후 유지보수가 많이 들어가는 이유이고 충전비용은 누가 어떻게 받느냐도 문제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면됩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들은 기술발전으로는 가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프라 구축비용 유지보수 비용등 사업적으로는 접근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도로충전 인프라를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구축중이라고 가정합니다. 근데 갑자기 초급속충전기술이 나와버렸어요. 투자자라면 망설이시겠죠?ㅎㅎ
저는 니로전기차 오너인데 4년 운행중입니다. 유지보수비 거의 든게 없네요. 와이퍼,워셔액 정도만 보충해주고 특별하게 비용 들어가는게 없네요. 배터리 보증 2000회 충전이라서 주1회 충전 계산시 40년 운행시 배터리 교환입니다. 그것도 배터리 성능이 70퍼 이하로 떨어져야하는데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시내주행 정도는 좋은거 맞아요. 하지만 장거리 주행을 많이하는 사람은 엄청 불편합니다. 충전시설 턱없이 부족하고 그나마 지금까지는 전기차가 몇대 없어서 잘 넘어 갔지만 지금 전기차 쏟아집니다. 당장 우리 아파트도 작년까지만 해도 충전기 여유가 있었는데 올해부터 신경쓰이기 시작 하드라구요. 조금만 늦게오면 충전기가 없죠. 아파트 관리실에서도 충전시설 늘일거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나 봐요, 서로 이해 관계가 있으니까요...
@@toteles80 휴개소도 거의 다 사용중 이드라구요, 특히 1톤 봉고, 포터, 이런 차는 정부서 혜택을 많이 주니까 용달차로 많이 풀려서 휴개소 마다 보이드라구요, 완충 해 봐야 200km 밖에 못간대요, 그기다 짐을 실으니 계속 충전해야 된데요. 그리고 국도는 거의 없구요.
제가 전기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처음엔 엄청 좋았는데 세월이 좀 지나니까 배터리 충전량이 절반 정도이면 벌써 고개를 채이기 힘들구요 겨울엔 방전 되고요 글쎄요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5년이면 배터리를 교환해야 한다더군요. 자전거를 125만원 주고 샀는데 배터리 교환하는 비용이 50만원이라고 합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완충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주요소에가면 5분내로 넣을수 있는데 이건 몇분 걸리나요? 충전소도 잘없는거 같은데? 그럼 결국 2100만원 주유비 아낀게 시간을 투자한거 아닌가요? 시간이 돈인데 놈퍙이도 아니고 5년동안 시간내서 충전하는거 이거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요 정말 전기차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돈을 아낀게아니라 내시간을 투자해서 돈을 산거 아닌가 해서요?
모3 10개월 찬데 충전관련 불편할거 이미 숙지하고 충분한 고민끝에 구매했기에 괜찮다. 밧데리가 떨어져 갈때 마다 불안함이 없을 순 없지만 계획적인 운행을 하고 평소 주1회 완속충전을 기본으로 장거리 계획이 생길 시 전날 완충+목적지에 충전플랜을 세워야한다. 요즘 기름값때문에 주위에서 많이 부러워해서 더 뿌듯해졌다
볼트ev 18년식 타고 있습니다. 연료비 계산이 현재 전기값으로 하신 것 같은데, 18년, 19년 전기충전비는 지금의 1/4정도 심지어 무료충전도 많이 있었습니다. 17~18년도에 볼트ev 사신분들은 보조금 해택도 많이 받고 유지비도 혜자였습니다. 이제 베터리교체만 되도 내부적으로 거의 새차에 가까우니 아직도 메리트가 많은 차입니다.
집밥, 회사밥 없음 전기차는 아예 생각을 마시는 것이 맞고, 둘중 하나라도 있음 생각보다 훨씬 좋습니다. 유지비를 떠나 정말 차가 조용하고 잘 나갑니다. 실내가 넓은것도 당연하고, 뭐 하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어차피 5년ㅡ10년 사이에 내연차 만큼이나 전기차가 많이 질테지만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요새 전기충전기 때문에 말이 많은 것 같아요. 개수가 부족한 건 물론이고 전기충전기가 약 1/3정도는 바깥에, 나머지는 지하주차장에 설치돼 있으니까 바깥 전기충전기를 이용하는 분들은 비 오는 날이나 추운 날에도 어쩔 수 없이 바깥 주차장에서 충전해야 하는 고충이 있죠.
아무래도 임금이 시간대비 높은 사람들은 전기자동차 충전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 할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어디 장거리 갈때 충전소 알아보고, 장거리 하면서 충전하면서 손실되는 기회 비용까지 생각하면, 사람마다 다를꺼 같아요. 그래서 전 아직까지는 하이브리드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리드도, 엔진오일, 브레이크 페달, 등등.. 일반 내연기관보다 2배의 수명이니까요. 그리고 전기차 멀미도 꽤 있어서,, 전기차는 아직까지 세컨카 수준에선 제일 좋지 않나 생각듭니다.
충전시간이 단점이긴 합니다만 시간활용을 잘한다면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주중에 왕복 60키로 이내는 5일에 한번 정도 충전하면 되고 충전하더라도 식사할때 근처에 충전할 곳 찾아서 충전시키면서 식사하면 되니 생활에 지장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장거리를 자주 운행하시는분들 중에 돈보다 시간이 중요하다면 내연차가 답입니다.
반대입장도 봐야죠. 전기차 값은 낮아질 수 없어요. 전기차 감당할 수 있는 에너지가 현재로는 없습니다. 원자력이나 화석 발전소를 다시 키워야만 하죠. 게다가 배터리 부품소재들을 캐내는데 비용이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가격을 낮추기 위해 중국산 배터리가 인기가 많은 이유이죠.
차주님 인터뷰는 차종에 상관 없이 진행 가능합니다. 인터뷰 해주시는 분께는 선물도 드리고, 사업장 홍보도 해드립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차종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저희 예스카 메인 번호(010-7655-5155)로 차종과 영상에서 하시고 싶은 이야기 또는 주제를 적어서 보내 주시면 선별해서 연락 드리고 있습니다. 소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차종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중신"
궁금한게있는데요 저는 차를 2주일에1번타다보니 블랙박스켜놧다 방전될까 걱정하고 안키면 누가 박고 도망갈까바 귀찮게 시동좀 걸어주다 안되겟다싶어서 2년 3천키로타고 팔고 안사고있는데요 집하고 직장이 1분거리입다 놀러갈시간두없구요.... 그래도 진짜가끔식 차가필요할때가있어서 고민되는데 전기차는 블랙박스 같은걸 켜놔도 배터리방전이나 고장같은게 잘안날까요....
@@taekim-xz2lw
전기차타는사람인데 1분거리 직 집 이면 없는게 낫고 요즘 수시블박안해요.도로주행만 블박영상되게 나옵니다.수시하는분도 있는데 추세가 그렇다는군요.밧데리걱정되는 사람은 주차시 꺼놓고다니죠.박응션 앞차나 cc로 추적해도되고 그렀슴다.차없는게 돈모으기도 좋고 편합니다.
전기차 구입하고 싶어요.
Km수와 년식을 구분 못하는 표현..
자동차는 운행안하고, 밖에 장기간 방치를 해도, 차가 망가지는데, Km수 많다고 엉망이야 한다는 소리 당항했다.
5년 밖에 안된네!
그럼, 캥핑처럼 숙식을 한다면,
운행 거리는 작지만, 숙식 길지만, 청소상태가 유지하기 힘들 것인데,
청소상태,차량상태는 사람의 성격에 달린 것이다.
Km와 관계없다.
제가 볼트EV를 4년째 타고 있는데 진짜 집밥 매일 먹일 수 있는 여건 안되면 충전 스트레스 은근히 심하실거에요. 전 단독주택에 충전기 설치하고 회사에서도 매일 충전 가능했는데 요즘은 회사내에도 전기차가 많아서 집밥 먹일 수 있는 상황 아니면 진짜 답답했을거에요. 그런거 제외하면 출퇴근 도심주행 모두 대만족입니다
M
이말이 맞는거같아요. 최소 회사나 집밥 둘중 한군데는 있어야 한다고봄..
집밥유저인데 완전 만족중..
제발 만족한다는 말 하지 말아주세요. 시기상조라고 해 주셔야 경쟁자(?)들의 유입이 줄어듭니다ㅎㅎ
아파트살면 웬만해선 자리많아요~
전기차 오너로서 솔직히 공감 안가는 내용이 많네요... 전기차 파실려고 이런 말씀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전기 충전 인프라 가뜩이나 부족한걸 알려야 이 불편한걸 해결하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무책임하게 말하는건 솔직히 좀 아닌듯합니다, 수도권에도 제 기준에 약 15-20%이상은 충전기 고장으로 불편 느끼고 지방 출장시 충전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같은 대한민국에 사시는지 참.... 대부분이 불편하다고 느끼는데
리뷰 보시면 자기기준에서는 불편한거 없다고 하네요.. 동선이나 주거지 주변에 충전소가 많거나 전기차가 많이 없다던지.. 시간적 여유가 어느정도 있으신분이겠지요. 그럼 불편한거 못느끼는게 당연할겁니다.
저는 경기도 화성에서 거주하고 있고, 출퇴근은 인천으로 매일 150km 정도 왕복 출퇴근하고있는데요. 요새는 고속도로 휴게소도 그렇고 그외에도 공영주차장등 충전인프라가 많아져서 회사 근처에도 충전소가 많고 불편함을 못느끼고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ㅎㅎ.
@@davidkim7080 와 왕복 150 ㄷㄷ 저도 그랬었는데 사는게 사는게 아니던데 ㅠㅠ
전기차를.알아보고있지만.그동안 LPG만 타왔고 가솔린대비 반전동는 아꼈다고 생각되지만 남들 LPG불편하다 불편하다 하지만 전 너무 너무 편하고 집주변 충전소가 전국에서도 저렴한편에 속하다보니 전기차전엔 계속 LPG만 타고다닐꺼같아요.
장거리 뛰거나, 충전할 시간도 없이 바쁘거나 하시면 전기차 보다는 하이브리드 입니다.
저도 볼트 4년째 영업하며 다니면서 굉장히 크게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충전할 여유 없는 사람은 전기차 사면 욕합니다.
저는 모델3 2년타고 다시 내연기관차 바꿧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신세계 였습니다. 연료비,소모품비 너무 세이브 되더라구요. 기름값으로 전기차 할부값 낸다고 생각해서 좋다고 타고 다녓는데 딱 1년뒤 불편하더군요.
시내위주로 많이 타면 분명 갠찬은데 저는 장거리 위주라 요즘 휴게소마다 충전소가 잘되어잇긴 한데 고장난것도 몇개있어서 식겁한적도 몇번있고 전기차가 예전보다 많아져서 휴게소가더라도 대기한적도 많습니다.시간을 허무하게 날리는거죠..ㅋ처음엔 충전하고 화장실갔다가 간식먹고 가면되니 갠찬타고 생각햇는데 그것도 지속되니 번거롭더라구요ㅋㅋ분명 타다보면 충전의 압박감 옵니다. 예상치못한 도로정체도 무시못하구요. 또 여름엔 에어컨틀고 급한게 갈일 잇으면 조금만 과속해도 주행거리가 너무 줄어서 딱2년타고 다시 내연기관차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충전한다 이런말마니하시는데 예전같은 경우는 충전기꼽아놓고 다음날 아침에 나가는데 요즘은 전기차가 예전보다 많아져서 밤늦게 전화올때도 한번씩있습니다. 충전다됫고 자기차도 충전해야된다고 비켜주시면 안되냐고ㅋㅋ전기차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처음엔 좋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함을 느껴서 내연기관차 다시 타지만 저랑은 안맞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은 저도 하이브리드 생각 중인 1인으로서,
현실적인 사용자의 이야기 도움됩니다.^^
현.기하브 엔진결함 있음!
전기차 너무 만족해요~
영상에선 전기차 시기상조다 라는 말씀에 반대의견이신데 이해가 가는 부분이네요. 전기차 중전시간과 충전소 고장 같은것으로 당황할수 있을거같아요. 이런 부분에서 자동차의 주행거리가 더 늘어야하는 숙제와 충전기의 관리가 꼭 필요해보입니다.
쉐보레 정비업체에서 말하더군요. 앞으로4~5년뒤에 사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qm6하브 나오길 기다립니다.
작년 9월에 EV6를 구입한 실차주입니다.
저는 집밥으로 충전하고 다닙니다.
오늘 현재 11.200km 주행했습니다.
100% 충전하면 봄여름에는 항상 600km이상 탑니다. 가을겨울에는 500km이상이구요..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면 30~40km 줄어듭니다..
충전비는 밤 11시이후에 100% 완충하면 6.000원 나옵니다.
즉,. 1.000원으로 100km 달리는
셈이죠.
정말 대박입니다,
영상처럼 정비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기아에서 배터리 포함 주요 전기장치를 10년 20만km를 보증합니다..
브레이크 패드 10만km 넘으면
한번 갈까 말까??
스타트 짱 아침출근시간에
왠만한 신호는 다 잡을수 있어서
출근시간이 10분은 당겨집니다..ㅎ
하나 빠졌어요. 가속! 밟는 순간 무서울 정도로 빠른 가속이 빠졌네요
저도 회사차가 볼트입니다 회사밥 먹여서 충전비용 모르지만.. 가끔 출장다닐때 충전소 찾아다니는게 곤욕.. 100키로 남으면 계속 걱정하는게 스트레스 이빠이...
님성격상
@@최영환-n9s출장중에는 일하기 바빠서
스트레스가 있을 것 같네요
출장을 여유있게 가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성격이 아니라...
@@하품-s9l 있긴있지요
여유없는건 기승전 님성격상
@@최영환-n9s 불편한 것을 말하는데 무슨 성격
^^;
@@최영환-n9s 전기차는 고사하고 차는 있냐ㅋㅋ인성 배배 쳐 꼬인거 보소
저는 2002년식 마티즈CVT 오너입니다
년식 20년이넘었죠
마티즈타며 소소한잔고장도있었고
이 마티즈CVT가 미션결함 으로
GM에서 리콜한적있습니다
제차도 미션이 망가져
내돈 1도안들고 미션리콜 교처받았으며
폐차땎까지 리콜보상되다 하더라구요
이번에 저는
볼트 euv 계약하였고
인도대기상태입니다
국산전기차도 많은데
왜GM전기차계약 하였냐면
베터리 리콜을 자체 리콜이라놀람
이회사는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하는구나 자체리콜쉽지안은데
이런것보면 국산 자동차회사보다
안정성에 신뢰 하였고
가성비갑 전기차 볼트
내연기과차 보다 장점만보입니다
볼트모델이라
친근감 가구요
저도 말리브 인데요 타임 가이드랑 체인 리콜 있어서 점검 들어갔었는데. 이번에 실화 문제로 들어갔다가 (24만) 인젝터 하나 교환하면서 정비사분이 타임체인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서 확인해보니 교환 되어 있다고 하시네요.
전 리콜당시 문제 없다고 전달받아서 조치는 없었는 줄 알았는데 교체 했었더라고요.
본래 올해 안에 체인 교체하려고 계획중 이였거든요.
현기는 안해주죠... EV6 더크고 좋긴한데... 배터리같은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건 절대 리콜 안해줄겁니다;;
님들께서 한가지 간과하신게 있는데 그게 뭐냐하면 일반 내연기관차 차값하고 전기차 차값하고 비교해보셨는지요...같은 가격대라면 충전시 소요되는시간과 여름에 냉방장치와 겨울철 밧데리 효율 히터틀고 다닐때 떨어지는 주행가능거리를 계산도 하시고..물론 고속도로 통행료50%할인과 주차장 50%할인 자동차세금이 얼마 안나오고 등록비절감 이모든걸 계산해보시고
이게 좋으니 저게 좋으니 가 맞을것같네요..제입장을 밝히자면 마당있는 주택에 사시는분이라면 시내주행엔 최적의 차량입니다..장거리땐 진짜 안습입니다..ㅠ
내연기관 차값이 3천초반에 사실수있다면 전기차를 구매하였을때 몇년을 타야 그가격차가 세이브가 될까요?
보조금받으면싸지않나요??
3년타시면 보조금받고 현금쓴거쎄이브됩니다 그이후부터는 개이득 전비 입니다 참고하셔요
휴가철에 놀러다니다 보면 왜 충전인프라가 부족하다 하는지 느끼실 꺼에요.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잘모르는 지역 갈때마다 인터넷으로 충전소 알아보고, 가야하고 막상 가면 고장 또는 대기 시간길고.. 아직까진 시기상조 입니다. 잘아는 지역만 탄다면 정말 좋지만 모르는 지역 갈때마다 스트레스 입니다.
어서 많이많이 타시고 인프라 구축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장말 감사합니다. 10년 뒤에 인프라 완성되면 그때 전기차 입문해서 감사하게 타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정답.
솔직히 10년? 그때도 서울 경기권 외에는 충전소 부족할듯
@@생각의자 시대는 빠르게 변한다 핸드폰도 10년새에 엄청난 발전을 했지 시대착오적 사고를 계시는듯
10년가지고 안되지..
통신도 5g나오고 아직 미흡하고 망해서 6g로 간다하고있는데요..
정답222
소형차 트렁크 다 거기서 거기.
요즘 나와서 트렁크가 큰게 아니라 그냥 차가 큰것
저야 집밥이라 불편함 없지만 지방 멀리가면 고속 충전 불편 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고속충전 속도 25 수준이라 장거리 못다녀요
그런데 간과하는 부분은 충전하는 시간과 차에 쏟아야 할 애정은 더 커야만 운행이 가능하다는 점, 다들 전기차를 아직 망설이는 것은 충전 스케쥬을 짜고 하루 루틴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써야한다는 점인데 그 시간을 비용으로 계산하면 과연 아꼈다고 할 수 있을까
장점도 많지만...친구의 충전압박 스트레스에 저랑 같이 하이브리드 갈아탐. 전기차 증가 수준은 넘사벽인데...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못 따라감. 그래서 시기상조라는 말이 괜한 이야기가 아님.
어떤이에게는시기상조지만 누군가에겐 돈벌어주는 효자차랍니다.
사바사인듯 합니다.
강남에 사시면 인프라가 좋으니 불편함이 없지요.
큰 차가 필요없는 사람들에게는 전기차가 좋겠지만
레저 활동을 하고 캠핑을 다니면 차가 작아서 전기차 구입을 못합니다.
솔직히 차 두대 살꺼면 한대는 시내용으로 전기차 괜찮을꺼 같아요 충전(집,사무실) 조건만 맞으면 근데 차가 한대 면 무조건 내연기관 사야한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충전 인프라, 충전시간 너무 아까움
전기차시내주행최곱니다.
제가 출퇴근과 도심주행용으로 볼트EV를 타고 장거리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탑니다. 확실히 장거리는 불편함이 있어요. 그리고 4년전에는 그래도 전기차 충전경쟁 없었는데 요샌 너무 심하기도 하고 집밥 매일 먹일 수 있는 환경의 편안함을 무시못해서 전 구매후 바로 단독주택 충전기 설치했습니다.
동의합니다. 근데..
가스(올란도)랑 볼트ev 운용중인데, 요샌 주말에 멀리 여행 갈 때도 전기차 타요.(왕복 600여 km 코스정도)
휴게소 들러 간식 먹고 밥먹을 때 충전 하고 여행지 가서 자기 전에 충전 걸고, 역시 돌아오는 길에 쉴때마다 잠깐씩 충전걸고..
확실히 불편하긴 한데 생활방식이 적응이 되더라구요 ㅎ
진짜 행운이 좋으신 분이네요~^^
코나 2년 16만키로 실주행오너입니다
본차 놔두고 영업용 서브카로 구입해서 타고 있습니다 저또한 집밥 풀로 먹이고 나가도 밖에서 급속 충전 해야할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요즘은 확실히 급속 충전 속도도 빨라졌고 충전기 대수도 많아서 불편함이 많이 줄었습니다
저는 워낙 주행이 많은 편이라 이미 차값은 기름값안쓴걸로 세이브 했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개인적으로 1. 아파트에 충전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다면(세대수가 적은 아파트들) 구매를 추천하진 않습니다 집밥이 안되면 정말 불편합니다 2. 운행거리가 많지 않으신분은 굳이 전기차가 필요없습니다 이시기에 굳이 비싸게 주시고 전기차 구입할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정말 대중화가 많이 되었을때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져 굉장히 저렴하게 보급될때 구매하시는게 낫습니다 주행거리가 적으신분들은 하이브리드를 구매하세요 하지만 회사영업용차량이나 개인사업자분들 즉 일반이용이 아니신분들은 무조건 초기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전기차를 구매하시는게 낫습니다
충돌이나 추돌사고 난적 있어요?
그 수리비용도 알고 싶네요
사고로 인하여 밧데리 고장이면 밧데리 가격이 많이 비싸다고 합니다
장점 이자 단점입니다 ~
18만 타고 난 후
밧데리 용량이 얼마나 줄었나요?
저도 볼트ev 2018년식 21만키로 부근인데요. 소모품 드는거라고는 와이퍼, 워셔액, 에어컨필터, 타이어 정도 갈아봤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아서 충전이 간혹 어려울때가 있지만 그만큼 생활패턴과 동선에서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유독 볼트가 많이 타신분들이 많네요
@@donotinvite 코나하고 볼트가 자주 보여요
특히 충전소에서는 볼트가 더 많이 보이긴합니다
이번2월달에 리콜보증받았습니다.하루걸려요.근데 아쉬운건 습기가자주탑니다.겨울엔당연 안습이구요.여름에 세이브됩니다.좋다고하면좋고 싫다고하면 싫은게 전기찹니나.근데 중요한건 내연기관하고는비교가안되요.이영상에서나왔듯이 2천만원 아끼는게 현실입니다.내차기름값 한달 나오는거 전기차로타면 5만원이면 한달탑니다.
직장이 바뀌몀서 6개월만에 2만 가까이 타게되었습니다 코나ev구여 한달에 충전비 약 10만원 들어갈 정도로 많이 탑니다 일반 내연기관 차라면 최소 네배정도의 연료비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충전 타보고 말씀하세요 저는 불편함이 전혀없습니다 연간 약 500만원 이상 가정에 유용하게 사용 하실수 있을겁니다 절대 현기 직원 아닙니다 전기공입니다
절약은 되지만 차 가격이 훨씬 비싸고 배터리 교환도 생각해야겠죠..내연기관차도 10년은 타고 전기차가 늘면 가솔린값은 떨어지겠죠,유류세를 올릴지는 모르겠지만 석유화학을 위해서 원유정제는 해야하고 가솔린은 자연히 나오는데 보관도 어렵고 다른 용도로 쓰임이 거의 없어서 거의 대부분을 자동차가 이용해 주는 것 이거든요.
서울이라서 어느정도 가능한듯.
출장으로 지방생활 5개월 했는데
일단 충전이 가장 문제에요
어딜가든 아 충전할 수 있을까 이 문제로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그래도 지방에는 전기차가 흔치 않아서 그래서 충전하는데에 기다리거나 그런건 잘 없는데 인프라가 노답입니다.
그리고 전기차 오너들중에서도 벌써부터 매너가 또라이인 사람들이 많아서 불쾌한 경험도 여럿있었구요.
묘월님 말씀처럼, 대도시는 완속이든, 급속이든, 충전시설이 꽤 있지만, 지방은 집밥 없으면, 찾아가서 충전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전용주차와 시간에 대해서, 법제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일반차량이나, 하이브리드차량과 주차와 충전시간문제로, 분쟁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차라리 보조금혜택보다는, 전기차보급률이 늘어나서, 차량가격의 현실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서울이 훨씬 불편하지 않나요?
전 지방인대 여태 충전 스트레스 겪은적이 거의 없네요
부산에서 코나ev 80000키로
천안에서 푸조 e208 25000키로 탔습니다
친구보러 서울하고 경기도 몇번 갔는대
충전자리 찾는거 자체가 일이였습니다
그이후로 차끌고 서울 경기에서 충전할려면 앗사리
용인 이마트에서 하고갑니다
지방이라고 충전소가 적다 없다라는 생각은 좀 아닌거같습니다 저는전기차를타지도 소유해보지도않았지만 충남 논산이라는 촌동네에 거주하지만 근쳐 공원 유원지 공공주차장 등 충전시설이 생각외로 많이있었고 충전하는차량이 많아서 기다리고 하는걸 보지못했는데 저만 그렇게생각하는걸까여 지금 소유하고있는차량 교체시기 기회가되면 전기차로갈아타고싶네여
오히려 반대 아닌가요? 지방은.. 관공서나 공원에 100% 충전소가 있습니다.. 넘쳐 흐르죠. 그리고 충전하는 차량도 없어서 충전은 정말 쉽죠.. 대기가 없어요.
전기차 충전 장소를 공유하고 싶지 않은 또라이 전기차 오너가 쓴 글
05:16 전기차에는 미션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감속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오일을 갈아줘야하는데 18만이면 이미 교환주기를 넘겨도 한참 넘겼네요.
모델3 타는데 올겨울에 시골길에서 미끄러져 연석에 조수석쪽을 박았는데,
겉으로 보기엔 크게 손상 안된줄 알았는데 배터리팩 교체 ....수리비 2천나왔어요 ㅠ
테슬라는 보험이 안돼여??
킁...
지난번 코나EV 배터리 교체비용이 배터리팩 2천만원, 공임 5백만원해서 총 2천5백만원이 들었다고 하던데요. 거의 신차가에 육박하더라구요.
@@ESTP 자차 보험 들면 되죠. 자차를 안하셨거나... 그냥 수리비 2천 나와서 할증 됐다고 하소연 하시는듯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하는 모습만 보고 있으면 숨이 턱!! 막힘.. 충전자리 4개인데 단지내 전기차 적게 봐도 10여대 보이는데.. 충전하려면 전용구역에 가야 하고 충전되는 자리 비어 있어야 되고 주차하면 콘센트빼서 꼽아야 되고 충전하면서 충전 다됐는지 신경써야 하고 집에 들어가도 뒷차들 차빼라고 연락올까봐 긴장해야 되고 연락오면 차 빼줘야 하고.. 저런 스트레스 받느니 비용 몇백~몇천 더 나가도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다시 내연차 계약 걸어놓음. 서울~부산 왕복하면서 7번 충전하는 사례는 뭐 차치하고서라도 운행패턴을 고려해야 하는 자체가 제약이고 한계인데 이딴걸 왜 고민하고 차를 사야함? 보조금도 거의 다 없어진 마당에 내연차 같은급보다 더 비싼 차를 뭣하러 사는지..
아직은 전기차는 시기상조입니다
슬슬 휠모터 나갈때가 됬다!
모터수명 다되가는순간!
돈덩어리에 헉소리 날껍니다!
모터의 원리를 모르면 수명을
모르고 고장 쉽게 안날거라 생각하는데
고장나면 수리비내역 올려주시길!
무슨ㅋㅋ혼자 망상은ㅋㅋ 그럼 내연기관은 엔진 고장걱정으로 항상 저속 주행하고 미션 고장 무서우니까 항속주행으로 무조건 다니고 기름값 오르면 힘드니 세계가 어떻게 봐야하는지 주시해야하고 이거랑 뭐가 다름ㅋㅋㅋ 그냥 혼자 오버떨지말고 전기차가 시기상조라 생각하면 내연기관 사면되지ㅋㅋㅋ
맞아요. 아직 일러요. 내연기관 타야죠...(총총총)
@@Yesong_JR 맞습니다 전기차 좋으면 전기차 사고 아직 내연차가 좋다면 내연차 사면 됩니다 이건 소비자 마음입니다. 저는 얼리어답터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본인집에 충전기가 있으신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아파트 충전 제외)
그런데 아파트 충전과 외부 충전은 내가 충전 해야할때 다른분들이 충전하고 있어서 대기해야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게 사고가나면 수리 기간이 길어지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을 잘 생각하셔서 전기차를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
밧데리 수명은 어떤가요 만족도 높지만 처음 400km라면 점점 짧아지지는 않을까요
밧데리 수명이 얼마 못 갈듯
진짜 잘몰라서그러는데 전기차도 디젤 휘발유랑마찬가지로 기름없어서 퍼지는것처럼되면 긴급출동으로 쪼끔이나 충전되나요??
넹 33km갈정도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배터리 교체 혹은
폐차시 문제는 뭐가 있을까요 ?
일반 소형 배터리 조차도
오염물질로 구분되는 것이 현 상황인데요
재사용불가한 배터리는 폐기물 쓰레기로 처리합니다.
지자체에서 세금으로 사서 세금으로 운영되는 창고에 처박아두고 재활용 기술이 개발될 때까지 보관입니다.
배터리는 분리해서 갈아서 희토류 회수합니다. 국내 재활용 기술 다 있고요 니켈하고 코발트 같은거 솔솔하게 다 챙기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시기상조라기 보단 절대 가솔린을 대체할만한 물건은 아니라는거죠 배터리수요를 절대 따라갈수도 없고 전기수요도 마찬가지구요 지금 가솔린 차 전기차로 다 바꿀려면 발전소를 얼마나 더 지어야 될까요 충전시간 느리고 침수에 매우 취약하고 화재발생시 훨씬 위험한건 덤이구요
회생제동될때 브레이크등도 들어오나요?
전기차 의외의 장점 너무 잘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두분 경례 모습에 신뢰도가 흔들흔들... 중신님 일하는곳에 가면 오늘 운전하신분도 같이 일하고 계실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차도 중고매물중 하나아닐까 느낌적인 느낌
3년 11만키로.이동형이라 평균충전비 5키로당 100원정도.앞 타이어 2개.보조배터리 1.필터 워셔액만 교환.
말하는 뽄새나 관상보면 문신 양아치 중고차 딜러인데요 뭘 ㅋㅋ
엔딩찍을거니까 같이 경례해달라고 했겠지 뭔;;;
15:47 부분에 멘트 하시고 경례하기 직전에 편집점이 있어요 프레임이 좀 짤리고 자연스럽게 중신~! 합니다. 그 편집점에서 마지막 멘트 인사 같이 해달라고 말씀 하셨겠지요
그리고 편집으로 그 부분은 날려버리고
집밥 맥일수 있으면 전기차가 만족도 미쳐날뜀
6만킬로 탔는데 아직도 차만타면 기분좋음 ㅎㅎ
집밥되면 나도 바로 전기차 바로 뽑을텐데
현실은 장거리는 수소차가 유리하고 도심이나 단거리는 전기차가 낫다고 합니다.
다만 전기차를 사는 사람은 늘어가는데 인프라 구축은 돈만 펑펑 뿌리고 관리는 안해서 여전히 부실하죠 아직은 시기상조, 선택은 개인의 몫이니 알아서 하면 될듯?
저같이 12년에 6만키로 타는 사람은 그냥 내연기관 사는게 좋겠죠? 차를 잘 사용을 안해서 그냥 아반떼로 구매할까 생각중이네요...
가장 문제는 배터리의 수명입니다.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점점 배터리의 거리가 단축되고 결국 교체시기가 되어서 교체하려면 그 비용이 엄청 크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단 그 수명이 엄청 깁니다...타차량은 모르니 패스 하구요. 볼트 차주 중에 단기간(3년정도) 40만 넘게 탄 분의 배터리 테스트를 했는데 90%(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96%이었나?) 이상 이었습니다. 최소 15년은 생각 없이 타도 될것 같습니다...근데 더 놀라운건 그분 용량이 더커진 배터리로 이번에 무상교체(리콜) 받았습니다. 저도 교체 대기중이구요..현기가 이런건 배워야 됩니다.
그러게요 왜 배터리 얘기 안할까요... 배터리 교체비용이 새차값이라던데...
배터리 수명다하면 폐차 말씀하신분 정답인거갇음니다
항상 가슴 조이고 스트레스 받으며 타야 하는 비싸고 조용하고 잘 나가며 연료비 적게 드는 디자인 좋은 차
디자인 좋은 건 모르겠음
자칫 사고로 화형당할수도....
ㅎㅎㅎㅎㅎ
전기차 디자인은별로
@@Shrimp_TUBE 그래서 가슴 조이죠.. ㅎ
저분은 굉장히 잘된케이스임.
보통은 저정도타면 배터리팩하부 마모와서 돌빵하나에도 수리비 1~2천만나옴.. 소모품 비용아껴서 한방에내는느낌. 내가관리할게없는만큼 뭔가문제가생기면 내가할수있는게없음 그저돈만내면됌.
전기차의 문제점
1. 충전시간이 너무 길다. (집에서 아파트에서 충전하면 걱정없다)
2. 고장나면 수리비 대박이다. (아예 바닥 기판을 갈아야 하는데 새것으로 사는 게 더 싸다)
3. 충전소가 드물어서 찾아가는 게 고역이다.(집, 아파트에서 충전기로 충전하면 됨)
가정집에서 가정전기로 충전시 누진세도 맞을 수 있음.
@@오다주서따 가정전기세와 별도입니다.
@@MWH-nz2po ㅋㅋㅋㅋ 전기차 최대단점 : 안사본 애들이 훈수 오지게 둠 ㅋㅋㅋㅋㅋ
전기충전기는 어떻게 설치하나요?? 차사면 설치해주는 것은 아닐테고....궁금해요 가정과 사무실 모두 설치해야 되는지...사무실에만 설치하고 싶을때는...?
전기차는 다른건 차치고 사고가 안나야함. 정말 방어운전 해야하고 그럼에도 사고가 난다면 수리비는 둘째치고 언제 수리되어 나올지 모름.
리뷰 고맙습니다. 이 차 내부 처음 보는데
3:50 에어컨 풍향조절 단추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참신하네요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저도 아직 시기 상조라 생각되는 부분은 단,장거리든 시내주행이든 아직은 차량하부 배터리 부분이 취약해서 요철이 심하거나 비포장 주행은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충전 인프라도 지금은 편하신 분들도 전기차가 늘어나면 아파트 단지나 관공서 공영주차장에서 충전은 어렵게 될겁니다 충전소가 지금 주유소 숫자만큼 생길 때까진...
이 분은 5년뒤에도 같은 생각하실 것 같은데 ㅋㅋ
배터리 하부 안취약합니다 제가 정말 차 막타는데 괜찮아요 충전은 전기차가 많이 늘어나서 자리가 없을때도 있지만 충전소도 늘어나는 중이라 괜찮아요 신축 아파트는 앞으로 주차장의 5프로인가 반드시 전기차 충전구역으로해야하는 법도 생겼구요
@@davidko8349 네넵 잘 타는 분도 문제없다는 분도 계시지만 안그런 분들도 있다는거죵
지금 보다 좀더 보완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저는 강원이라 충전 인프라 또한 대도시보다 훨씬 늦으리라 생각되네요
아직은 3~5분 주유에 만땅이 편하네요 ㅎㅎ;;
밤에 충전 끝나면 빼주러 내려와야 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글고 전기차가 감가 상각이 어찌될지 몰라서 이익 인거 같겠지만 어찌될지 모르죠... 저도 무상 기간 전기차는 배터리 교체 문제로 안살거 같아서요...
제생각엔 충전인프라도 문제이고 아직은 충전속도 문제도 크죠...완속충전시 한나절;;솔직히 주행연비는 어느정도 기술력으로 커버친다 해도 요 충전시간이;;;전기차는 아직까지 내맘대로 충전할수 있는 집밥 필수고 그거 아님 너무 불편하죠 그냥 시내주행용 정도로
보는게 적당함.
뭐 기술이 금방 발전해서 완충시 연비 1000km 정도나오면 충전인프라니 속도니 뭐 다 때려치고 전기차 개 쌉인정
단독주택에 집밥설치가능하면 추천..아니면 불편합니다
차가 유종별로 여러대이긴한데 전기차는 시외에 절대 안몰고나감. 특히 밤에 예상경로보다 추가되는 경로가 생기면 그 압박이 엄청나게큼. 특히 고속도로에서 막히거나 길을 잘못들어서 40~50km를 돌아가게되면 주식샀다가 폭락한 때의 그기분이 됨.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친구 차(볼트EV) 타고 서울 - 경주 ......두루두루 여행 했는데.......100% 공감합니다.........조금만 오래 달리면.....그 순간부터 둘이 스트레스 엄청 받음 ........지금은 충전소 많이 생겼을라나???.................난 바지런하지 못해서.......엄두가 안나던뎅....
@@망두-g6w LPG 카니발 타고 수도권에서 부산을 거쳐 경남 고성 가는데 울산 지나서 가스 경보등.
그날 부산 만덕 충전소까지 가는데 그 속앓이 안해 본 사람은 모를 겁니다.
20여년이 넘었네요.
아파트에 사시는분들 충전은 어떻게?
장거리 운행시 충전 불편은?
보조금 확 줄어들면 막대한 차량가는?
차후 밧데리 용량 확 줄어들면 교체비용은?
밧데리 손상시 피해액은?
화재시 전소 문제는???
내가 알고있는 전기차가 아직 시기상조인 이유
1) 현재 가장 문제는 충격에 따른 폭발성 해결 필요. 대피 할 시간도 없이 불 붙으면 몇초내 폭발 위험성 노출
2) 고온 및 충전시 폭발 문제 해결 필요. 최근 충전중에 폭발사고 종종 보도되죠.
3) 배터리 관련 고장나면 배터리 통째로 갈아야됨. 최근 하단 방지턱 넘다가 배터리 소켓 부서졋는데. 배터리 전체 교환 필요 요구건
4) 내연기관은 정식센터도 있지만 외부 수리 가능한 공업사가 많으나 전기차는 외부 수리 불가능.
오랜 전통과 구조로 수리관련되어 여러가지 오픈되어 잇으나 전기차는 기술 부족
5) 외부 사제 수리가 불가능하니 수리비 증가
6) 공식센터 맡겨야되니 시간도 오래걸림.
7) 다들 알고 있는 전국 구석구석 충전소 부족과 오랜 충전시간.
8) 비싼 차값. 이 부분은 영상대로 보조금과 오래탄다면 기름값으로 퉁 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짧으면 오히러 손해라 생각됨
9) 아직 본격적으로 전기차 비율이 적은데도 이정도인데. 비율이 많아지면 문제점들이 더 많이 노출되어 아비규환 될거임.
보조금이야 나중에 없어진다고해도 많은 전기차들이 나오면 자연스레 가격은 맞춰질것이며.
이제 시작이니 많이들 타라고 보조금 주더라도 사라는거임.
내가 생각햇을때 현재 시점 최고의 답은 하이브리드 같지만.
전기 충전량이 현재 너무 적고 수리비가 비싸다는게 조금 걸림.
전기차가 많이 보급되면 많이 개선되고 바뀔것 같음. 바뀌고 난뒤 사도 늦지 않다고 생각함.
그냥 타고 싶은사람 타고. 내연기관 타고 싶은사람 타면 됨.
아직까진 난 전기차 아직이라 생각되어 내연기관 타고 있음.
하브는 차값이 비싸서 차라리 LPG가 낫지 않을까요??
차주분 정말 보수적으로 계산 한게 저정도임. 저도 할인시간 매번 넣지 않고 계산해봤는데,
2만2천키로 타는동안 32~34만원정도 나오더라구요. 지금 전기료 아무리 올랐다고 하더라도 기름값에 비하면 비교 불가입니다.정말 소모품도 교환할거 거의 없고,(전 여태 에어컨 필터 두번 교체함), 일반차가 피처폰이면 전기차는 스마트폰 같은 느낌이라 한번 타본사람은 내연기관차 못탈겁니다. 그만큼 체감차가 많이 납니다.고속도로나 공영주차장 할인등도 좋구요. 마트같은데 가도 전기차 전용자리는 다른 자리보다 조금더 넣게 해놔서(아닌곳도 있지만) 기다리지 않고 주차 편하게 하고 쇼핑할수 있고, 나중에 많아지면 힘들어지겠지만 아직까진, 편리함이 더 우선, 요즘 ev트럭이 많아져서 고속도로에선 자리가 보통 두자리라 가끔 빈곳이 없는경우도 있더군요. 추천은 안하겠습니다. 불편함이 증가될데니깐요.
배터리 효율은 얼마나 유지가 됐는지도 궁금 하네요.
주행거리가 얼마나 줄었는지 궁금해 집니다. ^^
이게 제일 중요한 내용이죠. 아직 전체를 다 못봤는데 그런내용이 동영상에 없나보네요
저도 그게 제일 궁금
고속에서 326나온 다는거 아니었나요?? 시내면 회생제동 때문에 400넘고
고민해결해줄께요.먼저426은 소모되는시점까지가 그렇다는 거고 저정도면 300못타요.시내라면가능하지만 나오는 맥스거리가 계절마다틀린데 거울에는 현저히떨어져서 200정도차이가 납니다.심지어 히터털면 ㅎㄷㄷ지금은 배터리교환이되어 좀낳은거같은데.. 교환전에는 80%까지낮추는통에 풀충전하고 180탔어요.출퇴근거리가멀어서 그래서 내연기관차 중고로 세컨해서 다녀야되요.지금은 여름이라 400정도탑니다.에어컨도 털고해도 장점중에하나에요.그리고 차자체가 굉장히 튼튼합니다.후미충돌 볼트약간 긁힘 상대차 박살.안운전자 이상무.상대차 입원(나이롱인듯)여튼장정많고 단점 많고 시내에서는 따나올차없음
@@장춘호-y1m 배터리 값도 비쌀텐데
3:47 i3 저 세단형 전기차 아니고 볼트랑 비슷하게 생긴 차임
누가 어떻게 타고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수있죠 충전인프라만 해결되면 전기차가 월등히 유리하다는건 맞지만 개인 가치관에 따라 차이날수있으니 어느쪽이 더 낫다고 말할 필요는 없겠죠 다만 아직 공상과학속 얘기일순있는데 도로 지하에 무선충전라인을 깔아서 주행중에 충전이 가능하도록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미래는 모르는거죠 30년쯤 지나서 저런 토론하던 시절이 있었지하게되쟌을까싶습니다
그건 공상과학 이라고도 보는게 맞고 실제로도 활용이 가능한 기술이지만 유지보수 관리비용 자체가 수지 타산이 맞지 않아서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시면 편합니다.
30년 후에 가능한지 아닌지하는 기술은 지금 전기차사는거랑 아무 상관없다는
@@limaara3843 무선충전은 이미 개발되었지만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유지보수 관리비용 자체가 심각합니다.
매일 같이 몇톤하는 차량들 아니면 트레일러들 돌아다니면서 도로 파손되는거만봐도 답나오죠.
매설 후 유지보수가 많이 들어가는 이유이고 충전비용은 누가 어떻게 받느냐도 문제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면됩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들은 기술발전으로는 가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프라 구축비용 유지보수 비용등 사업적으로는 접근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도로충전 인프라를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구축중이라고 가정합니다.
근데 갑자기 초급속충전기술이 나와버렸어요.
투자자라면 망설이시겠죠?ㅎㅎ
배터리 수명이 얼마나 될까요? 배터리 가격이 차값의 반 이상 차지한다고 하더군요. 기름값 아껴서 배터리 교체하는 거 아닌가요?
애초에 장거리용으로 산사람들은 당연히 각오하고 샀어야죠~
유지비 저렴한대신 불편할거 알고 산거잖아요~
장거리 자주 안하는 사람이 집밥있으면 사실상 젤 좋은거 맞는디 ㅋㅋ
저는 니로전기차 오너인데 4년 운행중입니다. 유지보수비 거의 든게 없네요. 와이퍼,워셔액 정도만 보충해주고 특별하게 비용 들어가는게 없네요. 배터리 보증 2000회 충전이라서 주1회 충전 계산시 40년 운행시 배터리 교환입니다. 그것도 배터리 성능이 70퍼 이하로 떨어져야하는데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시내주행 정도는 좋은거 맞아요. 하지만 장거리 주행을 많이하는 사람은 엄청 불편합니다. 충전시설 턱없이 부족하고 그나마 지금까지는 전기차가 몇대 없어서 잘 넘어 갔지만 지금 전기차 쏟아집니다. 당장 우리 아파트도 작년까지만 해도 충전기 여유가 있었는데 올해부터 신경쓰이기 시작 하드라구요. 조금만 늦게오면 충전기가 없죠. 아파트 관리실에서도 충전시설 늘일거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나 봐요, 서로 이해 관계가 있으니까요...
장거리면 고속도로 타는데 휴게소마다 충전소가 잇을텐데요?
@@toteles80 휴개소도 거의 다 사용중 이드라구요, 특히 1톤 봉고, 포터, 이런 차는 정부서 혜택을 많이 주니까 용달차로 많이 풀려서 휴개소 마다 보이드라구요, 완충 해 봐야 200km 밖에 못간대요, 그기다 짐을 실으니 계속 충전해야 된데요.
그리고 국도는 거의 없구요.
전기차 사고싶지만도
주문하면 1년6개월 지나야
차를 받을까 말까
주문양이 많아서
기간이 넘 오래걸립니다
볼트가 진짜 진국이었지 많이타면 이득이긴한데.... 그게아니라면 아직까지는....
댓글도 갈리는거 보면 복불복도 좀 있어보이고,
근데 저같은경우도 지금 아반떼만 5년타고있고 앞으로도 오년은 더 탈거같아서 다음차로 전기차를 선택하면 꽤 오래타지않을까 싶어요.
지금이야 싸겠죠 근데 먼 미래에 2000만대가 전부 다 전기차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과연 전기값이 지금과 같을까요???
기름도 아주 예전엔 전기처럼 몇백원 밖에 안했었습니다.
전기라고 무한정 몇백원일까요? 어림도 없죠.
2100만원 아껴서 모아놧어요?
지금도 적당한 아반떼는 2천중반...
5년전에 3200만원이면 상당히 비싼차고
지금또한 전기차는 5천가까이
과연 전기차 가성비가 좋은거 맞나요?
않좋아요. 기름차가 답입니다.
모아놨냐는말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
@@흙수저삶의현장 ㅋㅋㅋ 차가 너무비싼데 자꾸 가성비고 싸게친다고 그라내요
저 차를 3000만원 주고 탈바에는 돈 조금 보태서 그랜저 살듯..
주행중 배터리 파손시 as는 어떤가요? 한때 as안된다고 이슈가 크게 났었는데...
중고 말리부디젤 구입해서 14년등록 15년형 31만km 타고있는데,
장거리 위주라서 트립연비22km/l, 실연비 18km/l 나오네요
한번 주유하면 1,300km주행합니다.ㅋㅋ
그래도 전기차한테는 안됨
이분은 충전불편하다는 듯으로 하늘말임 유지비는 비교자체가 안됨니다.
@@우트브 예 맞아요
저는 그냥 주유소 귀찮아서 주행거리 말씀드린것이에요^^
번거롭더라도 전기차가 경제적인것은 인정!
단거리 위주라면 전기차가 좋겠네요
@@일치얼짱-f7q 네 진짜 저도 디젤인데 한번 만땅 주유하면 거의 1주일 맘편히 타는데,
전기차였음 사흘마다 충전장소 찾아다니느라 스트레스 받을 것 같네요ㅜㅜ
8세대 말디가 연비 진짜 좋습니다. 차량구입비 생각하면 전기차보다 압도적으로 경제적임. 700만원대면 괜찮은거 구입가능
제가 전기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처음엔 엄청 좋았는데 세월이 좀 지나니까 배터리 충전량이 절반 정도이면 벌써 고개를 채이기 힘들구요 겨울엔 방전 되고요
글쎄요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5년이면 배터리를 교환해야 한다더군요. 자전거를 125만원 주고 샀는데 배터리 교환하는 비용이 50만원이라고 합니다.
볼트, 너무 훌륭하고 좋은 차인데.. 겨울에 지옥을 맛 볼 겁니다. 코로나 때 휴게소에서 먹을 것도 안 파는데 충전 때문에 2시간 반 동안 갇혀 있었어요(충전기 1대 뿐, 앞에 2대 대기 중, 내 차 충전 시간 ㅠ)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완충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주요소에가면 5분내로 넣을수 있는데 이건 몇분 걸리나요?
충전소도 잘없는거 같은데? 그럼 결국 2100만원 주유비 아낀게 시간을 투자한거 아닌가요?
시간이 돈인데 놈퍙이도 아니고 5년동안 시간내서 충전하는거 이거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요
정말 전기차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돈을 아낀게아니라 내시간을 투자해서 돈을 산거 아닌가 해서요?
지금은 하이브리드 가 최고의 선택 같아
내연기관차량도..
일주일에 한번 기름을 넣는데..
왜 매일 집밥을 먹일수없다면 사지 말아야하나요..!
18만키로라
년7천키로 주로 주말에만 사용하는 운전자에겐 차값이나 기름값이나 충전의 불편함을 생각하면
아직 고민이네요
밧데리 교체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밧데리 교환시기가 되면 교환비용 얼마정도 드나요?
아직은 하이브리드죠... 본인의 생활환경 및 패턴에 충전소가 졸라리 많다 하면 아무 상관이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자동차의 목적 자체인 운행 자체가 불가할 수 있는 상황이 아직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전기차 자체가 궁극적으로 친환경이 아닙니다.
사고났을때 전기차 수리는 어떻게 하나요?
그런 전문가들이 별로 없다는데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거창서 금촌까지 310키로..
물론 90키로 저속으로 달렸지만
연비 29.8찍음
휘발류 1950했으니 기름값 2만원 들었네요
주행거리, 운전습관, 도로 상태, 자금상태, 충전기 근접성 따져서 고려하면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
셋다 장점 있지요
전기차면 만오천원 나왓을텐데 진짜 별차이 없네여
카니발.소렌토전기차 나오면 어떨까요?
저두 전기차 오너 입니다..장점이 하도 많다보니, 충전하는 40분도 기다린다기보다는 잠시 여유를 갖는 시간으로 느껴집니다
백수인가요.ㅋ
@@베트맨F ㅋ
@@베트맨F 회사 사장님 이겠죠 그러니 여유가
@@베트맨F 그 아낀시간으로
돈버는지 아니면 사업계획하는지 보겠습니다.
누워서 쉴거 아닙니까?
180키로당 8000원정도드네요 물론 한시간에 180키로정도 급속으로 충전하는데 차도 주행도 스트레스 1도 없이 tdi엔진보다 잘나가네요
모3 10개월 찬데 충전관련 불편할거 이미 숙지하고 충분한 고민끝에 구매했기에 괜찮다.
밧데리가 떨어져 갈때 마다 불안함이 없을 순 없지만 계획적인 운행을 하고 평소 주1회 완속충전을 기본으로 장거리 계획이 생길 시 전날 완충+목적지에 충전플랜을 세워야한다.
요즘 기름값때문에 주위에서 많이 부러워해서 더 뿌듯해졌다
그건그렇죠 뿌듯
고장 수리비 엄청나던데. 아직인가 봅니다. 안전 운전 바라겠습니다.
모든 부분에 만족 하는데 사고가 나면 좀 상황이 달라져요..
충전이 제일문제
전체적으로 충전소가 적어서 불편한건 맞지
주행가능거리 1000km이상 나와야 한다.
일반 엔진차는 사면 10년에서 15년정도 타고 폐차 하잖아요.
근데 전기차는 몇년정도 탈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내연기관이 사라질 수 밖에 없고, 사라져야하는 이유가 잘 설명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2천백만원 세이브가 됐다는게 착각인게 배터리 수명 다되서 배터리 교체비 수천민원 들어가는데 그건 어떻게 감당 하죠?? 베터리 수명 다된 전기차 중고로 팔지도 못하는데??
볼트ev 18년식 타고 있습니다. 연료비 계산이 현재 전기값으로 하신 것 같은데, 18년, 19년 전기충전비는 지금의 1/4정도 심지어 무료충전도 많이 있었습니다.
17~18년도에 볼트ev 사신분들은 보조금 해택도 많이 받고 유지비도 혜자였습니다.
이제 베터리교체만 되도 내부적으로 거의 새차에 가까우니 아직도 메리트가 많은 차입니다.
유지비만 생각하면 님 말씀이 맞을거 같은데 4인 가족 감안하면 단순 유지비만 가지고 생각하면 안되요.. 솔직히 전기차 뒷자리 정말 극악한 승차감 때문에요.
@@yjlee967 승차감은...ㅇㅈ합니다. 운전석도 썩 좋다 말하기 힘들 것 같네요. 특히 국내에 많은 방지턱 넘을 때...그리고 전기차 특유의 재생횓능 감압감...익숙해지기 쉽지 않기는 했습니다.
@@yjlee967 테슬라 모델3 타셨나봅니다.. ㅎ 뒷자리 승차감이 진짜 놀이기구 타는 느낌이죠 ㅠ 그런데 요즘 나오는 전기차들은 뒷자리승차감 내연기관이랑 다를게 없더라구요
초기 볼트 18만 탄거를 돈받고 팔겠다 이거는 좀 욕심 아닌가....
운전미숙과 자동차사고가 났을경우는 수리비가 큰가요??
몇일전 차를 구매했는데 전기차도 살까 잠시 고민을 했지만 포기했습니다. 이분말데로 유지비는 확실이 내연기관보다는 절감되고 효율적인 장점이 많겠지만 차바닥전체에 배터리를 실고다니는 전기차가 차체에 충격이 가해지는 사고가 난다면 수리비는 기본이 몇백? 몇천? 암튼 많이나오겠죠 사고안나고 잘 타고다니셔서 모르신듯.. 리튬배터리특성상 충격에 화재도 날수도있고 불안한마음에 사고한방에 훅 갈수도있기에 마음편히 탈거라면 전 과감히 내연기관을 택할랍니다. 아직까진 전기차는 아닌듯하네요 바쁜일상속에서 전기충전소 찾아다니는것도 얼마나 짜증날까요 휴게소에 배치된것도 고작 2~3대뿐인데 눈치없는 아주머니는 뒤에 줄서있는 사람들 1도생각은 안하고 완충시킬려는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오죽했으면 뒤에 아저씨가 쌍욕하면서 적당히좀 충전하라고 했을까요..
전기차 배터리보증 10년 20만키로가 보통입니다.
@@heig2023 물론 과속방지턱 같은 것들 넘다 온 충격은 본인 과실로 보증이 안돼죠. 그래서 잔고장은 없을지 몰라도 작은 과실에도 한방에 갈 수 있단 말입니다.
집밥, 회사밥 없음 전기차는 아예 생각을 마시는 것이 맞고, 둘중 하나라도 있음 생각보다 훨씬 좋습니다. 유지비를 떠나 정말 차가 조용하고 잘 나갑니다. 실내가 넓은것도 당연하고, 뭐 하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어차피 5년ㅡ10년 사이에 내연차 만큼이나 전기차가 많이 질테지만요.
@@backpacking_guy 유지비 소소하게 아끼다 조그만 사고 나도 배터리 다 교체해야 하는 결과 나오면 그때 후회해도...
@@sukkim8445 전기차 언제가는 타실꺼쟎아요? 밧데리를 교체할 정도의 대형사고의 위험은 지금이나 먼훗날이나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보험도 있으니..
제가 사는 아파트는 요새 전기충전기 때문에 말이 많은 것 같아요. 개수가 부족한 건 물론이고 전기충전기가 약 1/3정도는 바깥에, 나머지는 지하주차장에 설치돼 있으니까 바깥 전기충전기를 이용하는 분들은 비 오는 날이나 추운 날에도 어쩔 수 없이 바깥 주차장에서 충전해야 하는 고충이 있죠.
5년 탔으면 배터리 수명은 줄었을 것 같은데 충전후 주행거리는 초기보다 어떤가요,
저도 볼트ev이를 3년동안 15만7천 탔는데 처음 구매했을때 주행거리 그대로 입니다
하루왕복 출퇴근거리가 120키로를 타는데 3년전 기름값이 부담스러워서 모닝을 타고다니면서 70키로 정속주행으로 한달기름값이 38~40만원나왔는데 지금은 집에서충전하면 한달에 3만5천원에서 3만8천원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차사고 2년정도는 전기기본료가없을때는 만오천에서 만칠천원 나왔구요
저처럼 장거리 출퇴근을 하신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또 전기차는 힘이엄청나고 첫스타트는 내연기관차는 못따라옵니다
차사서 20년탈것도 아니고 밧데리보증끝난 차 중고값방어가 될까요 기름값아끼고 나중에 정리하면서 감가당하면 그게그거아닌가싶네요
볼트는 회사가 자선사업으로 차 파는 듯요 가성비 대박이네요
국가 보조금이 볼트 회사로 들어가니까 자동차 회사는 손해 안보는듯.
에어컨 필터랑 와이퍼 교체비용도 짜잘하지만 포함을 시켜야 하지않을까요? ㅎ
저도 볼트타는데 이번 연휴때 고속도로 올렸다가 충전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네요. 충전인프라 개선 정말 급합니다.
이쿼녹스 전기차 나오면 구매하고싶은데 언제넘어올련지..
장점만 얘기 나오는거 같네요~
반대로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임금이 시간대비 높은 사람들은 전기자동차 충전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 할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어디 장거리 갈때 충전소 알아보고, 장거리 하면서 충전하면서 손실되는 기회 비용까지 생각하면, 사람마다 다를꺼 같아요. 그래서 전 아직까지는 하이브리드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리드도, 엔진오일, 브레이크 페달, 등등.. 일반 내연기관보다 2배의 수명이니까요. 그리고 전기차 멀미도 꽤 있어서,, 전기차는 아직까지 세컨카 수준에선 제일 좋지 않나 생각듭니다.
충전시간이 단점이긴 합니다만 시간활용을 잘한다면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주중에 왕복 60키로 이내는 5일에 한번 정도 충전하면 되고 충전하더라도 식사할때 근처에 충전할 곳 찾아서 충전시키면서 식사하면 되니 생활에 지장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장거리를 자주 운행하시는분들 중에 돈보다 시간이 중요하다면 내연차가 답입니다.
매일 장거리 타는사람은 전기차 절대 사면 안되요 매일 충전하는거 개스트레스죠 충전시간ㅎㄷㄷ;;아직까진 근거리,시내주행용임
정차후 .충전시. 충돌사고후홰재.우려불안감 겨울철베터리소모문제. 충전소부족문제.다~~ 해결되면사야겠네요~
보조금은 당연히 점점 없어지겠죠.
그리고 그만큼 전기차 가격도 내려갑니다.
그리고 후발 주자들은 지금까지 데이터의 장•단점을
분석해서 또 2차전지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킨
차들을 속속 만들어 낼겁니다.
지금 사는게 정답이고 나중에 사는게 답이 아닌것은
없다고 봅니다.
이게 정답이죠
보조금없는대신 중고차로가야지요
반대입장도 봐야죠. 전기차 값은 낮아질 수 없어요. 전기차 감당할 수 있는 에너지가 현재로는 없습니다. 원자력이나 화석 발전소를 다시 키워야만 하죠. 게다가 배터리 부품소재들을 캐내는데 비용이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가격을 낮추기 위해 중국산 배터리가 인기가 많은 이유이죠.
아이오닉5 ev6
연식변경만 했는데 400씩올랐습니다..ㅠ
내릴까요 과연...
내년에 나올 ev9도 9천보던데요.................
좋네요. 그런데 아파트 지하주차장 같은데서 불나면 그 해결 방안은 있으신지요? 불이야 자주 안나긴 하겠지만, 만약 난다면 님이 아낀 것은 물론이고, 아마 전 재산을 팔아도 감당 안될 겁니다.
18만키로에
새차 같은 느낌ᆢ
쉐보레는 뭐니 뭐니해도
주행 안정감이 갑이지요
저정도 덩치라도 코너돌때 꽉잡아주면서 안정강있게 돕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전기차에 전자파는 없는지요?
1:운행중일때?
2:충전할때 비가온다거나
춥고 더울때 차에 있어야 하는데 ?
제가 전기차타고 장거리 다녀와서 너무 피곤해서
문의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예스카입니다. 예스카 직통번호 010-7655-5155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볼트 대구에서 세번째로 구매해서 아직 타고있고 이번에 추가로 ev6 초기에 구매했습니다 ..... 두대 굴리고 있는데 절 따라오시네요 ㅋㅋㅋㅋ 초기엔 전기차 충전비가 무료여서 절약이 더 되었지요 만족도 짱입니다
저도 초반 무료일때 전국일주를 마구마구 다녔었죠 ㅋㅋㅋ
밧데리 수명 궁금합니다
다좋은데 배터리화재로 인한 사망율을 간과할수가 없네요.. 화재났다하면 탈출할 시간조차 없이 폭발적으로 붙어버리니..... 안전성 확보되기전까진 패스....
쉐보레 스파크 오너인데 쉐보레 끝내줍니다. 비록 옵션은 현기에 비해 딸리지만 안전성 및 기본기가 튼튼합니다.
ㅋㅋㅋㅋㅈ파크가 기본기??진짜 웃고갑니다ㅋㅋㅋㅋ
전기차 중고는 절대 아니죠 배터리 교체주기를 잘 알아야 합니다 아니면 진짜 교체비용 폭탄 돌리기 밖에 안되요…..교체시기 비용 효율등 알아야 할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