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격만 보고 우와 하시는데 이차는 2세대 전기차도 안되는 ㅠㅠ 껍데기만 바꾼전기차.. ㅠㅠ 겨울철 주행거리 충전속도.. 이거 무시하고 구매했다가는 장거리 주행은 꺼려지는 상황이 벌어질거에요. 요즘 전기포터들 충전소마다 진을치고있고 내차 충전속도 20kw 난 여기서 뭐하고있지.. ㅎㅎㅎ집엔 갈수있을까.. 할거에요
이번에는 볼트 EV의 시승기입니다! 뭔가 이름이 비슷하지요?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모든게 용서되는 차였습니다. 볼트 EV는 시승회를 열었지만 볼트 EUV는 차가 없어서 아직 시승회를 열 생각은 없다고 해요. 볼트 EUV리뷰는 여기 보시면 됩니다. ua-cam.com/video/X4X18PAzwY0/v-deo.html
히트펌프 유무가 별 차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전기차 안타보시고 말씀하시는거죠? 21년형 테슬라 타다가 수리 맡기고 19년형 힛펌프 없는 모델 받았는데 차이가 극명하게 다릅니다. 그냥 주행을 위한 배터리양만 볼게 아니라 실내 히팅 효율성에서 너무 극명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체감상으로는 배터리가 3-40프로정도 줄어든다고 느껴져요.
히트펌프(겨울철 배터리 성능 유지 및 겨울철 배터리 충전효율증가) , 유틸리티 모드(주행하지 않고 전기 사용, 냉방, 난방, 220v 등) , LFA (차선중앙유지장치) , HDA (고속도로 항속주행기능, 속도유지, 정차 재출발, 차선유지 등) 등등이 빠져 있는 가격이라고 봐야 하나요?
빨간색 깜빡이... 한미 FTA때문이라니까 할 말은 없지만. 아직 저는 자주 안보고 눈에 안 익어서 그런가요.. (저번에는 말리부 였나?) 직관적으로 깜빡이 키고 들어오는 구나?를 순간 3~400밀리초 정도 늦게 인식되더라고요 나만 그런가 싶어서... 자주 보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 노랑 깜빡이 보다는 한국에선 시인성이 떨어지는게 사실
실제로 도로 주행하다가 문득 다른 차들은? 하고 유심히 살펴봤는데.. 포터 봉고 같은 차들은 적재칸 때문에 모든 등이 아래로 내려와 있는데, 위에 따로 등이 달리지 않고도 잘 달리고 잘 보입니다. 야간운전시에 그나마도 전구가 나가거나 먼지로 뒤덮여서 차 뒤꽁무니에 바짝 붙어서야 차가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고... 빨간색 방향지시등 달린 차도 많고. 테슬라도 빨간색이죠. 익숙하지 않은게 문제라고 생각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김한용 유투버님 지자체나 산자부에 확인한번만 하고 올리셨으면 어떨까요? BMW 카페 오너 한분이 산자부에 문의하여 답변 받은 내용 올려드립니다. 질문한 내용입니다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 차량의 충전구역 사용에 따른 법률상 해석차이에 대해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요지 환경친화적자동차만이 충전구역을 사용하여야 한다라고 해석을 하고 있어 의견구합니다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제18조의8(환경친화적 자동차에 대한 충전 방해행위의 기준 등) 6. 전기자동차 또는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자동차를 제18조의7제1항제1호에 따른 급속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2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주차하는 행위 7. 전기자동차 또는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자동차를 제18조의7제1항제2호에 따른 완속충전시설(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주택규모와 주차여건 등을 고려하여 고시하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 설치된 것은 제외한다)의 충전구역에 14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주차하는 행위 8.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시설을 전기자동차 또는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자동차의 충전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위 조항에서 말하는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은 친환경자동차법에 정한 요건충족차량 6개차종만을 말하는 지요? 6개 차종만을 규정한다라고 하지 않았으며 통상적인 충전을 요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환경친화적 자동차가 아니라고 말할수 가 있는지요? 당연히 우리나라의 규정에 맞게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규정에 해당이 된다면 각종 세제혜택 및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는 보여집니다.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과 목적이 우리나라의 규정에 속해있지 않다고 해서 수입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이 친환경자동차가 아니다라고 말할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기차차주만이 납부한 세금으로 충전구역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전기차 공급보다 충전시설 기술이 부족하여 만들어지는 우픈 이야기이나 해석의 충돌에 따른 여지는 충분하다고 보여지어 작성하였습니다. -------- 답변입니다 처리결과(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신청번호 1AA-2202-0494985)에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아 래 - 가. 민원 요지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주차 및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 및 플러그인자동차에 대한 질의 나. 답변 내용 ㅇ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주차 및 충전이 가능함에 따라 해당 차량이 충전구역에 주차 및 충전시 과태료 대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차법)' 제11조의 제7항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주차가능한 자동차의 범위를 '전기자동차'와 '외부 전기 공급원으로부터 충전되는 전기에너지로 구동 가능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이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한정함과 동시에 그 외의 자동차는 충전시설에 주차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친환경차법 제2조 제3호에서 '전기자동차'를 '전기 공급원으로부터 충전받은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자동차로, 제5호에서 '하이브리드자동차;를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천연가스 또는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연료와 전기에너지를 조합하여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자동차로 각 정의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의 정의에 따라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외부 전기 공급원으로 부터 충전받은 전기에너지로 구동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외부 전기 공급원으로부터 충전 받을 수 없는 '일반하이브리드 자동차'로 구분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하여 친환경자동차법 제11조의2 제7항이 '환경친화적 자동차'라는 표현을 충전시설에 명시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같은법 제2조 제2호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에 해당하기 위한 요건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위 요건을 충족하지 아니하는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충전시설에 주차 및 충전을 할 수 없다는 이견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비록 친환경자동차법 제11조의2 제7항이 충전시설의 명칭을 ‘환경친화적 자동차’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해당 표현은 법에 따라 설치되는 충전시설의 명칭을 정하기 위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 보이고, 그와 같은 명칭이 붙여진 충전시설에 주차가 가능한 자동차의 범위는 이를 직접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제11조의2 제7항 각 호의 해석을 통해 정해야 할 것입니다. 제11조의2 제7항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로서 각 호에 해당하는’이라는 표현 따위로 그 범위를 제한하지 아니하고 있고, 제2조 제3호 및 제5호도 추가적인 요건을 요구하고 있지 아니하는 이상, 그 범위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한정짓는 것은 문언의 해석에 반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해당 법규는 권리나 이익 등을 제한하는 침익직 행정처분의 근거가 되는 법규에 해당함에 따라 보다 엄격하게 해석·적용되어야 할것이고 그처분은 불리한 방향으로 함부로 해석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친환경자동차법 제16조가 같은법 제11조의2 제7항을 위반한 사람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을 비추어 본다면, 친환경자동차법 제11조의2 제7항을 해석함에 있어 해당 규정이 명확하게 요구하고 있지 아니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로서의 요건을 추가적으로 요구하고, 이를 통해 과태료 부과의 대상을 확장하는 것은, 법리에 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나아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에 미달하는 전기자동차 및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자동차라 할지라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와 같이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하여 환경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과 해당 차량의 운행을 위해서는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서의 충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해당 자동차를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주차 및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친환경자동차법의 입법취지에 반한다고 볼 수도 없을 것입니다. 2.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 박기태 주무관(☏044-203-4328, pkt2550@korea.kr)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전기자 가격이 끝도없이 올라가는 마당에 합리적이 가격의 볼트 가 나와주어서 다행입니다. 귁산 전기차 가격이 기본 최소 5,6천은 당연한것 마냥 나오는데 이를 바로잡을 기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격은 좋우나 디자인 개인적으로 별루임~
5~6천만원 하는 전기차 타다가
볼트 타보면 압니다.
딱 보조금받고 3100만원 하는 차구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구나
@@cpc5617 요즘 3100만원이 그냥 아무나 살 수 있는 차인가보죠?
다들 가격만 보고 우와 하시는데 이차는 2세대 전기차도 안되는 ㅠㅠ 껍데기만 바꾼전기차.. ㅠㅠ
겨울철 주행거리 충전속도.. 이거 무시하고 구매했다가는 장거리 주행은 꺼려지는 상황이 벌어질거에요. 요즘 전기포터들 충전소마다 진을치고있고 내차 충전속도 20kw 난 여기서 뭐하고있지.. ㅎㅎㅎ집엔 갈수있을까..
할거에요
@@밍스비-l3c 일 꾸준히 하고 술 담배 여자에 때려박은 사람 아니라면 살수있죠 30대 중반이면 가능할듯
이번에는 볼트 EV의 시승기입니다! 뭔가 이름이 비슷하지요?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모든게 용서되는 차였습니다.
볼트 EV는 시승회를 열었지만 볼트 EUV는 차가 없어서 아직 시승회를 열 생각은 없다고 해요.
볼트 EUV리뷰는 여기 보시면 됩니다. ua-cam.com/video/X4X18PAzwY0/v-deo.html
선생님 승차감어때요?
기존 볼트EV로 주3일 주행중 1일은 장거리로 급속충전만 하면서 운용중인데 가성비 너무 좋습니다~
충전시간이랑 주행거리 좀더 나오는차량이랑 천만원 이상은 차이나니까 그정도는 감안하고 탈만합니다!!!
사실 지방살면 차가 거의 필수인데 20대를 위한 자동차가 없다는게 마음에 닿네요
저는 차를몰고있긴하지만 부모님 도움으로 갖고있는거마 만약 저혼자서 유지하라고 하면 팔아버릴것같네요
결국 가격에서 이점을 얻는 만큼 어느정도 단점은 감안해야하네요.
그럼에도 매력적인 차입니다.
전기형 모델도 쉐보뤠 특유의 묵직함과 안전성 덕분에 좋았는데 더 좋아졌다고 하니... 사고 싶네요 정말
디지털 룸미러는 무조건 선택해야 하는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차에도 있는 옵션인데 시야각이 좋고 야간에 너무 잘 보입니다. 디지털 룸미러를 선택해도 기능을 끄면 거울을 사용할 수 있지요.
거울만 쓸래, 거울과 디지털룸미러를 함께 쓸래… 라고 묻는다면 후자이지요!
가성비만 생각 할 문제가 아니라 친환경을 생각해 보면 참 좋은 차 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큰 변화 없이 새로운 볼트EV, EUV 가격 정책이 그 동안 환경부 보조금하고 맞는거 같네요. 시간이 지나서 전기차 가격이 저렴해지면 보조금이 낮아져도 구입하는 가격은 비슷하게.. 볼트EV 타고 있지만 EUV는 탐납니다 ㅋ
전북에서 사면 세금 다 포함해도 3천이 안되네요. 사회 초년생 차로 나쁘지 않은듯?
저는 스파크 2년 타다가 모델3로 왔는데 이차도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우와
모델3 보조금혜택받으면 실구매가 얼마인가요? 엄청 비쌀것같아서 엄두도 안내고있거든요
@@85_the_chef 이제는 5500이 다 넘어서.. 50프로밖에 안줍니다.. 세금이랑 보험넣으면 보조금이랑 퉁칠정도 되겠네요..
보조금 450~600 예상 됩니다
@@85_the_chef 지금 롱레인지는 보조금 다받아도 세금 다내면 6500이죠. 보조금 줄은건 둘째치고 세금이 무서워요. 저는 세금 다 합쳐도 5000이 안들었어요.
이게 딱 맞는말이네요. 사회 초년생에게 아주 괜찮은차. 가격적 매력도가 아주 좋죠. 코나보다 넓고 주행거리 414로 괜찮은편이고 현기보단 안전하고 아주 괜찮은 편이죠
전기자동차의 가격은 이제 슬슬 보조금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까지 내려오고 있어서 다행인것같습니다.
이제 배터리의 한계만 뛰어넘는다면 되겠네요.
아직은 이에요... 저건 구형에 구형이니 좀더 낮아진거고요..
히트펌프만 있다면 딱일텐데 애프터 마켓으로라도 추가 장착 할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애프터 마켓은.. 모든 핑계를 그쪽으로 몰아서 ..as안해주니
못달꺼 같네요 거기에 불나거나 했을때 다 뒤집어 쓸듯 ㅜㅜ
코나 동호회에서도 히트펌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으로 결론 났다하네요
히트펌프 배터리 소모 별차이없음
테슬라도 힛펌 유무는 7% 차이정도...
히트펌프 유무가 별 차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전기차 안타보시고 말씀하시는거죠? 21년형 테슬라 타다가 수리 맡기고 19년형 힛펌프 없는 모델 받았는데 차이가 극명하게 다릅니다. 그냥 주행을 위한 배터리양만 볼게 아니라 실내 히팅 효율성에서 너무 극명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체감상으로는 배터리가 3-40프로정도 줄어든다고 느껴져요.
쉐보레 외관 디자인 갈수록 좋아지네 ㄷㄷ
내관 디자인도 전기차쪽에서는 되게 좋아지는 거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예전의 GM의 실내디자인은 올드한 분위기가 훨싼 풍겼다고 한다면은 지금의 GM의 실내디자인은 전가차 쪽애서는 엄청 좋아자고 있는 거 같습니다.
확실히 가성비에 초점이 맞춰진 차 같네요
이제 4천이 가성비군요 ㅜㅡㅜ
@@Lee_Hak_Young 전기차에서 이런 가격이 가성비이기는 하죠
볼트ev 18년부터 타고 있고 모3롱 작년 구매해서 타는데 볼트ev 좋다 이번 디자인 혁신이가 아주 맘에듬
볼트ev랑 ev6ㅇ둘중에 멀미덜나는 차가 뭐에요?
충남당진기준 전기차보조금이 국가보조금까지 합쳐서 1600이니까 4100만원이면 2500에 구매할수있네요 아반떼가격이네 ㅋㅋㅋㅋㅋ
저거 구매하려고 예약까지 하고 기다리다가 배터리 문제로 출고지연되서 쏘나타 하이브리드로 갔죠... 진짜 사고 싶긴 했었는데... 조금 많이 아쉽긴하네요.
엔진오일 늘어남니까?
예약 대기중인 친구들이 진심으로 고민중....
충전속도만 150정도되면 엄청난 가성비 일거같은데 지금도 가성비좋긴한데 아쉽네요
전기차 몰다보니 장거리빼고는 급속충전이 오히려 더 번거로울때가 많아 완속으로 거의 충잔하게됩니다
전기차 안타본분들이 하는 말이 딱 이거죠. 대부분 완속충전하지 고속충전 하지 않습니다. 집밥은 꼭 있어야합니다. 없다면 구매하지 않아야해요
장거리운전 피로감어떤가요?
6:03 저기능 설명에서 미끄러트리면서 주행할수있다고 하시기보다는 눈길또는 진흙에서 바퀴 헛돌때 빠져나오기 좋다고 설명하시는게 맞을거같네요.
제가 보기엔 볼트 euv가 좋아보이네요 😀
히트펌프(겨울철 배터리 성능 유지 및 겨울철 배터리 충전효율증가) , 유틸리티 모드(주행하지 않고 전기 사용, 냉방, 난방, 220v 등) , LFA (차선중앙유지장치) , HDA (고속도로 항속주행기능, 속도유지, 정차 재출발, 차선유지 등) 등등이 빠져 있는 가격이라고 봐야 하나요?
옵션이 많이 빠지는군요
@@etjang6817 현기 전기차랑 비교하신거죠 ㅋㅋ
300키로 달리면서 2천만 원 초반대의 전기차가 나와야 되는데... 아반떼 대체제는 나와줘야 되니까요
배터리만 2천 가량되는데 가능할까요?
충전하는동안 에어컨.히터 쓸수있나요?
약간 전기차계의 가격대비좋네용 충전속도만 좀더 나와준다면 더 좋겠네요 일단 작은크기인데 튼튼할거같아서 기대됩니다
저는 신청해서 지금 나오는데 현재 ev볼트 타는데 또 ev볼트를 다시 전지를 롱렌지로 새거로 교환 무료로 해줍니다
어쩌죠 3년 탔는데 다시 새차로 변신
EUV기변할려고 고민했는데 우짜지?
현기차 대비 1400-1600만원 저렴한데... 솔직히 저 가격이면 충전속도 느린거 겨울철 주행거리 270km.. 모든게 용서되는 수준이죠...
가성비 최고의 차네요..디자인도 좋고요
실구매가 4천정도 되는데 외관이 모닝 스파크이면 가성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돈 주고 경차를 타고싶은 생각이 안 드네요
@@IamKingSejong 3천초반 아니에요?
구형 EV 타고 있습니다. 2열 승차감 말고는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와이프 첫째 임신 때 구매하였는데, 구매당시 아이가 10살때까진 2열 니스페이스 등이 부족하진 않겠다 하여 구매하였고 실제로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2열은.. 근데 정말 성인한텐 힘들어요.
트레이블레이저랑 볼트 중 승차감,,어느게나아요1???
히트펌프 달면 겨울에 주행거리가 얼마나 덜 감소되나요?
실오너들 말 들어보면 400km에서 250km까지 떨어진다고하네요ㅠ
히트펌프 있으면 여름보다 8~90%나오고 없으면 6~70% 차이큼
둘다 히터 풀로 틀면 차이는 줄어듬
주차장과 도로사정 경제적인측면을 볼때 우리나라는 큰차가 궂이 필요할까 싶다. 디자인에 촛점을 두고 차를 사기엔 가격도 많이 올랏다. 오래, 그리고 튼튼하게 적당한 크기의 자동차가 나왓으면 좋겟다 그리고 자동차에 대한 인식도 좀 달라졋으면 좋겟다.
전체 차량의 30%만 되도 충전문제는 사회문제로 되고 여름에는 원전도 감축하는 마당에 전력문제로 인한 블랙아웃이 걱정됩니다. 과연 화력발전으로 인한 배기가스 이산화탄소 감소가 의미가 있을지.
혹시 매일 급속충전을 사용하면 베터리 수명이 빨리 짧아 질까요?
가격 진짜 좋네.....디쟌도 귀엽다
원래 미국차가 차 가격은 좋아요 부품값 수리비가 비싸서 문제지....
대형차보다 비싸고 일부부품의 경우 수입차보다 비싼 수리비 소모품 교환비...
@@이동현-t7w9g 차마다, 부품마다 다르죠
여기선 볼트만 이야기 하고있는데 일반화 하기엔 좀
@@joonhoyoon6507 일반회 하는게 아니라 일반화되어있어요!
부품값 조회만 해도 나오도, 거까운 정비소 가서 알아보셔도 같습니다.
주요부픔 이나 공임이 볼트가 동일가격대 대비 저렴하가고 말할 수 있음 해보세요
그럼 제가 머리숙여 사죄하리라..
@@이동현-t7w9g 첫 댓글에선 수입차보다 비싼 수리비라고 하시길래 거기에 대해 한마디 했더니
왜 또 동일가격대 대비 라는 이야기가 나오나요?
그리고 볼트 EV도 수입차 카테고리에 들어갑니다
참고로 볼트 EV, E350 카브리올레 굴리고 있습니다
@@joonhoyoon6507 한국지엠 영맨인가? 죽자고 달려드네요
esc가 off 안 된다고요..?? 말리부는 한번 누르면 tc 꺼지고 거기서 2초 이상 오래 누르면 꺼지는데..
트래버스 유저 입니다 실시간 교통상황은 휴대폰 핫스팟 으로 연결하면 반영 될겁니다
진짜 좋네요 사고싶어지는 전기차네요 이젠 흉기는 쳐다도안볼듯 다양한나라 다양한전기차 많이 수입해서 울나라국민들도 선택폭이 넓어지길 기대합니다 흉기독점에서 얼른 벗어나길....
아이오닉이 비싸다는데 과연
기능 성능 소재 디자인 볼트하고
비교 될까요?
아이오닉이나 ev6는 그 가격대에
합리적인 가격이며
소비자라면 볼트 살까요?
말하기는 쉽지 막상 살려면
고민이될겁니다!!!
국산차에는 리플렉터 달렸을 자리에 브레이크등과 깜빡이라니 충격이네요.... 큰거는 미등 역활만하나요? 시인성 떨어지게 저게 무슨 ㅎㅎ
유용한 팁도 많이 주는 유튜브 지만
정말 돈 받은 만큼 잘 말해주고 칭찬도 잘해주고 단점은...거의 없음..ㅋㅋㅋ
단차는 있어도..쉐보레만큼 튼튼한 차는 없다..현기보다는 백배낫다 그리고 옵질도없고 있을껀 다 있다...
개인적으로 에반게리온이 생각나는 디자인?
골프백 2개 가로로 가능하나요 ?
볼트EV에는 보스 사운드 시스템이 들어가지 않나요???
옵션선택하면 들어가던가..기본으로 들어가던가 기억이 안나는디 어쨌든 넣을수있는걸로 압니다!
가격이 모든게 용서가 안됩니다.
볼트EV 3년째 타는대 여름에 최대 450km도 나오는대 히트펌프 없다보니 겨울에 영하권 아래로 내려가면 히터 22도 오토로 해 놓으면 250km 까지 곤두박질 칩니다.
다음에 전기차 사면 비싸도 히트펌프 있는거 삽니다
@cra so ㄹㅇ요? 히트펌프가 무슨 소용이지 그럼
다 좋은데 장거리 운행시 급속이 중요한데, 우동하나 먹고 대충 30분되면 일반 급속은 250 이상은 차는데, 가성비 상 다 좋은데 급속하나가 아쉽내
한국에서 판매하는 GM 차들의 네비는 텔레나브 시스템으로 핸드폰의 와이파이 공유 기능인 핫스팟을 키고 차량과 연결시켜야만 교통정보를 반영해주는 상당히 불편한 수준의 네비입니다
배터리때문에 쉐보레보다 LG에너지솔루션이 더 신경이 쓰이는 영상이겠네요
그래도 외관상 인식은 거의 경차급일듯;; 뭔가 뉴트리아 느낌…? 근데 가격이 너무 좋아서 현기독점 좀 깨주길
브레이크등도 밑에 있고 깜빡이도 밑에 있고 그러면 원래 리어램프 라고 생각했던 부분의 램프는 도대체 무슨 용도죠?
끝까지봤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이 없었던것같은데요.
데이라이트라고 부르는 주간등입니다.... 설명이 없는 건 모르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
미등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디자인 좋게 보일려고 하는 거죠.
그 덕분에 브레이크등과 뒷쪽 턴시그널 럄프를 모두 밑으로 내려버려 시인성은 포기했지만 말이죠...
아오.. 2020년식 타는데 배신감 느껴지네! 가격내리고 어댑티드크루즈 넣어주고.. ㅠㅠ
가격 좀 올리고 히트펌프만 넣어 줬어도 완벽했을텐데
LG에서 차를 만들었다면 딱 볼트ev군요. 사실상 엘지차 ㅎㅎ
진짜 가성비다
와 실내를 진작에 이렇게좀 신경썼으면 현대랑 맞다이 뜨고있을건데 아쉽고 암튼 지금이라도 실내 외관이 다른 완성차업체랑 비등비등해지는듯 경쟁력확실히 갖췄다
우리나라는 보험부터 20대를 위한게 아님..
내년 출고시점 보고 오늘 euv주문 넣었네요.
저희는 주택이라,집밥입니다.
방향지시등 빨간색인것도 별로인데 브레이크등이랑 같이 밑에 달리다니 넘 별로인듯
이차 QM3보다 큰가요?
드디어 나왓다!!!!
빨간색 깜빡이...
한미 FTA때문이라니까 할 말은 없지만.
아직 저는 자주 안보고 눈에 안 익어서 그런가요..
(저번에는 말리부 였나?) 직관적으로 깜빡이 키고 들어오는
구나?를 순간 3~400밀리초 정도 늦게 인식되더라고요
나만 그런가 싶어서...
자주 보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
노랑 깜빡이 보다는 한국에선 시인성이 떨어지는게 사실
임팔라가 적색 방향등. - 미제
말리부는 황색 방향등. - 국산(인천)
기대 되네요
아 히트펌프….. 개조할 수 있나요? ㅠㅠㅠ
"그때는 디지털 룸미러를 믿질 못했죠! 룸미러는 거울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넘어서질 못했어요!"
편집장님
전기 경차의 규격을 시대를 반영해서 다시 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론화 부탁드립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네비와 서라운드뷰 원래 없었는데 생겼군요 게다가 더 저렴해지기까지..
서라운드뷰는 2021 모델부터 가능이었습니다.
18:42 센터 하이마운트 브레이크등이 큼지막하게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익숙해지면 별 문제는 없을것 같네용 ㅎㅎ
가성비 가성비하는데 싸다고 합리적이라느니 가성비 라느니 아니지 딱 그만큼이구만
의도적으로 테슬라를 절대 언급을 안하네 현기가 그렇게 해달라고 시켰나..
기다린영상!!
좋니 안좋니 해도 결국 나한테 맞는 차라고 생각하면 구매한다.
이젠 폴스타2는 끝 났네요
이젠 폴스타2는 중국으로 돌아가라
폴스타2가 성능 면, 마감품질 면에서 더 좋을 거 같네요
EV에 히트펌프있나요?
읎어요
전기차가 충전속도 느리면 못쓰는 물건 아닌가요?
쉐보래는 땡기지않네요 사고싶게 만드는 뭔가가 있어야하는데 ..
기어는 충분히 혼돈은 있을 수 있겠네요. 서로 다른 방식이면 어떨까 생각이드네요.
흰색 볼때마다 계곡같은대 사는 작은 물고기중에 눈을 타고 지나가는 줄무늬가 있는 물고기 같네요 ㅎ
이쁘다. 볼트는 이전 버젼에 실패를 딛고 많이 발전했네. 리차지보다 좋은데????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4년전 처음 볼트 나왔을때 보조금이 2700인가 그래서 2천만원 내외로 삿었다. 지금 사면 3천만원중반이라 좀 .... 하하 그돈이면 그냥 그랜져 k7 하이브리드 깡통을.. ㅎㅎ
??? 3천중반아닌데...
계기판 속도 가렸는데 내비게이션에 113km라고 떠있어요;;
테슬라 캠프모드 처럼 무시동 히터 에어컨 되나요
고건 전기차라면 다 되는 기능 아닌가요?
@@hgu5848구형 볼트는 가상 사운드,전조등 인버터 빼고 문을 다 닫지 않아야 시동이 걸린채로 가능 했고 따로 기능은 없었어요...
좋다..하고 보다가 리어 브레이크등 아래만 들어오는거보고 경악.....ㅠㅠ
상단 센터도 브레이크등인데.. 말리부 등 쉐보레 말고 타사 차들도 상단 중앙 브레이크등 많이 달고 시인성 나쁘지 않은데요?
@@jimmie38149 깜빡이도 밑으로 내렸다는 게 문제
게다가 색깔도 빨간색...
실제로 도로 주행하다가 문득 다른 차들은? 하고 유심히 살펴봤는데.. 포터 봉고 같은 차들은 적재칸 때문에 모든 등이 아래로 내려와 있는데, 위에 따로 등이 달리지 않고도 잘 달리고 잘 보입니다.
야간운전시에 그나마도 전구가 나가거나 먼지로 뒤덮여서 차 뒤꽁무니에 바짝 붙어서야 차가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고...
빨간색 방향지시등 달린 차도 많고. 테슬라도 빨간색이죠. 익숙하지 않은게 문제라고 생각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차가 겨울에 히팅 그 장치만 빠진게 단점이지 나머진 다 장점이군요....
6:37 네비에 속도가 나와요
세컨전기차로 딱이네요^^
아. 그런데 차가 작아보여;; 경차 같다는 건 나만 느끼는건가. 아니지 머리높이 보니까 생각보다 더 작은차다;;
오 사고 싶다 ㄷㄷㄷ
히트펌프 유무가 궁금하네요.
미디어오토 장진택님 리뷰 참고하시면 도움되실겁니다
확실히 같은색이라도 국산차 외산차 도장이 다름
시간 당 20kWh대 충전속도면 1~2시간 정도 볼일 보는 시설들 주차장에 고루 보급하면 전기차 시대에 딱이겠네요
R을 누르게 하면 실수로 눌럿다가 뭔 사단이 일어날지...
프리우스 서로 닮은 느낌나네요.
전기차 타시는분들은 아실거예요 충전속도 느리는건 진짜 불편한건데..
2:37 뒷자리에 키큰사람은 못타겠네요 두명만 탈꺼면 괜찮은듯
겨울 때문에 아무리 싸도 히트펌프 없는 차는 거르는게 좋음
히트펌프가 없는것만 빼면 좋네요.
김한용 유투버님 지자체나 산자부에 확인한번만 하고 올리셨으면 어떨까요? BMW 카페 오너 한분이 산자부에 문의하여 답변 받은 내용 올려드립니다.
질문한 내용입니다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 차량의 충전구역 사용에 따른 법률상 해석차이에 대해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요지 환경친화적자동차만이 충전구역을 사용하여야 한다라고 해석을 하고 있어 의견구합니다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제18조의8(환경친화적 자동차에 대한 충전 방해행위의 기준 등)
6. 전기자동차 또는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자동차를 제18조의7제1항제1호에 따른 급속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2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주차하는 행위
7. 전기자동차 또는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자동차를 제18조의7제1항제2호에 따른 완속충전시설(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주택규모와 주차여건 등을 고려하여 고시하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 설치된 것은 제외한다)의 충전구역에 14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주차하는 행위
8.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시설을 전기자동차 또는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자동차의 충전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위 조항에서 말하는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은 친환경자동차법에 정한 요건충족차량 6개차종만을 말하는 지요?
6개 차종만을 규정한다라고 하지 않았으며 통상적인 충전을 요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환경친화적 자동차가 아니라고 말할수 가 있는지요?
당연히 우리나라의 규정에 맞게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규정에 해당이 된다면 각종 세제혜택 및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는 보여집니다.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과 목적이 우리나라의 규정에 속해있지 않다고 해서 수입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이 친환경자동차가 아니다라고 말할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기차차주만이 납부한 세금으로 충전구역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전기차 공급보다 충전시설 기술이 부족하여 만들어지는 우픈 이야기이나 해석의 충돌에 따른 여지는 충분하다고 보여지어 작성하였습니다.
--------
답변입니다
처리결과(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신청번호 1AA-2202-0494985)에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아 래 -
가. 민원 요지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주차 및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 및 플러그인자동차에 대한 질의
나. 답변 내용
ㅇ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주차 및 충전이 가능함에 따라 해당 차량이 충전구역에 주차 및 충전시 과태료 대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차법)' 제11조의 제7항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주차가능한 자동차의 범위를 '전기자동차'와 '외부 전기 공급원으로부터 충전되는 전기에너지로 구동 가능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이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한정함과 동시에 그 외의 자동차는 충전시설에 주차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친환경차법 제2조 제3호에서 '전기자동차'를 '전기 공급원으로부터 충전받은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자동차로, 제5호에서 '하이브리드자동차;를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천연가스 또는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연료와 전기에너지를 조합하여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자동차로 각 정의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의 정의에 따라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외부 전기 공급원으로 부터 충전받은 전기에너지로 구동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외부 전기 공급원으로부터 충전 받을 수 없는 '일반하이브리드 자동차'로 구분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하여 친환경자동차법 제11조의2 제7항이 '환경친화적 자동차'라는 표현을 충전시설에 명시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같은법 제2조 제2호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에
해당하기 위한 요건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위 요건을 충족하지 아니하는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충전시설에 주차 및 충전을 할 수 없다는 이견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비록 친환경자동차법 제11조의2 제7항이 충전시설의 명칭을 ‘환경친화적 자동차’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해당 표현은 법에 따라 설치되는 충전시설의 명칭을 정하기 위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 보이고, 그와 같은 명칭이 붙여진 충전시설에 주차가 가능한 자동차의 범위는 이를 직접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제11조의2 제7항 각 호의 해석을 통해 정해야 할 것입니다. 제11조의2 제7항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로서 각 호에 해당하는’이라는 표현 따위로 그 범위를 제한하지 아니하고 있고, 제2조 제3호 및 제5호도 추가적인 요건을 요구하고 있지 아니하는 이상, 그 범위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한정짓는 것은 문언의 해석에 반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해당 법규는 권리나 이익 등을 제한하는 침익직 행정처분의 근거가 되는 법규에 해당함에 따라 보다 엄격하게 해석·적용되어야 할것이고 그처분은 불리한 방향으로 함부로 해석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친환경자동차법 제16조가 같은법 제11조의2 제7항을 위반한 사람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을 비추어 본다면, 친환경자동차법 제11조의2 제7항을 해석함에 있어 해당 규정이 명확하게 요구하고 있지 아니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로서의 요건을 추가적으로 요구하고, 이를 통해 과태료 부과의 대상을 확장하는 것은, 법리에 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나아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에 미달하는 전기자동차 및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자동차라 할지라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와 같이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하여 환경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과 해당 차량의 운행을 위해서는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서의 충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해당 자동차를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주차 및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친환경자동차법의 입법취지에 반한다고 볼 수도 없을 것입니다.
2.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 박기태 주무관(☏044-203-4328, pkt2550@korea.kr)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사고싶은데 3천도 없다..
사회초년생 울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