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하트-빗방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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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짱짱맨

КОМЕНТАРІ • 7

  • @윤곤-c4y
    @윤곤-c4y 4 місяці тому +2

    이게 진짜임... 리메이크 버전도 있는데 이게 진짜 감성이다. ㅠ .. 나의 한 때 블로그 배경음. 그냥 눈물남.

  • @j.h.signified
    @j.h.signified 3 роки тому +7

    어떤 개인의 어느 특수한 상황에도 맞아 떨어지는 보편성, 이게 노랫말이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문학적 특성이 아닐까? 언젠간 한 가지의 해석으로 모일 운명인 서정 갈래와는 구별되는, 끝없이 어지러운 해석 그 자체로서 완성인 것. 이 역설적 속성이 바로 노래가사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정체성이 아닐까?

  • @millybim
    @millybim 10 років тому +7

    줄리아 하트 - 빗방울보
    텅 빈 거릴 혼자 걸어간다
    어떤날을 듣는다
    닫힌 가게 문들이 보인다
    ‘금방 돌아오겠음.’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너무 많이,
    너무 많이 앓았다
    이제 내가 보낸 편지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해
    시간 속에 녹아드는 소리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소리 속에 녹아드는 시간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바보처럼 어느새 온통 젖어 버렸어
    눈앞이 뿌옇게 흐려져서야 알았어
    미처 헤아릴 새도 없는 감정만 넘쳐
    그렇게 언제까지나 그치질 않았어
    시간 속에 녹아드는 소리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소리 속에 녹아드는 시간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 @TheBeatlesjohnpaul
    @TheBeatlesjohnpaul 5 років тому +1

    Perfect rain song

  • @user-je1ly7nj3m
    @user-je1ly7nj3m 6 років тому

    너무좋아하는노래

  • @seekduck0
    @seekduck0 4 роки тому

    으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