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목
김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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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버스 - 렌즈속의그녀
신신버스 렌즈속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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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하트-빗방울보줄리아하트-빗방울보
줄리아하트-빗방울보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짱짱맨

КОМЕНТАРІ

  • @윤곤-c4y
    @윤곤-c4y 4 місяці тому

    이게 진짜임... 리메이크 버전도 있는데 이게 진짜 감성이다. ㅠ .. 나의 한 때 블로그 배경음. 그냥 눈물남.

  • @j.h.signified
    @j.h.signified 3 роки тому

    어떤 개인의 어느 특수한 상황에도 맞아 떨어지는 보편성, 이게 노랫말이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문학적 특성이 아닐까? 언젠간 한 가지의 해석으로 모일 운명인 서정 갈래와는 구별되는, 끝없이 어지러운 해석 그 자체로서 완성인 것. 이 역설적 속성이 바로 노래가사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정체성이 아닐까?

  • @seekduck0
    @seekduck0 4 роки тому

    으아아..

  • @TheBeatlesjohnpaul
    @TheBeatlesjohnpaul 5 років тому

    Perfect rain song

  • @courtneylee7956
    @courtneylee7956 5 років тому

    진짜좋아하는 밴드에요 지금은어디서 무엇을하시려나..

  • @user-je1ly7nj3m
    @user-je1ly7nj3m 6 років тому

    너무좋아하는노래

  • @wiskirain
    @wiskirain 8 років тому

    숨겨진 명곡

  • @zzack-zack
    @zzack-zack 9 років тому

    렌즈속에 보이는 그녀 오늘도 마음에 담아보네 지금은 어디로 가는 걸까 너의 향기를 맡으면서 살며시 발걸음을 따라가네 파란 하늘에 까만 눈동자 난 항상 네곁에 가까이 있어도 만질 수 없는 그대여 나를 보며 미소 지으면 숨이 막혀 죽을 것만 같아 커튼을 걷고 손을 흔들어요 마음을 열고 나와 춤을 춰요 오 그대여 커튼만은 내리지 말아요 장미 한송이를 손에 들고 드디어 내 마음을 고백하네 (저... 사진한장만 찍어 주실래요) 늘 바라볼 수는 있어도 전할 수 없는 내사랑 오 그대여 나를 봐요 나의 렌즈속에 그대여 커튼을 걷고 손을 흔들어요 마음을 열고 나와 춤을 춰요 오 그대요 커튼만은 내리지 말아요 커튼을 걷고 손을 흔들어요 마음을 열고 나와 춤을 춰요 오 그대여 커튼만은 내리지 말아

  • @millybim
    @millybim 10 років тому

    줄리아 하트 - 빗방울보 텅 빈 거릴 혼자 걸어간다 어떤날을 듣는다 닫힌 가게 문들이 보인다 ‘금방 돌아오겠음.’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너무 많이, 너무 많이 앓았다 이제 내가 보낸 편지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해 시간 속에 녹아드는 소리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소리 속에 녹아드는 시간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바보처럼 어느새 온통 젖어 버렸어 눈앞이 뿌옇게 흐려져서야 알았어 미처 헤아릴 새도 없는 감정만 넘쳐 그렇게 언제까지나 그치질 않았어 시간 속에 녹아드는 소리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소리 속에 녹아드는 시간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