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리만큼 자기 삶을 사랑하셔서 피땀흘려 달려보셨기에 여러모양으로 자기의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돌고 돌지 않도록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늘 길을 밝혀주려는 김미경선생님의 열정과 도전들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수십년의 삶의 경험치로 얻은 귀한 지혜를 집에서 편하게 유튜브로 볼 수 있는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감사하고 그동안의 삶과 지금의 삶과 앞으로의 삶을 감사했고 감사하며 기대하고 살겠습니다.
삶의 여백을 만드세요 그래야 내 삶을 들여다볼 여유가 있고 나를 들여다보게 되고 계절과 계절 사이에 드러나는 세밀한 자연의 변화, 아름다움,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자연속에 있는 나를 온전히 느끼면 소소한 것에도 감사가 넘쳐요 저는 43이지만, 매 순간순간을 감사하면서 누리고 삽니다. 분주함 속에서 내 삶의 여백을 꼭 디자인해서 마련해보세요❤ 우리 엄마들은 지금도 너무 잘해왔어요 괜찮아요 , , ☺️
코로나때 가정형편이 어려워져서 원래 제 일을 하면서 사이드로 자영업을 시작해서 정말 죽도록 일하다가 번아웃이 왔어요. 일은 다 잘되는 편이었지만 쓰리잡 하다가 투잡으로 줄이고 이제 매장 하나만 운영하면서 또 다른 미래를 그릴 여유시간을 확보했습니다. 1부와 2부 모두 끝까지 봤는데 선생님의 모든 말이 제 이야기 같아서 내내 눈물이 났어요. 일이 가장 잘 될 때 늘 죽고싶다고 생각하면서 살았거든요. 아침에 출근하는 차에서 늘 울었고 일을 줄이고 나서 몰아치는 절망감에 일 외에 모든 사회생활을 멈추고 방 안에만 있었네요. 제 인생의 짧은 먹구름이 저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일기를 쓰면서 점점 걷히더라구요. 죽고싶게 힘들다, 매일 아침 눈물이 난다 하는 내 마음과 직면하고 내 자신과 오래도록 대화를 나누었더니 나의 진심은 죽고 싶은게 아니더라구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공허하지않게 열심히 살게 해주신 쌤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쌤을 만나 건 제겐 너무나 큰 행운이었습니다. 쌤 덕분에 도전하고, 이것저것 해내며 새로운 경험들로 행복한 요즈음 입니다. 제 노년이 정말 기대되는 희망은 덤!! 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또 좋은 영상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드릴수 있어서 더 감사합니다. ❤❤❤
김대표님이 학교후배라서 대표님의 젊은 시절 부터 강연을 많이 봐왔어요. 성공지향적인 지나친 열정이 본인도 엄청 힘들지만 강연을 듣는 젊은이들에게 부담(따라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감 )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과 내면의 성장과 조화를 추구하는 면이 있으면 했었어요. 대표님의 표정에서 많은 것을 읽을 수 있어요. 쪼금은 내맡기고 사시면 합니다.
맞아요~저도우울즈믈감사일기 하루 다섯가지씩 찾으면서 많이 극복했어요 40대 후반에 찾은 저를 바라보면서 그전엔 정말 일하는 도구로만 산듯한데 이제는 나로 산지 2 년 되면서 진정한 행복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어요~그것이 딥마인드라는 단어로 정의할수 있다는것도 김미경 선생님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내삶에 집중하는삶 너무행복합니다
남과 비교만 안해도 클린한 정신에 마인드 컨트롤로 평성심을 유지하며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며 살 수 있어요 그렇기 위해 전 sns 안하고 인간관계도 좁고 깊게 소수로만 정리해 맺고 주기적으로 인간 관계도 정리합니다 불필요한 사람들과 엮여서 쓸데 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감정을 소모하고 싶지 않거든요 대신 아내로서 엄마로서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또 교육쪽 종사하는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좋은 멘토가 될 수 있도록 프로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요즘은 정보 과잉시대라 자기 스스로에게 득이되는 정보와 실이 되는 정보를 잘 걸러서 취득해야돼요 그래서 전 티비 잘 안보고 유튜브도 저의 삶의 도움이 되는 이런 인문학 관련 영상 위주로 봅니다 전 늘 저만의 세계, 세계관, 스토리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하며 살아요 자신의 세계가 단단하면 외부의 공격에도 타격이 적고 흔들림이 없으니요 내 자신은 누구보다 본인 스스로 잘 압니다 자신과 친구과 되어 내가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하면 행복한지 자꾸 들여다보고 마음을 가꿔나가야해요
열심히 살아야할때에 열심히 살면되고 쉬고 싶을때 쉬면 되는거 같아요. 저는 미국와서 10년 넘게 미친듯이 일하다가 번아웃이 와서 4년정도 쉬었어요. 제가 워낙 고액연봉을 받던 사람이라 주변 사람들이 혀를 끌끌 찼죠. 실력이 아깝다고요. 마흔이 되니 몸에 이상도 오고 뇌도 맑지가 않고 사는게 의미없고 일하기가 죽기보다 싫어서 그냥 다 내려놓고 쉬기 시작했는데 벌써 4년이 되어가네요. 너무 오래 쉬어서 다시 취직하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했어요. 취직을 해도 또 그 압박감을 반복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절레절레 고개가 내둘러 지더라구요. 그런데 한 친구가 자기랑 같이 사업해보자고 제안해서 큰 기대없이 그러자 그랬는데 저는 지금 직업을 완전히 전향해서 완전 다른 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제 삶에 다시 열정이 생긴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스타트업이라 돈도 안받고 일하는데 하루 12-14시간 책상에서 일하면서 밥먹어도 하나도 스트레스받지 않고 그냥 나에게 하루에 24시간보다 조금더 많은 시간이 주어졌으면 하는바램만 있을뿐이에요. 마치 제가 살아온 제 인생이 오롯이 이순간을 위해서 준비해왔던 것처럼 저는 지금 제가 이 일을 너무 잘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신나고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동안 집에서 백수생활하면서 저에게 이런 열정이 다시 찾아올거라고는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며칠은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져서 힘들었는데 집중을 하면 할 수록 이제는 밥도 안먹어고 괜찮고 걸을때도 자기 전에도 항상 일생각만 하는데 그게 내 삶에 활력이 되는것 같아서 재밌고 기쁩니다. 일을 다시 시작하면 몸이 또 아파질줄 알았는데 제가 즐겁고 하고 싶은 일을 해서 그런지 오히려 몸이 더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항상 번아웃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살고 싶을때 열심히 살면되고 열심히 살기 싫을때는 그냥 쉬셔도 될거 같아요. 4년이라는 휴식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존재했던 것처럼 저는 도약의 순간을 딛고 멋지게 달리는 중입니다.
이게 50 인데 나 혼자만 낮 12시라고 독야청청 정신 승리하면서 의쌰의쌰 하고 살기가 쉽지 않아서 인거 같아요. 사회적 동물로 살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 하느냐도 영향을 주거든요. 늙었다고 회사에서 내보내 지는거 부터 시작해서 편견이 많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살아야겠죠 당연!
잇마인드 - 에고 (외부자아) , 딥마인드 - 참나(내부자아) 김미경님이 대중적으로 쉽게 설명하시려고 용어도 쉽게 말씀해주셨네요 역시 ! 에고 중심으로 살면, 한평생 허무함과 공허함을 안느낄수 없어요 50대이후 방황하는 분들 특히 그런 분들이죠 세상의 어떤 가치 기준에 상관없이 내면의 행복함을 기준으로 인생을 산 사람들은 충만함을 느끼실 거구요 다른곳 댓글보니,이분 말씀을 잘 못 알아듣고 열심히 살지 말고 게으르게 대충 살라고 해석하는 분들 계시는데 그건 잘못 알아들으신 거구요 사지 멀쩡하면 일인분 당연히 하면서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사랑과 충만함이 함께 고양되도록 살아야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모두가 이런 스타 강사를 추종하는데 이런 의견을 내는 분을 보니 반갑습니다. 스타 강사 너무 무책임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자기 말 듣고 열심히 산 사람들은 무슨 개병신짓을 했습니까 ? 열심히 살라고 하다가 이젠는 그럴 필요없다니. 고로 이들은 주식 애널리스트처럼 아님 말고 입니다. 이런 강사들을 잘 걸러내야 합니다. 이들이 주는 지혜는 없습니다. 주변 지인이나 선배 중에서도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같은 말을 해도 지인 말은 안 듣고 스타 강사가 하는 말은 철썩같이 듣고. 한국인들 깨어나십시오.
@@minsookang3424 물론 좋은 마음으로 출판하셨겠죠. 그러나 대중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스타강사로서 이렇게 경솔한 행동을? 목적성이 있겠다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설령 잘못됐구나! 깨달음을 얻으셨더라도 그 또한 그간 본인의 주장으로 영향을 받은 대중에 대한 책임감으로 묵묵히 계셨어야지 지금의 스탠스는 아니라고 봐요. 그만치 스타강사들의 말에는 무게가 있음을 알고 강의하셨으면.. 물론 바람이겠지요.
!["누구보다 열심히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롬팔이팔 EP.87 - 김미경 대표]](http://i.ytimg.com/vi/KfKOF7SziEI/mqdefault.jpg)
📘 김미경 대표님의 저서 [김미경의 딥마인드]가 더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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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정답이 없어요.
매순간순간 자신에게 행복한 결정을 하며 사시길...
그리고 그결정을 후회하지 않기로 결심하면 될 일.
47살에 외국에 있는 미대 들어갔습니다 ^^; 18살 애들과 같이 다녀요 ㅋㅋㅋ 머리가 굳어서 죽을맛인데 그래도 재밌네요. 내 인생살면서 이렇게 열씨미 무언가를 해본적이 없는듯.
와 진짜ㅜ멋있으세요!!!!
우와 멋쨍이👏
멋진 도전에
박수를보냅니다-👏👏👏
와우 저도 40인데 이번 겨울학기부터 콜로라도에서 영문과에 편입해서 시작합니다. 응원합니다 선배님.
다들 대단하십니다
저는 30후반에 사이버대에서 못다한 학업을 이어보려 합니다.
치열하리만큼 자기 삶을 사랑하셔서 피땀흘려 달려보셨기에 여러모양으로 자기의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돌고 돌지 않도록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늘 길을 밝혀주려는 김미경선생님의 열정과 도전들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수십년의 삶의 경험치로 얻은 귀한 지혜를 집에서 편하게 유튜브로 볼 수 있는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감사하고 그동안의 삶과 지금의 삶과 앞으로의 삶을 감사했고 감사하며 기대하고 살겠습니다.
삶의 여백을 만드세요
그래야 내 삶을 들여다볼 여유가 있고
나를 들여다보게 되고
계절과 계절 사이에 드러나는
세밀한 자연의 변화, 아름다움,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자연속에 있는 나를 온전히 느끼면
소소한 것에도 감사가 넘쳐요
저는 43이지만, 매 순간순간을 감사하면서
누리고 삽니다.
분주함 속에서 내 삶의 여백을
꼭 디자인해서 마련해보세요❤
우리 엄마들은 지금도 너무 잘해왔어요
괜찮아요 , , ☺️
도전은 좋지만요.. 그런데 내가 지치면 가끔 주위를 보며 잠시 앉았다가 가세요. 강사님 말씀은 지침서지만..지금 있는 환경에서 나를 보듬어주면서 가시길
말이 너무 따뜻하세요❤ 힘이되어요. 감사합니다.😊
난68세이지만 늘도전합니다🎉
40대라고 생각하고 앞만보고갑니다🎉
별것아니여도 열심히 하다보면 결과는좋더라구요🎉
자신을 위로하며 자신감 나를사랑하며 산답니다🎉
곧 이년 후에 40입니다 . 그런데 .. 미경선생님을 보니 더욱 깊게 익으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도 제 50, 60,70 이 더 기대가 됩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기 까지 , 수많은 번뇌와 눈물이 있었을 텐데 알려쥬셔서 감사해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김미경님의 그 어느때 강의보다 와닿습니다. 타이틀이 중요하지 않다는 부분을 마음속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너무 많은걸 따라가려 하면 지쳐요 건강하세요💫
코로나때 가정형편이 어려워져서 원래 제 일을 하면서 사이드로 자영업을 시작해서 정말 죽도록 일하다가 번아웃이 왔어요. 일은 다 잘되는 편이었지만 쓰리잡 하다가 투잡으로 줄이고 이제 매장 하나만 운영하면서 또 다른 미래를 그릴 여유시간을 확보했습니다. 1부와 2부 모두 끝까지 봤는데 선생님의 모든 말이 제 이야기 같아서 내내 눈물이 났어요. 일이 가장 잘 될 때 늘 죽고싶다고 생각하면서 살았거든요. 아침에 출근하는 차에서 늘 울었고 일을 줄이고 나서 몰아치는 절망감에 일 외에 모든 사회생활을 멈추고 방 안에만 있었네요. 제 인생의 짧은 먹구름이 저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일기를 쓰면서 점점 걷히더라구요. 죽고싶게 힘들다, 매일 아침 눈물이 난다 하는 내 마음과 직면하고 내 자신과 오래도록 대화를 나누었더니 나의 진심은 죽고 싶은게 아니더라구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경쌤이 이전에 말하신 자기계발 내용이 너무 제 삶의 결이랑 맞지않아 코로나때도 선생님의 컨텐츠를 남몰래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이제 '열심히 안사는건 바보 멍청이'라는 메세지에서 '나답게 잘살자' 로 돌아오신것같아 격하게 환영합니다🎉😊
싫어했다는 말씀은 결국 안뱉는게 ㆍㆍ 끝은좋은얘기지만 상처되는 말씀입니다 나도완벽치않은데 ㆍㆍ그때는 그러셨을꺼고 사람이니깐 이제는 또다르게 느끼고 얘기할 수 있겠죠
@@yj8541 상처된다 안된다는 미경쌤이 판단하시는거니, 미경쌤이 상처 받으셨다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런의미 보다는 이전에 불호인사람도 호가 될만큼 기쁘고 환영한다는 뜻이구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공허하지않게 열심히 살게 해주신 쌤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쌤을 만나 건 제겐 너무나 큰 행운이었습니다.
쌤 덕분에 도전하고, 이것저것 해내며 새로운 경험들로 행복한 요즈음 입니다.
제 노년이 정말 기대되는 희망은 덤!!
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또 좋은 영상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드릴수 있어서 더 감사합니다. ❤❤❤
그래도 솔직히 얘기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숨길수도 있었을텐데 우리 각자 자기 속도를 찾아봅시다.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저 들으라고 만든 영상 같으세요 ㅎㅎㅎㅎ 자극도 받고 위로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김대표님이 학교후배라서 대표님의 젊은 시절 부터 강연을 많이 봐왔어요. 성공지향적인 지나친 열정이 본인도 엄청 힘들지만 강연을 듣는 젊은이들에게 부담(따라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감 )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과 내면의 성장과 조화를 추구하는 면이 있으면 했었어요. 대표님의 표정에서 많은 것을 읽을 수 있어요. 쪼금은 내맡기고 사시면 합니다.
7:30~ 그런 시간을 바탕으로 배운 경험과 자신에 대한 여유를 전하시네요^^
7:30~ 그런 시간을 바탕으로 배운 경험과 자신에 대한 여유를 전하시네요^^
7:30~ 그런 시간을 바탕으로 배운 경험과 자신에 대한 여유를 전하시네요^^
7:30~ 그런 시간을 바탕으로 배운 경험과 자신에 대한 여유를 전하시네요^^
그렇게 살았기에 저런 조언을 하는 위치에 있는듯. 정답없다. 본인이 사회적성공 지향적이라면 그모든 동력을 다 써야한다.
감사합니다. 😊 김미경 강사님의 이런 인생이 담긴 혜안을 들을수 있는 오늘의 이 엄청난 행운에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김미경 강사님, 좋은 영상을 담아주신 지식인사이드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딥마인드, 타이틀이 아닌 내용의 가치, 강사님의 현명한 통찰력에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오늘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넘어질수도 돌아갈수도 있습니다
살면서 배우고 느끼고 깨우친 걸 감사하게 알려주시는 마음 따뜻한 분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맞아요~저도우울즈믈감사일기 하루 다섯가지씩 찾으면서 많이 극복했어요 40대 후반에 찾은 저를 바라보면서 그전엔 정말 일하는 도구로만 산듯한데 이제는 나로 산지 2 년 되면서 진정한 행복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어요~그것이 딥마인드라는 단어로 정의할수 있다는것도 김미경 선생님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내삶에 집중하는삶 너무행복합니다
남과 비교만 안해도 클린한 정신에
마인드 컨트롤로 평성심을 유지하며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며 살 수 있어요
그렇기 위해 전 sns 안하고 인간관계도
좁고 깊게 소수로만 정리해 맺고
주기적으로 인간 관계도 정리합니다
불필요한 사람들과 엮여서 쓸데 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감정을 소모하고 싶지 않거든요
대신 아내로서 엄마로서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또 교육쪽 종사하는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좋은 멘토가 될 수 있도록
프로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요즘은 정보 과잉시대라 자기 스스로에게
득이되는 정보와 실이 되는 정보를
잘 걸러서 취득해야돼요
그래서 전 티비 잘 안보고 유튜브도
저의 삶의 도움이 되는 이런 인문학
관련 영상 위주로 봅니다
전 늘 저만의 세계, 세계관, 스토리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하며 살아요
자신의 세계가 단단하면 외부의 공격에도
타격이 적고 흔들림이 없으니요
내 자신은 누구보다 본인 스스로
잘 압니다 자신과 친구과 되어 내가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하면 행복한지
자꾸 들여다보고 마음을 가꿔나가야해요
참. 동감입니다.
정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인생을 꿰뚫은 통찰력에 맞다 감탄 합니다.
그때 그때 말 바꾸시는게 아니라 깨닫게 되신 것을 나누신 겁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이 말씀과 같이 진짜 인생을 사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놀랍도록 감사합니다❤
장자의 뜻을 살면서 체험한 분 같네요. 쓸모를 증명할 필요없습니다.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가. 항상 고민하며 살고있고 앞으로도 고민하고 살꺼예요.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 늘 조용히 응원하는 1인입니다..건강하시고 늘 평온하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일기 참 공감합니다.
오늘날 자기계발이 자신을 얼마나 소모시키는지 위험하기도 하죠.
하나님이 주신것에 감사하기 시작하면
오늘 하루 나의 삶에 감사가 됩니다.
김미경 강사님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합니다.
자기의 의식과 무의식의 앎이 중요하고 통합하는 과정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면해온것과 마주해야 하는거죠 나의 모든면을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모습도 인정하고 그곳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 잘 통합해가는 과정을 즐기세요 나를 찾는일은 평생의 숙제이죠
저도 51세인데 꾸준히 관리하니 아직 체력적으로 너무 젊은것 같습니다.
60세에 은퇴하면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설레입니다. ㅎㅎ
김미경 대표님
예전보다 스타일이 훨신 세련되고
스타일리쉬 하고 멋지십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내용이 풍부한 인생을 그려봅니다! 돌아갈 집이 있는 삶을 선택하고 살아봅니다! 항상 감사하며 한발 한발 성실하게 거북이처럼 살아볼래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갈수록 깊어지시네요 … 😂
정말 모든것을 다 겪어본 후에 나온 참 고백같고, 인생 후배들을 위한 용기있는 조언이라 생각되어 감사하네요 ❤️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항상 기뻐하라는 성경말씀 을 따르면 💙저절로 딥마인드 가 됩니다✨️✨️✨️✨️✨️✨️
놓칠뻔한 중요한 이야기네요~.
나의 딥마인드를 만들어가야겠어요~~♡
너무 위로가 됩니다
뭘 해놓았는가
영업은 안되서 너무 불안하고
아이들도 아직 공부중이고
...
감사일기 작성하며 저와 대화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멋진 김미경대표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 딥마인드를 깨우네요...
감사합니다 ❤️
정답도 없고 늦은 시기도 없다는 넓은 시선이 불필요한 긴장과 사회의 부정성을 깨주는것 같아 와닿고 좋네요🫰
용기있으신 분 .. 리스펙
강연 잘 봤어요.자신을 믿고 살아가면 행복한 인생이 찾아올 것 같아요. 좀더 자기를 사랑하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네요!
정말 오늘 이 영상이 저를 말한 말씀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들은 김미경님 강의중 최고예요! 힘든 시간 보내셨었네요.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
예전 잘나가실 때 영상은 많이 못보고 시행착오 겪고 나신 후 좀더 보완된 영상을 보니 업그레이드 수정본을 보는 느낌이라 늦었지만 좋은 말씀듣게 되어 다행이네요. 큰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웅비하세요!
인상이 참 좋아지셨어요....여유있고 편해 보여요. 이제 드디어 진짜 세련됨을 갖추셨네요👍😄
늘 응원합니다♡♡
김미경 선생님의 열심히가 부담이 된 적도 있었는데 이젠 그게 사람마다 다른거라는 말씀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써내주신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
주부로 25년째 살고 있습니당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설명해야하는것이 지겨워혼자 남편과 잘알놉니다 물론 살림도 열심히하구요 ㅋㅋㅋㅋ
하루하루가 재미나고 행복합니다...미경쌤 너무 힘들어보이세요. 지나침이 만병의 근원입니다...에너지 10프로 남기고 사시게요
김미경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미경님 예전보다 강의가 더 와닿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엔 강의를 위한 강의 같았는데 지금은 도인 같아요 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구매했어요❤️
더 아름다워지셨네요❤ 깊은 내면까지..
타이틀이 아니라 내용이 중요하다 행복했다면 성공이네요 넘 감사합니다^^*
이삼사십대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어야 깨달을 수 있는 자기성찰!!!
힘내세요 강사님. 저도 힘 낼게요!!
50대 후반 .너무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 깨달은 건 성실히 살아야 하지만 자신을 위해 쉼표를 자주 찍어주고 조금씩 용납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 다는것~
" 그럴수도 있지~" 이렇게 용납하기
감사일기 앞으로 꾸준히 써야겠습니다.😊
참회기도 감사기도 소원성취기도
그렇게 108배하면서 힘든시기를 기회로 이겨냈습니다
또다시 50대가 되면서 고통이 왔습니다
내가 잊고 있었구나...?! 하는걸 깨닫게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찾아온 우울감의 정체를 알았어요~~^^
열심히 산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감정인듯해요~
단면만이 아닌 입체적인 삶을 살도론
나와의 대화를 많이 해야겠어요~
나의 보호자는 나♡♡♡
김미경선생님 살빠지셨네요~ ^^ 선생님 이야기는 진지해서 재미있어요 ~
김미경 감사님,강의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소중한 통찰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미경대표님 넘 좋아요 저 임신했을때 안아주셨어요 강의듣고 책도 받구요 위로받고 행복했던 순간이였어요..벌써 6년이 지났어요 감사합니다❤
멋진말에서는꽃이피어납니다 감사해요 😊😊😊
가치관이 바껴서 목소리톤 달라지셨어요 훨씬 편안해 보이십니다
30대 후반인데 뭔가 열심히 살아온것 같은데 지나고 나서 기록하면 그냥 나 혼자 생각인것 같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그런 시기인데 뭔가 앞으로 다시 나아갈수있는 방향을 제시해주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듯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틀린것이 너무 많습니다.
나이들어 건강하나만 챙겨 왔어도 최고로 감사하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삶을 새로운 각도로 보게 됩니다. 내면의 힘이 생기도록 돕는 귀한 통찰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산 사람들이 오히려 더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조금씩 욕심을 버리고 편하게 살고자 하고 있습니다. 나를 자꾸 들여다보려고 해요. :)
존경하는 미경님
인정합니다~^^ 오늘도 엄청 힘받아 갑니다~~~나의 길
너무감사합니다.
초기에 여자들 성공강의 하셨던거랑 가치관이 많이 바뀌셨네요 다행입니다
오늘생긴 나쁜일을 가볍게 여길수 있는 힘이 생긴다 너무 와닿네요!!!
나는 나로 충분하지 다른 무엇으로 정의할 필요가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맞는 말이네요~~
미경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점심시간입니다. 12시 20분정도? ㅋㅋㅋ 점심먹고 뭐할까 고민해볼께요. 일단은 점심 맛나게 먹는걸로!!!
열심히 살아야할때에 열심히 살면되고 쉬고 싶을때 쉬면 되는거 같아요. 저는 미국와서 10년 넘게 미친듯이 일하다가 번아웃이 와서 4년정도 쉬었어요. 제가 워낙 고액연봉을 받던 사람이라 주변 사람들이 혀를 끌끌 찼죠. 실력이 아깝다고요. 마흔이 되니 몸에 이상도 오고 뇌도 맑지가 않고 사는게 의미없고 일하기가 죽기보다 싫어서 그냥 다 내려놓고 쉬기 시작했는데 벌써 4년이 되어가네요. 너무 오래 쉬어서 다시 취직하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했어요. 취직을 해도 또 그 압박감을 반복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절레절레 고개가 내둘러 지더라구요. 그런데 한 친구가 자기랑 같이 사업해보자고 제안해서 큰 기대없이 그러자 그랬는데 저는 지금 직업을 완전히 전향해서 완전 다른 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제 삶에 다시 열정이 생긴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스타트업이라 돈도 안받고 일하는데 하루 12-14시간 책상에서 일하면서 밥먹어도 하나도 스트레스받지 않고 그냥 나에게 하루에 24시간보다 조금더 많은 시간이 주어졌으면 하는바램만 있을뿐이에요. 마치 제가 살아온 제 인생이 오롯이 이순간을 위해서 준비해왔던 것처럼 저는 지금 제가 이 일을 너무 잘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신나고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동안 집에서 백수생활하면서 저에게 이런 열정이 다시 찾아올거라고는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며칠은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져서 힘들었는데 집중을 하면 할 수록 이제는 밥도 안먹어고 괜찮고 걸을때도 자기 전에도 항상 일생각만 하는데 그게 내 삶에 활력이 되는것 같아서 재밌고 기쁩니다. 일을 다시 시작하면 몸이 또 아파질줄 알았는데 제가 즐겁고 하고 싶은 일을 해서 그런지 오히려 몸이 더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항상 번아웃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살고 싶을때 열심히 살면되고 열심히 살기 싫을때는 그냥 쉬셔도 될거 같아요. 4년이라는 휴식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존재했던 것처럼 저는 도약의 순간을 딛고 멋지게 달리는 중입니다.
저처럼주관있게사는사람이라면괜찮치만주관없이자기계발강사님따라간다면안될꺼같은데..이래따저래따
대표님 ^^대표님 ^^❤❤❤❤❤
이게 50 인데 나 혼자만 낮 12시라고 독야청청 정신 승리하면서 의쌰의쌰 하고 살기가 쉽지 않아서 인거 같아요. 사회적 동물로 살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 하느냐도 영향을 주거든요. 늙었다고 회사에서 내보내 지는거 부터 시작해서 편견이 많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살아야겠죠 당연!
잇마인드 - 에고 (외부자아) , 딥마인드 - 참나(내부자아)
김미경님이 대중적으로 쉽게 설명하시려고 용어도 쉽게 말씀해주셨네요 역시 !
에고 중심으로 살면, 한평생 허무함과 공허함을 안느낄수 없어요
50대이후 방황하는 분들 특히 그런 분들이죠
세상의 어떤 가치 기준에 상관없이 내면의 행복함을 기준으로 인생을 산 사람들은 충만함을 느끼실 거구요
다른곳 댓글보니,이분 말씀을 잘 못 알아듣고 열심히 살지 말고 게으르게 대충 살라고 해석하는 분들 계시는데
그건 잘못 알아들으신 거구요
사지 멀쩡하면 일인분 당연히 하면서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사랑과 충만함이 함께 고양되도록 살아야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전 강연과는 완전 정반대...
멘붕...
쌤
강의 들으면서
그래도
나는 50을 잘
보내고 있구나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열정이 습관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 주변 지인들보다 불행을 잘 느낍니다. 그렇지 않아 보이는 주변 사람보다 행복하지 않습니다. 제 스타일을 바꿔야하나 하는 자괴감이 들때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60을 막 넘어서는 선배들에게 물어보면 50엔 여전히 돈이 없고(얼마를 벌든).. 자식들 졸업시키고 나서 조금씩 돈이 모이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10년 벌고 모아 노후준비 한다고..;;
김미경 대표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일기 열심히 쓰겠습니다 😊
강연자들 방송보고 왔어요
이 영상 내용이 훨씬 와닿고 좋네요
같은 맥락의 강의인데 ㅠ.ㅠ
방송강의라 그런지 내용이 두서없고
이상했어요 ㅠㅠㅠ
왜 남에게 멘토링을 하려고 할까! 자기 인생이나 잘 살면 될 걸...
그 노하우에 엔진을 갈아끼자 ㅡ딥마인드로살자 ㅡ감사햅니다.풍요의엔진
mkyu로 인생 도움받은 사람입니다 온라인으로 찐 동료들도 만났구요 대표님덕분입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대표님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았으니 후회도 하는거고 누군가에게 말을 해줄 수도 있는거죠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들도 어차피 매순간 후회는 함
멋 있는 말씀 👍
오늘부터 감사일기 쓸래요
그래도 미경쌤 같이 열심히 하시면 더 풍족하고 여유있게 사시는게 맞아요. 요즘 한국사회엔 좀 모았다 싶으면 주변에서 꼬드겨서 벗겨먹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 😢
중학생 아들 둘 키우고있는 40대 가정주부인데, 내딴엔 내역할에 충실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애들 맘도 잘보담는 좋은엄마가 되야하는데.. 학원비라도 벌 알바라도 해야하는데.. 애들 교육정보를 꿰뚫고 있어야 하는데..등등...
이 모든걸 해내지못하는 내자신이 열심히 살지않는것같아 괴롭습니다.
제가 50대.60대가 되도 끝나지않는 과제들이 계속 있을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나보다 더 돈 많은 사람, 더 건강한 사람, 더 똑똑한 사람, 더 성공한 사람, 더 더 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재밌게 사는게 이기는 겁니다.
저는 44세에 초산으로 애를 낳아서 이제 애가 4살이랍니다. 평균 수명이 100세가 넘으면 어린 아이를 위해, 아직 젊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이 많아요..
아멘
나중에 또 감사일기 괜히 쓰라그랬어~ 라고 하시는거 아니겠죠?ㅋㅋㅋ 감사일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해보겠습니다. 제가 곧 40중반이라 뭘 하긴 해야겠어요..
에크하르트 톨레 책을 읽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진정성이 느껴지질 않아요.
혼란스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요즘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얘기로 또 책 파신다로 밖에 안 보여요.
정홰하시네요
정확합니다. 영상 설명에 책 정보 적어놓은거, 영상에서 책 잡고 이야기하는거, 뻔하죠 ㅎㅎ
김제동같은거죠. 사회탓이니 너희는 잘못없다. 그딴강의로 자기는 수천 꿀꺽.
모두가 이런 스타 강사를 추종하는데 이런 의견을 내는 분을 보니 반갑습니다.
스타 강사 너무 무책임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자기 말 듣고 열심히 산 사람들은 무슨 개병신짓을 했습니까 ? 열심히 살라고 하다가 이젠는 그럴 필요없다니.
고로 이들은 주식 애널리스트처럼 아님 말고 입니다.
이런 강사들을 잘 걸러내야 합니다. 이들이 주는 지혜는 없습니다.
주변 지인이나 선배 중에서도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같은 말을 해도 지인 말은 안 듣고
스타 강사가 하는 말은 철썩같이 듣고.
한국인들 깨어나십시오.
@@minsookang3424 물론 좋은 마음으로 출판하셨겠죠.
그러나 대중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스타강사로서 이렇게 경솔한 행동을? 목적성이 있겠다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설령 잘못됐구나! 깨달음을 얻으셨더라도 그 또한 그간 본인의 주장으로 영향을 받은 대중에 대한 책임감으로 묵묵히 계셨어야지 지금의 스탠스는 아니라고 봐요.
그만치 스타강사들의 말에는 무게가 있음을 알고 강의하셨으면.. 물론 바람이겠지요.
그래서 어른들이 공부도 다 때가 있다 젊을때 시간단위단가장 고부기가치인 공부를 안죽을만큼 열심히 하는게 가장 맞응ㅅ
조용히 내하루에 이름을 붙일수있는사람
저는 은퇴이후
일개미에서
게으른 베쌍이 됨
맘 편하고 머리 편함😊
이런 영상에도 악플이 달리다니 놀랍다. 😮 사람이 젤 무섭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