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일흔셋 노장 방어잡이 꾼의 바다 한 가운데 대방어 저장고 | 하루 1,000마리의 방어를 넣었다 뺐다 하는 대방어 저장고의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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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보약같은 친구 : bit.ly/ebs_bang
강원도 방어 헌터 성재경 선장 강원도 고성군 대진항, 일흔 셋 노장이 바다로 나선다. 수온이 바뀌면서 제주도에서 강원도 고성앞바다로 이동한 방어를 잡기 위해서다. 10kg 한 마리에 십만 원을 호가하는 겨울 방어, 운이 좋으면 한 번 출항에 수천만 원에서 1억까지 벌 수 있어 요즘 몸값 귀한 주인공.
하지만 겨울 바다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하루에도 몇 번씩 뒤바뀌는 날씨,
대형 정치망으로 잡기 때문에 그물 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과연 강원도 고성의 겨울 바다는 방어를 내어줄 것인가.
날씨 때문에 며칠 만에 바다로 나선 성재경 헌터, 그는 오늘 방어 잡이에 성공할 것인가.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나는 꾼이다2 /3부 겨울 바다의 사냥꾼
✔ 방송 일자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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