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자본주의에 살면서 가치 책정을 못하고 디테일이 떨어지면 주로 노동 중심적인 삶으로 돈은 크게 못범 가진게 엾으나 보는눈은 상향 평준화. 되었으니 일단 좋은것은 아는거지 허영심이 우선은 아님 외계인 눈으로 보면 사람 눈코입 다비슷한데 길거리 미녀나 연애인이나 구분 되겠니? 걸그룹 다거서 거기 자동차 ,시계 ,작품 다 거기서 거기 같은 강남이면 집값도 비슷해야 되는거 아니냐? 본질을 빠르게 깨우치길 바람 돈을 긁어 모으는 사람도 있지만 돈을 인쇄기에 찍어내는 사람도 있음(기축통화) 가격보다 가치가 중요한것 평민 눈으로 세상을 보지 말길 모르니 안보이는거고 가치 평가를 못하는것 눈 씻고 봐도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면 벤츠나 람보르기니도 타지말고 가셩비 좋은 현기만 타라 나는 보는눈은 없다고 생각해 감각이 없음 그업계에 오래 있어봐 적어도 ㄸ과 된장은 구분함 다이아몬드도 어떻게 가공했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지 모든지 한끝 그 한끝 차이가 충족이 안되니 돈주고 비싼 명품을 사는거지 대체 될만한게 있으면 명품이 존재할 이유가 없음 지난 수십년간 산전수전겪으며 명품이 존재하는 이유 LVHM 아르노회장이 일론 머스크와 세계 1~2위를 다툰다는건 이미 세계가 인정한것 이재용 200위 안에도 못듬 삼성은 휴대폰, 가전(세탁기,냉장고,TV,컴퓨터) 금융(보험),2차전지 ,바이오 카드,건설,병원,놀이동산,의류 온갖거 다함 잡상인 처럼 살지말고 가치부터 만들어 아무거나 만들어서 한번 비싸게 팔아봐 먹히나 안먹히나 .
가끔 세상물정 모르고 용감하게 치고 들어가는 병슨들이 있어 일부 흑우들이 당황함 용감한 평민 병슨 VS 흑우 가죽 다비슷 하다고 하는데 한우도 한국에서 키운소면 등급이 없냐?ㅎㅎ 니들 논리면 손재주 좋고 싸게파는 중국 장인들이 세계를 휩쓸었겠네? 나이키 똑같은 모델도 말레이시아에서 만든거와 중국에서 만든게 비슷하겐니? 거기다 원재료 대리석, 양털, 목재등 가죽도 원산지가 정확히 지역이 어디고. 거래처가 어디고 어떤 방식으로 가공했냐에 따라 상품질이 "확연히" 다르지 2차전지도 반도체도 마찬가지 아님? TSMC가 압도적인건 수율때문 아닌가? 수율 그거 잡으면 중국이 세계를. 석권하겠네 일단 만드는 "사람"이 다르고 가죽 공급하는 거래처다르고 제조 환경 온도,습도,디테일다르고 결정적으로 디자인(독창성) 다르지 다름이 한두개? 재료알고 제조법 알았으니 음식도 사먹지 말고 집에서 해먹어 그럼 동대문 S급 만드는 애들이나 수제품 만드는 애들은 디자인 "창조"에 한계가 있지 명품 거래처 ,공장 끼고 작정하고 가방하나 만들어봐 원가는 따지지마 원가 따지면 바스키아 그림도 켄버스에 물감값 밖에 안들지 연애인 외모 아마추어가 보면 다 한끝 차이 도찐개찐아녀? 가치를 모르니 가치를 만들줄 모르고 가성비 인생이나 사는거지. 그렇게 명품이 아무것도 아니면 우리도 한번 준명품이라도 만들어 세계시장에 내보면 되겠네.. 우리보다 손재주 좋고 아이디어 풍부한 나라들이 지난 수십년동안 왜 그렇게 못했을까? 한때 명품도 위태위태 할때가 있었지 그럼에도 결국 디자인빨, 품질, 디테일빨 못따라 가는거야 당연히 수제품이고 사람이 하는 일이니 저런 일도 가끔있겟지 디자인도 디자인 이고 특유의 색감도 달러 람보르기니 차량 레드 (도장) 색깔과 아반떼 레드 색깔이 같니? 자본주의 살면서 ㅈ ㅂ슨 이론 설파하네 이론에 그렇게 자신있음 한번 세계 시장에 내다 팔아봐라. 그림도 막 그려서 내다 팔여봐 먹히나 안먹히나 먹혔으면 지금 명품이 존재하겠니? .
국내에서 가방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국내 가방 제조업체들 많이 힘들어요.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판매가는 올라가고 있는데 제작 임가공비는 10년 넘게 오르지 않고 있어요 몇십만원대 판매되는 제품들이 원가는 임가공 포함 2만원대도 못 받아요 그것마저도 비싸다고 베트남이나 중국생산으로 더싸게만든다며 빼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가방제조 업체들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기술자 분들도 다른 직업을 찾아 떠나고 있어요 30~40년 경력자 국내장인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국내장인분들이 일자리를 잃어가고있습니다 가방 구매하실때 원산지 꼭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코리아 는 확실히 다를거에요 베트남 이나 차이나 보다 싸게만들려고 베트남이나 중국으로 빼버리고 일거리가없으니 국내원가는 후려쳐서 한숨만나오네요.. 인권비도오르고 물가도 다오르는데 만드는 브랜드 가방이 임가공포함 1만5천원 짜리가 인터넷에서는 23만원에 팔리고있는걸보면 힘빠지네요..원부자제갑빼면 임가공 이 6천원이에요 .. 어이가없죠; 그래서 다른 방안을찾으려 브랜드 만들고 직접생산해서 판매 하니 좋아지긴했는데 다른 생산공장 사장님들 과 기술자분들은 연세가많으셔서 이런 시도조차 못하고 계시는게 국내 가방제조업체 상황이에요.. 가방사실때 원산지 대한민국, 코리아 ,찍힌걸로 구매해주셔서 브랜드 들이 국내판매 만이라도 국내생산 하게끔 되었으면 좋겠네요..
@@kimseok2162 네 그게 상식적이고 많은 돈을 지불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당연하죠. 반면 현실의 회사들은 '호구 왔는가?케케케~' 라는게 뉴스가 나오게된 이유겠네요 다만 회사입장에선 품질과 상관없이 니네는 550 가치의 브랜드마크를 들고다니며 즐겼으니 사소한 50에 대한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지도. 어차피 브랜드 과시하려 또 줄을 설테니
@@MrGl2u 뭔 개소린지? 본드가 묻어 나온다니까? 6000원짜리 가방이든 600만원짜리든, 본드는 새어나오면 안 됨. 그리고 흰 가방 변색은 원래 "사용하면서 때가 타서 변색"되는 게 정상 범주의 변색이고, 명품 관리한다고 10번도 안 들었는데 "가죽 자체가" 햇빛도 별로 안 봤는데 변색되는 건 가죽 처리부터 잘못된 불량품이 맞음. 나도 흰 가죽 가방 많이 들어봐서 앎ㅋ
@@kimseok2162?? 그 600만원의 가치가 브랜드 값이라면서요.. 퀄리티는 50만원도 안할수 있는거죠.. "당연히" 50만원 짜리의 가방보다 질이 좋아야 한다는 브랜드 가치 제외해야 비교 가능한겁니다 근데 누가 명품을 단순히 튼튼하다고 사나요.. 다른 의미로 사는거지.. 5만원어치 곱창 먹는다고 5천원짜리 백반보다 건강한건 아니잖아요
가방이 600만원이라는 것부터가 말이 안된다.또한 그걸 사는 호구짓을 하면서도 참 할 말도 많다.그런 호구짓을 해대니 얼마나 우습겠니...가격을 올려도 사주고 품질이 나빠도 사주고 판매자가 오히려 갑질을 해도 사주니 브랜드측에서는 얼마나 다루기 쉽다 생각하겠니...호구짓은 그만해라.그렇게 사준다고 고맙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matteochoe4832 저는 가방제작하는 사람입니다. 가방제작은 명품이건 시장에서 파는거건 사람 손을 거칩니다. 100프로 기계화공정이 이뤄질수없어요. 결국 시장에서 파는 몇만원짜리 가방도 결국 일정부분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거에요. 에르메스 중에서도 극히일부(버킨,켈리)를 제외하곤 똑같죠 명품 가방이 더 좋은가죽, 더 높은 퀄리티가 높을 뿐이지 공정은 시장에서 파는 가방과 공장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샤넬가방 퀄리티가 저정도면 반성 많이 해야죠 소비자를 봉으로아는겁니다
명품은 몇십년간 그분야 한길만 판 진짜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껏 만들어 품질이 기성품들은 따라올수 없게 뛰어나 명품 소리 들었던 것인데 명품 브랜드들이 돈독이 올라 가격은 몇배 올려놓고 중국인 노동자 들여와서 대량 생산해서 made in Italy,made in France 찍혀있어도 알고보면 made by chinese..바느질 상태는 우리나라 빈폴,러브캣등등 브랜드보다 못하다.그게 무슨 명품인가.유명 연예인 써서 광고는 엄청나게 하고 가격은 계속 올리고 파는 쪽에서 갑질..저거 언젠가 소비자들의 각성이 일어나 크게 거품 빠질 날이 반드시 올거다.
진심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자본주의에 살면서 가치 책정을 못하고 디테일이 떨어지면 주로 노동 중심적인 삶으로 돈은 크게 못범 가진게 엾으나 보는눈은 상향 평준화. 되었으니 일단 좋은것은 아는거지 허영심이 우선은 아님 외계인 눈으로 보면 사람 눈코입 다비슷한데 길거리 미녀나 연애인이나 구분 되겠니? 걸그룹 다거서 거기 자동차 ,시계 ,작품 다 거기서 거기 같은 강남이면 집값도 비슷해야 되는거 아니냐? 본질을 빠르게 깨우치길 바람 돈을 긁어 모으는 사람도 있지만 돈을 인쇄기에 찍어내는 사람도 있음(기축통화) 가격보다 가치가 중요한것 평민 눈으로 세상을 보지 말길 모르니 안보이는거고 가치 평가를 못하는것 눈 씻고 봐도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면 벤츠나 람보르기니도 타지말고 가셩비 좋은 현기만 타라 나는 보는눈은 없다고 생각해 감각이 없음 그업계에 오래 있어봐 적어도 ㄸ과 된장은 구분함 다이아몬드도 어떻게 가공했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지 모든지 한끝 그 한끝 차이가 충족이 안되니 돈주고 비싼 명품을 사는거지 대체 될만한게 있으면 명품이 존재할 이유가 없음 지난 수십년간 산전수전겪으며 명품이 존재하는 이유 LVHM 아르노회장이 일론 머스크와 세계 1~2위를 다툰다는건 이미 세계가 인정한것 이재용 200위 안에도 못듬 삼성은 휴대폰, 가전(세탁기,냉장고,TV,컴퓨터) 금융(보험),2차전지 ,바이오 카드,건설,병원,놀이동산,의류 온갖거 다함 잡상인 처럼 살지말고 가치부터 만들어 아무거나 만들어서 한번 비싸게 팔아봐 먹히나 안먹히나 .
그래서 기집년들한테 죄다 물어보니 남자들이 고가의 차량, 카메라, 자전거 사는거에 비하면 애교수준이지 않냐고 맞받아치던데....저도 한심함. 저기에 뭐 중요한거라도 넣고 다니냐 그것도 아니고 기초화장품 몇개, 생리대, 차 열쇠 등등 별거 없음. 그리고 비오는날에 비에 젖을까봐 가슴에 꼬~옥 안고는 엄청 애지중지하고 동창들 모임이나 엄마들 모임같은 자기 기준으로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날 외엔 절대 들고 나가지 않음. 이럴꺼면 왜 사냐....
찐명품은 이제 에르메스밖에 없음.. 에르메스는 몇십년 일한 찐장인이 원단 재단부터 바느질,조립까지 전부 직접 하는데 나머지 샤ㄴ, 구ㅉ, 디ㅇ,루이ㅂㅌ 등..... 한 10년 전부터 대량 생산을 위해 전부 유럽의 빈민국인 헝가리,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같은... 아시아로 치면 동남아 같은 못사는 유럽 국가로 하청을 주게 되면서 장인도 아닌 그냥 알바생같은 값싼 노동력으로 공장에서 찍어내면서 만든 뒤에 이태리, 프랑스로 갖고와서 반짝거리는 금속 부자재,로고랑 made in france/italy 택만 붙여서 나오는 , 동대문 택갈이 브랜드가 돼버렸음..
좃거지 맥락 이탈 헛소리로 열폭이 일침인 척~ 남 보라고 과시, 허세 댓글 욕심껏 다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무논리 무맥락이라 멍청하니 계속 가난하게 살지만, 남는 것도 없으면서 아득바득 부혐 댓글 다는 데 인생 낭비하며 도태되지 않고 꾸준히 있는 거 보면, 역시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질투 욕심은 끝이 없다는 거 셀프 인증 ㅋㅋㅋㅋ 지가 욕하고 지가 까임.
가죽공방에서 친구랑 직접 만든 가죽지갑...꽤 오래되었는데 계속 잘 들고 다녀요..명품이란게 가죽다루는 기법이 잘 안알려지고 가죽 자체를 구하기 어려웠던 시절..가치가 높았지..요즘에는 개나소나 조금만 관심있으면 고퀄의 가방을 수제제작할 수 있는데...저 브랜드 딱지 하나 붙이려고 저런걸 사려고 줄을 서다니. 결혼식장에서 저런 가방 들고 오면 이십년전엔 우와 했었는데 이제 촌스러워보임..
진심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자본주의에 살면서 가치 책정을 못하고 디테일이 떨어지면 주로 노동 중심적인 삶으로 돈은 크게 못범 가진게 엾으나 보는눈은 상향 평준화. 되었으니 일단 좋은것은 아는거지 허영심이 우선은 아님 외계인 눈으로 보면 사람 눈코입 다비슷한데 길거리 미녀나 연애인이나 구분 되겠니? 걸그룹 다거서 거기 자동차 ,시계 ,작품 다 거기서 거기 같은 강남이면 집값도 비슷해야 되는거 아니냐? 본질을 빠르게 깨우치길 바람 돈을 긁어 모으는 사람도 있지만 돈을 인쇄기에 찍어내는 사람도 있음(기축통화) 가격보다 가치가 중요한것 평민 눈으로 세상을 보지 말길 모르니 안보이는거고 가치 평가를 못하는것 눈 씻고 봐도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면 벤츠나 람보르기니도 타지말고 가셩비 좋은 현기만 타라 나는 보는눈은 없다고 생각해 감각이 없음 그업계에 오래 있어봐 적어도 ㄸ과 된장은 구분함 다이아몬드도 어떻게 가공했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지 모든지 한끝 그 한끝 차이가 충족이 안되니 돈주고 비싼 명품을 사는거지 대체 될만한게 있으면 명품이 존재할 이유가 없음 지난 수십년간 산전수전겪으며 명품이 존재하는 이유 LVHM 아르노회장이 일론 머스크와 세계 1~2위를 다툰다는건 이미 세계가 인정한것 이재용 200위 안에도 못듬 삼성은 휴대폰, 가전(세탁기,냉장고,TV,컴퓨터) 금융(보험),2차전지 ,바이오 카드,건설,병원,놀이동산,의류 온갖거 다함 잡상인 처럼 살지말고 가치부터 만들어 아무거나 만들어서 한번 비싸게 팔아봐 먹히나 안먹히나 .
제품으로만 본다면 장인이 만든 제품들이 훨씬 훌륭함 고가 브랜드는 인간의 탐욕및 과시욕과 어리석은 소비행태의 거품경제임. 스마트한 사람들이라면 절대 안삼 대부분이 자존감 낮거나 과시욕과 탐욕이 많은 사람들이 구매함. 저 기업들도 그걸 잘 알기에 홍보나 마케팅을 멍청한 인간들이 눈돌아가게 만드는 탁월한 운영능력을 보여줌.
? 테슬람 모르시나보네.. 새차에 기스는 기본 패시브에 마감 단차 당연히 하자있을거 알고 사는 사람들이에여 가끔 차체바닥에 물이 심하게 고여있기도하고 부품 빼먹고 조립.쓰레기들이 차체 마감 안쪽 내부바닥에서 나오고 그냥 이런 사소한것들을 소프트웨어가 어쩌니 헛소리하면서 타요ㅎㅎ 별반 차이 안나보이는데
뭔가 깨시민인척 하려는거 같은데 사치품이 가격에 상응하는 품질과는 상관이 없는 품목이다..;; 그럼 시계는 AP, 파텍차는 사람들 일오차도 중저가 브랜드보다 크고 딱히 성능, 품질에서 뛰어난 것도 아닌데 왜삼? 사치품 개념을 모르면 좀 알아보고 글을 써. 가격에 상응하는 품질을 기대하는 것들은 대부분 실용품 아님?
@@matteochoe4832 ㄹㅇㅋㅋ 무거워도 각 무너지고 주름 잡히고 ㅠㅠ 그래서 쇼퍼백은 그냥 인조가죽 든다. 어릴 땐 비싸면 다 좋은 건 줄 알고, 천연 가죽으로 사 봤더니, 무게도 죵니 무거운데, 각 무너지면 꼴 보기 싫어서 ㅋ 샤넬 보이백처럼 체인 무거운 것도 거름. 물론 돈 아까워서 뽕은 뽑았지만 ㅋㅋ 다신 안 사 ^ㅁ^
예전 명품들은 장인들이 만들었다면, 요즘 명품들은 그 장인들 다 내쫒고 공장화 해서 가격만 쳐 올린다더니 비싸게만 팔아먹고 품질은 저따위 저급ㅋㅋㅋ 600만원 주고 팔면서 본드 새어나오는데다, 1년도 못가 변색되는 가방이라니. 참 낮짝도 두껍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장사하는 게 완전 양아치였네.
뭘 사던 돈이 넘쳐나서 많은 사람은 그들 세계에 걸 맞는 소비를 해야겠지요. 없는 사람이 어렵게 모아사고 할부해서 사겠다는데 그도 개인 자유고요 , 옆에서 보기엔 속으로 안쓰럽지요. 우리 나라서 샤넬같은 물건도 나와서 해외돈을 쪽쪽 들여오고 싶네요. 나라만큼은 실속있는 힘있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어요...
600만원 샤넬이 평생간다고 누가 말했나????
명품백은 하자가 없게끔 관리가 철저할 줄 알았는데 일반가방이나 차이없네.. 그냥 비싸게 팔고 호구잡는거네~ 명품관 앞에 줄 서있는 호구는 오늘도 많구먼
600만원 아니야! 6만원이야. 가방이름값이 5백94만원이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저런거 안사😊
6만원짜리 무시하지 마시길.
저건 가치평가로 6천원.
야 중국넘어가서 짝퉁사라 10~15면 떡친다
@@매장-v5z 네 알겠습니다. 명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남에게 야라고말하는 그런 개떡같은 매너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훌륭하십니다.
@@푸하하-y8m 다무러
만드는건 중국공장이다.. 출고가 10만원
샤넬이라서 2만원 더 비싸네
디올은 8만원인데 ㅎㅎ
샤넬은 중국에서 안 만듭니다 어딜 잡브랜드랑 샤넬이랑 비교해
@@르탄-l8dㅇㅇ 이탈리아 공장에서 중국인들이 만듬
정확하게 말하면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 부르는게 맞다.
진심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자본주의에 살면서
가치 책정을 못하고 디테일이 떨어지면
주로 노동 중심적인 삶으로
돈은 크게 못범
가진게 엾으나 보는눈은 상향 평준화.
되었으니 일단 좋은것은 아는거지
허영심이 우선은 아님
외계인 눈으로 보면
사람 눈코입 다비슷한데
길거리 미녀나 연애인이나
구분 되겠니?
걸그룹 다거서 거기
자동차 ,시계 ,작품 다 거기서 거기
같은 강남이면 집값도
비슷해야 되는거 아니냐?
본질을 빠르게 깨우치길 바람
돈을 긁어 모으는 사람도 있지만
돈을 인쇄기에 찍어내는 사람도 있음(기축통화)
가격보다
가치가 중요한것
평민 눈으로 세상을 보지 말길
모르니 안보이는거고
가치 평가를 못하는것
눈 씻고 봐도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면
벤츠나 람보르기니도 타지말고
가셩비 좋은 현기만 타라
나는 보는눈은 없다고 생각해
감각이 없음
그업계에 오래 있어봐
적어도 ㄸ과 된장은 구분함
다이아몬드도 어떻게 가공했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지
모든지 한끝
그 한끝 차이가 충족이 안되니
돈주고 비싼 명품을 사는거지
대체 될만한게 있으면
명품이 존재할 이유가 없음
지난 수십년간 산전수전겪으며
명품이 존재하는 이유
LVHM 아르노회장이
일론 머스크와 세계 1~2위를 다툰다는건
이미 세계가 인정한것
이재용 200위 안에도 못듬
삼성은 휴대폰, 가전(세탁기,냉장고,TV,컴퓨터)
금융(보험),2차전지 ,바이오
카드,건설,병원,놀이동산,의류
온갖거 다함
잡상인 처럼 살지말고
가치부터 만들어
아무거나 만들어서 한번
비싸게 팔아봐
먹히나 안먹히나
.
가끔 세상물정 모르고
용감하게 치고 들어가는 병슨들이 있어
일부 흑우들이 당황함
용감한 평민 병슨 VS 흑우
가죽 다비슷 하다고 하는데
한우도 한국에서 키운소면
등급이 없냐?ㅎㅎ
니들 논리면
손재주 좋고 싸게파는 중국 장인들이
세계를 휩쓸었겠네?
나이키 똑같은 모델도
말레이시아에서 만든거와
중국에서 만든게 비슷하겐니?
거기다 원재료
대리석, 양털, 목재등
가죽도 원산지가 정확히 지역이 어디고.
거래처가 어디고
어떤 방식으로 가공했냐에 따라
상품질이 "확연히" 다르지
2차전지도 반도체도 마찬가지 아님?
TSMC가 압도적인건 수율때문 아닌가?
수율 그거 잡으면
중국이 세계를. 석권하겠네
일단 만드는 "사람"이 다르고
가죽 공급하는 거래처다르고
제조 환경
온도,습도,디테일다르고
결정적으로 디자인(독창성) 다르지
다름이 한두개?
재료알고 제조법 알았으니
음식도 사먹지 말고 집에서 해먹어 그럼
동대문 S급 만드는 애들이나
수제품 만드는 애들은
디자인 "창조"에 한계가 있지
명품 거래처 ,공장 끼고
작정하고 가방하나 만들어봐
원가는 따지지마
원가 따지면 바스키아 그림도
켄버스에 물감값 밖에 안들지
연애인 외모
아마추어가 보면 다 한끝 차이
도찐개찐아녀?
가치를 모르니
가치를 만들줄 모르고
가성비 인생이나 사는거지.
그렇게 명품이 아무것도 아니면
우리도 한번 준명품이라도 만들어
세계시장에 내보면 되겠네..
우리보다 손재주 좋고
아이디어 풍부한 나라들이
지난 수십년동안 왜 그렇게 못했을까?
한때 명품도 위태위태 할때가 있었지
그럼에도 결국
디자인빨, 품질, 디테일빨 못따라 가는거야
당연히 수제품이고
사람이 하는 일이니 저런 일도 가끔있겟지
디자인도 디자인 이고
특유의 색감도 달러
람보르기니 차량
레드 (도장) 색깔과
아반떼 레드 색깔이 같니?
자본주의 살면서 ㅈ ㅂ슨 이론 설파하네
이론에 그렇게 자신있음
한번 세계 시장에 내다 팔아봐라.
그림도 막 그려서 내다 팔여봐
먹히나 안먹히나
먹혔으면 지금 명품이 존재하겠니?
.
ㅇㅈ
재벌급 부자들한텐 , 걍 서민들 에코백 비닐봉지, 쇼핑백 같은거고. 언제든지 망가지면 그냥 일회용으로 쓰고 버릴 수 있는?
서민들한텐 사치 맞음..
서민 이하의 삶을 살면 원래 사치와 허영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거임 쟤네한테는 그냥 대충 브랜드일뿐인데 ㅋㅋ
사지맙시다....안사야 저딴 브랜드들이 정신차림
그니까요. 가끔 사고싶은 유혹도 있긴했는데 잘 참은 저를 칭찬하고 싶네요.
못사는거겠쥬..;;
그걸 사는 사람은 원가 신경 안써요
그가방이 품질이 좋아서도 아니고 이뻐서도 아니고
그저 남들보다 유독 비싼가방을 들었다는 과시용이죠
품질도 떨어진다고 뉴스에 나오잖아요
어차피 중국인들이 다 삼
@@rain-rd4dc맞긴함ㅋㅋ 본드 새도 버리고 다시 사도 될만큼 돈 남아도는 갑부들이나 사는거지 가방 모시면서 쓸 일반인들은 안사는 게 현명함
분통이 터져도 구매를 계속하니 퀄리티가 제자리죠...
키야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좋을 호 아홉구 ㅋㅋㅋㅋ
개선을 딱히 안해도 들어올 돈은 들어오니까..
중국에서 만들지않나이젠?
제자리가 아니라 갑자기 품질이 떨어져서 그렇다는데 영상은 보고 댓글다는건가;
안사는게 답이다!!
가죽 원가는 10만원이고 브랜드를 사는건데 품질이 저모양인건 창피하지 않냐
느그 집 돼지 가죽으로 만드노? 10만원이면 ㅋㅋㅋ
샤넬 공임비가 20-30만원이고 가죽값은 원래 저정도함 ㅋㅋㅋㅋㅋ
호구지.한국사람....
비싸야 더 잘 팔리거든
그치 브랜드 값이지
사치품한계다
현실 다 중국 노동자가 만들고
원가 5만원 비싸봐야 10만원
브랜드값 95프로
8만원정도는되지...가죽값
저딴 건 사주지 말아야 합니다. 고객을 호구로 아니까 저런겁니다.
가격과 품질은 비례하지 않는다~~
=짝퉁을 사지 않을이유가 없다.
가격이 높은 이유는 이름값 때문인 게 큼. 세상 이치가 그럼. 인간은 이름값에 환장하기 때문에..
저딴걸 600이나 주고...
호구도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다
@@ehl2616지금은 600도 없고 700-800시작이다 돈없는 너는 당장 내일 밥값이나 생각해라
@@ehl2616 가방 제작하는 곳에서 잘못한건데 왜 소비자 탓을?? 수준 진짜 낮네
국내에서 가방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국내 가방 제조업체들 많이 힘들어요.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판매가는 올라가고 있는데 제작 임가공비는 10년 넘게 오르지 않고 있어요 몇십만원대 판매되는 제품들이 원가는
임가공 포함 2만원대도 못 받아요
그것마저도 비싸다고 베트남이나 중국생산으로 더싸게만든다며 빼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가방제조 업체들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기술자 분들도 다른 직업을 찾아 떠나고 있어요
30~40년 경력자 국내장인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국내장인분들이 일자리를 잃어가고있습니다 가방 구매하실때 원산지 꼭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코리아 는 확실히 다를거에요 베트남 이나 차이나 보다 싸게만들려고 베트남이나 중국으로 빼버리고 일거리가없으니 국내원가는 후려쳐서 한숨만나오네요.. 인권비도오르고 물가도 다오르는데 만드는 브랜드 가방이 임가공포함 1만5천원 짜리가 인터넷에서는 23만원에 팔리고있는걸보면 힘빠지네요..원부자제갑빼면 임가공 이 6천원이에요 .. 어이가없죠;
그래서 다른 방안을찾으려 브랜드 만들고 직접생산해서 판매 하니 좋아지긴했는데 다른 생산공장 사장님들 과 기술자분들은 연세가많으셔서 이런 시도조차 못하고 계시는게 국내 가방제조업체 상황이에요.. 가방사실때 원산지 대한민국, 코리아 ,찍힌걸로 구매해주셔서 브랜드 들이 국내판매 만이라도 국내생산 하게끔 되었으면 좋겠네요..
에구 ㅜㅜ 고생이 많으시네요
코리아제품 이용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장님 힘내세요 화이팅!!!
중간 마진이 넘 바가지네요ㅠ
힘내세요
국내산 홍보를 많이 하겠습니자
브랜드 사이트 알려주세요~
원산지 코리아 찍힌것을 사야겠네요
제발 외국 브랜드 사치품 사지말고 이런 한국 가방들로 삽시다 ...왜 평범한 시민들이 저런 외국 상류층에게 돈을 갖다 내는지
그냥 평범한 웨딩홀 알바했을때... 하객들 250명 중에 진짜 한두명만 빼고 다 명품백 들고 오는거 보고 놀랐음. 전부 다 부자가 아니었고 평범한 서민이 대부분이었는데도... 이것만 봐도 우리나라가 얼마나 명품에 집착하는지 알 수 있다..
유치하게 죄 다 명품백
반지하에 살아도 명품백 들어야하고 중소기업 다녀도 롤렉스 차야하고.ㅎ
평범한 서민인지 어케알아요?
@@강산-b8t결혼식장 스케일로 1차판단, 얼굴 옷차림꼬라지로 2차판단.
@@user-wtpgj 근데 보면 찐부자들은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지않는다. 명품 휘감는건 허세다. 뭐 이런 말도 하고 다니지들 않음?? 뭔 잣대지 ㅋㅋㅋ 옷차림이 명품이면 허세서민 아니어도 서민 찐부자는 또 뭐 ...소소하게 다닌다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함?
결혼식 주최하는 사람이 형편이 안되보인다고 해서 그 지인들이 다 서민임?? 끼리끼리라지만 남편잘만난 지인도있고 그반대도 있고 중소기업다니는 부부면 집안좋은 중소기업 경리도 있고 본인직장 오너도 있을거고 뭐 주변지인 잘나가는 동창 건너건너 돈많은사람들 수십명쯤은 다들 결혼식같은 자리에서 엮이는데??ㅋㅋㅋㅋㅋ 그런인생 수두룩한데 어떤인생을 살고있는거지 어디 그릇치우고 일당받아가는애가 손님들 뒤에서 형편 평가질해대고있음 ㅋㅋㅋㅋ 1년내내 라면만 먹어야 겨우 명품백하나 살때 손덜덜덜인 인생이 ㅋㅋㅋ
명품도 본드 뜨는건 못막구나...
단체로 집단 신고해야 해당 넘버 작업자 알아내서 짜르든 경고하든 할 듯
@@lingolinga2017샤넬에서는 관심없을듯? 명품 브랜드는 솔직히
큰손들이랑 중국인들이 먹여살리는데 몇십개월 할부 긁어서 가방 사는 서민들이 소리쳐도 신경도 안씀ㅋㅋ
@@고미리-p2q 집단 행동으로 커뮤 등에서 "특정 넘버" 라인에 문제 있다고 소문나고, 그 넘버만 남거나 하면, 샤넬에서도 신경 쓰지 ㅋㅋㅋ 원인 제공자를 찾아낸 건데
원래 안 이랬음
중국식 양산제로 바뀐 다음부터 이렇게 됨
잘못알고계신게 가방이 명품이라는 뜻이 아니에요 로고가 명품이라는거죠
가죽이 600만원 수준이 아니고 브랜드 가치이지
600만원을 주고 구입한건 명품 가방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일 뿐입니다. 저정도 퀄리티의 가방은 50만원이면 충분히 만들죠. 흰색 가죽 가방이 변색이 안될꺼라 생각한건 명품에 대한 지나친 환상이 있는거네요.
그게 아니죠. 600만원의 가치를 가진 브랜드의 가방이니까 50만원짜리 가방의 퀄리티보단 당연히 좋아야 하는거죠. 그럼 당신은 5000원짜리 백반만 먹고 삽니까? 먹고 배부르면 다니까요?
@@kimseok2162 네 그게 상식적이고 많은 돈을 지불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당연하죠. 반면 현실의 회사들은 '호구 왔는가?케케케~' 라는게 뉴스가 나오게된 이유겠네요
다만 회사입장에선 품질과 상관없이 니네는 550 가치의 브랜드마크를 들고다니며 즐겼으니 사소한 50에 대한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지도. 어차피 브랜드 과시하려 또 줄을 설테니
@@MrGl2u 뭔 개소린지? 본드가 묻어 나온다니까? 6000원짜리 가방이든 600만원짜리든, 본드는 새어나오면 안 됨.
그리고 흰 가방 변색은 원래 "사용하면서 때가 타서 변색"되는 게 정상 범주의 변색이고,
명품 관리한다고 10번도 안 들었는데 "가죽 자체가" 햇빛도 별로 안 봤는데 변색되는 건 가죽 처리부터 잘못된 불량품이 맞음.
나도 흰 가죽 가방 많이 들어봐서 앎ㅋ
@@MrGl2u 여혐 명품혐남 특) 지가 산 2천만 원짜리 흉기자동차 급발진하면 "호구왔는가 케케케" 조롱글 보며 개같이 발작함 ㅋ
남이 타는 2억짜리 자동차, 시계 보며 남적남함 ㅋ
@@kimseok2162?? 그 600만원의 가치가 브랜드 값이라면서요.. 퀄리티는 50만원도 안할수 있는거죠.. "당연히" 50만원 짜리의 가방보다 질이 좋아야 한다는 브랜드 가치 제외해야 비교 가능한겁니다
근데 누가 명품을 단순히 튼튼하다고 사나요.. 다른 의미로 사는거지..
5만원어치 곱창 먹는다고 5천원짜리 백반보다 건강한건 아니잖아요
가방이 600만원이라는 것부터가 말이 안된다.또한 그걸 사는 호구짓을 하면서도 참 할 말도 많다.그런 호구짓을 해대니 얼마나 우습겠니...가격을 올려도 사주고 품질이 나빠도 사주고 판매자가 오히려 갑질을 해도 사주니 브랜드측에서는 얼마나 다루기 쉽다 생각하겠니...호구짓은 그만해라.그렇게 사준다고 고맙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가방 600은 그러려니 하는데
스뎅 쓴 시계 2천 4천은 ㅋㅋㅋㅋㅋㅋㅋㅋ
@@shotgun2992 스댕 vs 가죽 누가 비쌈?
@@shotgun2992시계는 그나마 안에 무브먼트가 핵심이니까 오히려 이해가 되지 가죽쪼가리 이어붙인 백이 천만원인게 더 말이 안되는거아님?
가품이 더 정교해 ㅋㅋㅋ
가방이 왜 몇 백만원 하는지 나는 아직도 이해불가!!!!
그건 너가 지식이없어서 이해를 못하는거다 그렇게따지면 국산차보다 외제차가 왜비싸고 서울아파트가 왜지싼지 는 알아야지ㅋ
@@랍클그래서 서울애 아파트랑 외제차는 있고??
남편 돈으로 살수 있으니까요
@@랍클이런 사람들이 사기 잘당함 ㅎㅎ
대부분 그냥 브랜드 값이죠. 아니면 고급화 전략이거나.
이제는 장인 정신은 없고 찍어 내는 물건
@@matteochoe4832 저는 가방제작하는 사람입니다. 가방제작은 명품이건 시장에서 파는거건 사람 손을 거칩니다. 100프로 기계화공정이 이뤄질수없어요. 결국 시장에서 파는 몇만원짜리 가방도 결국 일정부분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거에요. 에르메스 중에서도 극히일부(버킨,켈리)를 제외하곤 똑같죠
명품 가방이 더 좋은가죽, 더 높은 퀄리티가 높을 뿐이지 공정은 시장에서 파는 가방과 공장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샤넬가방 퀄리티가 저정도면 반성 많이 해야죠 소비자를 봉으로아는겁니다
가네수공업 oem을 모르시네 ㅎㅎ
누가 장인이 만들어요 중국 장인들한테 던져주면 기계마냥 만들어주는디ㅋㅋ 원래 장인보다 2~3배는 물량 더 뽑아줄텐데
우리나라에도 중국 짝퉁이 정식매장에 있다는데 ㅎㄷㄷ
중국 장인들이 비슷하게 제작
장인이 명품 만들던 시대가 끝난지 20년도 쫌 넘었어요
언제부턴가 샤넬 퀄리티 너무 떨어져서 이젠 들고 싶지 않더라고요 ..
샤넬뿐만이 아닙니다
수백만원짜리 코트 몇일만에 주머니 실밥 터짐
머플러에 달린 브랜드텍 박음실 다 떨어짐
한달도 안 신었는데 운동화 옆에 붙은 브랜드로고 떨어짐(이게 젤 기가참.시장에서 산 몇만원 운동화도 이러지는 않음)
품질이 마음에 안 들면 팔아주지 않아야 하는 거야. 그래야 품질에 신경을 쓰지.
품질보고 사는게 아니니깐
호구들이 이름 보고 사요
@@nclh4484 이름도 보지만 가격보고 사죠. 누구나 살수 있는 가격대에 나오면 안사요.
있어보이려고 사는 게 목적이지 한국인들은.
대한민국 호구들은 그런거 모름 스스로 개돼지 취급받는거에 익숙하거든
명품은 몇십년간 그분야 한길만 판 진짜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껏 만들어 품질이 기성품들은 따라올수 없게 뛰어나 명품 소리 들었던 것인데 명품 브랜드들이 돈독이 올라 가격은 몇배 올려놓고 중국인 노동자 들여와서 대량 생산해서 made in Italy,made in France 찍혀있어도 알고보면 made by chinese..바느질 상태는 우리나라 빈폴,러브캣등등 브랜드보다 못하다.그게 무슨 명품인가.유명 연예인 써서 광고는 엄청나게 하고 가격은 계속 올리고 파는 쪽에서 갑질..저거 언젠가 소비자들의 각성이 일어나 크게 거품 빠질 날이 반드시 올거다.
그걸 호구 들은 모름 말해줘도 모름 이 뉴스봐도 모름 ㅋ 그냥 명품이면 눈돌아가서 사는 k호구들
ㅋㅋ정답ㅋㅋ이태리 프라다 공장가보면 전부 중국인임ㅋㅋ더이상 명품은 없어ㅋㅋ
ㅎ녀들이 대부분 환장을 하니.. 부동산보다도 더 오래 가는게 소위 명품이라니ㅋㅋ 언제까지 어깨..아니 우상향을 하게 할거야~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은 다 옛말 숙련된 중국인 장인이 한 땀 한 땀인 샤넬 디오르라 ... 확 깬다;;;
이거임
90년대 생산된 샤넬가방 있는데 요즘 거랑 만듦새 자체가 다름
수요가 많아지니 중국인들 데려와 공장식으로 만들어내고 찍어내기만 찍어냄
목적은 품질이 아니라 자랑질
금 말고 영원한건 없어
옳소
좋은 현상이내 ~~ 더욱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 합니다 ^^
@@HipHopman119 짝퉁은 산 시점부터 패배한거에요. 인생이
항의/불만 있을 정도의 품질이면 사실상 짝퉁이랑 다를게 뭘까요…. 다만 품질은 비슷한데 가격면에서 짝퉁이 저렴했다면…. 음 저는 짝퉁에게 (의문의) 승을 드리고 싶네요
@@두리찡 그럼 명품사면 인생 승리임?ㅋㅋ 중고사면 무승부인가요? 벌써 된장냄새나네..
누가사래? 호구니들잘못
ㅈ거지 방구석에서 풀발해서 신났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다고 명품녀들이 너네 안 만나 줘 ^^
알고보니 원가 8,9만원 ? 그냥 이미지를 돈 주고 사는거지 뭐..
8만원하니 개소름인게 지하상가에서 펜디짭 티셔츠 8만원짜리 사서 입엇는데 사람들이 다 찐인줄암...솔직히 지하상가에서 8만원이면 좀 비싼건데 재질이 맘에들어서 산거였거든요 ..
사람들이 다 셔츠 이쁘네 이러고ㅋㅋㅋ 찐인줄 알길래 짭이라 하니깐 걍 똑같으니깐 어디가서 짭이라 하지말래요ㅋ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찐일수도 ㅋㅋㅋㅋ
@@john5fan 지하상가에 있는 그거 그대로 가져다가 펜디 매장에서 사는거면 그게 짭이 아니라 찐이 되는거죠😂
마음먹기 나름 ㅡ 미쳤어 저 원가 다주고 사게? 짝퉁 샤넬가방.샌들 ㅡ99프로 똑 같음 1프로는 찐이아니라서 ㅋ 짝퉁 으로 저렴하게 대리만족 아주 잘하고 있음 뭔 상관
옛날 진짜 가죽 장인들이 만들던 명품과
요즘 기술만 아는 가죽공방이 만드는거랑
본질적으로 퀄리티가 다르거든.
ㅇㄱㄹㅇ
ㅎㅎ 기술을 알면 장인 아닌가? 님 동네에서 가죽 공방 하는 사람들이 우습게 보이던가보네 그 가죽 장인들도 동네 공방 이거든요 에르메스 빼고 다 미싱이요~~ 에르메스 장인도 크고 으리 으리한 공장서 일하는줄 압니까 공방입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명품들 죄다 인건비 싼 외국에다 하청주는구만 장인이 몇이나 있을까
ㄹㅇ 우리엄마 30년된 스위스 발리 가방 아직도 가죽이 반들반들 좋음. 요즘 빈티지가 뜨니까 내가 그냥 쓰기로함
진심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자본주의에 살면서
가치 책정을 못하고 디테일이 떨어지면
주로 노동 중심적인 삶으로
돈은 크게 못범
가진게 엾으나 보는눈은 상향 평준화.
되었으니 일단 좋은것은 아는거지
허영심이 우선은 아님
외계인 눈으로 보면
사람 눈코입 다비슷한데
길거리 미녀나 연애인이나
구분 되겠니?
걸그룹 다거서 거기
자동차 ,시계 ,작품 다 거기서 거기
같은 강남이면 집값도
비슷해야 되는거 아니냐?
본질을 빠르게 깨우치길 바람
돈을 긁어 모으는 사람도 있지만
돈을 인쇄기에 찍어내는 사람도 있음(기축통화)
가격보다
가치가 중요한것
평민 눈으로 세상을 보지 말길
모르니 안보이는거고
가치 평가를 못하는것
눈 씻고 봐도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면
벤츠나 람보르기니도 타지말고
가셩비 좋은 현기만 타라
나는 보는눈은 없다고 생각해
감각이 없음
그업계에 오래 있어봐
적어도 ㄸ과 된장은 구분함
다이아몬드도 어떻게 가공했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지
모든지 한끝
그 한끝 차이가 충족이 안되니
돈주고 비싼 명품을 사는거지
대체 될만한게 있으면
명품이 존재할 이유가 없음
지난 수십년간 산전수전겪으며
명품이 존재하는 이유
LVHM 아르노회장이
일론 머스크와 세계 1~2위를 다툰다는건
이미 세계가 인정한것
이재용 200위 안에도 못듬
삼성은 휴대폰, 가전(세탁기,냉장고,TV,컴퓨터)
금융(보험),2차전지 ,바이오
카드,건설,병원,놀이동산,의류
온갖거 다함
잡상인 처럼 살지말고
가치부터 만들어
아무거나 만들어서 한번
비싸게 팔아봐
먹히나 안먹히나
.
지극히 ‘주관적으로’ 저 가방을 도대체 600만 원 주고 왜 사는지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서 기집년들한테 죄다 물어보니 남자들이 고가의 차량, 카메라, 자전거 사는거에 비하면 애교수준이지 않냐고 맞받아치던데....저도 한심함. 저기에 뭐 중요한거라도 넣고 다니냐 그것도 아니고 기초화장품 몇개, 생리대, 차 열쇠 등등 별거 없음. 그리고 비오는날에 비에 젖을까봐 가슴에 꼬~옥 안고는 엄청 애지중지하고 동창들 모임이나 엄마들 모임같은 자기 기준으로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날 외엔 절대 들고 나가지 않음. 이럴꺼면 왜 사냐....
호구니까
샤넬 드는거 주변인한테 자랑하려고
완전 동의
그건 우리가 3만원짜리 가방을 사면서 아해할수 없다고하는거랑 비슷하게 들릴꺼예요 저분들에겐
원래 명품이란게 저런거다... 품질이 좋아서 사는게 아니라 비싸서 사는거
10년전 가죽공방에서 구입한 수제 가방 아직도 튼튼함.
맞아요. 명품 지갑이라고 해도 색도 변하고 껍질이 벗겨지기도 하는데 공방에서 산 아~ 무 무늬도 없는 지갑은 가볍고 아무리 방치해도 그대로 있더라고요.
30년전에 길에서 주운 가파치백 지금도 변색하나없이 똑같음. ㅋㅋ
상식적으로 가죽이 어떻게 10년을 버티냐
불쌍한 수제 가방을 풀어주세요..
올 20년 더 드세용
댓글들 왜 이래요 여유있고 쓸만한 사람이니 사겠죠 명품 왜 사냐고 하면 비싼 옷 비싼 취미생활 용품 다 왜 삽니까 그냥 싼거 사면 되지.. 돈만 받아쳐먹고 값을 못하는 저 브랜드가 문제인겁니다
ㅋㅋ 솔찍 여유될만한사람 ?
카드장기할부로 구입자들 많음
돈 많이 없어도 살수있음
600만원의 가치가 있는게 아니고 600만원이 자기한테는 만원 가치도 안되는 사람들이 사서 쓰는거겠지 한달 월급 600도 안되는 사람들이 사는건 진짜 개한심한짓아닌가
200을 벌든 600을 벌든 사는건 지 마음이지 명품을 산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니니까
@@Mirage-b3o 맞죠 그렇게 상술에 놀아나는 거죠 자기만족이니 ㅋㅋㅋㅋ
누군 1년만에 벌어서 집2채 사는사람도 있는데 일반인들이 10-20년동안 돈모아서 집사는것도 한심한거네. 이런 논리면.
@@Mirage-b3o본인 분수에 맞게 소비를 하는 게 맞는 거죠. 사고 싶다고 다 사는 게 결코 현명한 행동은 아니지.
나는 시장 가방 고퀄 사는데 2만원에 샀는데 1년돼가는데 항상 삐까뻔쩍함 ㅋㅋ 아주 만족스러움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음 선택은 꼭 후회하지 마시요... 반평생 살아보니 인생은 가성비, 실용적이고 합리적인게 최고인듯 하네요.
ㅋㅋㅋ 사지마라 그냥 저딴게 명품은무슨ㅋㅋㅋ
찐명품은 이제 에르메스밖에 없음..
에르메스는 몇십년 일한 찐장인이 원단 재단부터 바느질,조립까지 전부 직접 하는데
나머지 샤ㄴ, 구ㅉ, 디ㅇ,루이ㅂㅌ 등.....
한 10년 전부터 대량 생산을 위해 전부 유럽의 빈민국인 헝가리,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같은...
아시아로 치면 동남아 같은 못사는 유럽 국가로 하청을 주게 되면서 장인도 아닌 그냥 알바생같은 값싼 노동력으로 공장에서 찍어내면서 만든 뒤에
이태리, 프랑스로 갖고와서 반짝거리는 금속 부자재,로고랑 made in france/italy 택만 붙여서 나오는 , 동대문 택갈이 브랜드가 돼버렸음..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이런 사실이 많이 알려진 것 같지만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페라가모도 무조건 이태리 생산인걸로 알고 있어요. 가죽질도 너무 좋고 가격도 합리적임..
ㄹㅇ? 장인이 손바느질로 만든다고요? 기계로 정밀작업해서 대량생산 하는 게 품질이나 생산성이나 더 좋을 것 같은데
어떤 외국 인플루언서인가 에르메스 팔지도 얼마 착용하다 흠집났다고 함.. 발렌티노 구두도 다 까지고.. 에르메스도 똑같아요
뉴스찾아봐 이번에 에르메스가방 원가120만원이라고 뜸
수억 슈퍼카나 수백수천 가방이나 남에게 과시, 자기만족 용이라 저런 품질에도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고 꾸준히 있기 있는걸 보면 인간의 심리중 욕심이란게 끝이 없는거죠.
좃거지 맥락 이탈 헛소리로 열폭이 일침인 척~ 남 보라고 과시, 허세 댓글 욕심껏 다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무논리 무맥락이라 멍청하니 계속 가난하게 살지만, 남는 것도 없으면서 아득바득 부혐 댓글 다는 데 인생 낭비하며 도태되지 않고 꾸준히 있는 거 보면, 역시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질투 욕심은 끝이 없다는 거 셀프 인증 ㅋㅋㅋㅋ 지가 욕하고 지가 까임.
자동차는 다를텐데?
자존감이 낮으니까 저런걸로 채우는거 관종이 있는 이유와도 자연히 연결됨
부자이기에 살 뿐인데 피해의식 쩐다ㅋ
조선인이 특히 심함
사람들이 뭔각 착각하는거 같은데 샤넬도 일반가방이나 다름없다 샤넬이라고 변색안되고 본드 안올라올것같냐… 명품은 영원할것처럼 말하는데 허영심이 많든 그냥 가죽쪼가리일뿐이다!!
가죽공방에서 친구랑 직접 만든 가죽지갑...꽤 오래되었는데 계속 잘 들고 다녀요..명품이란게 가죽다루는 기법이 잘 안알려지고 가죽 자체를 구하기 어려웠던 시절..가치가 높았지..요즘에는 개나소나 조금만 관심있으면 고퀄의 가방을 수제제작할 수 있는데...저 브랜드 딱지 하나 붙이려고 저런걸 사려고 줄을 서다니. 결혼식장에서 저런 가방 들고 오면 이십년전엔 우와 했었는데 이제 촌스러워보임..
진심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자본주의에 살면서
가치 책정을 못하고 디테일이 떨어지면
주로 노동 중심적인 삶으로
돈은 크게 못범
가진게 엾으나 보는눈은 상향 평준화.
되었으니 일단 좋은것은 아는거지
허영심이 우선은 아님
외계인 눈으로 보면
사람 눈코입 다비슷한데
길거리 미녀나 연애인이나
구분 되겠니?
걸그룹 다거서 거기
자동차 ,시계 ,작품 다 거기서 거기
같은 강남이면 집값도
비슷해야 되는거 아니냐?
본질을 빠르게 깨우치길 바람
돈을 긁어 모으는 사람도 있지만
돈을 인쇄기에 찍어내는 사람도 있음(기축통화)
가격보다
가치가 중요한것
평민 눈으로 세상을 보지 말길
모르니 안보이는거고
가치 평가를 못하는것
눈 씻고 봐도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면
벤츠나 람보르기니도 타지말고
가셩비 좋은 현기만 타라
나는 보는눈은 없다고 생각해
감각이 없음
그업계에 오래 있어봐
적어도 ㄸ과 된장은 구분함
다이아몬드도 어떻게 가공했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지
모든지 한끝
그 한끝 차이가 충족이 안되니
돈주고 비싼 명품을 사는거지
대체 될만한게 있으면
명품이 존재할 이유가 없음
지난 수십년간 산전수전겪으며
명품이 존재하는 이유
LVHM 아르노회장이
일론 머스크와 세계 1~2위를 다툰다는건
이미 세계가 인정한것
이재용 200위 안에도 못듬
삼성은 휴대폰, 가전(세탁기,냉장고,TV,컴퓨터)
금융(보험),2차전지 ,바이오
카드,건설,병원,놀이동산,의류
온갖거 다함
잡상인 처럼 살지말고
가치부터 만들어
아무거나 만들어서 한번
비싸게 팔아봐
먹히나 안먹히나
.
메이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에르메스도 두껍고 무거운 가방일뿐
20년 전에도 아무도 우와 안함. 뒤에서 비웃음 머리에 덩만 찬 된장이라고
@@Sennheiser999 헛소리 궤변 쩌네. 된장이 뭔 자본주의가 여기서 왜 나와 ㅡㅡ 시장경제 좋아하는 우파들은 오하려 합리적 소비를 하는 실용주의자들이 대부분. 오히려 정부 지원금이나 바라는 좌빠들이 머리에 덩만 차서 명품 거리면서 글로벌 호구짓 하더라
과연 저런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의 통장 잔고는 얼마나 있을까?
남자가 샤넬 가방을 들고 있다면 평균적으로 그럴 능력이 되는 사람들, 여자가 샤넬 가방을 들고 있다면 통장 잔고 많아야 1~2천만 정도.
왜냐면 명품 가방이 한두개가 아님.
너보단 많겠지 돈많은 사람 많다
통장 잔고로 사는사람도 있겠지만 잔고 없어도 용기로 사는사람도 있음
@@LeeHyoCheon그건 본인 생각이고 남자도 카푸어 많음. 명품 가방 몇십개나 외제차나 😂
@@LeeHyoCheon통장 잔고가 고작 1~2천? 1~2억도 아니고?ㅋ본인 말하는거임?ㅋㅈㅋ
명품은 그 제품의 품질에 따라 명품이라 부르는 거지 저런 브랜드는 명품이라고 불릴자격이 없음.
살면서 얼마나 무시를 당하길래 비싼 가방이 있어야 체면이 산다고 느끼는 것일까...
명품을살수도 있는데 문제는 허세와 사치가 조선인 기본 탑재 마인드인거죠.
무시당함 다그럼
@@sma2981 맞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건 알겠는데 부자처럼 행세하려고하니..가랑이 찢어지는 줄도 모르고 돈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니 지능이 낮아서 이해를 못하는것일 뿐이야
근데 가격에 비해 못한 품질을 알리는 뉴스에 왜 명품소비가 체면땜에 살거라는 말로 연결되지?ㅋ 걍 이뻐서 사고 여유되니 살수도 있는데.. 사람이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다른사람에 대한 소비도 부정적으로만 보이나봄.
아니 분통이 터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딴걸 600만원주고 사는거 부터가 문제 아니냐..?
몰랐으니 샀지? 왜 피해자 탓을 처함? 뇌가 600원짜리임? 모부가 600원짜리 콘돔도 안 써서 세상에 나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거지남 여혐 명품혐 열폭발작은 ㅋ
저따위 퀄일줄 몰랐으니 산 거지 저럴 줄 알았으면 600 안 냄
600을 저따구로 만든게 잘못
무슨 사는게문제야;;;
저따구로 파는게 문제지
@rla3958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임
샤넬 가방 품질 정말 나빠졌어요 ….
저런 건 저런 문제가 생기면 그냥 버리고 다른 브랜드로 갈아탈 만한 능력이 되는 사람이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몇백만원 월급받으면서 원룸이나 아파트 살고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고요.
돈이 없어서 살 수가 없었거나
사본 적 없는 사람들이
진정한 승리를 이뤄냈다.
정신승리 지렸다
사지도 못하는게 뜨들긴 구매한사람의 워런티 요구인대
@@lastguy4202 형. 왜 그렇게 화가 나있어? 형 이름 석자가 이 시대 최고의 브랜드. 그것이 명품인생. ok? 먼말인지 알지?
관심 없어서 부럽지도 않은데 이런 기사보니 정말 재밋고 좋긴합니다 사치품 나락 가즈아~
ㅋㅌ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웃기다
루이비똥사러갔다가 실밥터진가방을 보고 지퍼열고닫고하면 그부분 실밥나올수있다고 하는말에 380만원 손가방을사는데 그것도 명품이라는 이름값하는곳이 실밥터진 가방을 고객한테 괜찮다고 판매하는거냐고 물어본적있는데 아직도어이가없음ㅜ
어휴 분수에 맞는 소비를 하세요
나이키 가방이 변색되도 덤덤 한것처럼
얼마나 한국이 호구인가......,
한때는 명품을 좋아했는데. 요즘 들어 명품을 사는게 호구 되는 기분이 들어요
물론. 돈 천만이 껌값같은 사람들이라면 명품이 돈도 아니겠죠.
최근엔 퀄리티 좋고 가죽 질이 좋은 로고없는 가방이 좋아졌어요
살아보니 명품보다 더 빛나는게
그 사람의인성이나
품격이 아닐까싶어요...
😊😊
그걸 보기전에 외부적으로 보이는게 괜찮고나서 인성이 보이지
그건 나와 연결이 어느정도 되었을때 더 중요한 부분이고
모르는 사람을 판단할땐 외모나 아우라같은걸로 판단하죠
일단 명품백 들고 피부좋고 옷이 깔끔하면 호감이 가잖아요
이모든게 좋아도 대화해보면 깨는사람있지만 대부분은 정상이죠
예전만큼 퀄리티가 좋아보이지 않음
요즘 명품가방들은. 명품같지 않아
예전엔 안 그랬는데.. 예전엔 진짜 좋았는데..
몇만원짜리도 저렇게 노란 본드는 안나오는데.. 왜 사냐
제품으로만 본다면 장인이 만든 제품들이 훨씬 훌륭함
고가 브랜드는 인간의 탐욕및 과시욕과 어리석은 소비행태의 거품경제임.
스마트한 사람들이라면 절대 안삼 대부분이 자존감 낮거나 과시욕과 탐욕이 많은 사람들이 구매함.
저 기업들도 그걸 잘 알기에 홍보나 마케팅을 멍청한 인간들이 눈돌아가게 만드는 탁월한 운영능력을 보여줌.
한국에는...명품보다 더 명품같은 퀄리티와 디자인들이 넘친다...명품회사에 데미지를 크게 한번씩 줘야 한국에 정신차린다...
한국메트로시티가방 있는데 품질진짜좋음요 조금무거운게탈이긴합니다
흰색가방은사는거아니란다 들고다닐거면진공포장해서 오염변색방지하고검정비밀봉투에담아다녀야지
사치품이냐 아니냐 문제가 아니라 돈을 주고 샀으면 그에 상응하는 품질을 갖춰야죠. 새 차 샀는데 단차 있고 펜더랑 문짝 색상 달라도 그냥 타요? 왜 이렇게 사치품에만 박한건지 모르겠네요 뭐든 문제 있으면 뉴스 나오는거죠
테슬라 새차에 단차 있어도 사람들 그냥 탐; 단차 원래 있다고 생각함
왜케 화가 난거야 ㅋㅋㅋ ㅂㄷㅂㄷ 대며 댓글 달았네 ㅋㅋㅋㅋㅋ
? 테슬람 모르시나보네.. 새차에 기스는 기본 패시브에 마감 단차 당연히 하자있을거 알고 사는 사람들이에여 가끔 차체바닥에 물이 심하게 고여있기도하고 부품 빼먹고 조립.쓰레기들이 차체 마감 안쪽 내부바닥에서 나오고
그냥 이런 사소한것들을 소프트웨어가 어쩌니 헛소리하면서 타요ㅎㅎ 별반 차이 안나보이는데
테슬라는 원래 단차 따위 못맞추는 브랜드라는거 알고서 사는거라ㅋㅋㅋ
뭔가 깨시민인척 하려는거 같은데 사치품이 가격에 상응하는 품질과는 상관이 없는 품목이다..;; 그럼 시계는 AP, 파텍차는 사람들 일오차도 중저가 브랜드보다 크고 딱히 성능, 품질에서 뛰어난 것도 아닌데 왜삼? 사치품 개념을 모르면 좀 알아보고 글을 써. 가격에 상응하는 품질을 기대하는 것들은 대부분 실용품 아님?
돈이 썩었지 저런걸 6백씩
흰색 가방은 명품이라고 해도 자주 들고 다니면 때 타서 누렇게 변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은데
명품이 품질이 다른제품보다 좋아서 명품인게아님 ㅋㅋ 한때 유행했던디자인 그거하나가지고 유명해져서 명품이라고하는거지
명품을 구입하는건 허세부리려고 구입하는거 사치품이라는게그런거지
짝퉁이나 명품이나 똑같이 중국공장에서 만듬 나돈많은 남자야 돈많은여자야라는걸 보여주려고 구입하는건데 명품쓰는사람 90%는 가난함 명품가방 하나씩은다있으니까 ㅋㅋ
@@김준호-g6c7u "짝퉁이나 명품이나 똑같이 중국공장에서 만듬"
-> 듬 X, 듦 O
모국어 맞춤법을 보니 Made in France를 읽지 못하는 게 당연하게 느껴진다 ㅋㅋ
광저우 가서 사라 걍 ㅋㅋㅈㄴ많다
똑같다
심지어 직원들도 구분못한다 ㅋㅋㅋ
저런거 드는 사람 참한심해보임
샤넬 가방 사서 얼마 안들었는데
가로 주름이 죽죽 생긴거 보고 진짜 황당했는데.
가죽마다 주름 지는 차이가 있긴한데 양가죽이나 송아지 같은 부드러운 가죽은 주름 원래 잘짐
@@matteochoe4832 ㄹㅇㅋㅋ 무거워도 각 무너지고 주름 잡히고 ㅠㅠ 그래서 쇼퍼백은 그냥 인조가죽 든다.
어릴 땐 비싸면 다 좋은 건 줄 알고, 천연 가죽으로 사 봤더니, 무게도 죵니 무거운데, 각 무너지면 꼴 보기 싫어서 ㅋ 샤넬 보이백처럼 체인 무거운 것도 거름. 물론 돈 아까워서 뽕은 뽑았지만 ㅋㅋ 다신 안 사 ^ㅁ^
원가 8만원 짜리라 그럼
사지말아야지 그게 정답
소모품이니까어쩔수없쥬
진짜, 브랜드가 뭔지...
사람을, 가지고 노네...
명품에, 속지 마세요!!
한심한 겁니다!!
👏 👏 👏 브라보.
가격인상되고 피븥여 파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에초에 명품이 정식 명칭 아닙니다. 수입할때 품목은 사치품으로 분류되죠. 명품은 그냥 마케팅이 잘된것
명품도 유행을 타니 몇년 못맴
@@Kitten7235샤넬은 왠만해선 유행이안탐ㅋㅋㅋ 안사본사람이네
정말 장인이 만든다면 본드가 세어나올수가없는거다 잘못바른게지 ! 동남아시아인이
샤넬도..? 심각하네.. 요즘 양품이 잘 없다더니.. 예전꺼가 오히려 더 신경써서 만든거같은.. 이러고 맨날 금액만 올리는게 맞는거냐..
15년전 동대문 에서 산6만언 짜리 ㅣ가죽가방 아직도 튼튼해 ~~
소비자보호원 뭐하냐?
정말 제값하는 장인이 만든 명품이라면 천만원도 가치가 있다 생각하지만, 브랜드 로고만 박아놓고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든 물건을 몇 백씩 주고 구매하는건 정말 월드와이드호구 인증이다. 문제는 본드가 올라와도 1시간 기다려서 저런 물건을 산다는 것.
명품 품질 점점 내려가는거 맞음. 실밥마무리 안되고 본드나오고 매장가면 여러개 꺼내서 꼼꼼하게 보고 구매했는데 이젠 원래 실밥마무리 더럽게해서 나온다고 하네ㅡㅡ ㅂㅂㄹ 78만원짜리 지갑 선물하려고 샀는데 속실밥마무리가 엉망임...모든 명품이 이제 가치없는거 같다 .
나도 페레에서 150주고 샀는데 가방손잡이가 본드가녹아 끈적거리고 그래서 유상이라도 수선원했지만 수선안된다 하더라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럴거면 왜 명품사냐!
손잡이 수선은 잘안된다고 진짜 어이없지!!!
구찌도 루이비통도 다 똑같더라는 그래서 이제 명품절때안삼 차라리 짝퉁들지!!누가 사겠나 품질이 떨어지고 a/s가 쓰레기인데
국산가방도 수리가 얼마나 잘되는데 진짜웃기다 사기꾼들ㅉㅉㅉ ㅉ
진짜 명품은 모든걸 본사 수작업으로하는 에르메스밖에 없음. 나머지는 공장형 명품으로 중국에서 만들고 마무리만 본사가져가서 하는거라 솔직히 찐명품이라보기힘들지. 진짜 명품은 에르메스가 유일하다.
에르메스도 박음질 엉망인것들 많은데?
@@bangmy6863그럼 명품 사지마 ㅂㅅ아
@@bangmy6863 수작업이니까요 😂😂😂
로로피아나도 포함이죠
@@크리-m3d 바느질할때 졸지말라고
이정도면 짝퉁 품질이 더 좋은게 맞네..
무슨 품질 보고 샀냐? 브랜드 보고 샀지? 변색이든 똥색이든 이름 값 들고 다니면 된다.
명품이든 뭐든 흰색은 때가 잘타요
괜찮아요 하나 더 사면 되세요 호구 잖아요
수백만원의 백을 들어야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에 비해 나는 그래도 작은 거에 행복을 느낄 수 있으니 감사하네요~
예전 명품들은 장인들이 만들었다면, 요즘 명품들은 그 장인들 다 내쫒고 공장화 해서 가격만 쳐 올린다더니 비싸게만 팔아먹고 품질은 저따위 저급ㅋㅋㅋ
600만원 주고 팔면서 본드 새어나오는데다, 1년도 못가 변색되는 가방이라니. 참 낮짝도 두껍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장사하는 게 완전 양아치였네.
동창 들고와서
떡볶이 먹다 흘려서 가방에 묻음ᆢㅎ
호들감 떨고 물로 닦고 ᆢ
그때 넌 참 불쌍했었어
그 가방안에 담배 한값 돈 몇푼있는거
내가 봤다
학창때 너가 할줄 아는게 뭐 있어니..ㅎ
아니 가죽인데 변색이되지 뭐 명품가죽은 변색이안되나
방진방수라도 할까 ㅋ
몇번 안든게 문제가 아니라 흰색가방은 인조도 아니고 오리지널가죽은 먼지만
묻어도 관리안하면 얼룩지고 특이 실밥에먼지 본인에 옷에서도 실키면서 묻어나는데. 옷이고 양말이고 가방이고 백색은 그런걸 가만하고 구입해야하고 솔직이 샤넬 누가 험하게 착용하겠습니까 그런다고 들고다니면서 비밀봉투에 담고 다니지는 않잖아요 바람과 햇빛에 노출인데 한번들어도 그날에 먼지나 햇빛노출이 많을수도 있는것인데 뭐 샤넬이라 얼룩도 피해갈줄 아는가 보네
난 구입한제품이 얼룩이라고
구매한지
6개월이구만
본드는 모르겠고
매장가봐야 본인 부주의라고 하겠지
뭐 브랜드 이미지때문에 교환해줄려나
그럼 개나소나 다 해달라고해서 안해줄수도 있고 ㅎㅎ
그래서 검정을 산다. 돈많으면 흰색 왜~~버리고 또 사면되니
중국인 불법 노동자가 한땀한땀
이거 사는 이유가 품질보고 산거일까 아니지 샤넬 이름때문에 산거지 ㅋㅋ
그냥 적당한 가방구매해서 마음편하게 들고다니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것같음 어마무시한 돈을주고사면서 스트레스받고 아까운시간 낭비하는지 명품은 끝까지 하자가없어야 비싼명품인데
이럴바엔 짝퉁사는게 낫겠어요!
샤넬가방 사지 마세요 가격 비싸지 품질은 엉망이지..그냥 국내브랜드 쓰세요
하나 보유중인데 아무리 봐도 가격 값 못해요 가죽 품질도
물에 젖지 않게 관리해야 하는 수영복, 비가 오면 녹아내리는 여름 샌들, 금새 늘어나는 옷들, 세탁 몇번하면 모양 틀어지는 박음질...기본적인 품질에 문제있는 명품 제품 소식 하루이틀 아닌데, 이쯤되면 사는 사람 문제 아닐까?
메이커값 595만원 가방값 5만원 일듯
샤넬은 본드 새어 나오고, 벤츠는 불나고..그래도 사주니까 우릴 호구로 보지.
10 만원 짜리 가방에 590 만원 넣고 다니는 게 더 뿌듯하지 않을까?
명품 회사 입장에선 저 정도 가격대 상품은 저가니까 대충 만드는거임. 명품 안에서도 진짜 명품은 몇 천만원대 상품만 진짜로 쳐주는거임. 그니까 명품업체 입장에선 싼 거 사놓고 별걸로 시비네. 이럴수도
제니 인간샤넬인지뭔지부터 시작해서 요즘 명품드는 아이돌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특히 뉴진스나 아이브 이런 귀여운 어린애들이 명품착용하면 어울리지도않는데 엄마꺼 훔쳐입힌거마냥 진짜 뭔가싶어서 웃음만나오더라 ㅋㅋㅋ아이돌덕에 요즘은진짜 명품찬양 개나소나 다들고가니는듯
디올이 충격이엿다ㅋㅋ
난 2만원짜리가방 겁나잘들고다님ㅎㅎ
거기서 나오는 찌꺼기 마저도 사랑해야지 이것들아
6.25때 미군들한테 초코렛 동냥질하듯 줄서서 노숙행렬 그만하고 보이콧이나 해라
원가가 ~10만원이니
그렇치 명품근절해야되
뭘 사던 돈이 넘쳐나서 많은 사람은 그들 세계에 걸 맞는 소비를 해야겠지요. 없는 사람이 어렵게 모아사고 할부해서 사겠다는데 그도 개인 자유고요 , 옆에서 보기엔 속으로 안쓰럽지요. 우리 나라서 샤넬같은 물건도 나와서 해외돈을 쪽쪽 들여오고 싶네요. 나라만큼은 실속있는 힘있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어요...
거지들이 하나 사놓으니 저런 소리 나오지. 흰색이 변색안되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그러게 누가 600만원주고 가방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