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방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국내 가방 제조업체들 많이 힘들어요.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판매가는 올라가고 있는데 제작 임가공비는 10년 넘게 오르지 않고 있어요 몇십만원대 판매되는 제품들이 원가는 임가공 포함 2만원대도 못 받아요 그것마저도 비싸다고 베트남이나 중국생산으로 더싸게만든다며 빼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가방제조 업체들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기술자 분들도 다른 직업을 찾아 떠나고 있어요 국내 생산은 저 영상에 나온 중국 업체처럼 지저분하지 않아요. 싸게 쓰려고 외국인 노동자 분들을써서 노동착취도않하구요 최하 15년 경력자분들만 생산 하게끔 운영돼요 30~40년 경력자 국내장인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국내장인분들이 일자리를 잃어가고있습니다 가방 구매하실때 원산지 꼭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코리아 는 확실히 다를거에요 베트남 이나 차이나 보다 싸게만들려고 베트남이나 중국으로 빼버리고 일거리가없으니 국내원가는 후려쳐서 한숨만나오네요.. 인권비도오르고 물가도 다오르는데 만드는 브랜드 가방이 임가공포함 1만5천원 짜리가 인터넷에서는 23만원에 팔리고있는걸보면 힘빠지네요..원부자제갑빼면 임가공 이 6천원이에요 .. 어이가없죠; 그래서 다른 방안을찾으려 브랜드 만들고 직접생산해서 판매 하니 좋아지긴했는데 다른 생산공장 사장님들 과 기술자분들은 연세가많으셔서 이런 시도조차 못하고 계시는게 국내 가방제조업체 상황이에요.. 가방사실때 원산지 대한민국, 코리아 ,찍힌걸로 구매해주셔서 브랜드 들이 국내판매 만이라도 국내생산 하게끔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방 뿐만이 아니라 국내 많은 제조업체들이 비슷한 이유로 거의 다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더라구요. 님 말씀처럼 차라리 고급화시켜 브랜드 만들고 직접 생산하는 방식만이 살길인듯 싶고 바꿔 말하면 누군가에게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명품이 지금처럼 대중화되고 위상이 떨어진 적이 없었잖아요? 그런데 사실 온라인 판매 같은 경우도 브랜드가 유명하지 않으면 광고비를 엄청 써야하기 때문에 품질은 명품 못지 않아도 임가공 가격을 더 낮춰 경쟁력을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ㅠㅠ
이탈리아 현지에서 명품 만드는 사람들도 장인이 아니라 중국인 노동자들이 대부분 이라고 하더군요. 명품 이라고 부르려면 적어도 예술가 수준의 장인이 수작업으로 오랜시간 공들여 만든 소수의 작품 이라야 그런 단어가 어울리는데 이렇게 대량으로 찍어내듯이 복제하는 공산품을 명품이라고 부르는것 부터가 웃긴 일입니다. 명품 이라고 부를게 아니라 외국에서 부르는것 처럼 고급제품 혹은 사치품 정도로 불러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것들이 불매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일 최저가 짝퉁이라면 자다가도 화 안~~~~ 좡을 하는 그 으 쥐력 1위 국가 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랜드 값 꼴깞 떨저마라 좀 ㅋㅋ 브랜드의 가치는 소비자가 그 브랜드가 지금까지 지껄인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들여 한 작품을 장시간 모든 공정을 수제로 만드는 이런 쌉소리로 소비자들을 기만한게 핵심이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명품들을 다 소화해내려면 장인들도 그만큼 필요하다는 얘기인데 실현 불가능한 얘기이고 대부분 중국 필리피노 데려다가 쓰레기장 같은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다 걸린것이고 주요 명품 브랜드 공장들이 대부분 이런 시스템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조사하다 드러난것임 ㅉㅉ
반팔셔츠 하나에 300만원 입고 나온 재벌 홍보하는 타이틀 쓴 기레기들도 문제이다 특별할것도 없어 보이는 셔츠가 300 받는거 눈탱이라고 말하니 주변 정병이 하는 말이 ' 받을수도 있지 디자인을 산거지 소비자가 사는건데 왜 뭐라하냐' 하는 ㅄ이 지금도 생각남 이 정병의 머리속에는 나도 미래에 저렇게 외국 명품들 카피해서 그럴듯하게 내가 디자인한 가치를 사세요라며 사기칠 생각으로 꿈에 부풀었나 보다ㅉㅉ 더 바가지 눈탱이 치는건 그런 명품 브랜들 또 재카피해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300 절반정도 가격으로 눈탱이친다는것이다
에르매승은 한땀 한땀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든다해도 가격이 수천만원 ㅋㅋ 사실 디올 가격이 적당하다고 봄 문제는 수작업으로 실제 만든다해도 수십년 일한 장인이 만드는게 가능하냐는거지 중국 한국 구매자들만 해도 수백만명인데 장인도 그만한 숫자가 실제로 있을까? 파보면 더 재밌는 이슈들이 양파처럼 나올것이다
당연하지. 사실 이거 Newsweek에서 이미2013년도 10년전에도 당시에 이탈리아에는 중국인 불법 노동자들이 가방이나 가죽 공장에 많다는 기사 있었음. 진짜 수작업이고 비싼거면 오로지 인천공항 면세점, 롯데월드 타워나 압구정현대에서만 팔고 전세계에 필더라도 매장수 자체를 엄청 제한하면서 팔아야됨. 수작업이라던데 한국만 보면 명품백 없는 여자를 찾는게 거의 불가능한데 애초에 한국만 보면 여성들 상대로 80% 명품백 팔 정도면 "공장형" 물건이 맞는거지. 단지 원가에 비해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본 400만원 더해서 파는거고
과거에 현대백화점에 입점해서 대박난 화장품이 있습니다. 수입업체에서 수입가격 3만원짜리를 30만원에 팔면서 대박이 났다고 알고있습니다. 비싸면 잘팔린다. 예전 닉스라는 토종브랜드 청바지가 고가정책(25년 전에 15~20만원)으로 런칭하고 대한민국을 싹쓸이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리바이스나 조다쉬 등도 8만원대로 고가이긴 했지만 2배 가격에 대박을 친 것이죠. 이렇듯 한국은 허영심을 채워주는 마케팅 전략이 매우 잘먹히는 국가중 하나입니다. 부자가 돈을 풀어야 경제가 잘 돌아간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일반 시민이 카드를 돌려가며 수입이상의 지출을 해야 경제가 잘 돌아갑니다.
@user-fr78ioka6eWs 응^^~~~ 흙수저야!!!!!!!! 적금 넣어 8만원짜리를 384만원에 구입해봤어 내인생이 업그레이드 됐냐고?? 아니야~~~~ 10여년이 지나 만족하냐고?? 아니야~~~ 물려 이제는 디자인과 색상이 구리다 생각하거든 다시 구입할 생각이 있냐고?? 아니~~~~ 가방 내부 봤어?? 완전 더럽거든!!!! 가방은 세탁기에 돌리거나 손빨래하듯 할 수가 없거든 대충 닦고 털어내는 수준이야 진열장에 모셔두고 감상만 하지 않았거든 비싸니깐 들어줘야 되잖아?? 진심 더러운것중 가방만한것이 없어 명품이라길래 진심 명품인가 싶었어 주변에서 명품 명품 하길래^^ 큰 의미가 있는줄 알았지 그런데 아니더라고 이나이 들어서니 진심 마케팅을 잘한 케이스가 가방이였어 20~30만원대 가방과 별차이 없어 디올.샤넬등등 가방 앞에 박혀있는 금색의 로고를 구입한다 생각하면되 그 로고가 384만원 짜리야^^ 너희들은 흙수저가 아니니 잘 이해되지는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참새 300원짜리 부자재는 알리같은데서 사는 기계로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는 가방에 달려있는거고요. 공방에서 제작하는 가방은 가죽부터 부자재까지 제일 좋은 재료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세상에 누가 완성하는데 며칠씩 걸리는 재단부터 바느질까지 손으로 제작하는 가방에 300원짜리 부자재를 씁니까?
근데 디올 뿐 아니라 명품이나 브랜드가 대부분 원가는 얼마 안 함. 예전에 부모님이 공장 운영 하셨을 때 똑같은 옷을 만들어 라벨만 다르에 붙이고 납품하는 곳에 따라 옷 한 장 가격이 엄청 차이났음. 그래서 부모님은 선물용은 애들이 백화점에서 사오니 어쩔 수 없이 걍 두는데 그거 말고는 백화점에서 옷 안 사입음. 어차피 원단 똑같고 디자인 똑같이 만든거라 돈 더 주고 왜 백화점에서 사냐고... 그래서 우리도 걍 용돈 드리거나 여행 보내드리거나 함.
심하다... 예전에 우리 엄마 가방가게 하실 때 원가가 16만원인 가죽가방도 있었는데,, 디올이 8만원 원가라니ㅠ;; 그러고보니 예전에 엄마 상견례때 들 가방 필요하대서 프xx갔는데, 손잡이가 너무 확연히 차이날만큼 위치가 다르게 붙어있어서 점원분께 여쭤보니, 장인이 한땀한땀 수제로 하다보니 위치가 다를 수 있다고 ㅎㅎㅎㅎㅎ... 당장 내려놓고 나와서 엄마랑 한참을 웃었음... 그 때 이후로 명품 살 마음이 하나도 안 드는 ㅠㅠ
@@aleatoriker 롤렉스,오메가,태그호이어같은 시계는 그냥 공장에서 마구 찍어내는 시계. 파텍,바쉐론,오데마피게의 뚜르비용같은 모델들은 실제로 수억이상이니 진짜로 장인들이 부품깎아서 만들긴 하지만 그 브랜드들도 기본 천만원대 모델은 금 한돈도 안들어간 공장양산 무브먼트인데 그야말로 폭폭리..
@@eunseo-ls7vk 인종들먹일수밖에 없는게 역사를 보면안다. 결국 서양역사는 다른인종 등쳐먹고 착취해서 발전한 역사에 다름아님. 동양인은 비교적 순수한건 맞는거 같음. 유럽에 네팔이나 부탄처럼 부처같은 나라가 있나? 다른 아시아도 사기꾼은 있을망정 유럽처럼 악질적이진 않다. 양놈이 똥양인 호구취급한다는거 많이 알려진 이야기인데..
380만원대 소비자가에서 브랜드가치를 위해 쓴 홍보 및 마케팅 비용과 매장 인테리어 및 월세, 직원 인건비와 디자이너 인건비 등 제품 실제작비 외에 300만원 이상 지출 되었다는 것. 살짝 변호를 하자면 피카소가 그린 스케치 원가(종이와 연필, 화가의 1시간 정도의 인건비 등)는 현재 기초시급 및 물가 적용해도 10,000원 정도겠지만 그 가치는 피카소 생전에 이미 수만달러를 호가했었음. 단순 원가 및 납품가만 따지기 애매한 부분이 있다는 것.
@@송현직-k9g 본토에서 수작업 만든다해도 수십년 일한 장인 타이틀을 가질만한 사람들이 실제로 만들지는 모름 현실적으로 중국 한국 구매자들만 수백만명일텐데 그만한 숫자의 장인들이 과연 존재 할까ㅋㅋ 만들때 80%는 중국 필리피노들이 만들고 나머지 마무리만 본토 경력자들이 손대겠지 하는 합리적 의심이다 순살 아파트처럼 겉으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닐것이다
예전에 코로나 사태 초기때 유럽중 이탈리아가 특히 심했던 이유가 저 명품 만들던 하청업체가 죄다 중국자본에 이태리 진출해 중국인 노동력 이었음 게다가 베니스 피렌체 숙박업 식당 중국자본이 상당히 잠식한지 오래임 유럽중 유일하게 중국 일대일로 참여하다 최근 정권 바뀌고 탈퇴한거임
@@박용희-h9g 에르메는 가격이 호구 저격하는 브랜드지ㅋㅋ 디올이 홍보하던 장인이 한땀 한땀 수작업으로 탄생한 명품 작품이라 기만하며 8만원짜리를 수백 받아쳐먹는 가방 가격이 에르메가 실행한다면 디올 판매 가격이 합리적 가격이라 본다 ㅋㅋ 근데 문제는 수천만원 받는 한국 호구들 타겟임
얼마전 류현진이 소속됐던 야구팀 부인들이 한국에 왔을때 명동에서 단체샷 찍은거 못봤냐 한국기준으로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나 서민이라고 보여질 정도의 수수한 옷차림들임 그 남편들은 재산이 보통 최소 수백억 수천억 재산인데도 불구하고 특별한 자리 아니면 평소에 그렇게 다니는게 겉치레 허영이나 사치없는게 보통의 선진국포함 다른나라들 평균임
10대명품 프랑스 국내판매량과 총매출이 한국보다 좀 더 높아요. 물론 프랑스 인구가 한국보다 1,500만명 더 많기는 하지만 프랑스는 하나도 안사고 한국은 허영때문에 훨씬 많이 산다는 좀 아닌거 같네요. 한국,일본,미국이 선진국 중 인당 명품판매량이 세계 1~3위인건 맞습니다.
@@born_is_travel 에이 사대주의가 아니고 실재로 다르죠. 웬만한 중산층 30~40대들이 죄다 bmw타고 다니고, 하나쯤은 작더라도 명품백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베를린에 사업 때문에 잠깐 있을 때 경험으론, 잘 나가는 기업대표도 그냥 작은 스마트나 도요타 타고 다니더군요ㅋㅋ 다르긴 달라요
@@wonderstruck6697 허영 맞긴 하죠 ㅋㅋ 어느나라만 딱 그렇다기 보다 어느나라 가나 LA처럼 허영에 찌든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만, 한국처럼 전방위적이진 않아요. 왜 그렇게 아시아연예인들, 특히 한국스타들 엠버서더엠버서더 거리면서 홍보하겠습니까 ㅋㅋ 미개하게 그런거 보고 사니까요
몰랐어요? 그들은 여러분의 허영을 먹고 사는 업체들입니다.
정답 입니다!!
허영심 강한 동아시아인들이 유럽 사치품 회사 먹여살리는중ㅋㅋㅋ
화이트 샤넬백에서 본드자리가 점점 드러나는걸 보며 경악했답니다..
뭔 장인이 만든다는 뻥이나치공...
정답. 명품백이랍시고 신 모시듯 떠받드는 애들 볼때마다 가관이었는데, 아직도 "믿습니다!" 하고 있을것 같음
맞아요 🎉🎉🎉
수백 수천만원하는 가방. 장인이 만들었다고 이미지 메이킹해놓고 알고보니 장인은 커녕 미숙련 노동자 그것도 돈도 제대로 안주고 노예부리듯이 만든것이네....
말은 똑바로 해라.중국산 이고 중국 비장인들이 만든 가방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중국장인 ㅋㅋ
@@guyrich252 한마디로 중국산 이라는 얘기지?? 존나 명품이네..ㅅㅂ
@@MrHyde-yr5vr중국도 명품이 있겠죠. 근데 디올게 명품이 아닌건 확실하네요.
진정한 창조경제...😅
어쩐지 중국서 만든 S급 짭 명품들 진품이랑 구분못한다더니 거기서 일했던 숙련공들이 나와서 만든거라 사실상 진품이란 소리자나 ㅋ
그래놓고 s급 짝퉁도 ㅈㄴ 몇 십만원 몇백만원 받아쳐먹은거 보면 ㅋㅋㅋㅋㅋㅋ
레플 2~30만원짜리 죽임 튀안남 인쟈 로렉스도 중국장인들이 만든 시계 남품 받겠네 ㅋㅋ
구분못함 고장도 안남 as까지됨 ㅋ
@@하늘아래인연-i4i 실제로 중고 부품 섞어 만든 건 구분 못함........
@@하늘아래인연-i4i어디서 삼?
다들 알고있던 사실아님 님들이 쓰는 아디다스 나이키도 다 저렇게 중국에서 만드는데 다 이름값인거 알고 사는줄알았는데
국내에서 가방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국내 가방 제조업체들 많이 힘들어요.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판매가는 올라가고 있는데 제작 임가공비는 10년 넘게 오르지 않고 있어요 몇십만원대 판매되는 제품들이 원가는
임가공 포함 2만원대도 못 받아요
그것마저도 비싸다고 베트남이나 중국생산으로 더싸게만든다며 빼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가방제조 업체들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기술자 분들도 다른 직업을 찾아 떠나고 있어요
국내 생산은 저 영상에 나온 중국 업체처럼 지저분하지 않아요. 싸게 쓰려고 외국인 노동자 분들을써서 노동착취도않하구요 최하 15년 경력자분들만 생산 하게끔 운영돼요
30~40년 경력자 국내장인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국내장인분들이 일자리를 잃어가고있습니다 가방 구매하실때 원산지 꼭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코리아 는 확실히 다를거에요 베트남 이나 차이나 보다 싸게만들려고 베트남이나 중국으로 빼버리고 일거리가없으니 국내원가는 후려쳐서 한숨만나오네요.. 인권비도오르고 물가도 다오르는데 만드는 브랜드 가방이 임가공포함 1만5천원 짜리가 인터넷에서는 23만원에 팔리고있는걸보면 힘빠지네요..원부자제갑빼면 임가공 이 6천원이에요 .. 어이가없죠;
그래서 다른 방안을찾으려 브랜드 만들고 직접생산해서 판매 하니 좋아지긴했는데 다른 생산공장 사장님들 과 기술자분들은 연세가많으셔서 이런 시도조차 못하고 계시는게 국내 가방제조업체 상황이에요.. 가방사실때 원산지 대한민국, 코리아 ,찍힌걸로 구매해주셔서 브랜드 들이 국내판매 만이라도 국내생산 하게끔 되었으면 좋겠네요...
꼭 기억할게요
가방 뿐만이 아니라 국내 많은 제조업체들이 비슷한 이유로 거의 다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더라구요.
님 말씀처럼 차라리 고급화시켜 브랜드 만들고 직접 생산하는 방식만이 살길인듯 싶고 바꿔 말하면 누군가에게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명품이 지금처럼 대중화되고 위상이 떨어진 적이 없었잖아요?
그런데 사실 온라인 판매 같은 경우도 브랜드가 유명하지 않으면 광고비를 엄청 써야하기 때문에 품질은 명품 못지 않아도 임가공 가격을 더 낮춰 경쟁력을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ㅠㅠ
근데 막상 사려고보면 국내생산인지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 일부만 국내제조해도 국내산이라 홍보하는것 같고 .. 구두는 성수동 치면 나름 연결되던데요 . 확인가능한 메이커나 홈피같은거 있으면 일려주시면 좋을듯요
내수시장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웬만하면 국산으로 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소비자가 똑똑해야 어이 없는 죽음을 막을 수 있어요
가방뿐만 아니라 옷이나 다른것들도 국내생산으로 사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ㅜ
모르면 몰랐지. 안이상 디올보면 8만원 생각나는데... 이젠 디올은8만원짜리 가방으로보임
오죽하면 국내 명품 짝퉁만들던 가방장인이 짝퉁이 질이 더좋다고 말할정도엿슴.
순살 자이 처럼, 이미지 한 번 나락 가면 그냥 끝이라고 봐야지.
디올은 건희가 좋아하는데 역시 허위이력 으로 스펙 만든 사람이라 그런가 허위이력 가방을 좋아하나보다 ㅋㅋ
에이급 짝퉁살만하네여 ㅎ
디올백. 윤석열 정부 대통령 기록물ㅋㅋㅋ
중국 짝퉁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이유가 있다 정품을 만들던 애들이 독립해서 짝퉁을 만드니 그렇게 잘 만들지ㅋㅋㅋㅋ
근데 a급 짝퉁은 몇십만원대😂😂
옳은말씀
오~ 논리적이다.
애초에 재료도 똑같은거씀
그렇게해서 팔아도 남거든 ㅋㅋㅋ
생각해보니 ,,,,😂😂😂
아니..원가에 문제도 문제지만 장인이나 최소 전문적인 경력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만들거라 생각했는데 국내 공장만도 못한 저환경과 단순 노동자들 착취해가며 만들게 하고 택만 디올? 이러는거잖아 와.. 타격심하겠는데
그러니깐요. 원가 보다 가방 만드는 장인도 아니고 불법체류자가 만들었다는게 더 충격이던데요.
아 여지껏 장인들이 깨끗한환경에서
장인정신으로 만든줄 알았었는데
진짜 깜놀이네요~
제일 호구가 한국인들 ㅋㅋ
중국인들이 한땀한땀 만든 제품입니다. 많이 사가세요
내가 8만원줄테니깐 만들어와바 으휴 븅신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노동자도 ㅜ가요
연예인들이 저런거사들이고집애쌓아 스트레스풀더만...잠깐 cf찍으면몇억벌구..
원가 8만원도 안하는 싸구려 가방을 매장가면 신주 모시듯 흰장갑 끼고 아주 가관이야.. ㅋ
판매가가 중요한거지 결국 구매하면 그돈이 들어오는데 ㅋㅋㅋㅋㅋ 이런사람 특 명품가방없거나 있어도 ㅈㄴ 소중하게 여기면서 가방에 뭐 묻으면 별 ㅈㄹ을다함 ㅋㅋㅋㅋㅋㅋㅋ
@@다신-i7t디올만 샀니?? 왜 난리지?
@@다신-i7t 디올가방샀노ㅋㅋㅋ
@@user-af6sr5qt7r 없는애들이 이런 영상들보면 사치며 뭐며 뭐라고함 ㅋㅋㅋ 걍 서로 존중하면되는데 오히려 명품사고 하는애들이 아끼는애들보다 세금 많이내주고 나라에 도움되는데 ㅋㅋㅋㅋㅋ 살돈없는애들이 댓글로 뭐라는거보면 웃김 ㅋㅋㅋㅋㅋ
@@다신-i7tㅋㅋ진짜 없어보이니까 다무세여 그냥 방구석에서 발끈해서 댓글다는 주제에 뭔 잡소릴 쳐하고있어 ㅋㅋㅋ
명품이 다 비슷하지. 디올만 그럴까
명품이그런게 아니고 모든 공산품이 그렇지.싸게 대량 생산.그게 기술이지
@@flalj3438 디올 사태는 좀 다르지 아예 대놓고 브랜드 한땀 정성 수작업 장인작품 홍보대로 안지키고 소비자들을 뒤통수치고 기만한것이다
@@flalj3438 모든 공산품이 다 싸게 대량 생산이지만, 명품만이 오로지 엄청난 가격으로 팔고 있다는 점이 다르죠. 가격대비 원가율이 엄청 낮음
발렌시아가 구찌도 결국 중국공장으로 바꿨다죠
에르메스 로로피아나나 각종 브랜드의 오트 쿠튀르 제외하곤 전체적으로 이미지 마케팅으로 마진 ㅈㄴ 붙여서 판다 생각하면 됩니다 명품은 에초에 허영을 파는 제품이니깐요
광저우 짝퉁시장서 파는 것들이 ㅋㅋㅋㅋㅋㅋ다 찐탱이였네
원래부터 공장에서 빼돌린거 파는거라 정품이라 말 못할 뿐 정품들임 ㅋㅋㅋ
ㅇㅈ
광저우 짠시루가 진탱일수 밖에 없는게 똑같은 재질 똑같은 기기로 찍어낸건데 디올로 보내면 디올가방 짠시루에서 팔면 짭탱가방되는거임 ㅋㅋㅋ 같은 제품임 ㅋㅋㅋㅋㅋ
이탈리아 현지에서 명품 만드는 사람들도 장인이 아니라 중국인 노동자들이 대부분 이라고 하더군요. 명품 이라고 부르려면 적어도 예술가 수준의 장인이 수작업으로 오랜시간 공들여 만든 소수의 작품 이라야 그런 단어가 어울리는데 이렇게 대량으로 찍어내듯이 복제하는 공산품을 명품이라고 부르는것 부터가 웃긴 일입니다. 명품 이라고 부를게 아니라 외국에서 부르는것 처럼 고급제품 혹은 사치품 정도로 불러야 합니다.
어! 그러네용!
이런 가방을 줄서서 사고 리셀을 하고 그런거보면 진짜 웃긴다 웃겨
주접이죠 ㅋ
허영심이 만든 결과. 디자이너니 명품이니.
중국은 짝퉁을 만든게 아니라 정품을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것들이 불매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일 최저가 짝퉁이라면 자다가도 화 안~~~~ 좡을 하는 그 으 쥐력 1위 국가 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미안해
8만원에 중국한테 산거니깐 원가는 더 싸다는소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 장인을 몰라봤네
예전부터 한국산 짝퉁이 오리지날보다 오히려 품질이 좋다고 하는 말도 있었어요 ㅎㅎ
8만원에 팔면 안사니까
ㅇㅈ ㅋㅋㅋ
정답
오 천재--
어맛 그거 2천이래 없어서 못산데 이지랄뼝하면서 몰려다니는 것들 ㅉㅉ
누가봐도 원가 10만도 안되는구만
이 말씀, 은근 진리 입니다ㅋㅋ
원가가 아니라 납품가다, 납품가...
아니, 중국인 하청업체가 본사인 디올에 납품가가 8만원이면 실제 원가는 얼마인거냐
1만원??ㅋㅋㅋㅋ 비닐가방 수준이네요~
2만원
납품가 8만원. 공장 원가 25.000원 하하하하하
명품 가방이 저정도인데 로고만 덜렁 박은 티셔츠는 얼마일까??
찐짜 명품 부질없다
@@LvYUI그냥 브랜드 값이죠
예전부터 옷이든.가방이든 보세제품이 최고였어
요즘 명품 300 만원대도 별로 없어요
보통 5~600 ㅠㅠ
사람들의 허영심을 이용한 마케팅으로 잘 먹고 잘살았음 ㅋㅋㅋㅋ
언론에서 '명품'이라는 대신 '사치품'이란 용어를 써야한다. 왜? 그들에게 명품이라는 왕관을 씌워주는가?
명품이란 단어는 80년대 서울 모 백화점에서 럭셔리란 단어의 대체하기 위해 사용했다. 그걸 언론에서 아직도 쓰는게 아이러니ㅋㅋ사치품이 맞다
명품은 그냥 이름있는 브랜드라는 뜻인데 그게 뭐가 문제지?
@@딸기샤벗 그럼 브랜따노도 명품이냐 어벙아
@@딸기샤벗 럭셔리를 직역하면 사치품입니다. 그걸 우리나라에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마케팅용어로 '명품'으로 바꾼거지요.
명품을 샀다 라고하면 왠지 가치지향적 소비 인듯하고 사치품을 샀다라고 하면 허영심의 크기를 보여주는 듯한 뉘앙스때문이예요.
@@nevi3518 뭔개소리야 브랜따노가 왜나와
그러니까 명품은 장인이 아니라 중국인 불법노동자들이 만든디는거네
사치품이라 불러라~
중국산 이네요
명품이 메이딘 차이나 ㅋㅋㅋ😅
숙련공 중국노동자나 이탈리아 장인이란 애들이나 국적 인종빼고 차이없다. 말같지도 않은 편견이노
ㅋㅋㅋ
@@으아우아오아 이건 또 무슨논리야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입니다.
애초에 한국 중국 수백만명이 가지고 있는 명품을
장인들이 한땀 한땀 만들수 없음
다 저런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하청 받아 만드는거임
맞아요 람보르기니나 포쉐를 보면 한정된 기간에 만들어 지는데 다 이유가 있죠
하청이란건 당연히 알았죠
노동자들 노동착취하며 만든줄 몰랐지
하기는 나이키도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만든다는 얘기가 있었죠
브랜드 값 꼴깞 떨저마라 좀 ㅋㅋ 브랜드의 가치는 소비자가 그 브랜드가 지금까지 지껄인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들여 한 작품을 장시간 모든 공정을 수제로 만드는 이런 쌉소리로 소비자들을 기만한게 핵심이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명품들을 다 소화해내려면 장인들도 그만큼 필요하다는 얘기인데 실현 불가능한 얘기이고 대부분 중국 필리피노 데려다가 쓰레기장 같은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다 걸린것이고 주요 명품 브랜드 공장들이 대부분 이런 시스템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조사하다 드러난것임 ㅉㅉ
반팔셔츠 하나에 300만원 입고 나온 재벌 홍보하는 타이틀 쓴 기레기들도 문제이다 특별할것도 없어 보이는 셔츠가 300 받는거 눈탱이라고 말하니 주변 정병이 하는 말이 ' 받을수도 있지 디자인을 산거지 소비자가 사는건데 왜 뭐라하냐' 하는 ㅄ이 지금도 생각남 이 정병의 머리속에는 나도 미래에 저렇게 외국 명품들 카피해서 그럴듯하게 내가 디자인한 가치를 사세요라며 사기칠 생각으로 꿈에 부풀었나 보다ㅉㅉ 더 바가지 눈탱이 치는건 그런 명품 브랜들 또 재카피해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300 절반정도 가격으로 눈탱이친다는것이다
ㅇㅇ 몇백짜리는 다 기성품임 ㅋ
명품은 이미지가 중요한데
루이비통은 중국 노동자가 만드는 완전 싸구려 이미지 됐네
뭐 어쩌겠어 자업자득인 걸...
ㄴㄴ 개돼지들은 금방 까먹어
이런 비슷한 뉴스 나온게 처음이 아님..
연예인에 돈주고 광고한번하면 세탁완료
한국 매장에서 감자탕도 배달시켜 먹도록 배려(?)한다 잖아요
아니 중국에서 생산된지 오래되었고
명품 브랜드에 중국자본들 엄청들어가 있어요
이기회에
명품 이미지좀 바꾸는기회가되길바래봅니다
우리모두 호구였네요
모두는 아니지요
다른 가전제품이나 식품같은건 최저가 찾는다고 발품 팔아가며 겨우 사면서 딴데서 바가지 중의 바가지 쓰네요ㅋㅋㅋ
내 일 아니라 재밌네.
명품? 희소성, 입소문, 유행성으로 그냥 만들어낸 허상일뿐이야~ 구매자는 자기만족에 대한 값을 지불한거지. 그걸 가지고 가성비 따져가며 거품이고 손해라고 하거나 과대포장하여 최상품 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웃긴거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이지
우리 말고 너.
디올만 그럴까요? 명품,모델, 연예인,인플루언서...보여지는 모든 것을 맹신하지맙시다
약 4백만원짜리 가방의 하청 납품가가 8만원 ㅋㅋㅋ 그럼 제품 원가는 얼마란 소린가!!!
이런 장사가 세상에 어딨나....LVMH 가문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일임.
장인들이 한땀 한땀은......개 풀뜯어먹는 소리였구나....
몇천만원 이런거는 장인이 만들고
나머지는 그냥 기성품임
에르매승은 한땀 한땀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든다해도 가격이 수천만원 ㅋㅋ 사실 디올 가격이 적당하다고 봄 문제는 수작업으로 실제 만든다해도 수십년 일한 장인이 만드는게 가능하냐는거지 중국 한국 구매자들만 해도 수백만명인데 장인도 그만한 숫자가 실제로 있을까? 파보면 더 재밌는 이슈들이 양파처럼 나올것이다
@@송현직-k9g 그것도 못믿겠다. 직접 봤나요 ?
당연하지. 사실 이거 Newsweek에서 이미2013년도 10년전에도 당시에 이탈리아에는 중국인 불법 노동자들이 가방이나 가죽 공장에 많다는 기사 있었음. 진짜 수작업이고 비싼거면 오로지 인천공항 면세점, 롯데월드 타워나 압구정현대에서만 팔고 전세계에 필더라도 매장수 자체를 엄청 제한하면서 팔아야됨. 수작업이라던데 한국만 보면 명품백 없는 여자를 찾는게 거의 불가능한데 애초에 한국만 보면 여성들 상대로 80% 명품백 팔 정도면 "공장형" 물건이 맞는거지. 단지 원가에 비해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본 400만원 더해서 파는거고
6만원 가죽&재료 원가, 공임2만원. 정도일걸요. 작은 사이즈에 6만원이면 좋은가죽 쓴거고, 공임차이죠. 예) 에르메스백1개 : 장인이 2-3일간 만듦, 공임 100만원 이상. / 다른명품백 1개: 노동자가 2시간안에 만듦. 공임 2만원. ㅇㅋ?
저러니 동양인을 우습게 보고 인종차별이 심한거지 이번기회에 해당관련 브랜드들은 아예 불매운동해서 정신차리게 해야함
응 몇달 지나고 한정판 출시하면 또 오픈런이야 ~~
불매는ㅋㅋㅋ치킨 불매하냐 사지도 못하면서 불매거리는게 제일 웃김
나 명품에 관심 없지만, 아시아인이 명품하는거랑 인종차별이랑 뭔 상관이냐ㅋㅋ 논리가 쓰레기네ㅋㅋㅋ
과거에 현대백화점에 입점해서 대박난 화장품이 있습니다. 수입업체에서 수입가격 3만원짜리를 30만원에 팔면서 대박이 났다고 알고있습니다. 비싸면 잘팔린다.
예전 닉스라는 토종브랜드 청바지가 고가정책(25년 전에 15~20만원)으로 런칭하고 대한민국을 싹쓸이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리바이스나 조다쉬 등도 8만원대로 고가이긴 했지만 2배 가격에 대박을 친 것이죠. 이렇듯 한국은 허영심을 채워주는 마케팅 전략이 매우 잘먹히는 국가중 하나입니다.
부자가 돈을 풀어야 경제가 잘 돌아간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일반 시민이 카드를 돌려가며 수입이상의 지출을 해야 경제가 잘 돌아갑니다.
10배정도면 양심적이구만. 디올 50배에 비하면 너무 양심적이야. 슈퍼카타는애들은 가성비따지는 애들이고.
그리고 낙수효과 숭배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조용히 비공테러를 하겠죠
우리나라만 허영심 가득한 게 아니랍니다. 디올 가방이 우리나라에서만 비싸게 팔리는게 아니기에….
한국인들은 돈이 신분이라고 믿고 살아서 그래요. 나 신분 높다고 보여주는거죠.
그냥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 지능이 낮은거임
진짜 안사는게 답이지ㅋㅋ 디올백 쪽팔려서 들고 다니겠나? 글고 이탈리아 브랜드 다 저따구임. 명품은 무슨 ㅋㅋ
이제 디올하면 8만원 원가 생각때문에 잘 안팔릴듯...
디올 뿐이겠어요? 대부분 소위 명품들이 다 그럴 듯...
짝퉁사서 당당히 들고다닙시더 ㅋ
한국댓통부인이 디올중독잔데 무신???
@@ssl558 개소리는 방구석에서 ㅋㅋ
ㅋㅋ 지금은 몰라도 조금만 시간지나면 개돼지냄비들 싹다 기억 리셋되고 디올 매장 오픈런 개같이 몰림 ㅋㅋㅋ 하루이틀인가 ㅋㅋㅋㅋㅋ 일본불매 하자더니 어케됨? 조국 회 잘만 쳐먹음 ㅋㅋㅋㅋㅋㅋㅋ
8만원짜리를 매장에서는 장갑 끼고 애기 다루듯 그리들 놀고 계셔요😊
진심 매장 언냐들 자부심이 아주
충만하셔
@user-fr78ioka6eWs
응^^~~~
흙수저야!!!!!!!!
적금 넣어 8만원짜리를 384만원에
구입해봤어
내인생이 업그레이드 됐냐고??
아니야~~~~
10여년이 지나 만족하냐고??
아니야~~~ 물려
이제는 디자인과 색상이 구리다 생각하거든
다시 구입할 생각이 있냐고??
아니~~~~
가방 내부 봤어?? 완전 더럽거든!!!!
가방은 세탁기에 돌리거나
손빨래하듯 할 수가 없거든
대충 닦고 털어내는 수준이야
진열장에 모셔두고 감상만 하지 않았거든
비싸니깐 들어줘야 되잖아??
진심 더러운것중 가방만한것이 없어
명품이라길래 진심 명품인가 싶었어
주변에서 명품 명품 하길래^^
큰 의미가 있는줄 알았지
그런데 아니더라고
이나이 들어서니 진심 마케팅을 잘한
케이스가 가방이였어
20~30만원대 가방과 별차이 없어
디올.샤넬등등 가방 앞에 박혀있는
금색의 로고를 구입한다 생각하면되
그 로고가 384만원 짜리야^^
너희들은 흙수저가 아니니
잘 이해되지는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장 직원은 당연히 그래야지 몇백 몇천에 파는건데 자기가 손상시키면 원가로 배상할꺼 같음? 매장 직원한테 난리세요?;
영점 조절해라. 위가 문제지 매장 판매원들은 힘 없고 돈 없는 그냥 서비스직이야 멍청아
으이구 병신아
@user-fr78ioka6eWs 그러는 너는 원가8만원짜리를 300만원에 사는 너는 호구잖아 ㅋㅋㅋㅋ
샤넬은 5만원일듯…. 최근 몇년 너무 퀄리티 떨어짐
샤넬woc은 밖에만 얇디얇은 가죽이고 안에는 종이각임
가방진짜 허접하더라 메이드인코리아 보세가방이 훨씬 튼튼하고 질좋음 ㅋㅋㅋㅋ
어떤 셀럽!샤넬가방 사서 오픈하자 마자 샤넬 로고 떨어지는 영상 본적 있네요
겉보다 내면을 가꾸는 사회가 됩시다🙏
디올만 그럴까... 모든 명품은 똑같다. 어리섞은 인간들의 허영심에 명품이라는 로고를 각인시켜놓고 로고값으로 수십~수백배의 말도안되는 돈을 강탈하는 사기에 가까운 악덕상인이 명품장사꾼들이다.
짝퉁이나 정품이나 별차이가 없는이유....
진짜 차이없음 어차피 다 중궈 제품인뎅 ㅋㅋ
재계약을 못한 공장에서 계속 제품을 만들어 별도 유통업체를 통해 납품하면
짝퉁인거 .. 결론 같은품질 같은제품
제품 정식 보증서 값이 290만원이라는 소리
8만원짜리 400만원에 사려고 새벽부터 백화점 오픈런하는 빠가사리들 😂😂😂
@user-fr78ioka6eWs 애잔하누 ㅋㅋ
나도 살 능력은 안 되지만 글쓴이처럼 정신승리 하고 싶지도 않다.
@@태풍짜미 얼마나 빡퉁이면 8만원 짜리에 지 가치를 투영하누
@@우누-i3r ㅋㅋㅋ.
너보단 잘 살꺼 같은대.
쟤들이 짝뚱을 인지하고 오픈런 한것도 아니구.
사기칠려고 작정한놈들을 어떻게 안당함.
@@태풍짜미 빡퉁아 저게 속은거냐? ㅋㅋ 자기 주관도 없이 남들 유행따라 사치재에 무지성으로 수십배 가격주고 사는 행태를 비꼰거지
문해력빵점에 본인이 능력없다 해놓고 잘산다고 허세발작하는거보니 개불쌍하네 ㅋㅋ
저걸 몰랐다는게 더 신기하네
호구들 8만원 짜리를 385만원 주고 사다니...
원가 8만원보다 안전장치조차 제거된 곳에서 부당하게 제작된 가방과 노동자들의 실태가 더 충격임,,,
명품이 명품다워야 명품이지....
공방가서 수제작 가죽가방 100만원만 줘바라... 진짜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제작해준다.
근데 그게 이쁨? 부자재 다 300원짜리 쓰던데 ㅋㅋㅋ가죽만 좋으면뭐하노 피니싱이 거지인데
@@아침참새 300원짜리 부자재는 알리같은데서 사는 기계로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는 가방에 달려있는거고요. 공방에서 제작하는 가방은 가죽부터 부자재까지 제일 좋은 재료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세상에 누가 완성하는데 며칠씩 걸리는 재단부터 바느질까지 손으로 제작하는 가방에 300원짜리 부자재를 씁니까?
@@아침참새피니싱이 좋으니까 수제지 ㅂ신아 누가 거기에 300원짜리 부자재를 쓰냐
@@아침참새개인 공방에서도 부자재 브랜드 가방 부자재보다 더 좋게 제작해서 씁니다 가죽도 훨씬 좋은거로 만들기도 하구요 그야 말로 한땀 한땀 바느질합니다 실에도 직접 촛농 입혀서 사용합니다
이런사람들 아무도 안볼때 바닥에 원가 8만원 디올 백이랑 수제작 100만원 백 있으면 디올백 들고감ㅋㅋㅋㅋㅋ 명품 사는사람들의 허영심이 돈에 있다면 이런 인간들의 허영심은 자기가 바르게 잘 살고있다는 도덕적 우월감에 있음
저렇게 원가가 싸니 짝퉁이 없어질 수가 없지, 진품의 10%가격만 받아도 때 부자 될 듯.
정답입니다~
s급짝퉁 30만원에 구매했는데 퀄쥑임 가죽도 똑같음 진땡이사면 바로 호구되는거임
짝퉁이 원가 더 비쌀수도 있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원가가 문제가아니고 별거없는 로~~~우 테크 재품이라 희소성이없음.
있다면 가격표가 희소성임 ㅋㅋㅋㅋㅋㅋ
@@하늘아래인연-i4i 어디서 삼?
짝퉁을 잘만들어서 진품과 구별이 힘든게 아니라….진품을 짝퉁과 함께 만들어서 구분이 어려운거였어..
근데 디올 뿐 아니라 명품이나 브랜드가 대부분 원가는 얼마 안 함.
예전에 부모님이 공장 운영 하셨을 때 똑같은 옷을 만들어 라벨만 다르에 붙이고 납품하는 곳에 따라 옷 한 장 가격이 엄청 차이났음.
그래서 부모님은 선물용은 애들이 백화점에서 사오니 어쩔 수 없이 걍 두는데 그거 말고는 백화점에서 옷 안 사입음.
어차피 원단 똑같고 디자인 똑같이 만든거라 돈 더 주고 왜 백화점에서 사냐고...
그래서 우리도 걍 용돈 드리거나 여행 보내드리거나 함.
한국인들은 호구라서 그래도 삼
심하다... 예전에 우리 엄마 가방가게 하실 때 원가가 16만원인 가죽가방도 있었는데,, 디올이 8만원 원가라니ㅠ;;
그러고보니 예전에 엄마 상견례때 들 가방 필요하대서 프xx갔는데, 손잡이가 너무 확연히 차이날만큼 위치가 다르게 붙어있어서 점원분께 여쭤보니, 장인이 한땀한땀 수제로 하다보니 위치가 다를 수 있다고 ㅎㅎㅎㅎㅎ... 당장 내려놓고 나와서 엄마랑 한참을 웃었음... 그 때 이후로 명품 살 마음이 하나도 안 드는 ㅠㅠ
치킨은 개거품 물면서 원가 운운하더니 명품백은 도대체 몇 배를 해처먹는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게
8만원짜리 가방. 악성재고로 쌓이면 그 새 가방을 가격방어를 위해 불태워버리지.
명품이 아닌 사치품으로 명칭부터 개선해야한다.
Luxury 말 그대로 사치품인데...
8만원이니까 쉽게 태웠구나!
원래 사치품에서 명품으로 이름 바꾸고선 조선인 유전자를 흔들어 놓으셨쥐
명품이라함은 그래도 일본 장인정신같은게 있어야지 가방하나를 만들더라도 소재선택부터 마감 디테일까지 가방하나에 영혼을 갈아넣는듯한 근데 원가 8만원ㅋㅋㅋㅋ
원래 사치품이라고 불렀는데, 대략 2000년대 초반부터인가 사치품이라고 안하고 명품이라고 언창들이 사용하는 단어를 바꾸었죠...
명품 시계라는 것도 똑 같아요. . 오토매틱 시계 프레스 및 NC로 금방깍아요. 로렉스 무므먼트 중국거래선에 가보니 거기서 만들고 있드만. . 이렇게 사주면 이태리 스위스 사람들 주 4일 근무, 여름 1달 휴가 보내면서 살지요.
맞아요 한 공장에서 만들어서 브랜드만 붙인다고 들었어요 😂😂
명품쥬얼리도 마찬가지..ㅋㅋ
파텍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급이 진짜 명품임. 롤렉스에 목매는 애들, 특히 다이버워치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롤렉스 섭마 사는 애들 제일 비응신 같음 ㅋㅋ
@@aleatoriker 롤렉스,오메가,태그호이어같은 시계는 그냥 공장에서 마구 찍어내는 시계.
파텍,바쉐론,오데마피게의 뚜르비용같은 모델들은 실제로 수억이상이니 진짜로 장인들이 부품깎아서 만들긴
하지만 그 브랜드들도 기본 천만원대 모델은 금 한돈도 안들어간 공장양산 무브먼트인데 그야말로 폭폭리..
@@aleatoriker 롤은 어차피 사람 손을 거이 안타고 기계로 제조함 그래서 짭도 난무
워치 아는 애들은 럭셔리 등급 이상으로 아무도 인정 안하는데 종교같은 롤빠들이나 하이엔드와 비빌려고 하지
개미들한테 10000%남는 장사하면서 지들은 재벌되는거임ㅋㅋㅋㅋ개미들이나 재돈 주고 사지 재벌이나 연옌들은 협찬으로들고 ㅋㅋㅋ
명품이 아니고 사치품입니다 그것도
Made in china
유럽산 명품 실체가 밝혀진지 언제인데, 이제야 그걸 알았냐? 서양쪽에선 저런폭로가 이미 십여년전부터 폭로되었다. 속이검은 유럽장사꾼들이 순진한 동아시아 소비자들 등쳐먹는거지. 저 명품회사들 속으론 동사이아 소비자들 호구로 보고있음.
순진한X
허영에 절여진O
이걸 또 인종 갈등으로 몰아가네;
왜 서양 사람들을 악마화함?
’순진한‘ 동양인들은 다 양심적으로 사업하나?ㅋㅋㅋㅋ
그냥 인간들 다 똑같은 거지 무슨 순진한 동아시아 소비자 이러고 있어
@@eunseo-ls7vk 인종들먹일수밖에 없는게 역사를 보면안다. 결국 서양역사는 다른인종 등쳐먹고 착취해서 발전한 역사에 다름아님. 동양인은 비교적 순수한건 맞는거 같음. 유럽에 네팔이나 부탄처럼 부처같은 나라가 있나? 다른 아시아도 사기꾼은 있을망정 유럽처럼 악질적이진 않다. 양놈이 똥양인 호구취급한다는거 많이 알려진 이야기인데..
LVMH 가방들 보면 5만원....8만원....
메이드인 차이나만 생각남ㅜㅜ
정말요 ? 저 미국 22년째 사는데 이런 뉴스 본 적도 없구요. 아직도 베버리 힐즈 나가면 사람들 입구에 줄서서 명품 삽니다. 오히려 한국에서는 이렇게 불매운동까지 한다니 멋있다고 느꼈는데 왜 한국인 비롯 아시아인을 내려 치나요?
DIOR = made in china
원가보다 이게 핵심임
디올 뿐 아니고 대부분 그러함...
중국, 베트남 등 다른나라에서 90프로 이상 만들고 마지막 마무리 하나정도 하고 메이드인 프랑스나 이태리 붙임.
예전같이 장인들의 한땀한땀은 LVMH로 흡수되기 이전임.
맞음. 솔직히 명품들 원가 싼거야 다 아는데 이태리 장인들이 만드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중국인 불체자라니.
Made in China 가 아니고 Made by Chinese 겟지 이탈리아서 만든거니까
다 그래
@@dnflrkwhrakstp올 뿐->올뿐
실용적인 물건을 쓰시면서 자존감을 높이세요
루이비통은 더 가관이지, 캔버스를 몇백에 팔아먹으니 원가 2만원은 할까?
바느질도 개판에 똥냄새까지 아오😤😤
캔버스... 솔직히 종이 겹친거라고 하더라구요... 가죽도 아니고 종이백. ㅡ.ㅡ;
캔버스라는 면 원단이 있어요... @@overdriver99
@@overdriver99 그 유명한 루이비통 무늬박힌 모노그램은 모두 캔버스 입니다. 가죽이라고 오해하는뷴들 잇더라구요. 가죽은 손잡이 살짝 ㅋㅋㅋ 진짜 양아치들
@@이솔-q8c근데 진짜 똥냄새 왜 그런 걸까요? 가방 냄새나서 쓰기가 싫어요ㅠ
동대문 노란천막 아저씨들이 디올 직원이였다고????
거품이 심하겠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번일로 조그마한 환상이 완전 와장창해버림 어쩐지 뻑하면 샤넬을 600을 넘게주고 사서 거의 들지도않았는데 산지 1년밖에 안된것이 변색되고 들뜨고 하자많다고 이런저런 말많다싶더니
원가 8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노동자 근무환경이나 위생 실태가 경악스럽네요;; 내실 없이 저런 허접대기를 비양심적으로 경영하다니 엄벌로 처벌해서 정당하게 경쟁하는 업체들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ㅋㅋ 다른가방이라고 다르겠냐 나아봤자 원가 30에 500에 팔듯
저원가가 모든 명품가격이다.구찌 샤넬 디올 등등의 모든 가격이 거의 동급이겠지.이태리 쓰레기놈들이 어떤 개 쓰레기들인데 ㅋㅋㅋ
유튜버 leatherstein 보셔. 거기에 그분이 원가 제대로 맞춤. 기껏해야 $100 미민이라고
원가 15미만
에르메스는 진짜 프랑스 장인들이 수공업으로 만들음
@@Location_vacances 진짜 그럴까요 ㅎ
디올 가격에 비해 퀄리티 항상 ㅆ창이여서 의아했는데 8만원 ㅋㅋㅋㅋㅋㅋ 그래 저런 양아치 마인드여야 전세계를 농락하지.
하나 살 주제도 안되는게 무슨 퀄리티를 운운해 가소롭게 ㅎ
@@이주영-d1v7v 혼자 풀발해서 날뛰는거 보니 호구짓하고 ㅂㅅ된거 인증하는 꼴이네. 어휴 여기서 자기소개 하지말고 너님 인생이나 신경쓰시죠.
@@이주영-d1v7v저딴걸 고르는 니 안목이 더 대단함 ㅋㅋㅋ
@@이주영-d1v7v니가 산 디올가방이 비하당하니 짜증나지? ㅋ
저걸 모르고샀나? 역시 지능ㅋㅋ
명품 다시 생각해보게되는 뉴스네 브렌드없는 좋은가죽가방으로 가야겠다
@@user-ssunyang댓글달 주제도안되는게 ㅎ 수준봐라 ㅉㅉ...
@@user-ssunyang니돈으론 갈 차비는 있냐?
아니! 몰랐어?? 진짜 몰랐어?? 정말로 몰랐다고?? 지능이 두꺼비냐?? 갑자기 왠 불매야?? 제품 가격의 90%는 브랜드 로고 가격이야. 이걸 몰랐다고???
8만원짜리 살려고 새벽부터 줄선거야 악아아ㅏ아악ㄱㄱㄱㄱㄱ
니가 그랬지? 후회하지?
호구넹 ㅋㅋ
이런걸 몰랐다는 게 더 놀랍다. 지금까지 몇백만원짜리 아무생각없이 잘 쓰던 사람들이 노동착취 운운하며 갑자기 무슨 정의감이 샘솟았나? 이번에 원가가 공개되어서 그렇지만 이런 이야기는 이미 나온지 오래되었어요. 이태리뿐 아니라 터키도 명품공장 많고 한국인들 단체관광 코스
뭔 정의감이냐
8만원이라는 구체적인 숫자의 충격인거지
백화점,면세점 젖됫네
@@chivasregal8440 8만원이라는 금액보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더 충격인듯
딴것도 다그러지 원가가 얼마나된다고...
에르메스도 마찬가지
원가 대비 몇백배 받아먹는데...
다른브랜드들도 비슷하겠죠. ㅋㅋㅋ 정작 자국에서는 안먹히는데 ㅋㅋ 우리나라같은 나라들이 먹여살린다죠 ㅋㅋ
에르메스는 아니죠 컬러를 비슷하게는 만들 수 있지만 똑같이는 못만들어요. 블랙 화이트면 모를까😂
원가대비는 맞겠지만 에르메스는 중국 및 해외공장으로 돌리지는 않죠.
시계도 마찬가지 예전에 시계붐 일었을때 시계장인아저씨들이 씁슬하게 비웃어댔음 그거 스위스장인이 만든다는거 개구라고 거기서도 수작업은 맞는데 중국인아저씨할배들이 직접 조립하고 만드는거 1000만원 2000만원 받아챙긴다고 ㅋㅋㅋ 원가 재료비에 노동비 합쳐봤자 10만원짜리도 안되는거...
왜 에르메스는 아니라고 생각하지 ㅋㅋ 진심 명장이라불리는사람을 몇명이서 수작업돌리는걸로 전세계 그 물량이 나올거라 생각하나? ㅋㅋ 진심 개순진하네
그 장인들이 중궈 짜장이나 동남아 응우옌일거란 생각은 전혀 안하는구나
저거 사는 사람들 다 알고 있으면서도 산 거죠. 이번에 원가가 공개돼서 본인이 들고 다니는 디올백 이미지가 싸구려처럼 되니까 화내는 거지.
디올 원가 8만원 아닙니다 ㅋㅋㅋ 정확히 7만 8500원입니다 ㅋㅋㅋ 8만원도 올려치기임 ㅋㅋㅋ
님 유모감각이 👍
원가 아닙니다 납품가가 7 만8500 원
원가는 더싸겠죠
납품78500이면 이미 납품에서부터 이익이붙여나오는거임 ㅋㅋㅋㅋ 원가는 4만원 이하일듯
ㅠㅠㅋㅋㅋㅋ
샤넬도 클래식 원가 20만원도 안함ㅋㅋㅋㅋㅋ 님들 허영심덕에 샤넬 형제는 40조원 부자임 ㅋㅋㅋ
원가 따지면
아메리카노는 500원 안하고
짜장면은 1천원정도 하는데
진심 무식한 댓글이네 ㅋㅋㅋ
삼성 핸드폰 원가도 20만원인데 ㅋㅋㅋㅋ 어휴
380만원대 소비자가에서 브랜드가치를 위해 쓴 홍보 및 마케팅 비용과 매장 인테리어 및 월세, 직원 인건비와 디자이너 인건비 등 제품 실제작비 외에 300만원 이상 지출 되었다는 것. 살짝 변호를 하자면 피카소가 그린 스케치 원가(종이와 연필, 화가의 1시간 정도의 인건비 등)는 현재 기초시급 및 물가 적용해도 10,000원 정도겠지만 그 가치는 피카소 생전에 이미 수만달러를 호가했었음. 단순 원가 및 납품가만 따지기 애매한 부분이 있다는 것.
@@skmin4251 납품은 완성품 납품하는것이니 비교가 좀...
디자인 값은???
거지의 계산법
디올만 그러겠냐
타브랜드의 몇천만원짜리 백, 지갑은 원가가 얼마일것같냐??
몇천급은 본토 장인
몇백급은 중국공장
@@송현직-k9g 본토에서 수작업 만든다해도 수십년 일한 장인 타이틀을 가질만한 사람들이 실제로 만들지는 모름 현실적으로 중국 한국 구매자들만 수백만명일텐데 그만한 숫자의 장인들이 과연 존재 할까ㅋㅋ 만들때 80%는 중국 필리피노들이 만들고 나머지 마무리만 본토 경력자들이 손대겠지 하는 합리적 의심이다 순살 아파트처럼 겉으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닐것이다
공유하며 동참합니다.
모든 명품 원가 공개해야지요.
샤넬은 뭐 다를줄 아냐 ㅋㅋㅋㅋ 근데 그런게 제일 잘먹히는게 대한민국
중국 ㅎ 넘사벽
@@querenciakim8983 인구대비 비율이 최고래요 절대량 차이는 비교도 안되지만 ㅋㅋ
@@DinOh-l8h 오~ 몰랐습니다
샤넬도 루이비통도
공개해야되지
결국 허영심을 샀던거군요
예전 유명한 실험 영상 있음 스타벅스 만날 마시는 사람들 블라인드 테스트 시켰는데 대부분 자기가 뭘 마시는지도 모름
그러면서 마지막에 나오는 문구가 우리는 커피가 아니라 브랜드를 마신다 였지
뭐지.. 짧고 굵은데 차분해서 슬프네..소설의 마지막 한 줄 읽은 줄
허영심 많은 사람들에게
합법적 사기..
당당히 들고 다녀라.
사기당했다고!!!
모조리 불매!!, 동참하겠음!
넌 못사서 동참인거지
ㅋㅋㅋㅋ어차피 못사자너 ㅋㅋㅋ 뭐만하면 불매 ㅋㅋㅋㅋ
아 일단 사든 못사든 동참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
디올 = 8만원 짜리 중국산 개 명품!!
난 장인 한땀한땀은 아니더라도
프랑스 본토에서 숙련자들이 만드는 줄 알았는데 중국 OEM이었네...
그러고 그렇게 받아 처먹었구나
어리석은 자들의 허영을 먹는 탐욕스러운 괴물이네
모든 럭셔리 브랜드가 다그럼.. 광고에, 모델비에 디자이너 값이지..
@@hodokwaja 어 나 호두과자 진짜 좋아하는데 갓 나온 겉바촉촉 호두과자😛
@@Jamong_Juice 자몽 맛잇지. 과일이 더 맛나지만. 호도 과자 어릴때 부터 좋아했던 ㅎ
이태리 가죽 제품 생산은 모두 중국 불법 이민자들이 함. 길거리도 아니고 고급상점에서 허리 벨트 하나 샀는데 몇달 사용하지 않아 접착제 부실로 신발바닥처럼 갈라져 버림 끔찍함 ...made by chinese in italy.
다들 알면서.
제품을 사나 상표를 사는 것이지.
아무리 상표라도 짱궈산이 상표값이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에서 중국인노동자가 만든 명품백이라....차라리 중국에서 만든 중국 짭이 오리지날인가..
오랬동안 행해온 관행 입니다.
가방 뿐만 아니라 의류에도 마
찬가지 중국 노동자에 의해 만들어져
많은 이익을 남기지요.
롤렉스,디올,부이비통 이런거 착용자들의 심리는 자신을 그런 브랜드와 동일하게 봐주길 바라는 심리가 있는 건데. 사실 내면이 탄탄한 사람들은 그런거 안해도 알아주기 때문에 그런 걸 걸칠 이유가 없더라구요
샤넬이 젤 악덕.!! 🤬
나라 팔아먹은 회사 역사부터 제일 더티
샤넬은 임금체불도 없고 중국생산도 안하고 공방이랑 협업하고 지원하면서 상생하는데 뭐가 악덕이죠?
샤넬 안 사봤죠?
@@르탄-l8d 샤넬은 코코샤넬 본인부터가 자기 공장 노동자들에 대한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환경 학대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rreinhardt2393 샤넬이 모자부티크로 첫매장을 시작하고 오뜨꾸띄르 매장을 열어가면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 시절에 어떻게 공장이 있을수가 있죠?
1910~20년대부터 대량생산해서 팔았다고요?
어떠한 근거로 그러시나요 궁금하네요
@@르탄-l8d대량 수작업이면 공장인거임
수작업 한다고 다 장인도 아니고. 우리 공장 수작업 직원들 평균 근무년수 2년인데 그들이 다 장인임? ㅋ
최상급 품질의 가죽을 써도 가방 하나 만들때 원가 50이 안 나오는데....😮
그래서 프랑스 이탈리아에선 돈이 남아 돌거나 바보 외엔 아무도 안사.
브랜드 가치라는 게 있지만 이 정도면 그냥 날강도 수준이지. 이참에 명품병좀 고쳐보자고
진짜 장인의 손으로 비싼 가죽을 썼다고 믿고 저 가방들을 산 사람이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
디올뿐만 아니라 원래 명품백들 다 이민자들이 만들어요~
그럼 가방 뭐 사야되나요? 괜찮은 브랜드좀?
@@코드-p5d싼거사 호구야 ㅋㅋㅋㅋ
@@재석이형 뭐 먹고 살 만큼은 살아서 호구 잡혔다곤 생각 안하는데.. 주변 지인들이 이쁘다고들 많이 해주고 클럽가서 계집들 꼬실때 위아래 신발까지 루이로 맞춰 입고 홈런도 많이 쳐서.... 흠.... 싼거 추천좀 해주시죠 ..!!
@@재석이형 뭐 먹고 살 만큼은 살아서 호-구 잡혔다곤 생각 안하는데.. 주변 지인들이 이쁘다고들 많이 해주고 클럽가서 ㄱ집들 꼬실때 위아래 신발까지 루이로 맞춰 입고 홈런도 많이 쳐서.... 흠.... 싼거 추천좀 해주시죠 ..!!
@@재석이형 뭐 먹고 살 만큼은 살아서 호구 잡혔다곤 생각 안하는데.. 주변 지인들이 이쁘다고들 많이 해주고 클럽에서 ㄱ집들 꼬실때 위아래 신발까지 루이로 맞춰 입고 애프터도 많이해서.... 흠.... 싼거 추천좀 해주시죠 ..!!
이제 명품 들고 다니면 모지리로 보일듯 한국장인들 물건이 더 가치있을듯
그건 아님 명품 디자인 카피해서 나오는게 디자이너 가방들이라
저 가방만 그러겠어ㅋㅋ 짝퉁이 왜 같은 재질로 만들고 그 가격에 팔아도 남는 장사인지 생각해보면 바로 답 나오지
왜 가품이 그렇게 퀄리티 높은지 다들 알고 있었지만 이번 조사로 소문이 아니라 사실이 되버렸죠 ㅋㅋㅋ
이걸 알고도 계속 구매하면 호구죠
예전에 코로나 사태 초기때 유럽중 이탈리아가 특히 심했던 이유가
저 명품 만들던 하청업체가 죄다 중국자본에 이태리 진출해 중국인 노동력 이었음
게다가 베니스 피렌체 숙박업 식당 중국자본이 상당히 잠식한지 오래임
유럽중 유일하게 중국 일대일로 참여하다 최근 정권 바뀌고 탈퇴한거임
그래 요즘 명품 퀄리티 진짜 너무 저질 되었어. 예전 명품이 아니다.
예전부터 그랬어 진짜 몰랐어?
그래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하잖아
@@박용희-h9g 에르메는 가격이 호구 저격하는 브랜드지ㅋㅋ 디올이 홍보하던 장인이 한땀 한땀 수작업으로 탄생한 명품 작품이라 기만하며 8만원짜리를 수백 받아쳐먹는 가방 가격이 에르메가 실행한다면 디올 판매 가격이 합리적 가격이라 본다 ㅋㅋ 근데 문제는 수천만원 받는 한국 호구들 타겟임
@@benettekarl3600 어 예전엔 좀 덜했어. 퀄리티가 확실히 다르거든. 중국 자본 늘고 중국인들 유입시키면서 확실히 퀄리티가 달라졌어. 몰랐구나?
그걸 가장 많이 사주는 호구들이 한국에 있음!
지들돈도아님 남친돈임
디올뿐이겠냐.. 다른 명품제품도 다 똑같음..우리나라 명품선호현상이 한 20~30년 간거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흐른만큼 이젠 그만하자 호구짓..
안사는게 똑똑한 사람..
이렇게 만들어 파는 명품을 돈 갖다 받치고 사는 호구는 아시아인들이지. 정작 유럽사람들은 명품 잘 안사.
유럽 애들도 삽니다.
삽니다 대신 진짜부자들만 사거나 자기 생활에 맞게 삽니다
얼마전 류현진이 소속됐던 야구팀 부인들이 한국에 왔을때 명동에서 단체샷 찍은거 못봤냐 한국기준으로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나 서민이라고 보여질 정도의 수수한 옷차림들임 그 남편들은 재산이 보통 최소 수백억 수천억 재산인데도 불구하고 특별한 자리 아니면 평소에 그렇게 다니는게 겉치레 허영이나 사치없는게 보통의 선진국포함 다른나라들 평균임
유럽에서 사긴 사지 근데 한국인 포함 아시안들 처럼 명품에 ㅁ1친 사람이 거의 없지. 자기 경제 수준에 맞게 적당한거 사지 ㅋㅋㅋㅋ 한국에서 처럼 경제적으로 쪼들리게 살면서 명품 모으는 사람은 없다는거 ㅋㅋㅋ
파리 잘사는동네 1구가면 할매들 진짜 샤넬투피스에 흰스타킹끼고 장갑끼고 다니심... 유럽은계급화가 심해서 서민들이,못드는거뿐
여성 커뮤니티를 보면 20대는 명품가방이 하나 이상 있어야 하고 30대는 기본으로 몇 개 있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 사람들한테 꼭 보여주고 싶은 기사네요.
ㄹㅇㅋㅋ 혀영심 김치들;;
나는 내가 명품 ㅡ아니 유명브랜드라합시다ㅡ을 시러하는줄 알앗음. 근데 내 고객이 똥가방을 메고온거임 작은숄더인데 이쁘더라. 순간 내마음속에서 저분이 준다고 하면 좋다고 받겟다는 생각이 듦 . 순간 나도 유명브랜드 들면 남들이 쳐다봐줄걸 상상햇던거임 그 짧은 순간에 ㅜ
ㅋㅋㅋ개호구새끼들이지 2만원짜리를 385만원에사니 보여주기식삶 ㅉㅉ
능력있음 사면되는거고 살능럭없거나 관심없으면 안사면되는거지 굳이 이댓글도 별로다
케링 산하 명품백도 마찬가지... 진짜 찐명품이라고 볼수있는 명품 브랜드는 몇없다. 다 브랜드 값이지.
찐명품 알려줘봐
대기업이 분양하는 아파트도 100% 다 똑같다 하청에 재하청 대학생 알바나 중국인 조선족 동남아인 노동자가 만듬 완성되면 명품브랜드 로고 박고 마감재 최고급으로 마무리 ㅋㅋㅋ
디올가방이 중국산 8만원 원가를 알면서도 디올가방을사면 진짜 바보지.
패션업계 일했는데 8만원도 안됨.. 최고급 소가죽도 아니고 저런 패브릭 가방은 원가 많이 쳐봐야 천원단위임.
하청납품가가 8만원이래요
원가는 25000원이라는데...
아니...원가가 100만쯤 되는 줄 알았나?멍청하네..ㅋㅋ..브랜드 값에 갬성값에....허영심값이지...
감성은 무슨 허영심 값이 젤 크지ㅋㅋ 명품회사들은 모피와 악어 농장도 중국, 동남아에서 직영함. 명품은 무지와 탐욕 역겨움 그자체.
디올만 그렇게냐 ㅋㅋ 루이비통도 구찌 에ㅡ메스 샤넬 다똑같다 ㅋㅋ 노동력착취해서 만들지 ㅋㅋㅋ
파리 살았었는데.. 현지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자국 브랜드 명품에 목메지 않아요.
명품에 관심이 없어요. 소수의 사람 제외하고는요..
왜냐하면 돈지랄인 걸 알거든요..
이미지 마케팅으로 뻥튀기 해서 돈 받아 파는 걸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죠.
빙고
정답이에요,,
프랑스인들이 한국사람들
디올 루이비통 좋아하고 , 가방들고 다니는거보고, 가지고 싶어하는것에 깜짝 놀라죠
10대명품 프랑스 국내판매량과 총매출이 한국보다 좀 더 높아요.
물론 프랑스 인구가 한국보다 1,500만명 더 많기는 하지만 프랑스는 하나도
안사고 한국은 허영때문에 훨씬 많이 산다는 좀 아닌거 같네요.
한국,일본,미국이 선진국 중 인당 명품판매량이 세계 1~3위인건 맞습니다.
우리나라도 뉴스랑 sns에서나 떠들어대서 그렇지 일반인들 별로 명품에 관심없음. 우리나라사람들이 허영심이 강하고 유럽사람들은 명품에 별 관심없다는 것도 사대주의적 관점임. 이제 한국에서도 명품은 양아치 졸부들이나 들고다니는 이미지인데
@@born_is_travel 에이 사대주의가 아니고 실재로 다르죠. 웬만한 중산층 30~40대들이 죄다 bmw타고 다니고, 하나쯤은 작더라도 명품백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베를린에 사업 때문에 잠깐 있을 때 경험으론, 잘 나가는 기업대표도 그냥 작은 스마트나 도요타 타고 다니더군요ㅋㅋ 다르긴 달라요
@@wonderstruck6697 허영 맞긴 하죠 ㅋㅋ 어느나라만 딱 그렇다기 보다 어느나라 가나 LA처럼 허영에 찌든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만, 한국처럼 전방위적이진 않아요. 왜 그렇게 아시아연예인들, 특히 한국스타들 엠버서더엠버서더 거리면서 홍보하겠습니까 ㅋㅋ 미개하게 그런거 보고 사니까요
디올뿐만이
아니라 다른 명품브랜들도 이렇게 한지 오래되었어요
말이 이태리지 이태리가 제2의 중국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니 잘 모르는 아시아에서 고가 마케팅전략으로 판매가 계속 올리고 한게 아시아를 완전 호구로 본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