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이드니 명품이 더 좋더라구요 젊을때야 아무거나해도 예쁘고 멋지지만 나이들 수록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면 빈티나요 꼭 명품은 아니더라도 나이들 수록 더 단정하게 꾸며야 하는거 같아요 디자인 심플하지만 소재는 좋은옷 입고 가방이나 신발도 명품이거나 해외디자이너 브랜드 유행안타는 기본템하고 악세사리도 너무 주렁주렁하지말고 명품 목걸이나 귀걸이 다이아 있는걸로 한개정도 딱해주면 귀티납니다 아예 처음부터 명품을 안하고 돈의가치를 다른데두거나 패션에 관심이 없는사람은 봤어도 좋은거 쓰다가 안쓰는 사람은 집안형편 어려워지지 않고서야 아직까지는 본적이 없네요 ㅠ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전부 휘감고 벤츠s클래스에서 내리지 않는 한, 아줌마들 보세 옷 몇만원 짜리 걸치고서는 가방만 3~5백만원 짜리 샤넬백이나 루이비통 들고 있는거보면 솔직히 너무 우스꽝스럽고 빈티 나보이고 더 호감도 확 떨어지던데.. 왜 그런 기본 명품에 대한 인식 개념도 없이 명품 가방에만 미쳐서 결혼기념일이니 생일마다 불쌍한 남편들 닥달해서 받아내려고 안달인지..
남이 뭘 입고 있는지 왜 그렇게 궁금하고, 옷이랑 물건의 가치를 평가하려고 함? 남들이 명품을 입던 보세옷을 입던 뭐가 중요하다고? 아줌마들이 가정에 충실하고 성실했으면 비싼 것 하나쯤은 뭐 받을 수도 있지. 매년 기념일마다 새물건 사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옷이랑 신발도 풀세팅으로 명품으로 맞춰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 난 오히려 나이도 어리면서 명품으로 꾸미고 다니는 애들이 더 생각 없어보임. 그런애들 중에서 진짜 집이 부자여서 그런 거 아무렇지 않게 들고 다니는 애들이 몇 이라고 생각함?ㅋㅋ 본인 능력도 안 되면서 부모한테 때 쓰거나 본인 월급이나 알바비보다 더 나가는 카드값으로 산 빚인데. 통장에 적금하나 제대로 들고 있지도 않은 경제감각 없는 애들이 명품부심 부리는 것 만큼 꼴사나워 보이는 게 없음ㅋㅋㅋ
@@라벤더-r6u 아~ 나는 그냥 그런 애들 한심해서 말 한 건데ㅎㅎ 남이 입은 거 평가할 정도로 관심도 없고 보지도 않아서ㅋㅋ 오히려 남 입은 옷이나 가방, 악세사리 브랜드나 가격 얘기하는 애들이 한심하고 불쌍해 보여ㅎㅎ 나랑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 다 그렇게 얘기함ㅋ 재테크랑 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그냥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 명품엔 별 관심이 없어서ㅎㅎ 결국 명품 거리는 애들은 모아놓은 돈도 없고 데려가려는 남자도 없어서 결혼도 못 하더라. 노후 걱정은 되니까 결혼하려해도 나이많고 돈 없는 남자랑 결혼하고. 뭐 저주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래ㅎㅎ 주변에 그런 꼴 난 애들이 한 둘 이어야지ㅋㅋㅋㅋ 너랑 너같은 그런 애들은 계속 명품 사고 남의 옷이랑 가방 품평 많이 해~ 나는 그런 너희들 계속 한심해 할게ㅎㅎ 뭐 남의 생각을 내가 바꿀 수는 없잖아? 근데 그렇더라고~ 돈 없이 늙어가는 게 참 보는 입장에서는 불쌍하긴 해...ㅎㅎ
@@라벤더-r6u ㅋㅋㅋ 긁힌 건 본인인가보네ㅋㅋㅋㅋ 정곡을 찔려서 많이 아프구나?ㅋㅋㅋ 내 글 어디가 발끈해보이니? 너 조롱하느라 즐겁기만 한데ㅋㅋㅋ 하긴 팩트폭행도 폭행이긴 하더라ㅋㅋㅋ 난 계속 잘 살게, 넌 명품 계속 끌어안고 살아ㅎㅎ 결국엔 다 팔아야 하겠지만ㅋㅋ
유럽장인이 아니라 중국노동자가 만든 원가 몇만원짜리인거 들켜서 그렇지
원가 10만원 내외라 함
이태리장인도아니죠ㅋ원가보세옷가격하던데ㅋㅋㅋㅋ누가명품사ㅋ
유럽장인이 만든다고해도 생산원가가 모름지기 최대 1십만원대 정도하는걸 몇백만원에 팔아먹는 놈이나 좋다고 사는놈이나 제정신이 아니고 어이가없고 한심하다 참나
개념없이 보복 소비하다 지갑이 보복한다 인생 자체를 보복당해ㅋㅋ
이게 맞지 백화점에서 코트 사도 메이드인 차이나라 현타옴
내린 가격도 그닥 설득력 없는 가격이네요.
명품의 거품이 빠져야 됨
30만원이 적정성임 저게 뭔 100이 넘나 ㅋㅋㅋㅋ 거품이 아니고 이건뭐 버블 버블 ㅋㅋㅋ
오픈런중인데요?
코스트코애서도 버버리 판다던데?
@@soondori3364 버버리 향수 아니예요?
디올8만원충격이컸지..진짜호구된느낌이라 안산다
나머지 300으로 앰버서더 광고비주고 지들도 먹고 인건비 가게세 내겠죠😂
우리가 사는 모든 제품의 원가를 알면 더 사기 싫어질걸요 ㅋㅋㅋ-현셀러임
충격은? 정말 몰랐으면 바보지
원가는 디올 뿐만 아니라, 일반 브랜드 옷 원가도 들으면 구매 못합니다ㅋㅋㅋ
디올가방 원가알고나서 명품가방에 정떨어짐
니 원가 생각해~ ㅋㅋ
@@Dvjskojne니 원가는 어떤데 남에게 시비야 명품 원가 얘기하는데 시비를 걸어 시비거는 자기 원가는 보세값도 못할 원가인가보네
이태리에서 중국 장인? 이 한땀 한땀 만든 디올 370만원 가방 원가가 8만원이라는데
8만원짜리를 아무리 네이밍이 있어도 370만원에 사고 싶나 진짜...
차라리 그 회사 주식을 사겠다...
ㅋㅋ 그러네
이제는 명품이 명품값 못하는 세상이 됬습니다
중국산인거 들통난뒤 저회사 주식을? 손절이 아니고? 😮
망하면 주식도 내려가지않아유?
예전엔 명품에 혹했는데
지금은 그냥 순수면 누빔천가방이
더포근하고 정서상 좋네요
누가 버버리는 5백이나 주고 사냐 미치지 않고야
짝퉁 맛보고 짝퉁만 한다 똑같다
@@날뽕의1인자짝퉁 추천요
솔직히 그냥 파급력이나 네임드나 명품중에 가장 유명한 샤넬 루이비통도 500 700씩 주고 사는게 이게 맞나? 싶은데 버버리 펜디 미우미우 셀린 이런거 500넘게 주고 사는거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
@@Eyjoobfr5bnki버버리랑 에트로를 같은급으로 보는거보니 최소 40-50대 이상 틀…ㄸ…ㅋ
매출로 따지면 버버리나 구찌나 도찐개찐임^^
ㅇㅈ😮
중국 공장에서 기계로 찍어 내는게 무슨 명품이야?
😅😅😅
걍 만원하는 에코백이 최고❤~~ 그리고저는 가방 직접 코바늘 대바늘떠서 들고다니는데 튼튼합니다😊
@@user-애플마카롱 님의 가방은 세상에 딱 1점이니, 명품이 맞습니다. ㅎㅎ
딩동댕 그러게요 명품에 대한 환상이 모두 깨졌습니다 중국 짝퉁이나 진품이나 무슨차이 ?? ㅋㅋ
정신좀 차려라 진짜.. 어디서 뭘로 만들었는지가 명품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게 아니야
명품에 너무 집착하면 오히려 없어 보임
중국인들이 만든 사치품임
ㅇㅈ 노브랜드에 몸짱이 훨씬 있어보임. 문신 🐖 보다는 ㅋ😂
불황이아니라 소비자들이 더 현명해진거임
불황이라는 조건부도 마케팅이여
, 불황> 그래도 산다 > 부유층 > 가치 부합 + 럭셔리 이미지
@@나다이눔시끼들아 그러라고 냅둬
알빠?
현명??? ㅋㅋㅋㅋ 연예인 인플루언서들이 매봐라 바로 품절이지 ㅋㅋ 사치품이 언제부터 원가가성비따졌냐
@@거기-x2b ㅋㅋ 이나라에 현명한 놈들 다죽었음 ㅋㅋ 갘칰솤빜 슼맠틐 컨슠멐ㅋㅋㅋ
50대중반되니 명품보다도 가벼운 에코백이 최고예요.
나도 명품백 무거워서 딸에게 물려줄 때가 됌
저가 제품을 명품으로 둔갑한 제품을 우리는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
메이드 인 차이나가 언제부터 명품이었어요..ㅋㅋ
한국인들 호구로 아는 거죠
버버리 회장 한국 국감에 불러서 털어야 함
가격 책정 자체가 근거가 없었던거죠. 맘대로 올렸다 내렸다
수요공급의법칙
집값도 별반 다르지 않음 치킨도ㅋㅋ 월급이 못 따라가는 순간 물가인상 명분이 사라진단 뜻임
중국장인들이 만든 그 가방
중국장인=짱인(≠장인)
중국장모들이 만든 그 가방.
명품 걸친다고 3류가 2류 되진 않는다..열등감의 산물인뿐...
아직도 어처구니없이 비싸다
이제 명품은 명품이 아니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기성품들 흔한 어디서든 볼수있는것들은 사지말아야 가격이 내려감
디플이 본격화되려면 최소 내년은 돼야함 올해까진 티가 그리 많이 나지가 않음
사치품으로 이름 바꿔 보도하면 좋겠어요.
사치품도 아깝다.호구들이 사는 호구품이라고 해야지
작은거라도 사려면 최소300이상이라 너무 비싸고 유행타서 몇해 들지도 못하니 아깝다. 그냥 디자이너브랜드 백 사서 기분따라 드는게 더 이쁨.
나부터도 요즘 명품에 흥미가 떨어짐
그돈으로 다른거 사는게 훨씬 더 만족도가 높음
👍
ㅇㅈㅇㅈ😮😮
저도요. 알바하는 사람들도 들고 다니는 명품가방… 로고로 도배된 가방 들고다니는게 너무 없어보임. 찐 클라스 있는 부자들은 로고있는 가방 안들고 다녀요.
동양인이나 흐긴들 또는 클라스 낮은 사람들만 명품 소비를 많이 하고 보이는 것에 집착합니다.
최신형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대화면 tv등 전자제품 사는게 만족도 100배는 높음
금이나 사는게 차라리 더 낫다요
명품에대한 관심도 나이먹으니까 없어지더라.. 적당히 좋은거사면됨..누가알아주는시대도 아닌거같고..
맞어요
오히려 명품 몸에 휘둘고 있어니 촌스럽드라 별로
저도 나이들면서 명품에 관심이 떨어지고 명품 넘 티나게 입고 들고다니면 더 춘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사업 하려면 명품 입어야되요
전 나이드니 명품이 더 좋더라구요 젊을때야 아무거나해도 예쁘고 멋지지만 나이들 수록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면 빈티나요 꼭 명품은 아니더라도 나이들 수록 더 단정하게 꾸며야 하는거 같아요
디자인 심플하지만 소재는 좋은옷 입고 가방이나 신발도 명품이거나 해외디자이너 브랜드 유행안타는 기본템하고
악세사리도 너무 주렁주렁하지말고 명품 목걸이나 귀걸이 다이아 있는걸로 한개정도 딱해주면 귀티납니다
아예 처음부터 명품을 안하고 돈의가치를 다른데두거나 패션에 관심이 없는사람은 봤어도 좋은거 쓰다가 안쓰는 사람은 집안형편 어려워지지 않고서야 아직까지는 본적이 없네요 ㅠㅠ
이때까지 말도 안될정도로 올라갔던 거지 지금에서야 제 위치로 내려간다고 보는게 맞는듯
불황이라고 가격 낮추는게
과연 명품일까?
아무데나명품붙이지마라 옛날장인들이한땀한땀만들던때만명품이었다
옛시대 한땀씩 수놓고
그런게 명품
맞아요 옛날이나 그랬지. 요즘 백화점이나 아울렛 명품이랍시고 파는것들 퀄리티 너무 구려요..
한땀한땀은 몇천만원일듯
원래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었음. 그걸 명품이라 왜곡해서 마케팅할뿐
요즘 누가 매장가방들었다고 이십년전처럼
오오 하냐 ㅡㅡ 중국공장에서 죄다 찍어 내는데 무슨명품이야 보부상 가방이 짱이다
가방 하나 만드는데 10만원도 안든다는데 그걸 수백만원주고 왜 사나 .. 이것도 개취이지만 …이태리에 있는 중국산 ㅋㅋ
가격이 오르거나 말거나 상관없음..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살일 없을 듯..
디올백이
10만원대 라면서
8만원입니다😅
중국 공장 노동자가 이태리 장인의 실력과 같다니~ 놀라운 버버리
이태리 장인은 오페라하우스 노래하기 바쁘고 중국 장인과 장모는 베끼기 바빠요.😂
소시적부터 명품꽤나 사봤지만 근래의 명품가격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LVMH등을비롯해 명품은 품질보다 가격만 경쟁하는듯 터무니없는가격의 명품은 팔아주지말아야한다
왜 몇백만원 하는 가방이 필요한지 그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음. 돈이 많아서 어쩔줄 모르는 사람들이면 모를까…
ai 목소린가.. 발음이 정확한데 신기하게 집중이 잘 안되네.
좌측 상단에 AI더빙이라고 써있어요
사치품을 사지맙시다.외화가 너무 많이 빠져나갑니다.한국산을 사야죠.정말 명품이 갖고 싶다면 가죽장인한테 하나 맞추세요.
버버리도 그렇고 샤넬이 미친듯 무슨 천만원이 이젠 우습게 넘음 ㅡㅡ
10~30만원주면 이쁘고 질좋은거 많은데..... 거품장득낀 명품 살필요가 없다
내 눈에는 에코백이 가장이쁘다
아휴~ 저딴 걸 뭐하러 사냐... 진짜 돈 아깝고 촌스럽고 명품 티나고...
8만원주고 800 천씩에팔아먹고 이제 조롱거리가되서 사고싶은 욕구가 뚝!
디올 8만원 이후로 뭐…
아직도 거품이 많은 듯….
요새 명품브랜드도 대부분 중국인들이 만드니 . .
뜬금없이 한 40% 올려놓고 이제와서 안 팔리니 20% 인하하냐
한참 더 떨어져야 함
명품은 그 브랜드 가치를 구입한다고 하죠. 하지만 지금의 명품은 명품이 아니게 된 지 오래….
그러니까 한국 것을 사세요. 외국회사에 봉이 되지말구. 언제부터 중국산이 였는데. 그걸 모랐나? 이태리산도 중국 인들이 만든것이 많아요.
가격 내려도 ㅈㄴ 비싸네
중국공장에서 불법개조한 재봉틀로만든 사치품.
솔직히 원가가 8만원정도인데 요즘 찐이랑 가품이 구분도 잘 안됨 왜냐하면 가품도 찐을 만든 애들이 만들어서;;;
특별한 차이점도 없는데 가격이 사악하다 할 정도
오늘 에이치엔엠 갔는데 레자가방 4만원하던데
신나게 들다가 버려도 10년에 40만원
가성비 괜츈해서 사려함
요즘 명품들 특히 버버리매장가서 원단 바느질 보면 한숨만 나온다
명품소리를 들을수는 있을까? 싶다.
샤넬 몇백의 가치가 있나요? 본드 새어 나오고 가죽 벗겨지고 . . 그래도 하자 없다고 하던데 . .
명품지갑들고 다니면서 현금 2천원들고 다니고 음식값 계산할땐 어디론가 사라진다..ㅎ
명품살돈은 있고 친구나 연인에게 커피한잔 못사는 사람은 손절하세요.
럭셔리를 명품으로 해석하는 대한민국
명품은 마케팅용어일 뿐이고 그냥 사치품이죠
어제 김포아울렛 갔는데 그래도 비싸긴 하더라;;;; 마이클코어스 세일 많이 하길래 중저가로 샀다. 옆에 보니 구찌는 줄서서 기다리던데 명품도 명품 나름인 듯……
6만원짜리 4백만원으로 네고가 네고냐? 사기지!!!
하청업체로부터 8만원에 사가지고는 너무 심하게 비싸게 파는거 아니냐?
명품? 그런게 어디있냐? 다 공산품이지. 개호구들은 오늘도 좋다고 사고 싶겠지만
언제쩍 명품이여
명품은 수작업이여 한땀한땀 따라구 중국 동남아공장에서 찍어내지말구
원가 4만5천원
뭔 저걸 350만원이자 주냐ㅡㅡ
20만원이면 충분히 뒤집어쓴다
잘했네. 이제 저런 명품들 안사야 됨
울 나라국민들 그자체로 가치잇음
난 돈 있어도 명품 안산다 개성이 없어보여서
사주는 한국인들 정신바짝! 명품 아니고 그냥 비싼 가방 입니다
트렌드도 바뀌고 있음 미니멀로~명품이다 라고 대놓고 로고 보이는거 별루
소비자들이 이제 생각이란게 생겨난거죠
나이드니 편한게 가장 좋음 명품가방 들면 또 거기에 걸맞는 옷을 갖춰야하니 ...
버버리는 인기가 없어서 가격 내려도 별감흥없음 샤넬 에르메스가 내려야 내리는거지
애초에 원가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또 허세를 위한 소비가 아니라 알뜰살뜰한 합리적인 소비로 앞으로 대체될 것이다
유럽 브랜드 명품들 대부분은 중국 등지에서 수십만원 주고 위탁 생산해서 수십배 비싸게 팔고 있음. 그게 명품이야. 이미 오래된 사실인데 이제서야 이슈화 된 것일 뿐. 이성적으로는 호구 인데 감성적으로는 명품.
미국에선는 백화점에서 세일 광고없이 카운터 안쪽에서 어지간하면 계산할때 20프로 세일 해준다. 거기다 백화점 카드 오픈하면 20프로 더 해줘
버버리 뿐이겠냐. 디올도 그랬다는데. 대부분의 제품들이 그렇지. 호구들이나 사는 거지...명품은 얼어죽을. 가격만 높으면 명품이냐
앵커목소리가 AI인거 너무 티나네요 ㅠ 거부감이 들어요
격공
AI더빙입니다
사람이 명품이면
명품백 필요없습니다
@@Eyjoobfr5bnki 그사람이 왜 기부를 해야되는데?ㅋㅋㅋㅋ 남잘사는 꼴을 못봐요
버버리를 왜 500주고 사냐
중국꺼 사느니
미국 주식사는게 더 나은 선택일듯🎉🎉🎉🎉
찐부자가 아니라면
누가 명품 들고 다니는 거 보면
오글거림
없는 돈에 샀겠구나 싶어서
@@탁시찬-x2q
짝퉁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거리낌 없이 비싼 명품을 턱턱 살만한
돈 많은 부자가 흔치 않을테니까 정말 샀다면 정신나간거고
@@리시안셔스-b8e
제 주위에보면
진짜 자수성가한 분들은 사치품은 사지도 않아요
부동산등등 투자하면서
수수하게 다니더라고요
다들 돈들이 많나..
짝퉁은 또 굳이 뭐하러..
오글거릴 필요는 없어요
찐 부자들이 들고다니는 제품들은 알지 못하는 브랜드들이 많고 소위 명품이라고 하는 브랜드들은 원래도 중산층들이 소비하는 브랜드니까요
버버리가.5백만원?
그것도 비싼데 자영업자 살기위해 맥주 1900 원 내려서 판매함 부동산 물가 모두 내려야 맞죠 소득대비 맞는 가격 으로 하락하면 호황으로 모두모두 흥이 날것임
에르메스 빼곤 다
중국공장 원가7만원짜리들
에르도 몇천만원 선넘었지
에르메스도 5만원이다
ㅇㅈㅇㅈ😮😮
명품이 명품값어치 못한지 좀 된듯합니다
버버리는 지금 위기니 그렇지 다른 브랜드들은 꿈쩍도 안함. 구찌는 조금 가능성이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버리니까 저러지
에르메스 버킨백은 아직도 샐러똥꼬빨면서 산다 ㅋㅋㅋㅋㅋ
이해 안돼 그돈들고 샐러한테 알랑방구끼면서 원가 10만원짜리를 1억에 사는 그사세 ㅋㅋ
걱정도 안돼~
미친가격 ..에르메스 ...사는사람이 더 미친거 아냐? 그렇게 비싼대 ㅋㅋㅋ
나이가 드니 이제 옷이고 가방이고 모시는건 싫어요
편하게 입고 쓸수 있는게 좋더라고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전부 휘감고 벤츠s클래스에서 내리지 않는 한, 아줌마들 보세 옷 몇만원 짜리 걸치고서는 가방만 3~5백만원 짜리 샤넬백이나 루이비통 들고 있는거보면 솔직히 너무 우스꽝스럽고 빈티 나보이고 더 호감도 확 떨어지던데.. 왜 그런 기본 명품에 대한 인식 개념도 없이 명품 가방에만 미쳐서 결혼기념일이니 생일마다 불쌍한 남편들 닥달해서 받아내려고 안달인지..
이거 나넹 ㅋ 10주년 딱 하나 받아 줄창 드는 나란뇨자 ㅋㅋㅋ
남이 뭘 입고 있는지 왜 그렇게 궁금하고, 옷이랑 물건의 가치를 평가하려고 함?
남들이 명품을 입던 보세옷을 입던 뭐가 중요하다고?
아줌마들이 가정에 충실하고 성실했으면 비싼 것 하나쯤은 뭐 받을 수도 있지. 매년 기념일마다 새물건 사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옷이랑 신발도 풀세팅으로 명품으로 맞춰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
난 오히려 나이도 어리면서 명품으로 꾸미고 다니는 애들이 더 생각 없어보임. 그런애들 중에서 진짜 집이 부자여서 그런 거 아무렇지 않게 들고 다니는 애들이 몇 이라고 생각함?ㅋㅋ 본인 능력도 안 되면서 부모한테 때 쓰거나 본인 월급이나 알바비보다 더 나가는 카드값으로 산 빚인데. 통장에 적금하나 제대로 들고 있지도 않은 경제감각 없는 애들이 명품부심 부리는 것 만큼 꼴사나워 보이는 게 없음ㅋㅋㅋ
@@라벤더-r6u 아~ 나는 그냥 그런 애들 한심해서 말 한 건데ㅎㅎ
남이 입은 거 평가할 정도로 관심도 없고 보지도 않아서ㅋㅋ 오히려 남 입은 옷이나 가방, 악세사리 브랜드나 가격 얘기하는 애들이 한심하고 불쌍해 보여ㅎㅎ 나랑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 다 그렇게 얘기함ㅋ
재테크랑 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그냥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 명품엔 별 관심이 없어서ㅎㅎ 결국 명품 거리는 애들은 모아놓은 돈도 없고 데려가려는 남자도 없어서 결혼도 못 하더라. 노후 걱정은 되니까 결혼하려해도 나이많고 돈 없는 남자랑 결혼하고.
뭐 저주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래ㅎㅎ 주변에 그런 꼴 난 애들이 한 둘 이어야지ㅋㅋㅋㅋ
너랑 너같은 그런 애들은 계속 명품 사고 남의 옷이랑 가방 품평 많이 해~
나는 그런 너희들 계속 한심해 할게ㅎㅎ
뭐 남의 생각을 내가 바꿀 수는 없잖아?
근데 그렇더라고~ 돈 없이 늙어가는 게 참 보는 입장에서는 불쌍하긴 해...ㅎㅎ
@@라벤더-r6u ㅋㅋㅋ 긁힌 건 본인인가보네ㅋㅋㅋㅋ
정곡을 찔려서 많이 아프구나?ㅋㅋㅋ
내 글 어디가 발끈해보이니? 너 조롱하느라 즐겁기만 한데ㅋㅋㅋ
하긴 팩트폭행도 폭행이긴 하더라ㅋㅋㅋ
난 계속 잘 살게, 넌 명품 계속 끌어안고 살아ㅎㅎ 결국엔 다 팔아야 하겠지만ㅋㅋ
@@라벤더-r6u 그래그래, 그렇게 현실부정 할 수 있을 때까지 해ㅎㅋㅋ
전세계적으로 빈익빈 부익부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는데 당연히 매출이 감소할수밖에...
부자들이 사면 얼마나 사겠냐?....
ai 목소리 개킹받네
진짜 부자들 아니면 사면 안됨.
정신차립시다
겉치레뿐인 명품빽 .. 이젠 사라질 때가 되었다
결국에는 가격을 내려서 팔아도 이윤이 남는 구조였다는거네?
디올 원가애기듣고 명품에 관심 끈음..
한국엔명품호구가너무많으니 저렴하지 않아도됩니다
명품 X , 사치품 O
뭐 그리고..비싼사치브랜드 가방... 다들 한두개는 있잖아?나도 12년전에 산거 보관 잘 하면서 가끔씩 잘 들고 있는데. 더 살 이유가 없어서 안산다 .. 어디 차려입고 나갈때 들 한두개만 있음 되지..
저거 살바에 금이나 사자
가격을 내리는 순간 한국에서는 끝이다
가치가 떨어져보이면 명품이라고 생각을 안하기 때문이다
구찌처럼 올드한 이미지를 바꿀 생각을 해야지
버버리하면 트렌치코트보다 힐매같은 체크무늬 손수건 떠오르는데 누가 사고 싶어하나
솔직히 요즘 트렌드랑도 맞지않고 촌스러움
명품 아니고 사치품 명칭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구한날 인스타에 명품자랑하던 세월도 이제 내리막길이다.
미친 가격임.
안그래도 안 팔렸는데 가격까지 낮췄으니 더 안 팔리겠네
솔직히 디올백 납품가 8만원이 컸지 명품가방 보면 8만원짜리 이생각 드는데 몇백주고 누가사요 가방은 가볍고 편한고 막다룰수 있는게 최고지요
원가 팔만원을 몇백만을 받더니 계속 비싸게 받아 가격 내리지 말고 !,,
왜 38만원같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