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영욱_암흑에너지가 없다는 쪽에 다 건다! ㅣ 2021 봄 카오스강연 'GREAT DEBATE 우주론대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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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이영욱 교수님과 함께하는
    2021 'GREAT DEBATE 우주론 대토론'이
    5월 26일 수요일 저녁 8시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강연 소개 웹페이지
    └ ikaos.org/kaos...
    암흑에너지가 없다는 쪽에 다 건다!
    ㄴ이영욱_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
    *카오스재단은 법정 지정기부금단체로
    여러분의 기부금은 과학문화확산과 지식나눔을 위해 소중하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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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58

  • @용이내가된다
    @용이내가된다 3 роки тому +49

    결론이 어떻게 나던지간에 과학은 이렇게 발전하는 것이며 이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 @showmethe-o4b
    @showmethe-o4b 3 роки тому +46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이런 대담한 주장을 하시는게 너무 멋있어요!

  • @JB-rc9gj
    @JB-rc9gj 4 місяці тому +1

    암흑에너지는 없다 점점 밝혀지네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 @duksikha160
    @duksikha160 3 роки тому +18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교수님 용기를 지지합니다

  • @SoakedAirPods
    @SoakedAirPods 3 роки тому +45

    노벨상을 수상한 연구를 반박한다는 것은 엄청난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면돌파하시는 것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진정한 연구자로서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 @bigboyb3961
      @bigboyb3961 Рік тому

      암흑에너지가 있다에 내돈 모두와 손하나를 건다 너는 뭐를 걸래?

    • @wootaekjeong5027
      @wootaekjeong5027 Рік тому +1

      @@bigboyb3961 암흑에너지는 없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를 근거로 물질에 의해 공간이 확대된다는 전제하에 우주의 원리를 설명해야 합니다. 이론이 난해할수록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정확히 설명할 수 없다면 그건 올바른 이론이 아닙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처럼 이론은 깔끔하게 결론이 떨어져야 합니다.

    • @user-xr1im9zy7v
      @user-xr1im9zy7v Рік тому

      뭐가 대단함? 국내 과학계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증거일 뿐인데.
      국내 과학자들은 해외 과학자와는 달리 "호기심"이라는게 없음.
      그저 만들어진 팩트에만 기반할줄만 알았지 호기심을 실현하기 위해 팩트를 만들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음.
      게다가 말하는 것도 호기심이란건 1도 찾을 수 없고 그냥 교과서적인 말만 하고 있음.
      암흑물질 없다고 말하는 국내 과학자는 저사람 뿐만 아님. 몇몇 국내 과학자들은 논문까지 냄.
      우리나라 기초과학 후진건 다른게 아니라 순수한 호기심은 전혀 없다는거임.

    • @Th-lx6uw
      @Th-lx6uw Рік тому +1

      엄청난 리스크가 아니라 애초에 이름도 없으니깐 어그로 끌어보려하는건데 증거도 없이 주장하니 사실상 어그로 실패

  • @chrishahn8079
    @chrishahn8079 Рік тому +1

    주류 학계의 보이지 않는 폭력과 스트레스를 이겨내며 학자로서 양심적 연구결과를 소신있게 주장하시는 교수님이야 말로 진정한 과학자이십니다^^

  • @jeonplace
    @jeonplace 3 роки тому +17

    생중계 강의가 너무 기대됩니다!!

  • @goonhu2401
    @goonhu2401 3 роки тому +32

    갈릴레이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베팅을 하신 점은 정말 멋있습니다!!!!

  • @jangsoonhong
    @jangsoonhong Рік тому +3

    있다는 쪽에 목숨을 건다는것 자체가 과학자의 자세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수준을 보여주는 사건이네요
    과학자는 항상 틀릴수 있다는 것을 이해 해야하는데.
    과학을 항상 기존의 상식을 뒤집으면서 발전해 왔는데..

    • @hj-ku1bd
      @hj-ku1bd Рік тому +2

      언론이 어그로 끄는거지 교수님은 그렇게 말한적 없으십니다

    • @jangsoonhong
      @jangsoonhong Місяць тому

      @@hj-ku1bd 그러내요 아마 비슷한 어그로 동영상보고 이동영상을 봣나 봅니다
      너무 예전에 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동영상 내용은 교수님이 오히려 과학자적 자세로
      이야기 하고 계시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교수님은 오해 하고 넘어갈뻔 했네요
      이 동영상을 감상하지 않고 제목만 보고 오호했었나 보네요

  • @stonebat
    @stonebat 3 роки тому +8

    과학때문에 감동 받긴 처음이네요. 건강 챙기시고 홧팅입니다!

  • @불기둥-b5k
    @불기둥-b5k 3 роки тому +9

    적극 공감합니다. 없으면 대박 있어도 있다는 결정적 증거가 될테니깐요.....교수님 존경합니다~~

  • @blackholemathematics1964
    @blackholemathematics196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형님. 암흑에너지 물질 있어요. 있으니까 시간이 흐르는 겁니다.

  • @펑크하드코어
    @펑크하드코어 3 роки тому +12

    뭔지도 몰라서 "암흑", "dark" 인데 의문을 갖는게 당연하지.
    현재 관측 능력도 늘었는데 초신성이 구성 원소에 따라 같은 광도가 아닐 수도 있다고 결론 되어질 수 있고 .
    만약에 교수님 이론이 틀리더라도 계속 의문을 던지는게 과학의 기본 자세라 생각합니다.

  • @amegedon20
    @amegedon20 3 роки тому +4

    이영욱 교수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없다는쪽에 배팅을 하고 싶습니다.
    우주와 진리는 항상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신비-d4j
    @신비-d4j 2 роки тому +1

    멋지십니다!^^ 반짝반짝 작은 별~~^^ 진실은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죠. 그리고 진실은 반드시 때가 되면 드러나게 되는거죠 응원합니다!

  • @네미시스8
    @네미시스8 3 роки тому +10

    암흑에너지는 없다
    본강이 기대됩니다

  • @happyhan608
    @happyhan608 3 роки тому +8

    논문 나온지 5년이나 됫군요. 늘근 문송은 작년에 접햇는데ㅡㅡ암튼 기대 됩니다!

  • @Jo_March_Grace
    @Jo_March_Grace 3 роки тому +4

    암흑에너지라는 단어 자체가 참 묘하고 모순이라 생각했는데ㅡ 이 영상을 보면서, 아 내가 왜 의심해보지 않았지ㅡ 과학적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암흑에너지가 존재하든 아니든
    좋은 영상입니다 ㅎㅎㅎ

  • @jaeyongsuh466
    @jaeyongsuh466 3 роки тому +7

    과학자의 열린 마음!

  • @ongrdamn
    @ongrdamn Рік тому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hawk8873
    @hawk8873 Рік тому +1

    정말 멋집니다. 말씀하신대로 맞으면 아주 좋고 틀려도 암흑 에너지 쪽에 좋.... 글쎄요. 학계의 정설을 깬다는 건 쉬운것이 아닐테니까요. 그러거나 말거나 교수님의 학설이 정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새소년-s7c
    @새소년-s7c Рік тому

    지켜봅시다

  • @fidelity12
    @fidelity12 2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 힘내세요!

  • @sanhha4345
    @sanhha4345 Рік тому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에 관계없이 응원합니다.

  • @wayneyoung2950
    @wayneyoung2950 2 роки тому +2

    진짜 멋진 분이시네,, 와

  • @mkkoo3343
    @mkkoo3343 3 роки тому +4

    원래 패러다임에 대한 도전이 있어야 이론도 지속발전하죠

  • @4youngcenter
    @4youngcenter Рік тому

    모든게 가설을 기초로한 모델이라 실측 결과와 맞지 않으면 당연히 모델을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는 평평해, 태양은 지구를 당연히 돈다고 진리로 받아들인다면 과학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미국, 유럽 학자들은 과학을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고 새로운 실측결과를 받아들이는데 반해, 햔국 과학계는 과학을 믿음으로 여기는듯 합니다.
    교수님 깨인 세계 석학들로부터 인정받고 맨마지막에 한국 과학계가 인정하더라도 서운해 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소풍-e2r
    @소풍-e2r 3 роки тому +2

    다양한 방법과 논의 그리고 동의 때로는 남들이 예스할때 노우 할수있는 호연지기..전재는 정확하게 이해하면 가능합니다.민주주의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2 роки тому +2

      민주주의 좋죠. 하지만 과학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증거를 제시하는 자가 이기는거고, 그 증거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더 강한 증거가 나오면 다시 뒤집히는거죠.

  • @dermaman73
    @dermaman73 9 місяців тому

    노벨상 수상자가 되실 듯!

  • @정영훈-o7k8d
    @정영훈-o7k8d 3 роки тому +6

    대박 ..

  • @dbswo654
    @dbswo654 3 роки тому

    너무 기대돼요''

  • @옼케발
    @옼케발 3 роки тому +7

    5:37 이거지!

  • @야간비행-m6s
    @야간비행-m6s 3 роки тому +2

    암흑 에너지가 있거나 없거나 어차피 모든 증거는 같은 결과를 향할 수 밖에 없으니 손해보는 장사는 결코 아닐듯.

  • @wootaekjeong5027
    @wootaekjeong5027 Рік тому

    암흑에너지로 노벨상을 받았다는 건 과학계의 흑역사입니다. 이영욱 교수님이 노벨물리학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살아서 통일장 이론을 계속 연구했다면 이영욱 교수님이 하신 주장을 아인슈타인이 했을 것 같습니다.

  • @user-ghj3d8dgh
    @user-ghj3d8dgh 2 роки тому

    [Dark Matter ; 암흑 물질. 암흑에너지라고 했다고 해서 아는 게 아니에요. 잘 모르는 무슨 물질이 있다.] 이 인터뷰를 통해서 가속팽창이 왜 암흑물질과 연관이 있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네요.

  • @minsugu8023
    @minsugu8023 Рік тому

    과학은 발전은 항상 그 시대의 정론을 반박하려드는 것에서 출발했지.
    그 반박이 성공하면 그게 새로운 정론이 되면서 페러다임이 바뀌는거고
    실패하더라도 기존의 정론이 틀리지 않았다는 새로운 근거가 되어 더욱 공고해지니 어느쪽이든 과학의 발전엔 이득이 된다.

  • @yds6844
    @yds6844 3 роки тому

    이영욱 교수님 말씀이 맞는 것 같요. 처음 듣고서 뭔 소린가 했는데....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맞는 것 같네요...

  • @love-hv6hl
    @love-hv6hl 2 роки тому

    우주는 우주선이라니까 거대한 우주선.... 어느 방향으로든 날아가고 있는 우주선....
    어디론가 날아가는 에너지는 행성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겠지...
    다 타고 없어지면 폭발해버리겠지.... 우리 인간이 태어나고 죽듯이....

  • @MsYechan
    @MsYechan 3 роки тому +1

    우주가 감속팽창한다면 그 팽창하는 에너지는 초기 빅뱅에서 온거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그걸 염두에 두고 빅뱅의 에너지를 모른다고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감속팽창하더라도 무슨 다른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신지 궁금하네요.

  • @리엘리스-g7n
    @리엘리스-g7n 2 роки тому

    이렇게 멋질수가 있나 👀

  • @iwasborntosurvive5396
    @iwasborntosurvive5396 3 роки тому +5

    암흑에너지가 없다면 우주는 더더욱 미궁으로 빠지게되는데요..ㅋㅋ

    • @MsYechan
      @MsYechan 3 роки тому +3

      제 생각에는 감속팽창만 입증된다면 오히려 훨씬 직관적일 것 같아요.

  • @FUTURE_RICH
    @FUTURE_RICH 11 місяців тому

    모든 것을 의심하라 크..

  • @mirosot
    @mirosot 3 роки тому +1

    나도 이교수님께 한표

  • @hsu0l1206
    @hsu0l1206 Місяць тому

    만약 암흑에너지가 없다면 그럼 빛의속도에 가깝게 가속팽창이 아니라 훨씬 느리게 팽창하고 있을 수 있겟네여 확실히

  • @kAdam-yp8xq
    @kAdam-yp8xq 3 роки тому +3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나오신 학원쌤이 암흑에너지는 불분명하다는 말을 하셔서 의아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 @chahw
      @chahw Рік тому

      ㅇㅅㅎ..?

    • @tashinkor
      @tashinkor Рік тому +1

      ​@@chahwㅇㅅㅇ;;

    • @wootaekjeong5027
      @wootaekjeong5027 Рік тому

      이론가 본인 스스로가 정확히 설명할 수 없는 이론은 뇌피셜에 불과한 것이지 과학적 원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론은 상대성 원리처럼 깔끔하게 떨어져야 합니다.

  • @조고필
    @조고필 Рік тому

    먼지가 되어~

  • @dochu8835
    @dochu8835 3 роки тому +2

    무언가 모르는 에너지가 있는데, 이를 암흑에너지라 한다. 그런데 그 암흑에너지는 없다. 그럼 뭐냐? 나도 모른다. 모르면 암흑에너지냐? 있다 없다의 문제인가, 정의의 문제인가.
    '뭔지 모르는 에너지가 없다'...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 절대자를 신이라 했다가 아무것도 하는 게 없어 신은 없다 했더만, 그럼 절대자는 뭐라 하냐, 그냥 신이라 하자...
    우리가 알고 있는 에너지외 알지 못하는 에너지는 없다는 뜻인지, 우주를 움직이는 아무개라 칭했던 에너지 자체가 없다는 뜻인지...
    말은 무엇인지 몰라서 이름을 암흑이라 했다지만, 이미 암흑에너지를 두고 여러 규정 설정 가정을 통해 무엇인지를 정해놨구만. 그러니 이제사 없다는 주장이 센세이션을 일으키는거겠지.

    • @JooeunUwU
      @JooeunUwU 3 роки тому

      그게 아니라 암흑에너지는 여러 이론과 관측에 의해 예측 된겁니다. 정확히는 이게 있어야 설명이 되는데? 근데 뭔지는 모르겠다. 이건데 교수님의 주장은 그 관측이 틀렸고 우리우주가 가속팽창을 하지않는다라는 주장임.

  • @danielkim2737
    @danielkim2737 3 роки тому +2

    공부해서 다시 대학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시네요.

  • @황병만-k4x
    @황병만-k4x 3 роки тому

    우주팽창이란것 자체가 틀린겁니다 팽창하는것처럼 보일뿐입니다. 또한 그러한 현상은 암흑에너지로인해서 생기는것이 아닙니다. 암흑에너지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겁니다.

  • @백창훈-c9l
    @백창훈-c9l 2 роки тому

    내가 생각했을때 암흑에너지라는게 별거 아니다. 암흑에너지란? 많은 외부우주에서의 우리우주에대한 중력행사이다.

  • @박인선-i5k
    @박인선-i5k 2 місяці тому

    암흑 에너지. 물질 가상으로 나사가 제임스웹까지 뛰우는데 일조 측면도

  • @turtlen734
    @turtlen734 2 роки тому

    크으 제일 재밌는 건 역시 싸움구경! 계속 싸워주세요!ㅋ

  • @dolgum826
    @dolgum826 3 роки тому +5

    나도 그따위 암흑 에너지 따윈 없다고 생각함.

  • @박인선-i5k
    @박인선-i5k 2 місяці тому

    빛 조각도 찾아내면서 물질 하나도 감강 무소식. 찾아더라도 인간에게는 아무쓸모없음. 암흑물질 하나 응용할려고 세른같은 가속기로만...

  • @박지훈-g9l
    @박지훈-g9l 3 роки тому +1

    해설 : 발표를 하면 거의 게재 불가가 날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었어요.
    응? 저랑 똑같네요?

  • @유수윤-m4o
    @유수윤-m4o 3 роки тому

    26일날 기대할게요 ㅎㅎ

  • @ssidgythi6400
    @ssidgythi6400 2 роки тому +1

    암흑에너지가 없다면 우주팽창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나?
    그리고 암흑물질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nmm6610
      @nmm6610 2 роки тому

      모두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암흑에너지/물질이 없다는 쪽으로 주장하시는 분들이
      Ia형 초신성 관측결과가 잘못되었다는 주장을 하시면서 암흑에너지에 대한 의문을 표하고
      뉴턴역학에서 변수를 추가해서 수정뉴턴역학으로 강체회전하는 결과를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GoB_Lin
      @GoB_Lin Рік тому +1

      가속팽창이 아니라면 팽창중이더라도 암흑에너지를 도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로 던져진 물체가 위로 운동하다가 언젠가는 멈추고 또 떨어지는 것처럼,
      과거 어느 시점에 얻은 에너지로 인해 현재는 팽창하는 중이지만 언젠가는 수축하게 된다는 설명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 @박인선-i5k
    @박인선-i5k Рік тому

    나중에는 빛 몇배로 가속?

  • @zmkner5784
    @zmkner5784 7 місяців тому

    키야 이게 진짜 과학자의 마인드셋이지

  • @bjhbjhbjhweeee
    @bjhbjhbjhweeee 3 роки тому

    아님 말고~

  • @ysjang2004
    @ysjang2004 Рік тому

    암흑 에너지란 우주를 팽창 시키는 어떤 힘 같은데, 예를 들어 주전자 안에 수증기가 서로 결합하려는 인력의 힘보다 큰 힘인 열 운동이 다른 물 분자를 배척하는 힘으로 주전자 내 모든 공간을 확장하는 것 처럼 공간을 밖으로 배출 하는 것 처럼 만약 우주 내에 다른 물체를 배척하는 힘이 있다면 그게 암흑 에너지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문제는 당연히 우리 주변에 여기 저기 있어야하는 그 압흑에너지를 측정, 발견 못한다는 것인데 수증기와 같이 우주를 팽창시키는 물체가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 주변에 널린 물체라면 어떤 것이 그 대상이 될 것인가? 단 하나 그런 물체가 있다. 그것도 우주에 아주 많이 있고 우리가 잘 아는 것이다. 종이 하나 떨어지는 에너지 지만 속도가 높아 차기 우주 여행의 수단이라는 양자 추진 우주선도 추진력이 극히 작지만 우주에서는 큰 역할을 한다. 작지만 우주를 팽창시키는 힘도 혼자로는 아주 작은 힘이지만 많아서 우주를 팽창시킨다고 봐야 한다.

  • @박인선-i5k
    @박인선-i5k 2 місяці тому

    수많은 학자들이 찾아내볼려햇고. 앞으로 공부할려는 학생들도 의기심 태울때 가상이 필요악?

  • @jisefila12181
    @jisefila12181 2 роки тому

    우주가 팽창하는 원인을 자신도 모른다는 답변에서 뭔가 유사 과학의 냄새가... 본인 입장에서는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닐지라도 추가 증거를 과학적인 데이터로 쌓지 못하고 아니면 말고식의 발표는 학계에서 금방 매장 당한다. 비주류 과학자들이 생명 연장하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객관적인 데이터로 증명하지 못하면 더이상 과학자 취급하지도 않는다.

  • @리그라도
    @리그라도 2 роки тому +1

    브금 왜 이런걸 선택함;;

  • @저기저곳은N
    @저기저곳은N Рік тому

    과학은 발전은 의심으로부터 시작된다 ㅎㅎ

  • @시크릿-t8r
    @시크릿-t8r 3 роки тому

    최근에 암흑에너지 정체를 밝혔다는 거는 뭔가요?
    2.5시그마로
    천문학도 어렵습니다
    저도 말도 안되는 반중력인 정체불명의
    에너지는 없다에 한 표 입니다

    • @JooeunUwU
      @JooeunUwU 3 роки тому

      인간중심 사고를 하면 암흑에너지가 불쾌하지만, 우주입장에선 입자가 더 많이 존재하는 우리우주가 특이한거처럼 어느것도 가능성있죠

  • @김기향-k6i
    @김기향-k6i 11 місяців тому

    광도변화라는 의미가 중력손실 가속을 의미하겠죠

  • @바알-o3g
    @바알-o3g 2 роки тому

    허공에 덩그라니 놓인 진리라는 입구에 도달하기 위해 학자들은 실패라는 계단을 쌓고 있다....

  • @tysonpurple2051
    @tysonpurple2051 3 роки тому +1

    본 강의 언제해요??

  • @화명-m1z
    @화명-m1z 3 роки тому +2

    과학자가 용어를 문과처럼 쓰시네요. 저는 이분이 틀렸다에 한표 던집니다.

    • @닥터일기
      @닥터일기 2 роки тому

      천문학은 문학이다 라고 하신 이대학 천문학과 다른교수님이 강의에서 말씀하셧죠ㅎㅎ
      우리는 문학을 공부하는거라고

  • @박인선-i5k
    @박인선-i5k 2 місяці тому

    수많은 암흑물질중 하나만 찾아도 천조원 가치의 특허권? 파급력은 1경원까지인데? 그 하나도...

  • @jordangom
    @jordangom 3 роки тому +2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뭐......

  • @하프타임-w3m
    @하프타임-w3m 3 роки тому +1

    Bgm 너무 거슬림

  • @정준우-h1e
    @정준우-h1e 3 роки тому +1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가 있는데, 이 둘 중에 암흑 에너지가 없을 수도 있다라고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암흑 에너지가 없어도 그 이전으로 돌아가서 암흑 에너지, 다크 메터 등에 의해서 감속 팽창하는 이론으로 돌아가는거다 라고 말씀하시는걸 보니까요. 제대로 이해한거 맞나요?

  • @getoro-u7w
    @getoro-u7w 2 роки тому

    낯빛이 혈압이 높아보임

  • @함재룡
    @함재룡 2 роки тому

    가속팽창 우주론은 잘못된 것이다, 다시 감속팽창 표준모델 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서, 암흑에너지가 없는 우주론은 정지우주거나 수축우주이다, 특히 수축우주는 윤회의 우주론이다,

  • @욱욱이-x2g
    @욱욱이-x2g 3 роки тому +1

    어쩌면 암흑에너지가 있기 보단 굴절이 쌓여 밀도로 형성된 행성이 끝없는 발산과 재밀도화 되면서 만들어진 우주 같기도해요. 우리가 보는 우주의 시작도 병목의 풀림이 아니였을까요?

  • @송수환-g2d
    @송수환-g2d 3 роки тому +3

    배경이 하얀대 자막도 하얗고 옆에 쓰이는 이상한 각도? 의 글고 하얗고.. 색 선택좀 잘 해주세요

  • @박인선-i5k
    @박인선-i5k 2 місяці тому

    암흑 에너지 2개는 증명? 빅뱅과 블랙홀

  • @dddrive3691
    @dddrive3691 2 роки тому

    암흑 물질= 몰라 물질
    종교같은거에요 있지도않은 허상을 알지도 못하는걸 맹신
    아인슈타인도 종교화된인물

    • @dddrive3691
      @dddrive3691 2 роки тому

      @@저능아보면점찍음 몬소리야

  • @konanjung7983
    @konanjung7983 3 роки тому

    정신사납고 내용집중안되게
    왜이리 배경음을 크게하는지
    전세계 다큐둘러보면 유독 한국만
    배경음에집착하고 볼륨이큼

  • @lucasjess123
    @lucasjess123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없다는 생각도 존중합니다

  • @박인선-i5k
    @박인선-i5k 2 місяці тому

    암흑이 있어야만 새학생한테 비싼 학비 뽑을수있음. 대학 유지에도 도움. 천문 물리학계가 지속가능?

  • @sang-hoonkim7733
    @sang-hoonkim7733 3 роки тому

    노벨상은 취소가 안됩니나. 노벨상 받았다고 다 최고인 것은 아닙니다.

  • @ChoCho-ko
    @ChoCho-ko 3 роки тому +1

    암흑에너지가 없으면 대체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 것일까...

  • @WaterMelon-vz1pi
    @WaterMelon-vz1pi 3 роки тому

    암흑에너지는 없다. 우주는 팽창하는 것처럼 보일뿐 절대 공간은 불변이며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을 뿐.

  • @daeloc5179
    @daeloc5179 3 роки тому

    개인적으로 생각한 우주는...강물이 물줄기를 보면 공간이 협소할수록 빠르게 흐르고 넓을수록 느리게 흐르는것처럼...우주의 팽창도 비슷한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함....감속구간이 있고 가속구간이 있고 또 감속구간이 있고..

  • @btsfever6176
    @btsfever6176 3 роки тому

    손모가지 겁시다. 존영상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2 роки тому

    암흑에너지가 없다는 것에 배팅을 하겠다는 말이 관측결과 우주는 가속팽창하지 않는다는 말이군요.
    전 천문학자가 아니라 천문학적 관측결과 가속팽창인지 등속팽창인지 감속팽창인지 판단할 능력이 1도 없네요.
    건투를 봅니다.

  • @가을바람이분다
    @가을바람이분다 Рік тому +1

    교수님의 연구와 열정을 응원합니다

  • @ZZ-mq8ck
    @ZZ-mq8ck 3 роки тому +2

    평면설이 될지 지동설이 될지 모를 일

    • @JooeunUwU
      @JooeunUwU 3 роки тому +1

      거기까지는 너무갔음 비유라면 ㅇㅈ

  • @prosaint9444
    @prosaint9444 3 роки тому +1

    탈레스도 저렇게 진지했을듯

  • @범바우-q8z
    @범바우-q8z 3 роки тому +1

    뭐 자연과학 시간에 인문사회적인 설명이 더 길어요? 암흑물질이 없다는 과학적인 설명에 치중했으면 좋겠습니다.

    • @gg-ku1hy
      @gg-ku1hy 3 роки тому

      암흑물질이 없다는게 아니라 암흑에너지가 없다는 거에요. 반대 현상 설명해요

  • @정원복-g9t
    @정원복-g9t 2 роки тому

    우연히 본 우주에 대한 토론을 보며 / 컴맹인 본인이 석학이라는 교수님들을 상대로 감히 뭐라 말씀 드리기 송구스럽지만/ 분명한 것은 우주의 원리부터 아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질문 드립니다. 1-우주란 말은 무슨 말입니까/2-우주란 표현이 어떻게 생겨 났는지 대답하셔야 합니다 3-물리학이란 무슨 말입니까~?/4-물리학은 무엇을 표현한 것입니까/ 이것만 알면 우주의 암흑 에너지가 있는지 없는지 간단하게 알수가 있는데 기본적인 접근법이 없이 그져 먼저 쓴 (논문/ 강자의 논리)에 의한 앵무새 지식을 따라 연구하다가 보니 배가 산으로 가는 선장들만 많아지고 목숨까지 거는 바보스러운 장난만 난무하게 되는 것입니다.본인은 우연히 부자가 되기 위하여 은행앞을 지나다가 돈세는 것을 보고 숫자(1-10)까지 연구를 하게 되었고 점점 빠져서 본의 아니게 60평생을 숫자 연구를 하게되고 결론은 우주에 대한 접근법이 모두 엉터리 학문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암흑에너지로 노벨상을 탓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한 문제로 그런 위대한 상을 탄다면 무지랭이에 가까운 본인은 암흑에너지에 대한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 할수가 있는데 무슨 상을 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학문이란 타협이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교수님의 논리도 있을수는 있습니다만 존중한다는 (미사여구)는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완강하게 거부 의사를 (근거/증명)만으로 비판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교수란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이지만 그 속에 경고하는 뜻은 교수님들 스스로 모르고 있는줄은 아십니까~?/학생들을 잘못 가르치면 목을메어 죽이는 형벌이 기다리는 무서운 경고를 말입니다.태양을 중심으로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의 역할을 모르니 우주탐사를 해서 달나라에 또는 화성에 사람이 살수 있는지 (외계인)이 있는지 호기심 가득한 명제들로 인간위에 군림하며 학자라는 포장으로 밥벌이 직업이 아닌지 의문이 난다 이 말입니다.천체의 모든 (은하수)는 지축의 변화에서 온다는 진리와 (1296000년)마다 빅뱅이 일어난다는 진리를 아신다면 환경변화니 뭐니 간단하게 우주의 원리를 아실 것입니다.본인이 처음 질문한 내용을 교수님들 스스로 대답해 보시기 바라면서 줄입니다.

  • @노희정-j9e
    @노희정-j9e 3 роки тому

    감속팽창하면 빅 크런치 시나리오가 복귀되는 걸까요...? 빅프리즈는 너무 우울해서 빅 크런치 시나리오였으면 좋겠네요 ㅋㅋ

    • @JooeunUwU
      @JooeunUwU 3 роки тому

      빅크런치는 초기화 되는거지만
      빅프리즈는 거의 0에 수렴할 정도지만 생존할수있고 없다하더라도 인간에게 더 호의적인 세상임 왜냐면 인간의 먼지가 남아있는 아직 우리의 세상

  • @dbPN-t5b
    @dbPN-t5b Рік тому

    암흑 에너지는 존재한다 그것은 자기장 이다

  • @juliensorel5732
    @juliensorel5732 3 роки тому

    허블-르메트르의 법칙에 의해 현재 우주는 팽창하고 있으므로 시간을 거꾸로 돌려보면 과거에 우주는 한 점에서 빅뱅에 의해 탄생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데요. 갑자기 무에서 우주가 태어났다고 하는 것이 빅뱅 이론이라면 과연 그것이 창조론과 본질적으로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네요. 창조론 또한 신이 무에서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니까요.

    • @fang180
      @fang180 3 роки тому

      창조론은 그냥 상상이고 소설이쟎아요.
      여기 댓글들에도 보이는 개인적인 상상과 전혀 다를게 없는 것이죠. 빅뱅은 오랜세월 축적된 과학적 논쟁과 관찰 연구에 근거한 과학적 추론을 한것이구요.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알 수가 있을까요?
      과학이니까 모른다고 하는겁니다. 그걸 모른다고 해서 단순한 상상력과 과학을 동일시 한다면 과학이란게 필요가 없겠죠.
      양자역학만 해도 왜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양자역학을 자기 입맛에 맞게 제멋대로 종교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과 수학적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추론하는 사람들을 다를게 없다고 할 수는 없쟎아요.

    • @juliensorel5732
      @juliensorel5732 3 роки тому

      @@fang180 그건 과학적 방법론이 그렇기 때문이고 종교적 방법론과 당연히 다르죠. 종교가 왜 그런지는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는 과학에서 얻은 결론과 똑같기 때문에 여쭌 거에요. 과학은 20세기가 들어서야 답을 얻었지만 종교는 이미 수천년부터 똑같은 대답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한 가지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도 있지만 다른 방식으로도 설명할 수 있고, 과학 외 다른 방법이 다 틀렸다고 하는 건 너무 위험한 발상인데요.

    • @juliensorel5732
      @juliensorel5732 3 роки тому

      @@fang180 비슷한 예를 들자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있겠네요. 페르마는 아무런 증명 없이 한 가지 명제를 떡하니 노트에 끄적여 놨고, 수 백년이 지나서야 수학자들이 그 명제가 참임을 증명했죠. 이것이 왜 맞는지를 밝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진리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죠. 빅뱅 이론이 진리라고 한다면 창조론도 같은 맥락에서 진리라고 봐야 합니다. 그걸 밝혀내는 건 그 다음 문제죠.

    • @ranomu8606
      @ranomu8606 3 роки тому

      @@juliensorel5732 궤변을 그럴듯 하게 늘어 놓으셨네요 ㅋㅋ 가서 그놈의 하나님이나 찾아요 뻘 소리나 하지 마시고

    • @juliensorel5732
      @juliensorel5732 3 роки тому

      @@ranomu8606 아무 근거 없이 궤변이라 하는 님이야말로 궤변 같은데요 ㅋㅋㅋ

  • @jwpark825
    @jwpark825 3 роки тому +1

    저에게도 의심되는 아이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중 길이 수축부분이 문제라서 길이팽창이라 해야함이 맞지않나 증명했는데
    맞는지 틀리는지 확인해주실 분이 없네요 ㅠㅠ.항상 의심하고 의심해서 생긴 수년에 걸친 결과인데...

    • @JooeunUwU
      @JooeunUwU 3 роки тому

      그거 설마 블로그에 개소리 쓰신거 말하신거같은데 아니시면 검색해보세요 님과같은 사람이 어디서 뭐 하나읽고 그런 주장을 합니다. 거기 댓글에서 친절히 설명해놨습니다.

    • @jwpark825
      @jwpark825 3 роки тому

      @@JooeunUwU 어디 블로그에 어떤 개소리를 썼다고 하는지 개소리의 진원지 주소좀 알려주세요..멍멍이 소리는 당신 댓글에서 더 들리는 것 같아서요. 남글에 대고 개소리라 말하는 님의 교양 또는 지식 수준이 어떤지는 이미 몇글자로도 판단이 되네요.남이 뭐를 하나를 읽었는지 수십개를 읽었는지 어떻게 아는지...기존 특수상대성 이론은 강체줄로 연결된 두 우주선이 등속도로 관찰자로 부터 멀어질 때 길이가 수축하는데 연결된 강체 끈이 길이 수축이 일어나 끊어지고 우주선이 분리 되나요? 강체를 대신해서 긴 우주선 몸통으로 대체한다면 안 끊어지고 수축하나요? 강체끈과 몸통길게 연장한 것과 차이가 있나요? 패라독스.. 오류가 생기죠. 길이 팽창이라 한다면 오류 없이 깨끗하기 이러한 문제가 해결됩니다.이미 해결한 수식도 있습니다.

  • @TheSflanker2
    @TheSflanker2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맞는 게 하나도 없는 거 같아 ㅋ

  • @Miles_Link
    @Miles_Link Рік тому

    전 일단 암흑물질이니 빅뱅이니를 안믿습니다.
    첫째. 빅뱅은 성서에 나오는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생겼다'와 같은 소리로 밖에 안들리고, 찾지도 못한 하나의 점에서 우주가 시작했다고 주장하려니까 급팽창이란 것까지 나오고 있잖아요? 이건 무슨 시즌제 판타지 소설도 아니고..
    둘째. 암흑 에너지니 암흑 물질이니 하는건 마치 어떤 색의 물감이든 화판에 가득 체워져야 그림이라고 말하는 것 같이 뭔가가 공간에 가득 차있다고 믿는 편집증 처럼 보이거든요. 예전에 주장했던 에테르 마냥 말입니다.
    모든 답은 중력에 있는 것 아닐까요? 요즘 나오는 물리학 영상들을 보면 단순히 시공간이 탄성을 가진 천 처럼 휘어져서 중력이 발생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 설명은 인력이 중력의 근원 이라고 말한 뉴턴의 중력이론 만큼 뭔가 추가적인 설명이 더 필요해 보이거든요.
    중력렌즈현상이 생기는 원인도 그것이 중력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은 알 수 있어도 그게 정확하게 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잖아요? 단순히 우주가 탄성을 지녀서 생기는 굴곡이라고만 말하고 있는데 특정 지점으로 가면 왜 안떨어지고 계속 공전을 하게 되는지도 똑바로 설명을 못하고 있잖아요.
    이 부분만 좀 더 직관적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해준다면 고전역학에서 주장하고 있는 빅뱅이나 암흑물질로 설명하고 있는 '우주를 팽창하고 있는 본질적인 힘'에 대해 좀 더 근본적인 설명이 가능해질 것 같거든요?
    예를들어 실제로 시공간이 팽창하고 있다면 저는 지금의 시공간 팽창모델인 빅뱅에 의한 종이 누워 있는 형태가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의 모양이나 태양의 코로나 모양으로 팽창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코로나 끝에는 각각의 중력들이 있구요. 즉 시공간을 팽창하고 있는 힘은 중력 그 자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새로 팽창하는 시공간 너머 1G의 속도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말이죠. 그렇다면 중력은 당기는 힘이 아니라 이동이나 가속의 힘이 됩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요. 한마디로 새로운 시공간이 팽창하며 떨어지고 있는 것을 우리는 중력으로 느끼는 것이 되는거죠. 이렇게 보면 아인슈타인 옹이 말한 상대성이론에 위배되지 안으면서도 충분한 설명이 될 것 같거든요?
    왜냐면 아인슈타인이 말한 '중력은 가속과도 같다'도 설명이 되고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고 공간의 상대적 이동과도 같다.' 도 설명이 되어버리죠. 즉 우리는 팽창하며 떨어지는?(또는 이동하는) 시공간 자체를 중력으로 느끼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즉 물체가 빛의 속도로 이동하면 시간의 왜곡이 생기고 중력의 크기 또는 그것에 가까울 수록 각각의 시간이 달라지듯이 우리는 그 중력에 의한 시공간의 팽창을 시간의 변화와 중력으로 느끼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팽창하고 있는 시공간의 이동(팽창)을 우리는 직접 느낄 수가 없는 거구요. 마치 우리가 공전과 자전을 몸으로 느끼지 못하듯이 말입니다.
    우주로 나가려면 중력 탈출속도 라는게 있죠? 그래서 전 이걸 중력 탈출속도가 아니라 '시공간 팽창 탈출 속도'로 생각 해봤습니다.
    마치 각각의 행성이나 항성마다 각각의 질량에 비례해서 중력점을 기준으로 새로운 시공간이 팽창하며 떨어지고 있고 우리는 그 시공간의 무빙워크를 거꾸로 달려가는 속도가 '중력 탈출속도'가 아닐까?란 생각 말이죠.
    시공간의 무빙워크가 중력의 크기 만큼 1G의 속도로 새로운 시공간이 펼쳐지고 있다면 우리는 그 1G보다 더 큰 힘과 속도로 그것을 이겨내야 그 시공간의 무빙워크를 탈출할 수가 있는게 아닐까? 님이 헬스장에 가서 달리는 러닝머신 처럼 말이죠.
    즉 그 러닝 머신이 님의 발 밑으로 무한대로 펼쳐진다면 그 아래로는 새로운 시공간이 되는거고 팽창한 시공간들은 물질에 전혀 상호작용 없이 서로 융합하면서 팽창하는 특성이 있다고 생각해보는거죠.
    그럼 우주가 빛보다 빠르게 팽창하는 이유도 설명이 되지 않을까요? 팽창이 한 지점에서 시작한게 아니고 수 많은 중력들에 의해 시공간이 팽창하고 있는게 되니까 말이죠.
    이렇게 생각해보면 중력은 당기는데 우주는 어떤 힘으로 팽창하는가로 촉발된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란게 필요가 없어집니다.
    왜냐면 팽창의 힘의 근원이 중력 그 자체가 되어버리고 중력은 시공간의팽창 그 자체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리고 암흑물질이 다른것엔 전혀 작용을 안하면서 오로지 중력에만 작용하는 이유도 설명이 되어질거 같구요. 왜냐면 중력은 시공간의 팽창 그 차체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되면 암흑물질 같은 이상한 판타지 속 외계물질을 찾을 필요도 없어집니다. 마치 빛의 매질이라 믿었던 에테르 마냥요.
    왜냐면 시공간의 팽창과 중력이 서로 다른 힘으로 따로 있는게 아니고 하나가 되어버리니까요. 마치 자기력과 전기력을 따로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 둘이 하나였던 것 처럼요.
    요즘 과학자들이 열심히 찾고 있는 암흑물질은 '우주의 팽창은 펼쳐지는 힘'으로 그리고 '중력은 당기는 힘'으로 서로 떨어트려 놓고 너무 3차원적으로 생각해서 벌어지고 있는 해프닝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들더군요.
    팽창이 한 지점에서 시작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급팽창도 설명하기가 쉬울것 같은데?..
    그래서 잘은 모르겠지만 차라리 수정역학 쪽이 좀 더 직관적인거 같습니다. 저의 이런 무지랭이 같은 상상력도 생각해볼만 하지않을까요? 상상은 자유니까요.
    암흑물질이니 암흑에너지니를 완벽하게 밝혀진 사실 처럼 주장하는 그들도 과학이란 탈을 쓰고 메타버스나 시뮬레이션 우주론 같은 추측을 진실인것 처럼 말하니까 저도 상상이나 추측을 말할 정당성이나 자유는 있다고 보네요.
    아무튼 전 빅뱅 암흑물질 신도들의 주장은 아무리 이해해보려해도 납득 조차 안될 뿐더러 전혀 못믿겠습니다. 전 과학을 그 사람들 처럼 신앙하고 싶지 않거든요.

    • @이호진-i3i
      @이호진-i3i Рік тому +1

      수학적 증명이 없는 가설은 당신 말마따나 상상에 불과합니다. 당신의 상상만을 신봉하면서 타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를 신앙이니 뭐니 깎아내리는 건 참 어린 행동이네요. 중2병 걸린 중학생이나 그런 생각을 하고 말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