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하지만, 감옥에 갇힌 듯 괴롭다는 엄마들| 모순적 형태가 나타나는 ‘2030 엄마들의 모성애’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다큐프라임-마더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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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우리가 떠올리는 모성의 모습은 무한한 희생과 사랑이다. 하지만 요즘 30대 엄마들 중에 아이가 사랑스럽지 않다, 모성애가 없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왜 그런 걸까? 더 사랑하고 싶어 결혼을 하고, 더 행복지고 싶어 엄마가 됐다. 그런데 어머니 세대보다 더 많이 배웠고, 더 많은 육아 정보 속에서 아이를 키우면서도 엄마로 사는 게 행복하지만은 않은 건 왜일까? 엄마라는 이름의 주홍 글씨 대한민국의 엄마들의 가슴엔 보이지 않는 주홍글씨가 새겨져 있다 ‘주홍 글씨 1 - 여자라면 누구나 모성 본능이 타고난다?!’ 아이를 낳으면 자연스럽게 모성애가 생기고 사랑의 감정으로 충만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일 줄만 알았다. 그런데 현실은 생각보다 너무 못생기고 퉁퉁 부은 빨간 핏덩이를 보고 섭섭한 마음이 먼저 든다. 24시간 말도 통하지 않는 아기와 같이 집 안에만 있는 다는 건 감옥에 갇힌 것처럼 고통스럽게만 느껴진다. 아이 때문에 내 자유가 모두 박탈당한 것만 같아 아이가 밉고 원망스럽다. 내가 이상한 것일까? 모성... 정말 우리가 알던 대로 본능의 감정인걸까? 30대 초보 엄마들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모성이란 무엇인지 알아본다. ‘주홍 글씨 2- 엄마는 희생, 헌신의 상징물?!’ 엄마는 다 그런 줄 알았다. 아이를 위해서 나를 버리는 게 당연히 될 줄만 알았다. 그런데 왜 아이 때문에 나를 점점 잃어버리는 것만 같아 두려워지는 것일까? 시대가 변하면서 여성의 학력과 지위는 해가 갈수록 남성들과 동등해지고 있다. ‘여자는 할 수 없어’, ‘여자가 어떻게 해?’라고 말해오던 성역이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 하지만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가치관은 해가 갈수록 변하고 있지만 정작 ‘어머니’에 대한 가치관은 60~70년대, 억척스럽던 모성상 그대로 머물러 있다. 아이를 위해서 ‘당연히’ 포기 해오고, ‘당연’하도록 부여받은 엄마의 역할들. 그 변하지 않은 ‘당위적 삶’과 자아 사이에 충돌을 겪고 있는 30대 엄마들의 이야기 ‘주홍 글씨 3- 아이는 엄마의 가장 큰 행복?!’ 아이는 정말 엄마의 가장 큰 행복인걸까 누군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사람들은 대개 당연한 질문을 한다며 흘려듣고 말 것이다. 최근 실제로 이러한 물음에 대한 연구 조사가 진행되었다.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 3,070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엄마들의 일상 활동 중 가장 큰 행복이 ‘자녀를 돌볼 때’라고 나타났다. 당연한 결과일까?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엄마들이 가장 우울하고 피곤하다고 느끼는 상황 또한 ‘자녀를 돌보는 상황’이었다. 즉, 아이는 엄마의 가장 큰 행복임과 동시에 가장 큰 스트레스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아이를 키우는 행복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아이를 키우는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쉬쉬하게 되는 것일까? 대한민국 엄마들의 가슴 속에 새겨진 ‘엄마’라는 이름의 주홍글씨. 30대 엄마들의 입을 통해 우리도 모르게 금기시되어온 모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마더쇼크 3부 나는 엄마다
    방송 일자 : 2012.04.04
    #다큐프라임 #초보엄마 #모성상 #엄마상 #모성 #모성애 #무한한희생 #출산 #육아 #육아우울증 #산후우울증

КОМЕНТАРІ • 1,5 тис.

  • @HJYoo-w4q
    @HJYoo-w4q 9 місяців тому +2621

    애 키우면서 눈물 한바가지 안 흘려본 엄마들 없을것임..

    • @rjtnk6491
      @rjtnk6491 9 місяців тому +38

      화장실에서 애 낳아서 변기통에 버려버리는 엄마들도 있던데

    • @user_iilliiilli
      @user_iilliiilli 9 місяців тому +1

      ​@@rjtnk6491말을해도. 넌 아직 부모가 되어 본적이 없구나. 0.1%의 싸패엄마와 비교는 넘 실례인거라고 생각이 안드니. 그냥 보통의 엄마. 보통의 아빠들은 자식키우느라 희생하면서 살고 다들 부모가 처음이라 실수도하고 배우면서 자식과 같이 성장을 하는거고.

    • @체리-w6g
      @체리-w6g 9 місяців тому

      @@rjtnk6491그 사람이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라거나 살아온 사람이었을까? 뇌가 왜있겠어.. 생각을좀하고 얘기해..

    • @numa27
      @numa27 9 місяців тому +156

      @@rjtnk6491 그건 엄마가 아님

    • @mango_sago1
      @mango_sago1 9 місяців тому +1

      ⁠@@rjtnk6491 자기 친딸 강간하고 깜빵간 애비도 있던데ㅇㅇ

  • @킹킹-u6v
    @킹킹-u6v 9 місяців тому +2116

    2012년이면 아직 모성애가 신성시 되고 산후우울증도 덜 알려졌을텐데 나쁜 엄마가 될 각오로 솔직하게 인터뷰하신 엄마들 대단하세요! 지금은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류미-v4t
      @류미-v4t 9 місяців тому +147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모성애는 키우면서 생기는거 같아요.. 정이드는거.. 태어난직후는 책임감으로 꾹참고 키웠네요

    • @쑝쑝-c6d
      @쑝쑝-c6d 9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ㅋ 산후우울증은 개뿔 한명낳고 남편히 고생해서 번돈으로 개꿀빨고 살면서ㅋㅋㅋㅋㅋ 어른답지 못 한자의 핑계지 ㅋㅋㅋㄱ 그리따지면 평생 일 그만두고싶어도 못 그만두는 남편들은 이미 죄다 자살하고 뒤져있지ㅋㅋㅋ

    • @HsK-ur6tx
      @HsK-ur6tx 9 місяців тому

      산후우울증: 전세계에서 한국여자들만 쓰는 단어. 현실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산후조리원 이용하면서 상전노릇 하고 애는 꼴랑 한명씩 낳으면서 애 3살만 돼도 어린이집에 던져놓고 전업주부로 개꿀빨면서 남편 내조도 안해주는게 현실

    • @레인-q4q
      @레인-q4q 9 місяців тому

      2012년이면 어린 초등생들까지 맘충거리던 시대 아닌가요? 모성이 신성시 되던 시대는 한국에 없었던 거 같네요. 아이 낳으면 도망가지 못할거라 생각하고 가스라이팅으로 여자들 오지게 착취하던 시대.

    • @메롱메롱-y3y
      @메롱메롱-y3y 9 місяців тому +23

      2012년이 무슨.. 불과 십년전이고 산후우울증도 다 알려져있고 이미 이런 다큐 엄청 나왔었는데..;;;

  • @JJY891
    @JJY891 9 місяців тому +1159

    아내 대신 제가 육아휴직해서 딸 1년간 키워봤는데, 앞으로 볼 시간은 줄어서 서운했지만 복직날 정말 행복했습니다. 홀가분 그자체.. 지금도 결혼안한 선배들이나 후배들이 일할래? 애키울래?물으면 전 무조건 일한다고합니다. 전국의 어머님들 정말 리스펙합니다

    • @비샵-e5w
      @비샵-e5w 8 місяців тому +5

      그건 아내가 퇴근후 안도와 줘서 그렇습니다.....
      퇴근한사람은 놀고온마냥 집에서 애기.본사람과 바통터치 후 출근전까지 육아하면 그전에 본사람은 육퇴가 존재하게 되어 오히랴 더 좋아요
      그리고 12개월 후면 어린이집 4시까지 봐줍니다 9시부터 4시까지 또 쉴수 있습니다. 아 집안일은.하야죠 ㅋㅋ

    • @ioioyoung
      @ioioyoung 8 місяців тому +7

      모두들 힘냅시다...

    • @빙빙방
      @빙빙방 8 місяців тому +35

      12개월 후에 4시까지 애가 있으면 다행인겁니다. 적응 못하는 애들은 어린이집 가고 몇달은 오전에 엄마가 같이 한 두시간 있다가 오거나 너무 울어서 일찍 하원하는 애들도 있습니다. 적응기간이 끝나면 어린이집에서 각종 병에 걸려 옵니다. 근데 아프고 열나면 어린이집에서 등원을 시키지 마라합니다. 전염성 때문에 등원거부 하는 어린이집이 있으면 집에서 보육 하거나 너무 아프면 입원을 하죠. 그렇게 3살 전까지 병원에 계속 갑니다. 열나지만 입원실이 없거나 입원할 정도가 아니면 밤 새 아이를 돌봐야 합니다.

    • @김레이트
      @김레이트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비샵-e5w 돌 된 애를 어디다가 맡김...

    • @꾸브라맨
      @꾸브라맨 7 місяців тому +53

      제가 사회초년생때도 사내에 애기 있는 남자과장님과 여자팀장님이 계셨는데 두분 다항상 똑같이 얘기햇습니다 ㅋㅋ 애보는것보다 일하는게 더 쉽다고😅 심지어 남자과장님은 주양육자도 아니엇는데 ㅋㅋㅋ 애보기싫어서 맨날 야근한다고 거짓말하고 회사에서 밥먹고 할일없는데 컴터좀 깔짝거리다 들가심ㅎ; 애보는게 더 쉽다는 사람들 제대로 애보기는 햇나 싶어요 부모는 위대합니다

  • @오이마사지
    @오이마사지 9 місяців тому +1343

    난 아빠인데, 난 내 손으로 이유식만들면서 다 키웠네. 영상 공감하고.. 남편들도 육아 가사를 절반 이상 분담해서 하자. 육아는 체력전이다. 그리고 강력한 멘탈.

    • @magnolia365
      @magnolia365 9 місяців тому +128

      여자든 남자든 주 양육자가 겪는 문제인거 같네요. 엄마든 아빠든 독박육아 하시는 분들 화이팅..

    • @최의영-t4q
      @최의영-t4q 9 місяців тому +73

      맞습니다. 육아는 강한체력.강한멘탈+ 자신보다 타인을 더 사랑하는 마음

    • @김씨-m1u
      @김씨-m1u 9 місяців тому +104

      친오빠도 재택근무하면서 애들 3명 혼자 보는데 몸 다 망가졌음. 나도 애 2명 혼자 보다 몸 망가졌는데 증상이 나랑 비슷함. 디스크에 감기 달고 살고 만성피로등등 😂
      남녀 가릴거 없이 주양육자가 병남.
      새언닌 애키우는거 안힘들다 함. 자기가 안봐서 모르겠다고..그러니 셋을 낳겠지만.😅 결국 부부가 같이 양육해야 함. 독박육아는 우울증으로 가는 지름길~

    • @ReNuPrGr
      @ReNuPrGr 9 місяців тому +29

      독박육아라는 표현은좀.. 여자든남자든 한사람이 죽어라애키우면 한사람은 죽어라 돈버는거죠

    • @bgdg8442
      @bgdg8442 9 місяців тому +2

      ​​​@@ReNuPrGr 애 안 키워봤지? 혼자 돈 벌어도 정상적인 사람들은 퇴근하면 육아하고 주말에 함께 육아한단다. 육아는 주말이 없거든.

  • @K.시리얼
    @K.시리얼 9 місяців тому +546

    우리아들5살인데 .. 사랑하기는하지..하는데..가끔 나는 아직도 버겁다...
    워킹맘...육아에 살림에..
    나도 느긋하게 늦잠자고싶고
    마음편하게 아파보고싶어...ㅠㅠ

    • @heekyoungpak4290
      @heekyoungpak4290 9 місяців тому +39

      엄마도…엄마가 필요한데, 애가 울면 나도 울고싶은맘

    • @sudaleeee
      @sudaleeee 8 місяців тому +34

      우리아들도 올해 6살 됐는데 육아에 회사에 둘다 해내다가도 버거워요ㅠㅠ 아플때 아프지도 못하고 주말은 주말이 아니고 겨우 애 하나 키우면서 이렇게 힘든삶이 맞는건가 가끔 회의감도 드네요

    • @락커루피
      @락커루피 7 місяців тому +15

      진짜 애키우다보면 아픈것도 사치죠😢

    • @okyoon9529
      @okyoon9529 7 місяців тому +20

      마음 편하게 아퍼보고 싶다는 말씀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 @흔들리는모빌속에서니
      @흔들리는모빌속에서니 7 місяців тому +5

      마지막 문장 너무 공감되서 맘아픔

  • @jjangbs
    @jjangbs 9 місяців тому +581

    예전에 대가족 시절에는 엄마가 집에서 애를 보더라도 육아를 도와줄 가족/친척이 항상 있어서 상호작용을 하고 육아도 좀 도움받고 그렇게 하는게 가능했는데 핵가족 사회에서는 진짜 엄마와 아기가 집 안에 둘만 갇혀버린다.

    • @박경희-h2d
      @박경희-h2d 7 місяців тому +17

      돈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더라고요 도우미 이모가 오셔서 밥해주시고 하니깐 수월했어요

    • @song30723
      @song30723 2 місяці тому +21

      것도 그런데 애들은 그냥 방치하듯 키우니 훨씬 편하게 키웠죠. 지금은 온갖 부모규율들이 있으니 애 하나에 다 매달리게 되죠.

    • @smile-wp1wf
      @smile-wp1wf 2 місяці тому +1

      핵가족을 자신들이 원한것은 아닌지요?
      시댁도 싫다. 외가도 싫다
      사람이 싫은데 도움만 받고 싶은 마음만 있는듯해요.

    • @장민경-x2z
      @장민경-x2z 2 місяці тому +7

      ​@@smile-wp1wf
      저는 시부모님이랑 주택에서 같이 살고싶어요..
      근데요. 저희 부부가 얻은 직장이 시부모님댁과 거리가 너무너무 멀어요....시부모님은 자기 직장과 고향을 버릴수 없어 저희쪽으로 오지도 못하구요
      그런이유로 함께 살고 싶어도 살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알고계셨음 좋겠어요.

    • @ohoht90
      @ohoht90 5 днів тому

      @@박경희-h2d 요즘은 주민센터에서 돌봄지원도 해주더라구요.
      하루 몇시간 만이라도 개인시간 나고 허리펼 수 있어도 훨씬 나을것 같아요.

  • @instantQueen
    @instantQueen 9 місяців тому +589

    EBS에서 한 10년 전쯤에 모성애라는 환상과 사회적 신화에 대한 다큐를 보고 참 인상깊어서 몇년이 흘러서도 주변인들에게 많이 이야기하곤 했는데, 이렇게 유튜브에 올라와 참 반갑네요. 이런 다큐가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한국에선 독박육아가 흔하고 산후우울증을 가볍게 여기고 모성애를 임신하면 당연하게 생기는 절대적인 본능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더 흔하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전 아이를 낳아본 적이 없지만, 어머니가 제가 새벽에 수십번 울며 깰 때는 진짜 베란다 밖으로 던져 버리고 싶었다고 얘기하실 때마다 지금은 다 과거가 되어 함께 웃고 떠드는 농담이 되었지만 그때는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해요. 육아는 아이가 어느정도 생활패턴을 부모에게 맞출만큼 성장하기 전까진 몇달간 잠도 제대로 못자게 고통스러운게 맞는데...심리실험에서도 사람들을 고작 4일만 잠 못자게 하고 계속 깨워도 분노조절이 되지 않고 온갖 우울증세, 불안, 편집증이 나타나고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잖아요. 심지어 아이 기질이 잘 울고 잘 깨고 까탈스럽다면 더 고통스럽겠죠. 그 고통을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고 네 자식인데 왜 고통스러워? 모성애가 있잖아, 그냥 네 애 보는 거잖아, 라는 식으로 무시받고 죄책감 느끼게하는 사회의 몰지각이 하루 빨리 개선되길 바랍니다.

    • @siwooshin7084
      @siwooshin7084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독박육아라고 표현하는 당신이야말로 아주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는 생각은 안드는지? 모성애라고는 1도 없는 이기적인 사회 부산물같으니라고 ㅉㅉ

    • @QsMkDgy2827
      @QsMkDgy2827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럼 누낳협? 으로 맞대응해드리죠

    • @ke974
      @ke974 3 місяці тому +5


      남잼민은 닥치고 ㅋㅋ

    • @jovemia0935
      @jovemia0935 Місяць тому

      ​@@user-st3pd4gi8j 이게 맞음
      내가 누누히 하는 이야기지만
      자식들은 선택권이 없음
      부모가 본인 선택으로 낳은 순간
      본인의 뼛골이 분쇄하도록
      '희생 정신'으로 키우는 거임
      내 선택으로 낳은 아이 때문에
      본인이 지옥에 산다는 생각이 든다면
      누가 위로를 해줄까?
      본인 선택으로 태어난 아이가 부모를 위로할까?

    • @jovemia0935
      @jovemia0935 Місяць тому

      내가 너 키우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
      이런 말이 자식한테는 제일 폭력적인 말임
      그런 말 안 해도 자식도 다 아는데
      선택권도 없이 태어난 자식에게
      죄책감 심어주는 화법임
      널 키우는건 내 축복이었다고 말해주는게 맞음 이 지옥 같은 세상에 불러들였으면
      저런 말은 삼가야 함

  • @정올리뱌
    @정올리뱌 9 місяців тому +900

    11년전 다큐인데도 아직 세상이 변한건 없고...ㅠㅠ

    • @비샵-e5w
      @비샵-e5w 8 місяців тому +9

      어느시대 사세여 ㅋㅋㅋㅋ
      지금 밖에 나가면 다 남자들이 애키웁니다 ㅋㅋ

    • @user-dr3yl9ov3d
      @user-dr3yl9ov3d 7 місяців тому +1

      10년이 지난 지금 임산부석을 질싸인증석이네 뭐네 산후조리원을 휴양이니 맘충거리면서 오히려 혐오는 더 심해지고..그 결과가 출생률로 보여주는가 봅니다

    • @coccinelle8856
      @coccinelle8856 7 місяців тому

      @@비샵-e5w 대체 누가?ㅋㅋㅋ 육아 휴직율만 봐도 실질적 주 양육자가 누군지 답 나오는데ㅋㅋㅋ?

    • @risaim7609
      @risaim7609 7 місяців тому

      ​@@비샵-e5w어디에요??

    • @kjhgfd-es9rc
      @kjhgfd-es9rc 7 місяців тому +76

      남자들이 애를 키워요??지금 5살키우는데.. 님이야 말로 어느 세상에 사시는지

  • @illa-j3f
    @illa-j3f 9 місяців тому +747

    애 키워보니 주위 사람들의 도움과 애정, 충분한 수면식간이 있어야만
    행복한 엄마가 될수있더라
    남편과 통잠자주는 애한테 넘 고마움

    • @Juju-l3o
      @Juju-l3o 9 місяців тому +6

      맞아요 !

    • @ukodie900
      @ukodie900 9 місяців тому +50

      육아기 협조적인 남편은 평생의 은인이 되지만, 나몰라라 남편은 왠수가 됩니다.

    • @doi1007
      @doi100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세심하게 집안일이며 육아를 도와주는 남편에게 고맙네요

  • @GoMyammi874
    @GoMyammi874 9 місяців тому +167

    진짜 비슷한 개월의 애기 엄마를 만나면 10년지기 친구같아요. 내가 한마디만 해도 다 알아듣고 이해해 주고.. 내가 왜 힘든지 괴로운지 다 알아주고 반대로 그 엄마가 무슨 말이 하고싶은지 내가 다 알겠고... 서로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이해되는 그 대화시간이 진짜.. 너무 소중하더라고요.

  • @bgdg8442
    @bgdg8442 9 місяців тому +271

    밤중수유해야하는 3개월은 아빠도 육아휴직 의무 사용하는 정책이 도입됐으면 합니다. 저희 남편은 2개월 사용했는데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제일 힘든 시기였지만 남편과 함께여서 견딜 수 있었습니다.

    • @instantQueen
      @instantQueen 3 місяці тому +8

      그냥 스웨덴 처럼 부부가 동일한 길이의 육아휴직을 사용하게 되어있고 한 쪽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봉쥬르-f7f
      @봉쥬르-f7f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 신생아 시절땐 남편과 육아했어요 아마 남편이 안도와줬다면 어떻게 됬을지 상상도 하기 싫네요 딴건 다 좋은데 잠을 못 자니ㅜㅜ

  • @swagcatnana
    @swagcatnana 9 місяців тому +272

    보면서 ptsd와서 힘들었어요. 육아가 이런건지 모르니까 했지 알았다면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꺼예요. 지금 세대가 아이를 낳지 않는 마음 너무 이해가고 저도 제 자식에게 너 자신으로 살라고, 누구 엄마로 살지 말라고 늘 얘기해요.

  • @구름구름해-q8q
    @구름구름해-q8q 7 місяців тому +38

    모성애가 없어서가 아니라..
    육아가 현실이라 그래요..
    정말 사랑하지 않으면 잠한숨못자며 먹지도 못하고 사람도 못만나고 아기를 본다는건.. 진짜 경험해보지않으면 함부로 말할 수 없어요
    세상에 모든 엄마들.. 제가 아기를 낳아보니 진짜 존경스러워요
    특히 다둥엄마 진짜.. 대단

  • @지금여기-b9y
    @지금여기-b9y 9 місяців тому +1069

    남편 출근하고 현관문 닫히는 순간 고립된 섬에 갇히는 느낌이었죠. 그런데 그 시절이 지나고 보니 너무 훌쩍 흘러간 것 같아요. 엄마가 된다는 거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그 소중한 순간들 행복하게 가꿔가길 바랍니다. 엄마들 힘내세요!

    • @영석-u8m
      @영석-u8m 9 місяців тому +25

      오랫만에 조카아기보니 6개월까지 힘들더라고 아무것도 모르고 울고 있는 아기들 그러나 6개월 지나니 눈도 맞추고 이야기도 알아듣는듯 너무 예쁘더라고요

    • @Lily0bigday
      @Lily0bigday 9 місяців тому +130

      지나고 나면 그렇지요. 그 당시엔 죽을 것 같은, 사회에서 격리된 감옥에 갇힌 느낌이었어요. 그 우울감은 평생가더군요. 그때지나면 괜찮아지니 많이 예뻐하란 얘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아요. 실질적 도움이 더 고마운 시기일거에요.

    • @Texas_ajumma
      @Texas_ajumma 9 місяців тому +7

      감사해요...

    • @sfeca9972
      @sfeca9972 9 місяців тому +69

      거짓말.. 지옥이면서.. 다른여자들도 그 지옥에 같이 들어가자는말

    • @쑝쑝-c6d
      @쑝쑝-c6d 9 місяців тому +25

      ㅋㅋㅋ 지는 고립된 섬에 갇히는거 같지?ㅋㅋㅋ 남편은 퇴로없는 전쟁터에 나가는 기분이옇을거다ㅋㅋㅋ 니는 짜증나면 그만뒤면 되는디 남편은 그만 못 두잖나

  • @이웃집처키
    @이웃집처키 9 місяців тому +162

    혼자서 애보면 진짜 환장한다 안경험해 본 사람은 절대 모를...ㅜ

  • @라니-u8s1r
    @라니-u8s1r 9 місяців тому +126

    감옥에 갇힌듯 괴롭다는..이 표현이 가슴을 콕 찌르고...엄마의 굴레는 눈 감는 순간까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 @Minu32
    @Minu32 9 місяців тому +320

    9개월 아이 키우며 정말 어떤 날은 도망가고싶다....라는 생각이 간절해지는데
    영상보며 모두 겪는 경험이고 아픔이구나 하며 눈물이 줄줄 나네요
    이 세상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ㅠㅠ

    • @호호사람
      @호호사람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도 그런적 있어요. 애가 잠을 자주 깨서...기저귀도 자주 갈아줘야하고...기저귀 떼고도 한 일년은 새벽에 한번씩 이불에 지려서 밤중에 이불이 갈아주고...근데 지금은 너무 이쁜 내 편이네요~ 고생한만큼 아이한테 큰 행복 받는 날이 옵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사랑스럽고 나에게 귀해지는 날이 와요~

    • @행복-c9h
      @행복-c9h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애기가 좀 있다가 걷고 나면 금방 뛰어 다니게 되죠ㆍ그럼 시간이 금방 가요
      나중엔 이 귀여운시간들이 좀 더디게 갔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더라고요
      ‥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니까오

    • @hanaelachok
      @hanaelachok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짜 진부한 말이지만 이 또한 다 지나가니 힘내시고 최대한 죄책감 갖지 마시고 쉴 수 있을 때 쉬세요! 너무 힘든 마음이 드는 것도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과 나 스스로를 돌보고 싶은 마음이 충돌하며 생기는 것이니 이미 좋은 엄마라는거, 완벽한 엄마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거, 내가 행복해야 내 아이 행복도 지켜 줄 수 있다는거 항상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입니다!

    • @Hun-m3z
      @Hun-m3z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지금 9개월 아기 아빠인데 아내와 분담하면서 기르고 있지만 정말 아이 어디다 맡기고 며칠 쉬고 싶더라고요. 9개월이 어느정도 피크인 거 같아요. 다 감기목살 걸리고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정말 육아는 쉽지않아요. 혼자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세요.

  • @민선장-q7t
    @민선장-q7t 9 місяців тому +391

    20개월 진입한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이 영상 보니 또 눈물나네요ㅠ
    신생아때 힘들었던 기억에ㅠ
    잠도 못자고..밥도 못먹고..힘들어 죽을것만 같아서...
    넘 암울했었죠~오히려 출근하는 남편이 부러웠어요
    잠이라도 잘 시간이 정해져있고 밥이라도 편히 먹을테니 말이죠ㅜ

    • @어딜봐나만봐
      @어딜봐나만봐 9 місяців тому +24

      제얘기 같아 .. 힘내세요 ㅠㅠ
      45갤 된 여아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저희 애기도 초 예민이라 잠 못자고 넘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에요 .. ㅎ
      말하기 시작하고 하면 엄마를 우주 만큼 사랑한다며 뽀뽀 해주고 이렇게나 나를 사랑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거에 감사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 @김혜림-p3x
      @김혜림-p3x 9 місяців тому +20

      근데 당신은 퇴근이라도 있고 자기전까지 게임할 시간이라도 있고 출근전에 잘 시간이라도 있고 주말엔 인터넷하고 볼일보다 늦게 자고 늦잠이라도 잘수 있지 그런말 하면 애아빠 하는말 "자긴 일 다녀오지 않았냐"라고 합니다
      평소에 퇴근하면 애봐줄동안 제가 밥차려주고 본인 먹으라고 전 또 애 받아들어요 그다음 밥교대 하느라 본인이애봐주고 씻기느라 애기 나와있을동안 이불갈고 방닦고 이정도 해주고 자취했던 사람인데 원래 걸레질은 자기맘에 들어야되서 신혼초 부터 주말에 대청소 식으로 거실 안방청소 각종 필터 청소 하는데 (애 낳고 나서도 평소엔 제가 틈틈히 방닦습니다 그외엔 저도 가끔 애 잘 잘때 욕실청소 분리수거 하고 음쓰처리는 항상 하고 밥하고 애재우고 나와 타이밍 안맞을때 못먹음 밥 늦게 먹고 못햇던 설겆이 아기꺼 설겆이+소독 하느라 중간에 애 또깨면 취침시간 새벽넘어갑니다 )
      근데 자긴 최선을 다했고 이만큼 해주는 사람이 어딨냐 내주위엔 퇴근하면 육아 신경도 안쓴다드라 라고 합니다
      그럼 전 애기 보느라 몇달을 밤새 잠못자고 하루종일 못먹고 너 오면 그제야 허겁지겁 첫끼먹고 난 24시간 철야근무다 육아휴직 끝나면 나도 일할텐데 일끝나고 육아는 같이 하는거냐 그럼 나도 일하다 왔는데 그때도 내가 다 할꺼 아니냐 이런말 해도 통하지 않고 오히려 퇴근후에 분유 떨어진거 미쳐 못보고 애 케어하느라 진은 이미 빠져있고 정신없는데 옆에와선 집안이 이게 뭐냐 이거 하나 닦는게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이걸하냐 못하냐 이러면서 사사건건 지적 신경질 부립니다 가끔 누가봐도 인간적으로 몰골이 정상이 아닐때 힘들어할때 들어가라 설겆이 내가 하마 아주가끔 그럴땐 오히려 불편할 정도 그담엔 다시 퇴근후 지적하고 본인이 심부름 여러번 하면 한번에 시켜라 눈을 부라리며 성질 내는데 가끔의 친절이 불편 이럴꺼면 그냥 성질 안내고 안도와 줬으면 싶은 날도 있고
      그래서 절대 둘째는 없습니다 애아빠한테도 너랑은 다시 갖고 싶지 않다 슬쩍 말했는데
      항상 자긴 최선을 다했고 억울하다고 이율 모르겟다고 할꺼에요

    • @dmsjii9200
      @dmsjii9200 9 місяців тому +8

      엄마가된다는건 힘들지만 아이들이 다 성장하고나면 ㅃ듯합니다.저는 쌍둥이 진짜 독박육아 했습니다. 한여름 한달동안 샤워한번제대로 못했습니다.머리도 일주일간 못감은적도있었어요. 남편은 직장은 잘다녔지만 회식가서 오후3시끝나면 다음날 새벽5시집에들어올정도로 체력도 좋았고요. 애들과 열심히 살아낸결과 지금은 대학생들 너무 좋습니다.남편요 왕따시킵니다.맛있는것먹으러나 여행우리끼리 몰래다닙니다.남편이 알때에는 기를쓰고 합류할려고합니다.본인은 술값에 투자해놓고는 저는 악착같이 벌어서 아이들 뒷바라지했고요.비록 풍족하지못하고 최소한만해준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공부열심히하고 엄마고생한것 알아주니 감사할따름입니다

    • @바람과돌
      @바람과돌 7 місяців тому

      @@김혜림-p3x둘 다 각자의 입장에서 힘들고 자기먼저 고생 인정받고 위로 받고 싶어서 그래요.

    • @김혜림-p3x
      @김혜림-p3x 7 місяців тому

      @@바람과돌 ㅠㅇ ㅠ

  • @dingo0421
    @dingo0421 7 місяців тому +411

    단언컨대 육아가 제일 힘듭니다. 사회생활 별거 아니에요. 쌍둥이 키우며 직장 다니는데 직장에 나와야 쉴 수 있어서 퇴근하고 싶지가 않아요. 육아가 쉽다고 하는 분들 집에 틀어박혀서 육아만 해 보세요.

    • @봉쥬르-f7f
      @봉쥬르-f7f 2 місяці тому +28

      격공요 남잔 임신 출산 이거 안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죠 육아까지 안하고 그냥 딱 사회생활만 하는 아빤 아내한테 감사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육아보다 사회생활 하는게 훨씬 쉽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죠 워킹맘은 진짜 떠받들면서 살아줘야지

    • @1stpkloser46
      @1stpkloser46 Місяць тому

      @@봉쥬르-f7f 그럼 남편 집안일 시키고 아내가 나가서 돈 벌어 오면 되겠네요. 출산이야 인체 구조상 어쩔수 없는거니까 좀 이해해주시죠? 누가 뭐 강제로 임신시켜서 낳으라 했습니가? 대한민국이 oecd 기준으로 맞벌이 비율도 엄청 낮은편이구만 그놈의 워킹맘은 무슨 ㅋㅋ

    • @이자영-f9d
      @이자영-f9d Місяць тому +11

      사회생활이 별거 아닌건 아닌거같습니다 ㅠㅠ 생각해 보면 육아는 내가 하고싶은 대로 다 해볼 수 있잖아요.. 아기가 나를 인격적으로 힘들게 하진 않잖아요. 사회생활은 환경에 따라 무시, 경쟁, 남들 아부 떠는 거, 부조리함 이런걸 어느정도 받아들여야하고 겪어야하고 벗어날 수없는게 정말 스트레스일겁니다

    • @쎤-b5k
      @쎤-b5k Місяць тому +8

      사회생활 별 거 아니래 ㅋ 그렇게 따지면 육아도 별 거 아니에요

    • @봉쥬르-f7f
      @봉쥬르-f7f Місяць тому +5

      @@쎤-b5k 그러게요ㅋㅋㅋ 육아는 손쉬운가봐요 육아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한데 남편이 안 도와주거나 독박육아 하거나 남편없이 자기가 아프거나 하면 노답이죠ㅜㅜㅜ 사회생활 하면 퇴근이라도 있지 육아는 없는데.....

  • @트윙클-k3l
    @트윙클-k3l 9 місяців тому +229

    남편은 애가있나없나
    똑같아요 생활이...
    엄마는 애기돌보느라 금같은 시간이
    흐르죠 그 막중한 무게
    처음에 너무 버거웠다는... ㅜㅜ

    • @하핫클클
      @하핫클클 2 місяці тому +2

      또 갈라치기처하네

    • @쿨피스-o8h
      @쿨피스-o8h Місяць тому +2

      그건 님이 그런 남편을 얻어서 그런거에요...

    • @이깐-v4c
      @이깐-v4c Місяць тому +1

      남편도 많이 달라져요.
      퇴근하고 육아같이하고
      주말은 반납이죠
      아이와 함께해야하니

    • @YHJ890412
      @YHJ890412 Місяць тому

      독박육아하게 하는 남편탓을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남편이 뭐가 똑같아요 난 내삶을 버렸는데 육아하느라

  • @jocollet
    @jocollet 2 місяці тому +30

    12년 방송인데 저런 문제 해결 못한 대한민국이라서 저출산 1위 된거임

  • @ellenseo9632
    @ellenseo9632 8 місяців тому +93

    공공 장소에서 애기 우는 소리 잠깐 들어도 미칠거 같은데... 그걸 하루 종일 들으면 진짜 사람 미칠 수도 있을 거 같다.. 저분 들 욕할 인간들은 비행기에서 24시간동안 애기 우는 소리 들어도 ok 이겠지?

  • @깨끗하개맑개자신있
    @깨끗하개맑개자신있 9 місяців тому +238

    난 솔직히 자신이 없다. 그래서 애는 아예 안가질것같다..
    애기 키우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신거임.. ㅜㅜ

    • @최의영-t4q
      @최의영-t4q 9 місяців тому +13

      자신이 있어서 애를 낳는 여자는 없을거같아요. 내가 받은 정성 사랑 을 다시 되돌려주는거 같아요

    • @쑝쑝-c6d
      @쑝쑝-c6d 9 місяців тому

      응 못가져

    • @dieliebe1448
      @dieliebe1448 9 місяців тому +8

      잘 생각하셨어요

    • @Analuisa-k9p
      @Analuisa-k9p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저도 자신이 없네요

    • @쥬얼리-c1z
      @쥬얼리-c1z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얼마나 예쁜데~요

  • @귀요미-b9z
    @귀요미-b9z 9 місяців тому +43

    진짜.. 아이를 낳고 맘 편히 푹 자고 하루만이라도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뒹굴뒹굴 해보는 게 소원!! 아이를 사랑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제 내 개인은 사라진 듯 하다. 오로지 아이를 잘 키우는 게 내 인생의 목적이 되었다.

  • @고은비-t3b
    @고은비-t3b 9 місяців тому +168

    내 어머니께서 날 이렇게 키우셨구나....자식 낳아 키우며 알게 되었네요. 하나,둘 낳고도 이렇게 힘든데 살림에 농사에 여섯이나 되는 아이들 누구의 도움없이 키워 내신 내 어머니. 그 삶이 얼마나 고단하셨을까요...어머니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 @eunyoungjeon2011
    @eunyoungjeon2011 9 місяців тому +248

    임신 내내 고통받다가 몸 회복도 못하고 하루종일 육아...요즘 여자들 결혼출산 안하는거 똑똑해서 그런거임..

    • @mingmingming5767
      @mingmingming5767 3 місяці тому +6

      그래도 아가들 낳은것 후회안해요 😊

    • @user-0zdxdibxv4
      @user-0zdxdibxv4 Місяць тому +2

      ​@@mingmingming5767 자기합리화 해야지 ㅋㅋㅋ😂

  • @aili3373
    @aili3373 9 місяців тому +123

    오은영 박사님 젊은 모습 신기하네ㅋㅋㅋ

  • @jaekyulee3757
    @jaekyulee3757 9 місяців тому +537

    부모님 잘만나는 것도 인생의 복 중에 하나다.

    • @user-akdkdnenakdkdks
      @user-akdkdnenakdkdks 9 місяців тому +106

      사실 그게 제일 큼...

    • @gensmoo
      @gensmoo 9 місяців тому +81

      최고의 복

    • @Dloe914
      @Dloe914 9 місяців тому +97

      솔직히 인생좌우하는 거임 내 인생이 왜이렇지 라고 느낀다면 그건 본인이 기억 못하는 어린시절에 이유가 있음

    • @user-lh4oe3nt1w
      @user-lh4oe3nt1w 9 місяців тому +91

      태어나서 제일 크게 받는복이
      부모복임…

    • @Kuromee_xoxo
      @Kuromee_xoxo 9 місяців тому +28

      그래서 미국에선 어린애상대로 한 범죄행위 악마로 보잖아요.
      소아성포르노 소장만으로도 걸리고.
      청소년왕따문제도 온라인은 못잡는데도 오프라인상으론 경찰배치등 신경 꽤 쓰고.
      한국도 사법이 잘 좀 잡혀서 최소 권선징악이라도 애들한테 가르쳐줬음 좋겠어요.
      어릴때 충격이 평생가니까요.
      특히 나이 어릴수록

  • @ggg-l5w
    @ggg-l5w 9 місяців тому +47

    엄마도 사람인데요. 이해합니다.
    저출산국가에 다같이 키우는 분위기로
    바꿔야하고 제도도 더 개선되어야함.

  • @totori1004
    @totori1004 9 місяців тому +117

    아이 키우는 모든 부모들은 대단하다

  • @버미버미-i9d
    @버미버미-i9d 24 дні тому +5

    어제도 애안고 울었음..솔직히 아기 안낳는거 너무 이해됨..영유아기때도 힘들고 청소년기도..평생..ㅠㅠ기쁨도 물론있지만 계속 힘듦

    • @채연-u7o
      @채연-u7o 8 днів тому

      성인되서도 계속 속썩이는것같습니다...제가 스무살 딸인데 아직도 부모님 힘들게하네요;;; 하...저 하는 꼴 보면 저도 아기낳기 싫어요 ㅠㅠ

  • @김성숙-n7f
    @김성숙-n7f 9 місяців тому +126

    너무잘하려고 하지마세요,육아는 마라톤입니다.마음의여유를 갖고,찬찬히 자녀와같이 나도 어른으로 성장해간다고 샹각하면 좋겠네요

  • @마크매니아
    @마크매니아 9 місяців тому +44

    아이를 하루종일 혼자서 온전히 키우지 않아본 사람들은 엄마들 절대 욕하지 못합니다.
    아이가 100일이면 1년이면 3살이면 엄마도 살만하다던데 아닙니다. 5살때도 폭우속에서 달아나는 아이 잡으러 가느라 우산 던지고 바닥에 넘어져 뒹굴었습니다. 9살쯤 되니 이제 겨우 살만해요.

  • @김영숙-i3g8d
    @김영숙-i3g8d 9 місяців тому +286

    제 친구도 아이가 너무 울어서 스트레스 지수가 죽기 일보직전이었을때 아이를 이불장농안에 던졌대요. 5분있다가 조용해지니 장롱속 아이를 들쳐업고 병원에 가서 아이가 울지 않는다고 하자 아이가 잠자는 거라고 의사와 간호사가 말하자마자 병원바닥에서 대성통곡을 하고 미안하다고 소리지르다 파출소에서 경찰들이 와서 집에 데려다 주었대요...무시무시한 양육의 비참함이 느껴졌어요

    • @듀쥬쥬
      @듀쥬쥬 9 місяців тому +63

      진짜 무섭네요... 사람이 진짜 끝까지 몰리면 그럴 수도..

    • @공빈-q3c
      @공빈-q3c 7 місяців тому +96

      수면부족 휴식부족 스트레스가 사람 미치게 만드는 1순위거든요 정상적인 생활이 안됩니다

    • @user-dr3yl9ov3d
      @user-dr3yl9ov3d 7 місяців тому +36

      산후우울증 정말 무섭습니다ㅠ 엄마 생각하니 마음아프네

    • @성이름-h3w6m
      @성이름-h3w6m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기절한거아님? 오죽 힘들었으면ㅠㅠ

    • @언제나겨울-y6g
      @언제나겨울-y6g 7 місяців тому +39

      전 오히려 신생아부터 돌때까진 괜찮았는데
      돌이후 애가 너무 안먹고 호기심만 잔뜩 늘어서 사고 치고다니고.. 너무안먹어서 그런지 영양불균형으로 밤잠 시 너무 자주깼어요
      그때 저는 잘견디고 있다 생각했는데
      별일아닌걸로 감정이 폭발해서 애한테 못할짓 하고 있더라고요
      늘 미안하고.. 늘 말합니다
      애낳지 말라고요
      물론 저도 독박육아중이고요 휴직끝나고 워킹맘이기도합니다..
      애낳지 마세요.. 못할짓입니다
      그애는 무슨죄인가요..

  • @갓질라-o2s
    @갓질라-o2s 9 місяців тому +53

    5세 아기 키우는 맞벌이 부부 남편입니다. 남편이지만..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엄마, 아빠들 해야 할 것도 많아지고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많아지고... 너무 힘이드네요.

  • @도토리TV-x2c
    @도토리TV-x2c 9 місяців тому +206

    안녕하세요. 애는 엄마 혼자 키우는것이 아니라 주변하고 소통을 많이 해야 하는데 그것이 않되면 많이 고통스럽죠! 응원합니다. 세상의 어머니들 ..

    • @rjtnk6491
      @rjtnk6491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시대가 변하면서 핵가족화 되면서 어쩔수 없음 그리고 시어머니 싫다며

    • @sda6547
      @sda6547 9 місяців тому +11

      초등학교 아이들 키우고 있는데요
      정말 시간 너무 빠르게 갑니다
      금방이예요
      저두 애 어릴때 그리힘들고 짜증
      나고 화도 많이 냈어요
      지금은 이미 초딩되서 폰하고
      지방으로 들어가고 벌써
      서먹해집니다 ㅠ
      정말 힘들었지만 가장 아이가
      이뻤을때였고 그땐 몰랐어요

      너무 후회되요 ㅠ
      그땐 힘들다고만 생각해
      아이가 가장 이쁜시절을
      몰랐어요 ㅠ지금도 옛날 동영상
      그 귀여움 그 시절 돌려보며
      절로 눈물이 흐르네요 ㅠ
      그땐 왜 몰랐을까요 왜 힘들다고만
      생각했는지 ㅜ
      시간은 화살같이 흐릅니다
      아이가 이쁠때도 순간이예요 ㅜ
      저처럼 후회하지마세요😢

    • @user-ke4ndsem3s
      @user-ke4ndsem3s 9 місяців тому

      ​@@rjtnk6491 애비가 기르라고 시어머니 싫은데 어쩌라고 니들도 장모 불편할거아니냐

    • @얌전한사람-o2q
      @얌전한사람-o2q 8 місяців тому

      ​@@rjtnk6491 왜 시비임?

  • @lisach6042
    @lisach6042 8 місяців тому +14

    밤새울던 아이 아기띠메고 재우며 고요한 아파트베란다밖을 처다보며 정신가다듬던때가 떠오르네요. 어둑한밤에 택시가 몇대지나가는지를 세어보고 줄서있던 첫 택시에 누가타나 지켜보며 정신바로잡고 눈물꾹꾹참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진짜 행복하려고한 결혼에 눈물콧물빼고 울었던 나날들..뒤돌아보니 8년지났네요..이제 한 언덕 넘은기분이에요. 요즘엔 한분야에 10년이면 전문가라는데 나에겐 뭐가 남았나..다시일할수있을까 또 고민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네요. 세상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힘내봐요!

  • @slowhunch3300
    @slowhunch3300 9 місяців тому +104

    애 우는 소리 듣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귀마개 꽂고 우울증약 먹고 어찌저찌 지나왔는데, 초등학교 보내고 이제 2학년인데, 학부모가 된 이 사회는 저한테 더한 걸 요구하네요. 같이 키우는 사회가 아니라, 아이의 모든 행동의 책임을 저에게 지우면서 회사에서 이런 저런 전화를 받는데.. 죽고 싶단 생각만 듭니다. 이런데 누구한테 결혼을 해라, 애를 낳아라 소리를 하는지. 정말 배려를 느끼기 힘든 사회가 원망스럽습니다.

    • @alohazzzz
      @alohazzzz 9 місяців тому +14

      제 이야기인줄요....혼자 감당하는게 벅찹니다 하루하루

    • @라디아노엘
      @라디아노엘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저희애는 4살인데
      저도 걱정이 드네요ㅠ
      맞벌이는 너무 힘들어요ㅠ

    • @꽃봉오리-x7n
      @꽃봉오리-x7n 9 місяців тому +12

      극공감요 애기때는 차라리 나은듯요 학교가는순간 아이가 좀느리면 엄마는 죄인이 되어 있네요...학원갈 돈 없으면 진짜...ㅜ

    • @alohazzzz
      @alohazzzz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꽃봉오리-x7n 제 기분과 비슷해서 눈물이 핑도네요. 정말 앞이 까마득합니다 ㅜㅜ

    • @김말송
      @김말송 8 місяців тому +8

      육아는 사회문제인데 개인문제로 보는 것이 문제죠.

  • @silver5958
    @silver5958 9 місяців тому +108

    부모가 되기전 그리고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르는게 하나 있어요.
    부모가 아이를 사랑해주는 것보다 아이가 어릴 수록 아이는 세상에서 부모를 가장 많이 사랑해주는 존재라는 걸요..

  • @GreenMonsterBite
    @GreenMonsterBite 9 місяців тому +109

    전 외국에 살아서 셋을 산후조리원 없이 남편이랑 둘이 키웠어요. 밑에 둘은 연년생 남아에 애들 다 일년넘게 완모해서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남편이 좀 지저분한 집도 스트레스 주지 않고 애들 밥도 챙겨먹이고 잘한다 잘한다 해줘서 버텼어요. 엄청 밖으로 산책하고 돌아다녔구요.

    • @eomjicho93
      @eomjicho93 9 місяців тому +39

      남편이랑 같이 키우면 키울만한 것 같아요. 저도 첫째는 한국에서 거의 혼자키우듯 했고 둘째 돌에 미국나와서 둘째는 같이 키웠는데 정말 살만해요. 미국 큰 도시가 아닌 작은 도시들은 왜 애를 셋정도 낳는지 알겠어요. 정말 육아를 반반하면 애도 예쁘고 엄마도 살만하고 셋도 낳을 수 있겠어요. 아이들도 아빠를 저보다 더 좋아해요. 가정과 가족을 터부시여기는 한국의 기업문화가 출생율을 산산조각낸거라고 생각해요. 한국으로 돌아가면 남편이 또 다시 회사에 회식에 붙들린 생활로 돌아갈꺼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네요.

    • @alicealice222
      @alicealice222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좋은 남편이네요

    • @user-Unicorn.
      @user-Unicorn. 8 місяців тому +12

      남편이랑 같이 키웠다가 포인트네요...이 다큐에 나오는 대다수의 여자들은 거의 홀로 육아하니 몇십배 더 힘든거 같네요 남자는 돈번다고 아침일찍 나가 밤늦게 들어오고 ...

    • @서제일기
      @서제일기 7 місяців тому +3

      8개월 아기엄마로서 공감합니다. 남편이 집안일로 스트레스 주지 않음 +잘한다 잘한다 격려 +밖으로 유모차 끌고 산책 저도 이걸로 버텨요. 피곤하고 멍청이 되어가는데 아이는 예쁘고 함께 웃으니 행복한거 같고 삶이란게 이런건가 멍하게 생각합니다. 남편 퇴근이 2시간만 더 이르면 살거 같을거 같아여…

    • @YukyungKim-sx3zp
      @YukyungKim-sx3zp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두예요.. 아기가 6개월인데 새벽수유도 한 번 한적없이 남편이 전부해주고 전 7시땡하면 육퇴하고 남편이 아기 돌봐줘서 정말 할만해요... 해외에서 아기낳구 부모님이 안오셔서 제왕한지 3일만에 집안일도하고 밥도해야했지만... 남편덕에 할만했습니다...
      전 산후우울증이 심했어서 첨부터 모유수유 안했어요😂

  • @레인-q4q
    @레인-q4q 9 місяців тому +90

    이런 걸 미리 알았으면 나는 절대 애 안 낳았을 듯. 하지만 어느덧 내 나이 50에 애는 대학생임. 세상사 별거 없다는 것도 알아서 후회되지는 않는데 힘든 시간이었음. 아이는 건강해서 아기때 예방 접종 외에는 병원 한번 안가도 되서 직장에서 일하는 나로서는 너무도 아이에게 고마웠고, 크면서도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 공부에 신경쓰지 못했어도 명문대 쉽게 합격해서 장학생임. 한국의 따라갈수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정책과 엄마에게 쏟아지는 의무가 너무 버거워서 도망친 엄마임. 하지만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믿음으로 스트레스 될만한 일들은 반드시 필요한 일 빼고 다 쳐냄. 가장 먼저 쳐낸 관계가 남편 부모임. 그게 몇년이 걸렸고 가장 최악이었음. 본인들 심심해서 시간 빼앗은 만큼 자신들은 관심이라 생각하겠지만 나에게는 엄청난 시간적 육체적 정신적 부담과 손실임. 지금도 생각하면 화나고 한국여자에게 결혼은 미친 짓이라 생각함. 너무나 잃는 것이 많음. 세상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는데 아이 낳은 여자들에게는 원시시대와 똑같은 생활 + 알파를 하라고 강요함. 아이를 갖고 싶은데 잘 안생기는 사람들에게 고생안할 좋은 팔자라고 말해주는데 듣는 사람은 서운해함.

    • @AJ-pu4jv
      @AJ-pu4jv 8 місяців тому +19

      공감. 시댁쳐내야 여자들이 자살안할 수 있음

    • @재빵사92
      @재빵사92 4 місяці тому +5

      고생 안 할 좋은 팔자ㅋㅋ진짜 맞는듯ㅋㅋ

  • @alohazzzz
    @alohazzzz 9 місяців тому +40

    엄마가 되고 웃음이 사라졌습니다.....눈물나요😭

  • @미니멀라이프-h2x
    @미니멀라이프-h2x 7 місяців тому +40

    저는
    아기가 4개월때 7개월때, 머리뼈수술 두번하고,
    갖가지 휴우증과 잔병치례로 일년에 5-6번씩 입원시키며
    그때부터~ 지금12살까지 발달언어센터 다니며..
    7세때 지적장애로 장애등록하고.
    특수교육자로 초등학교 입학시키고
    제 마음은 12번도 더 죽었고
    통곡했고
    이를 악물었고
    또 나약해졌고,
    또 병들었지요
    그래도
    저는 긴 마라톤을 위해
    제 마음을 매일 다독이고 어루만집니다
    왜냐면 아이를 어떻게든 잘 키워야 하니깐요.
    내가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이 아이는 인생이 달라지겠지요?
    왜 불행이 나에게 몰렸나 원망도 했지만
    지금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이 행복이지. 어떤곳에 도달하는것이 행복은 아니단걸 느끼고,
    지옥도 천국도 내마음 하기 달렸구나 ..생각합니다.
    지난주에 아파서 수술을 받고 이번주는 집에서 지내는데 ,아프면 내 아이곁에 있어줄 수조차 없으니
    건강이 최고구나
    집에서 아이 밥 챙겨주는 지금이 참 행복하구나.. 감사가 넘칩니다..
    세상의 위대한 엄마와 아빠들
    모두 지금 이순간 행복하길 바랍니다.

    • @hahaha-vv
      @hahaha-vv 15 днів тому

      너무 힘드셨겠다 ㅜㅠ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이찬민-n1y7p
    @이찬민-n1y7p 4 місяці тому +23

    7개월 된 아기 아빠입니다. 진짜 악지르면서 울 때 던져버리고 싶을 때 있습니다.. 엄마들 고생 많지요 이해합니다. 애 키우는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요 ㅜ

  • @긍정적착각
    @긍정적착각 9 місяців тому +52

    통잠 안잔다고, 낮잠 시간 안잔다고, 잘 안먹는다고, 좀 느리다고, 좀 유별나다고 그렇게 매순간 스트레스 받고 경직되고 긴장하며 키웠는데, 우리 아들이 둘째였다면 좀 유연한 자세와 포용의 마음으로 키우지 않았을까 싶어 아들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잘 키우고 싶었는데 완전히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는 사항들을 대처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어요. 지혜롭지 못한 엄마라 너무 미안하구나..

    • @라디아노엘
      @라디아노엘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는 4살아들 키우는데 저도 그런생각들을 많이하면서
      모나게 키우고있는거같아서
      좀 안타깝고 마음이 힘들고
      아이도 저를 잘 안따라주고 하네요 ..ㅜㅜ

  • @김지효-p9l
    @김지효-p9l 9 місяців тому +156

    40살에 애낳고 몇달에 한번보는 신랑 시댁,친청 없이 6년을 홀로 애키우다보니 끝나지 않을꺼같은 육아가 너무 버겁고 힘들고 우울하네요
    전 진짜 모성이 없는 엄마인가봐요~다 내려놓고 쉬고싶어요ㅠㅠ

    • @가을아침따스한자켓
      @가을아침따스한자켓 9 місяців тому +42

      토닥토닥. 이또한 지나가요.. 저도 매일 울고 다녔는데 어느새 시간이많이 흘렀네요. 좀만 더 힘내요 .. 😊나를 믿고 지구에 온 아이니까요 😊

    • @vega4147
      @vega4147 9 місяців тому +38

      남편분을 몇달에 한번 보며 혼자 아이를 키우신다니 얼마나 힘드실까 짐작이 가네요. 대단 하시다는 말씀과 함께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 @minaasmr4518
      @minaasmr4518 9 місяців тому +55

      댓글 잘 안다는데 님 절대 모성이 없는분 아니에요. 매일 남편이 와서 도와줘도 저녁되면 녹초되고 종종 한없이 우울해지는게 육아인데 님이 대단한겁니다.저도 40에 낳았는데 몸이 예전같지않아요.뼈마디가 다 아프더라구요.님..진짜 대단한겁니다.

    • @아침-z2l
      @아침-z2l 9 місяців тому +29

      정말 미칠거 같은거 마자요 저는 아들이었는데 한시도 가만 안 있고 여기저기 뛰고 설치고 양쪽 부모님들 손주 낳아라 하고 자기들 집에 와서 잠깐 보는거 좋지만 애 봐주는 사람 하나없고 남편은 타지방서 일하고 그때 아이가 수시로 입원해도 시댁은 병문안 와서 얼굴 보고 가는게 끝이었음 무슨 우리가 가족이지 지인도 아닌데 그때 정 다 떨어져서 지금 어른들이 늙어서 이거저것 해달라하는데 가기싫더라구요
      다들 지금이 이쁠때인데 애 키우는거 얼마나 재밌냐고 그때 난 지옥이었음
      애가 하도 설치니까 어린이집 선생님들 맨날 전화오고 결국 어린이집 그만두고 혼자 집에서 애 키우고 어린이집 다닐때도 3시간 있음 집에 오고 정말 매일 죽고싶었음
      근데 10살 되니까 세상 귀여움
      같이 놀고 밥먹고 새로운 짝궁 내가족이 생긴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때 우울즘 엄청 심했는데 그냥 견딘거 같아요
      얼마나 힘들고 치열한지 밑바닥을 기는기분인지 그게 당연하고 하나도 이상한감정 못난엄마 아니에요
      그렇게 하루하루 뼈를 깎은 노력으로 그 아이안에 다 있어요 그래서 이쁘고 멋진 어른이 되는거니까 이제 조금 더 버텨보자구요

    • @jahc2023
      @jahc2023 9 місяців тому

      @@가을아침따스한자켓 7:40

  • @JinheeLee-ge1sz
    @JinheeLee-ge1sz 4 місяці тому +14

    2012년이나 2024년이나 별반 다름 없네요… 엄마들이 희생하는건 당연시되고 남편은 일하느라 육아에 참여 못하고.. 만삭까지 일하고 출산하고 바로 복직해야하는 현실에 눈앞에 캄캄하네요… 이런 나라에서 애를 낳은 내 자신도 참 용감했네요.. 12년동안 뭐 하나 바뀐 거 없는 대한민국 진짜 대~~단하네요..

  • @Locket-
    @Locket- 9 місяців тому +16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인생 최악의 시절이네요.
    절대 돌아가지 않을거에요.

  • @딸기좋아-k5w
    @딸기좋아-k5w 9 місяців тому +43

    저건 혼자 키우기 땜에 그래... 겪어보질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르는법...

  • @jjuyangi
    @jjuyangi 9 місяців тому +102

    애둘 키우면서 참 힘든 일들 많았지만 키우다 보면 보람도 많습니다 애들 좀 커서 이 영상보니 참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 @RinLee-r4f
    @RinLee-r4f 9 місяців тому +70

    해외에서 독박육아하는 워킹맘인데.. 영상보시는 대부분이 다 여성들이겠죠ㅠㅠ 정말 아이키우며 일년이 어떻게 지나간지모르겠어요..인생에서 가장힘들었던 1년이었던거같은데 정말 멋모르고 훅하고 지나갔네요.. 산후조리도 못하고 집안일도 육아도 단하나도 도와주지않는 가부장적이고 이기적인 남편과 같이살면서 그러려니 버텼어요 너무힘든데 어쩔수가없으니 버티게되더라구요 이런사람인지 모르고 결혼했으니 제탓이죠.. 따뜻한 말한마디 없고 저만보면 짜증내고 화만내고 ..이곳 낯선곳에서 언어도잘안통하니 대화의 즐거움도 없거니와 남편은 심지어 집에 잘들어오지도않구요 밥먹을 여유도없어서 살은점점빠지고 오늘은 정말 간만에 저녁밥을 해먹고 유튜브를 켰는데 제마음을 읽었는지.. 이영상이 뜨네요 공감하고가요.. 오늘도 남편에게 시간좀 지켜달라한마디했다가 백마디 공격당하고 마음이 정말 뻥뚫린것 같은 기분에 너무별로였거든요...
    육아자체는 사내아이라그래서 몸이 참 힘들지만 ...행복한편인데
    마음이 매일같이 공허하네요
    남편에게 받는 언어폭력이 참으로... 저를 시들어가게하네요
    남편분들... 제발 본인 와이프를 가장아껴주세요
    생명을 탄생시켜준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따뜻한 말한마디 너무쉽잖아요.
    시키지않아도 제발 집안일하나라도 도와주세요 아이를 봐줄거면 좀 제대로놀아주세요.. 누워서 대충대충말구요.. 사회생활힘든거알아요
    저도 사회생활 육아둘다하지만 육아는 정말 어나더레벨이에요.. 뭐 견줄것이없어요ㅠㅠ 산전수전다겪고 살아왔는데 매일 숨이 허억하고 막힐듯한게 육아네요
    이세상 모든 어머니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화이팅이에요~~

    • @hanybr
      @hanybr 9 місяців тому +4

      힘내세요..! ㅠㅠ 제친구도 미국에 이민가서 두아이를 키우고있어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ㅠㅠ 아이 키우느라 고생 많으시죠 너무너무 잘 하고 계신거에요~~ 이름모르는 남이지만 응원할께요~!!!

    • @한국여행자Koreatraveler
      @한국여행자Koreatraveler 9 місяців тому +4

      멘탈이 참 강하신 분 같아요~
      적절하게 스트레스 풀 방법 찾으면서 힘내세요!

    • @lsxck_oimdek.h
      @lsxck_oimdek.h 9 місяців тому +13

      그런 남편이랑 꼭 사셔야겠어요? ㅠㅠ그렇게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고 아버지가 아이 육아에 참여하지않는 집에서 자란다면 아이 정서와 교육에도 좋지않을 듯 한데....
      남자아이라면 남편과 찍어낸듯 똑같이 자랄겁니다. 보고들은게 그거니까요.
      그런 집에서 자랐으니 똑같이 가부장적이고 내심 어머니와 아내를 무시하는 그런 남자로 자라겠죠...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그렇게 내 팔자려니 포기하지마시고 벗어날 수 있다면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 @이민경-f8y
      @이민경-f8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힘내세요 남일같지가 않네요 ㅜㅜ

    • @냐-d5i
      @냐-d5i 7 місяців тому +2

      @@lsxck_oimdek.h어차피 저런 여자들 이혼안하고 몇십년 잘 끼고 살아요 말마따나 본인이 선택한 남편인데요 ㅋㅋㅋ 우리가 욕해주면 자기 남편 좋은 사람이라고 욕하지말라할거에요 신경 ㄴㄴ

  • @바람-s9u
    @바람-s9u 7 місяців тому +8

    너어무 이해돼요....주변에 도와주시는 분이 꼭 있는게 필요합니다.

  • @happyvirusmimi9443
    @happyvirusmimi9443 8 місяців тому +8

    이건 남편 역할이 중요한거 같아요 얼마나 엄마 입장을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격려해주고 응원해 주느냐에 따라 그 힘든정도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 @eunkyoungkim604
    @eunkyoungkim604 9 місяців тому +6

    남편 출근하면 아이와 고립된 섬에서
    제대로된 밥도 휴식도 대화도 없이
    점점 내가 바보가 되가는것 같고
    첫 아이라 모든게 서툴고 몰라 아이랑 같이 많이 울었어요.
    남편이 돌아오면 집안은 난장판에 지치고 엉망상태로 울고있던 제모습이 생각납니다.
    둘째부터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친정어머니께서 일 그만두시고 같이 키웠고
    아이가 뭘 원하는지도 척척 알게 되었어요.
    모든면에서 여유롭고 수월했네요.
    주변식구들이 많이 도와줘야해요.
    체력적으로도 힘들지만 멘탈도 힘이 많이듭니다.
    엄마가 처음인 첫 아이 키우는 어머님들 힘내세요♡
    지나보면 그시간들도 아이가 성장하는 찰나의 시간들 이더라구요.
    그 예쁜때에.. 예쁜거 모르고
    서툴게 키워서 큰아이에게 늘 미안합니다.

  • @제이-k8f
    @제이-k8f 9 місяців тому +12

    애들 키워놓고 몸 편해질때쯤이면 점점 마음이 힘들어질 일이 생기고 마음 힘든일 겪다보면 엄마는 다 늙어 시들어져서 여기저기 병들고 아프기 시작합니다.

  • @Teddy-dm2oc
    @Teddy-dm2oc 9 місяців тому +35

    댓글보니까 왜 애를 낳으면 안되는지 잘 알겠다 ㅋㅋㅋㅋ

  • @김가을-c4m
    @김가을-c4m 9 місяців тому +164

    양미자 어머니 보니까 진짜
    우리엄마보는것같네요
    아들둘 딸셋을 진짜 한명한명
    성향에 맞춰 키우셨고
    사랑받는다는 생각이들도록
    마치내가 외동딸인것같은
    착각이들정도로 관심가져주셨죠
    다섯명 누가뭘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너무잘파악하시고
    국도 오빠들이좋아하는국
    언니들이랑제가 좋아하는국
    두가지 따로 끓이시고
    반찬도 좋아하는반찬 그사람앞에
    맞춰서상차리시고
    옷이나 가방도 엄마가
    사온것중 한번도 제맘에
    안드는걸사오신적이없었죠
    예를들자면
    작은오빠는 안주머니있는옷 카라없는티
    시보리있는티 양말은 발목양말만신고 마른반찬싫어하고 국에는
    고기가들어간것 싫어하고
    들기름들어간음식안먹고
    깻잎싫어함 등등등등등
    이런식으로
    다섯명 전부 취향을 완벽하게
    아시는거예요 그걸 다
    맞춰주시는거죠
    도시락도 5개를 다 각자좋아하는
    반찬맞춰서 다르게
    싸주셨고 오빠들 고딩때는
    야자까지해서 도시락 7개씩
    쌀때도 있었어요
    그래서 5남매가 진짜
    엄마밖에모름 ^-^
    다섯이 다돈을버니까
    매달 용돈을
    드리는데 다섯이 합쳐서
    보통 2백은 드리고
    어떤달은 4백도넘게
    받으신적도있어요 ㅋ 생신있는달에
    물론 돈제일 잘버는 큰오빠가
    항상 제일많이드리긴하지만 ^-^

    • @b4ksu205
      @b4ksu205 9 місяців тому +18

      저희도 5남매인데 엄마 눈꺼플이 내려와서 이번에 각 100씩해서 엄마 이마거상과 쌍커플을 해드립니다 5명이라 재미있고 나눠서 부양하니 좋아요

    • @김가을-c4m
      @김가을-c4m 9 місяців тому +9

      ​@@user.ytb.z 감사합니다 ^-^
      맞아요 육아와 살림이 체질인
      사람이 따로있는것같아요
      저희엄마가 가장행복한시절이
      언제냐고 우리물으면
      항상 저희 키울때라고 대답하시거든요
      학생시절도아니고 20대젊은시절도
      아니구요
      저희 키우며 도시락 7개씩 싸주던
      그시절 다섯이 너무 잘먹어서
      하루에 계란 30개한판을 다먹던
      삼겹살을 한끼에 서너근씩 볶아주고
      만두랑 동그랑땡을 한끼에 100개씩 만들던
      그시절 그때가 제일 행복
      하셨다고하네요

    • @김가을-c4m
      @김가을-c4m 9 місяців тому +6

      ​@@b4ksu205네 저희도 그얘기해요
      다섯이라 나눠서 하니 좋다고
      외동이면 혼자 다 부양책임을
      져야하니 솔직히 책임감이 너무 크죠
      자랄땐 진짜 재밌었구
      언니들오빠들에게 배운것도 너무많고
      크고나니 힘들때 심적으로나
      실질적으로도 서로 도움도 주고받고
      부양의무도 혼자다 떠맡지않고
      같이 나눠서 드리니 좋죠
      형제많아서 좋은건 댓글로 쓰긴
      너무많죠 ^-^

    • @김말송
      @김말송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양육과 부양 문제는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나라에서 정책적으로 교육과 복지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모성을 신화화 하는것은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니구냥
      @아니구냥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애를 폭행해서 키워야된다 생각하는 부모들 있는데 커서 그 자식들한테 폭행당합니다~~

  • @user-jx9220
    @user-jx9220 9 місяців тому +64

    태어나서 2년 동안의 경험으로 그 아이의 인생대본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지혜롭고 단단한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게 가장 큰 복.

  • @sunipak6590
    @sunipak6590 8 місяців тому +11

    남편 생활과 엄마생활 같이 비교하는 모습보니 또 갑자기 열받네요. 지금은 다 지나갔지만 니맘대로 하고다녀서 좋겠다며 소리지르고 싸우던 시절, 자기도 힘들다던 남편이 지금보니 참 어이없는 거였군요^^ 그리고 엄마자격이 없나 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좋은 엄마이신거에요.

  • @khm3223
    @khm3223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이래서 산후우울증이 무섭지ㅠ 그시기 진짜 잘 버티고 남편분들도 많이 도와줘야함!

  • @이름-g6w3n
    @이름-g6w3n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애는 안낳는게 답임
    안낳으면 모두가 행복함

  • @돼지고양이-h7i
    @돼지고양이-h7i Місяць тому +2

    딸 키우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에너지 넘치는 아들 키우는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 애기 키우는게 진짜 힘듬ㅠ

  • @민트좋앙-h8p
    @민트좋앙-h8p 9 місяців тому +25

    잠도 못자고 2-3시간 마다 깨서 수유하던 신생아 시절의 힘듦이 미칠것 같았는데, 그 아이가 4살 된 지금 더 미칠것 같네요 하하하하.. 진짜 내가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몇 번이나 하는지 몰라요. 그러다 아이가 예쁜짓 애교 한번에 스르륵 녹았다가 냉탕과 온탕을 몇십번씩 왔다갔다합니다😂 지금 둘째는 거의 발로 키우는 정도로 손도 많이 안가게 키우고 있는데, 인생을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저는 저희 아이들이 있는 제 삶을 선택할래요.. 미치도록 힘들고 어렵지만 상상이상으로 커다란 존재더라구요. 그 누구도 채워줄 수 없는 커다란 사랑둥이들..💕(말만 좀 잘 듣자 ㅜㅜ)

  • @sonamusonamusonamu
    @sonamusonamusonamu 9 місяців тому +9

    마지막 나레이션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 이게 엄마의 역할이라는 말❤ 이게 맞다.

  • @냠냠-p4p
    @냠냠-p4p 9 місяців тому +11

    육아를 하며 몰려오는 우울감을 조금이라도 날리려면 충분한 수면과 휴식, 온전한 내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거의 불가능함...😅

  • @melong8100
    @melong8100 9 місяців тому +33

    30년 넘게 나 자신의 사회적 성공을 위해 살았는데, 엄마가 되면 갑자기 나를 제외한 모든 이가 나에게 기대하는 바가 달라지는데, 나만 이상함을 느끼고, 다른 이들은 너무 당연학 생각함..갑자기 이상한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 우울증은 당연히 옴

  • @JeJeYaHo
    @JeJeYaHo 9 місяців тому +15

    아이 어릴땐 진짜 만가지 나쁜 생각이 들만큼 힘들었지요 새벽3시에 이앓이 하느라 안아도 안되고 업어도 안되어서 그 새벽에 들춰메고 밖에 나갔는데 아파트 단지안에선 소리가 울리니까 도로가로 나가서 걷다가 재워서 들어왔던 기억이 나네요 울면서 키웠던 그시절의 기억이 지금 7,8살이 되고 나니 흐릿해졌어요 그당시엔 진짜 독박육아...거기다 의도치 않게 연년생을 키운터라 지옥같았지만 어느정도 크고 나니 몸이 힘든건 이제 덜하니 좋아요 자유시간도 좀 생기고^^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특히 어린 아기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 @츄츄-g3v
    @츄츄-g3v 9 місяців тому +6

    제목이 너무나 나같다
    우리 아기는 나한테 큰 축복이고 정말 기다리고 어렵게 가진 아기였는데.. 막상 낳으니 너무나 힘든게 한두가지가 아님..
    양면의 마음이 든다는게 더 나를 괴롭게 하더라
    네이버에 애기크면 이시절이 정말로 그립냐고 검색도 해봤는데..
    내 마음을 유튜브가 읽었는지 이런 영상이 떠서 너무나 신기하다..
    모든 엄마 아빠들 다들 힘내세요..!!

  • @허울뿐
    @허울뿐 9 місяців тому +46

    8년 난임 만에 아이를 낳고 남편이랑 이혼 직전까지 갔어요.
    싸패랑 사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아이는 예뻤는데.. 저도 베란다 물 열고 바닥 보고 있는데... 주저앉아 엉엉 울었어요.
    변해버린 몸에. 여기저기 아픈데 수유땜에 약도 못먹고. 매일 식은 음식. 나를 돌봐주는 사람은 없고.. 정말 외롭고 힘들더라구요.
    정말.. 남편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 @Hahahha512
      @Hahahha512 9 місяців тому

      역할

    • @youngheeseol226
      @youngheeseol226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휴..... 걍 넘어가요.​@@Hahahha512

    • @Hahahha512
      @Hahahha512 5 місяців тому

      @@youngheeseol226 ㅋㅋㅋㅋㅋ

  • @TV-zh3qb
    @TV-zh3qb 9 місяців тому +26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이웃사람들끼리의 교류가 없어지면서 엄마라는 삶이 더 힘들어진거 같아요. 전 어릴 적에 엄마가 놀아주신 기억이 없어요 ㅋ 언니들이랑 놀다가 5살부터는 밖에 나가서 애들이랑 놀이터며 골목이며 동네 뒷산이며 우르르 떼지어 놀다가 저녁먹을 때쯤 집에 돌아갔던 기억. 엄마가 외출해야 되면 동네 이웃집 아줌마 집에 맡겨져서 몇시간동안 놀기도 하고...반대로 우리집에 이웃아이들이 맡겨지기도 하고 그런 것이 당연했었어요. 요즘은 이웃과의 교류가 없으니 오롯이 부모가 자녀를 케어를 해야하죠. 저도 지금 우리아이들과 지지고 볶으며 살고 있는데 가끔씩 누군가와 같이 공동육아라도 하면 마음의 지침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 @보리-w8b
    @보리-w8b 9 місяців тому +8

    ㅠㅠㅠ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화이팅입니다….

  • @대박이주
    @대박이주 9 місяців тому +113

    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죠.
    우울증이 걸리는것도 남편들은 집에서 애보고 살림만!하면서 뭐가 힘드냐 그런 사람들도 있죠.
    새벽에 2~4시간씩 젖병 물려야 할땐 진짜 힘든데도요. 엄마니까...해내지요.
    밥한끼 제대로 먹기는 쉽지도 않고 냉털할때가 많았고, 넘편이 특히 술 좋아하고, 사람좋아하면 더 힘들지요.
    여가시간 그런건 꿈도 못꾸고 밥한끼제대로 못먹게 되다보면 자동으로 우울증이 오게 되더라구요. 문젠 남편은 우울등이 온줄도 왜 오는줄도 모른다는것이죠.

    • @도토리TV-x2c
      @도토리TV-x2c 9 місяців тому +19

      ㅎㅎ그걸 꼭 겪어봐야 아는것도 문제고 더 큰 문제는 내가 어떤상황인지 말해도 모른다는것이 더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아픔도 같이 하지 못할 인연이라면 걍 혼자 사는게 정신건강에는 오히려 나을지도 모르죠ㅜㅜ

    • @호롤롤로-o1y
      @호롤롤로-o1y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럼 남편이랑 역할을 바꾸면 되겠네요.

    • @hyeminseo8487
      @hyeminseo8487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짜.....지금 6살 딸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데도 너무 힘든데 행복한 순간도 많아요 ㅎㅎㅎ 다만....진짜 어린이집 가기 전까지는 미친년 모드였어요. 4살에 보냈는데 그 다음날 눈뜨는게 너무 무섭더라고요..

    • @공빈-q3c
      @공빈-q3c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호롤롤로-o1y그래서 자녀와 관련된 모든것을 포기하고 직장인으로서만 살아가는 여성들이 많아지게 된것

    • @호롤롤로-o1y
      @호롤롤로-o1y 7 місяців тому

      @@공빈-q3c 근데 통계적으로는 OECD국가중 한국의 맞벌이 비율이 가장 낮음.

  • @gomugome4694
    @gomugome4694 9 місяців тому +6

    원래 학문적으로 parenthood paradox라고 알려져있어요, 지금 고생하신만큼 나중에 U자형커브로 행복도가 올라가게될겁니다. 힘내세요!

  • @반짝반짝-j8c
    @반짝반짝-j8c Місяць тому +3

    아이를 키우며 생기는 죄책감과 나의 무기력함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와 단절되며 무능력해지는 내모습에 나도 놀라는 현실육아

  • @조댕찌-y6z
    @조댕찌-y6z 9 місяців тому +27

    몇몇 댓글 보니 요즘 출생률이 이해가 가네ㅋㅋ

  • @happybirthday4017
    @happybirthday4017 2 місяці тому +6

    남편 육아휴직에 관대한 사회가 육아에 대한 모든 관념을 바꿀 수 있는 시작점임

  • @Rurru7
    @Rurru7 9 місяців тому +17

    아이를 낳는다면.. 주위에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 @노을-j3n
    @노을-j3n 9 місяців тому +21

    너무 공감하며 봤어요,,ㅠㅠ 저희 아기는 밥을 정말 너무 안 먹어서 매일 기본 한시간반 두시간씩 싸우는데 너무 열받아서 소리를 빼애액 지를때도 있고 엉엉 울때도 있네요ㅠㅠㅠㅠ 내 아기지만 정말 미울때도 많아요 근데 그게 죄책감으로 다가오는 그 감정이 너무 힘들어요

    • @이유후-k4b
      @이유후-k4b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결국 오늘도 화를 냈다는 그 죄책감이..매일 같이 와요
      내가 정말 이것밖에 안되나..뒤돌아 생각하면..아기는 처음이니..울수밖에 없고 다 매일같이 맛있게 다 먹길 기대할수는 없다고 생각하면서도..참 마음처럼 쉽지않네요

  • @Hana-v5i7m
    @Hana-v5i7m Місяць тому +4

    오래전 다큐였네요 여자들이 저런 현실을 깨닫고 난 결과가 출산율 0.7..

  • @소신남매
    @소신남매 9 місяців тому +53

    어릴때는 잠투정 칭얼거림 계속 보살펴야하니 몸도 마음도 넘 힘들고..
    크면 돈 들어가서 힘듭니다..
    학원비 정말 많이 드네요ㅜ

    • @크림-g3v
      @크림-g3v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교육비 진짜너무많이 들어서 힘들어요 딸둘맘

    • @user-dl5ft9qv6v
      @user-dl5ft9qv6v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짜증나게 미울땐 싱크대 배수구에 10분정도 아기넣고 💦 🚿 물 쏴라

  • @바람과돌
    @바람과돌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에효 엄마들 힘내세요. 저는 아빤데도 아이 업고 밥머고 설거지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물론 애엄마도 힘들었지만 정말 끝나지 않고 영원히 세상과 단절되는 것 같은 기분.. 지나가더라고요.

  • @jj-uu9fk
    @jj-uu9fk Місяць тому +3

    왜 할머니들은 자꾸 결혼해서 애낳으라고할까..

  • @라일락-p1e
    @라일락-p1e 9 місяців тому +9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거임..ㅠㅠ

  • @최수영-d5m
    @최수영-d5m 9 місяців тому +9

    공감해요ㅜㅜㅜ .... 애기가 너무 시도때도 없이 울어요😂

  • @sonamusonamusonamu
    @sonamusonamusonamu 9 місяців тому +8

    부모복이 자녀의 인생을 좌우함. 부모복 있는 사람들 부러움. 😢 눈물나

  • @takara8111
    @takara8111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 나라는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아닌이상 출산휴가, 육아휴직 누리는것도 쉽지 않아 여자들과 가정경제에도 큰 타격을 줌… 실제로 주변 사람 이야기 들었을때 그만두라는 압박 받았다는게 넘 충격적이였음…
    육아 너무 힘든일인데 사회에서 배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누가 애를 낳고싶겠나…

  • @소망인
    @소망인 9 місяців тому +124

    요즘 여자들이 아이 안낳으려는 이유가 여기 있네요 나의 몸을 소중히 여길줄안다
    내 인생 희생만 하며 살기싫다
    아이가 다 큰 대학생인데도 애 비위 맞추느라 너무 힘들다 결혼 안한 니가 너무 부럽다하는 주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한국에 육아는 아이가 대체 몇살이 되야 끝나나 싶더라고요 어떤분은 취직할때까지 라고 하는데 30넘잖아요 ?답이 없다 진짜

    • @rosemossrainbow7893
      @rosemossrainbow7893 9 місяців тому +31

      취직이 끝이 아니랍니다 결혼할 상대라도 나타나면 목돈도 보태줘야합니다 애 낳으면 애도 봐줘야합니다 끝이 없습니다

    • @eojinkim61
      @eojinkim61 9 місяців тому +7

      빙고… ㅠㅠ

    • @호롤롤로-o1y
      @호롤롤로-o1y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출산은 앞으로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사람이 덜 필요해지니 적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전에 당장 군대에 사람이 부족해서 여자도 징병해야함.

    • @user-8yzifFHkuHA726
      @user-8yzifFHkuHA726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애를 그따위로 키운 본인 잘못이죠 뭐

    • @rosemossrainbow7893
      @rosemossrainbow7893 9 місяців тому +13

      @@user-8yzifFHkuHA726 성이름씨? 하도 많이 봤네요ㅋㅋ 새해엔 악플좀 그만다세요 화이팅!

  • @studyfrom2023
    @studyfrom2023 9 місяців тому +23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짐, 사람은 사회활동 해야함.

    • @heekyoungpak4290
      @heekyoungpak4290 9 місяців тому +6

      성인의대화가 필요함..애들과 눈맞추고 대화하느라 지적수준떨어짐 ㅡㅡ:;

  • @허울뿐
    @허울뿐 9 місяців тому +125

    결국은 엄마. 여자들.. 기러기 아빠가 불쌍해 죽을려고들 하지만...
    반대로 남편과 아이가 해외에 가고 엄마 혼자 일하고 살면 팔자 늘어졌다고 말함....
    자식 키우고 살림하는게 힘든거 아니까 혼자 사는 여자 편히 산다고 비하하면서 남자가 혼자 사는건 엄청 불쌍하게 봄.

    • @leothepinknose
      @leothepinknose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징짜 그러네...ㅋㅋㅋㅋ

    • @leothepinknose
      @leothepinknose 7 місяців тому

      징짜 그러네...ㅋㅋㅋㅋ

    • @leothepinknose
      @leothepinknose 7 місяців тому

      징짜 그러네...ㅋㅋㅋㅋ

    • @RHK-m2y
      @RHK-m2y 4 місяці тому +3

      헐.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 @Hollow0_0K
      @Hollow0_0K 4 місяці тому +1

      결국 육아가 힘든 일이라는 걸 다들 알았으면서 징그럽기도하지

  • @달콤솜사탕-x3b
    @달콤솜사탕-x3b 9 місяців тому +57

    18년째 아이둘키우며
    주부로,,,직장도 그만두고
    정신없이 보낸시간들😢
    이젠 대입준비하느라 노심초사
    하나 끝나고 둘째 시작
    삼년후 자유가 오려나,,
    주말도 학원가는 아이
    뒷바라지로 나의 갱년기는
    이렇게 우울하지만
    뿌듯함도 있기에 견디어나가요

  • @새로-l1m
    @새로-l1m 3 місяці тому +4

    백퍼센ㅌ 공감해요.
    지옥이따로없었어요.감옥이따로없었어요.
    남편이 같이 해주면 훨씬 편해요.
    첫애때는 남편도 몰라서 회사만다니는 하숙생같았어요.
    절대부부싸움안했는데 첫애낳고부터 무진장 싸웠네요.
    다시한번 그시절로 되돌아간다면 현명하게 키웠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큽니다...

  • @user-yr1yh6tq2b
    @user-yr1yh6tq2b 9 місяців тому +303

    산후는 아직 호르몬이 미친듯 널뛰고
    아이를 낳아서 몸은 아프다 그리고
    체력도 낳기전과 다르다
    아이는 밤낮이 바뀌어서 맞추기도 힘들고 어렵다
    아이의 목소리는 다른 사람과 다르게 아이의 엄미에게만 아주 크게 들린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또한 아이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미친듯이 밀려온다
    나하나만 생각했다가 이제는 완전히 다른 인생이 시작인데 그 시작점이라 더더욱 힘들다

    • @무써
      @무써 9 місяців тому

      노예 자기안의 지식 열망 감시자등등의 ㅎㅎ 그냥 살자

    • @쑝쑝-c6d
      @쑝쑝-c6d 9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린 그런걸 "엄마"가 아닌 "애"라고 부르기로 했어요ㅋㅋㅋ 사바사지ㅋㅋㅋ 무슨 고딩때 애낳고 애 기르려고 알바하러 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ㅋㅋㅋ 다큰 성인때 애낳고 직장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살며 산후우울증 핑계로 뒤룩뒤룩 빈둥빈둥 암것도 안하고 사는 인간도 있고

    • @gguari
      @gguari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쑝쑝-c6d한참멀었다

    • @diniasmr268
      @diniasmr268 9 місяців тому +36

      산후우울증이 어떻게 핑계지 ㅋㅋ 의사들도ㅠ인정하는 위험 우울증상인데 대가리가 꽃밭이네

    • @bedlington_ssallong
      @bedlington_ssallong 8 місяців тому

      ​@@쑝쑝-c6d 애미는 니가 그러고 다니는줄아니? 니같은거낳고 미역국 먹은 엄마가 불쌍하네

  • @Cookingtv18
    @Cookingtv18 9 місяців тому +24

    진짜 애를 안고 있으면
    쌀한가마니를 하루종일 들었다놨다 하는것 같고
    허리에 너무 무리가 가는데
    어쩌지못하능 상황이 힘듦

  • @Shu7ijgdews
    @Shu7ijgdews 4 місяці тому +5

    부모가 된다는 건 그냥 자기자신을 갈아넣는 것이네......
    어린 자식들은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는 일상이
    누군가의 전적인 희생이라는 거...
    상상만으로도 너무 힘든데 실제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몸이 힘든것도 그런데 종일 애보는 기계처럼 집에서 고립되는 기분도 너무 힘들다는 말이 너무 맘아프네요...

    • @mikeymike8528
      @mikeymike8528 12 днів тому

      이 괴로운세상에 낳앗으니 당연히해줘야하는거죠 ㅁㅊ

  • @시크릿주주-u6e
    @시크릿주주-u6e 9 місяців тому +24

    애를 잘키웟냐 못키웟냐는 애가 자라면서 사회적으로 잘어우러지고 밝고 멘탈건강한지.그런걸로 판가름 나는거지. 아이는 그저 자존감강하고 행복하면 세상모든걸 얻은거다.

  • @mcokgre4ef2sd
    @mcokgre4ef2sd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11년전 다큐인데 세상도 상황도 인식도 변한게 없네요.. 여자들의 사회 생활도 육아에 대한 희생도 어쩜 이렇게 똑같아요.. 남자들이 육아에 살림에 동참하지 않는 것도요.. 시댁에서 며느리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것도요.. 진짜 소름돋게 변한게 없어요..
    이래서 변할수 있다는 기대가 없어서 결혼 자체를 못 하나봐요.. 하기 싫은게 아니고 못 하는거 같아요.. 딸들도 엄마처럼 희생하지 못 한다 그렇게는 살지 않을거다라고 하잖아요..
    이친구들이 성인이 되고 결혼 할 시기가 되었으니 결혼과 출산율이 이렇게 된거예요..
    회사에서 출산휴가 육아휴직에 대한 인식 변화가 있어야 하고 제도 변화가 시급합니다.
    출산과 육아가 여성의 커리어에 불평등이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들의 양육 태도가 변해야 합니다.. 출산은 같이가 안되지만 육아에 적극 동참하고 살림에도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시댁에서도 며느리에 대한 기대를 제발 내려 놓아야 합니다..
    제발 지들끼리 잘 살게 내버려 둬야 합니다..
    이것만 변해도 결혼 출산율이 높아 질겁니다..

  • @yunn1343
    @yunn1343 9 місяців тому +9

    어차피 나이를 먹어요 아이없이 하고 싶은것 마음껏 하고 살아도 허무하긴 마찬가지예요 가보지 못한 길은 늘 아쉽죠

  • @사우-s9s
    @사우-s9s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이가 낮밤이 바뀌었을 때 새벽에 몇시간씩 울면 진짜 환장합니다

  • @전지우-g2t
    @전지우-g2t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지금도 비슷하죠 …아이키우는건 너무 힘들어요…

  • @날개를단
    @날개를단 9 місяців тому +14

    첫애 보면서 많이 운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