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문 천부경의 진위 - 최초의 고문자학적 완전검증!! (한자48강)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4

  • @석순한-k1e
    @석순한-k1e 9 днів тому +1

    교수님 천부경 해석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Місяць тому +8

    정말로 쇼킹합니다! 왜정 때 민족 멸절의 위기를 느끼고 어떻게 해서든지 살아남으려 했던 흔적이 보입니다. 참으로 애처로움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 @맑음153
    @맑음153 Місяць тому +5

    🕊️..선생님 감사합니다..🔰..늘 강건하소서..오래도록 강의해 주세요..🕊️

  • @긴두깡
    @긴두깡 28 днів тому +2

    존경합니다!!

  • @레몽레인
    @레몽레인 9 днів тому +1

    맞는 말씀입니다

  • @홍승주-u4l
    @홍승주-u4l Місяць тому +4

    수고하셨습니다._()_

  • @일조학당
    @일조학당 День тому +1

    강선생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의 짧은 소견을 말씀 드리면, 천부경은 신시배달 초대 환웅천왕 기의 신지 혁덕이 발견한 녹도문(鹿圖文)으로 기록 된 것이나 녹도문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아 주장을 펼치기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만~

  • @paulcho9053
    @paulcho9053 Місяць тому +4

    감사합니다 🎉❤

  • @crankylim7365
    @crankylim7365 Місяць тому +4

    고맙습니다.

  • @119ILK
    @119ILK Місяць тому +3

    감사합니다

  • @aanakinsmart
    @aanakinsmart Місяць тому +4

    감사합니다

  • @임장택-k2d
    @임장택-k2d 17 днів тому +1

    아! 아쉽고도 실망스러운 결말이네요! 허구였을까요? 뭐가 있어서 뭘 보고 적은 것이었을까요? 무슨 의도였을까요? 정말 보고 나니 속이 시원해지지 않고 더 답답합니다! 도대체 왜? 어떻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믿는 것이 인간이라더니... 정말 묘한 것이 튀어나와 혼란스럽게 하는군요!
    다행히 그 내용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내용을 보고 망상으로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명쾌한 해석 감사합니다!

  • @고산초당
    @고산초당 Місяць тому +7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사료로서의 천부경의 진위여부에 대한 연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천부경이 고조선 시대에 기록으로 남겨져 있지 않고 근세에 와서 완성되었다고 할지라도 그 내용이 우리 민족의 정신을 담고 있느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에 만들어졌다할지라도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이면 폐기되어야 하고, 오늘 만들어졌어도 당장 인류와 지구를 살릴 수 있다면 성경 불경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성경이 유대인의 정신적 중심이 되었듯이 천부경의 조화상생의 가치를 한민족의 중심가치로 삼아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김철모-i4j
    @김철모-i4j Місяць тому +5

    계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태화-d3h
    @박태화-d3h 6 днів тому

    천부경 해설은 최동환 선생님 저서를 참고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더하여 혼돈과 파천황 이란 저서도 지금 시기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김영원-w3q
    @김영원-w3q Місяць тому +10

    근데.....천부경의 내용이...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저 내용이...단군시대에 있었다면....더욱 놀라자빠질 일이구요.
    단군시대의 사상과 일치하고 있고....천지인 사상이죠.....천지인의 확장판.해설판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후세사람이 이걸 썼어도....대단한 내용 같습니다.

  • @Almakoreana
    @Almakoreana Місяць тому +8

    고조선 영역에서 남하하여 중국 中原에 商(Shang, 1600 - 1046 BC)나라를 건국한 한국인의 조상 동이족은 현재 세계 인구의 사분의 일(1/4)이상이 사용하는 뜻글(表意文字}인 한자의 원형 갑골문자를 만들었고, 세종대왕은 가장 우수하고 가장 간편한 소리글(表音文字)인 훈민정음을 발명하였으며, 발명한 글자로는 훈민정음이 인류 역사상 유일하다.

    • @sin1231000
      @sin1231000 17 днів тому

      ua-cam.com/video/yaU7nGrD3ZE/v-deo.htmlsi=B3EZY935spXEa17M
      녹도문 천부경 풀이.

  • @맑음153
    @맑음153 Місяць тому +8

    🕊️..48회 까지 강의 다 저장해서 반복학습합니다..🔰..1~48권 책으로 출간해 주시길 갈망합니다..🕊️..

  • @그래요네-x8x
    @그래요네-x8x Місяць тому +4

    우리나라의 모든 고대사료는 일본왕실지하금고에 모두 보관되어 공개금지입니다.

    • @전준원-r9t
      @전준원-r9t Місяць тому

      그래요~~~~~~~!.

    • @당일투표-g4h
      @당일투표-g4h Місяць тому

      지진에 유실될까 걱정입니다

    • @manggoddang
      @manggoddang Місяць тому

      모든? 조선왕조가 불태운게 더 많아요 없어짐

  • @sin1231000
    @sin1231000 18 днів тому

    ua-cam.com/video/yaU7nGrD3ZE/v-deo.htmlsi=B3EZY935spXEa17M
    녹도문 천부경 풀이.

  • @정영도-x1i
    @정영도-x1i Місяць тому +6

    갑골문 천부경은 민홍규의 위작이라고 의심하는 사람이 있던데.

  • @Almakoreana
    @Almakoreana Місяць тому +2

    Korean ancestors, the Dongyi people, who migrated to the South from the territory of Gojoseon (고조선), established the Shang (商) Kingdom (1600-1046 BC) in the middle of China and developed the ideographic Oracle-bone script (甲骨文字), which is the original form of present-day Chinese and is currently used by more than one-fourth of the world's population. King Sejong the Great(세종대왕) invented the unique yet straightforward phonetic Korean alphabet, the Hunminjeongeum(훈민정음), the only invented alphabet in Human history.

    • @sin1231000
      @sin1231000 17 днів тому

      ua-cam.com/video/yaU7nGrD3ZE/v-deo.htmlsi=B3EZY935spXEa17M
      녹도문 천부경 풀이.

  • @서청산-n4t
    @서청산-n4t Місяць тому +4

    갑골문이 발견된 지역과 단군시기 고문자를 사용한 지역이 동일하지 않다면 같은 문자를 사용했다고 보기 어렵지 않을까요? 별도 문자체계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 @규민이-e8e
      @규민이-e8e Місяць тому

      47대 1996-2002년간 존속했던 아사달(단군조선) 통치강역을 시대별로 규명하는 작업부터 자료부족으로 난해함 , , 후암미래연구소 차길진원장 같은 영능자들 도움도 필요할듯

    • @전준원-r9t
      @전준원-r9t Місяць тому

      그래도 경전은 경전 아닙니까~?!.
      천부경의 문자를 Art가 있으며
      뜻의 해아림에 지장이 없이 표기해야
      경전에 쓰일 수 있는 문자로 세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NamedCho
    @NamedCho Місяць тому +13

    제가 보기에도 천부경 내용은 오래되었을지 몰라도 "사료로 발견된" 천부경 사본의 역사는 의심스러운 것이 맞습니다. 단재 신채호는 사료의 진위여부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니 그것을 지적했던 것이지요. 사본이 쓰여진 때를 추적하여 "적어도 이때에는 있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지요. 그 이전에도 있었느냐?에 대한 답변은 "잘 모르겠다."로 답변해야 할 듯 합니다.

    • @sin1231000
      @sin1231000 17 днів тому

      ua-cam.com/video/yaU7nGrD3ZE/v-deo.htmlsi=B3EZY935spXEa17M
      녹도문 천부경 풀이.

  • @aristophia
    @aristophia 16 днів тому

    중국에서 캉유웨이가 발간했다는 어떤 한국철학책에서 천부경이 나온 걸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그 책이 지금도 집의 어디에 있을텐데.

  • @일조학당
    @일조학당 День тому +1

    최치원이 발견한 고비(古碑)에 『천부경』을 전문(篆文)으로 표기한 신지와, 환웅천왕의 명을 받아 『천부경』을 녹서(鹿書)로 표기한 신지는 같은 인물이 아니다. 원래 신지(神誌)는 사람 이름이 아니라 지금의 문체부장관 격에 해당하는 배달⋅단군조선 때의 관직명(官職名)이다. 환웅천왕의 명에 따라 『천부경』을 기록한 신지는 혁덕(赫德)이라는 이름이 밝혀져 있으나, 고운(孤雲)이 발견한 고비(古碑)를 쓴 사람은 누구인지 분명하지 않다. 다만 3세 가륵단군의 명을 받고 『배달유기』를 편찬한 이는 신지고글(神誌高契)이고, 또 6세 달문단군 때에 『신지비사(神誌祕詞)』의 제천서원문(祭天誓願文)을 쓴 사람은 신지 발리(發理)이다. 「고조선기」에 “신지는 청석(靑石)에다 삼일신고를 그려서 전했다[倧經合部: 三一神誥, 奉藏記]”라고 되어 있으나 여기서도 인명은 들어 있지 않다. 그러나 『천부경』과 『삼일신고』가 항상 동시에 강설(講說)된 전례를 볼 때, 『천부경』도 단군조선에서 『삼일신고』와 동시에 처음으로 청석에 전문(篆文)으로 각자(刻字)된 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고운이 발견한 그 전문각비와 단군 개국 초의 각비(刻碑)가 같은 것인지 알 수 없다[송호수, 『한민족의 뿌리사상』, 74쪽].

  • @반하다-q6b
    @반하다-q6b Місяць тому +3

    최치원이 활동했다던 계원은 회수가 있는 회안淮安(화이안市)의 별칭인데.....
    바다 건너 한반도까지 들어와 절벽에 새겼으리라 생각 되지는 않습니다.

    • @전준원-r9t
      @전준원-r9t Місяць тому +1

      바다(황해)를 종횡무진했던
      바다가 큰 교통로로 활용되던
      시절이니 그리 희한한 일이 아닌
      것 같슴니다~~~.
      😂. 황해 동이나 서에서
      바람과 함께하면 china와
      KOREA는 하루면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 @반하다-q6b
      @반하다-q6b Місяць тому

      @@전준원-r9t 바다를 쉽게 보는 것 같은데... 대부분의 경로는 내륙의 강(바다)을 통해서
      교통로가 형성 되어 있었고, 바다는 변수가 많지요. 그리고 주 요지는
      안휘성에 금강산이 있기에 저리 글을 남긴 것이지요. 金刚村,金刚寺,金刚岩,金刚台,金刚小学 등등
      수많은 "금강" 명칭이 있지요... 그러니 중국 회안(淮安)지역에서 바로 남서쪽이 안휘성 금강 지역이니
      이치적으로 바다건너 한반도 금강산에 들어와 돌벽에 글을 남겼다는 소리는
      어불성설이지요. 저한텐...바다를 건너 금강산까지 들어와 돌벽에 글을 남긴것이 희한한 일로 보입니다.

    • @moonstonelee5364
      @moonstonelee5364 Місяць тому +1

      고려사에는 최치원이 당나라 관리에서 은퇴하고 귀국하여 입신수도 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반하다-q6b
      @반하다-q6b Місяць тому +2

      @@moonstonelee5364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는 것 같습니다. 아이고..~!!!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는 말입니다.
      송나라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정대창이
      演繁露續集에 이렇게 남겨 놓았지요.
      而麗之屬郡有康州者 又在麗南五千里
      乃與明州相對 康之鄰郡日武州自産橘柚
      又明言其氣候正似餘姚
      이러하니... 당연히 신라도 대륙에 있었다는 말입니다. 찾아보면 지금도 저장성에 김유신 거리가 존재하는데, 안 찾으니까 모르는 것이고.............
      안휘성, 저장성, 후베이 일대에 신라가 존재했고, 당연히 가야의 구지봉이 존재를 하고 있고, 견훤이 수상전투를 했던 나주성이 지금도 존재를 한다 이말입니다. 단지 우리들이 찾지를 않기에 모를 뿐이란 것이죠.
      가야의 거북이산도 그대로 있단 말입니다.
      龟山镇,龟山中心学校,龟山中心学校,龟头河村,龟下巴
      이 주변에 김수로왕의 부인인 허황후의 흔적도 그대로 있습니다. 许村景区,许村镇综合文化站,许村林场,许村区,许村
      이렇게나 허촌이 몰려 있다 이 말입니다.
      신라 경주김씨, 김해김씨, 가야는 붙어있던 나라들 아닙니까.....
      할말은 더 많지만... 이만 접겠습니다.

  • @sin1231000
    @sin1231000 29 днів тому

    천부경원문 녹도문은 하늘님이 예언으로 내놓으신 도참비결입니다.

  • @jj-vi3pq
    @jj-vi3pq Місяць тому +2

    숫자는 대나무 산대를 그대로 표기한겁니다.

    • @sin1231000
      @sin1231000 17 днів тому

      ua-cam.com/video/yaU7nGrD3ZE/v-deo.htmlsi=B3EZY935spXEa17M
      녹도문 천부경 풀이.

  • @전준원-r9t
    @전준원-r9t Місяць тому +3

    앞전에 일본의 천황가에 소장한 고서가 답을 제시할 것이 틀림없는데
    성인이 나오셔야 고서를 개방하지
    않을까도 하지요~~~.

    • @sin1231000
      @sin1231000 17 днів тому

      ua-cam.com/video/yaU7nGrD3ZE/v-deo.htmlsi=B3EZY935spXEa17M
      녹도문 천부경 풀이.

  • @sjlee953
    @sjlee953 Місяць тому +2

    단군이야기가 구한말에 기록되었다고 전승된 모든 사상들을 거짓이라 할순없겠지요, 천부경을 지어내면서 굳이 갑골문 판본까지 만들었을까 의문입니다. 몇몇 글자는 갑골원문도 없다는데 무언가를 필사할때 실수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 @mutjay
    @mutjay Місяць тому +2

    갑골문 천부경이 엉터리 위작이라는 말씀과 논리 과정은 훌륭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천부경이라는 문건에 대한 선생의 번역은 상당히 반론 여지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 @신상철-i6o
    @신상철-i6o Місяць тому +4

    천부경이 있으면 지부경이 있어야 하는데 주역이 지부경이임을 문자의 형태를 떠나 수리로써 밝혀주는 자료가 됨을 나는 개인으로써 느낌을 전합니다.

    • @보계-u9f
      @보계-u9f Місяць тому +2

      지부경, 인부경 모두 수년전 발견됐어요, 중국에서

    • @전준원-r9t
      @전준원-r9t Місяць тому

      @@보계-u9f china는 워낙 상상력이
      풍부한 것인지, 아니면 자기의 자랑이
      센~ 것인지 하도 뻥이 심하니 청나라때는 왜~?! 고증학으로 돌렸겠습니까~?!. 성리학 다음에 양명학이죠~.
      양명학이 성리학보다 좋아요~~~.
      그런데 왜~?! 청때에 고증학으로
      했을까~? 생각해 보세요~~~.
      한족이 통치한 명은 한족이 china의
      문을 다~한것처럼 하니깐~. 청의
      통치자는 고증학으로 돌려 원류을
      찾겠다는 거 아닌가요~?!.
      한족을 경험하면 마음을 문을 이해하는데 좋아요~~~.
      😂😂😂. 현재 시진핑정권도 한족
      당나라 이가가 장관과 총리를 다 해먹지요~..
      월드에 패해악질로는 시진핑정권을
      알아주어야 지요~..

  • @천지신명-d7y
    @천지신명-d7y Місяць тому +4

    선생님의 특별한 강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부경에 대한 질문은 아닙니다만.
    훈민정음 해례본 서문에 언급된
    (國之語音 異乎中國) 당시엔 明나라 인데? 이 中國이 明나라를 지칭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인지 알고 싶습니다.

    • @sin1231000
      @sin1231000 17 днів тому

      ua-cam.com/video/yaU7nGrD3ZE/v-deo.htmlsi=B3EZY935spXEa17M
      녹도문 천부경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