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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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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иєднався 8 жов 2020
시사,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는 [고품격 놀이터]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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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으로 고대사를 한방에 정리! 우리 왕조에도 "짐(朕)"이 있었나? (한자43강)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짐(朕) #진시황 #고(孤) #과인 #여(予) #불곡 #고종
너무나도 충격적인 계보 - 칭기스칸은 한민족? 다시 써야하는 세계사! (한자42강)
Переглядів 60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칭기스칸 #금행 #대야발 #발해 #고구려 #왕건 #보활리
[사죄의말씀] ••••• 다시 써야하는 세계사! 세계와 동북아를 평정한 몽골•청나라가 고려와 조선을 점령하지 않았던 근본이유 (한자42강)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사죄의말씀] ••••• 다시 써야하는 세계사! 세계와 동북아를 평정한 몽골•청나라가 고려와 조선을 점령하지 않았던 근본이유 (한자42강)
고구려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우리는 모르고 있었다 그들이 열었던 팍스 코레아나! (한자41강)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여진 #맹가첩목아 #고구려 #발해 #애신각라 #후금 #청나라 #팍스코레아나 # PaxCoreana
일본이란 국호로 재탄생했던 백제!! 일왕은 왜 백제계라고 고백했을까? (한자38강)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백제 #백잔 #십제 #쿠다라 #남부여 #예군묘지
우리가 남이가! 쉽게 공감되는 동이족과 한민족 풍습 (한자34강)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부(夫)#상투#동곳#의(衣)#옷깃#여(女)#비녀#궤좌#편두#순장
아, 이것도 우리꺼였어? 중국인이 긍지로 삼아온 용봉문화 (한자32강)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바람 풍(風)#봉새 봉(鳳)#붕새 붕(鵬)#용봉문화#오로라#장자
고조선 사람들이 상나라를 세웠다! 고죽국 갑골문의 해석 (한자31강)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고조선 사람들이 상나라를 세웠다! 고죽국 갑골문의 해석 (한자31강)
아, 가슴벅찬 충격! 고조선에서 상나라로 내려간 갑골문 (한자30강)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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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을 밝힌다! 동이족 성씨의 유래 (한자29강)
Переглядів 52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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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남은 갑골문의 원형 - 집 가(家)자의 비밀 비로소 풀렸다! (한자28강)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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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족이 갑골문 만든 결정적 증거 - 한국에서 발견되었다! (한자27강)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동이족이 갑골문 만든 결정적 증거 - 한국에서 발견되었다! (한자27강)
동이족은 역시 화하족과 달랐다! 3천년 전 러브레터 (한자25강)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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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韓)자는 어디서 왔나? 한국·삼한·진국·아사달·조선의 국호 (한자24강)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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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진짜 국호는 무엇이었나? 드디어 찾았다! (한자23강)
Переглядів 153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고조선의 진짜 국호는 무엇이었나? 드디어 찾았다! (한자23강)
진시황은 왜 유생에게 격분했나? 화하족을 두렵게 만들라! (한자22강)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진시황은 왜 유생에게 격분했나? 화하족을 두렵게 만들라! (한자22강)
이(夷)를 적대시한 하(夏)의 정체. 공자와 사마천이 속였다! (한자21강)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이(夷)를 적대시한 하(夏)의 정체. 공자와 사마천이 속였다! (한자21강)
공자가 짓밟은 동이족의 자존심 - 마침내 드러난 夷(이)의 진실 (한자20강)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공자가 짓밟은 동이족의 자존심 - 마침내 드러난 夷(이)의 진실 (한자20강)
5천년의 수수께끼가 풀렸다! 신라·일본까지 이어진 동이족 문화 (한자19강)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5천년의 수수께끼가 풀렸다! 신라·일본까지 이어진 동이족 문화 (한자19강)
중국인의 선호색깔은 영 다른데, 동이족과 한국인은 일치하네! (한자18강)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인의 선호색깔은 영 다른데, 동이족과 한국인은 일치하네! (한자18강)
치우와 도깨비대왕 (한자17강) - 우리에게 남은 동이족 흔적 (2)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치우와 도깨비대왕 (한자17강) - 우리에게 남은 동이족 흔적 (2)
몽골인이 우리의 상류인종, 우리는 몽골의 하류인종. 몽골에 복종합시다
대야발ㆍ 세숫대야ㆍ 김행을 페르시아에서 황금항아리로 풀이했다는게 흥미롭군요ㆍ그렇다면 대야는 고구려어 ? 대야보다 더 큰 그릇은 다라ᆢ 그외 우리는 반드시 무력 무기개발어도 많은 힘을 쏟아야ᆢ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르카 용병ㆍ 그들의 상징과 같은 단도 이름을 듣고 놀래서 ᆢ자료를 찾아보니 네팔의 소수 산악민족으로 몽골계 라고 하네요ㆍ그 단도 이름이 크쿠리ᆢ 자연스레 고쿠리, 고구려가 떠올려졌네요ㆍ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한 문제ᆢ
천문으로 해석하면어떨까요 고대에는 땅이 내모났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낮 일자의 네모의 중간은 오전과 오후를 구분하였구요 달월도 자정전과 자정후를 나타내는 것이었구요 달월을 좀더길게 표현한것은 달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았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조선이란말은 쥬스라는 유대인이라는 말에서 따왔습 니다 위,아래 십자는 나무모양이라는 것 보다는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십자가는 창조주를 말하고 구원주를 의미하구요 ,선,자는 유대인들은 세상의 깨끗하고 선한 동물로 물고기와 양을 말합니다 성경에서 보면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물고기를 낚는 어부가 되거라말은 하십니다, 여기서 물고기는 선한사람들을 말하구요 양은 성경에서 고대에는 매년 인간 본인의 죄를 속죄받는 대물로 대속제물을 드렸는데 선한양을 잡아 피의제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이 양이되사 대속의 제물로 올려지신거지요 깨끗할 ,선,자가 왜 물고기와 양인줄 아셨죠 하나만 더요 옳의 ,의,자는 왜 왜 양 ,양,자와 나 ,아,자로 되있는줄 아시나요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라라고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은 스스로가 대속제물이 되사 십자가에 박히시지요? 대속제물은 양을 상징하지요 내가 스스로 양과 같이 되는것이 옳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쥬스인의 피가있어요
선생님 아주 큰일하시는겁니다 한자의 기원을 좀더 밝혀주셔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크게 밝혀 주시기 바람니다 ㅡ정말 감사합니다 ㅡ 전국민에게 알려주십시요
아 ? 갑골문을 중국인은 모른다 맞습니다 분명이 한자는 한국인이 만든글 맞읍니다 한자를60년 썻지만 그뜻을 살펴본때 한국인이 아니면 도저히 해석이 안돼거든요 글자하나 하나마다 중국글이 아니었어요 이건 분명이 한국인이 만든글입니다
강씨 풍씨는 동의족이죠?
현대인은 사마천의 프레임을 못 벗어남
뜻 깊고, 진실된 역사 강의 매우 진지하게 시청했습니다. 알기 쉽고 이해하기 간편하여 복잡하고 난해한 역사적 진실들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헌자자체가 역사 및 선사기록이라고 오래전부터 생각해보았습니다.
한국에 제대로 성씨가 있었던것은 역사에 봐도 나오지 않나요? 신라시대 중엽부터 성을 부여 했다. 즉 그전에 성씨가 없었다는 것아닌가요? 우리스스로 그렇게 말했지요. 이천년 이전부터 성씨가 있다는 동이 즉 동이와 우리는 분리된것 아닌가요?
돼지해를 두사람으로 다시 출산을 기원하는 거군여 이런 게 말이 돼네요 결혼이 아니라 출산이 핵심인거죠 출산하는 경황없는 위험한 상황에도 12가지 지지를 구술로 알려주는 출산여성 업무 준수12 하지 말라는 지지 군여 참 이정도 스토리텔링이면 인정, 아들일까 기대하며 아기가 나오는 과정을 12단계에 녹이며 근데 울음소리를 듣는 단계가 빠진 건 아직 그까지 의학지식이 없던 지식을 가진 부족이구여 이건 참 재미있네요 구독갑니다
다들 참 바쁘게 살아 남았네
고구려 발해진을 합쳐 려진족이라 했나보네
결국 상놈은 딴딴옛긋여
아사달을 훈차해 조선이라 쓰고 아사달이라고 일렀다는 거군여 근데 아사라는 조자가 아침이라기 보단 아침에 정사를 나누는 의정부라고 했으니 아침 산이라기 보단 아침에 정사를 의논할 작은 산이라 어디든 떠돌아다니다 저기 언덕배기에서 내일 어찌 할지 정하자는 걸루 저기서 내일 아침에 의논하자하는 거군여 고로 나라이름이라기 보단 어떤 부족이든 쓸 만한 두루 쓰일 말이 만주나 한반도쪽 부족에게 니들 어쩔? 하면 아사달에서 말해보고 일러주께 하며 아 얘들은 아사달이라는 넘들이구나 하고 조선이라 쓴거다는 썰이군여
돟아비
방귀소리는 사심이 안든 누구나 똑깥다
만주지역 한국인까지 봐서 고려연방!!!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가슴이 웅장해 진다고 하셨는데 이런 사례들이 많이 있지요. 안타까운 것은 웅장을 못 느끼는 이들도 많고, 느껴도 실제적인 힘으로 응집을 못하는 것이지요. 아래는 경제 영상에 달았던 글이에요. 중산층이면 지키기 위해서, 중산층에서 탈락했으면 다시 오르기 위해서, 중산층이 아니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대다수가 말로는 잘 살고 싶은데 관심과 행동이 없으니 계속 악화되지요. 심지어 자신들을 억압하는 집단을 추종하고 지지하니 뭐가 되겠어요. 아무런 생각이 없으니 판단을 엉뚱하게 하지요. 생각하는데 지식도 도움은 되겠지만 인류보편의 권선징악, 사필귀정의 기본만 있으면 국민학교 안 나와도 가능해요. 지금은 대학을 나와도 엉뚱한 소리들을 하니 결국 극초 저출산이란 결과를 만들었지요. 헬조선 나온지도 오래 됐는데 지옥을 낙원으로는 못 바꿨어도 지옥을 없애기만 했어도 극초 저출산 안 나왔다고 봐요. 많은 저출산 영상들 댓글 보면 불공정, 불합리, 부조리, 중산층 이하 서민을 비하 등으로 정상적이지 않은 한국사회에서 살아 가기도 어렵고, 이런 사회에서 살게 자식을 낳는다는 것이 죄악이라는 큰 줄기가 있어요. 그런데 아직도 전문가들은 주거비, 양육비, 사교육비 등 외적인 것만 말하니 답답해요. 그나마 서울대 김태유 님의 대안이 설득력 있는데 안타까운 것은 현실적으로 실현될 가능성은 없어 보여요. 창의력이 왕성한 시기의 청년들을 4차 산업혁명 분야에, 경험 많은 장노년들을 공무원 등 3차산업 및 저강도 1차산업에 고용하여 해결하자는 내용으로, 국가의 운명이 걸렸으니 국가 주도의 유인책을 쓰자고 하시는데 맞는 말씀이지만 시도할 의지도 없어 보여요. 오래전에도 듣고 최근에도 쳥소년들에게 사기, 횡령 등을 하고 그 돈을 숨긴 후 몇년간 징역살겠냐는 설문에 비율이 기억은 안 나는데 예상 보다 훨씬 많이 동의했다는 소식을 봤는데 배운대로 하는 거지요. 이명박 정부시 미네르바 경제 해설 종합해서 글 올렸다고 징역산 것과 박근혜 정부시 일본 언론사 국내 언론 인용보도로 재판 받은 것 기억하세요? 표현의 자유는 그만두고 기소 되는, 판결 받는 피고들이 적당했다고 보이세요? 자본주의 첨단인 미국은 저소득 노인들에게 주거환경, 음식비, 초저가의료, 교통비까지 노인연금 지급해요. 폐지 줍는 노인 없어요. 가족이민으로 자녀따라 늦게 와서 영어 제대로 못해도 시민권 시험 보게해서 미국 사회에 전혀 기여한 적 없는 수많은 이들에게 돈이 나가는 등 이민자들에게도 복지가 잘 돼있으니 트럼프가 활용하지요. 한국에서 몇천만원, 몇억원 하는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아 통계상으로 하루에 서너명씩 사망자들이 생긴다고 해요. 촛불시위던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지속 청원이던 하나요? 몇십년 전부터 냄비근성이라는 것이 지속, 영속돼서인가요? 오래전 5공청문회 오랜 시간 전국방송돼서 이제는 모두 알게 됐으니 다음 선거엔 바뀌겠다 했는데 전혀 아니었고 세월호 조문 행렬이 남에게만이 아니라 나, 내가족에게도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사고라는 공감대가 있어서 뜨거운 날씨에도 오래 기다린다는 보도를 보며 이제는 바뀌겠다 했는데 이것도 거의 전혀 아니었어요. 근본원인은 교육과 협력의 부재라고 할 만큼 실제적이지 못해서 인데도 기적을 이루고는 급히 망하고 있어요. 내가 잘 살기 위해서는 사회가 안전해야 하는데 말로는 국가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무시하니 안 되지요. 공산주의가 열심히 일 안해도, 밥값 안해도 배급받는다는 역발상의 욕심으로 망한 것 같이 소수, 낮은 비율일 때는 표가 안나도 점점 늘어나니 문제가 드러나고 이러한 것이 급증하게되면 늦지요. 그 결과가 극초 저출산으로 세상에서 제일 먼저 없어질 나라가 됐어요. 헛똑똑이들 이에요. 세상이 안 바뀌는 이유는 간단해요. 주인인 시민이 원치 않아서에요. 정확히 말하면 막연히 잘 살고 싶은데 전혀 움직이지 않으니 변화가 없지요. 당연하다고 알고 느끼는 것들을 실천하면 되는데 이래서 저래서 안 해요. 심지어 하면 손해보는 비정상이 정상인 사회지요. 제 눈에는 미국도 그래요. 돈 찍어내는 나라니 떵떵대지요. 월가 시위도 반짝했지요. 지금은 해결돼서, 적어도 조금이라도 변해서 안하나요? 유태인들 보다도 더 우수해서 잿더미에서 명목상이라도 선진국이 되는 남들이 보면 기적을 만들었어요. 그러나 우수한 종자에 비해서는 너무 늦었고 제대로 되지도 않았어요. 훨씬 더 발전하고 강력해 져야지요. 물론 전쟁후 미국 등의 지원과 프라자 합의로 일본 경제 제제의 반사이익과 구제금융 직후 중공 무역 흑자 등의 외부 도움과 상황이 있었지만 국민들이 자질이 안되면 콩나물 시루에 물 줘도 콩나물 안 자라요. 한국 걱정되는 것은 앞으로 이민 노동자 엄청나게 수입할텐데 지금 약 250만 외국인이라는데 5백만 되면 한국인들이 을 되고 지금까지 일궈온 부는 한국인 저소득층은 손도 못 대보고 이민자들이 열매 딸 것 같아요. 현재 외국인 노동자들은 본국에 돈 보내고도 외제차 타는 이들도 있다는데 정작 한국 청년들은 주거, 끼니 해결하느라 고생하거나 소수는 고독사 해요. 육체노동으로 돈 벌 수도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할 수 없게 길렀으니 황당한 비극이 생기지요. 죽어가면서도 속칭 노가다 아니면 농촌에 가서 노동할 생각을 못 한다는게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는데 부모의, 우리 세대의 책임이에요. 7광구 관련 영상들 보면 모두 해양법 국제외교를 말하는데 무식한 제 입장에서 보면 그냥 일본에 주겠다는 다른 표현이에요. 독재자 박통이 영토 선포했으니 이미 우리 땅인데 아닐 수 있다는 궤변은 안되지요. 그냥 주고 뺏긴다고 하겠다는 정확한 표현을 해야지요. 경제강국, 군사강국이 되어서도 의지가 없어서 7광구를 뺏기게 생겼어요. 무기수출은 기뻐하면서 해공군 증강하여 중공 일본으로 부터 7광구 지킬 생각은 전혀 없는 듯이 보여요. 전대머리들 집권후 만주수복 군사계획이 있었다는 설을 들은 기억도 나네요. 지금은 중공이나 미국에서 북한 유고시 한미중러 분할 통치 안이 나와도 수용하는 듯이 보여요. 오히려 우리가 공동개발 연장 거부하고 우리가 개발해야지 왜 일본에게 반을 주나요? 50년 전에는 여러 모로 부족해서 별 수 없었다지만 지금은 기술, 자금 있는데 의지가 없어요. 이명박 정부 시절 자원외교로 버린 돈 아깝지만 그런 생각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실천해야지요. 극초 저출산과 통일후 대비를 위해서 허리띠를 졸라 매서라도 확실한 준비를 해야지요. 일개 노동자가 말해야 무슨 소용있겠어요. 할 말은 많으나 국민들이 잘 살기 싫어한다 는 것을 나이 들어 느꼈어요. 2024년 10월 29일 화 06시 태평양 시간
안녕하세요. 100년전 1920년 4월 1일 동아일보 창간호 5면에 동아시아를 풀이한 동아해 기사를 전해요. 東亞解동아해 崖溜애류 權悳奎권덕규 囗구가 얼마나 大대하고 聲성이 얼마나 大대하얏스면 그 囗구로 그 聲성이 九天구천에 達달토록 할가 그러치는 못하드라도 大地대지를 움직이게나 할가 그 然연키를 期기할진대 그 囗구로 보다도 그 抱負포부로며 그 聲성으로 보디도 그 事사일진저 如干여간의 抱負포부, 如干여간의 聲성으로 大地대지를 움직움직하고 그안에 잇는 衆生중생이 복작복작하게 할는지 그것은 未來미래요 한 然後연후에 알려니와 그만큼 期기할진대 그 抱負포부가 크고 그 囗구가 적지 못 할 것은 事實사실이라 이것이 우리의 생각이요 바람일새 기다리고 마련한지 오라다가 東亞동아라는 임의 입을 빌어 그 일을 하려 하도다 우리의 땅을 조각으로 난우어 六大洲육대주라 하니 東동에「아시아」요 西서에 「유로파」, 「아푸리카」밋 南北남북「아메리카」 며 南남에 「오시에니아」니 그名義명의는「오시에니아」가 群島군도라는 뜻임으로 이를 大洋洲대양주라 譯역하고 「아메리카」는 有名유명한「콜롬부쓰」의 友人우인「아메리꼬 베쓰푸치」의 東大陸동대륙아님을 確實言布확실언포한 것임으로 그 名명에서 取취하야 그 名명을 作작한 것이요「아푸리카」는 殖民地식민지라는 뜻이며「유로파」는「아시아」가 東方동방 밋 太陽태양 곳 東方日出處동방일출처인 反對반대로 西方日沒處서방일몰처라는 뜻이라 或혹이 「아시아」는 希臘語희랍어에 中央중앙이니 「아시아」가 「유로파」, 「아푸리카」의 中央중앙에 잇다 하야 名명함이라 하나 그 地勢如何지세여하를 보아 取취할 것이 아니요 또한 問題문제될 것이 업스며 그 西方日沒處서방일몰처의 對稱대칭인 東方日出處동방일출처라는 語어가 地勢지세와 事實사실 両方양방으로다(디) 然연할 뜻하고 取취할 만한데「아시아」의 東동이면 東亞동아라 함이 맛당한 것이요 廣意광의로는 東亞동아가 支那지나, 朝鮮조선, 日本等諸國일본 등 제국을 指稱지칭한 것이나 狹意협의로 차라리 詳究상구하면 東亞동아의 東동의 滿蒙大陸만몽대륙, 朝鮮半島조선반도의 舊朝鮮域구 조선역의 專稱전칭이라 다시 이 朝鮮域조선역의 專稱전칭인 東亞동아를 純朝鮮文순 조선문으로 書서하면 무엇이라고 할고 이미 亞細亞아세아가 世界語세계어고 본즉 페니시아」곳 外語외어라 하야 取위치 아닐 수 업는 것이요 이어 東동이라는 我語아어는 星湖僿說等古書성호사설 등 고서로 證증할 것 업시 이제에도 西北서북을「하노」, 東南동남을「시마」라 하는것 을 보아 東동이 곳「시」됨이 確實확실하니 東亞동아를 一에「시아」라도 할 것이며 日報일보라는 말까지 부티면 新聞신문이라는 것은 飜譯번역하면「새들림」이라 할지나 且置차치하고 通信통신이라는 我語아어의 「유무」와 報보라는 我語아어의「긔별」을 東亞동아 곳 「시아」의 알에 쓸것인데 「긔별」이라고만 하면 官報관보로만 생각할 嫌혐이 잇슨즉 大대나 全전의 意의인「온」을 「긔별」의 우에 쓰이어 「온긔별」을 「시아」와 어울러 「시아온긔별」이라 할 것이오 또 亞細亞아세아가 太陽태양이란 뜻인즉 太陽태양의 我語아어는「해」요 우리 朝鮮族조선족을 人인이 天族천족이라 하며 스스로 天帝子천제자라 하야 歷代國姓역대국성을「해 (解)」라 하얏나니 重중언할 것 업시 東方日出處동방일출처의 主人주인은 朝鮮조선됨이 밧구지 못 할 것이요 亞細亞아세아가 六大洲육대주 가온대에 가장 意好의호한 名稱명칭을가졋나니 島嶼도서에 對대하야 大陸대륙과 殖民地식민지에 對대하야 本土본토며 人名인명을 由起유기함에 對대하야 自然자연을 象상한 것이며 暗黑흑암으로 向향하야 가는 日沒西方일몰서방에 對대하야 光明광명으로 達달하는 日出東方일출동방이 果然과연 어떠한가 그러한데 世界人種세계인종의 根源地근원지도 여긔며 世界세계의 大宗敎대종교도 여긔서 發源발원하고 天然천연의 華麗화려함도 物產물산의 豊富풍부함도 言語언어, 文字문자, 發明等발명 등 그 他타 무릇 人類인류에 當당한 모든 事物사물이 하나도 他洲타주의 及급할 바 아닌데 東亞동아가 亞細亞아세아에 對대하야 어떠한가는 참으로 研究연구할 만하고 趣味취미잇는 問題문제라 우리 朝鮮조선이라는 地域지역이 陰山南北음산남북, 黑水以南흑수이남, 半島반도까지의 東亞동아 밋 北亞북아의 大陸대륙임은 歷史역사를 읽는 이의 다 認定인정하는 바어니와 이 地域지역에 盤根반근된 人族인족을「퉁구쓰」라 하니「퉁구쓰」는 漢譯한역하야 通古斯통고사며 그 語源어원은 漢人한인의 指稱지칭인 東胡동호의 轉音전음이라 하나 그러타하면 東亞동아와는 매우 關連관련이 잇슬 법하되 꼭 그러타 못 할지며 다시 詳考상고하건대「퉁구쓰」곳 朝鮮族조선족이 東亞동아의 西北서북에서 祖產조산됨도 事實사실이요 北亞북아의 「예니세이」河하의 上流河名상류 하명이 「퉁구쓰」임으로 東亞人種동아인종의 祖產조산된 地域지역의 河名하명을 取취하야 稱칭함이러라 通古斯族통고사족을 古고에 倍達族배달족이라 하니 그 始祖檀君시조 단군의 檀단의 我語아어를 取취함이요 次차에 肅愼族숙신족이라 하니「주신」곳 朝鮮조선을 標楞표방함이며 ᅳ에「디대」族족이라 하니 「다대」곳 韃靼族달단족이 蒙古몽고라는 이름으로 世界세계에 雄飛웅비할 時시의 稱칭인데 이에 對대하야 異人族이인족이 아닌가 懷疑회의할 이 잇슬지라 暫間說明잠간 설명할진대 龍飛御天歌註용비어천가 주에「디대」는 靺鞨말갈의 後후, 女眞別種여진 별종이니 陰山南北음산남북에 移居이거하야 熟生二部숙생이부가 되엇다 하고 宋송의 孟琪맹기이 元太祖成吉思汗원 태조 성길사한을 評평하야 「다대」人인 가온대의 特別특별히 생긴 이라 하얏고 洪原홍원의 「디대골」(韃靼洞달단동)은 女眞여진 곳 金人금인의 居生거생하던 洞名동명이며 古고의 庫頁고혈 곳 今금의 樺太島화태도와 大陸대륙 사이의 海峽해협을 韃靼海峽달단해협이라 하는 等등을 보아 그 我族아족됨이 確實확실할지며 今금에 通古斯통고사라 함에도 半島반도에 生長생장하야 祖上조상을 이즌 우리라 저의 稱呼칭호를 모르기 人인보다 甚심하니 寒心한심하기 그지없도다 이 東亞동아의 主人公주인공인 朝鮮人조선인은 어떠한 特性특성을 가져 어떠한 異行이행 하얏는가 또는 하려는가 古고의 朝鮮人조선인은 그 狀貌상모를 麁大勇强추대용강이라 하얏고 그 德性덕성으론 道義도의의 人인이라 性仁성인이라 君子군자라 하얏고 勤勉근면으로는 讙呼力作권호역작이라 行步皆走행보개주라 하얏스며 文化문화론 東西文明동서문명을 融和융화하고 武무론 大弓人대궁인의 號호를 가져 無知무지한 漢族한족으로 無向遼東무향요동을 부르게 하얏스며 富부로는 黄金國황금국의 稱칭을 들었나니 이제 우리도 이러한 性格성격을 가져 그러한 文明富强문명부강에 達달하자는 것일가 이도 期기치 아님은 아니나 一步일보 나아가 特別특별히 主張주장할 것은 우리 族譜第一張족보 제일장에 이른바 弘益人間홍익인간 그것이니 더 仔細자세히 說明설명하면 널리 世界세계를 救濟구제할 양으로 난 民族민족이라는 것이라 이를 期기하랴면 爲先위선 저를 차져 저를 세워 저를 들어낼지니 이 自我자아 곳「제저」는 上說상설한 그 壯貌상모, 그 性格성격일가 아니라 더 緊着긴착히 더 簡明간명히 말하면 身신에는 洋服양복을 衣의하고 囗구로는「곤이지와」를 부르더라도 뜨더보면 洋人양인도 和人화인도 아닌 그것 곳 朝鮮人조선인이니 이「제저」를 차져, 세워 들어내는 데에는 個人개인으로도 그러 하려니와 全體전체로는 더욱 그러하여야 헐 것이매 이곳 東亞동아의 일어난 바이라 우리 東亞동아라는 큰몸, 日報일보라는 큰입으로 行행하는 바에 香향내가 나고 言언하는 바에 花화가 開개제하야 오래 잠겻던 이 世上세상으로 하야곰 새봄을 맛나고 百花백화가 피어 둥글고 私사업는 文明문명의 동산으로 化화하게 할 진저。 2024년 10월 29일 화 05시 태평양 시간
위글을 번역해서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 줘 뤼튼 GPT-4 1/3 입이 얼마나 크고 목소리가 얼마나 컸기에 그 입으로 그 목소리가 구천에 닿도록 할까? 그렇지 못하더라도 대지를 움직이게나 할까?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만, 그 입보다는 그 포부로, 그 목소리보다는 그 일로 대지를 움직이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이 북적이게 할지, 그것은 미래의 일이고 나중에 알려질 것이지만, 그만큼 바란다면 그 포부가 크고 그 입이 작지 않을 것은 사실이다. 이것이 우리의 생각이고 바람이며, 오랫동안 기다리고 준비해 온 것이다. 동아 동아시아라는 이름을 빌려 그 일을 하려고 한다. 우리의 땅을 여섯 대륙으로 나누어, 동쪽에는 '아시아'가 있고, 서쪽에는 '유럽', '아프리카'와 남북 '아메리카'가 있으며, 남쪽에는 '오세아니아'가 있다. 이 이름들의 의미는 '오세아니아'가 군도라는 뜻이기 때문에 이를 대양주로 번역하고, '아메리카'는 유명한 '콜럼버스'의 친구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이 대륙이 아시아가 아님을 확실히 밝힌 것에서 그 이름을 가져와 만들었다. '아프리카'는 식민지라는 뜻이며, '유럽'은 '아시아'가 동쪽에 있으며 태양이 동쪽에서 뜨는 곳, 반대로 서쪽에서 지는 곳이라는 뜻이다. 누군가는 '아시아'가 그리스어로 중앙이라는 뜻에서 '아시아'가 '유럽', '아프리카'의 중앙에 있다고 하지만, 지형이 어떠한가를 따질 것이 아니며, 또한 문제될 것도 없다. 서쪽에서 지는 곳의 대칭인 동쪽에서 뜨는 곳이라는 말은 지형과 사실 양면으로 볼 때 의미 있고 취할 만한데, '아시아'의 동쪽이라면 동아시아라고 하는 것이 마땅하다. 넓은 의미로 동아시아는 지나(중국), 한국, 일본 등 여러 나라를 지칭하는 것이지만, 좁게 들여다 보면 동아시아의 동쪽인 만주몽고 대륙과 한반도의 옛 조선 영역을 특별히 가리키는 말이다. 이 조선 영역의 전용 명칭인 동아시아를 순 한글로 쓰면 무엇일까? 이미 '아시아'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말이고, 그 기원인 '페니키아'는 외국어에서 유래했으니 배제할 수 없다. 이어서 '동'이라는 우리 말은 고서인 '성호사설' 등을 통해 오늘날에도 서북을 '하노', 동남을 '시마'라고 하는 것을 보아 '동'은 '시'가 분명하다. 따라서 동아시아를 한글로 '시아'라고 할 수 있으며, '신문'이라는 말까지 붙이면, 직역하면 '새들림'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건 잠시 미뤄두고, 통신의 우리 말 '유무'와 보도의 우리 말 '기별'을 동아시아, 즉 '시아'에 사용할 것이다. '기별'이라고만 하면 정부 발표로만 생각할 우려가 있으니 '대'나 '전체'의 의미인 '온'을 '기별' 앞에 붙여 '온기별'을 '시아'와 결합하여 '시아 온기별'이라고 할 것이다. 또한 '아시아'가 태양을 의미한다면, 태양의 우리 말은 '해'이고, 우리 조선족은 사람이 하늘의 백성이라 하며 스스로 천제의 아들이라 하여 역대 국성을 '해'라고 했다. 여러 말할 것 없이 동방에서 해가 뜨는 주인은 조선이며, 아시아가 여섯 대륙 중에서 가장 의미 있는 이름을 가졌다. 섬들에 대해 대륙과, 식민지에 대해 본토며, 인명의 유래에 대해 자연을 상징하는 것이며, 어둠에 대해 태양이 지는 서쪽에 대해 빛으로 도달하는 해가 뜨는 동방은 어떠한가. 그러한데 세계 인종의 근원지도 여기이며, 세계의 대종교도 여기에서 발원하고, 자연의 화려함도, 물산의 풍부함도, 언어, 문자, 발명 등 인류에 해당하는 모든 것이 다른 대륙이 비교할 바가 아닌데, 동아시아가 아시아에 대해 어떠한지는 정말 연구하고 흥미로운 문제다. 우리 조선이라는 지역이 음산 남북, 흑수 이남, 반도까지의 동아시아와 북아시아의 대륙임은 역사를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바이며, 이 지역에 뿌리박은 인종을 '퉁구스'라고 한다. '퉁구스'는 한자로 통고사라고 번역되며, 그 어원은 한(지나)족이 동호라 부르는 것을 바꾼 음이라고 한다. 이것이 동아시아와는 매우 관련이 있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 있다. 다시 자세히 살펴보면, '퉁구스' 곧 조선족이 동아시아의 서북에서 시작되었음은 사실이며, 북아시아의 예니세이 강의 상류 강명이 '퉁구스'임으로 동아시아 인종의 시작된 지역의 강명을 따서 불림이라고 한다. 통구스족을 고대에 배달족이라고 하며, 그 시조 단군의 '단'의 우리말을 따름이며, 그 다음에 숙신족이라 하며 '주신' 곧 조선을 표방함이며, 그 다음에 '디대'족이라 하며 '다대' 곧 달단족 다타족이 몽골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우뚝 서는 시대의 칭인데, 이에 대하여 이방민족이 아닌가 의심할 사람 있을지 모른다. 잠시 설명하자면, "용비어천가" 주에 '디대'는 말갈의 후예, 여진 별종이니 음산 남북에 이주하여 숙생이부가 되었다 하고, 송의 맹기가 원 태조 칭기즈칸을 평하여 '다대' 사람 가운데의 특별히 생긴 사람이라 하였고, 홍원의 '디대골'(달단지역)은 여진(만주) 곧 금(청)나라인의 거주하던 지명이며, 지금의 사할린섬과 대륙 사이의 해협을 달단해협이라 하는 등을 보아 그 우리족이 확실할지며, 지금에 통구스라 함에도 반도에 자라서 조상을 잊은 우리이니 저의 칭호를 모르는 사람보다 더하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 동아시아의 주인공인 조선인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했는가, 또는 할 것인가? 고대의 조선인들은 그 모습을 거대하고 용감하다고 하였고, 그 덕성으로는 도덕적인 사람, 즉 인자하고 군자라고 하였으며, 근면함으로는 활기차고 열심히 일한다고 하였고, 문화로는 동서양 문명을 융합하며, 무도로는 대궁(큰 활)을 사용하는 사람들로서 무지한 한족으로 하여금 요동을 향해 나아가게 하였으며, 부로는 황금나라라는 칭호를 얻었다. 이제 우리도 이러한 성격을 가지고 그러한 문명과 부강에 도달하자는 것일까. 이것이 바라는 바임은 분명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특별히 주장할 것은 우리 민족 족보의 첫 장에 이른바 홍익인간 즉 인류에게 이로움을 주는 것으로 자세히 말하면 널리 세계를 구제할 것으로 태어난 민족이라는 것이다. 이를 이루려면 먼저 자신을 다잡고, 자신을 세우고, 자신을 발전시켜야 한다. 이 '자기 자신'은 앞서 언급한 그 모습, 그 성격일까? 아니라면 더 중요하게, 더 간단명료하게 말하면, 서양 옷을 입고 일어로 '곤니찌와(안녕하세요)'를 말하더라도 깊이 살펴보면 서양인도 일본인도 아닌 그것, 곧 조선인이다. 이 '자기 자신'을 다잡고, 세우고, 발전시키는 것은 개인으로서도 그렇게 해야 하겠지만, 전체로서는 더욱 그러해야 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이 동아시아에서 일어난 일이다. 우리 동아시아 동아라는 큰 몸, 일보라는 큰 입으로 행하는 바에 향기가 나고, 말하는 바에 꽃이 피어 오랫동안 잠겼던 이 세상으로 하여금 새봄을 만나고, 백화가 피어 둥글고 사사로움이 없는 문명의 정원으로 변하게 할 것이다.
동호 숙신 주신 조선 말갈 여진 달단 2/3 지나(china)인들이 동호東胡로 부른 것을 통구스 라 불렀고 퉁구스通古斯 명칭은 예니세이 강의 상류 명칭이라고 하고 우리 민족이 숙신이고 주신인 조선이고 그 지역에 살던 말갈 여진(만주) 달단(몽고) 다 같은 우리와 동족이라고 용비어천가 주의 내용까지 들어 설명했어요. 서울에서 북서쪽으로 바이칼호수까지 약 2,300킬로미터이고 거기에서 예니세이강 상류가 북서쪽으로 다시 약 1,300킬로미터인데 카자흐스탄 중심과 몽골 중심과 큰 정삼각형을 그릴 수 있어요. 목포 아래 최남단에서 북동 대각으로 강원도 고성까지 약 500킬로미터이고 북한 최북단 온성까지가 약 1,000킬로미터이에요. 우리의 땅을 나누어 6대주가 되었다 언어 문자 인종 종교의 근원지가 우리이다 라는 선언이 있고 홍익인간의 사명을 상기하며 마치는 글에 놀라웠어요. '一步일보 나아가 特別특별히 主張주장할 것은 우리 族譜第一張족보 제일장에 이른바 弘益人間홍익인간 그것이니 더 仔細자세히 說明설명하면 널리 世界세계를 救濟구제할 양으로 난 民族민족이라는 것이라' '한 걸음 더 나아가 특별히 주장할 것은 우리 민족 족보의 첫 장에 이른바 홍익인간 즉 인류에게 이로움을 주는 것으로 자세히 말하면 널리 세계를 구제할 것으로 태어난 민족이라는 것이다' 당시 역사학자 박은식 님께서도 후금(청)의 건국자 누루하치가 우리 민족의 영웅이다 라고 하셨다지요. 금나라 시조도 고려인이었다(금을 건국한 세력은 신라출신임을 금사에 기록) ua-cam.com/video/x2xU0Nib1Is/v-deo.htmlsi=rT01djJjsn-wUfnT 여진족도 우리와 동족이라는데 왕조의 시조는 신라인 임을 지나(china) 정사 금사에 기록했으며 '흠정만주원류고'는 청나라 제6대 황제 건륭제의 지시로 편찬된 만주족의 역사서로 숙신, 물길, 말갈, 읍루, 부여, 삼한, 백제, 신라, 발해, 여진(완안, 건주)로 이어짐을 기록하고 자신들의 선대 왕조인 금나라의 시조를 신라, 혹은 고려의 인물로 기록했어요. 전원철 님께서 징기스칸이 고구려 왕족의 후예라는 사실을 중세의 돌궐, 몽골 등 여러 언어까지 익히셔서 책으로 밝히셨다고 여러 기사에서 봤어요. 작년 말에 유튜브 외국 몽골정복 영화중에 자기네 오래전 어느 왕자가 궁수부대를 훈련하여 부왕을 죽이고 왕이 되었다는 대사가 있어 갈무리 했는데 영상이 없어졌는지 목록에서 사라졌고, 고구려 어느 왕자의 위 내용을 어디서 봤는데 인공지능을 동원해서 검색해도 못 찾겠어요. 찾으면 민간에서도 실례를 공유한다는 단서가 되겠지요. 熟生二部 여진 부족의 문명 정도에 따른 분류 뤼튼 GPT-4 여진족의 문명 정도에 따른 분류는 주로 그들의 생활 방식과 경제 활동에 기반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역사적 문헌에 따르면, 여진족은 크게 '생여진(生女眞)'과 '숙여진(熟女眞)'으로 나뉘었습니다. 생여진(生女眞): '생여진'은 '야생의 여진'이라는 의미로, 주로 수렵과 채집을 생활 기반으로 삼았던 여진족을 지칭합니다. 이들은 비교적 정착하지 않고 이동 생활을 하는 유목민의 생활 방식에 가까웠으며, 고정된 거주지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생여진은 자연과 밀접한 생활을 유지하며 산림 지역에서 주로 생활했습니다. 숙여진(熟女眞): '숙여진'은 '익힌 여진' 또는 '문명화된 여진'이라는 의미로, 농경과 가축 사육을 주요 생활 방식으로 삼았던 여진족을 가리킵니다. 이들은 정착하여 마을을 형성하고, 일정한 생산 활동을 통해 생활했습니다. 숙여진은 사회 조직과 정치 조직이 더 발달했으며, 건주여진(建州女眞) 등이 이에 속합니다. 이들은 나중에 금나라를 건국하며 중앙 집권적인 국가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여진족 내부의 생활 방식과 문화적 차이를 반영합니다. 생여진과 숙여진의 차이는 단순히 경제 활동의 차이를 넘어서, 그들의 사회 구조, 정치 조직, 문화 등에 있어서도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숙여진 중에서 건주여진은 중앙 집권적인 국가를 형성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이는 중세 동아시아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구글 제미니 여진 부족은 문명 정도에 따라 크게 정치적 여진과 야생 여진으로 나뉘었습니다. 정치적 여진은 농업을 경영하고, 도시를 건설하며, 국가 조직을 갖춘 부족들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정치적 여진 부족으로는 건주여진과 해서여진이 있습니다. 건주여진은 12세기에 금나라를 세웠으며, 만주족의 조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서여진은 해양 무역에 능숙했으며, 조선과 활발한 교류를 했습니다. 야생 여진은 사냥과 어로를 주업으로 하고, 이동 생활을 하는 부족들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야생 여진 부족으로는 야인여진과 올량합이 있습니다. 야인여진은 흑룡강, 우수리강 유역에 거주했습니다. 올량합은 사할린섬과 쿠릴 열도에 거주했습니다. 올랑합을 오랑캐라 부름 정치적 여진과 야생 여진은 문화적 차이도 있었습니다. 정치적 여진은 농업을 경영하고, 도시를 건설하며, 국가 조직을 갖춘 반면, 야생 여진은 사냥과 어로를 주업으로 하고, 이동 생활을 했습니다. 또한, 정치적 여진은 유교와 불교의 영향을 받았지만, 야생 여진은 샤머니즘을 믿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분류는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진 부족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문화가 변화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같은 부족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문명 정도가 다를 수 있었습니다.
배재대 스페인어학과 손성태 님께서 멕시코 원주민들이 한민족임을 발견하여 알리시는데 학생들과 역사서들을 조사하여 미주 대륙으로 마지막 대량이주한 시기가 발해 멸망시 임을 찾으셨는데 그들의 말이 지금의 우리말과 같아요. 손성태 님께서 20여년 전에 미국 아리조나 어느 대학에 연구차 오셔서 서반아(스페인)인들이 중남미 대륙 정복후 학자들이 와서 여러 연구하는 중에 초보적인 사전을 만든 기록을 발견하셔서 보시고 다 우리말이어서 놀라셨대요. 이후 역사학자들의 활동이 없자 관련역사를 전하고 계세요. 손성태 님의 많은 영상들 중에 저는 '타 마티니'와 '타 기려' 두 말만 보았고 문루이 님의 지나(china) 언어 교육영상에서 '다메네'까지는 들었는데 '타'는 모두, 다 를 로마자로 썼고 '마티니'는 맞춘이로 '다 맞춘이' 즉 점장이로 서반아어로 해석했고 '타 기려'는 제 개인 추측으로 '그려'를 특히 영어는 '으'발음이 없어서 '우'가 가장 가까운데 '이'를 쓴 것으로 추측해요. 일례로 '잉글리쉬'에서 'ㄱ' 다음에 모음 없이 'ㄹ' L 엘 발음 '을'이 붙어 '글'로 들리니 우리식으로 '글'이라고 쓰는데 사전 보시면 'g'와 'l' 사이에 모음 기호가 없이 바로 붙어 있어요. 다른 말들도 같아요. '다 그려'이니 화가의 뜻을 서반아어로 적었다고 하세요. '다 메네'는 짐꾼이지요. 사람을 말하는데 '타 마티니'는 우리 말의 이 사람의 이 이, 글쓴이 처럼 '이'를 쓰고 '타 기려'에서는 행위만 말했네요. 처음 들을 때는 저렇게 순 우리말을 썼네 하고 신기했는데 일본 씨름 영상에서 '하기요'를 먼저 봤는데 연결이 안 됐었어요. 멕시코 한류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 1 - 아스테카의 이방인, 그들은 누구인가? ua-cam.com/video/0PBnxbgkJ6M/v-deo.htmlsi=lXdjIuGPb14hVDra 멕시코 한류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 2 - 멕시코 태극의 비밀 ua-cam.com/video/56SnOFeBm1w/v-deo.htmlsi=iu0cr53XSAHSkgSB 전통놀이 등 습속도 같지요. 심지어 겨울밤에 찹쌀떡 팔던 호객구호도 같은 것을 제 개인적으로 로스 안젤레스 한인촌에서 멕시코 출신 행상이 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어 언제부터 이렇게 했냐고 물으니 조상 대대로 전해오던 것을 어떻게 아냐고 하더군요. 저 어릴 때 서울에서 밤에 '찹^쌀-^떠억-'할 때 '찹'보다 '쌀'을 약간 높고 길게 한 뒤에 '떠'를 더 올렸다가 '억'을 내려 길게 했는데 이 사람은 점심 즈음 낮에 '따^말-레-스'를 '따'보다'말'을 약간 높고 길게 한 뒤에 '레'를 같은 높이로 길게 하고 '스'로 하여 멀리서 들으니 '찹^쌀-떡-'으로 들려서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서 소리 들리는 곳으로 찾아가니 그러면 그렇지 찹쌀떡은 아니었지만 귀중한 역사 편린을 보았어요. 영상 찍게 다시 해달라니 '따^말-레-스'하더니 '꼬^레-아-노'한 것이 어딘가 있어요. 10여년 전에 들었는데 당시 10여년 미국 나성에 사는 동안 처음 들었어요. 이후 10여년 동안도 들은 적 없어요. 옛날 말표 구두약의 강남화학 창업주 3남을 미국 와서 만나서 20여년 간 자주 대화했는데 멕시코를 한달에 한번 이상을 10여년 이상 다니셨는데 이런 우리 민족 이동설을 말씀드렸더니 멕시코 시골을 많이 다니실 때 몇몇 한인들이 놀러가서 돈을 후하게 쳐서 음식을 부탁하면 아주머니들이 광주리에 담아 머리에 이고 오는데 광주리 아래에 머리에 얹는 둥근 똬리가 한국 것과 똑 같고 그것에 가는 줄을 달아서 입에 물어 떨어지지 않게 한 것도 같아서 신기했었는데 당시 우리와의 관계를 몰라 물을 생각은 못 하셨다고 해요. 주위 중남미 출신인들에게 전통놀이 물어보니 다 어렸을 때 우리와 똑같이 했대요. 말뚝박기, 윷놀이, 구슬치기, 팽이돌리기, 공기놀이, 여럿이 하는 줄넘기 등 같아요. 저는 어려서 왜 모놀이라고 하지 않고 윷놀이라고 하나 가끔 궁금했는데 여기서는 윷가락이 3개래요. 그래서 윷놀이였나 봐요. 심지어 겨울이 없는 중미 출신인이 윷놀이를 아무때나 하지않고 어느 시기에 한다고 알려주며 조상이 한국인이라니 신기해 했어요. 주로 고구려계가 알래스카를 통해 중남미까지 왔는데 말이 같고 습속도 같아요. 일부에서는 지금 우리 말과 습속이 삼국통일후 신라식 위주일거라고 추측하는데, 그러면 현대 우리 말과 미주 지역에 전해진 우리 말이 달라야 하는데 같으니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어요.
패강은황하하류지역이다한반도와는무관
그당시에는거의흰옷을입었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38:35 朕 이라 쓰인 것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2024년 10월 28일 월 20시 태평양 시간
영토규모들을 축소 하는군요. 한반도는 신성지역임을. 염두에 두세요. 중국은 배달국을 뜻하는겁니다. 따라서 진나라 이후는 배달국이 현 미국에 있었답니다. 중국은 중원이 되지요. 음의 양 이기에 외자 국호를 쓰는거고요. 동양은 단군의 땅으로 2자 국호를 써야 하지요. 조선은 나라가 아니라 神(샤먼)이 사는 천국이 었어요. 진나라부터 인간시대가 되어 신성지역을 지키기위해 3한의 묘자리로 호남과 영남 그리고 대동강 위를 허락한겁니다. 구월산과 원주 감악산이 호천 환웅과 단군이 계시던곳입니다.
28:40 우와🎉🎉🎉
정말 대단 하십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나다 . 항상 건강 하세요 !
소설에 대한 논평은 말씀이 맞는데 지속적으로 특정 집단이 소설을 통한 선동이 문제인것 입니다. 거짓 역사를 우매한 백성이 선동을 통하여 정상으로 여기고 있어 문제를 만들고 있어요
문자의 이름을 생성 당시 고대음가로 발음하는 민족은 우리가 유일 합니다. 그리고 어조사也의 갑골문 당시 고대음가는 ' 다' 입니다. 고려 거란 전쟁에서도 1차 침입 때, "누가 동이를 대표하여 계승 하는가?"여부가 주 논쟁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언어상의 의미와 무관하게 믿고 싶어하는 것을 믿는 것이 진실이란 것은 오래전에 알았는데 수상반대 시위를 보고 황당하고 답답했어요. 저는 광주사태라고 부르는 이유가 발단이 광주 전체의 민주화 시위가 아니라 신군부에서 기획해서에요. 특히 북한군 개입은 신군부 인사들도 반발하고, 조갑제 기자가 현장에 있었는데 말이 안된다는 영상도 봤어요. 5공 청문회 방송으로 국민들이 깨나 했는데 전혀 아니올시다 였지요. 극초 저출산 등 아득해요. 2024년 10월 27일 토 24시 태평양 시간
삼국사기에 결정적 누락사항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삼국사기 저자가 현존하지 않으므로... 그로인한 역사침탈을 개인적인 견해로 보면 1.백제의 창립자는 비류형과 온조동생의 생모인 부여출신의 소서노가 주도했고 2.삼국사기에서는 비류를 역사서에서 죽은자로 기록함으로써 비류의 모든 기록을 비류백제와 온조백제 멸망 후 일본으로 가져가 지금의 일본역사를 만들어 내었고... 임나일본부설도 우리 비류백제의 기록이 없으므로해서 일본이 주장하고 있다고 보임 ..똥탄 또 통탄 3.수나라 수지에 따르면 비류의 인물묘사와 그 통치강역이 동서남북이 각각 10만8천리에 이른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래 비류온조가 남쪽으로 출발한 곳이 중국으로부터 바다를 건너 온 후 형 비류는 해외영토 공략을 동생온조는 국내를 담당했음 4. 담로제도는 비류백제가 해외영토를 획득하면 일가친척을 관리자로 임몀하여 다스리게 하였으므로 다른 나라에서는 이제도가 없다고 볼 수있음
하늘에 질문을 할때 도자기에 글씨를 써서 물어보는 풍습이 있었네요. 도자기가 하늘과 사람을 연결하는 무당같은 역할을 했다는 것인데 제사에서 빨간 도자기에 담았던것은 무엇일까요? 도자기 내부의 성분을 조사해보면 혈액성분 같은게 남아있지 않을까요?
고조선 유민은 백제인입니다. 신라는 통일신라(실패한 통일) 시대 이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한국에는... 좌도 없고, 우도 없습니다... ! 좌인척, 우인 척 만하는... 정치집단만... 있을뿐.... 아무도 소리내지 못하는.. 가짜 지식인들 속에서...... 한강이란, 진짜 지식인을 발견합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자신들이 인간이기를 거부하기를 지나 많은 이들이 인간답게 살지 못하게 하는 악마집단과 그에 대항하여 인간답게 살아보려 애쓰는 집단이 180석을 얻고도 아무 것도 하지 않아 인간답게 살기 위한 바탕을 고르게 다질 수 있는 몇십년 만의 거국적 기회를 날리고 심지어 술태백이를 그의 주위 사람들에게 확인하지 않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을 오해하여 결국 특히 수많은 과학기술 연구 분야 과제 중단 및 유출 등 몇년일지를 후퇴하게 만들었지요. 의료체계도 이미 망했다고 보기도 해요. 극초 저출산 등 위급한 여러 문제들을 보며 아득해 져요.
고맙습니다.
3황5제에 대한 정리가 이번 강의를 통해서 완전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황을 뜻하는 갑골문의 근원적 의미가 아직 세습하기 이전의 족장이나 수장 을 의미하는 글이었다는 섷명과 해설에 크게 공감을 합니다. 또한 제가 의미하는 바가 최초의 어머니를 의미한다는 해설에 놀라움과 함게 감동을 받습니다. 역시 우리 또한 먼 과거에는 모계 사회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인류의 발전사에 거의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그런 황과 제를 통일 왕국을 이룬 영정이 황제라는 호칭으로 새로 만들면서 글자도 자기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고, 그 이후 변천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황제로 정착이 되었군요. 놀라운 설명이고 공감이 가는 해설입니다.
36:30 "적당히 배부르면 숟가락 놓으시게" ; 백거이 '아름ㆍ다운' : 딱 필요한 만치 (그 선을) 지킬줄 아는 ~
제가 게을러서 선생님의 귀한 강의를 놓쳤습니다. 갑골문으로 다시 알게되는 길흉화복의 근원을 의미깊게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강씨의 소설을 열흘 걸려서 받아 한권씩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깊이있는 사고와 유려한 문체를 음미하며 그가 단순히 운이 좋았던 작가만은 결코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는 언제 나와 다른 남과 공존할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될까 하는 생각도 함께 해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만에 느낌을 표현하는게 예술(내생각); 나만에 생각을 표현하는게 철학(최진석); 철학은 (내게)말이되는/ (나의)언어로 증명할수있는 것이어야 한다 : 비트겐쉬타인 ~
한강작가 노벨상에 반발하는 현상에 문둑 솔제니친의 소련 추방 장면이 . . . 왜 이럴까? 정녕 이래야 하나? 하나로 기뻐할 수는 없나.? 오히려 씁쓸함이라니. . . 교수님의 유태어 바라크 단어 해설을 듣고 퍼뜩 우리말 "바라다. 바랄께. (복을)빌께.라는 말과 너무 유사하다는 생걱이 들었습니다. 혹자는 히브리. 아람어가 슈메르를 거쳐간 산스크리트어이며 우리 고대어와 상당히 일치한다 하니 흥미롭습니다. 복 福 자의 좌변은 제단의 상형어라니 하늘에 제사 지내며 나라와 임금의 운명에 길한 행운을 빌다는 의미로도 유추되내요.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른 영상에 달았던 글을 드려요. 최춘태 님의 갑골음 연구 영상을 구독만 하고 제대로 보지 못하다가 9일 전에 최신영상을 보게 됐는데 어려서부터 찾던 우리말의 어원을 찾는 방법을 보고 신세계를 봤어요. 2배속으로도 잘 들려서 평균 30분 분량 27개 영상들을 2일 만에 다 봤는데 계속 '와! 와!', '야! 야!'를 연발했어요. 갑골문의 발음은 고대한국어. 갑골음으로 밝힌 식민사학 동북공정. 최춘태 박사 ua-cam.com/video/pc7KVqOcK4E/v-deo.htmlsi=--z3wiorFfF0gcwC 언어학은 수학과 같이 엄밀하기에 주장이 아니라 증명한다 시며 노암 촘스키 님께서 수학과 교수이셨는데 언어학의 대가가 되셨다는 말씀과 함께 정확히 자료를 제시하세요.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 동북공정" 책을 2년전에 출간하셨고 갑골문갑골음연구원 설립하셔서 여러 분들에게 음운학을 가르치시고 함께 우리말 어원을 찾으시고 역사 왜곡을 정정하시려 노력하고 계신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아들, 딸 등 여러 말들 발음의 변천 과정을 설명하시고, 원 발음에서 분화해서 달리 변한 발음들이 여러 사투리로 남아 있음을 국어사전으로 보여 주세요. 日, 月을 '가라'로도 '나라', '다라'로 공 같은 구체들을 이렇게 불렀는데 '나라'가 '나ㄹ'로 변해서 다시 '날'로 변했는데 이를 훈으로 해서 날 일日로 읽고, 특히 해와 달은 높이 있으므로 높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어 '달동네'가 높은 데 있는 동네라는 뜻이고, '다라'가 '사라'로 변해서 둥근 접시를 '사라'라고 부르고, 진한 청색을 왜 감색이라 하는지, 불을 활이라고 같이 말해서 지금도 활활탄다 라고 한다 등 놀라운 설명들이 많아요. 댓글에서 다섯 五의 갑골음이 '가락'이라고 하신 것을 읽을 때까지도 몰랐는데 그 다음에 손가락, 발가락이라고 하셔서 그때야 알았어요. 심지어 '가라' '나라' 다라' '사라'에서 해를 따라 동으로 이동한 우리 민족 등은 국기에 해를 넣고, 달을 따라 서로 이동한 민족들은 국기에 달을 넣는다는 말씀도 하시며 몽골 등 중앙 아시아 '-스탄' 나라들도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것을 말씀하세요. 훈민정음 당시 초성에 두개, 세개의 자음이 쓰이는 이유가 갑골음 한 글자의 발음이 3음절, 4음절 였어서 시대가 변하면서 모음이 탈락하고 자음을 같이 적어서라고 설명하세요. 이를 종성(받침)에 적용하면 왜 우리말에 2개 받침 말들이 있는지 설명이 되네요. 이두가 우리 음을 적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어떤 글자의 갑골문 시대의 발음이 변해서 고유명사의 발음을 옛 발음으로 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 주세요. 정확한 설명은 기니, 예를 들어 가야加耶가 원 발음이 '가라'였는데 耶가 '야'로 변해서 가라加羅로 원 발음을 찾았다는 설명하세요. 일반적인 경우는 억지 예를 만들면 가야라加耶羅로 적고 바뀐 '야'가 아니라 '라'로 읽게 하려고 라羅을 추가했으니 발음은 '가라라'가 아니라 마지막 라는 안하고 '가라'로 읽으라는 방식이래요. 대륙의 孤竹(고죽), 盧龍(노룡), 樂浪(낙랑)은 정복자에 따라 다르게 이름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들의 갑골음은 '가라'로 일치하여 발음이 변해서 그에 맞는 다른 글자로 바꾼 것으로 설명하시며 이런 경우가 대륙에 많아 역사 회복에 큰 기여를 하리라고 말씀하세요. 우리 조상님들께서 일본 개척을 하셔서 일본어 훈독이 갑골음의 원형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세요. 일본어 어원을 우리말에서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갑골음 음운학 공부하시면 큰 도움 될 거에요. 환국 시대의 발음이 배달국과 조선을 지나 그 지류인 상商(은殷)나라까지 그대로 전수되어 갑골(시초)음에서 여러 민족들의 언어로 분화됐음을 보여 주세요. 고 강상원 님께서는 범어(실담어, 산스크리트어)가 우리말의 원형이라고 하시며 영국인들이 인도 정복후 언어 연구하여 산스크리트어가 동서 언어의 뿌리라고 했다 시며 결국 우리말이 세계 언어들의 원형이라고 하셨고 여러 사투리에 실담어가 남아 있다고 하셨는데, 최춘태 님께서는 환국시대의 시초음인 갑골음이 원형이고 산스크리트어도 그 지류라고 하세요. 영상들을 보고 이해하기는 글자契字(한자漢字)의 음音과 훈訓이 결국은 음은 지나(china)인들이 주周나라 이후에 글자를 이어 쓰면서 발음을 자기네 식으로 하면서 변해 가는 중에 지금의 우리 음은 당나라 시기 음이라고 하지요. 훈이 뜻을 말하는데 결국 그 훈, 뜻은 우리 조상님들께서 발음을 이렇게 하셨다는 말이에요. 어쩐지 옥편을 보면 어떤 글자들은 도대체 훈을 봐도 뜻이라는데 뜻이 이해가 안 됐던 이유가 옛 발음이나 옛 말을 모르니 그런거였어요. 어려서부터 우리말이 어떻게 생기게 됐을까,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를 매우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졌지만 공부는 커녕 관련 서적도 읽지 않고 지내다가 18년 전에 야후 검색시절 웹문서로 금청이 우리 역사라는 문구를 보고 무시하다가 계속 나타나서 뭔 개소리라며 보기 시작해서 당시 아리조나로 이사후 시간이 나서 잠자는 시간도 줄이고 평균 16시간 이상 3달 정도를 봐도 봐도 끝이 없었어요. 역사스페셜 유인촌, 고두심, 한상권 진행 전체 등 수많은 방송물 봤고 요즘은 여러 영상 제공처들을 구독만 해 두거나 제목 갈무리는 800개 이상 해두고 볼 시간을 만들지 못해 조금씩 보아가고 있어요. 요즘 황당하게 우리 민족이 동이족이 아니다, 동이족은 3천여년 전의 현재 산동반도 근처에 살던 사람들이지 우리 민족과 무관하다 는 이들이 있어서 유전으로 갖는 쌍각지(雙脚趾 일명 며느리 발톱, 새끼 발톱의 몸 바깥쪽 옆에 작게 벌어져 나는 것)로 그치기 바래요. 저도 20여년 전까지 나는 왜 발톱이 이렇지? 하면서 아버님께서도 그러신지 여쭐 생각도 안 났었는데 인터넷에서 우리 역사에 연결되어 수많은 웹문서들을 볼 때 동이족 신체특징이라고 설명되어 그제야 알게 되었어요. 동이족 풍습과 우리 민족 풍습이 동일하고 화하족(한족) 등 다른 민족과는 다른데 왜 엉뚱한 소리를 하는지 의아해요. 한자 초기 시작도 우리 민족 조상님들이 하셨다는 명백한 증거 영상을 소개해요. 기가 막히고 할 말이 없어요. 도자기로 빚은 할아버지 陶祖, 구리로 만든 할아버지 銅祖를 영상으로 보시면 왜 지나인은 절대 모른다 라고 제목에 넣었나 아실 거에요. 한국인만 알 수 있는 한자의 기원 (한자 1강) 중국인은 절대 모른다! ua-cam.com/video/5ofYOcofmuk/v-deo.htmlsi=jnCV1qfKJbgOgYaX 저는 10여년 전에 고 진태하 님께서 70년 이전에 여러 지나학자들이 글자는 동이족이 만들기 시작했다는 연구결과를 보시고 우리 조상님들께서 만드셨으면 풍속이 녹아있겠다는 발상을 하셔서 갑골문에서 20여자 이상의 글자들에 들어있는 풍습들을 설명하시는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어떤 이들은 진태하 님께서 동이족 시원설을 주장하셨다고 오도해요. 진태하 님 설명 중에 갑골문 당시의 문자를 뜻하는 말이 글(契)인데 지금은 계약할, 맺을 계이지만 처음에는 글이었는데 긋다, 그리다의 말이었고, 죽간, 목간에 글자를 새기는 작은 칼도 글鍥인데 수천년이 지나도 글, 글자라 부르고 조각하는 작은 칼을 끌이라고 부르는 우리가 그 후손이라고 하셨어요. 집家(집면宀 아래에 돼지시豕)에 왜 사람이 없고 돼지가 있나 지나학자들의 유력한 가설이 10종이 넘는데 한중일 한자연회에서 우리 조상님들께서 대륙에 사실 때 아열대 기후라서 뱀이 집으로 들어와 고심중에 돼지가 뱀을 보면 뱀이 도망도 못 가고 돼지가 쏜살 같이 달려가서 잡아먹는 것을 보고 수상가옥 처럼 2층으로 지어서 돼지를 길러 해결하여 집에 돼지가 있어야 사람이 사는 집이라고 글자를 쓰게 됐고 우리는 그 이유는 모르고 대대로 그래 왔는데 이유가 잘못 전해져서 사람 똥을 먹은 돼지고기 맛이 좋다고 제주 똥돼지가 있었다 고 발표하셔서 기립박수를 받으셨다고 해요. 2024년 10월 27일 토 24시 태평양 시간
존경하는 교수님 강론 24분 58초 영상에 Hommes et Femmes의 뜻을, 노땅과 같이 뜻을 모르는 분을 위해서 검색한 결과를 올립니다. hommes는 불량서 말로 옴므~스?라꼬 발음하며, 남자를 뜻함으로 찾았음. 더해서 옴므파탈이란 여색을 밝혀 유혹하여 치명적 결과를 초래하는 문제아 쯤으로 해석하는군요. hommes 옴므 반대인 Femmes는 펨므스? 페미니즘, 페미로 알려진, 여자를 뜻함으로 찾음. 옴므파탈의 반대는 팜무파탈이라한답니다. 아마 중간에 et는 영어의 at~로 추정하면 남과녀, 또는 남자와 여자란 뜻으로 추정. 즉 남과 녀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입니다. 시청자 중에 프랑스어를 전공하신 분이 계시면 답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왠만큼 건강을 회복하신 것으로 뵈는 교수님의 가르침을 듣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고 다행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가르침을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늘 강건하시옵소서. 진 심.
추정하신 것이 맞습니다. Hommes et Femmes는 불어인데, 영어의 Men and Women, 우리말의 남과 녀와 같은 말입니다.
@@gmks4797 [homme] 👉 [엄(음)마] & [어무이 / 어매] ~
고조선 영역에서 남하하여 중국 中原에 商(Shang, 1600 - 1046 BC)나라를 건국한 한국인의 조상 동이족은 현재 세계 인구의 사분의 일(1/4)이상이 사용하는 뜻글(表意文字}인 한자의 원형 갑골문자를 만들었고, 세종대왕은 가장 우수하고 가장 간편한 소리글(表音文字)인 훈민정음을 발명하였으며, 발명한 글자로는 훈민정음이 인류 역사상 유일하다.
안녕하세요. 다른 영상에 달았던 글을 드려요. 최춘태 님의 갑골음 연구 영상을 구독만 하고 제대로 보지 못하다가 9일 전에 최신영상을 보게 됐는데 어려서부터 찾던 우리말의 어원을 찾는 방법을 보고 신세계를 봤어요. 2배속으로도 잘 들려서 평균 30분 분량 27개 영상들을 2일 만에 다 봤는데 계속 '와! 와!', '야! 야!'를 연발했어요. 갑골문의 발음은 고대한국어. 갑골음으로 밝힌 식민사학 동북공정. 최춘태 박사 ua-cam.com/video/pc7KVqOcK4E/v-deo.htmlsi=--z3wiorFfF0gcwC 언어학은 수학과 같이 엄밀하기에 주장이 아니라 증명한다 시며 노암 촘스키 님께서 수학과 교수이셨는데 언어학의 대가가 되셨다는 말씀과 함께 정확히 자료를 제시하세요.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 동북공정" 책을 2년전에 출간하셨고 갑골문갑골음연구원 설립하셔서 여러 분들에게 음운학을 가르치시고 함께 우리말 어원을 찾으시고 역사 왜곡을 정정하시려 노력하고 계신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아들, 딸 등 여러 말들 발음의 변천 과정을 설명하시고, 원 발음에서 분화해서 달리 변한 발음들이 여러 사투리로 남아 있음을 국어사전으로 보여 주세요. 日, 月을 '가라'로도 '나라', '다라'로 공 같은 구체들을 이렇게 불렀는데 '나라'가 '나ㄹ'로 변해서 다시 '날'로 변했는데 이를 훈으로 해서 날 일日로 읽고, 특히 해와 달은 높이 있으므로 높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어 '달동네'가 높은 데 있는 동네라는 뜻이고, '다라'가 '사라'로 변해서 둥근 접시를 '사라'라고 부르고, 진한 청색을 왜 감색이라 하는지, 불을 활이라고 같이 말해서 지금도 활활탄다 라고 한다 등 놀라운 설명들이 많아요. 댓글에서 다섯 五의 갑골음이 '가락'이라고 하신 것을 읽을 때까지도 몰랐는데 그 다음에 손가락, 발가락이라고 하셔서 그때야 알았어요. 심지어 '가라' '나라' 다라' '사라'에서 해를 따라 동으로 이동한 우리 민족 등은 국기에 해를 넣고, 달을 따라 서로 이동한 민족들은 국기에 달을 넣는다는 말씀도 하시며 몽골 등 중앙 아시아 '-스탄' 나라들도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것을 말씀하세요. 훈민정음 당시 초성에 두개, 세개의 자음이 쓰이는 이유가 갑골음 한 글자의 발음이 3음절, 4음절 였어서 시대가 변하면서 모음이 탈락하고 자음을 같이 적어서라고 설명하세요. 이를 종성(받침)에 적용하면 왜 우리말에 2개 받침 말들이 있는지 설명이 되네요. 이두가 우리 음을 적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어떤 글자의 갑골문 시대의 발음이 변해서 고유명사의 발음을 옛 발음으로 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 주세요. 정확한 설명은 기니, 예를 들어 가야加耶가 원 발음이 '가라'였는데 耶가 '야'로 변해서 가라加羅로 원 발음을 찾았다는 설명하세요. 일반적인 경우는 억지 예를 만들면 가야라加耶羅로 적고 바뀐 '야'가 아니라 '라'로 읽게 하려고 라羅을 추가했으니 발음은 '가라라'가 아니라 마지막 라는 안하고 '가라'로 읽으라는 방식이래요. 대륙의 孤竹(고죽), 盧龍(노룡), 樂浪(낙랑)은 정복자에 따라 다르게 이름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들의 갑골음은 '가라'로 일치하여 발음이 변해서 그에 맞는 다른 글자로 바꾼 것으로 설명하시며 이런 경우가 대륙에 많아 역사 회복에 큰 기여를 하리라고 말씀하세요. 우리 조상님들께서 일본 개척을 하셔서 일본어 훈독이 갑골음의 원형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세요. 일본어 어원을 우리말에서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갑골음 음운학 공부하시면 큰 도움 될 거에요. 환국 시대의 발음이 배달국과 조선을 지나 그 지류인 상商(은殷)나라까지 그대로 전수되어 갑골(시초)음에서 여러 민족들의 언어로 분화됐음을 보여 주세요. 고 강상원 님께서는 범어(실담어, 산스크리트어)가 우리말의 원형이라고 하시며 영국인들이 인도 정복후 언어 연구하여 산스크리트어가 동서 언어의 뿌리라고 했다 시며 결국 우리말이 세계 언어들의 원형이라고 하셨고 여러 사투리에 실담어가 남아 있다고 하셨는데, 최춘태 님께서는 환국시대의 시초음인 갑골음이 원형이고 산스크리트어도 그 지류라고 하세요. 영상들을 보고 이해하기는 글자契字(한자漢字)의 음音과 훈訓이 결국은 음은 지나(china)인들이 주周나라 이후에 글자를 이어 쓰면서 발음을 자기네 식으로 하면서 변해 가는 중에 지금의 우리 음은 당나라 시기 음이라고 하지요. 훈이 뜻을 말하는데 결국 그 훈, 뜻은 우리 조상님들께서 발음을 이렇게 하셨다는 말이에요. 어쩐지 옥편을 보면 어떤 글자들은 도대체 훈을 봐도 뜻이라는데 뜻이 이해가 안 됐던 이유가 옛 발음이나 옛 말을 모르니 그런거였어요. 어려서부터 우리말이 어떻게 생기게 됐을까,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를 매우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졌지만 공부는 커녕 관련 서적도 읽지 않고 지내다가 18년 전에 야후 검색시절 웹문서로 금청이 우리 역사라는 문구를 보고 무시하다가 계속 나타나서 뭔 개소리라며 보기 시작해서 당시 아리조나로 이사후 시간이 나서 잠자는 시간도 줄이고 평균 16시간 이상 3달 정도를 봐도 봐도 끝이 없었어요. 역사스페셜 유인촌, 고두심, 한상권 진행 전체 등 수많은 방송물 봤고 요즘은 여러 영상 제공처들을 구독만 해 두거나 제목 갈무리는 800개 이상 해두고 볼 시간을 만들지 못해 조금씩 보아가고 있어요. 요즘 황당하게 우리 민족이 동이족이 아니다, 동이족은 3천여년 전의 현재 산동반도 근처에 살던 사람들이지 우리 민족과 무관하다 는 이들이 있어서 유전으로 갖는 쌍각지(雙脚趾 일명 며느리 발톱, 새끼 발톱의 몸 바깥쪽 옆에 작게 벌어져 나는 것)로 그치기 바래요. 저도 20여년 전까지 나는 왜 발톱이 이렇지? 하면서 아버님께서도 그러신지 여쭐 생각도 안 났었는데 인터넷에서 우리 역사에 연결되어 수많은 웹문서들을 볼 때 동이족 신체특징이라고 설명되어 그제야 알게 되었어요. 동이족 풍습과 우리 민족 풍습이 동일하고 화하족(한족) 등 다른 민족과는 다른데 왜 엉뚱한 소리를 하는지 의아해요. 한자 초기 시작도 우리 민족 조상님들이 하셨다는 명백한 증거 영상을 소개해요. 기가 막히고 할 말이 없어요. 도자기로 빚은 할아버지 陶祖, 구리로 만든 할아버지 銅祖를 영상으로 보시면 왜 지나인은 절대 모른다 라고 제목에 넣었나 아실 거에요. 한국인만 알 수 있는 한자의 기원 (한자 1강) 중국인은 절대 모른다! ua-cam.com/video/5ofYOcofmuk/v-deo.htmlsi=jnCV1qfKJbgOgYaX 저는 10여년 전에 고 진태하 님께서 70년 이전에 여러 지나학자들이 글자는 동이족이 만들기 시작했다는 연구결과를 보시고 우리 조상님들께서 만드셨으면 풍속이 녹아있겠다는 발상을 하셔서 갑골문에서 20여자 이상의 글자들에 들어있는 풍습들을 설명하시는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어떤 이들은 진태하 님께서 동이족 시원설을 주장하셨다고 오도해요. 진태하 님 설명 중에 갑골문 당시의 문자를 뜻하는 말이 글(契)인데 지금은 계약할, 맺을 계이지만 처음에는 글이었는데 긋다, 그리다의 말이었고, 죽간, 목간에 글자를 새기는 작은 칼도 글鍥인데 수천년이 지나도 글, 글자라 부르고 조각하는 작은 칼을 끌이라고 부르는 우리가 그 후손이라고 하셨어요. 집家(집면宀 아래에 돼지시豕)에 왜 사람이 없고 돼지가 있나 지나학자들의 유력한 가설이 10종이 넘는데 한중일 한자연회에서 우리 조상님들께서 대륙에 사실 때 아열대 기후라서 뱀이 집으로 들어와 고심중에 돼지가 뱀을 보면 뱀이 도망도 못 가고 돼지가 쏜살 같이 달려가서 잡아먹는 것을 보고 수상가옥 처럼 2층으로 지어서 돼지를 길러 해결하여 집에 돼지가 있어야 사람이 사는 집이라고 글자를 쓰게 됐고 우리는 그 이유는 모르고 대대로 그래 왔는데 이유가 잘못 전해져서 사람 똥을 먹은 돼지고기 맛이 좋다고 제주 똥돼지가 있었다 고 발표하셔서 기립박수를 받으셨다고 해요. 2024년 10월 27일 토 24시 태평양 시간
Korean ancestors, the Dongyi people, who migrated to the South from the territory of Gojoseon (고조선), established the Shang (商) Kingdom (1600-1046 BC) in the middle of China and developed the ideographic Oracle-bone script (甲骨文字), which is the original form of present-day Chinese and is currently used by more than one-fourth of the world's population. King Sejong the Great(세종대왕) invented the unique yet straightforward phonetic Korean alphabet, the Hunminjeongeum(훈민정음), the only invented alphabet in Human history.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백낙천 詩처럼 적당히 배부를 때 숟가락 놓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자기를 위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미 국 에 서 만 난 젊은 몽 골 인 들 은 한 국 사 람 과 똑 같 아 서 그 들 이 말 하 기 전 에 는 한 국 사 람 인 줄 알 아 네 요..
문학에서 學을 빼고 文藝라고 해야?
ㄷㅐㄷㅐ손손 나라구해도 ㅋㅏ더라 통신에 속아 나쁜지역되는 나라!!! ㄷ ㅐ ㄷ ㅐ손손 강대국에 나라 넘긴 사대주의 ㅁㅐ국노 두ㅣ통수족속을 보수라하고 진짜보수는 뒤통수라 매도하는 멍청한 국민성 휴.ㅇ노가 중국에 넘겨준 우리땅 검색 신ㅇㅣ사는땅 신땅 스탄 우리말입니다!! 역ㅅㅏ는 반복됨!!! 1) 신ㄹㅏ가 당나라에 만주벌판 내주고 ㅁㅐ국통일후 흉노 골품제로 한민족을 노예화 600여년간 한민족을 유린한휴.ㅇ노 <==>당나라,신라 휴ㅇ노연합에 맞서 황산벌에서 목슴받쳐싸운 호남 사람들 2)임진왜란 왜군 보다 앞장서서 조선군 죽여 1주일만에 수원성까지 뺏기게한 휴ㅇ노<==> 스스로 군자금 걷어 거북선 만들어 목슴받처싸워 나라구한호남사람들 // 3)견ㅁㅏ지로 충성혈서쓰고 독립군사냥한 다까ㄲㅣ 마사오등경상도 일본장교들 <==>호남의 의병수는 4만4000 여명 전국의병의 60.1%일본군과 전국의병교전횟수의 절반 47.6 만주 독립군가는 동학군가 4)일본에 대마도 넘겨준 휴ㅇ노 <==>제주도 지킨 호남사람들 5) 6.25때지리산에서 호남사람 죽창으로찔러죽인 남로당 간부들거의 대구경북출신임 <==>전쟁나면 뉴라이트들에의해 국민들 빨갱이로 선동해서 죽일것임 역사는 반복됩니다 ★ 고려때 후ㄴ요십조 조작 전라도충신들 몰아내고 부패고려만들고 지금은 뉴ㄹㅏ이트가 전라도역사왜곡 일베는 비하질 여론몰이 ((『고려사』권98 최제안 열전= 기록을 근거로, 거란침략때 불에타없어진 훈요십조가 100년후 경주 최항의 집에서 발견된 훈요십조는 최항의 작품이라 했다)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 검색해보십시요 노론벽파수장 심환지 경상도 창녕출신 백성들한태 등쳐먹고 강대국에 나라 넘긴 사대주의 노론벽파 조선시대때도 "무호남 무국가"라고 했는데 지금세계에서 제일 많이 배운 한국인들은 카더라에 속아 호남 사람들을 뒤통수 족속이라 한다 생각없는 인간된한민족 대대손손 나라구한 전라도를 왜곡하는 김정민 ua-cam.com/video/MRJ2xiEldik/v-deo.html 전라도 친일과학? 흉노 매국질이 과학이겟지!!
신라 역사를 선입견을 갖고 아전인수격 해석인거 같군요. 신라 후손이 건국한 금나라와 후금 청나라가 오늘날 지나의 가장 큰 영토를 만든거 아닌가요? 서해는 평균 수심이 낮아 암구대반각화를 그린 선사인들 시절에는 한반도 산동, 일본 열도가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죠. DNA 유전판독 결과 한반도와 일본인은 같은 종족이고 특히 백제인들이 일본열도로 대규모로 이동한것이구요, 현 시대 사람들의 이데올로기 감정을 대입해서 고구려는 자랑스럽고 신라는 역적 취급식 역사관은 흑백 논리입니다. 솔직히 외세를 물리치고 친일파 숙청하고 주체사상으로 똘똘 뭉쳐 세운 나라가 북한 아닌가요? 님의 의견대로 역사를 해석하면 북쪽의 김씨 왕조는 자랑스로운 나라이어야 하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아야 하는 사생적 국가가 되겠군요. 지나 한족들은 동이족의 적통이 남한 북한과 신라 출신 경산도와 백제 출신 전라도로 편 갈라 자기들 끼리 싸우니 얼마나 좋을까요? 정신 차립시다. 이젠 그만 한족들 장난에 놀아나지 맙시다. 신라 역사 다시 공부 해 보세요, 신라가 님이 아시듯 우숩은 나라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