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BGM/OST Collect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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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English subtitle included
List
1. An Old Story from Grandma - Korean Traditional Version
2. Sweet Care - Character Creation
3. A Dreaming Village - Bangor
4. Shadow of Early Dawn - G11 Final Stage
5. New Hope - Corrib Valley
6. How 'bout a Drink? - Wanst
7. Grief-stricken Glass - Jenifer
8. The Bell That Never Tolls - Kristell
9. cutscene12 - Appearance of Boss
10. Walking Above the Sand Blade - Maike
11. Solid Trust - Antonio
12. A Prayer for the Asleep - Soul Stream
13. An Old Story from Grandma - G1 Version
14. Hate - Barri Dungeon / Ceo Island / Rain Ald
15. The Holy Stranger Shakes the Land - G19 Final Stage
16. One-way - Osna Sail
17. Magic Rising to the Rainbow - Dugald Aisle Residential Area
18. Hah! You thought I'm a Woman? - Tracy
19. She's a Kind Mentor - School
20. A Magical Place - Sulien
21. Rosemary - Ophelia
22. Doki Doki Island
23. How Many Mornings does a Secretary Have? - Sinead
24. Mabinogi - Romeo and Juliet - G14 Ending
25. An Old Story from Grandma - Diva Version
26. Experience Turns Gold - Duncan
27. Fuzzy Friend - Ruwai
28. Fairy's Flight - Emain Macha Town Square
29. Sadness is Less Than Thoroughly Hidden - Andras
30. Secret of Shamala - Shamala
31. Flames of Renes - G8 Final Stage
32. G15 Credits
33. When Sublimating Cooking in Art - Glewyas
34. Fair Winds - Admiral Owen
35. Lilies, Do You Like Them? - Endelyon
36. An Old Story from Grandma - Ninza Version
37. A Twitch Amidst Silence - Ulah Dungeon Last Floor
38. Song of Partholon - Rath Shadow Realm
39. Stratford Upon Avon - Avon
40. Leave It to Me! - Elen
41. A Foolish Tragedy - Barry
42. Shadow of Arat - G10 Final Stage
43. Shadow's Vigilance - Belita
44. The Dance of Leaves - Tir Chonaill
45. Splitting a Gray Sky - G9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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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BGM모음-2탄- (ver 1.1)
00:00 1.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 국악버전
02:55 2. Sweet care - 캐릭터 생성
04:27 3. 꿈꾸며 잠든 마을 - 반호르
07:53 4. 미명未明의 그림자 - G11 결전
11:25 5. 새로운 희망 - 코리브 계곡
15:09 6. 가볍게 한 잔 어때? - 반스트
16:28 7. 글라스에 비친 애수 - 제니퍼
19:46 8. 울리지 않는 그대 마음 속 종 - 크리스텔
21:41 9. cutscene12 - 던전 보스 등장
23:07 10. 칼날 위를 걷는 모래바람 - 메이크
25:47 11. 굳건한 신뢰 - 안토니오
27:51 12. 잠든 이를 위한 기도 - 소울스트림
30:14 13.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 G1 버전
34:36 14. 증오 - 바리던전/케오섬/라인알트
38:56 15. 대지를 뒤흔드는 낯선 신성 - G19 결전
42:44 16. 일방통행 - 오스나 사일
47:32 17. 무지개 위로 날아오르는 마법 - 두갈드 아일 거주지
51:08 18. 하! 여자인 줄 알았냐? - 트레이시
52:50 19. 그녀는 친절한 멘토 - 학교
55:39 20. 불가사의한 그곳 - 실리엔
59:17 21. 나를 생각해요 - 오필리어
01:00:42 22. Town Cats Isle - 두근두근 아일랜드
01:04:21 23. 여비서의 아침은 몇 개 일까요 - 시네이드
01:06:58 24. 로미오와 줄리엣 - G14 엔딩
01:09:38 25.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 디바 버전
01:12:07 26. 쌓여가는 세월은 은빛이 되어 - 던컨
01:13:05 27. Ruway - 루와이
01:14:43 28. 요정의 비행 - 이멘 마하 광장
01:18:17 29. 슬픔은 꼭꼭 감춘채 - 안드라스
01:20:28 30. 샤말라의 비밀 - 샤말라
01:23:38 31. 레네스의 화염 - G8 결전
01:25:53 32. cutscene 23 - G15 엔딩
01:28:05 33. 요리가 예술로 승화될 때 - 글루아스
01:30:27 34. 바닷바람에 맞서는 제독 - 오언
01:32:49 35. 백합, 좋아하세요? - 엔델리온
01:35:49 36.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 닌자 버전
01:38:03 37. 고요 속의 움직임 - 울라대륙 던전 마지막층
01:39:56 38. 파르홀른의 노래 - 타라 왕성 미션
01:43:30 39. starford upon Avon - 아본
01:47:37 40. 맡겨달라구! - 에일렌
01:49:11 41. 딸바보 아빠를 건드리면 대형참사 - 배리
01:50:54 42. 아라트의 그림자 - G10 결전
01:53:40 43. 그림자의 경계 - 벨리타
01:55:21 44. 낙엽의 춤 - 티르 코네일
01:58:26 45. 잿빛 하늘을 가르고 - G9 엔딩
카사노바씌 감사여
와~캐릭터 생성 브금을 들으니 소름이 쫙~하면서 설렘설렘하던 그때의 기억이나네요ㅠㅠ
감사용
2:55 이 곡 들으면 진짜 뉴비시절 생각나서 설레고 그리움. 캐릭터 눈코입머리 색깔 고르느라 한참 고민하던 때ㅋㅋㅋㅋㅋ 생성 마치고 버튼 띠디딕 소리랑 함게 게임으로 넘어갈때 나오던 음악까지 다 들리는것 같다
지금은 못느끼지만 옛날에 마비노기 접속해서 티르코네일 딱 가면 들리던 "낙엽의 춤"
진심 이때 기분은 무언가 신비스럽고 묘한 기분이었지....
지금은 사라졌지만....ㅜㅜ
한스톤님 진심 노래 잘 만듦... 음악 따로 전공하신 것도 아닌데 락, 재즈, 뉴에이지 실음에 다재다능 하시네... 요정의 비행 브라스 세션 improvisation of jazz samba style 미쳤다
캐릭터 생성 노래 최애... 게임 시작 전 처음 만나는 부분이라 그런지 진짜 설레는 뭔가가 있음ㅠㅠ
Me too..
내가 아직도 마비를 못잊는 이유
지금도 BGM듣는 분
저요~
저요~~
42:44 오스나사일 내 베스트 BGM
여기 노래가 좋아서 맨날 여기서 갈다울 잡으면서 야광로브 먹으려고 미니곰 뜨는거 기다렸는데...
42:44 그저 늑대 몇마리에 길목 하나 있는게 다인 맵인데 무슨 브금은 추격전을 방불케함;;
저 당시 업데이트 했을 땐 그저 늑대 뚫는 난이도가 굉장히 사악했었습니다 던바튼 이멘마하 하이웨이라고 했는데 저승길 하이웨이였음.... 실제로 늑대와 추격전 벌였어야함
저도 쪼렙때 저기서 많이 죽었음 ㅠㅠ 늑대도 회색늑대가 아니고 다이노울프인가 무서운애 나와서..
이 맵 난이도 급상승의 진정한 주범은 다이어울프도 아니고 양늑대였습니다... 센마이 평원 으로 도는거 싫어서 이멘마하 빠르게 가겠답시고 이리로 왔는데 양늑대 등장... 흉악한 데미지로 때리지도 못하고 '뎅~'
무역 시스템 처음나왔을때 손수레끌고 지나가다가 맨날 쳐맞고 뻗은 기억밖에 생각안남..ㅋㅋ
당시 저 길 젤 무섭고 싫었어요... 늑대들 너무 인식 빠르고 강하고... 심지어 양늑대라도 만나는 날이면 죽음 확정이였죠...
낙엽의 춤, 제일 좋아하는 곡
52:51 이 브금은 백퍼 라사를 노린 브금이다. 라사 브금 이름만 봐도 대충 뭐...게다가 스토리상 밀레시안이 처음으로 마법 수업을 받을만한곳이기도 하니
티르코네일 완전 추억이다 ㅠ
그녀는 친절한 멘토 내 인생브금...
52:52
사..사랑한다 라사! ㅠㅠ 과연 최애 npc 아니랄까봐 라사가 절로 생각나는 학교 브금.. (노린거 아닐까)
파르홀른의 노래 숨은명곡!
새로운희망이 갠적으로 들을때마다 설레는ㅎ
바리던전 최애브금
Hello, thank you to watching my video.
It's been a long time since the video was uploaded, but today, I've added English subtitles for more mabinogi lovers.
I'd like to add Chinese and Japanese also, but it is hard for me. (I'm not good at each language...)
If you want to put the title in another language, you can do it yourself! Thank you:)
마비노기bgm만들으면 하고싶은데..
goin choe 요즘 하고싶어서 다시할까해도 이미 너무 차이가벌어지고..엣날만큼의 재미가없을거같아요..ㅠ
이멘마하 광장 ㅎㅎㅎ
돈흘리고 다니는 갑부 npc 있었는데 여전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추억... 볼 홀쭉한 거지도 있었는데...
퍼거스 어디갔어ㅓㅓㅓ
01:39:56 좋아요!
Love these so much, great for study music.
하 안되겠다 내일 스매시 갈기러 가야겠다... 깔아야지
낙엽의춤 오랜만이다 ㅠ
21:41
겨우 찾았네 쮸댄~!!
55:38
42:44 16. 일방통행 - 오스나 사일
낙엽의 춤 미만잡
추억보정
잡 까지는 아니지;; 학교 브금 무시함? ㅂㄷ
글라스기브넨 엄청 무서웠는데ㅠㅠ
2채에서 최종장도와주실분 ㅠㅠ 필수엿지...
1:18:16
크리스텔 브금도 좋네
크리스텔 : 타르라크 좋아함
미명의그림자가 전좋네요
저도 ㅎ
저도 우로보로스 보스전이 웅장하고 좋네요
근데 누아자 보스전이 웅장하기로는 마비노기 음악중 최강인듯
Lee Vital 박진감과 웅장함은 누아자, 기르가쉬가 진짜 탑인것 같네요
첨에 따라라라라 ~따라라라라?~! 그부분 좋음
국악버전 ㅋㅋㅋㅋㅋㅋㅋ
하! 여자인 줄 알았냐?
최고의 브금
그거 들으러왔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5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