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이 38이라고 간과 콩팥에 문제있을수있다? 단순 탈수나 고단백식이로도 경미한 상승이 있을수 있고 나트륨 수치도 정상범위보다 좀 낫지만 하한치에 근접했다 혈액검사만 봤을땐 정상에 가까운 수치임 또 프로포폴 들어가기전에 부토파놀과 아트로핀과 같은 전마취제가 들어가는건 당연한 프로토콜인데 다만 강아지가 무척이나 작고 나이가 적지않음을 고려했을때 다른 강아지들보다 마취할때 조심했어야하는건 맞음 그냥 현직 수의사인 내가 봤을때 너무 운이 없었다고 봄 또 해당 원장이 무리한 측면도 있고
저도 예방접종 부작용으로 건강하던 아이를 잃을 뻔했습니다 지금도 2주 넘게 병원에서 입원하며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이가 언제까지 버텨줄지 모르겠어요 믿고 맡겼던 병원인데 너무나 화가나고 매일 눈물이나고 보호자로서 아이를 지켜주지 못한 것에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요.. 영상을 보는데 정말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꼭 사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테오도 강아지별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잘 보내고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보호자님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 저희 강쥐도 저곳에서 수술시 의료사고가 있어습니다 수술 도구인 파일이 부러져 치아 뿌리에 박혀있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스텐레인스라 녹슬지 않을거라며 걱정하지 말랍니다ㅠ 이후 수술한쪽 입술을 자꾸 실룩거리는 증상을 보였는데 수술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뭐 잘못되면 사후관리는 해준다는데 참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병원이에요
전... 방금 뛰어내려오고 밥 잘먹는 강아지한테 인사도 못 하고 떠나보냈네요... 13살 노견이고 혀에 종괴가 생겼는데... 치석제거하고 종괴 수술 하는데 마취를 해야해서 끝까지 고민하고 고민하는데 위험하다면 당연히 안할거고 전 병원은 위험하다해서 안했지만 여기는 검사까지 진행하고 권유로 했지만 애 얼굴도 못 보고 인사도 못했는데 가버렸어요. 애가 왠지 짖지도 않는 애가 짖어서 이상했는데... 그때 데려갈껄... 봐도 되냐니까 흥분하면 안된다고 해서 인사도 아무것도 못하고 너무 갑자기 잘먹고 잘뛰던 애가 가버렸어요... 위험했음 안했죠...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선택 잘못한 스스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5년전 결석 수술후 한달 한번 시술하는데 돌이 더 보일때는 전신마취하고 거꾸로들고 배를 짜서 오줌으로 빼내야된다고 자꾸 권유를 하는데 이 방송보고 겁나서 전신마취는 피하는 중입니다 진짜 두번다시 볼수 없다는게 생각만 해도 끔직해요 진짜 어쩔때는 병원이란 곳 조차 안가고 그냥 키울까 생각들어 한달 한번씩 하던시술 3개월을 안갔는데 크게 차이도 없더군요 이런거 보면 굳이 한달 한번 힘든 시술을 또 전신마취로 배를 쥐어짜는 시술도 거부하고 싶어지너요
무슨말부터 해야할지.먹먹합니다.건강 검진받다가.갑작이.몇초만에 .하늘나라로갔다니.이게.무슨말입니까.입장바꿔놓고 한번생각을 해 봤습니다.내가 마냥 우리코코가 그랬다면.난.어떻게 행동 했을까 하고.처음엔 울고불고.날리쳤겠죠.점,, 점 시간이 흐르고 정신이 돌아왔을땐.상상도하기싷은 통제불능 상태에 들어갔서 끔찍한 뉴스에 올랐을 겁니다. .아직 이 나라는 반려동물법이 너무 관대합니다 특히 의료사고는.법이닿을수가.없지요.그 ,,고통은 불쌍한 우리아이들이고,,보호자란 이유로 그 병원에 진료받으려 그 병원을 택한게.큰 잘못이지요.태오보호자님 .갈길이 멀고. 외로울겁니다 힘내시고.부디.끝까지.소리처 주십시요.그리고.응원할겁니다.하나.둘.모이면.계란으로.바위 깰수있습니다 .못깨더라도 더럽힐수는 있잖습니까. 태오랑 마지막 인사도 못했을텐데..좋아하던 간식이랑 .장난감도 그대로.태오을 기다리고 있을텐데..
화난다 정말.. 애도하기도 벅차고 가족들 얼마나 힘들까.. 저마음 느껴져요 태오.. 너무 이쁘고 사랑듬뿍 받은게 보여요.. 병원은 한곳만다니면 안되고 2곳 교차해서 다녀야 되요 원장이 자신감에 차 있네~ 저런곳 가면 안됨 어떻게 하실지 뻔히 보이심 난 정말 .. 어떻게 할지 모를듯..원장이 저런다면 .. 1인시위..ㅠ 도와드리고싶네요 같은 반려인으로써!
저도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 새꾸 키우는 고양이우는 집사인데요,,솔직히 말하면 견주분 지금 행동이 딱히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처럼 보이지 않습니다..19년 2개월 키운 우리 강아지 9년전에 노화로 인해 자연사로 죽었는데도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마음아파서 떠올리기 힘들어요. 근데,,전 처음 인터뷰만 한 것 보고는 병원에서 책임 회피하는 구나 싶었는데, 원장은 병원 문까지 닫고 책임 끝까지 지겠다고 보상도 약속한다고 계속 죄송하다고 사죄하고 있는데 병원 앞에 현수막 설치하고 언론 인터뷰 하는 그런 행동은 글쎄요...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괴로운 가족의 죽음일텐데 그걸 매일 저렇게 복기하면서 병원앞에서 시위를 한다고요? 흠...저라면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말하면 수술전에 동의서 쓰고 싸인하셨죠? 이렇게 혼자서 시위한다고 법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건 사실 아무것도 없습니다.원래 사람은 원인을 알수 없는 부정적인 사건이 발생하면 사람은 부정적이라는 것에서 오는 불편함과 분노를 해소 하고 싶어하지만, 원인을 알수 없다는 것에서 절망하게 되고.. 결국 그 책임을 지울 대상을 찾게 되죠. 사실 관계나 현실성을 바탕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그저 분노를 쏟아낼 샌드백이 필요해 지는거죠.당장은 뭐,,저라도 저런일 발생하면 당장 찢어죽여버리고 싶어질것 같지만,, 강아지가 편안하게 하늘로 갈 수 있도록 병원이랑 원만하게 잘 합의 하셨으면 좋겠네요. 언론들도 좀 자극적인걸 부추길게 아니라 중립기어 받고 이성적인 보도를 좀 내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마취는 원래 위험부담이 있지만, 그걸 줄이기 위해 마취 전 검사를 하죠... 정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걸 100%가까이 확인하고 싶다면 검사 항목이 어마어마해야할거에요. 수의사 분도 무척 괴로워보여요... 자기 탓으로 사망했다.. 이런 말 어떻게 하나요? 그 말 하는 순간 진짜 모든 법적 책임 다 자기가 지고 정말 자기가 살해한 사람이 되는건데.. 마취 전 검사 다 했고, 정상 범위 내였고... 가슴아프게도 발생한 사고로 즉각 응급처치까지 했지만 마치 본인이 애를 살해한 것처럼 되는게.. 심적으로 너무 괴로울 것 같네요
![[악인취재기] 8화 요약 | #불법강아지공장, 생명을 돈벌이로 생각했던 인간의 욕심이 만든 비극 | 웨이브 오리지널](http://i.ytimg.com/vi/8sSxppgf8ho/mqdefault.jpg)
동물병원 블랙리스트 만들어야 더이상 피해를 안 보죠ㅠ 청원하고 싶네요
동물병원 진료기록부 요청시 무조건 발급하고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사람도 마취에대한 위험이있듯이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내세요🎉 견주님
BUN이 38이라고 간과 콩팥에 문제있을수있다? 단순 탈수나 고단백식이로도 경미한 상승이 있을수 있고 나트륨 수치도 정상범위보다 좀 낫지만 하한치에 근접했다 혈액검사만 봤을땐 정상에 가까운 수치임
또 프로포폴 들어가기전에 부토파놀과 아트로핀과 같은 전마취제가 들어가는건 당연한 프로토콜인데
다만 강아지가 무척이나 작고 나이가 적지않음을 고려했을때 다른 강아지들보다 마취할때 조심했어야하는건 맞음
그냥 현직 수의사인 내가 봤을때 너무 운이 없었다고 봄 또 해당 원장이 무리한 측면도 있고
저도 예방접종 부작용으로 건강하던 아이를 잃을 뻔했습니다 지금도 2주 넘게 병원에서 입원하며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이가 언제까지 버텨줄지 모르겠어요 믿고 맡겼던 병원인데 너무나 화가나고 매일 눈물이나고 보호자로서 아이를 지켜주지 못한 것에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요.. 영상을 보는데 정말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꼭 사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테오도 강아지별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잘 보내고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보호자님
애기 괜찮나요?
나라도 내 새끼가 갑자기 내 검사받다 즉사했는데 나 몰라라 피해버리면 1인시위 그게 대수냐 억울하고 환장해서 어떻게 할까 상상도 하기 싫으네...ㅜㅜ 아 정말 마취시키는거 안해야겠네요 무서워요 저 견주분 마음이 어떨지 얼마나 마음 아프실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
저희 강쥐도 저곳에서 수술시 의료사고가 있어습니다
수술 도구인 파일이 부러져 치아 뿌리에 박혀있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스텐레인스라 녹슬지 않을거라며 걱정하지 말랍니다ㅠ
이후 수술한쪽 입술을 자꾸 실룩거리는 증상을 보였는데 수술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뭐 잘못되면 사후관리는 해준다는데
참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병원이에요
여기 비싸도 유명한 병원인데..
견주님이 일부러 찾아서 간걸텐데 얼마나 죄책감이 들까 ㅜ
저기어딘가요?
진짜 경력있는 의사인지도 알수없고 병을 치료한게 아니라 애를 더 악화시킴 애견 안키우는게 답이야 병원비는 어떻구...
힘내세요
노원에있는 티비에나오는
곳도
돈이우선이예요
전... 방금 뛰어내려오고 밥 잘먹는 강아지한테 인사도 못 하고 떠나보냈네요... 13살 노견이고 혀에 종괴가 생겼는데... 치석제거하고 종괴 수술 하는데 마취를 해야해서 끝까지 고민하고 고민하는데 위험하다면 당연히 안할거고 전 병원은 위험하다해서 안했지만 여기는 검사까지 진행하고 권유로 했지만 애 얼굴도 못 보고 인사도 못했는데 가버렸어요.
애가 왠지 짖지도 않는 애가 짖어서 이상했는데... 그때 데려갈껄... 봐도 되냐니까 흥분하면 안된다고 해서 인사도 아무것도 못하고 너무 갑자기 잘먹고 잘뛰던 애가 가버렸어요... 위험했음 안했죠...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선택 잘못한 스스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혹시 병원이 대구 죽전에 있나요??
5년전 결석 수술후 한달 한번 시술하는데 돌이 더 보일때는 전신마취하고 거꾸로들고 배를 짜서 오줌으로 빼내야된다고 자꾸 권유를 하는데 이 방송보고 겁나서 전신마취는 피하는 중입니다 진짜 두번다시 볼수 없다는게 생각만 해도 끔직해요 진짜 어쩔때는 병원이란 곳 조차 안가고 그냥 키울까 생각들어 한달 한번씩 하던시술 3개월을 안갔는데 크게 차이도 없더군요 이런거 보면 굳이 한달 한번 힘든 시술을 또 전신마취로 배를 쥐어짜는 시술도
거부하고 싶어지너요
여기 어딘가요... 강아지 치수염 으로 앞니 발치 또는 신경치료 수술을 해야하는데요 청담 3군데 갔는데 여기 어딘가요...대략 아무도 안알랴주니 이런일이 자꾸 생기는거 아닐까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ㅇㅂㅊ치과전문병원이예요. 아주유명한. 댕댕이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유명하구요. 아무일없듯 계속 영업하는거보고 테오와 견주님만 너무 안타까웠네요ㅠ
네이버에서. 강아지치과ㅈ전문병원쳐보면. 거기서. 치료받고. 영수증올린. 병원나와요
금액도 엄청 비싸게 나왔던데
전마취제는 마취농도를 낮출수있는 처치인데 마취 안정성을 높히는건데... 그걸 위험이 높다고 한다뇨... 인터뷰한 수의사분 실망입니다.
무슨말부터 해야할지.먹먹합니다.건강 검진받다가.갑작이.몇초만에 .하늘나라로갔다니.이게.무슨말입니까.입장바꿔놓고 한번생각을 해 봤습니다.내가 마냥 우리코코가 그랬다면.난.어떻게 행동 했을까 하고.처음엔 울고불고.날리쳤겠죠.점,, 점 시간이 흐르고 정신이 돌아왔을땐.상상도하기싷은 통제불능 상태에 들어갔서 끔찍한 뉴스에 올랐을 겁니다.
.아직 이 나라는 반려동물법이 너무 관대합니다 특히 의료사고는.법이닿을수가.없지요.그 ,,고통은 불쌍한 우리아이들이고,,보호자란 이유로 그 병원에 진료받으려 그 병원을 택한게.큰 잘못이지요.태오보호자님 .갈길이 멀고. 외로울겁니다 힘내시고.부디.끝까지.소리처 주십시요.그리고.응원할겁니다.하나.둘.모이면.계란으로.바위 깰수있습니다 .못깨더라도 더럽힐수는 있잖습니까. 태오랑 마지막 인사도 못했을텐데..좋아하던 간식이랑 .장난감도 그대로.태오을 기다리고 있을텐데..
2차병원 가기 위해서 위뢰서와 검사지달라고 하는데... 왜 안주는데??
화난다 정말..
애도하기도 벅차고 가족들 얼마나 힘들까.. 저마음 느껴져요
태오.. 너무 이쁘고 사랑듬뿍 받은게 보여요..
병원은 한곳만다니면 안되고 2곳 교차해서 다녀야 되요 원장이 자신감에 차 있네~ 저런곳 가면 안됨 어떻게 하실지 뻔히 보이심
난 정말 .. 어떻게 할지 모를듯..원장이 저런다면 ..
1인시위..ㅠ 도와드리고싶네요
같은 반려인으로써!
저도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 새꾸 키우는 고양이우는 집사인데요,,솔직히 말하면 견주분 지금 행동이 딱히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처럼 보이지 않습니다..19년 2개월 키운 우리 강아지 9년전에 노화로 인해 자연사로 죽었는데도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마음아파서 떠올리기 힘들어요. 근데,,전 처음 인터뷰만 한 것 보고는 병원에서 책임 회피하는 구나 싶었는데, 원장은 병원 문까지 닫고 책임 끝까지 지겠다고 보상도 약속한다고 계속 죄송하다고 사죄하고 있는데 병원 앞에 현수막 설치하고 언론 인터뷰 하는 그런 행동은 글쎄요...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괴로운 가족의 죽음일텐데 그걸 매일 저렇게 복기하면서 병원앞에서 시위를 한다고요? 흠...저라면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말하면 수술전에 동의서 쓰고 싸인하셨죠? 이렇게 혼자서 시위한다고 법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건 사실 아무것도 없습니다.원래 사람은 원인을 알수 없는 부정적인 사건이 발생하면 사람은 부정적이라는 것에서 오는 불편함과 분노를 해소 하고 싶어하지만, 원인을 알수 없다는 것에서 절망하게 되고.. 결국 그 책임을 지울 대상을 찾게 되죠. 사실 관계나 현실성을 바탕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그저 분노를 쏟아낼 샌드백이 필요해 지는거죠.당장은 뭐,,저라도 저런일 발생하면 당장 찢어죽여버리고 싶어질것 같지만,, 강아지가 편안하게 하늘로 갈 수 있도록 병원이랑 원만하게 잘 합의 하셨으면 좋겠네요. 언론들도 좀 자극적인걸 부추길게 아니라 중립기어 받고 이성적인 보도를 좀 내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마취는 원래 위험부담이 있지만, 그걸 줄이기 위해 마취 전 검사를 하죠... 정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걸 100%가까이 확인하고 싶다면 검사 항목이 어마어마해야할거에요. 수의사 분도 무척 괴로워보여요... 자기 탓으로 사망했다.. 이런 말 어떻게 하나요? 그 말 하는 순간 진짜 모든 법적 책임 다 자기가 지고 정말 자기가 살해한 사람이 되는건데.. 마취 전 검사 다 했고, 정상 범위 내였고... 가슴아프게도 발생한 사고로 즉각 응급처치까지 했지만 마치 본인이 애를 살해한 것처럼 되는게.. 심적으로 너무 괴로울 것 같네요
와 2023년에도 '피해자답지 않음'을 운운하는 댓글이 달리다니 역시 한국
대단하네요..정말..이와중에..저런 말을 ..자기애가 죽으면 온맘을 다해서 아프다고 하고 남의애가 죽으면 가식떨지 말라고.정말 싫다
저희 아이도 여기서 수술했는데. 돈보다 4시간 마취를 자랑하는걸 보고....
저런 소 동물이야 뭐 사람조차도 마취사고로 많이 죽는데 전신마취는 진짜 신중히 해야됨 죽는병 치료 아니면 안받는게 좋음
ㅠㅠㅠㅠ
공감해요
마취중 죽는 이유는 호흡마취할때 프로포폴 주입하는데 순식간에 의식을 잃는 다고함.이과정에서 쇼크로 죽을수있다고함
그래서 애기들마다 상태를 잘 고려해서 마취방법을 달리해야한다고함
어디병원인가요?ㅜㅜ
아... 청담동이네요.
조질 방법은 없나. 자격미달 병원.
대구 달서구에도 돌팔이 병원 있지.
어느병원요?
병원서 일부러 죽인거 아니고 의료 사고라고 인정하고 있고 원장이 사과하고 적절한 보상도 약속하는 장면이 있는데
왜 이리 전혀 모르는 것처럼 이러나?
근무태만으로 죽인게 어떻게 사고…. 핑계는 잘 대지
여자도 보통아니다 진짜 ㅋㅋㅋㅋㅋ
딱 얼굴만봐도 뇌질환있을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