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27일 오후 9시 30분경..의정부 범골역 세계로마트에서 삼성교회방면길. 진도믹스,이름강쥐, 백구, 여, 5세, 회색하네스착용, 코, 귀 분홍색..진돗개 7~~ 8개월 정도의 크기,의정부 백석천, 직동근린공원이 주 산책로. 우리 강쥐를 잃어 버렸어요. 도대체 물어볼 곳이 없어서..오늘 영상과는 상관이 없는 얘기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남겨요. 오늘 잃어버린지 12일차구요. 중간리드줄 쇠고리가 끊겨서 잃어버렸어요.. 5살 이름 강쥐 여. 겁이 많아요. 날풀려서... 옷도 안입히고.. 금방 갔다온다고 밥도 안먹였어요.. 실외배변하러 나간거였거든요. 설채현님이 자문하신 회색하네스하고 있어요.. 밤 9시반이었고... 잃어버린 방향으로 이름 부르면서 갔고..집과 멀지 않았지만..계속 찾아다녔고... 인쇄소도 열지않아 다음날 급히 인쇄해서 잃어버린곳.. 주 산책로에도 다붙이고,당근 포인핸드 .강사모, 유기견보호소, 시청, 파출소등에도 올리고... 매일 찾아다니고..ㅜㅜ 도와주신 분들과 구역을 나눠서 밤에 구석구석 뒤졌는데 없어요. 제보도..다른 강아지만.. 혹시나 해서 주 산책로에 양말 옷가지등을 두었고.. 열화상드론도 알아봤지만 안된데요.. 많이 추울텐데.. 이제 뭘 더 해봐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막막해요..혼자 살아서 나 아프니 대신좀 봐달라고 할 사람도 없어요.. 지금..자주 다녔던 산책로 다니며 혹시나 해서 보고 있는데 .. 정말 답답해요....좀 도와주세요... 뭘 더해야하죠? 나쁜일이 생긴건 아니겠죠? 숨을 못쉬겠어요...
제가 이글을 올린 이유는...잃어버린지 12일..이제 13일차가 돼어가는데..사진도 못올리는 와중에..제보보다는.. 내가 취한 조치외에 또 어떤것을 하면 좋은지.. 겁많은 강아지가 취할 수 있는 행동들...13일이 지나 뚜벅이인 내가 주 산책로를 돌아보며 흔적을 찾아보고, 공고를 계속보며, 제보를 기다리는 것 말고 또 뭘하면 좋을지.. 혹시나 운영자분이나 개의 행동 습성등을 아시는 분들의 도움을 얻어보고자 올린거예요.. 이건 어디에도 알려주는곳이 없어서요.. 이곳저곳에 올라와있는 실종견찾는방법을 다 해봤는데도 제보도 없고.. 날은 지나가고.. 찾았다는 후기들 보고 해봐도 안될때... 뭘 더 어떻게하면 좋은지.. 내가 옷과 양말등을 뿌려놓은곳에 우리 강쥐가 왔다간 흔적은 어떤것으로 알 수 있을지... 몸살감기고.. 움직이기도 힘들고..너무너무 답답해서.. 그거라도 누가 알려주시면..좋겠어서..올려봤어요...
당근 마켓에 실종 동네 말고도 최대한 많은 동네 실종 글 올리시고 강아지 산책하는 사람들이나 캣맘들한테 혹시 강아지 못 보셨냐고 많이 물어보세요 보통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떠돌이 강아지를 유심히 보는 경향이 있고 또 생각보다 돌아다니는 강아지 보며 제보 생각 못 하고 혼자만 알고 지나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직접 물어보고 제보받아서 이웃 강아지, 고양이 찾아줬어요
12월31일 3살 아가가 이물질 먹어서 위절개술을 하다가 죽었습니다. 주사마취 후 기도삽관 수면마취를 했는데 위절개를 하는 중에 위 색깔이 좋지 않아 수술도 못하고 덮었다고 하더라고요. 수술 전 마취검사를 2번이나 했고 기저질환도 전혀 없은 너무나 정상인 아이라 쇼크같은 것도 거의 낮다고 했는데 죽었어요 이미 중성화도 다 했던 아이라 마취약에 대한 쇼크도 없고 전혀 아픈 개가 아니였는데 너무 황망하고 의사는 본인이 직접 수술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했어요 미리 언급 없었고 인턴도 있는 병원이라 쉬운 수술이라 인턴이 수술을 하거나 마취량 오계산을 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날은 정말 제가 죽을 것 같아서 방방뛰면서 살려달러고 했는데 죽었고 사망진단서 떼러가서 그날 cctv 물어보니 녹화도 안 했다고 하네요. 그 병원을 선택한 저를 죽이고 싶어요. 병원갈때도 산책하면서 컨디션 좋게 걸어들어갔는데 믿기지가 않아요 아우 지구촌동물병원 정말 누가 간다고 하면 다 말리고 싶네요.
저희 댕댕이는 대형견에 예민하고, 겁도 많아 공격성을 보일 수도 있어서 특히 상처 치료 받을때면 댕댕이의 스트레스도 줄이고,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진정제를 꼭 맞습니다! 마취제와는 다를 수는 있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만4살인데, 마취+진정제 경험 최소 10번은 될거예요! 현재는 젊어서 괜찮은데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영향을 끼칠까봐 늘 걱정이였는데, 본 영상으로 인해 마음 한켠의 짐을 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 마취 자주해서 죽었습니다. 안충, 스켈링으로 마취와 약물 투여 꾸준했는데 8살 다 못채우고 신장이 망가져서 하늘나라 갔습니다. 논문에도 약물마취로 신부전 유발 될수 있다는게 나온 걸 너무 늦게 알았어요. 기생충 제거 주사나 약물 투여도 장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고환 떼는 수술도 4개월때 너무 일찍 해서 부작용이 컸던 아이에요. 그땐 의사가 시키는데로 했고요... 지나보니 제가 럭키를 죽음으로 몰고 간거였습니다.
반려인 여러분들 누구나다 한번쯤은 들어보셧을겁니다 반려동물은 딱 3번에 마취만 가능하다 라는 말을 수의사분에게 들어보셧을겁니다 이게참 다른사람도 아니고 수의사 분에게 들어서 안믿을수도 없고 지금 이영상을 보고 나니 마취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한듯 해서 고맙습니다 반려동물 3번이상 마취 가능하군요
맞습니다. 2천분의1 이면 위험도 높은것 이고 수의학 이라는게 사실 그리 발전되지 않았는데 병원 가면 외과의사들은 무슨 근자감들인지 너무 쉽게 말하더라고요. 사람 의사도 절대 수의사들처럼 자신감 넘치지 않는데 가끔 한국 수의사들 보면 무섭습니다. 마취는 축척된다 등 낭설을 제외 하고도 마취가 안위험할 순 없습니다. 사람 의사들은 절대 마취를 쉽게 말하지 않는데요. 설선생님 팬 이고 선생님 개인에 대한 의견은 아닙니다.
저희 아이도 3살 경에 혈액검사에도 문제가 없었고 그 시기에도 건강해서 스케일링 했는데 정확히 일주일뒤에 퇴근하고 왔더니 색이 안좋고 점액질의 변을 여러번 보고 청색증이 와서 병원 두군데를 갔는데 마취와는 아무 상관없는데 갑자기 왜이러는지는 모르겠다고만 하더라구요 몸에 무리가 갈만한 건 아무것도 안했는데 마취때문이 아니라고만 함 ㅠㅠ
![[#에이팅] 가장 스트레스가 높은 전문직은 수의사? 동물 학대와 안락사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수의사 설채현x김명철 | #금쪽상담소 142회](/img/n.gif)
안녕하세요.. 12월 27일 오후 9시 30분경..의정부 범골역 세계로마트에서 삼성교회방면길. 진도믹스,이름강쥐, 백구, 여, 5세, 회색하네스착용, 코, 귀 분홍색..진돗개 7~~ 8개월 정도의 크기,의정부 백석천, 직동근린공원이 주 산책로. 우리 강쥐를 잃어 버렸어요. 도대체 물어볼 곳이 없어서..오늘 영상과는 상관이 없는 얘기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남겨요.
오늘 잃어버린지 12일차구요.
중간리드줄 쇠고리가 끊겨서 잃어버렸어요.. 5살 이름 강쥐 여. 겁이 많아요. 날풀려서... 옷도 안입히고.. 금방 갔다온다고 밥도 안먹였어요.. 실외배변하러 나간거였거든요. 설채현님이 자문하신 회색하네스하고 있어요.. 밤 9시반이었고... 잃어버린 방향으로 이름 부르면서 갔고..집과 멀지 않았지만..계속 찾아다녔고... 인쇄소도 열지않아 다음날 급히 인쇄해서 잃어버린곳.. 주 산책로에도 다붙이고,당근 포인핸드 .강사모, 유기견보호소, 시청, 파출소등에도 올리고...
매일 찾아다니고..ㅜㅜ 도와주신 분들과 구역을 나눠서 밤에 구석구석 뒤졌는데 없어요. 제보도..다른 강아지만.. 혹시나 해서 주 산책로에 양말 옷가지등을 두었고.. 열화상드론도 알아봤지만 안된데요..
많이 추울텐데.. 이제 뭘 더 해봐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막막해요..혼자 살아서 나 아프니 대신좀 봐달라고 할 사람도 없어요.. 지금..자주 다녔던 산책로 다니며 혹시나 해서 보고 있는데
.. 정말 답답해요....좀 도와주세요...
뭘 더해야하죠? 나쁜일이 생긴건 아니겠죠? 숨을 못쉬겠어요...
댓글 수정하셔서 구체적으로 지역구, 강아지 특이성, 그 날 입은 옷의 색 정확하게 몇월몇일 몇시쯤에 잃어버리셨는지 적어주시면 강아지를 더 좋을것 같아요. 빨리 가족을 찾길바랍니다
아이구야 가슴 아파라.
제발 빨리 찾기를 기원드립니다.
ㅠㅠㅠ 그렇게 이야기 하면 몰라요! 맨 윗 댓글분처럼 성별,종, 나이, 특이점(강아지 어느 부위 무슨 색깔의 무늬 등등) , 산책로 이동경로 등등 써주셔야지 누가 보고 제보 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쓸데 없는 글 내용은 삭제하고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이글을 올린 이유는...잃어버린지 12일..이제 13일차가 돼어가는데..사진도 못올리는 와중에..제보보다는.. 내가 취한 조치외에 또 어떤것을 하면 좋은지.. 겁많은 강아지가 취할 수 있는 행동들...13일이 지나 뚜벅이인 내가 주 산책로를 돌아보며 흔적을 찾아보고, 공고를 계속보며, 제보를 기다리는 것 말고 또 뭘하면 좋을지.. 혹시나 운영자분이나 개의 행동 습성등을 아시는 분들의 도움을 얻어보고자 올린거예요.. 이건 어디에도 알려주는곳이 없어서요.. 이곳저곳에 올라와있는 실종견찾는방법을 다 해봤는데도 제보도 없고.. 날은 지나가고.. 찾았다는 후기들 보고 해봐도 안될때... 뭘 더 어떻게하면 좋은지.. 내가 옷과 양말등을 뿌려놓은곳에 우리 강쥐가 왔다간 흔적은 어떤것으로 알 수 있을지...
몸살감기고.. 움직이기도 힘들고..너무너무 답답해서.. 그거라도 누가 알려주시면..좋겠어서..올려봤어요...
당근 마켓에 실종 동네 말고도 최대한 많은 동네 실종 글 올리시고 강아지 산책하는 사람들이나 캣맘들한테 혹시 강아지 못 보셨냐고 많이 물어보세요 보통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떠돌이 강아지를 유심히 보는 경향이 있고 또 생각보다 돌아다니는 강아지 보며 제보 생각 못 하고 혼자만 알고 지나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직접 물어보고 제보받아서 이웃 강아지, 고양이 찾아줬어요
12월31일 3살 아가가 이물질 먹어서 위절개술을 하다가 죽었습니다.
주사마취 후 기도삽관 수면마취를 했는데 위절개를 하는 중에 위 색깔이 좋지 않아 수술도 못하고 덮었다고 하더라고요.
수술 전 마취검사를 2번이나 했고 기저질환도 전혀 없은 너무나 정상인 아이라 쇼크같은 것도 거의 낮다고 했는데 죽었어요
이미 중성화도 다 했던 아이라 마취약에 대한 쇼크도 없고 전혀 아픈 개가 아니였는데
너무 황망하고 의사는 본인이 직접 수술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했어요
미리 언급 없었고
인턴도 있는 병원이라 쉬운 수술이라 인턴이 수술을 하거나 마취량 오계산을 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날은 정말 제가 죽을 것 같아서 방방뛰면서 살려달러고 했는데 죽었고 사망진단서 떼러가서 그날 cctv 물어보니 녹화도 안 했다고 하네요.
그 병원을 선택한 저를 죽이고 싶어요.
병원갈때도 산책하면서
컨디션 좋게 걸어들어갔는데
믿기지가 않아요
아우 지구촌동물병원 정말 누가 간다고 하면 다 말리고 싶네요.
ㅠㅠ..
충분히 공감되요 저희 강아지도 걸어들어갔다가 일주일간 걷지못하고 숨도 헐떡거리며 고통스러워하다 갔습니다 돈에 눈먼 동물뱡원 다 불지르고 싶어요
감사해요.
10살인 우리공주 치석이 많아져 혈액검사며 스케일링 받으러 오늘가려 했는데 전신마취라 불안하구 금식해야해 공복토할까 걱정되 안갔는데 이번주 안에 다녀와야 겠네요.😅😅😅
마취 부작용많습니다.
신장망가짐.폐수종.췌장염 등등.. 신중해서 결정하세요..
저희 댕댕이는 대형견에 예민하고, 겁도 많아 공격성을 보일 수도 있어서 특히 상처 치료 받을때면 댕댕이의 스트레스도 줄이고,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진정제를 꼭 맞습니다! 마취제와는 다를 수는 있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만4살인데, 마취+진정제 경험 최소 10번은 될거예요! 현재는 젊어서 괜찮은데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영향을 끼칠까봐 늘 걱정이였는데, 본 영상으로 인해 마음 한켠의 짐을 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진짜 유익하다.
저희 아이 마취 자주해서 죽었습니다.
안충, 스켈링으로 마취와 약물 투여 꾸준했는데 8살 다 못채우고 신장이 망가져서 하늘나라 갔습니다.
논문에도 약물마취로 신부전 유발 될수 있다는게 나온 걸 너무 늦게 알았어요.
기생충 제거 주사나 약물 투여도 장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고환 떼는 수술도 4개월때 너무 일찍 해서 부작용이 컸던 아이에요.
그땐 의사가 시키는데로 했고요... 지나보니 제가 럭키를 죽음으로 몰고 간거였습니다.
저희아가 4살에 여아중성화수술 후 계속컨디션이 떨어지더니 정확히 2주 뒤 급성췌장염,십이지장염,급성염증수치가 9미만이 정사인데 600이상올라가고 피설사,피구토 일주일을넘게 입원했어요.. 찾아보니 마취 이후 급성췌장염이 오는경우가 더러 있던데 다시는 못시킬것같아요ㅠ
ㅠㅠ이럴수도 있군요..
반려인 여러분들 누구나다 한번쯤은 들어보셧을겁니다
반려동물은 딱 3번에 마취만 가능하다 라는 말을 수의사분에게 들어보셧을겁니다
이게참 다른사람도 아니고 수의사 분에게 들어서 안믿을수도 없고 지금 이영상을 보고 나니
마취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한듯 해서 고맙습니다 반려동물 3번이상 마취 가능하군요
그렇지 않아도 곧 스케일링 하려고 고민중인데 감사합니다!!
마취 약물이 남는 걸 걱정한게 아니고요 마취 약물로 장기 기능이 손상된게 다시 안돌아오는게 문제에요. 사람도 약 쓰다가 끊은 사람들 몸에 약물 하나도 없지만 몸 상태 평생 나쁜거랑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궁금했어요~
너무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000마리에 한마리가 사고라면 위험도가 있다고는 봐야겟네요 😢 안전진단도 하겠지만 사람 마취랑 동일하게 보기는 어렵고 여전히 위험도가 있네요
맞습니다. 2천분의1 이면 위험도 높은것 이고
수의학 이라는게 사실 그리 발전되지 않았는데 병원 가면 외과의사들은 무슨 근자감들인지 너무 쉽게 말하더라고요.
사람 의사도 절대 수의사들처럼 자신감 넘치지 않는데 가끔 한국 수의사들 보면 무섭습니다.
마취는 축척된다 등 낭설을 제외 하고도 마취가 안위험할 순 없습니다.
사람 의사들은 절대 마취를 쉽게 말하지 않는데요.
설선생님 팬 이고 선생님 개인에 대한 의견은 아닙니다.
사람은 수억원씩 배상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는 그만큼 배상하지 않죠...
당연히 수의사의 부담이 적을수밖에 없습니다.
유익한내용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3살 경에 혈액검사에도 문제가 없었고 그 시기에도 건강해서 스케일링 했는데 정확히 일주일뒤에 퇴근하고 왔더니 색이 안좋고 점액질의 변을 여러번 보고 청색증이 와서 병원 두군데를 갔는데 마취와는 아무 상관없는데 갑자기 왜이러는지는 모르겠다고만 하더라구요
몸에 무리가 갈만한 건 아무것도 안했는데 마취때문이 아니라고만 함 ㅠㅠ
에고 우리아이도 스켈링해야하는데ㅠ
감사합니다! 마취 모니터링 비용이 청구되서 이해가 안되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역시 잘 아가들을 관찰하고 사소한 모든 것 잘 기억해서 말씀드려야겠어요..!!
너무 좋은 설명의 영상이네요.감사드립니다!
슬개골 수술때는 어쩔수없다지만 스케일링때는 마취때문에 망설였는데 위험도가 꽤 높네요 스케일링은 이제 안해야겠네요..
스케일링은 수술이나 치료때믄에 마취했을때 겸사겸사 하는게 좋아요
그렇다고 치아염증 계속 두면 턱절제까지도 갑니다..
오우 이거 너뮤 궁금햇눈디 한방에 해결해주셧어요! 저조차도 3회가 끝이라는줄 알앗는데 😂
마취시리즈(?) 더해주시면 좋겟어요!!
설채현 수의사님 화이팅
노견 이 마취를 하면 치매 걸릴 위험 이 큰 가요? 😨
마취는무셔ㅠ
심장병3기이고 약물때문에 신장도 조금 안좋은상태인데 항문쪽에 종양이 생겻네요. 만약 암이라면 수술을해야하는건지..마취부작용때문에 걱정입니다. 기존병이 더 심해질까봐.. 혹시 같은경험해보신분이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궁금한데 어디에 물어볼지 몰라서 댓글 달아요!
강아지가 친구랑 놀때 둘이 재밌게 놀다가 친구꼬리털을 잡아댕기는 이유가 궁금해요 ㅠㅠ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2.2키로 요크셔 스켈링시술로 마취 후 신장염 생겼습니다. ㅜㅠ
간혹 이런 케이스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장염은 완치가 되나요...?
사람도 마취에 알레르기있는 사람도 있는데...
강아지야 당연히 있겠지...
1/2000이라도 내 강아지가 당하면 그냥 100프로 ㅜ
그렇지!! 인간은 종이 3종이지만 강아지는 종이 수십종이고 종마다 또 다른데 사고가 인간보다 적을순 없지… 그런데도 2000분의 1이면 놀라울뿐이네!
사람 마취는 평생 세번하냐?
설채현 존잘 수의사계의 아이돌
1
마취 전문의 확실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