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강아지 진료기록, 동물병원에 달라고 해 본 적 있으신가요?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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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반려동물 양육 313만 가구 시대, 이제 반려동물을 가족과 다름 없이 여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도 당연한 일이겠죠. 그래서 이준원 씨도 아들 같았던 5살 난 치와와 짱아를 데리고 동물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발치 수술을 하려 했던 그날, 짱아는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을 맞이한 뒤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본격 수술 직전에 벌어진 일이었다고 하는데, 이 씨는 동물병원에서 어떤 사전 처치를 했는지, 응급상황이 벌어진 뒤 어떤 조치가 이뤄졌는지, 어떤 약물이 투입됐는지 등 자세한 내역이 알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동물병원에서 그런 상세한 내용이 담긴 진료기록부는 받아볼 수 없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수의사가 발급할 의무가 없다는 동물의 진료기록부, 비디오머그가 반려동물 보호자들과 대한수의사회의 이야기까지 들어봤습니다.
취재·구성 : 박하정·이미선 / 영상취재 : 홍종수·최준식 / 편집 : 홍경실 / 디자인 : 서현중·안지현·전해리 / 제작 : SBS Digital 탐사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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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팅] 가장 스트레스가 높은 전문직은 수의사? 동물 학대와 안락사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수의사 설채현x김명철 | #금쪽상담소 142회](http://i.ytimg.com/vi/CqCLD7W2ejc/mqdefault.jpg)
![[#에이팅] 가장 스트레스가 높은 전문직은 수의사? 동물 학대와 안락사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수의사 설채현x김명철 | #금쪽상담소 142회](/img/tr.png)
발치 수술이 얼마나 가벼운 수술인데.. 이런 동물병원은 면허 취소되고 전 국민들에게 알려져야합니다ㅠㅠ 재벌 법이 바뀌었으면
협회장도 똑같네 결국 자기네 밥그릇 뺏지말라는거잖아 진료기록부 공개한다고 보호자들이 그 약을 직접 먹이겠냐고 상식적으로 내 이쁜 자식이고 가족인데 내가 잘못썼다가 죽을지 어떻게 알고 ;; 제발 상식선에서 자기 밥그릇 뺏지말라는 말 고급지게 말하지 맙시다
의사가아닌 쌍놈이구먼 의료보험 만들어라
수의사는 의사 아니야? 진료기록, 의료기록 잘 적어야지;;
그게 싫다면 동물 처치 기술자 정도로 이름도 바꾸던가
뭐같지만 법이 문제임..
법적으로 수의사는 의료인이 아니고 진료기록을 보호자에게 안줘도 처벌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수의사법에 규정하고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 지켜야함에도 안지키고 있어요 적발되도 면허 정지 취소 절대 없고 있다 해도 기간 몇일 지나면 다시 면허 부활됩니다 벌금 몇십만원쯤 내면 끝
저도 8개월밖에 안된 제 고양이 병원서 쇼크사로 이주전에 보냈습니다 검사결과는 주고 챠투는 안쥬길래 달라했거니 진료기록을 폐기했다하더라구요 지금도 너무 슬프고억울해서 가슴이 터질것같습니다
알겠고 발치하는데 개가 왜죽냐고? 죽여놓고 발뺌하는거잖아 어디병원인지 알려야됨
3년정도 됐는데요 8 살 장모치와와 쓸개골 수술후 안빼도 된다던 실밥을 제거해야된다며 마취를하고 다리를 절개후..심장으로 가는 혈 파열로 무지개다리 건너고 그 다음날 수의사랑 통화중 알게된 사실.. 저희 강아지가 5살로 알고 거기에맞게 마취제투여 ..
마취용량 과다로 간걸 직갑 적으로 알게됐네요. 그날 미용도했는데 가지말라는 듯이 발버둥 치며 저에게 오려고했던 우리 강아지 아직도 그 근처만가도 눈물나요 ..
사망한 동물에게까지 진료기록부 공개를 안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이는데요..
자신들의 잘못이니 기록을 안주는거지.... 요구할때 받을수있도록 규정해야
진료기록 달래도 안주고, 내 아이가 무슨 약을 먹는지 물어봐도 절대 안알려줌. ㅋㅋㅋㅋ 에라이~
뭔가 있으니까 안보여주고 숨기는거지! 당당하면 오픈하는게 맞는거죠!!! 어디병원입니까???
이빨뽑는데 강아지가 왜죽어????
나만 이해못한거냐?
와~수의사협회 회장 답변 들어보니 동물병원들 직업의식과 아픈 반려견을 어떤식으로 대하는지 알겠네 사람병원과 다르게 가게의 개념이고 진료기록부 공개하면 병원 안오고 약국가고 맛집 레시피 공개하는거랑 같다니...협회장 수준이 저러니. ..내시끼 아프면 어떡하냐 수준이하 동물병원들이 수두룩 할텐덕ㅠㅠ 마취할 일이 생기면 그전에 진료기록부 주겠다는 약속을 해주는 병원에서만 해야겠다
이 동물병원 어디에요? 반려견있는 집은 강아지가 가족이나 다름없는데… 집에서 죽은 것도 아니고 병원에서 죽었는데 병원에서는 자기들 책임없다고만 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곤 전혀 할 수가 없지 않나요? 허위과장광고 남발하면서 애견 생명은 큰 문제가 아니고 돈벌이에만 혈안이 된 곳들이 많다던데… 반려견있는 집은 조심해야겠어요.
멀쩡한 강아지가 동물병원에서 치과치료 전에 사망하였는데 동물병원에서는 원래 강아지 문제가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원래 문제가 있던 강아지라면 왜 발치수술을 진행하려고 한거인가요?
애당초 문제가 있던 강아지였다는 것을 사전에 동물병원에서 인지하고 있었는데도 발치수술을 진행하려고 했다면 명백한 고의 과실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대상이 될것이고 만약 사전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지하지 못한채 발치수술을 진행하려고 했다면 기본적인 동물진료 능력의 수준이 의심가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웃기긴해.. 우리 멍멍이도 떠날때 자궁축농증이라고 수술하면 괜찮을거라고 해서 서둘러 수술동의하고 수술했는데 열어보니 암이라더라 마취에서 깨어나지도 못하고 그대로 갔다 나는 그때부터 의문이 들더라 수'의사' 라는 사람이 농이랑 암이랑 구분을 못하나? 현대 기술이 그게 안되나? 어떤 검사를 했길래 그런 진단이 나왓을까? 못살것 같으면 진통제라도 줘서 얼마라도 더 시간을 보낼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수술비때문에 암이라는거 알면서도 무리하게 진행한거 아닐까? 이게 의료분야가 아니더라도 돈받고 하는건데 뭘 근거로 판단했고 어떤 작업을 진행했다 라는 기록지가 없는건 좀 이상한게 맞는거 같다
수의사는 의사가 아니구나
앞으로는 애견병원가서 수의사한테 선생님 아니고 아저씨라고 불러야겠다
강아지가 수술을 하는데 의료기록이 없다니 말도 안된다 수술시에는 무조건 의무고 보호자에게 제공이 가능한 것이 당연하지
지금은 강아지가 가족이 된 세상인데 변화하는 세상에
맞는 법이 생겨야지
2년전에 언니네 강아지가 실수로 거봉 한 알을 먹었다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검사비가 80 만원이라더라
어이가 없어서 그냥 왔다
지금 너무 잘 살고 있다
국병부네.
진료할 땐 우리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뒈지면 누구세요?
병원비 비싸ㅠ
포도는 신장을 손상시켜요. 한알이라서 운이 좋았어요.
우리 아이 신부전으로 하늘 갔거든요..
강아지들 장기가 작아서 손상도금방 되요. 피검사는 재대로 해봐야해요..
초코빵 1개 다 먹고 토해 냈는데도 잔여물이 흡수되서.. 신장이 망가졌어요..돈많이 들까 위세척도 피검사도 안했다 장기를 망가뜨렸어요.
ㅡㅡ미친거아니가? 발치 하는데 죽는게말이되나?
발치 했는데 이런 일이… 마음이 넘 아프네요
몬소리야... 그 약을 보고 다음에 그 병원에 가지 않는다...그게 문제가 아니라 사고후 진료기록 거부하는거잖아요.. 즉... 건강한 아이가 죽었는데 과실의 죄명을 넘어가려는 거잖아요.. 병원의 진료기록......거부...참 억지변명스럽다...말은 반려인을 위하척하면서 결론은 동물병원 편드는 말장난이네요.
그리고 과잉진료 ....당해 본적 없으니 저런소리 하지요..
수의협회라는데가 수의사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곳이니까 수의사들의 권익과 이익 추구 목적이란건 잘 알겠는데 돈받고 쓴 진료기록 관련 해서 왜 저런 이상한 논리로 괴변을 하는지 모르겠다.. 거두절미하고 1. 스스로 구멍가게 임을 자처하고 있으면서 뭘 요구하는지 모르겠고 2. 부가세는 1500만 반려인들도 내고 있다.. 이돈이 그돈인데 누가 생색을 내고 있는가 3. 약은 물론 사료 간식 옷 등의 모든 것을 동물 병원서 구입하고 있는 현실에 비춰보면 약물오남용 이유는 소가 웃을 일.. 추축컨데 진료기록 공개되면 보호자들에게 고소고발 쏟아져 병원 망할게 뻔하니까 병원 망하면 수의사들이 협회 가입 못해 회비 줄어 싫겠쥬.. 그렇다고 남의 것을 지꺼라고 우기면 곤란한것 아닙니까?.. 누구 마음대로 돈 낸 고객들 허락도 없이 자기들꺼라고 주장하는건지 독도가 지꺼라고 주장하는 일본하고 똑같은것이다... 본인도 몰랐다가 얼마전에 진료기록부가 필요해서 다니던 서울 대학병원 주치의에게 진료기록부 발급 요청했더니 거절 하면서.. 하는 말이 진료기록은 병원의 재산?이기때문에.. 보호자에게 발급할 수가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듣고 차원이 다른 충격을 받았더랬고 거의 강도를 만난 기분이랄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진료비를 부담한 동물의 주인이 권리자 아닌가?.. 이게 정상인지 묻고 싶어도 어디에 누구한테 가서 물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처음부터 진료기록 발급 안한다는 말도 한 적도 없는데.. 그걸 알았으면 그 병원은 안 갔을 것이다... 돈 받고 쓴 남의 동물 건강상태 기록을 병원 소유라니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지... 무슨 권리로 너무나 당연하게 아니 뻔뻔하게 병원 마음대로 일방적으로 강제 하고 있었더라.. 동물병원은 세금 탈세의 온상 아닌가?.. 정부는 이런 국민의 피해를 알기나 할까?.. 정말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 했고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했다
의무적으로 의무 기록부 제출 되게 해줘야지
말 로만 등물보호?
아가가. 얼마나 억울할까
생으로 😢😢😢
수가제도 없어서,금액도 지들 받고 싶은대로 다 받고,
치료 비용이 과다청구 되도, 비교할만한 기준선도 없어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반려동물 키운다고 세금 쳐받기전에, 기본적으로 반려인구들의 권리나 보장해라
내가 내 돈 부으면서 수술시켰고, 수술중 폐사했는데 과실여부가 분명하나 진료기록 하나 법적으로 못받는다는게 말이되냐?
@@dhk2221 기본적인 치료 내역에 대한 요청도 법적으로 불가능한데,이게 기본적 권리 묵살임. 사람도 병원에 가서,처방약을 타면 약 종류,기본 내용이 처방전에 나옴.
반려인이 이사를 가게돼, 불가피하게 그동안의 진료내역,처방약의 종류를 요청해도
안주는곳이 수두루 빽빽함.왜? 법적으로 안줘도 문제가 안되니까
@@dhk2221 동물병원 진료비 안에 부가세 포함됩니다. 수의사들을 먹여 살리고 있는 진료비를 누가 냅니까 동물보호자들인데 왜 권리 주장을 못합니까?.. 최소한 진료기록부 요구는 얼마든지 당당하게 요구할 자격이 있습니다
동물병원을 가게라고 부르는 수협회관계자분 그럼 진료하지말고 보호자가 이것저것 골라서 선택하는데로 해야될것입니다.
참으로 무책임하고 방만한 인터뷰에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동물병원은 단지 금전적 이득만 취하겠다는 심보밖에 더 되나요!
얼마전 우리집 반려견 믹스아이 췌장염과 빈혈과 당뇨로 내원했는데 진료비 수월찮이 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는 상태인데 계속 다른소견이 있으니 검사하고 치료해야한다. 필요하면 입원도 해야한다..등등...
짜증나 인슐린원액 처방 해달라하고 이제 동물약국에서 약 구입하려 합니다.
오남용 걱정말고 과잉진료로 반려견. 묘. 보호자들의 지갑을 그만 털어 가시구려.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거야 그들은...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태반 다녀본 동물병원은 거의 다 그렇더군요.
비싸게 분양받아 혈통있는 반려견들은 잔병치례가 많고 수명이 잛다고 보면 됩니다.
애정과 경제적인 여유와 체력도 되어야 합니다.
결론은 견주인의 애정의 측도에 따라 달리하는 그들의 행태에 염증이 납니다.
앞으로도 더 시정되고 보완되어야할 정책들이 있다면 하루속히 이루어져 맘 편히 (반려견. 묘.등등...)진료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비대해진 시장에 비해 타락한 양심이 더 문제인듯 합니다.
채혈 후 수액을 맞기 전 의식을 잃었다는건 채혈 후 라인을 잡고 술전 주사를 줄 때 잘못된 주사액을 넣었다는 걸로밖엔 설명이 안되는 거 같은데요....아니면 정말 아이가 갑자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의식을 잃었다..그런데 이건 정말 가능성이 적은 거 같고요...
동물과 국민은 잘못없어. 국가와 법, 그리고 동물병원과 협회가 문제지.
발치수술에 어찌 사망까지 가나요...ㅠㅠ
저 수의사 협회장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는듯 하네요.
병원손님떨어질까봐 개소리하는거지뭐
안주고 뻐팅기면 불 질러서 그 의사도 죽여버리는 거 말곤 방법이 없네
에효 가슴이 찢어진다 찢어져 내 강아지도 아닌데
어쨋든 수의사도 의사죠. 의사역할을 하고 있으면서 진료기록을 주지 않는건 좀 이해가 안됨. 법적인걸 떠나서.
재산권 보호로 발급을 못해준다?
말도 안되는소리지
쓰레기 수의사들 다 없어져라
이유가 없는게 어디 있었요 ?? 의무가 없는게 수의사가요??
진료기록부발급 이전에 펫샵이랑 농장부터 싹다없애라....
이래서 병원 알고가야한다 저런병원은 꼭 망해야함
대한수의사회 말하는 것 좀 봐라 그냥 이 나라는 개고 애고 키울 환경이 못된다
발치도 돈 뜯어내려고 수술하라고 그런거 아니냐
뭔ㅡ법을그따위로 해놓고ㅡ억울한일이없는. 법을 개정해야지 국회는일좀해라. 월급받으면서. 정작. 할일들은 안하네
5살짜리가 발치할 이유가 뭐가있나요 과잉진료아닌가요
울 12개월 냥이 치아흡수성병변으로 큰수술받고 급성신부전, 폐수종,복수차서 4일만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그병원 치과특화병원이었음
병원 어딘지 아시는 분????????????
우리애도 간단한 수술이라고 해놓고 막상 죽고나닌까 서명난에 싸인했다고 자기네 책임 아니라고 하고 우리 애가 죽었는데 수술비도 돌려주지않고
동울병원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니 강아지랑 고양이만 해주면 되자나
그게... 어 그럼 농식품부 가축 법개정을 해야해서요... 그건 국회의몫이죠
약용량만안적음 사람들이자가치료 못합니다
결국수의사들 밥벌이 안뺏기려고그러는거같아요
화가나서 미칠거같다...
동물병원을 가게라고 부르는 수협회관계자분 그럼 진료하지말고 보호자가 이것저것 골라서 선택하는데로 해야될것입니다.
참으로 무책임하고 방만한 인터뷰에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동물병원은 단지 금전적 이득만 취하겠다는 심보밖에 더 되나요!
얼마전 우리집 반려견 믹스아이 췌장염과 빈혈과 당뇨로 내원했는데 진료비 수월찮이 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는 상태인데 계속 다른소견이 있으니 검사하고 치료해야한다. 필요하면 입원도 해야한다..등등...
짜증나 인슐린원액 처방 해달라하고 이제 동물약국에서 약 구입하려 합니다.
오남용 걱정말고 과잉진료로 반려견. 묘. 보호자들의 지갑을 그만 털어 가시구려.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거야 그들은...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태반 다녀본 동물병원은 거의 다 그렇더군요.
비싸게 분양받아 혈통있는 반려견들은 잔병치례가 많고 수명이 잛다고 보면 됩니다.
애정과 경제적인 여유와 체력도 되어야 합니다.
결론은 견주인의 애정의 측도에 따라 달리하는 그들의 행태에 염증이 납니다.
앞으로도 더 시정되고 보완되어야할 정책들이 있다면 하루속히 이루어져 맘 편히 (반려견. 묘.등등...)진료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비대해진 시장에 비해 타락한 양심이 더 문제인듯 합니다.
멀정하게 뛰어놀던 강아지가 병원가서 죽었는데 어떻게 수술비를 받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헐
약물 오남용보다 피해보고 죽어나가고 호구로보는건 어쩔건데
근데 책임감 없이 하는 짓이 부동산중개업소같네. 대구 죽전 무슨 동물병원 같기도 하고~...
지적재산권에서 실소하고 갑니다.
누가 창의성 요구하는 시술 기록을 달라고 하나요? 가족 같은 생명이니까 당연히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알 권리가 있는거죠. 그리고 의료사고가 생겼을 경우에, 법적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진료기록부 법제화는 필요합니다. 지적재산권 운운할 정도로 의료 전문성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왜 의료사고가 났을 경우에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나요? 적절히 조치했으면 문제없는 게 드러날거 아닙니까? 이건 수의사에 대한 보호라고도 봅니다.
자칫 의료과실 생기더라도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해야하는 것이 양심적이죠. 그리고 의료과실 생기게 만드는 동물병원 생태가 있다면 시정하실 생각을 하셔야죠. 협회 회장이라는 분은 바지 사장이신가요?
약국 가서 자가치료한다는 게 문제가 될 수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한 법개정을 하면 되는 것이고요. 부가가치세, 보험료 문제는 또 다른 문제라 생각합니다. 보호자 권리와 엮지 마세요. 그냥 수의사, 동물병원 권리 주장하고 싶어서 반려동물 생명을 담보로 잡지말라구요.
그리고…요리 레시피랑 생명에 대한 치료를 비교하다니…역겹다는 말 외에는 진짜 할 말을 잃게하네요.
의료사고 났을 때 일방적으로 통보받는 이 구조는 진짜 불합리하고 말이 안됩니다. 보호자가 아니라 소비자라고 해도, 그 서비스에 대한 권리가 있는건데 어이가 없네요.
대한민국 수의사들 생각이 다 저 수준인지…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죽였구먼
백슬동물병원 주차공간 없어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비 따로 내야함
나도 씹새끼들 이후로 반려동물 못 키움
와와다
Dvm카페 아시나요?
미국과 우리나라는 동물병원비용이 10배정도 차이나는데, 이게 단순 물가차이일까요? 미국 빅맥과 우리나라 빅맥이 가격이 유사해졌는데요. 미국 최저임금과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2배도 차이나지않는데 말이죠.
네... 사실 동물병원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이유는 비용청구가 안되서에요. 비용청구 다 하는 병원가시면 진료기록 잘주는데가 많아요. 대신 20만원 스케일링이 60만원이 되는거죠.
네 제 동기병원인데, 파리날립니다.
지나가던 미국에서 수의사하고 있는 한국 수의대졸업자입니다. 동기들이 많이 힘들어해요 ㅠ
긍께 싼게 비지 떡이란 말씀이네요잉?.. 그럼 수의사 공부도 싼게 비지떡이라서 오진은 일상다반사요 멀쩡한 애들 응급환자로 둔갑시키 생배가르고 염증 관리 조차 못해.. 죽어도 상관 없고요?? 진료비 한 매번 돈 천씩 드리면 저런 황당한일 없을까요? 동물병원이 무슨 짱깨집 짜장면이요? 스스로 시인을 하시네요 짜장면 레시피나 동물 진료기록이나 똑같다고 인식하니까 비교질을 하고 있는 수의협회장이란분 뇌구조부터 싸패수준인데 말 다한 것 같음.. 진짜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참 어이가 없소잉
죽은게 문제인거야 기록을 안준게 문제임?둘다 ? 죽는건 내시경 받다가도 죽고 성형수술 받다가도 죽을수 있지.
기록을 안준게 문제라면.
우리나라처럼 약을 약국같이 아무데서나 동물에게 막팔면서 잘못되 죽어도 아무도 책임도 안지는 나라에서... 약사는 동물에 대해서 1도 모르는데 싸니까 대충 사다먹이며 무슨 가족타령. 내 가족에게 나는 내가 주사놓고 위험한 약 함부로 안먹이는데? 미국및 유럽 선진국에서는 심지어 구충제도 진료보고 처방받아 사고 검사 비용도 어마어마하고 의료기록등도 철저하게 관리되는데 한국은 값싸고 (비싸다고 하겠지만 외국에서 동물진료 받아본 사람은 안다) 내가 아무 약이나 달라해서 아무 약국에서 임의로 사다 먹일수 있는 이런 구조에서는 뭐 어쩌겠어...동물이니까 사람도 아니니까 그러는거지 그러니 수의사도 먹고살자니 기록 안줄라할거고 .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작된거 줬겠지 ㅋㅋㅋㅋㅋㅋ 걍 사회적 지위없음 포기해라
ㅎ내가 수의학과를 온이유지
개식용 금지가 첫번째입니다.
한쪽에선 음식으로 취급받기도 하는 강아지에게 인간 수준의 법리를 부여한다는 것 자체가 역설이기 때문입니다.
이 명확한 전제를 간과하시면 안 됩니다.
개식용 법 개정을 위해서 김건희 여사님께 힘을 실어 주세요.
지금의 엉망진창인 동물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김건희 여사님 뿐입니다.
솔직히 개식용에 대해서 왜 그걸 반대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개식용을 하지는 않지만 그렇다하여 부지 반대한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항상 비슷한 논리가 많이 펼쳐지죠 개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존재닌깐 이란 말 물론 그게 틀렸다란 생각은 안합니다 하지만 그런 단순한 말이라면 소.돼지.닭도 먹으면 안되는게 답이 아닐까요? 저 또한 개를 키워봤고 내가 키운 개가 하늘나라로 갔을땐 너무 많이 울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내가 단순 개를 좋아하고 또 발려동물로 많이 키워지니 반대해야한다? 그건 그저 보기 좋은 억지 논리가 아닐까란 생각이듭니다 비난할수는 있으나 그게 틀렸다라고 말할수는 없는 것이닌깐요
미국, 스위스는 개고기 먹는데?
잘가다가웬거니 ㅋㅋㅋㅋ
씨부레
수의사협회 주장도 일리가 있네...
일리는 샴푸가 좋은데 협회장 주장은 억지스러운 이기주의라 별로네요
너수의사냐?
나 참 사람도 사랑니 뽑다가 죽는 경우 있다~
사람보다도 개가 우선인 세상 참 이상하기도하다
이건 또 뭔 개소리냐
도대체 어디가 개가 우선임?
당연한 얘기를 피해자는 하고 있는데
요지도 파악못하네?
지능적으로 좀 부족한 사람이네
난독증 인가?.. 동물 혐오 내지는 동물좋아하는 사람 혐오자들이 꼭 이런말 하더라... 말 가려서 조심히 하세요 개념이 없네 진짜
이게 뭔 소리야 모지리인가?
다케시마는 일본고유의 영토입니다 불법점거 하지말고 반환부탁드립니다 josenjing 🇯🇵🙏🇯🇵🙏🇯🇵
미친소리 적당히 하세요 .
@@쫑이엄마-f8o 보신탕이나 해먹지그래!? 사진속에 비상식량있네 josenjing 🇯🇵
입으로 똥을 싸지르지만 말고 먹을줄이라도 알면 독도경비대에서 정화조 대신에라도 쓸텐데 참. 까비
니뽄 쟁신뺑자들이 판을치고 있구나
약 잘 챙겨 먹고 건강하세요
병원이 가게 미친
헐